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깎이 대학생에서 대기업 직원으로 2차 전직 성공한 29세 청년 | 이들의 순간ㅣ폴리텍 대학, 고려아연, 상경,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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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 보증금 500만원, 월세 60만원만 가지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서울에서 시작한 금융회사 영업사원직은 놀고 싶을 때 놀고, 친구와 만나고 싶으면 친구를 부르는 계획적이지 않은 삶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다 아내를 만나고 인생에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게 되었답니다.
    안정적인 직장과 미래에 대한 고민이 들면서 기술을 배워야겠다고 결심했고
    하루 두 시간만 자고 학교와 야간알바를 병행하며 3년만에 대기업에 들어간 임재산씨의 스토리를 함께 따라가보시죠.
    #폴리텍 #창원캠퍼스 #고려아연 #전직 #직업전환 #이들의순간
    #연봉 #터닝포인트 #휴먼다큐 #동기부여

КОМЕНТАРІ • 6

  • @_j5973
    @_j5973 9 місяців тому

    얼마전에 다음에 기사 뜬 것도 봤는데 끈기가 대단한 것 같네요 딱풀이 아빠 화이팅!!!

  • @user-wn1zc1fj1v
    @user-wn1zc1fj1v 3 місяці тому

    와...형님 진짜 축하드립니다!!!

  • @o_ov
    @o_ov 9 місяців тому

    진짜 열심히 살았다... 출산 미리 축하드립니다~

  • @user-ps4ed4pu3x
    @user-ps4ed4pu3x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철없이 살았던거 같은데 그래도 일찍 깨달았네요 언제든 바뀔수있죠

  • @john7109
    @john7109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고려아연이 대기업이었어?

    • @J진-p4i
      @J진-p4i 9 місяців тому

      영풍계열사라 그럼. 재계 30위권정도 됨. 연봉이랑 복지가 좀 안 좋음. 나도 여기계열사갈까 생각하다 집 주위 중소기업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