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사이드] "무심코 손으로 비볐다" 난시,각막염... '눈 치명타' / 머니투데이방송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눈이 작은 분들은 눈이 더 작아지길 바라지 않죠. 타인에게 주는 인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쌍꺼풀 수술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일상에서,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눈을 더 작게 만드는 행동을 반복한다고 합니다.
    무심코 손으로 눈을 비비는 행동인데요. 별 이유 없이 눈이 가렵거나 뿌열 때 자연스럽게 손이 갑니다. 눈을 손으로 비비고 나면 잠시나마 시원한 느낌이 들기도 하죠. 사소한 습관이지만, 누적되면 꽤나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눈이 처지고, 조직에 상처가 생길 수 있어서인데요. 성장기라면 난시가 생길 위험도 커집니다.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김예은
    기사콘텐츠: 김종일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작은눈 #눈비비는행동 #난시 #헬스인사이드 #K디펜스 #W디펜스 #여의도튜브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shorts@mtn.co.kr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