최백호 - 애비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20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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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19
  • 최백호 - 애비

КОМЕНТАРІ • 74

  • @user-wc9pl1nv8g
    @user-wc9pl1nv8g 2 роки тому +35

    이쁜 딸 세살때 운전하면서 우연히 들은 노래에 한참을 울었던 기억입니다
    결혼식때 불러 줘야지 했는데 눈물에 못 부를거 같네요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줘서 너무 고맙다 우리 딸..

  • @user-oz2bh1iq6d
    @user-oz2bh1iq6d Рік тому +13

    자식들한테 늘 죄인처럼 눈을 쳐다보시지도 못하시고 피부조직암으로 떠나신 울아버지 이제는 편히 쉬세요 그래도 시간이 갈수록 그리워집니다 삶의 무게ㆍ짐 다 내려놓으세요 아빠~~ 사랑했어요 ~막내딸이예요

  • @massageyou
    @massageyou 3 роки тому +20

    6살 딸아이 재우고 유투브 보는 아빠가 울고 갑니다 ㅠㅠ

  • @user-rd2tb5gq7k
    @user-rd2tb5gq7k 3 роки тому +19

    아빠로서 잔잔히 흐르는 감출수없는 두줄기 눈물.

  • @user-zq7bu9ep1s
    @user-zq7bu9ep1s Рік тому +10

    딸도 울고
    엄마도 울고
    아빠도 울고
    이노래들는 분들도
    울겠지요
    이세상도 울린 노래
    애비. 애비 애비
    경인생 최 백호 가수님
    오래 오래 건강 하세요
    새해에도 좋은 노래 많이
    불러 주세요 화이팅

  • @user-oz2bh1iq6d
    @user-oz2bh1iq6d Рік тому +9

    말문이 확 막히고 눈물만 가슴이 미어진다 그리운 내 아버지

  • @user-fg5ti4rn9r
    @user-fg5ti4rn9r Рік тому +7

    라디오방송에서 첨 듣고 있다가
    꺼억꺼억 마침내 눈물이 왈칵 쏟아짐
    그래서 찾아봄 최백호의 애비였구나

  • @user-wb7iw7fg3s
    @user-wb7iw7fg3s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남편이 살아있다면
    우리 딸이 시집갈 때 이런 마음이겠죠
    많이 보고싶을거 같아요
    그날이 오면

  • @Moon_Boss
    @Moon_Boss 3 роки тому +16

    우리 아버지가 애비 노래 많이 들으셨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 @user-ho7uu5vm4r
    @user-ho7uu5vm4r 2 роки тому +12

    최백호 94년도 열린음악회때 직접 뵈었던 적이..같이 사진도 찍고...30년이 넘는 오랜 팬 입니다.~
    말하듯 편하게 마음속을 파고드는 시적인가사...goooooooood 입니다^^~

  • @Kim-iy2jk
    @Kim-iy2jk 4 роки тому +38

    할말이 없네.눈물만 앞을 가린다.

    • @user-rd2tb5gq7k
      @user-rd2tb5gq7k 3 роки тому +3

      저도 이노래를 아침부터 감상하면서 양쪽 눈가에 이슬이맺혓네요.

    • @user-wn9uu1pb3g
      @user-wn9uu1pb3g 2 роки тому +3

      가사도 노래도 감동입니다 ♡
      오래 건강하시고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 @user-zo2lr5bx3e
      @user-zo2lr5bx3e Рік тому +2

      우씨 저도 27 28 두딸둔애비인데 이노랠 들으니 눈물이 자꾸 에라이 쇠주 한잔 해야것다

  • @movek8697
    @movek8697 3 роки тому +43

    노래가 너무우리 아빠가 불러주시는거같아서 눈물만 나오네요 나 시집갈때 신부대기실들어오시자마자 눈물흘리시면서 무슨말씀을하고싶으신거같은데 제대로 못하셨어요 서로 눈물만 흘렸네요

    • @parkbm23
      @parkbm23 3 роки тому +3

      시 한 편
      잘 읽고 갑니다.
      시예요 이런 게 시입니다.
      아버지의 목메임 ㅠ

    • @user-xb9nr1hw5z
      @user-xb9nr1hw5z 2 роки тому

      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

    • @user-zq7bu9ep1s
      @user-zq7bu9ep1s Рік тому +1

      눈에넣도
      아프지 않는 사랑스런
      따님를 보내는 부모님
      생각을 행복으로 받아
      주시고 행복한 삶만이
      부모님에 대한 도리인가
      봅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 세요

  • @user-te3sn7wd5v
    @user-te3sn7wd5v 3 роки тому +20

    온 모든 힘을 다하여 부르는 최백호선생님 노래에 감동입니다

  • @user-ts8wh8bv3c
    @user-ts8wh8bv3c 2 роки тому +17

    나이들수록 최백호님 노래가 가슴이 뭉클뭉클~~
    최고입니다

  • @user-li3gm2om3j
    @user-li3gm2om3j 2 роки тому +6

    최백호님 감사합니다 이노래 덕분으로 큰딸애 시집보낼때 수백번 듣고 마음추리고 더군다나 축사에도 선생님가사 도용했습니다 오랬동안 좋은노래들려주셔요

  • @user-ss9dw3uu2b
    @user-ss9dw3uu2b Рік тому +5

    오늘도 듣고 운다 그게 나다 확인

  • @user-bf8ii4zh7p
    @user-bf8ii4zh7p 3 роки тому +28

    최백호님 노래 너무 감동입니다
    신금을 울리는 목소리, 감정 너무 훌륭하십니다 ♡♡♡♡♡

  • @user-qv6hr8pm1k
    @user-qv6hr8pm1k Рік тому +6

    감동.또 감동 그자체입니다
    생에 댓글 다는건 처음입니다
    그것이 최백호선생님의 댓글이라 행복합니다~!!

  • @user-zd1uj3fb5i
    @user-zd1uj3fb5i Рік тому +5

    이곡은
    정말이지.
    부모님의 심정을
    절절히
    표현하신것같습니다.
    평소에 표현하지못하시는
    누구라도 할것없이
    우리네 부모님.
    철없는 자식들.
    가슴미어질듯
    몇년을 우셨을까,
    생각해봅니다.
    부모님은 계시는것만으로도
    큰 축복입니다.
    멋찐음악 가사 선율
    덕분에 마음이 흠뻑 적셔진 채
    백년 묵은 채기가 떠내려가는것 같습니다.
    콧물이~~~ㅎㅎ

  • @user-by9xj7cg2u
    @user-by9xj7cg2u 3 роки тому +26

    화려하진 않지만 나이들수록 팬들이 많아지는 가수..해외까지~~

  • @user-xs2ez8rf1j
    @user-xs2ez8rf1j Рік тому +4

    슬퍼지네요

  • @user-tr2by4bt2b
    @user-tr2by4bt2b 3 роки тому +19

    감동이고 명곡입니다^^~~
    감사히잘들엇네요♡

  • @user-yt7pj9rq4g
    @user-yt7pj9rq4g 2 роки тому +8

    힘이들때, 위로받고싶을때는 정말 최백호 가수님의 노래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슬픈일이 있을때도 어울리며 심지어 기쁜일이 있을때 모든면에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아름다우며 연륜이 느껴지는 목소리, 아름다운 가사 모든것에 감사하며 오늘하루도 잘 듣고 갑니다.

  • @user-dk2ph8sn4m
    @user-dk2ph8sn4m Рік тому +4

    눈물이 나네요

  • @user-fi3tq8rl2t
    @user-fi3tq8rl2t Рік тому +4

    가슴을 적시는..

  • @user-bh4ff2zj1l
    @user-bh4ff2zj1l 2 роки тому +5

    시집가는딸에게 진심을다해 부르는 노래가 짠~~~합니다♡

  • @user-mv5ls1js4q
    @user-mv5ls1js4q 2 роки тому +7

    저도 내년에 딸을 시집보내는데
    눈물납니다

  • @user-so5hu9cr9x
    @user-so5hu9cr9x 4 місяці тому +2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돌아가신 장인어른께 죄송해서 눈물이 나네요

  • @user-bh3xj2pm7i
    @user-bh3xj2pm7i Рік тому +2

    나이먹어 가니 줄줄이 생각과 감정 소망이 같은가 봅니다,

  • @Chloell23
    @Chloell23 2 роки тому +12

    그냥 넋을 놓고 듣게 되네요
    시집보내는 아버지의 마음이 절절하여 감동입니다

  • @user-te6zw4hg7x
    @user-te6zw4hg7x Рік тому +4

    수현아! 화이팅하자. 고생했어.

  • @user-ww8kc3ur2f
    @user-ww8kc3ur2f Рік тому +4

    좋아요~♥!

  • @user-cj7mo5dj7d
    @user-cj7mo5dj7d Рік тому +3

    좋아요 😀 👍

  • @user-zg2gg3pu8i
    @user-zg2gg3pu8i 3 роки тому +7

    우와 감동이어요 감성최고임!

  • @yahoo30
    @yahoo30 3 роки тому +19

    성민님 추천 해줘서 이 노래 알게되었어요. 너무 좋다,이 노래.....우리 아빠 생각하고 울었어요....

  • @bullsbae202
    @bullsbae202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 곡을 여러번 듣고 있는데 결혼하는 딸을 위해 부르는 곡이 너무 슬픕니다. 이렇게 슬퍼서야 자식을 어떻게 키울 수가 있을지...너무 슬프니 상여 나갈 때 부르는 장속곡 같아요. 조금만 덜 슬펐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매기의 추억"이나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같은 곡의 탄생 배경을 보면 딸 시집 보내는 것보다 수 천배 더 슬픈데도 장송곡 같지 않은데 세계적인 명곡이 되기 위해서는 절제하는 아픔 담백한 감정 이입이 필수입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장송곡이 명곡이 될 수가 없습니다

  • @iubmoo
    @iubmoo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아버지 보고싶어요

  • @user-xs5td2ef1c
    @user-xs5td2ef1c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장인어른이 결혼식에서 축가로 불러주신 소중한곡..

  • @user-xh4ks9vh9i
    @user-xh4ks9vh9i 2 роки тому +3

    뛰여. 우리모두 뛰였다고 봅니다

  • @user-sp5jl7st8v
    @user-sp5jl7st8v 2 місяці тому +1

    아직 딸 시집도 못보낸 애비 65살 인데 너무 가슴에 와 닿습니다

  • @user-br9xc3pu6g
    @user-br9xc3pu6g 3 роки тому +27

    모든아버지를 대신해서 부르는 노래같아서 좋아요 최백호 가수님 화이팅 늙지마세요

  • @moonlightcaptain1
    @moonlightcaptain1 2 роки тому +4

    나이가 들수록 최백호 노래가 공감이 가네
    내 나이 사십인데

  • @user-dp6px6di9r
    @user-dp6px6di9r Рік тому +2

    ★가뭄으로 말라 터진 논바닥 같은데 가슴 이라면 너는 알것냐!~ 이 썪을놈아! ( ~우리 어머니 말씀! )

  • @user-es2vz7hs7u
    @user-es2vz7hs7u 2 роки тому +6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user-uv3kd3cv5u
    @user-uv3kd3cv5u 2 роки тому +3

    보기도 아깝다는 딸하나 시집보낸다고 모든거 다해서 보냈건만..내딸은 나처럼은 못해줄것인데..아버지가 그리워 듣습니다..

  • @user-ts6tq2nd5j
    @user-ts6tq2nd5j 3 роки тому +8

    아빠ㅠ

  • @user-pl3rc9ub6z
    @user-pl3rc9ub6z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 @user-xs2ez8rf1j
    @user-xs2ez8rf1j Рік тому +2

    ㄷ딸슬퍼요

  • @user-yj2cd3dv6y
    @user-yj2cd3dv6y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최고님 가수님 내가슴을 울려요 누가 이마음을 알겔요

  • @user-bo1cb6yx8b
    @user-bo1cb6yx8b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꼭노래를선곡을해도
    열애같은희한곡을좋아하니

  • @CIK1332
    @CIK1332 16 днів тому

    중1 딸 아빠도 울고 가요 ㅠㅠ

  • @TaroshinTV
    @TaroshinTV 4 місяці тому +1

    🥰🥰🥰

  • @user-zt2rj7kn2r
    @user-zt2rj7kn2r Місяць тому

    아버지가 보고십어요

  • @user-ob9ll5vi1x
    @user-ob9ll5vi1x Місяць тому

    백호보다 린노래가 가슴에더와닿네
    원곡자백호도인정
    낭만에대하여
    영일만친구가
    내애창곡

  • @user-bo1cb6yx8b
    @user-bo1cb6yx8b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처량해보이네요음색과
    가치는최고인데인기에
    영합해서대중들이좋아하는곡을발표하고노래
    했으면충분히최고가수가되었으련만

  • @user-sh3ei5pg7k
    @user-sh3ei5pg7k 2 роки тому +2

    그레그레

  • @user-sp5jl7st8v
    @user-sp5jl7st8v 2 місяці тому +1

    우리 딸한테 이노래 시집갈때 아빠가 직접 불러 줏게. 했더니. 아빠 결혼식 망할일 있나. 하더라

  • @user-yt1wj6tr7o
    @user-yt1wj6tr7o 2 дні тому

    딸 셋 모두 시집 보내고 빈둥지에 늙은애비 홀로 산지 10년이......

  • @user-cn6ol5sq1j
    @user-cn6ol5sq1j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읽듯이 힘빼고 부르기가 증말 힘드네요~~ 허기사 그러니 가수지! ㅋㅋ
    송대관 슨생!
    노래는 이렇게 하는거요~
    옷만 화려하게 입지말구 노래좀 화려하게 하세요~^

  • @blueguy3237
    @blueguy3237 2 роки тому +1

    가사 바꿔라 내 니 오랜된 팬이다.

  • @user-ze6qp1mt7f
    @user-ze6qp1mt7f Рік тому +2

    내새끼 항상 아빠가 미안해
    나1 도히 사랑하고 미안코
    항상 응원한다

  • @user-ze6qp1mt7f
    @user-ze6qp1mt7f Рік тому +2

    도2는 아빠한테 저나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