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충남 권역외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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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 권역외상센터는 교통사고, 추락 등으로 다발성 골절이나 출혈 등을
동반한 중증외상환자를 위하여, 즉각적인 환자소생, 응급수술 및
시술이 가능하고, 중환자 치료 등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과 장비, 인력을 갖춘 외상 전용 치료센터를 말합니다.
단국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는 2012년 11월 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충청지역 첫 권역외상센터 지원 대상기관으로 선정된 후
시설, 장비, 인력 등을 갖춰 2014년 11월 13일
국내 세번째로 개소하였습니다.
수상 후 1시간(골든아워) 이내에 중증외상환자의 진료가 가능하도록 하고,
권역외상센터를 중심으로 지역내 외상진료 및 신속이송체계 구축,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사회 중증외상 관리체계의 중추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단국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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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호 교수님, 박우형 선생님 저희 승엽이를 위해 힘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고생많으십니다
이홍범 수술,치료, 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유재성됴수님 윤저석,김밈규 선생남 감사합니다
더러운 침 엄청튀겨요. 마스크 써야합니다. 초고속 카메라 실험영상에서 기침하면 침만 나오는게 아니라 입안에 이물질도 튀어나오고 목에 낀 미세한 가래까지 사방팔방 분출됩니다.내 몸에 이런것들이 튀지 않을려면 서로 마스크 착용하는게 바람직합니다.
개념없는 인간들이 많아서 입도 안가리고 고개도 안돌리고 사람몸을 향해 기침하는 인간들 엄청 많습니다.
큰병원은 아직도 마스크 착용하는 이유가 더러운 침 튀기는거에 대한 거부감과 역겨움때문에 의사들이 해제를 반대해서 아직 의무로 하고 있는거랍니다.의사들은 코로나 전에도 침 튀기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해요.직업의식때문에 겉으로 티를 안냈을 뿐이지 속은 타들어 간다고 했습니다.아마 지금이 기회구나하고 대형병원은 평생 마스크착용 의무화 할것같네요.(정부의 개입만 없다면) 의사들이 심적으로 상당히 편안함을 느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