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32살 초보 목수 아라 씨의 꿈은 트로트 가수 MBN 22010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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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7

  • @TV-nb6xw
    @TV-nb6xw 26 днів тому +1

    잘봤습니다..
    멋진 아버님..어머님..
    착하고 똑소리나는 고아라 양
    멋지시고 든든한 아버님.. 아라 양은 복 받은거임..
    응원 합니다👍👍
    그유명한 노래 김여사 이제 알았어요...짱 좋아요🍀🍀🎷🎷🍀

  • @동훈김-j7d
    @동훈김-j7d 3 роки тому +1

    아라양넘신나네요~

  • @아리수-h2g
    @아리수-h2g 3 роки тому +1

    아라씨 힘내요.
    김여사에요 노래 좋았는데

  • @박선자-i9v
    @박선자-i9v 3 роки тому +3

    아라씨. 힘내시고. 처음부터. 이길 이 순탄하지않다는거 알고 시작했으니까.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아빠의 희망을안고. 꼭성공하시길. 항상 응원하께요. 화이팅하시고. 아버님. 대박나시고. 아라씨도 꼭. 대박나세요. 사랑해요

  • @임양우-o9o
    @임양우-o9o 3 роки тому +1

    아라씨~~성공하세요 가수로^^

  • @임양우-o9o
    @임양우-o9o 3 роки тому +1

    응원합니다 ~~

  • @koreabutterfly9288
    @koreabutterfly9288 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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