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필승 이 길 이용하면 진례분기점에서 끝나요.거기서 창원,진주 방향 말고 김해,냉정분기점 방면으로 꺾어서 4km 가면 냉정분기점이 나옵니다.거기는 지나치셔야 되요.계속 직진하시다 보면 옛날에는 김해분기점이 없어서 대저분기점에서 타야 밀양 갈 수 있는 부산대구간 고속국도로 이어지는 대동 삼락간 고속도로가 나왔거든요.근데 2014년 12월에 김해분기점이 개통되면서 김해분기점에서 중앙고속도로1지선 갈아타면 밀양 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대동분기점에서는 대동 삼락간 고속도로가 끝나는데 부산~대구선의 시작점입니다.대동 삼락간 고속도로는 모라로(관문대로라고도 하죠.신선대부두~삼락IC,14.4km)와 부산~대구선(대동분기점~동대구분기점,길이 82.05km) 사이에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중앙고속도로라고 칭합니다.이곳은 고속국도가 아닌 단지 자동차만 다닐 수 있는 민자고속화도로인데요.신선대부두~동대구분기점 105.83km 구간 중에 9.38km가 이도롭니다.이 도로가 길이가 9.4km이기 때문이죠.대동 삼락간 고속도로가 없었다면 길이가 96.45km가 됬겠지요.
배경음악:
1.Silent Partner - Hurry Up
2.Silent Partner - Watch it Glow
From UA-cam Audio Library
오필승 이 길 이용하면 진례분기점에서 끝나요.거기서 창원,진주 방향 말고 김해,냉정분기점 방면으로 꺾어서 4km 가면 냉정분기점이 나옵니다.거기는 지나치셔야 되요.계속 직진하시다 보면 옛날에는 김해분기점이 없어서 대저분기점에서 타야 밀양 갈 수 있는 부산대구간 고속국도로 이어지는 대동 삼락간 고속도로가 나왔거든요.근데 2014년 12월에 김해분기점이 개통되면서 김해분기점에서 중앙고속도로1지선 갈아타면 밀양 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대동분기점에서는 대동 삼락간 고속도로가 끝나는데 부산~대구선의 시작점입니다.대동 삼락간 고속도로는 모라로(관문대로라고도 하죠.신선대부두~삼락IC,14.4km)와 부산~대구선(대동분기점~동대구분기점,길이 82.05km) 사이에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중앙고속도로라고 칭합니다.이곳은 고속국도가 아닌 단지 자동차만 다닐 수 있는 민자고속화도로인데요.신선대부두~동대구분기점 105.83km 구간 중에 9.38km가 이도롭니다.이 도로가 길이가 9.4km이기 때문이죠.대동 삼락간 고속도로가 없었다면 길이가 96.45km가 됬겠지요.
중앙고속도로1지선 타시면 대동분기점 나오는데요.거기서 우측은 대동 삼락간 고속도로이고 좌측은 부산~대구간 고속도로(고속국도 55호선) 이거든요.거기서 초정IC,대동IC 방면 말고 대구,경산,밀양 방면으로 가셔야 되요.그러면 밀양으로 가실 수 있어요.
저가 말하는 것은 이 영상의 도로가 1차적으로 진례까지 개통이 되고 나서 더 나아가 2차적으로 대구 신고속도로 밀양까지 도로를 만드는지를 궁금했던 것 입니다.
Good.
오필승 부산 가덕항에서 진례분기점까지 15.3km니까 18.6km 더하면 밀양까지 길이 총 34.9km 거의 35km죠.그런데 김해에서 밀양까지는 70km인데.........................
이상원 그러니까 엄청 단축 되는 거죠!
이 길이 완전 완공되면 대구 신고속도로 밀양까지 간다는 말이 있던데 혹시 정보를 아시나요?
그렇습니다.
밀양까지 완공되면 그때도 영상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오필승 밀양까지 안만듭니다.
이상원- 아 그렇습니까! 안타까운데요. 지도를 보니까 신항에서 대동쪽으로 밀양을 가는것 보다 지금 이도로를 통해 밀양까지 길을 놓는게 길이 훨씬 가까워지는 것 같던데 잘못된 정보라니 아쉅네요!
이상원 오늘 2017년 2월8일 국제신문 다이내믹부산 5페이지에 보면 진례IC에서 밀양까지 ( 신항고속도로 건설 18.6KM) 건설한다고 나오는데요. 근데 2027년에 완공이네요!
오늘이 아니고 어제 신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