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이렇게 줄을 길게 선다고? 숯불에 구운 토스트에 진심인 말레이시아 페낭 아침식사 I 조지타운 I 해외 맛집 I

말레이시아의 유럽 '페낭 조지타운'의 후미진 뒷골목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선 어느 가게에서는 페낭의 전통 아침 식사를 먹을 수 있다.
겉이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카야 토스트'는 숯을 피워 뜨거운 화덕에 구운 것으로, 코코넛밀크와 달걀, 설탕을 넣어 만든 특별한 '카야잼'으로 완성된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멋진 신세계, 말레이시아’ 제1부 - 어디라도 좋아
✔ 방송 일자 : 2018. 8. 20
#세계테마기행 #말레이시아 #맛집
#카야토스트 #페낭섬

[@amesisty]

동남아에서 저 정도면 위생 괜찮아보이네요. 비닐장갑이나 집게를 쓴다해도 대부분 교체를 안하고 하루종일 쓰기때문에. 길거리 한 켠에 앉아서 사람구경해가며 간단히 배 채우고 떠나는 맛이 있지요. 토스트 달달하고 맛있어보입니다.

[@joohyunlee1159]

카야쨈이라고 코코넛 설탕， 코코넛밀크, 달걀로 만든 쨈이에요. 많이 달지 않고 맛있어요. 카야토스트 안에는 보통 버터를 넣거나 피넛버터쨈을 같이 발라서 먹어요

[@sgkk9437]

위생상태를 보니 먹고 싶진 않네요. 잼은 설탕덩어리일듯😢

[@악-i1h]

손으로뒤집는것도 맘에안들오요
유튜브알고리즘이 왜 여기로 이끌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