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돌리기를 2팁을 사용하는것으로 설계하고 ,평행이동 시켜 공략할 1쿠션 지점을 결정하였는데 설계한 1쿠션으로 보내려면 4/8두께 이상을 쳐야할 경우, 1적구를 두껍게 쳐서 증가되는 수구의 회전량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설계는 2팁, 실제사용은 1팁 또는 느낌팁으로 사용해야 하나요? 아니면 증가되는 수구의 회전량은 그냥 무시하고, 2팁으로 공략하나요?
안녕하세요. 스트록에 변화를 줄 필요가 없는 각 패턴의 배치에서는 두께에 상관없이 정해진 회전량을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두께로 인한 회전량의 증가까지 자체 보정이 된다고 하겠습니다. 스핀볼 경우에도 정해진 회전량으로 스핀샷을 치면 회전량의 증가가 동반되면서 성공적인 경로를 만들어냅니다. 다만 배치 상 밀어 쳐야 하는 경우나, 상당히 먼 거리에서 1적구를 맞출 때는 밀리는 힘으로 인해 길어질 수 있기 때문에, 두께 조절이 필요합니다. 피드백 고맙습니다.
며칠간 즐겁게 보았습니다. 그런데 림시스템은 결정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두께를 정의할수 없다는것. 1쿠션이 정해지면 그게 곧 두께라고 하는데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1/8,3/8,6/8등의 명확한 두께 정의가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두께없는 옆돌리기는 불가능 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말씀하시는 두께는 볼시스템의 볼값에서 나오는 수치를 말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림시스템은 두께를 수치로 계산해내는 시스템이 아니라, 직접 육안으로 그 두께를 확인하는 시스템입니다. 1쿠션 지점을 확정하고, 그 지점으로 보내는 것은 수치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어의 인지와 감각인 것입니다. 육안으로 확인되는 두께를 다시 수치로 환산하여 그 계산값을 내어놓아라는 말씀인데, 그것은 뱀 그림에 발을 붙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예를 들면, 10포인트로 보내면 되는 것을, 그곳으로 보내기 위한 두께를 8등분하여 계산해서 수치로 환산하여 그것을 기반으로 10포인트로 보내어야 한다는 것으로, 무의미한 과정을 하나 더 추가하는 것입니다. 피드백 고맙습니다.
![[앞돌리기, 뒤돌리기, 뱅크샷] 45도의 끝이 존재했다!!](http://i.ytimg.com/vi/MAmAEBBlg9E/mqdefault.jpg)
![[플러스2 시스템 뱅크샷 패턴 공략법 (플러스 3편)] 평행이동법과 플러스 시스템 기본 공식을 활용한 완벽한 설계와 공략!](/img/n.gif)
2뱅크의 경우에도 활용이 가능한지요... 신비하고 공감되고, 감동적이고, 감사합니다.
네, 2뱅크와 1뱅크에도 응용할 수 있습니다.
추후에 2뱅크 등 다양한 패턴의 활용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옆돌리기를 2팁을 사용하는것으로 설계하고 ,평행이동 시켜 공략할 1쿠션 지점을 결정하였는데
설계한 1쿠션으로 보내려면 4/8두께 이상을 쳐야할 경우, 1적구를 두껍게 쳐서 증가되는 수구의 회전량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설계는 2팁, 실제사용은 1팁 또는 느낌팁으로 사용해야 하나요?
아니면 증가되는 수구의 회전량은 그냥 무시하고, 2팁으로 공략하나요?
안녕하세요.
스트록에 변화를 줄 필요가 없는 각 패턴의 배치에서는
두께에 상관없이 정해진 회전량을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두께로 인한 회전량의 증가까지 자체 보정이 된다고 하겠습니다.
스핀볼 경우에도 정해진 회전량으로 스핀샷을 치면
회전량의 증가가 동반되면서 성공적인 경로를 만들어냅니다.
다만 배치 상 밀어 쳐야 하는 경우나, 상당히 먼 거리에서 1적구를 맞출 때는
밀리는 힘으로 인해 길어질 수 있기 때문에, 두께 조절이 필요합니다.
피드백 고맙습니다.
볼퍼스트인 옆돌리기의 경우 3쿠션쪽이 정회전 방향으로 설명하십니다.
뱅크샷인 경우는 그반대인 3쿠션쪽이 역회전방향이구요.
그런데 "역회전 샷 시리즈 3편"의 경우만 볼퍼스트인데도, 3쿠션쪽이 역회전으로 되어 있네요.
정회전/역회전 구간설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합니다
피드백 고맙습니다.
영상으로 설명할 예정입니다.
1쿠션의 포인트가 0팁에서 4팁의 변화에 따른 위치 포인트의 변화가 거의 없는데 이점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통상 단축의 경우 1팁당 2.5 포인트의 위치 변화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질문의 내용과 의미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컸습니다.
림시스템은 1쿠션을 팁수와 조합으로 함께 확정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러므로 1쿠션이 정해지면 팁 수도 함께 정해지고,
이를 달리 말하면, 팁수에 따라 1쿠션은 유동적으로 정해집니다.
피드백 고맙습니다.
며칠간 즐겁게 보았습니다.
그런데 림시스템은 결정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두께를 정의할수 없다는것. 1쿠션이 정해지면 그게 곧 두께라고 하는데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1/8,3/8,6/8등의 명확한 두께 정의가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두께없는 옆돌리기는 불가능 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말씀하시는 두께는 볼시스템의 볼값에서 나오는 수치를 말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림시스템은 두께를 수치로 계산해내는 시스템이 아니라,
직접 육안으로 그 두께를 확인하는 시스템입니다.
1쿠션 지점을 확정하고, 그 지점으로 보내는 것은
수치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어의 인지와 감각인 것입니다.
육안으로 확인되는 두께를 다시 수치로 환산하여 그 계산값을 내어놓아라는
말씀인데, 그것은 뱀 그림에 발을 붙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예를 들면, 10포인트로 보내면 되는 것을,
그곳으로 보내기 위한 두께를 8등분하여 계산해서 수치로 환산하여 그것을 기반으로 10포인트로 보내어야 한다는 것으로, 무의미한 과정을 하나 더 추가하는 것입니다.
피드백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