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를 아빠를 따라 맹목적으로 다니며 자란 저는 성인이 되어서는 교회를 가지않았지만 마음 한켠에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몇개월에 한번씩은 교회를 갔습니다 그러다 인생이 왜 사는것인지 방향성을 잃은 배같이 느껴지며 다시 교회를 가게 되었고 내 삶의 목적이라 생각하고 예수님을 좇아 갔고 작년 여름성경학교까지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며 7-8년 동안을 교회를 다녔습니다. 나의 비전에 대해 기도하다 하던 일에서 소아로 전향하여 그들이 내게 오는 것을 막지말라라는 말씀을 읽으며 아픈 아이들에게 하나님을 전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그저 아무것도 모르지만 지난 커리어를 뒤로한채로 신입 소아치료사로 일을 시작한지 이제 일년이 됐습니다. 처음 입사하고 너무 저를 힘들게 하는 선임들의 눈초리에 우울함이 극도로 심해졌고 왜 나에게 이곳에 대한 마음을 주셔서 이런 고통을 당하게 하시는걸까 하는 절망적인 마음에 서서히 하나님과 멀어졌습니다. 교회를 작년 여름 이후로 안나가고 있고 하나님에 대한 존재도 있는걸까 하는 의심으로 그러나 한편으론 오늘 내생이 끝난다면 하고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오랜만에 한번 들어볼까 하고 온 이 채널에 제 마음을 적어봅니다 왠지 모르게 눈물이나고 내 전부라고 생각했던 하나님을 저는 잃어버렸다고 생각해서 그러는건지 그렇지만 다시 돌아가기엔 저는 너무나 세상사람이 되어있고 하나님이 계시지 않았는데 내가 좇고있었던가 하는 의구심에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을 찾기 위해서 항상 애썼고 항상 가까이하기위해 노력했는데 해서는 안되는 것들도 많았고 저는 모든것이 무거웠던거같기도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모르겠지만 어디에도 풀어놓지 못하는 제 상황을 여기에 적어봅니다. 무엇이 되든 늦지않게 정답을 찾을 수 있게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르님 기도할게요 저도 첫 직장에서 인간관계로 너무 힘들었었는데 그만두는 날 주님께서 제가 직장에서 몸담았던 그 2년반동안 하루도 빼놓지 않고 제 책상 뒤에 함께 서계셨음을 보여주셨어요 저는 직장에서 잘못한것도 많았는데도 주님께서 그렇게 저와 함께하고 계셨더라구요… 보르님도 주님을 위해 그 길을 가리라 선택하고 이 땅의 안락함을 버리고 가셨다면 분명 주님이 그 길에서 함께 하셨고 지금도 보르님과 함께 계실거에요 제가 보르님의 지난날들과 마음을 다 알수는 없지만.. 주님과 관계가 이전보다 더 깊은 사랑으로 회복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자매님, 하나님께 돌아가기엔 너무 염치가 없다거나 너무 늦어버린 시간이란 결코 없습니다. 그분은 한번도 당신을 떠나셨던 적이 없으시며, 지금도 당신을 안타까이 사랑하시며 팔 벌려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노래 가사 그대로입니다. 인생의 힘든 과정을 허락하심도 그분의 간절한 부르심임을, 그래서 고난이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 안에만 상황과 관계없이 진정한 안식과 평안이 있습니다. 생명과 인생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은 여전히 당신을 사랑으로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 사랑을 신뢰하십시오.
안녕하세요, 하나님에 관한 영상을 영상으로 봤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분의 사랑은 무조건적이며 줄어들거나 늘어날 수 없습니다. 당신이 무엇을 하든 하지 않든, 하나님은 당신을 같은 방식으로 사랑하십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마태복음 11:29-30)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모든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1서 1:9) 로마서 5장 10절: “만일 원수 된 우리가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더욱 화목하게 된 우리가 그의 생명으로 구원을 얻을 것이니.” 여러분은 주 예수님의 피로 정결케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원수였을 때에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독생자를 내어주셨거든 하물며 우리가 그의 사랑하는 자녀가 되었으니 하물며
주일학교를 아빠를 따라 맹목적으로 다니며 자란 저는 성인이 되어서는 교회를 가지않았지만 마음 한켠에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몇개월에 한번씩은 교회를 갔습니다 그러다 인생이 왜 사는것인지 방향성을 잃은 배같이 느껴지며 다시 교회를 가게 되었고 내 삶의 목적이라 생각하고 예수님을 좇아 갔고 작년 여름성경학교까지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며 7-8년 동안을 교회를 다녔습니다. 나의 비전에 대해 기도하다 하던 일에서 소아로 전향하여 그들이 내게 오는 것을 막지말라라는 말씀을 읽으며 아픈 아이들에게 하나님을 전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그저 아무것도 모르지만 지난 커리어를 뒤로한채로 신입 소아치료사로 일을 시작한지 이제 일년이 됐습니다. 처음 입사하고 너무 저를 힘들게 하는 선임들의 눈초리에 우울함이 극도로 심해졌고 왜 나에게 이곳에 대한 마음을 주셔서 이런 고통을 당하게 하시는걸까 하는 절망적인 마음에 서서히 하나님과 멀어졌습니다. 교회를 작년 여름 이후로 안나가고 있고 하나님에 대한 존재도 있는걸까 하는 의심으로 그러나 한편으론 오늘 내생이 끝난다면 하고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오랜만에 한번 들어볼까 하고 온 이 채널에 제 마음을 적어봅니다 왠지 모르게 눈물이나고 내 전부라고 생각했던 하나님을 저는 잃어버렸다고 생각해서 그러는건지 그렇지만 다시 돌아가기엔 저는 너무나 세상사람이 되어있고 하나님이 계시지 않았는데 내가 좇고있었던가 하는 의구심에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을 찾기 위해서 항상 애썼고 항상 가까이하기위해 노력했는데 해서는 안되는 것들도 많았고 저는 모든것이 무거웠던거같기도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모르겠지만 어디에도 풀어놓지 못하는 제 상황을 여기에 적어봅니다. 무엇이 되든 늦지않게 정답을 찾을 수 있게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르님 기도할게요
저도 첫 직장에서 인간관계로 너무 힘들었었는데 그만두는 날 주님께서
제가 직장에서 몸담았던
그 2년반동안 하루도 빼놓지 않고
제 책상 뒤에 함께 서계셨음을
보여주셨어요
저는 직장에서 잘못한것도 많았는데도
주님께서 그렇게 저와 함께하고 계셨더라구요…
보르님도 주님을 위해 그 길을 가리라 선택하고 이 땅의 안락함을 버리고 가셨다면 분명 주님이 그 길에서 함께 하셨고 지금도 보르님과 함께 계실거에요
제가 보르님의 지난날들과 마음을 다 알수는 없지만..
주님과 관계가 이전보다 더 깊은 사랑으로 회복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지금 많이 힘드시지만.. 꼭 다 잘 될 거예요❤
자매님, 하나님께 돌아가기엔 너무 염치가 없다거나 너무 늦어버린 시간이란 결코 없습니다. 그분은 한번도 당신을 떠나셨던 적이 없으시며, 지금도 당신을 안타까이 사랑하시며 팔 벌려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노래 가사 그대로입니다.
인생의 힘든 과정을 허락하심도 그분의 간절한 부르심임을, 그래서 고난이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 안에만 상황과 관계없이 진정한 안식과 평안이 있습니다.
생명과 인생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은 여전히 당신을 사랑으로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 사랑을 신뢰하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을 너무나도 아끼고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하나님에 관한 영상을 영상으로 봤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분의 사랑은 무조건적이며 줄어들거나 늘어날 수 없습니다. 당신이 무엇을 하든 하지 않든, 하나님은 당신을 같은 방식으로 사랑하십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마태복음 11:29-30)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모든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1서 1:9)
로마서 5장 10절: “만일 원수 된 우리가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더욱 화목하게 된 우리가 그의 생명으로 구원을 얻을 것이니.”
여러분은 주 예수님의 피로 정결케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원수였을 때에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독생자를 내어주셨거든 하물며 우리가 그의 사랑하는 자녀가 되었으니 하물며
그분과 저녁식사라,,, 생각만해도 행복하고 눈물나네요,,
이 세상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Love Note..📔
예수님은 날 위해 전부를 주셨는데,
그 사랑을 매순간 망각하고 내 마음이 원하는대로 살아가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
그리고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영원하신 예수님을 바라볼수 있게 해주세요.
제 위에도 있으시고, 아래에도 있으시고, 옆에도 있으시고..늘 함께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찬양 너무너무 은혜됩니다🙏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진짜, 얼마나 큰 사랑 받았는지 몰라요. 주님···
동의합니다.
반응왕의 번역과 함께하면 은혜가 두 배❗️
아름다운 멜로디와 아름다운 가사❤
아침부터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찬양이네요☺️
감사합니당😆❤️
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주님의 사랑의 고백에 마음이 먹먹해져요
좋은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새롭고 좋은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좋아 하루종일 듣고있어
정말 필요한 것이였어요 감사합니다..
너무좋아여,, 주님사랑 감사해여🥰❤🙆♀️💞
너무 좋은찬양이에요😭🤍
크 아멘 ㅠㅠ 가장 깊은 사랑 🥺💗
아멘아멘!!!
사랑고백하기....눈으로 귀로 입술로 마음으로.
귀한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정말 좋습니다^^
최시원이 좋다고 해서 달려왔습니당..넘 좋네요💙
ㅜㅜ 좋은 찬양 번역 감사드려요.. 그리고 덧붙여주신 말씀도 와닿네요 . . 내 죄를 용서해주신 주님께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삶 되기를 ~♥︎
아멘! Upper Room 찬양들 너무 좋네요❤ 좋은 찬양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감사해요 너무 좋아요❤️
전부터 알았는데 드뎌 가사를 알았네요!
늘 좋은 찬양 들려주셔서~ 은혜받아요.
Chris Tomlin - Amazing Grace (My Chains Are Gone)
이 곡도 들을 수 있을까요?
너무 좋아요😃
또 들려주세요
너무감동이예요♡
아멘 🙏 감사합니다
주님 죄송해요
사랑하는 사이에 죄송한 마음 갖지말아요 그러려고 예수님이 오셧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