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눈으로 본 한국인 (Korean through foreign eye): Forest Lee at TEDx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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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чер 2014
- 우리는 우리 민족성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한국 여성은 왜 '아줌마'가 되었을까요? 이숲은 실증적 역사자료를 들어 우리가 몰랐던 한국인의 매력과 한국 여성의 저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About Speaker:
이숲(박수영)은 소설가로 등단한 후 스웨덴 웁살라대학, 포르투갈 코임브라대학에서 유럽현대사를 공부했습니다. 스웨덴 유학중, 1세기전 서구인들의 한국방문기를 섭렵하면서 '한국에 대한 서구의 인식'을 연구했습니다. 현재 건국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About TEDx:
In the spirit of ideas worth spreading, TEDx is a program of local, self-organized events that bring people together to share a TED-like experience. At a TEDx event, TEDTalks video and live speakers combine to spark deep discussion and connection in a small group. These local, self-organized events are branded TEDx, where x = independently organized TED event. The TED Conference provides general guidance for the TEDx program, but individual TEDx events are self-organized.* (*Subject to certain rules and regulations)
멋진 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시원한 강연! 대한민국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남존여비 사상에서 남녀펑등 사회로 변환될때 대한민국은, 세계 강국이 될겁니다!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격하게 공감합니다
Beautiful lecture
why there is no subtitles i was looking for English and Korean subs because am learning Korean right now ...
이숲 당신 무지 매력적이다.
너무 감동이에요! 여성을 성적인 대상으로 보거나 무시하고 약자로 대하는 사회가 아닌 !! 인간이구나... 같은 인간이구나 하며 자연스럽게 대하는 사회가 우리나라에도 올까 싶습니다.
이 멋지고 시원한 강의를 어찌하야 이제사 보게 되나.
그런데 당신 이숲씨, 당신이 너무 멋지다는 얘기를 너무 심각하게 얘기하지는 않겠오.
한국여자들의 똑똑함은 눈에 쉽게 띄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똑똑합니다.
저도 역사를 배우면서 이숲씨 처럼 뭔가 우리 민족이 똑똑하고 강한데가 있었다고 하는 얘기를 여러군데서 읽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숲씨가 다시한번 확인시켜 주는군요.
당신 정말 멋집니다.
마지막의 당신의 말에 동의합니다. 강의안의 모든 당신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내가 배운 역사를 확인 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민족은 위대합니다.
우리는 분명 괜찮아 질 것입니다.
이 강의가 하고자 하는 말은 우리 민족의 고질적인 콤플렉스에 대해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만 보면 우리나라도 상당히 뛰어난 부분이 많습니다. 기술, 문화, 민족성
완벽하지는 않지만 뛰어난 부분이 많은 나라인 것은 확실하죠.
그럼에도 우리나라는 유독 서구권에서의 인정, 특히 미국에서의 인정을 받는 것이 매우 큰일로 다루어 집니다.
지금 당장 사례를 찾아봐도 김연아의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진행된 인터뷰 내용이 뉴스로 다뤄지고 국내에서 상을 받았다 함은 그다지 인정받지 못하지만
서양권의 상을 받았다고 하면 누구나 '아, 대단하구나.'라는 반응과 함께 인정하는 사례.
이는 상당히 콤플렉스적인 반응인데 이는 우리의 역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우리 나라대로의 자긍심이 강한 민족이었습니다. 조신시대의 역사를 뒤적거려도 관련 사례를 많이 찾아볼수 있습니다.(임진왜란 당시 의병 등등)
그런데 그 자긍심이 무너지게 된 것이 일제 강점기부터였습니다.
무능한 관료 등등의 다양한 이유가 겹쳤던 탓도 있지만 어찌됐든 압도적인 서양의 기술과 외교권에 굴복하게 됩니다.
하늘높이 치솟던 자긍심이 단번에 박살나는 순간이었죠. 그 뒤로 독립을 하게 됐지만 부숴진 자긍심은 파편만 남은채 여전히
우리 민족에게 남겨집니다.
외세의 힘으로 분단되고 외세의 힘에 의존하여 생존하고.
결과적으로는 전세계적으로도 유래를 찾기 힘든 대 성장을 이루었지만 여전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가 대단한 국가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히 우리를 짖밟고 살려주고, 병주고 약주고하던 서구권의 나라와 비교하며 우리 자신을 상당히 자조적으로 바라봅니다.
전 이 강의가 단순히 우리에게 국뽕을 투여해서 민족심의 고취만 이뤄내고자 하는 취지의 강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산산히 부숴진 자긍심을 다시금 이어붙혀 더 나은 국가, 진짜 선진국이라는 이름을 부끄럽지 않게 발전할 수 있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치유를 하고자 하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콤플렉스를 벗어던지고 더 나은 국가가 되려면 가끔씩은 이런 강의가 사회에 정말 필요한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나라에 억압이 닥치면 무섭게 들고 일어선다... ㄷ ㄷ 외국인들이 한국을 제대로 보고 있었네요..
참으로 의미있는 강연. 우리는 우리가 가진 가치를 잘몰라요. 머리도 ,강한 의지와 가난해서 가질수 있었던 교육 그것이 좋은점도. 한가지 겉만 치레하는 것이 변화되어야 해요.이것은 열등의식에서 오는 것.이것이 치유 된다면 한국의 정신이 그때는 진짜 선진국 대결이지요.
우리나라 역사는 구천년이넘는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자부심있는 제일민족 입니다
나라와 민족을 지키는데 남녀구분이 어디있겠는가 여자도 군대가서 나라를 지키다 굉장히 매력있는 이숲
여성들은 정신적으로 강한 존재...일반적으로 육체적으로 남자를 따라갈수는 없지만 남자가 이룰수 없는 강한 정신력...
성차별적 말이군요.
웃을 때 박원숙씨 모습이 보입니다 ~
웃으시는게 참 이쁘신거같아요!
멋진 생각 이쁜 생각 아쉬운건 남의 생각과 글로 우리의 작은행복을 알아야 한다는 현실~그래도 이쁜생각입니다.
Doconga
우린 한 번도 다른 나라를 침략해본적이 없다
나라는 침략 안했지만 오랑캐는 때려잡는당께
아하!
Subtitles! please!
Thanks! in advance!
Forest Lee 정말 멋진 아줌마입니다
좀 더 다른 관좀에서 볼수 있는, 보는 방법을 제시 하고 계시네요...
생각하게 되네요..
우리는 단군의 후손 대한국인입니다.
홍익인간의 정신을 이어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여 널리 알려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남을 침략한 역사가 없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겨야 합니다
강하고 용감했지만 착해서 다른 사람들을 침략하지 않았던 겁니다
비교잘하고 남얘기에 호기심많고 뒷 다마 잘까고 ...ㅋㅋ
딱 너네
우리네 역사의 여권은 꽤나 강한 편이었습니다. 안과 밖을 나눠서 각자에게 맞는 권리를 주었습니다. 안방은 남성 불가침 구역이었고, 아내의 허락이 있어야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사랑채(별채)는 남편의 영역이었고, 오직 사랑채만 남성의 영역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집의 주인은 아내였습니다. 이게 바뀌기 시작한 것이 조선 말기에 농업(땅, 즉 음기)이 몰락하고 세도 정치로 인해서 사회 질서가 문란해지면서부터 였고, 일제의 지배를 받으면서 더욱 극심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문화권이나 혼동의 시기에는 문명의 질서가 아닌 힘의 질서가 우세하게 되고, 당연히 힘에서 앞서는 남성 우월주위가 득세하게 됩니다. 남존여비는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지 우리의 전통과는 거리가 먼 사상입니다.
마지막으로 이숲씨의 주장 중에서 마지막 여군에 대한 생각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전쟁은 남성의 일입니다. 굳이 남녀평등을 위해서 폭력을 모두에게 강요하는 것은 비생산적인 일이죠. 그저 남성성이 만들어낸 폭력은 남성이 짊어지고 가는 것이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Life Seeker 전쟁이 왜 남자만의 몫이죠?
Life Seeker 군대 안가는대신 대만처럼 월90만원씩 군역세 내실래요? 남자라면 차라리 군역세 내고 안가고 싶은데요
Life Seeker 남성성이 만들어낸 폭력이랜다 ㅋㅋㅋ
전 연천에서 군복무를 마친 사람입니다. 군대 가보셨나요? 동서고금을 통틀어서 여성이 주도한 전쟁은 없습니다. 물론 여성도 폭력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이 남성보다 덜하다고 확언할 수도 없고요. 하지만 여성의 폭력성과 남성의 폭력성은 다릅니다. 전쟁은 전적으로 남성의 폭력성이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조선 시대 군역세(군역의 대체 세금)도 남성에게만 부여된 것만 봐도 전쟁은 남성의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남성이 지는 국방의 의무에 대한 보상과 사회적인 인정이 필요한데, 그것이 없어서 문제가 되는 것이죠. 사실 보상이라는 것이 말 그대로의 보상(어떻게 청춘의 시간을 보상할 수 있습니까?)이 아니라, 그 노고에 대한 인정과 칭찬, 즉 군역의 가치에 대한 인정이면 되는데, 그것이 없으니 잘못된 것이죠. 그건 남성과 여성의 성대결이 아니라, 사회 전체의 문제입니다. 그걸 성대결로 몰아가는 행동 자체가 잘못된 겁니다.
Life Seeker 조선시대에 군역세가 남성에게만 부과 된 것은 폭력성을 고려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남성들만 사람이고 여성들을 주체적인 개체로 보지 않고 소유물로 보았기 때문에라고 하는 것이 더 합당한게 아닌가 싶은데요. 여성은 당시 세금 책정의 대상이 되지않았습니다. 노비 또한 세금징수 대상이 아니였죠. 남존여비 사상으로 인하여 남성들이 하는 일에 여성들이 함부로 참견할 수 없다는 사회통념이 있었기에 그랬다고 하는게 더 맞아보이네요. 고구려때는 오히려 여군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릇된 사상과 신념이 오히려 시간이 더 지나 발전되었어야 할 국가를 역행시켰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남성들에게 많이 보이는 폭력성이 전쟁에 영향이 없는것은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가장 직접적인 국방의 의무를 남성들에게만 부과하는 것은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여성 또한 국방을 수행 할 능력이 되고 국방은 국민 누구에게나 책임이 있으니 성평등이 이루어지면 당연히 여성도 징병대상이 되어야 겠죠. 가기 싫지만 ..... 나 때는 되지 마라 ㅎㄷㄷ
홍익인간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강한사람이 할수있는 정신
원자폭탄때일본놈들을외도와죠외놈들이우리도와줄것갇냐고
어린이를너무과잉보호하면오히려어린이를미숙아로만든다 지금우리나라는여성의
2017년 12월 대선실시해야
한국여자들이여...쿨하고 멋있어지자구요...한국남자들...멋있어요♡♡♡
근데 우리나라 사람 착한거 맞는듯 거의 4500년 정도 역사에다른 나라침략한적이 없음 섬에 사는 누군가와 참 비교되네
사실 찾아보면 침략한것도 꽤 나옴
착하다..라 이건 너무 왜곡인듯.
말도 안되는 헛소리하네;;; 고조선 부터 시작해서 정복전쟁을 몇번을 했는데... 돌궐 여진 중국, 그리고 만주와 반도에 수많은 국가 죄다 병탄하고 국가 세운게 몇번인데... 역사 모르면 역사 언급을 하지를 마라. 되려 국가로서 침략 역사면 되려 일본이 두번밖에 안된다. 침략 두번했다고 일본 착하다고 해야겠냐? 한국인은 고려부터 중국과 북방민족에 밀려 별다른 짓 못하고 강제로 착해진거다.
서양도 만만치 않게 더럽고 치사했었더군요.. 정치는 예나지금이나 더럽고 치사한거 같습니다.
고구려 때 꽤나 침략하고 살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꼭 침략안했다는게 좋은건 아닙니다. 국가라는 존재는 언제나 성장과 패권을 쥐기위한 성질을 갖고 있어요. 우리도 힘을 갖게 되고 조건이 조성되면 만주지역을 수복하고 팽창하고자 할것입니다.
결국은 여성 스스로 기존 여성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남성에 저항해야~ 대신 매사에 생물학적 육체적 체력이 남자보다 부족하다는 이딴 핑계를 대면 남녀불평등은 극복하기 어려움~ 👺👺👺
Ted에서 국뽕강의도 하네요😀😀😀
국까의 갑질은 오늘도
한국사람은 치안이나 이런거보면 전세계 다른나라 사람들과 비교해 보면 심성은 나쁘지는 않은데
사기꾼이 많아
강의내용과 취지는 좋습니다ᆢ허나 여기서 말하는 강인한 아줌마 즉 지금의 우리 할머님과 어머님들 세대의 가족들을 위한 희생정신이 밑거름이된 강인함과 현시대의 안락함과 개인 편의의식에 도취되어있는 현시대 여성들에게는 통용되는 단어와 의미는 아닌듯 싶네요
평등을 더 주장하고싶으면 짧게라도 여성들이 군대를 갔다온다면 남자들이
더이상 군대얘기로 트집잡지는 못할듯
고구려는 우리나라 역사 아니냐... 역사왜곡은 하지말자. 뭔 침공을 한번도 한적이 없어;;;
제 생각엔 사회가 강요하는 것도 있지만 여성 스스로가 자신을 그렇게 만든 면도 있다고 봅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자기 소유나 남편, 자식에 기대는 거는 사실 더이상 사회 탓을 할 수 없는 거지요. 이 분의 강연은 뭔가 너무 감정에 기대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외모지상주의를 봐고 여자들이 더 의식하는 것 같아요. 저는 아줌마란 단어를 그냥 편하게 받아들이는데 아직도 이 단어를 무지 거부하는 아줌마들의 심리를 가끔 이해하기 힘들어요. 게다가 자기 남편에게 결혼 십여년이 지나도 "오빠"라고 부르는 심리도 이해 안되요. 여보 당신이란 단어가 어때서 그러는지.
강연에서 다 말해주고 잇지 않나요? 조선시대 유교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여성도 군대를 갈만큼 스스로의 정체성과 강인함을 펼칠 수 있었다고. 그런데 사회적인 시스템인 유교로 인해 여성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펼칠 길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자기소유, 남편, 자식에 대한 방향으로 에너지를 쏟게 됐다고. 그리고 그때의 제한이 아직까지도 100퍼센트 해소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사회의 강요가 물리적으로 압박하는것 뿐만 아니라 여성의 바운더리를 제한함으로써 여성 스스로가 자신에게 주어진 영역에 대해 제한적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것 역시 사회적 강요에 포함된다.
@@user-vs7gu3kb7i 맞습니다. 리예우는 강의를 똥꼬로 들어먹었나보네
결국 여자를 펼쳐주는것도 숨콰 놓는 것도 남자였군요
난 남자지만 저런분이 여성부를 맞으면 난 찬성이다 여성들도 군대 보낼것갔다
우리나라아줌마들일에올인보다는자식올인돈모으는데올인가꾸는데올인
우리나라가
아래 뎃글을 보니 자꾸 4500년
역사라고 글 올리신분들 있는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의 역사는
1만 5천년이 넘습니다
그만큼
교육을 잘 못 받은 것입니다
윤경화
왜 저렇게 말을 시원하게 못하냐
와 어이가 없네 한국인은 강하다 그런데 너무 착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잘다보니 ㅋㅋㅋ저런 000같은 소리를 듣네
교과서에좀ㆍ임진왜란등ㆍ역사좀자세히좀ㆍ중ㆍ고싫어야함
어떻게 받아 들여야 됨? 오글거린닼ㅋ
뭘 남녀평균척도가 64위라는걸받아들이고.해결책생각하는거지
good goodgoodgood 188개 oecd 국가중 10위입니다. 여성부가 정한순위는 여성이 강간 당하면 가족들에게 살해당하는 인도보다도 아래고요.
여자도 군대로 고고.......
강연 수준이 참......
그래 여자들 강인하니까 그럼 공평하게 군대부터 가자
김종원 맞다
또 군대...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점흐리기 오졌다
한국의 미래가 여성에 의해 달라진다고? 아닙니다...의무는 지지않고 권리만 누리려는 태도를 보이는 한국여성은 이 사회에서 어떤 의미있는 역할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냥 공짜로 주는 비스켓이나 먹고 지낼 뿐이죠...임신한 여성이 일기예보 하려면 그런 여성을 쓰는 사람이 여성이어야 가능성이 있습니다...남자더러 여성을 위해 양보내지 배려해달라는 지금의 여성의식으로는 시청률이라는 명분을 절대 이기지 못합니다...더구나 군대도 안가며 이사회를 위해 어떤 의무도 안지는 여자가 무슨 말발이 있습니까?
봄의향기 참으로 삐딱하고 네거티브에 극을 보게되네요 ㅡ 인구의 절반이 여성입니다 ㅡ내나라를 생각하고 성숙한 사회인 이라면 ㅡ 무분별한 비난은 자제하세요 ㅡ 남여 인적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교육이 필요하고 어느 한쪽의 성 도 차별없이 활용해야 번영합니다. ㅡ 군복무에대한 남성에 대한 사회적 배려는 공감하고있습니다.
먹구싶다 너! ㅋ
한국여성들 의식이 높아진 결과 이기적 마음이 분출 되고 저출산이 심해져 한국의 미래가 암울해지고 있다. 많이 배울수록 더 애 않낳으려는 것이 시대의 법칙이지만, 한국여성들은 더 심하다. 한국의 미래가 암울하다..한국여성들이 한국 발전에 큰 역할 한번 해보자..
개인의 경험과 편견을 일반화 시켜 뜬구름 잡는 쓸데없는 소리만 하네.. 한심하다
imsherang sh 니가 더 한심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