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는 대부분이 여름휴가 시즌이었는데 일요일 쑈쑈쑈 재방중 실제 공습경보가 발령되었고 나는 지금 42살이된 큰딸을 없고 중요한 물건만 챙겨서 아파트 지하실로 내려와서 보니 세번째로 내려왔는데 나보다 먼저 내려온 사람은 휴대용 TV까지 챙겨가지고 나려와서 보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사이렌소리 저도 들었습니다,,,그 당시 저는 군복무중이었는데,,,서울에 외출나왔다가 공습경보 울리고 군부대로 급히 복귀해서 실탄지급받고 내무반에서 대기하고있었지요,,,그리고 부대원들은 각자 손톱 머리카락을 잘라서 편지봉투에 넣고,,,,정말 전쟁이라도 났나 모두 긴장한 얼굴로 서로를 바라보던 기억이 다시 나네요 ㅎㅎㅎ
그때 저도 들었어요 10월 결혼을 앞두고 남펀과 신사동 커피숍에 있다가 너무 놀라 아무 생각도 나 지 않았고 순간 집에 가야하나 남 편과 있어야하나 고민하는 순간 상황종료되었지요 그후 과천 살때 또한번 이런일 있었는데 울아들 금방 낳은 후라 가방에 분유와 젖병만 잔뜩 싸 놓 았던 생각 나네요
![[#이만갑모아보기] 직접 전투기 몰아 휴전선 넘은 북한군 이웅평! 상상초월 귀순 택한 이유는? | 이제 만나러 갑니다 501 회](http://i.ytimg.com/vi/3DgRj3xU5z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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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1때 친구들하고 놀다 전쟁났다고 해서 셋이서 경찰서 달려갔던 기억이 나네요.
경찰서 가서 아저씨 저희도 총주세요.
전쟁 치러러 갈려고 한다고 얘기했더니 너희들은 어려서안된다고 집가서 있어라고...
어느새 벌써 50 이 훌쩍 넘었습니다.
국가를사랑하는 마음 멋지십니다.
지금아이들은 절대 생각하지 못할..
@@user-mh5eg6kc6p 지금이면 유튜브 브이로그 찍죠 ㅋㅋㅋㅋ
@@lamoking647 네 안녕하십니까 지금 공습경보가 울리고 있는데요 ! 어? 하늘에서 뭐가.. 펑
@@user-mh5eg6kc6p 대통령이 주적을 주적이라고 하지못하는데 자라나는 아이들이 뭘보고 배우겠어요 ㅋㅋㅋ
와 멋있다...
제 나이 52입니다...어릴적 비상 사이렌 소리 저도 들었고 이웅평대위님 귀순방송도 들었습니다...군대 마치고 이웅평 소령님 강연도 직접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당시는 대부분이 여름휴가 시즌이었는데 일요일 쑈쑈쑈 재방중 실제 공습경보가 발령되었고 나는 지금 42살이된 큰딸을 없고 중요한 물건만 챙겨서 아파트 지하실로 내려와서 보니 세번째로 내려왔는데 나보다 먼저 내려온 사람은 휴대용 TV까지 챙겨가지고 나려와서 보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웅평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웅평 대령이 아직 살아도 더 살 연세인데요.
안타깝게도 2002년에 별세하셨으니...
마음이 아픕니다.
그의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북에 있는 가족들 보고 싶어서 너무 힘드셨다고 합니다....그래서 술에 의지했고.....안타깝습니다...
@독구tv 아님
@@willymonster 이웅평 대위님 서울에서 결혼식 올리셨습니다...... 뭣도 아닌 지식으로 설치지 마세요
@@Hola_- ㅋㅋㅋㅋㅋㅋㅋㅋ 새대갈이 맞는듯
@@user-wg4bv9nc2v 실상은 종북주의자들이
엄청괴롭힘.. 그래서 정신적 고통이 상당하셨다고..
세상에 전투기를타고 귀순하신다니 대단하신분이십니다. 2021년에 저런일생겼으면 역사의 한줄에 남기는 이야기입니다
문재인이 돌려 보냄ㅋㅋ
@@user-vk1vk5gc7f 뭔 개소리여 대체...
이미 역사인데;;;;
@@user-kn1vm2kd5v 뉴스좀 보고 살자 ㅋ
이미 역사 한줄임 ㅋㅋ
야간훈련ᆞ야간사격 강화, 82년 겨울부터 험난했습니다. 군생활 실제상황 3번 있었는데 한번은 진짜(84년) 전쟁난줄 알았습니다. 상황 전파(실제상황 완전군장) 자체부터 몸으로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이웅평(83년)ᆞ중국민항기 등 많았습니다.
저날
화천 27사단 이기자 부대 근무중인
큰형 면회 1박2일 갔다가
포천 만세교 지나면서 검문소서 차량막고
난리였던날 저는 6학년때.
진짜 전쟁난줄...
저가 저당시 이기자부대 근무중이였는데
전투준비대기태세
중이였답니다.
ㅋㅋ
부대에서 빼이치는거보단
한판 붙자고 전우들 모두 ~?
이 사이렌소리 저도 들었습니다,,,그 당시 저는 군복무중이었는데,,,서울에 외출나왔다가 공습경보 울리고 군부대로 급히 복귀해서 실탄지급받고 내무반에서 대기하고있었지요,,,그리고 부대원들은 각자 손톱 머리카락을 잘라서 편지봉투에 넣고,,,,정말 전쟁이라도 났나 모두 긴장한 얼굴로 서로를 바라보던 기억이 다시 나네요 ㅎㅎㅎ
@@user-germany485 잼;
@@Nonangnang 제가 민사고를 졸업하고 막 하버드대를 다니던 시절 미국에서 소식을 접했던 기억이 나네요.
@@illou2485 민사고 1996년 개교인데 뭔소리를 하는거야
@@yongtaeg7166 춘식이 구라라고 비꼬는듯
@@yongtaeg7166 이웅평말고 이철수귀순이랑 헷갈린듯
아직 휴전중일 뿐이기에 귀순시 적 장비를 가지고 오면 돈으로 보생해줍니다. 총한자루 총알 한발한발마다 가격이 정해져 있죠. 그런데 이건 전투기네요 ㄷㄷㄷㄷㄷ
이 공군을 국방부, 전쟁기념관이 좋아합니다.
15억 넘게 받았대요 당시에,, 지금 환산하면…..
덕분에 전투기에대한 개발에 도움 됐을듯
어차피 러시아제 미그기이니
당시 저 귀순을 유도했던 박종헌 소령은 미래에 공군참모총장이 됩니다.
미래가 아니라 과거임.
90년대 후반 간이식 수술받았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일산 전철우 고향 냉면집에서 우연히 봤습니다.
수술후라서 그런지 안색이 너무 좋지않았는데 명절 날이라 고향 생각도나고해서 찾은것 같습니다.
고향랭면 97년도에 한번 가봤었는데 지금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다녔던 초등학교((구) 국민학교 시절)에
이웅평님 오셔서 말씀하셨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와..북한사람 저렇게 피지컬좋은사람 첨본다
어릴때 참 많은 일들 있었네 새삼 느낍니다
스트레스에 술 끝내는 세상을 등졌습니다
이웅평 님 편히 쉬소서
탈북하면 일가족들은 몰살되거나 강제수용소에서 고문과 고된노동으로 살아간다고 해요. 군중에 엘리트로 뽑히는 공군 파일럿이 그걸 몰랐을리가 없지요. 술 때문에 등진게 아니라 죄책감때문에 술이 없으면 살 수가 없었을거에요
@@user-rh2qw8vw5w 그게 통틀어서 스트레쓰 입니다...가족도 보고싶고 미안함 등등 쌓여서 스트레쓰죠....
당신가족부터 돌보시오
@@user-dm5gk1fe9t 그걸 감수할 만큼 북한 상태가 개판이니까
그때 저도 들었어요 10월 결혼을
앞두고 남펀과 신사동 커피숍에
있다가 너무 놀라 아무 생각도 나
지 않았고 순간 집에 가야하나 남
편과 있어야하나 고민하는 순간
상황종료되었지요
그후 과천 살때 또한번 이런일 있었는데 울아들 금방 낳은 후라
가방에 분유와 젖병만 잔뜩 싸 놓
았던 생각 나네요
이웅평 피지컬 지리네요
김동현인줄 ㅋ
채널A 다운 영상 잘 보았습니다.
3:18 이해를 돕기위한 영상이라지만 그래도 너무 하네요. 보여준 전투기는 제공호(F-5)가 아닌 F-4 팬텀입니다. 제공호 영상이 아니라 다른 전투기 영상을 보여주다니 실망입니다. 조금만 찾아보시면 좋앗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이런글 쓰는거보면 참 한심하다 ㅋㅋ
밑에 두명 무시하세요. 사회부적응자이니까요
어휴ㅋㅋ
저건 F-4 팬텀이 맞긴 한데 제공호는 F-5 가 아닌 KF-5 입니다. 저때 출동한거는 제공호가 맞았을거에요
피지컬 ㅈㄴ멋잇다
저때 집에가라고 학교에서 급하게 집에 보냈는데 민방위훈련인줄 착각하고 놀다 나중에 엄마한테 뒤지게 뚜드려 맞았다는.. 77년생이였던 니.. 그날 얼마나 뚜드려 맞았나 이웅평 지금도 이름기억하게 되었다는..
저는 영등포에 해군장교와 있었는데 경보가 울려서 택시를 타고 인천으로 갔습니다.
나중에 다시만났는데 택시기사 아저씨가 택시비를
안받았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다시 만났다는 게 뭔소리죠?
@@Haru-jl2ff 해군장교를 만났다고요
@@Haru-jl2ff 요즘 잼민이들 독해력 10창이네
요즘 같으면 전투기값 돌려준다고 할듯
재벌 부럽지않은 돈이 있었지만 생각보다 일찍 돌아가심
누가요ㅡ
@@user-bs2yk9rd6x 이웅평 대위요.. 미그기 타고 왔으니
역대급 보상받음.. 전무후무
@@user-is2ry4lo8r 돈이 있으면 뭐해요 암살위협에 북에있는 가족은 죄다 수용소행후 처형됐으니 사실상 무일푼보다 못하죠..
@@user-is2ry4lo8r 돌아가신것도 그것때문에 폭음으로 인한 간에 병이왔는데 간이식에 성공했지만 거부반응으로 돌아가심
@@user-is2ry4lo8r ㅣ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83년 프로야구 출범했던 해였죠.첫딸낳아 6개월 되었을때 신랑은 북한산으로 산행가고
혼자 아기랑 프로야구 중계를 보는데 사이렌 소리와함께 실제상황이라 거듭 나오는데 선수들과 관중들까지 나가는데
어린딸을 안고 어찌할바를 몰라 전전긍긍하던 그날이
엊그제 일처럼 느껴지네요.
저녁에 돌아온 옆지기의
이야기는 산행하며 라디오에서 들리는 비상사태를 직감 집으로
걸어서라도 가야된다는
생각에 하산중 산에서
춤추며 놀고있던 어르신들에게 비상상황을 알려드리니
죽을때 죽더라도 놀다
가시겠다며 계속해서
여흥을 즐기고 계시더라는 ㅋㅋㅋ
그분들은 진짜 그런생각일수도..
ㅋㅋㅋㅋ아니 어르신들ㅋㅋㅋㅋ
역시 인생 다사신분들 짬바는 상상이상이여ㅋㅋ
생생한 그날의 이야기네요~😅😊
이때가 생각난다 당구치고 있다가 전쟁난줄 알고 자발적 지원하려고 했었는데 ~~~
저 상황에서 저런 마인드가 나오는게 대단한거 같은데 대단하네요!
내려오는 30분동안 무슨생각을 하셨을까...정말 고민이 많이 되셨을듯
83년도에도 F5;; 이번에 순국한 심소령도 F5탔다는것도 참 세계군사강국6위에 걸맞지않다
실제 전투능력은 후진국수준임
전투기 몰고 탈북 이라니 ㅋㅋ멋있다
이분 암살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간경화도 돌아가셨어요 에휴..ㅠㅠ
저 공습경보 울릴 때
군 복무 경계근무 중이었음.
정확한 날짜는 모르겠지만 8월로 기억됩니다 다시확인을 해보시길
아나운서가 구구구 국민여러분 공습경보 입니다. 시시 실제상황 입니다. (이를 딱딱 부딪히는 소리 났었음 아나운서가 누군지는 누구라고 안했으니 생각안남.)
3:11 가 F-5 프리덤파이터
3:15 가 F-4 팬텀
자막에 오류가 있네용
저당시 초등학생이었는데 난리도 아니었죠 실제상황이라고 집에 있으라고 라디오에서 싸이렌 소리 들리고 진짜 전쟁 나는줄
미친 걍 날아온게 아니라 ㅈㄴ 목숨을 건 작전 이었네…
85년 어느날였던거 같은데,아들 낳고 몸조리중에 저방송 듣고 전쟁이면 친정으로 가야하나 시댁으로 가야하나 고민하던게 생각나네
남자고 아직 20대라 잘은 모르지만 아이를 출산하고 몸이 약해졌을때... 진짜 상황이 터진다면 정말 끔찍할거같아요ㅠㅠ
@@user-rx4xr1do1r 그때의 심한 갈등은 어디로 가얄지 정하기도 어려웠고 제왕절개로 아기를 낳고 후유증으로 시달릴때여서 정말 죽느냐 ,사느냐 를 결정해야 할만큼 힘든 일이었어요.그때 아들이 지금 38살 장사지요
지금으로써는 상상 조차도 안되는 상황이라 생각이 드는 02년생입니다
뭔가 영화같고 그 시대를 살아오신분들이 멋있습니다
좋아요 박고갑니다
저희
동기생이 정보부대 이웅평 소령
운전병이 었어요
어쩌라고
@@user-om3mj6pg7s 저쩔 어쩔 안물 안궁 물어보신분? 궁금하신분?
프로야구 중계보다가. 특보로 실제사항이다고. 방송핸 기억나네
2월달이 아니고 4-5월달 된것같네요
30분에 오셨지만... 5분 10분안에 요격당할수 있었으니 웅평씨 한테는 30년 같았겠죠...
그러니 15억 몇천만원이 그 분 목숨값이죠.
그리고 김만철씨 일가가 한국으로 오게
설득한 것도 이 웅평씨이립니다.
이 때 현역으로 전방근무 할 때인데, 실제상황? 다들 조용하고, 부대 복귀해서 상황 들어보니 상황 해제.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이런 자유를 느끼며 살아 갑니다.
철원에서 군 복무중에 상황발생해서 군장 꾸리고나니 해제
짧게도 길게도 느껴졌던 ....
2010.11월연평도 습격을 당할때도 저렇게 울렸나?
군 훈련중 라디오로 싸이렌소리듣고
상관보고 완전군장 대기했음
제대 말년에 강원도 전방에 복무 중 이 사태 접하고 " 아 전쟁이구나 " 하며 착잡한 마음으로 완전군장에 출동 대기 했던 기억이~~~
초딩때 휴가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검문이 심해서 밤 10시 넘어 들어갔던 기억이남. 집에 돌아와서야 이웅평씨가 귀순한줄 알았음. 길바닥에서 10시간 가까이 보내느라 힘들었던 기억만....ㅎㅎ
초딩때 휴가가냐? 개웃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보 싸이렌 울리면서 잽싸게 라디오 켰더니 "지금 경보는 훈련 경보가 아닙니다. 실제 경보입니다" 그러더만 뭘 신문사에 전화해서 물어봐. 근데 설마 한 대일 거라곤 상상을 못했었지. 그리고 대위라고 하는데 이웅평 소위였음.
이웅평 씨 남한 넘어올때 ` 북한 그비행단장은 ` 아마 죽었던 지 숙청 되었겠지요`
F-5 1대 F-4편대인데
영상은.
전투기를 몰고 오셧으니 돈 엄청받으심 ㅎㅎ
미그기타고와서 83년도 15억보상해줬는데 지금 환산해보면 대략한 200-300억 정도 될것같은데...
엊그제 전투기 추락한게 F-5 인데.. ㅅㅂ 80년대 이때도 F-5 였다니 부끄럽다.
북한에서 80년대에쓰던걸 아직도쓰다니..
돈많이벌어 세금많이내자
@@user-qn7ye3tv2n 돈이 부족한게 아님. 나라에 도둑놈이 많아서 그렇지.
@@pwc467 아닌데
전투기는 기본 30년은 씀
지금 같으면 아마? 알아서 돌려 보냈을걸?
이제 보니 저 김진 기자 먹거리 x파일을 이어서 맡아서 대왕 카스테라 등 이영돈의 뒤를 이은 작가인 양반이 싹 입씻고 여기선 정상인처럼 행동하고 있네 ㅋㅋㅋ
제트기(?)
타고, 한국으로 왔다니 ㄷㄷ
탈북해서 살아나와 한국오셔서 다행입니다.
대박이네
ㅋㅋㅋㅋ우리나라에선 영웅이지만 북한입장에선 배신자 처 죽일놈임 ㅋㅋㅋㅋㅋ 만약에 우리나라 공군 파일럿이 F-35 들고 북한군가서 줬다바 ㅋㅋㅋㅋ
이미 우리나라정부에서 F-35 몇백기 살돈 준거같은데
그걸로 핵만들고 ㅋㅋ
83년도면 중학교 다닐때네 기억이 가물가물하는데 우리 막내누나가 우리 다 죽었다 이제 그런말 했던 생각이난다
ㅋㅋ
북괴군조종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인분들은 이웅평을 원망할꺼같따...
프로야구
시뵘경기 보다가~~~
잠깐 즁돤....
그러면 저때 제가 복무했으면... 휴가 반납....허허허
퐁권이형 많이나오네 여기저기
중학교2학년때 야구보다가 아마도 그때 실제상황이라고 야구중단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일요일날 축구하다 내무반에서 완전무장 하고 대기 했었죠 ;;
북한맛 탑건 매버릭을 찍으신 이웅평 님;;...
그 시절엔 민방위 훈련을 잘했었지
동네마다 방송도 잘들렸고
지금은 핸드폰 끄면 전쟁나도 모를껄.
진중권 저런인간이 아직도 티비에 나오네 ㅎㅎ
아하 이웅평 대위 기억납니다
진중권이넘은 참..
퐁권이형...
난 그때 티브이 보다가 실제상황입니다
그래 가지고 아파트에서 방송으로
아파트 지하로 내려가라 해서
두꺼운 바지 입고 아파트 지하로
내려가다가 상황종료...
89년생이라 몰랐어 이런 사건있었는지..ㄷㄷ
실제 공습 경보입니다. 듣고 불난거 아니죠는.... 좀 그렇다.
패널들은 태반이 빡대가리들인데 뭐.. 이해하삼
-ㄷㄷ-
돐쟁이 아들하구병원에 있다 다들 대피하고 난리났었슴
북한전투기몰고
귀순한 이웅평
소령잔이 그때
난리났었지
0:59 아쒸발 퐁퐁이형!
채널에이다운 섭외다.
퐁퐁이형..!
듣는 말로는 이웅평 대위가 귀순후에 많이 괴로워했다고 하던데요. 고향과 부모님 때문이었을 듯.
그래서 술을 엄청마셔댔다고, 공군 교관하면서 맨날 술에 살았고.... 결론은 건강악화로 삶이 끝났죠.
나軍시절 사건임다
영등포구 신길1동
이때 옆집아저씨 갑자기 사라져서
부산이라고 하루후 연락왔다고 함
이혼함
여기는 경기도 동두천 ㅋ
폼이ㅡ미쳐따 ㄷ
여의도광장 환영대회 갔었는데..
아..무슨 광고가 2~3분에 한번씩 나오냐ㅡㅡ
전쟁중인 휴전국가 맞냐? 무슨 전쟁 났을때 행동지침 메뉴얼도 없고 태평하게 사냐 국민들이.. 사이렌 소리 하나에 당황하면 안되지 평상시에 전국민 공습대비 훈련 안하면 북한 미사일 쏘면 전멸이겠다?
나도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어 저녁에 경보울리면 커텐치고 불끄고 숨죽이고 했던 ㅠ ㅠ
꿀재앰
3분19초에나온 전투기는 F-5가아닌 F-4입니다.
진지충또있네 설명영상인거모르냐?
정신감점좀받아라
@@user-om3mj6pg7s 저쩔 어쩔 안물 안궁 물어보신분? 궁금하신분?
그때 동민여러분 ㆍ 기억난다
5월 5일 아닌가
요즘은 서울시나 울리는 경보
3:34 근데 이건
F-4e 팬텀아님??
예천까지들였습니다
83년 2월 25일 제가 태어난날입니다 ㅋㅋ
이분 아직도 복역중인걸로아는데
2002. 5. 4. 일에 돌아가셨습니다
@@uspolicestory 이철수 대령하고 헷갈렸네요
84년생이라 못 들었네요
배신의아이콘 진중권이좀안보이몃안되나
난 왜 기억이 없지…? 중1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