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행복이란 무엇일까에 대해서 고민하고 최대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결과를 도츨 하려고 애쓰지만, 한때 남아선호사상으로 현재 청년층의 극적으로 맞지 않는 성비와 그에 따라 남자청년들은 일반적으로 큰 금전적 대가를 치뤄야 하는데, 청년층의 일반적인 월급은 매우 작은 상황인데, 그럼 이 상황에서 행복해지려면, 예를들어 머리깎고 절 들어가서 조그만한 것에도 매우 행복할 수 있도록 억지로 자신을 수양하는 형식으로 피나는 노력을 하면서 살아야되나요? 윗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지옥같은 환경에서 그럼 행복의 정의를 100에서 억지로 50로 만들어야 하는건가요?
맞다. 그래서 20대에 행복하기 어려운듯.. 지금 20대가 욕하는 기성세대들도 막상 20대때는 너무나 불투명한 미래와 부조리한 사회를 기성세대 탓하며 불행해 했다. 도대체 아무리 노력해도 평범한 인간으로 살아갈 희망이 안보였다. 그래서인지 불혹을 지나 돌이켜보니 치열했던 20대때가 아름답긴 했으나 다시 돌아가고 싶지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걱정하지 않아도 됐는데..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었는데..
이런명강의를.집에서 편안히 들을수있는게 오늘 저의 행복입니다
비슷한 수준의 진심을 가진 사람끼리 친해지고 좋아하게 되는데
양쪽 다 진심이면 둘다 행복해진다...
너무 감동적이네요..감사합니다~~~
진심이 통하는 사람 맞는 사람
진실된 두사람의 만남이 가장 좋다는 말
동감입니다.
뭔가 뭉클하네요
그걸 연구하고 알게되신 그 스승님 참 훌륭하신분 같네요
진심이 서로 통해야 행복하다 교수님 강의 진심이 통해서 멋져요
교수님의 강의는 유쾌하고 쉽지만 큰 의미가 전달됩니다. 고맙습니다.
김경일교수님 항상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은 강의하시면서 넘 잘 웃으시는데 그래서 더 편안한거 같아요.^^ 넘 잘 봣습니다.!
실업 온라인교육
경일박사님 강의
머리속속 들어와서
인상 깊었는데
여기서 박사님접하니
감회가 새롭고
박식한분강의 감사히
잘듣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라는 걸(물론 제 최소 행복의 기준치를 알아야겠죠!) 머리에 확실히 새겨둬야겠어요! 좋은 강연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의 울림을 가득 주신 믿고듣는 김경일교수님의 명강의 감사합니다👍🏻
마음에 부킹될만큼의 행복찾기 눈이번뜩 트이는듯합니다
크기에 맞는 보상 중요하군요
지금 이 순간 정말 행복합니다^^
행복해지기위해 나의 부킹사이즈를 알려면 먼저 나를 잘 관찰해야겠어요. 우리는 늘 나보다 남에게 관심이 많은데 오늘부터라도 오롯이 내게 집중해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너무 좋았어요
교수님 강의 넘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ᆢ짱입니다
올 한해도 유익하면서 재밌는 강연 많이 해주세요~^^
김경일교수님 강의
유익하며 너무 재미있어요
요즘 관심있는 문제였는데 좋은 영감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믿고 보는 김경일 교수님 강의 듣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먹고 살기 힘든데 돈 들이지 않고 행복할 수 있는 꿀팁 알려주세요.~~♥
너무 유익하고 흥미로워요 계속 찾아볼 것 같아요 :)
최고의 명강의 감사합니다 ^^
교수님감사합니다.적정하게사는게행복
너무 와 닿아요
짝짝짝 ᆢ다른 것도듣는대
거의 ᆢ그러ㅎ습니다 ᆢㅎ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교수님 강의는 들을때 마다 귀에 속속 들어오면서 유익하고 또한 너무 재미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해 주시길 바랍니다.^^
적정선!
곧중용철학입니다.
잘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개미와 베짱이'얘기 다시들어보니 올해 7월 에서 하셨던 에피소드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 😊
교수님 살 많이 빠졌네요 축하드려요
공감해요
행복하고싶다
비형 좋아요 😂
동감
영원한것은없다. 모든것다버리고. 마음평화 오직무심
왕들이 모여 이세상에서 가장 좋은것이 무엇ㅇㄴ지에 대해 이갸기를 나누다가 결론이 안나서 부처님께가서 여쭈었죠
부처님 이런이야기들을 하다가 결론이 안나서 여쭤보러 왔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좋은것은 무엇입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죠
적절한것 적당한것이 가장 좋은것이다.
라고요...^^
맞습니다
오만원짜리 네번 주는 것 보다 이십만원 한번 주는게 더 나음. 돈 모질라서 계속 못하던걸 할 수 있거나 아님 선택권이 가능해서 즐거운 상상 해보기 좋음 :) 심리적으로나 금전적으로 혹은 둘 다 여유가 있음 행복함.
저도 매일 저녁 일을 끝내고
오늘은 뭘해먹을까? 내가 뭘 먹고싶지? 라는생각을 가지고 퇴근할때가 하루중 가장 행복합니다~~~
혼자사는 사람들만의 가장큰 장점ㅋㅋㅋㅋ
Booking price....저는 그래서 열심히 일해서 맥주사먹고 또 힘내서 일하고 ... ㅋㅋㅋ
교수님과 맥주한잔 해보는게 저의 버킷리스트 부킹
이분 좋더라^^
저도 좋아요..^^ 강의가 재밌기도 하고 목소리도 좋으셔서요..^^
베짱이가 나쁜 이유는 성실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민폐를 끼치기 때문입니다.
제 기억에 베짱이가 그냥 놀고 먹었다 라고만 나오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개미를 비웃고 놀렸었던것 같아요. 게으르게 살던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살든 그거는 본인의 가치관이니 상관 없는거지만 왜 살지? 라는 비판까지 듣는 개미를 비웃을 권리는 없죠
단 일주일만이라도 행복하고싶다
행복하기 별거 아니더라구요~ 만족해보시구ᆢ감사해보세요~~저도 이리 쉬운건지 몰랏거등요~
저는 100의 행복중에 항상 10×5 여서 고민입니다. 부킹프라이스가 10이란걸 알고있지만 금전적인 이유로 10x10을 못하고있네요. 이럴땐 어떻해야하죠?
결국 상대성 이론?!
매일매일 행복이란 무엇일까에 대해서 고민하고 최대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결과를 도츨 하려고 애쓰지만, 한때 남아선호사상으로 현재 청년층의 극적으로 맞지 않는 성비와 그에 따라 남자청년들은 일반적으로 큰 금전적 대가를 치뤄야 하는데, 청년층의 일반적인 월급은 매우 작은 상황인데, 그럼 이 상황에서 행복해지려면, 예를들어 머리깎고 절 들어가서 조그만한 것에도 매우 행복할 수 있도록 억지로 자신을 수양하는 형식으로 피나는 노력을 하면서 살아야되나요? 윗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지옥같은 환경에서 그럼 행복의 정의를 100에서 억지로 50로 만들어야 하는건가요?
맞다. 그래서 20대에 행복하기 어려운듯..
지금 20대가 욕하는 기성세대들도 막상 20대때는 너무나 불투명한 미래와 부조리한 사회를 기성세대 탓하며 불행해 했다.
도대체 아무리 노력해도 평범한 인간으로 살아갈 희망이 안보였다.
그래서인지 불혹을 지나 돌이켜보니 치열했던 20대때가 아름답긴 했으나 다시 돌아가고 싶지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걱정하지 않아도 됐는데..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었는데..
자기안에서 긍정할수있는 계기를 하나하나 찾아보시는 모습을 보면 님은 희망이있는분인듯합니다.
난 B형남자를 젤 좋아한다 ㅎㅎ
왜 답이없는 문제를 답이 있는것 처럼 희망고문을 하시는지.. 정중하게 반문을 해봅니다.
답 없는 문제라는게 어떤걸 말하시는지..??
B형이라고 하니까 달라보이심ㅋㅋㅋㅋㅋㅋ
개미는 열심히 일한 결과 백신개발
100점짜리가10번해야 행복아닌가요
적정하게 100억만 가지고 살면 행복할거 같은데
교수님 B형같지 않게 온화하시네요 ㅎㅎㅎㅎ O형같은 B형
그게 교수님만의 매력 아닐까요??
교수님 A형 같다고 생각했는데ㅎ
@@공주울룩불룩 저도 b형이라는거 처음 알았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