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애플(Thornapple) - 도롱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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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7

  • @기억-t2g
    @기억-t2g 6 років тому +44

    쏜애플 지금 정말 활발해서 좋지만 옛날 인디시절의 이런느낌 정말 감성이..장르가 쏜애플이다 진심

  • @얌얌얌-s6y
    @얌얌얌-s6y 5 років тому +37

    이 버전 너무 좋다... 끔찍하게 애정에 목마른 느낌

  • @roxyj.6658
    @roxyj.6658 Рік тому +2

    몇년째 이 버전의 영상만 주기적으로 보고 있어요 계정주님 최고..

  • @sspy458
    @sspy458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지금 잘나가는 락밴드 중에 하나인데. 저 시절엔 극 인디였구나

  • @tin7578
    @tin7578 9 років тому +13

    윤보컬씨 매니큐어가 귀엽습니다ㅏ...^^

  • @yune5597
    @yune5597 7 років тому +13

    열손가락 검은 네일도 송곳 귀걸이도 노래부르는 모습도 스모키메컵도 날카롭게 인상짓는 눈썹도 목소리도 노래도 손짓 하나하나..몸짓 하나하나 몽땅 다 섹시하다...
    항상 느끼는건데 음악 천재, 음색 깡패

  • @김영현-s5t
    @김영현-s5t 9 років тому +15

    우린 서로의 귀 뒤편에
    씨앗 하나를 묻고
    오랫동안 기다렸지
    한숨 눈도 붙이지 않고
    창문도 열지 않고
    오랫동안 말이 없지
    너는 자꾸만 손이 베여
    새빨간 피 흘리며
    어디론가 사라졌지
    나는 또 다시 너를 찾아
    이곳에 데려와선
    니 눈물만 핥고 있지
    아, 미움의 꽃이 피네
    아, 겨울은 끝나지 않네
    난 너무 추워
    식은 너를 끌어안고
    넌 그런 내가 아파서
    이내 밀쳐낼 수 밖에 없네
    아, 미움의 꽃이 피네
    아, 겨울은 끝나지 않네
    난 몸이 달아
    마른 니 입술을 먹고
    넌 그게 너무 아파서
    또다시 날 밀쳐내고
    널 많이 좋아하지
    그만큼 더 미워하지
    난 이제 어쩔 수 없이
    이곳의 불을 끄네
    나 이제 잘게
    나 이제 잘게
    내일 아침에 만나
    날 깨우지 말아줘
    날 깨우지 말아줘

  • @bittercokejjang
    @bittercokejjang 10 років тому +7

    몽환적이네...중독성있다..

  • @loveya-xz2du
    @loveya-xz2du 8 років тому +5

    ㅠㅠㅠ아진짜 머리깎은것도 존ㅁ잘 ㅠㅠㅠㅠㅠ맨날 마이크 잡을 때마다 목소리며,제스처며 모든것에심쿵해 ㅠㅠㅠㅠㅠ미치겠다 진짜 ㅠㅠㅠㅠㅠㅠ어떻게 저렇게 하나부타 열까지 사랑스럽지 ㅠㅠㅠ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

  • @MrcheeseBACON
    @MrcheeseBACON 9 років тому +4

    Amazing live

  • @gkong2731
    @gkong2731 7 років тому +26

    네가 날 죽여줬으면 좋겠어. 그게 내가 바라는거야. 죽여 어항에 담궈 뻐끔뻐끔 거리는 내게 너는 무슨 표정을 지을까. 제발 후회되는 표정이었으면 좋겠어. 제발 후회해줘. 그럼 난 행복한 죽음을 맞겠지-.

  • @gaudore
    @gaudore 11 років тому +2

    LOve Love this song...

  • @m.xnt_
    @m.xnt_ 7 років тому +1

    I love this

  • @ChunbaeYa
    @ChunbaeYa 9 місяців тому

    0:07

  • @yumajai0803
    @yumajai0803 9 років тому +3

    저 기타리스트분이 쓰는 기타 무슨기타인지 혹시 알수있을까요?

    • @wanderer_official
      @wanderer_official 9 років тому +3

      +손영준 그레치사의 6135모델입니다.

  • @정지원-l1r
    @정지원-l1r 7 років тому

    이 버전 도롱뇽 코드 알 수 있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