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호남의 3대 도시…지금은 수백억 쏟아도 / KBS 2023.12.27.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익산역 주변 구도심 상권을 되살리고, 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백억 원을 들여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돼 왔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의 관심을 얻지 못한 채 세금으로 지은 건물마저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먼저, 김현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때 인구 30만 명을 넘기며 호남의 3대 도시로 꼽혔던 익산시.
익산역 앞 거리는 대표적인 번화가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한 집 건너 한 집마다 건물이 비어있습니다.
문 닫은 숙박업체의 분전함은 녹이 슬어 떨어지기 직전이고 간판 글자는 모두 지워졌습니다.
[인근 주민/음성변조 : "주말에는 그래도 조금 왔다 갔다 하시는 분들이랑, 서울 왔다 갔다 하시는 분들 때문에도 있긴 한데 거의 평일에는 사람이 많이 없어요."]
익산시는 구도심을 활성화하겠다며 도시재생 뉴딜 사업과 문화예술의 거리 조성 등에 지난 5년간 3백억 원 가까이 썼습니다.
하지만 뉴딜 사업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문을 연 청년 공유주방 입점업체 3곳 중 한 곳은 1년도 안 돼 폐업했습니다.
특화 거리 안에 박물관과 전시 공간도 새로 갖췄지만, 찾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익산시가 문화예술의 거리 거점 조성을 위해 지은 청년창업공간입니다.
하지만 상담실 문은 이렇게 굳게 닫혀있고 그 앞에는 언제 왔는지 모를 우편물이 쌓여있습니다.
사용되는 건물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오정선/익산시 기업일자리과 창업지원계장 : "기존 청년센터 청숲 공간이 협소하고 취·창업지원에 한계가 있어 청년시청으로 확대 운영 중입니다. (기존 청숲 건물에는) 지역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수도권 IT업체를 유치하고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상가 공실률은 40%대로, 예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수백 억 원을 쓰고도 이렇다 할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익산역 구도심 도시재생사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촘촘한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KBS 뉴스 김현주입니다.
촬영기자:김동균/그래픽:박유정
▣ KBS 기사 원문보기 : news.kbs.co.kr/...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익산시 #호남 #도시재생사업
쓸데없이 돈쓰지 말고 현재 사는 사람들이라도 편하고 즐겁게 살 수 있게 노력하는게 더 좋음
집을 고치고 다시 지으면 사람이 올거라는 생각은 틀렸다고 이미 증명되었다. 제발 세금 낭비 좀 하지 맙시다. 뻔히 알면서도 자신의 임기 중에 예산 써서 건축업자와 나눠먹으려고 사업을 벌이는 것이 현 지자체 현실이다. 돈 벌어먹고 살 직장이 생기기 전에는 절대로 사람이 오지 않습니다.
결국 도시재생사업은 하청.용역사업.건설사업의 돈 벌어주기만 되는 정책일쀼
돌대가리 공무원 국가세금가지고 갈라먹기 구도심활성화 절대효과없음 토지건물 보상금받는것외 돈몇억투자해봐야 옛날그데로임 마산구도심활성화
경상도 상주, 안동, 영주는 한옥마을, 컨벤숀센터, 도시재생에 대강 잡아 1조원 투자해서도 거의 활용도 없고 관리비만 매년 수백억원 소요됨...전라도 몇백원은 아주 적은 금액임.
정부 공무원이 그만큼 무능력함 ㅋㅋ
@@hungryhunglee9052지방공무원
@@unchulkim1594너 전라도지? 안동이런데는 진짜 문화재고 전라도는 가짜고. 1조쓴적도 없음. 전라도는 그냥 세금 빼먹는 기생집단임
ㅇㅇ. 벽에 무슨 이상한 그림만 그리고 청년 어쩌구 시설 만들면 도시재생 되는 줄 앎. 지방자치 하지 말고 중앙집권으로 가야 맞지 않나 싶음. 지방은 제대로 된 정책이나 행정력이 없음.
지자체는 새로 뭘 하지 말고요.
관리를 하세요.
만들고 방치해서 버려지고, 흉물이되는
것들이 너무 많음.
도시 재생사업이라 하지만 실상은 그 지역 건설사 먹여살리기 입니다
지방인데 돈은 몇십억대로 들지만
효과는 거의 없는 이유는
구도심활성화 라는데 기존 시장 길은 그대로 건물만 새로 하지만 인구수가 줄고 더구나 젊은이들이 온라인으로 하는데
누가 시장 갑니까?
대부분이 이런식으로 하니 지방 유지 나눠먹기 로 돈만 쏟아붇는 식입니다
물론 먹는 사람은 많이 먹지만 지방 활성화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즉 출산지원책이랑 같이 문제는 해결 할 생각 없고 어떻게든 세금 받아 먹기식
이라 앞으로도 똑같을 겁니다
공먼놈들이 건축,건설입자들하고 유착하여 세금빼먹을려고 하는것인줄 어떻게 알았수---
전주사는 청년인데. 20대 시절 호남 지역에서 청년 취업 하도 장난질 심하게 해서
호남 투자 반대합니다.
돈주면 죄다 삽질에 성과도 없고요
전주에서 한때 마스크 공장 유행 했을때 여자들 취업 보여주기 쇼하는 것 때문에
마스크 공장 지원금 주는 조건이 여자들 일정 숫자 의무 고용이였습니다.
뭐 20대 일자리 지원도 싹다 그런식이였고요
뉴전북청년인가? 인건비 기업에 80만원 지원하는 것도 죄다
대다수 인간 쓰레기 악덕 기업들이였음.
호남 투자 반대임
비리때문임.
전주 어디사심???
저기 도시재생사업이 의미 없는 이유는 일제강점기~70년대 조성된 극심한 노후 건물들이 수천 채가 있는 지역인데 기껏 해봐야 도로포장, 페인트칠, 소규모 리모델링, 소규모 공영주차장 정도임
인도, 주차장, 녹지도 중요한데 사람이 살 수 없는 집들이 너무 많은 게 핵심 후진국 시절에 만든 무허가, 불법, 쪽방촌이 난립하고 허물어져가는 주거가 사실상 불가능한 주택이 대부분인데
민간에서 개발하려 하면 노인들이 죽어도 안 판다고 버티거나 터무니없이 높여 받으려 하고 시민단체가 개발 못 하게 방해함
좀 아는 사람은 재생사업 필요 없고 최근에 30년 만에 들어오는 근처 재개발과 도로 신설이 차라리 수백억 세금 날리는 것보다 좋다고 봄 재생사업은 시민단체가 만들어낸 환상임
도시재생사업=세금돈 갖다 버리기. 도시재생사업은 그 지역을 살리는게 아니라 바껴야할 타이밍을 놓치고 슬럼가로 가속할뿐임 한두번은 갈지 몰라도 본질적인 주차난,좁은 도로,낙후된 인프라 등 태생적인 문제를 해결하주지 못함. 의미 없는 벽화랑 임시방편인 리모델링으로 기교부리면서 생생내는 정책일뿐임. 변화되는 도시환경을 거부하는 정책일뿐임.
저 도시재생사업, 지방구도심을 천편일률로 똑같은 디자인으로 지원금받아 사업만 해대고는 메뚜기떼처럼 이 지역저지역 옮겨다니며, 구도심엔 땅값 임대료만 높이고, 지들은 지역 공무원과 쿵쿵짝으로 돈만 벌어가는것. 저 짓거리를 아직도 지자체에서 하고있다는 것이 경악스럽다.
우리 사회가 할렘화 되어가는중이다 그 끝은 대단지 아파트단지에 몇집만 살고있을 그날이겠지 고정관념을 과감히 버리고 사회 다양성을 키우고 지금 그나마 국력이 남아있을때 한단계 한단계 올려놔야 그나마 살아남는딘
사회 다양성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국력이 어딨음? 한창 코로나때 국채 갚은것도 아니고 돈잔치 벌이고 태양광 사기 벌여서 국채, 지방채, 공기업 부채 트리플코어로 상승했는데 ㅋㅋㅋㅋ
좌파 동네는 사람들이 떠나요
저딴데 수백억을 쏟다니... 미쳤다 진짜
수백억 여러놈들 잘 해쳐먹었겠지
거점도시 위주로 재편해야 합니다. 아까운 세금 버리지 맙시다. 시민이 없는데 시를 어떻게 살립니까. 콤팩트하게 거점으로 사람들 모으고 남아있는 사람들은 죽을때까지만 돌보고 떠날사람 잡지말고.
공단이 없는데, 뭐가 될까요?
그렇다고 원광대가 예전만 못하죠. 그리고 종교적 갈등, 할레루아가 원불교를 공격히니,
수박이 먹고 싶을 때, 호박에 줄을 그으면 수박이 되나요?
수박 모종을 가져다 심으세요
백날 줄 열심히 그어 봤자, 호박입니다
익산역 앞 도로에 기차모형이나 치워버려 그것때문에 횡단보도 건너는 사람들이 안보여 사고난다
도시재생사업...
세금 도적질하는
사업이지...
그지같은 정책으로 세금 낭비하지마라
도시 재생이 아니고 ”도시미화“ 수준! 공무원과 교수, 업자들 세금 퍼주는 사업! 맨날 뻔한 허접한 미술관, 체험관, 청년창업!! 재생이 벽화 그리고, 카페 차리고 벤치 놓으면 되는 줄 아남?
이넘 저넘들이 나랏돈 해쳐먹고 있는 도시재생사업 이거 전부다 사업 중단 시키고 사업비 회수 해야해. 그리고 당장수사해라.
슬프긴 한데 한국 시스템이 전체적으로 외국에 비해서 많이 비효율 적인 것 같아요..
도시재생은 무슨 세금낭비사업이지
저런 정책은 아무 소용이 없죠...인구가 줄고 생계수단 없으니 수도권으로만 몰리니...백약이 무효지...
일자리가 없어 사람 줄고있는데
건물만 지어 놓는다고 되나
생산기업체를 유치해야지
ㅡ문화도시 이런곳이
생산성 있다고 보시나요?
민주당 도지사.시장 국회의원 뭐하시나요?
청년들에게 창업기회를 주려는 노력은 더이상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청년들이 정상적인 직장생활을 경험해보기도 전에 창업을 하면 나중에 나이들어 직장생활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청년들에게 창업을 권하는 것은 아직 세상 물정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허영심만 잔뜩 심어줄 뿐입니다. 성공할 가능성도 대단히 희박하고요. 따라서 창업은 40대 중반 이후의 중년들에게 중점적으로 지원을 해줘야 합니다. 그들은 직장생활도 10여년 넘게 해보고 세상 물정도 어느정도 알기 때문에 호락호락하게 덤비질 않고 차근차근 회사의 경력을 만들기위해 노력합니다. 청년들의 한탕주의 꿈이 없다는 거죠. 제가 답답한 것은 오히려 현실에서는 40대 이후에 창업이 더 어렵습니다. 청년들에게는 수많은 지원자금이 있지만 중년들이 창업을 하면 반드시 부동산 담보가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죠. 이게 완전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정말 너무도 잘못되었습니다.
동의하기 어려운 생각이네요 다른국가들에서도 괜히 20대때 창업해서 성공한 기업이 나오는것이 아니고 또 20대때 창업해서 모두 실패하는것도 아닙니다. 개중에 대기업을 다니든 중소기업을 다니든 하다못해 배달을 통해서 번 돈으로 나름대로 실패도 경험하면서 조그마한 가게라도 차려서 성공하거나 그럭저럭 해나가는 사람들 많아요 직장생활 하고 나온 뒤에 창업하는분들 경력있고 경험있는거 인정합니다. 그런데 다르게 생각해보세요 왜 창업지원 안해준다 생각하기전에 왜 기업은 더 이상 40대 이상을 제대로 채용하지 않을까요? 지금 중소기업 인력난 심각함과동시에 댓글보면 '50살 넘으신분 고용하면 됩니다 경력이 있습니다' 말합니다. 그런데 그분들.. 코딩하고 IT배워서 그 기업 경쟁력있게 해 낼 수있던가요? 한 예로 봅시다. 2-30대에 소위 '귀농'해서 성공한 소수의 젊은층 들 중에는 드론을 사용하거나 스마트기술을 적용시켜 수익창출을 내세우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40대 이후 또는 5-60대 이후 분들 중에 이런분들 많던가요?
논리가 모순적인데 글 초반에는 청년들의 직장생활 없이 허영심과 실패할 확율이 높다면서 40대 이후 창업이 더 어렵다? 앞의 내용이라면 40대 이후 창업이 풍부한 회사생활과 허영심이 아닌 먹고살기위해 하기 때문에 더 어려운것이 아닌 쉽고 성공할 확률이 높은거 아닌가?? 고로 중년이 되어서야 쉬운게 창업이고 청년이어서 하기 힘든게 창업인데, 그 힘든 청년창업을 지원 해준다는게 뭐가 잘 못 된것인지??
그넘에 청년청년 뭔 모든 정책이 청년이냐. 혜택해줘도 지랄 안해줘도 지랄인데 도대체 맨날 청년 타령. 엠제트 애들은 고마운줄도 모르는데 그넘에 청년. 그러니 이준석 같이 뭐도 없는게 나와서 저 난리지.
솔직히 청년이 피해자 코스프레나 할줄알고 각종 지원받은 다음에 지원금만 받아먹고 포기 나몰라라하고 폐업하고, 나중에는 정부탓 정책탓하면서 지원이 부족해서 뭘 못한다느니 이러자나 허세병걸려서 뭔 화이트 컬러 직업만 가지려고 하자나 엠제트들아 양심좀 가지고 살아라. 외국 비교하는데 외국은 니들 같지 않고 직업에 귀천도 없고 더 적은 지원으로도 오래오래 더 잘 운영한다.
맞습니다. 세상물정 모르고 사업하면 망하는게 당연한건데... 너무 대책없이 지원해주고 있어요. 사업은 목숨 걸고 해도 될까말까인데... 젊은친구들에겐 그런 절박함이 안보여요.
익산역 앞 옷집들 전부 식당,술집으로 바꿔봐 익산역앞인데 왜 그걸 활용 못하냐
익산역에 내리면 밥먹거나 술먹을곳이없어 그러니 영등동이나 대학로 갔다가도 별볼일 없으니 전주나 다른 지역으로 가지 답답이들아
볼거리 먹을거리도 없음
군산보다도 쭈욱 인구가 많은데
TV나 매체에서는 전주는 당연하고 호남3대도시인데 군산만 나오지
익산에 대해 제대로 나온 예능프로도 없음
시사교양 뉴스에만 가끔 나오지
호남 3대도시는 맞는데
유명세가 지극히 낮음
그나마 익산역,원광대/병원이 있으니 망정이지
이 둘 없으면 진작에 없어지는 도시였다
수백억 비리가 있겠네 조사해라 무조건나온다
도시재생사업 따위는 결국 관련대학과+용역회사+하청 그리고 관련업체 및 토건족들 주머니만 채우고 끝날 겁니다.
지금까지 해온 도시재생 사업 중 현재까지 꾸준히 성장세를 그리며 오는 모범프로젝트가 있는지 한 번 올려보세요.
일단 지역 2030들이 없죠.
왜 없을까요? 일자리가 없기 때문이고 있다 해도 굳이 저기까지 가서 직장생활을 할 필요를 못 느끼기 때문입니다.
인프라도 엉망, 병원도 인력이 모자라는 마당에, KTX타고 서울로 올라오는 상황인데 저길 왜 내려갈까요?
공무원들은 뭐라도 해야지 하면서 바쁜 척 하시는 모양인데 곧 15개 시가 5개 정도로 통합될 겁니다.
인구가 없고 관리가 안 되기 때문인데 앞으로 꾸준히 15~20년 동안 인구가 줄어들면서 아마 2070년은 3천만명 때로 줄어든다는 보도도 있더군요.
반면, 서울수도권은 더 밀집되고 포화상태로 몰려가나 어차피 지방에서 올라갈 인구가 없기 때문에 속도는 느리게 올라설 겁니다.
부산 조차도 대학생들이 죄다 서울로 올라오거든요.
공유주방, 청년다방, 문화의 거리, 이 따위 이름 걸고 하는 거 대한민국 거의 모든 지방들이 다 써먹는 것들인데 이젠 듣기도 지겹네요.
일단 사람이 없고 일자리도 없으니 아무리 이런 걸 만들어봐야 가서 소비할 인구자체가 없어요.
이런 거 활용하는 사람들은 무슨 지방일자리센터, 창업지원과 등에서 일 하는 공무원들만 신나서 관련 대학과 교수들 + 용역업체 따위랑 만나서
맨날 회의네 뭐네 하면서 일하는 척 하는 거지요. 결과론적으론 혈세만 퍼들이고 저렇게 펑펑 공간 놀리고 무용지물 되는 쓰레기 건물만 양산하는 거지요.
그리곤, 나중에 다른 형태로 써먹으면서 먼지만 날리고 원래 취지완 전혀 다른 쪽으로 쓰이죠. 그놈의 멘토링 하면서 ㅈ문가들 데려다가 돈만 주고 실제로는
아무것도 성공하는 창업도 안 되고 그저 그런 교육만 하다 끝나는 겁니다. 심지어, 지원자가 없으니 주위 아무나 다 데려와서 교육 듣는 척이라도 해달라고
지역 호텔에서 워크샵 할 땐 가족까지 다 데려와 밥 먹이고 하는 짓들을 하곤 하죠. 한심함이 하늘을 찌릅니다.
공장이나 기업이 있어야 하지 않나?
일자리 없이 집만 지으면 어쩌잔거임?
전통문화 볼거리 먹거리 아무 것도 없는 희귀한 동네.
진짜 없어요ㅋ
다른 지역들은 행사 하나라도 유명하거나
먹거리 하나라도 유명하거나
볼거리 하나라도 유명하거나
즐길거리 하나라도 유명한데
드럽게도 없음ㅋㅜㅜ
보석축제? 그닥 인기 없음
국화축제? 사람들이 그나마 가는데 메리트가 너무 약함
미륵사지? 부여 공주 경주에 비하면 관광거리 낮음
먹을거리는 아주 유명한것도 없고
특산품 고구마라는데 모르겠음
별짓을 다해도 소용없다. 기업들이 경영하기 편해야 들어오고 그래야 일자리가 생기고 도시에 활력이 생긴다. 그런데 사회주의 마인드를 가진 시민들이 많다면 자선사업 말고는 어떤 기업도 가지 않는다.
ㅉㅉㅉ.....결국은 수도원 업체에 의뢰?익산이면 익산의 강점이 있는데..그걸 모르는구낭...공무원들..의자에 앉아서 펜대만 굴리고,...전화에대고 소리만 치면 되니 그렇지...익산......저따위 공무원들이 있으면 망할꺼다.예언이 아니다. 현실이 그렇게 되고 있다.
괜찮은 일자리가 해결책
재개발 하라고. 도시재생 밑빠진 독에 물 붓는거여.
인구 절대수가 해결 안 되면 한계가 있음
지자체 사업의 한계지...
이 지역, 저 지역, 이 분야, 저 분야 예산 쪼개놓고,
권한은 한정적이고, 관청이나 기관끼리 협조도 잘 안되다보니,
이것저것 벌여놓기만 하고 뭐 하나 제대로 완성시키질 못함.
그래서 적극행정 같은 거 하면 안되고, 판만 적당히 깔아주고 민간에 맡기는 게 나음.
주변에 공장이나 물류단지 지어 싸게 임대하면 세수도 생기고 인구도 증가하지 않을까요~?
소음 없고 오염물질 배출하지 않는 공장은 도심 속에 있어도 괜찮을듯 한데...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수백억을 엉뚱한데 써버리니
250억 누가 다 빼먹었을까?
전라북도 도소재지 전주도 익산과 별반 다르지 않다.
지역상인들의 입김을 배제하는 행정을 해야 한다.
라도는 사람들이 기피함 자업자득 피해의식에 너무 쩔어있음
@@grx1988 경상도만 하겟냐?ㅋㅋ 전두환만세외치던 경상도분들은 왜 숨어사나요?
이마트나 홈플러스 만들려고 하면 지역상인회, 시장상인회, 무슨 단체..등등에서 나와서 반대시위하고 난리남. 근데 그거 뒤에서 조종하는 인간들이 다 그지역 유지, 돈 좀 있는 사람임. 자기들 독식하고 있는데 대기업 들어오면 손해니까 못 들어오게 막음. 이게 팩트인데 저 지역 사람들만 모름ㅋ
@@grx1988요즘 기피당하냐? 어머니 죄없다 아버진 그만 용서하고 ㅉㅉ 그때 거긴 가지 말라니까 ㅉㅉ
뭘해도 답이 없어뵈는데..
전라도쪽 하는 사업이 영 그래.. 잼버리도 그렇고 군산도 망한듯하고
한국은 서울 하고 수도권만 한국이고 나머지는 사막화임
사람이 없는데 식당이나 전시장만 만들면 뭐하나..
시대를 뒤돌릴 수 없어!
쏟아부은게 아니라 짬짜미해먹은거임
한병도가 책임
익산 ktx역사
병도 책임지라
안된다. 쓸데없는데 돈 쓰지 마라~
인구가 줄고 있다. 그 인구는 수도권으로 몰려있다. 서울, 수도권에서 청년들이 익산으로 갈 리 없다. 쓸데없는 곳에 돈 낭비마라~
저기 근처 마동에서 몇년 살아서 아는데 수백억 쏟은 티가 안남. 걍 시의원이랑 공무원들이 업체랑 짜고 돈놀이 한거임.
지자체들이 벌이는 수십억, 수백억 자체 사업들이 엄청나게 많다. 대부분은 망하고
근데 그 예산 받아먹어야해서 실패해도 계속 계속 사업을 만들어내더라
도시재생사업은 취지는 좋으나 집행단계를 보면 사기에 가깝지
300억으로 신호부부 지원 했으면
신생아 300명은 태어났겠다
시에서 무슨일을 할때 전문가나, 지역민들과 소통하나 않하냐??? 답답허네.. 지들이 신도아닌것들이,, 몇백억을 집행하는데 뭐이리 대충진행허냐??? 그러니 뒤로빼먹는다는 소리나오지..
건물 두개 지어놓고 모든게 해결되라고 하는게 도둑놈 심뽀아닌가요?
익산은 미륵사 보유 도시 아닌가..그 돈으로 미륵사를 복원하고 주변 관광을 횔성화해야지..
저 많은 지원금을 과연 제대로 집행했을까? 돈 떼먹은 놈들만 신났겠네 ㅋ
지나간 날들이 확장의 시대라면
현재는 축소의 시대다.
뭘 새로 만들고 짖고 하는건
확장 의 시대에나 맞지
이젠 세금낭비만 할뿐이다.
비우고 허물고 정리하는것에
예산을 써야 할 시대다
인구 30만이 20만 또 10만으로 줄어드는것을 받아들이고 남아있는 사람들이
살 궁리를 해라
기업유치를 못할꺼면 관광지뿐
쓸데없이 예산 낭비 말아라
방치 빈집 주인이 헐도록 입법이나 해라
완주와 익산을 전주로 통합시켜 광역시 많들고 김제.부안은 군산으로 통합 하는게 그나마 나은 길이다.
지방에서 뭉치고 통합해봐야
안되는기라 그램은 안돼
설경인 인구를 지방이 나눠갖는 방법을
시행해야 된다카이
현재 설경인 인구가 대한민국 전체의
절반이 넘는 2600백만명이 설경인에
살고 있는데 적어도 1300백만명 이상을
지방에 골고루 나눠 갖는게
지역균형발전과 인구소멸을 막을수 있다 안카나
설경인 인구 2600백만명에 대해
대통령부터 갖난 아기까지 제비뽑기를
통해 1300백만명을 가려낸다
가려내면서 자기가 뽑은 거주할 지역까지도 표기되어 있음
자율과 자유를 박탈할 필요가 있고
왜냐믄 우덜 국민들은 자율과 자유를
줘불면 지맘대로 이기때문임
그리고 출산의 의무도 동시에 해서
국방의 의무와 같은 효력을 내야한다
이사람 석기시대 사람이군 콩나물 머리가 많아야 번창을 하지 머리수가 계속 줄어드는데 백약이 무효 아니유 인구 확대 계허ㅣㄱ부터 세워야지
@@박종우-h6s답답한 소리해불구만이
설경인에 우덜 인구 반이상이
모여있응께
출산이 안되는거여
설경인에 인구가 빡빡하게 들어차
있는디 애를 낳고 싶것어
숨막혀불잖애
인구를 전국에 골고루 나눠불면
분산효과로다가
사람이 없어보여 뭔가 허전함을
느낀다말시
사람들이 나눠져있응께
집값도 떨어질거이고
그리고 여자들 일자리를 없애야
애가 늘어
지금의 저출산 기저에는
여자들이 일자리 생겨불고
사회로 진출한게
저출산과 인구소멸된 바로미터인겨
통합한다고 도시가활성화냐?ㅎ
돈 쏟아 붖는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마산 창동도 안되더라구요 사람이 다빠져 나갔는데 안되요 일본을 참고 하는게 더 빨라요
뉴딜사업같은 소리하네. 저런사업같은거 지인한테말해서 사업몰아주기해서 세금빼먹는거 천지지
300억 반은 술값으로 먹었겠지 그돈으로 월세 10년동안 지원해줘봐라 살아나지
월세를 왜 지원해줌? 개어이없네 ㅋㅋㅋㅋ
그 수십억으로 차라리 제조업체 만드는게..
전주완주익산 통합하자
세금 버리지 말고 ㅠㅠㅠ
장년들을 창업지원하고, 청년들을 창업장에 취업, 창업을 위한 취업으로 운영하세요. 젊다고 다 되는건 아니거든요.
내50평생 군산.전주는 가봤지만 익산은 안가봤다..
모든곳에 인프라를 깔수없으므로, 지방은 50만이상도시에 인구모여살게 통폐합시켜야함..
익산인구는 군산과 전주로 이동시키고 익산은 대규모농장.공장을 만들어야.
수백억으로 도시를 재생하겠다? 수천억을 서야 할 것이다.
뉴딜 사업으로 촌 동네에 100억 이리 처 갔다 붓는데...다 예산낭비...아무런 효과도 없다...제발 세금좀 아무대나 쓰지마라...
그래서 대안이 뭔가요?
역 앞은 목포도 마찬가지빈상가 수두룩 .. 목포 시민은 구도심 떠나 신도시에 사는데 거기도 빈상가가 많은데 남악 오룡에 아파트또 때려진네.
익산참살기좋은데
사람이 없어요. 착한 주거 정책이 KEY입니다. 젊은이들이 모이면, 인구도 늘어나겠죠, 지역도 살아나고, 기업도 들어오고, KTX의 요충지인 익산은 천천히 살아날겁니다.
폐가를 사들여서 리모델링을 할 정도도 안되는 폐가들을 사들여서 철거하고 나무만 심어도 이것보다는 나을 듯
공무원 들이 무슨 사업을 한다고ㅋㅋㅋㅋ 차라리 법인 감세를 해줘라
호남3대도시가 30만ㅋㅋ
웃고간다!
다 갈라서 나누먹고 .....
공무원등
건설사 하청업체 등 배부르게....
도시재생은 사기 아닌가? ㅋㅋ
지자제에서 하는사업 대부분은 망한다 사업시행자부터 해먹기로
사업이 망해도 책임질 일도없는데
그저 예산은 한탕의 먹이감이다
인구 소멸지역인데 300억으로 뻘짓하지말고 익산에 살고잇고분들하고 출산장려금이나 1억씩줘도 남겟다
익산 내가 장담하는데 2030년 안에
익산 인구 21~20만 까지 내려간다
청년 유치?? 있는 사람이나 잡아라
있는 사람도 못 잡는데 뭔 유치 같은 소리 하네
인구 감소문제인데 뭐선 ...돈 쓰는건 세금먹튀 아닐까?
누가 저렇게한다고 지역으로 이사가냐
전부 서울경기권에 경제가 있는데
아무리 좋은정책 좋은 거리 좋은 음식점 ,볼거리 사람이없으면 소용없다.의식주 정책 출산정책만
잘해라 출산률이 모든사태의 중심에있다
돈만 쓰는구만. 차라리 호남공화국 만들어 너거끼리 세금걷어 쓰라
코스트코를 유치했어야지 논에다 하냐
세금으로 엄하 넘들 돈 먹이는 뻘짓!
돈 없다고 맨날 징징거리지 말고 차라리 암것도 하지 마라!
수도권 it업체가 청숲에 입주할 이유가 있을까요?
혁신도시 아닌이상 도시재생사업은 신중해야함
재생 ,어느 인간이 서울 재생 시킨다고 10년을 서울을 멈 추었지
집값 폭등 원흉
인구 소멸은 모든것을 다 집어삼킨다.
그냥 포기하고 수도권으로 모여들수 밖에...
좋은 일자리가 있어야 사람들이 모이지.. 집을 새로 짓는다고, 건물 뜯어고친다고 오겠냐? 전라도는 우선 기업 우대정책을 펼쳐라. 툭하면 데모하고 파업하니 좋은 기업들도 다 떠나잖아ㅡㅡ
돈만 빼먹은거지
정책실패에 책임지는넘은 한명도 없다
그냥 공장단지나 지어라. 쓸데없는데다가 돈 쓰고있네. 큰 일자리가 있어야 도시가살아나지.
그냥 다 쓸어버리고 깨끗한 아파트랑 상가 만든다음에 청년들이랑 아이가진 부모들한테 아파트 한채씩 50년 장기임대해주면 오지말라고해도 온다 무슨 쓰레기 건물들갖고 도시재생이니 뭐니 배부른 공무원들이랑 먹물들만 알아먹을 이상한 보고서랑 책만드는데 돈 쳐 쓰지말고 좀 제발
원광대 아직 잘 있나 99년에 원광대 간 친구 만나러 가서 소개킹도 했었는데
저동네는 국민세금 빼먹는데는 도사야
삶은 소대가리가 5년간 엉망으로 망쳐나서 지금 그결과가 나타나서
서민들이 고통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