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성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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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сер 2020
- 김달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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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님 오늘도 너무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ㄱ44ㅋ4
건강세여.
성욕은 에너지임. 그 에너지를 한곳에 집중 시킬 수 있다면 여자따위 쳐다 보지 않음. 자 그 에너지를 모아 견갑에 모으고 고립 제대로 하자. 수축과 이완만이 여자의 노예가 되지 않는 법. 쇠질만이 답이다. 쇠질을 하다보면 여자의 엉덩이보다 남자의 엉덩이에 더 관심을 갖게되고, 몸매좋은 여자가 지나가도 등판넓은 형에게 눈이가게 된다. 하프 스쿼트보단 풀스쿼트! 등판은 견갑의 수축이완!!
ㅋㅋ맞는것 같아요. 뒤돌아보면 약간 중요한 목표도 없고 할 일 없이 심심할때 여자 만났던 거 같은데.. 뭔가 엄청 집중할 게 생기면 잘 만나다가도 헤어졌음.
어어엌ㅋㅋ 이말은 경험한 사람만이 공감되는 말이죠. 괜히 이쁜 사람 지나가서 신경 쓰이는 시간보다 내 운동 시간이 더 소중해짐 ㅋㅋㅋ
말로만 듣던 헬창...
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페북에서 보고 성지순례 하러 왔습니다
상대방에게 상처 줄 만큼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면
그냥 연애를 하지마세요 제발
@@user-bj8du8oo6l 그럼 상대방은 상처받아도 되고?
진짜 생각이 없으시네요
@@user-bj8du8oo6l 남한테 피해를 주는거면 통제 해야지..
tv잡동사니 님 하는 말 = 내가 싸지르고 내가 만지겠다는데 니가 뭔 상관임
말 하기 전에 생각 하셨나요?
@@user-bj8du8oo6l 댓글 따위로 통제당하고 사셨음?ㅋㅋㅋㅋㅋ존나 진지충이네 이런새끼 첨보네 그냥 하나의 바라는 마음으로 쓴 취지를 정말 모르나
잡동사니 말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만큼 주체못하면 연애하지마세요" ->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만큼 주체못하는사람이랑 연애안할래요" 로 고치는게 맞다는거같은데..
하수는 강요하고
고수는 알아서 안기게 꼬심.
누구나 성욕은 있고
그걸 자연스럽게 일깨우는게 관건.
고수였네 역시 내가앵기는중
그치. 여자도 인간임ㅋㅋㅋ 남자가 좋으면 알아서 안기려고 하지.
밀당오지게 하다가 뭔가 분위기 좋다 싶으면 덮치는거지 뭐
이거지ㅋㅋㅋ
핵공감👍
여자가 성욕이없고 원하지않으면
그런가보다 하고 안만나면됨
맞는사람 만나서 서로 행복하기지내면됨
굳이 바꾸려고하는게 더 서로에게 힘든 것
진이 인정 합니다 그냥 서로 맞는 사람 만나서 스트레스 안받는 연애 하는게 최고 입니다
정확한 전제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연인으로 가정하에 말씀드리자면 그 성욕하나에 쉽게 헤어지는건 섣부른판단이 아닐까요? 어떤 문제로 성욕이 없는건지 혹은 내가 성욕이 너무 많은건아닌지 하나하나 따저보고 모든걸 다해봐도 서로가 만족할만한 결론이 나지않으면 그때 헤어져도 늦지않다고생각합니다.
@@dunstuff 남들처럼의 평범한 성욕을 말하는겁니다.
@@jjlnny 그렇군요. 그러나 서로 대화없이 그냥 끝나는건 결국 만나는 목적이 관계임을 인정하는거 아닐까요? 사랑해서 만난다면 충분히 여러 가능성을두고 적절한선에서 맞추며 만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dunstuff 대화없이 끝낸다고 말한적은 없습니다만..무슨 말씀을 하고싶은건가요 저에게 가르침을 하고싶으신건지요?
여자 식욕이랑 남자 성욕이랑 비슷하다고 하는데 배고프다고 다른 사람 음식 훔쳐먹지 않으니까 사람이지 그냥 훔쳐먹으면 짐승이지...
HumanNature TheLawsO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
그것도 다 성욕이 전환돼서 나오는거임.....금연하면 음식 엄청 먹는것처럼
@HumanNature TheLawsOf ㅇㅈㅋㅋㅋ요즘같은 21세기 시대에도 아직도 여자는 걍 식욕 남자는 무조건 성욕강함. 이라는 구식적인 마인드갖고 산다는게 참 답답하다ㅋㅋ케바케이고 사람마다 틀린거지 제 전여친들은 그럼 여장한 남자들인가요? 제가 맨날따먹히는 기분이었는데
HumanNature TheLawsO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서 눈물나넼ㅋㅋ
알론소 미안한데 일반적도 아님 ㅋㅋㅋㅋㅋ 케바케임 적어도 인간 욕구에 있어서 남녀 나눌 건 아니라고 봄 그리고 다른 댓글들 보면 님이 기절할 만큼 무식한 병신들 많으니까 거기서 피력 좀 해 주세요 남자 성욕은 배설욕 같아서 못 싸면 다리가 덜덜 떨리고 여차해서 여자가 해소시켜 주지 않으면 바람을 피워도 여자 탓이라는 새끼들이 그득해요~
성욕이 제어가 안되는 사람은 깜빵에 있죠 ㅋㅋㅋ 곧 갈사람이거나.. 아니면 사람이 아니던지ㅠ 애초에 성욕 제어가 안된다는 사람은 거르세요. "남자는 성욕이 많아서 너 지켜 주려고 꾹 참고 있는데 오빠 너무 기다리게하면 힘들어.."이런말 20대 초반에 엄~청 많이 들었는데 그냥 순진해 보이니까 속이는거에요 ㅋㅋㅋ 충분히 제어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제어 안되면 절간에 스님 성당에 신부님은 다죽었게? 속지마세요~
ㅇㄱㄹㅇ 저도 20대 초반이 비슷한
말들 들었어요 진짜.. 여동생들에게
꼭 해주고싶은 말이에요ㅠㅠ
@@user-sd9fh7gq4u 관계를 안 할 수도 있는거지 작성자 분은 잘못이 없으세요 오히려 그것을 배려/존중 해주지 못하는게 더 잘못된거 아닐까요
@@user-sd9fh7gq4u작성자분의 글을 작성자분의 딸이 썼다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남자친구의 성욕을 못채워준 딸의 잘못이라고 할까요? 아니겠죠. 저도 잠자리 없이 연애를 못하는 타입이에요. 하지만 상대방이 성관계를 싫다고하면 탓하지 않을거에요. 서로 '다른'거지, '틀린'게 아니니까요. 더욱 여자분이면 공감하시겠지만 피임을 잘하더라도 임신 걱정도 되는데 남친 기분 맞춰주자고 해봐야 좋을거 없죠. 그 사람이 이별을 고한다고 해도, 작성자분을 탓한다고 해도 자신의 가치관을 강요하는 그사람이 잘못된걸뿐 작성자분 죄가 아닙니다.
근데 이 사연의 제어라는 뜻은 범죄를 저지를 정도의 제어는 아닌것같은데...
좀 잘못받아들이신듯
@@user-sd9fh7gq4u 관계 안 하는 대신, 다른 방법으로 해소시켜주면 가능한 부분이죠....스스로 위로랑 남이 해소시켜주는거랑은 천지차이니...물론 서로 이해한다면 말이죠
성욕을 주체 못하면서 "남자는 다 그래"
라는 말을 하는 사람과 만나고 있다면 최대한 빨리 헤어지세요~~!!!!!!
그런 사람에게 낭비하고 상처받기엔 너무 아깝고 소중하고 귀한 인생이니까!!!!!
나를 너무 원해서 주체 못한다는건 섹시하게 느껴지네요. (나도 상대방이 좋고 원한다는 전제하에!) 날 보고 꼬무룩한것보다 짐승모드인게 좋네요. ㅎㅎㅎ
꼬무룩이뭐예요?
꼬추 시무룩
@@user-sz6nh7ux3z 아 ㅋㅋㅋ
@@user-sz6nh7ux3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뭔데 어감 기엽지
저두ㅎㅎ
성욕을 절제하는 남자는 연애하기 힘들다.
너를 만나는것도 절제하기 때문이다.
저도 연애인데 전여친이랑 300일 만나면서 손만 잡고 돌아다녔습니다. 그 전여친이 상처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소심한 제가 더 조심스럽게 했던것 같네요. 그리고 그녀는 자존감이 돌아왔고 저는 놔주었습니다. 인생이 고자였나봅니다.
그냥 그녀를 놔주었으니까요. 후회하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다행입니다. 그녀가 저를 만나고 남자를 만날수 있게 되어서
++) 좋아요 100이 넘었네요.
저는 좋은 사람이 아닌데 좋아요를 눌러주네요ㅠㅠ
감사합니다. 바람대로 이렇게? 그대로 살겠습니다!
베푼 사랑만큼 듬뿍듬뿍 받으시길!!!
@@user-sf8pp3gd4q 응원감사합니다.
하지만 연애는 나혼자 할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저를 좋아해주려면 인내력이 만랩이어야 가능할겁니다. 인내력이 있다면 제마음이 열려있을것 같네요.
쓴 걸 보니까 저는 연애 못할것 같네요.
그래도 응원 감사합니다:)
사람을 함부로 평가할 수 없고 해서도 안되며 때로는 무척이나 무례할 수도 있지만 글에서 얼마나 성숙하고 이타적이며 강인한 사람인지 느껴져서 존경스럽습니다.
@@user-sb4wf4ji2r 감사합니다 ㅎㅎ
이타적이라니요. 저는 이기적입니다. 그녀의 마음은 열려있을수도 있는데 책임감이라는게 저에게 꽉차있어서 외면했을수도 있네요. 조언을 하자면 저같은 남자 만나지 마세요. 적극적인 남자를 만나주세요. 그 이쁜나이를 저를 만나면서 낭비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user-ui7cm3rh8e 충분히 멋진사람입니다
김달님 방송본지 어느덧 2년 김달님 방송 보면서 느끼는 건데 점점 김달님은 보면 볼 수록 시청자들 과 소통하면서 고민거리 혹은 문제를 다루면서 혼자 이야기를 하다보니 자기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언어능력이 계속 발달되는게 보여서 사람은 "꾸준함"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네요 자신의 경험이랑 주변 지인들을 통해 알았던 거를 시청자들과 감정을 나누고 배우고 정말 멋있습니다
서로 충분히 대화를 해보고 여자나 남자나 서로의 성욕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들끼리 만나야 합니다... 여자도 하고싶을 때가 많거든요~ 남자도 마찬가지~ 일방적인 요구가 많은 남여사이는 일찍이 정리하시는 것이 옳아요~ 그리고 사랑한다면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성욕이 많은 제 남자친구 피셜로는 오로지 사랑하는 사람과 교감을 나누고 싶은 그런 성욕이 있는거지 그게 아니면 성욕은 충분히 제어 할 수 있다 하네요. 그래서 제가 단 둘이 있을땐 제어 하지 말라고 한마디 날려줬답니다😡
제어하지못하는 남자친구분 하자고하면 남자분이 만족해도 계속하자해서 못끝내게하시면 됩니다 그럼 질리거나 부담스러워서 쉽게 하잖말 못하게됩니다
안사랑하시는 크흠..
달달하네요 ㅋㅋ 두분 다 연애 고수이신 듯!
단둘이.. 부럽네요
멋있다..
맞음.. 술마셔서 제어를못하는것도 나는 어느정도 정신이있어야 둘이 그렇고그런걸 할 수 있는거고 그렇다는건 제어할맘이 어느정도없는상태인거임.
나도 술 잘못해서 취할때도있지만 하고싶어서 작정하지않는 한 그런건 제어가능함. 남자는 원래 다 그래 이런건 ㄹㅇ 헛소리
제어못하면 짐승이지
짐승남
ㅋㅋㅋ ㅅㅂ
@@user-pl3ou8vz7f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 공감능력좋다고하는데 이걸보면 알수있음 이해하려고 절대 안함
여자들은 공감능력이 있는척하지마라
지들이 이해못하면 바로 흑백논리같은걸로 치부해버림ㅋㅋ
남자 여자 성 메커니즘자체가 다른건데
(뇌에서나오는 호르몬등) 물론 예외도 있고
공감능력없음이증명됨
(여기서 범죄로가는건 논외로치자)
예전에 이런 질문으로 전 남자친구한테 심하게 상처받은 사연자분 영상 생각난다... 😢
이리오시오밖에 기억안나는ㅋㅋㅋ방송ㅋㅋㅋㅋ
남녀의 우정에 대해 논할 때 빠지지 않는 대목이죠..
이게 맞지 ‘술김에 홧김에’ 이런게 어딨어 ㅋㅋ
와... 댓글 보니 정말 다양한 의견과 사연이 있군요. 정말 사람관의 관계와 연애는 어려운 법이군요. 모쏠은 그냥 조용히 지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년 후니까 달리시고 있길
욕구가 비슷한사람끼리 만나야 행복한법. 남자든 여자든 연인을 만날때 성적인 불만이 있으면 그 관계는 스트레스인것 같아요
헝헝헝 정말 맞는말이네요… 진짜 이제 남자로도 안보임
하지만.....현여친이 너무 좋은데 관계를 안해....주1회도 간당간당.....난 너무 하고 싶은데 다른 여자를 만나기는 싫고...
하수들만 티내지 , 고수는 절대 티내지 않습니다. 남자로서 얘기하는건데 충분히 성욕 제어하고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아예 제어가 안되는 뭐 몇 사람들은 이미 깜빵을 가있겠죠, 갈 사람들 이거나..
아...나 왜 이리오시오 다음에 냉큼오시오가 들리짘ㅋㅋㅋㅋㅋㅋ 이리오시오를 들으면 자동으로 웅이아버지코너가 생각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저도 솔직히 성욕에 사로잡혀 사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미래 저의 배우자에 대해 올바른 사랑으로 다가가겠다는 마음을 다잡게 됐습니다. 이 마음이 내일 아침에 일어났을때 사라지질 않길 바라며 자러 가봅니다!
오늘 라이브 방송 보고 싶었는데 직장인이라서 시청을 못했네요ㅠㅠ
더위 조심하시구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영상과는 관련없는거 알지만 달님께 꼭말씀드리고싶어요
달님의 첫영상부터끝까지 보면서 달님 덕분에 인생방향에 대해 진심으로 고민하고 살게 되었어요
나 자신을사랑할줄알게됐어요...
비록 27이라는 늦은 나이에 뒤늦게 깨달았지만 나는 누가발전시켜주는게아니라 내가 발전시켜나가야한다는것
그리고 더나은사람들과 만나고 어울리기위해선 내가 더나은사람이 되어야한다는거 절실히깨달았습니다
매번 실패만하던 다이어트도 굳게 마음먹고 진행중입니다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전혀 늦지 않았어요 아직 너무 많은 시간들이 남았잖아용 화이팅!
진심 퐛팅!!! 응원합니다 👍👍👍👍👍👍
@@user-fu7dd3cv2v 감사합니다 정말 흔히 말하는 살과 다른이유를찾아(생각해보니 대부분살이었네요ㅎ) 자존감 낮은 인생을 살아오다가 영상들을보고 마음가짐이 확 달라졌어요
꼭 더 멋진사람이 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qazwsx2869 이렇게 일면식도없는 저를 응원해주셔서 저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노력하겠습니다
@@user-xg7rj1zr5t 감사합니다 우리모두화이팅입니다!!!
나는 요즘 볼 때 보면은 성욕으로 이성을 만나느냐 마느냐 이런 생각관련으로 고민하는 거 보면 사람이 평범한 사람이면 누구나 거쳐갈 수 있는 생각단계라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지나쳐온 사람한테는 어린 생각으로도 보이네요
연애나 결혼의 궁극적인 목표는 결국 종족보존에 가깝고 또 오히려 성욕이 없다면 이성을 만나는 의미가 크게 줄어들죠
사람마다 욕구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 쾌감을 싫어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하고나서도 상대가 성욕을 주체 못 한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을 성욕을 푸는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다라는 생각으로 고민하게 되는 거라면 그건 좀 더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봐야 되는 사항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섣불리 판단되는 내용은 아니니깐
정말로 그렇게 생각되는 사람의 생각대로일수도 있고 그 상대방은 아닐 수도 있고 더 나아가서는 그냥 안 맞는 걸수도 있고..
뭐든 과하면 독.
서로 어울리는 사람끼리 만나면 참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죠.
진짜 좋아하고 사랑하면
서로 생각을 나누면서 맞춰보고
그래도 아니면 새 짝 찾아야죠.
밀어붙이는거도 막기만 하는거도
둘의 관계와 자신들에게 해가 됩니당.
열린 의사소통. 이해와 양보
배려와 이성에 대한 교육이 엉망인 대한민국에서 올바른 사랑들 이어가시기를 바랄뿐입니다.
임신 막달인데 임신한걸 2개월때 알았고 그 이후로 한번도 남편은 저한테 하자고안했어요 ㅋㅋ 혼자 하는지 그건 모르겠지만 오히려 제가 미안하고 남자눈 성욕 참을 수 있는거 같아요!! 연애시절때도 모텔가게되면 제가 피곤하다고하면 건들다가도 그럼 자자 이러면서 안하고 그랬어요
배려심 있구 좋은 분 이시네요
그렇죠 달님 말씀대로 참을수있기도 하면서도 십대때를 생각해본다면 정말로 참기 힘들었던 기억이있네요, 어느정도 남성분들은 공감하실수도.
고로 올바른 성교육이 하루빨리 정착되었으면 하네요. 요새는 교육이 중요하다는걸 여러 사회문제를 보면서 느끼게되네요
저도 예전엔 신혼이 그런 설렘ㅋㅋ 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지금은 신혼은 출산전까지의 시간인거 같아요. 그래서 사람마다 신혼이 길수도 짧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유무가 커플의(부부의) 모든 삶, 물론 성생활까지... 참 많은걸 바꿔놓는거 같아요. 내가(우리가) 원하는대로만 할 수가 없어요 ㅠ ㅋㅋㅋ
내 욕심이나 그런 마음이 들때 이걸 이대로 진행하면 상대가 잘 받아줄까? 이걸 원할까? 지금 심정은 어떨까?
성욕 자체는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상대에게 신체적으로나 심적으로나 상처가 된다면 성욕이 아니라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쾌락을 위해서 상대와의 미래를 못본채 할 것인가. 이 행위는 우리의 관계를 더 깊게 만들어줄 좋은 계기가 되어 줄 것인가.
그냥 나 좋다는 여자만나면 알아서 제어가 되던데.. + 일이 피곤하면 성욕도 없더라.. 자고싶지 ㅜㅠ
참 어려운 주제고 구분하기 어렵죠. 저는 반대로 성욕이 한 사람에게 지속 되었을 때 감소되는 경우는 너무 많은 반복에 의한 무자극화 혹은 단지 무료해진 상태 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상대가 마음적으로 싫어진다거나 사랑의 크기가 떨어졌다는 건 아닙니다. 몸의 감정에만 해당이 되죠. 여기에 어떤 여성분은 저는 하면 할 수록 더 좋던데요.라고 말 한다면 그건 개인적 취향에 따른 경우의 수고 남자와 여자의 패턴이 워낙 다르기 때문에 인간적인 측면에서 그럴 수도 있구나 하면서 의심없이 바라 보는 게 필요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자극을 주기위해 서로가 성 관계에 다양한 시도를 해야하죠. 그런 성의 즐거움을 찾아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끝으로 자신만의 잘 못된 성 고정관념으로 상대를 절대 오해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성욕이 주체가 안되면 그냥 지나가는 여자 어떻게 하려다 감옥갔겠죠 나랑 있을때만 그런다? 좋아하는 감정이 커서 그런다로 받아들이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달님이 말씀하신 첫번째 이유(그 사람과)가 가장 이상적이긴 하죠.. 근데 상대방의 이런 성욕에 제가 못따라가고ㅠ 심지어 뭐가 좋은지 정말 1도 모르겠어서 이 문제 때문에 헤어지자고 했어요.. 딱히 혼후관계주의는 아니지만 플라토닉럽 가능한 사람 만나고 싶어요ㅠㅠㅠ
저도 플라토닉 추구하지만 에로스도 넘나 중요한 것..
플라토닉 러브는 한국에서는 굉장히 희귀해서..찾기 어려우실거고ㅜㅜ 일본에는 플라토닉러브를 좀 한다고 들었어요 일본을 노려보시는게..ㅜ
와인정요 남자친구랑 다 잘맞는데 관계하기가싫어요ㅠㅠ 그부분이 안맞아서 나중에 헤어질수도있을것같아 슬퍼요ㅠ
신혼의 개념도 바껴야되겠네요ㅎ 오늘 영상도 잼나게 봤어요^^
내 친구 커플중에 이런문제로 고민얘기하던데.. 만약 오늘 하기로 한날인데 안하고 싶다고 하면 왜 안하고 싶냐 아예 안하고 싶은건 아니지? 언제하고 싶을것 같아? 남자는 원래 다 이래ㅠ 이런식으로 남친이 눈치준다는데 어휴 제발 그런남자랑 연애하지마세요ㅠㅠ
나다 하기로 한 날이라고 한들 안하고 싶은데 억지로 눈치주면서 하는건 개인적으로 좋은 남자친구라고 생각은 안해요 반대로 제가 하고 싶은 상황이고 상대가 안하고 싶은 상황이라면 그걸 배려해주는 게 당연히 맞다고 봐요 :) 아무리 연인이라도 하고싶지 않은데 하는건 상대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
김달님 영상중에 있는데, 원래라는 말 쓰는 사람 피하라고.
김달님 이 와중에 목소리 꿀 바르신듯(결론은 목소리가 좋다는 거여 ㅋㅋㅋㅋㅋ)
그사람과 하고싶으니 주체가 안되는건 그건 이해함 왜냐 여자도 그건 남자랑 다를게 없으니까 조아하고 사랑하면 하고싶은게 당연히지않나용 ㅋ
ㅇ ㅏ ㅋㅋㅋㅋㅋ이리오시오 ㅋㅋㅋㅋㅋ올만에 빵터짐요
왜케웃기지욬ㅋㅋㅋ영상 멈춰놓고 웃었네옄ㅋㅋ
이리오너라
게ㅡ아무도 없느냐
주체 못하는 성욕이란건 도파민과 관련된 거겠네요. 도파민이 아직 접하지 못한 것에 대한 환상? 기대감?에 가깝잖아요. 경험 이후에도 계속 좋다고 느끼는 것은 본인의 취향, 애호에 맞는가가 중요하다던데. 한사람에게 정착 못하는 사람은 본인의 취향을 잘 모르고, 만들어가지도 못한 채 환상만 쫓은 거군요.
나도 남친이랑 이 문제로 다퉜던게
자꾸 성욕을 ‘남자’가 더 특별히 가지고 있는 욕구라고 정해놓고
제어 불가능한 ‘기본욕구’로 생각한다는 거..
나도 성욕 많아서 둘이 원하는 빈도(?)는 어느정도 맞지만
성욕에 대한 생각이 너무 달라서 답답해 죽음
아니라던데..제 남친이 제어할수있대요 자기도 안줄수있대욬ㅋㅋㅋㅋㅋ
@나다 성욕은 여남 다 가지고있고, 제어할수있는 욕구같은데. 틀린말이 아니라고 씨부리는거는...
제어를 한다 솔찍히 성욕없는 남자는 거의 없음 99퍼는 넘쳐흐름 근데 인간이기에 참고 억제하는거임 운동해서 힘빼면 된다는데 더 넘쳐흐름 걍 순간 참으면됨 헛짓거리 생각나도 순간임 순간만 참으믄... 인간이믄 참을수있고 개만도못하믄 뭐 ..
처음에 저도 남자친구가 이럴려고 만나나? 싶을정도로.. 성욕이 넘쳐서... 많이울기도울고 헤어질뻔했는데 그냥 너무좋데요..;; 눈빛만봐도 손만잡아도 꿈에서도나오고.. 생각만해도좋다고 너무좋아서그런거라고.. 하는데 맞는거겠죠?? ㅠㅠ
@@Jinijjo 이럴려고 만나나 시험해보세요 모르겠으면..
@@Jinijjo ㅋㅋㅋㅋㅋㅋㅋㅋ 손만 잡아도 좋으면 손만 잡으면 되짘ㅋㅋㅋㅋ
싫으면 싫다고 하세요. 받아들일수록 그런 남자만 만날걸요.
조행복하자 애초에 몸을 목적으로 만나는 사람은 드물고 님이 그 연애가 지속이 된다면 그런건 생각하지 않는편이 좋을꺼같아요 진짜 좋아하니까 더 만지고 싶고 더 알고싶고 하는건 사람 누구나 그럴듯
@@Jinijjo 그게 부담이면 스킨십 자제해주라하시면 되죠 다만 넘치는 분이라니 어떤식으로 반응될지는 미지수네요
근데 요새 다들 너무 쾌락주의에 빠져서 오히려 혼전순결이 이상하게 보이는것 같음
좋긴좋은데 하긴 싫을때도 있고 그런듯..그러다가 또 하고싶을때가 있고ㅠㅠ
사랑이란 걸 그저 호르몬으로만 취급하는 세상이니까요...
예전에는 사랑이 종교적,신성한 가치였다면 지금은 사랑이란게 단순히 생리적 현상, 호르몬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함.
결혼이란 제도가 점점 무너지고 있는 것도 그렇고 점점 허무주의에 빠진 것 같음.
혼전순결이 아니라고해서 쾌락주의라고 단정지으시는건 아니라고보네요 인생은 흑과백처럼 이거아니면 저게 아니예요 회색이 있으수도있고 하얀점안에 검은색이나 회색이있을수도있죠 그리고 혼전순결이 이상하다고는 그누구도 얘기하지않았어요 그쪽이 그렇게 이상해보인다고 생각한거죠
혼전순결이 아니라고 해서 반드시 쾌락주의라고 보기는 힘들죠. 사랑하지 않으면 무조건 안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사나zi 딱 제 전 여자친구가 그랬었는데 이게 결국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군요..물론 싫다하면 안 하는 게 당연하지만 본인이 원할 때만 하려하고 하고 싶지 않을 때는 안 하고 제가 항상 매달리는 상황이 되는 것도 자존심 상하더라고요..그래서 이런 면은 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잘 안 맞는 것도 힘들더라고요..
하려고 만나는지 만나서 하는건지..? 모르겠다. 모르겠어.
신혼3개월차입니다 저희는 연애때도 자주 가졌고 결혼하고나서도 했죠
요즘은 날도 덥고 신랑이 피곤한지라 ㅋㅋ
결혼후에는 일주일에 1~2번 해요
서로 만족하고 살아요
성욕을 주체를 못하면 충동을 주체를 못한다는 뜻인대 충동을 주체를 못하면 앞으로 어떠한 상황에서 잘못된 선택을 할 확률이 높죠.. 인간의 욕심은 그것이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뭐하나라도 파멸의 길로 인도함.
욕심이 파멸의 길로 인도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욕심없이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유불급... 정도의 차이 아닐까요
저는 7개월차 ‘신혼’입니다. 신혼여행 첫날밤 이런거 없었고 그 이후로도 관계 손에 꼽아요ㅋㅋ 그냥 남편 자체가 별로 그런 생각이 없는 사람인지라.... 사람마다 다른것일수도 있지만 결혼하실 분들은 정말 심사숙고 하셔서 서로의 그런 욕구가 비례하는지 잘 살피시기를 바라요.. 그렇게 해도 결혼해서 달라질 수 있지만요....
그쪽도 ㄱ성욕별로없으신거에요?
루이스 저도 뭐 지금까지 괜찮은거 보면..? 근데 이러다가 정말 뜻이 안 맞으면 갈라서겠죠..?
호두 아이고 ㅠ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너무 없어도 또 문제가 있는게 아닐지 걱정도 된답니다 ㅎㅎ
혹시 남편이 힘든일이면 성욕이 없을수도 있어요
몸이든 머리든 마음이든..아님 30대쯤 되면 슬슬 힘이..
@호두 너무 지나칠정도로 주체를 못한다면 병입니다. 즉 내가 원하지않을때 멈출줄알고 우리가 함께하는 그 시간 자체를 소중히 여기는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일거라 생각합니다. 혹여나 시도때도없이 달려들면 진심으로 이야기해주세요 배려없는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고요. 혹여 이 말에도 납득하지 못 한다면 또는 계속 달려든다면 그거 병이라고 병원가라하시길.
인간이 왜 인간이냐고 말하면 많은사람들이 이성이 있어서라고 대답한다 본능대로 행동한다면 원숭이와 다를게 뭔가요? 어느정도는 제어할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ADDA는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자랑스러운 훈장입니다. 모쏠여러분
이 댓글 보고 현타 씨게 오는데 정상인가요?
@@johnlee64 자랑스러워 하십쇼. 죄가이닌 훈장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넴이랑 댓 내용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다는 부끄러운게 아닙니다.자랑스러운 훈장입니다ㅋㅋㅋㅋㅋㅋ
1:06 인사치례(X) 인사치레(O)
키야 김달님 역시 똑똑해 ㅎㅎ
정말 잘 설명해주시는거 같아요 공감합니다 ㅎ
진짜 공감... 난 최선을 다해서 사랑을 한건데 넌 나랑 할려고 만나? 이소리 들었을때 가장 슬프고 서러움
헐 내가 그런말했는데 그게 상대가 들었을땐 그정도인가요...?
@@user-vm6do3zk3l 저거 작성 했을때 사귀던 여자친구랑 헤어 졌지만 당시에 그말 들었을때 정말 상처 많이 받았고 내가 이상한걸 요구한 적도 없는데 그말 들었으니까 정말 마음이 아팠죠 하지만 정말 할려고 사귀는 남성분들도 계시니까 그건 잘 알아서 판단 하실거라 믿고 만약에 그렇지 않은 행동을 했다면 내가 그런 말을 해서 미안 하다고 사과 하시면 좋게 풀릴 것 같습니다.
@@user-pn5im4iu1f 헐 답변 감사해여 ㅠ 제가 그냥 의심만 많아가지고... ㅠ 스킨십 할려고하면 나랑 이런거 할려고 만나냐고했는데 남자친구가 뭔 말을 그렇게 하냐고 하고 그냥 넘어갔었거든요 전 아무 생각없이 그냥 혹시나하는 마음에서 저렇게 말했었는데 이거 보니까 상처받았을수도있겠네요..
그냥 정말 여성분을 진심으로 좋아해주셔서 스킨쉽을 하고싶으셨다는 말씀인가요
@@user-vm6do3zk3l 근데 그런 거 할려고 만나는 것도 맞음 ㅋㅋ 아니면 여자랑 왜 만남 지 혼자 놀거나 친구 만나지
저도 남자지만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다른 경우도 있구요 예를 들어서 상대가 진심으로 너무 좋고 사랑스러우면 남자도 아껴주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또 다른 대상한테는 성욕만 가득하게 느낄 수가 있구요.. 그러니까 사랑하는 대상이 있어도 성매매하는 남자들이 있죠 성매매는 당연히 잘못된 거지만 당위적이지 않더라도 있는게 사실이니까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어떤 일에 몰두하거나 자기 삶에 크게 가치를 부여하고 성취욕이 강한 남자는 성욕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짐승새끼마냥 여자라면 여기저기 발정난 놈들보면 한량같은 애덜이 많을 겁니다. 오로지 섹스가 인생 최대 목표인 것처럼 사는 애들이요
ㄹㅇ 여자 낚아서 자빠뜨린게 인생 최대의 업적 ㅋㅋㅋ 뿌린 씨앗 부양할 능력도 없으면서 잠재적으로 여자와 자식인생 조지는거란걸 인지 못하고 또 안하고 발정난 놈들 수두룩 함
말잘하시네요~ 어디 회시 영업팀에 근무하시면 고속승진하실듯
흠 ㅜ성욕이 없는편이 아니라 지금껏 그런 스트레스를 받아본적이 없는데
남자친구가 초반에 워낙 저를 아끼려해서 ㅜ ㅜ
다른의미로 시무룩했었네요 ㅋㅋ...
쩝 @_@ 잘맞는다는건 어려운거에요..
@_@공감합니다
아껴본 남자는 알아요
성욕을 채워줘도 거짓말하고 다른여자 찾는 ㅋㅋㅋ 진짜 떨궈내고 싶어서 성형한다고 돈 300달라고 했습니다.. 아니면 지 마음 떠났으면서 내 몸이 아쉬워서 계속 연락할것 뻔하니까.. 돈돈돈돈 하니까 질색팔색 하면서 욕하며 떠나더라고요 ㅋㅋ난 내 몸과 시간을 바쳐 사랑했고 그 사람도 시간과 돈을 쓰며 서로 만났는데... 도대체 왜 ..피곤해서 잔다고 거짓말을 한건지...."오빠.. 주변에 돈밝히는 ㅆ년이었다고 욕하고 다녀도 상관없어~~~ 나쁜감정 가지고 나좀 놔주라.. " 막장으로 끝나니까 오히려 후련해요.. 끝낼수는 있으니까..
얼마나 만나고 돈얘기했나요
성욕, 식욕, 수면욕, 배설욕 뭐 어쩌고들 하는데 욕구보다는 본능이라고 보고 접근해야 본질에 맞는 토론이 이뤄지지 않을까요?
성욕이 본능이고 본능이 성욕이다
애초에 욕구 자체가 본능이죠
될수있으면 하는게 좋은게 남자다
애초에 사랑도 서로 몸을 섞는걸 원하기에
가슴이 뛰는거다
섹스가 더러운 욕구라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포옹 악수 쓰다듬과 같은 아름다운것이다
성욕이든 뭐든 욕구 제어 못하는게 사람인가.. 그런거 절제하고 제어할 수 있는게 사람이지
결국 똥 과 똥 들이 단장하고 꾸며서 잘보이려 하고 또는 원하는것을 얻기위해 애쓰는것은 모두 괴로움 인걸 알아차리고 사람은 누구나 병들고 늙고 조금씩 죽어 가는걸 알고 지금 곁에 보이는 소중한 인연과 많은 재화와 돈은 한시절 인연임을 알아차리고 물흐르듯 고요하고 평안하게 사랑 용서 봉사 희망 실천 하며 살아갑시당
좋은 말씀
역시 열반지혜
남자들 성욕 참을 수 있음 거의 다 제어 가능함 ㅋㅋㅋㅋ못하는 게 아니라 그냥 하기 싫을 뿐임 할 의지가 없는 거
김달님 말처럼 남자는 성욕을 참을수 있고 제어 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27살인 제가 오늘로 금딸한지 290일이지요~~ ㅎㅎ
몽정할텐데
와 자금위 회원이시나요? 대단하시네요
경륜 맞습니다!! 자금위 회원 입니다! 멤버십 등급은 4고요ㅎㅎ 항상 유읽남이랑 조던 피터슨 챙겨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멋있다 근데 왜 금딸함??
@@denovo117 금란물해서 도파민 분비를 정상적으로 되돌리고 인생을 가치있게 살자는 목적이 있어요.
정말 탁월하시네요. 감탄하고 갑니다.
진짜 공감합니다.
주체를 못할 것이 아니고..
가장 어려울 뿐...
그만큼 성욕 인내를 잘하는
남자는 드물고 진국이다.
문젠 다른곳에서 풀고 인내하는 척일수 있어요 아니면 다른 성에 눈을 가지고 있던가
남자의 성욕은 간단한게 아님
@@user-tz1dm1gx1d 그래서 굉장히 드물다는거죠ㅎㅎ
제로프레이 무섭네;;;;;;; 사람을 잘 보고 만나야할듯
yy d 성욕은 인간의 욕구라 딱 그게 피크를 찍었을땐 제어하기가 어렵습니다. 이게 식욕처럼 좀 참으면 되는게 아님
진국은 아니고 그냥 운이좋다정도지뭐ㅋㅋㅋ 그거참았다고 진국이노ㅋㅋ 걍 집에서 딸치면 해결되는걸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ㅠㅠ
1:09 효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여자분들 중에서 위에 김달님이 한 말에 공감하기 힘든사람 계신가요? 혹시 힘들다면 어떤이유에서 공감하기 힘든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영상 시간도 짧기도 하고 말을 넘 잘해서 보다보니 영상이 하나 끝나있네요ㅋㅋ
성욕이란게 정상적인 관계라면 그 사람이랑 하고싶은 마음이죠. 다만 어느정도는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결국 많다 적다는 상대적인 개념이거든요.
남자나 여자가 더 많아서 힘들어 한 케이스를 각각 둘 다 봤는데 두 경우 다 힘들어하다가 헤어졌어요.
물론 맞춰가기 위한 타협은 괜찮지만 그래도 연애는 서로 행복하려고 하는 거지, 한 쪽이 일방적으로 절제하려고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내 전여친은 나보다 성욕많았는데...키스하기싫은데 하기싫다고 말을 잘 못하는성격이어서 약간 억지로 한경험이 생각난다
+양치잘하고 다닙시다
공감이요..
어몽어스하다 본거같음
내남친은 마늘 매니아라 키스하자면 마늘냄새때매 적극적이게 안해요. 이를좀딱지.ㅋㅋㅋㅋ 그래도 조아요.사랑하면 냄새도감수
내 전애인들은 한명빼고 키스를 존나 못했는데..
다 낼름낼름거리기만 했음....
못참는 혹은 안참는 상황이 있는거죠 범죄자도 씨씨티비 봐가면서 죄를 짓는데 나쁜짓을 하고는 싶은데 이걸 해도 내가 처벌을 받지안을것 같은 상황이면 남자는 못참겠다는 핑계를 댑니다
남친이 성욕이 없어서.... 배려해주고있어요 성욕이 있는편이지만 이정도 성욕은 혼자서도 해결된다는것을 몸소 느꼈네요
성욕은..제어할 수 있는 남자분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가지고 있는게 자연스러운거지 분출하면 안될 상황에서 분출하는게 정상은 아니예요
여러분..진짜 남자라서 성욕 제어 못한다는 말이 맞는거면 이세상 모든 남자들 다 성범죄로 감방에 한이십년씩 갔다왔어야 합니다..
28살때 만난 병원전공의 남친분께서 시도때도없이 지혼자 분위기잡고 시도를 하길래 이제까지 경험없고 오빠가 처음이라고 기다려달랬더니,여태까지 자상하고 젠틀한이미지는 어디가고 한순간에 돌변해 솔직히 처음이라는말듣고 부담스러웠다,전여친들은 항상내가먼저 보자그랬는데 너는 그런생각이안든다,원래 되게말도많고 활발한데 너앞에서는 안그러지않았냐는둥 모진말들을 쏟아내고 시간을갖자그러더라구요. 화도안내고 오케이하고 그대로끝냈습니다.
솔직히 28살되도록 경험없는게 그렇게 이상한건지 잘모르겠는데 남자분들은 이상하게 생각하고 부담스러운게 당연한가요?잘해줄생각을 하면 될텐데 왜부담스러울까요. 흥선대원군 척화파도 아니고 관계이전 스킨십 다 할거하는데 단지 관계를 갖는데에 있어서만 아직 신뢰할사람을 못만나서 안한거뿐인데.. 이사람한테 받은 충격과 상처가 너무커서 다른사람을 못만나겠어요.다 그렇게생각하는 남자들만 있을것같아서요..
안만남됌
진짜 말도안되는 미친놈이네요.
세상남자들이 다 저렇지 않아요.
마음 천천히 잘 추스리시고 앞으로 본인을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존중해주는 좋은 사람 만나세요. 웃긴놈이네요. 여자 사귀는 목적이 잠자리가 중요한 사람이니 목적 달성 못하니 화를 저렇게 내고 돌변하는겁니다. 쓰레기 거르는 안목이 생긴거니 좋은 안목 가지고 다음에 좋은분 만나셔요!
@@user-hj5kb2oc4x 좋은말씀 감사합니다.ㅠ^^
남자 다 똑같아요. 나도 남잔데 하는 생각 다 비슷함. 그걸 누군 절제하느냐 안 하느냐의 차이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봐도 좋은 남자는 찾기 힘듬.
슬픕니다. 이런 사연이 너무 많다는게..
연애란 일방이 아닌 쌍방의 의사소통으로 발전해 가는건데.. 그남자는 아닌가봅니다.
여자분도 남자분도 건강한 연애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100일전에 하는거나 후에 하는거나 상대방은 동일 인물입니다.
마음의 문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열릴때까지 같이 있어주는게 힘든일일까요?ㅠ
존나웃겨ㅋㅋㅋㅋㅋㄱㄱ이ᆢ이ᆢ리ᆢ오ᆢ오시ᆢ오ㅋㅋ
내일은 월요일 화이팅~!
화이팅!!
아 가슴 조지러 가야겠다
금요일!!!
ㅋㅋㅋㅋㅋ
나두 여잔데 쩌는뎅.. 그냥 남친을 만나면 자주? 몸을 만집니다. ㅋㅋ 성욕이쩌는건지. 장난끼가 심한건지 재밌어서 이러는건지. 만지고싶어서 이러는건지 저도 제 자신을 모르겠음... ㅋㅋ
@이름 이건좀...
전 남잔데 만난 여친 중 2명이 유독 성욕이 강했는데... 한명은 제 몸을 만지는걸 좋아하고 또 한명은 자기 몸을 만져주는걸 좋아했는데 솔직히 두 스타일 다 너무 피곤했음... 그냥 적당히 성욕이 있어야... 좋은듯...
남자..성욕이 없는 사람도 많습니다 30대부터 성욕이 없어진다는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거같아요
ㄷㄷ
오늘 처음 댓글 달아보네요.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기본적으로 인간의 삼대욕구를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라고 단정짓는건 그만큼 아무것도 모르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마다다르고 역사적으로 증명해온 것처럼 성욕은 남녀 가리지않고 절제하는것이 매우 힘들다. 마치 이것을 도덕적 잣대로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면 짐승취급하는데, 그것만큼 어리석은 판단이 어딨나? 그렇게 말하는사람일수록 조심해야한다. 앞뒤가 다를 확률이 엄청큰것 같다. 사람도 동물이다. 번식의 본능을 이래라 저래라 판단하기보다는, 사회를 이루고 가정을 이뤄가기에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지않기 위해서 현명하게 성욕을 발산할 뿐이다. 왜 사회에서 만든 제도에 인간을 가둬서 생각하려고하는지 이해할수없다. 흑백논리로 이렇다 저렇다할 문제가 아닌데 그 간극에 윤리성을 넣으면서 마치 성욕자체를 부정하는것 같아서 너모 안타깝고~
●제어할수 (없는)게 아니라
제어할수 없다고 (말하고 싶겠지)요.
의지 부족한 자기를 합리화 하려고...
남자들 합리화 오지던데! 사이다!
못참으면 금수랑 뭐가 다른지...?그리고 참는남자가 진국이라니 ㅋㅋㅋㅋ 할말은 많은데 할수없는게 이럴때 쓰는 말이군요 ㅋㅋㅋ
@@user-yp9vh8zf6h 상대적 진리는 갈등과 부작용을 낳지 않습니다. 절대적 진리가 갈등과 부작용을 만들죠.
철학공부가 아예 기본이 안되어있는데 뭘 아는척을 합니까. 서양철학사 기본서 읽고오세요. 다 읽을 필요도 없이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까지만 읽어도 본인의 무지를 반성하게 될 겁니다.
공부는 하기 싫고, 아는척은 하고 싶고 ㅋㅋ 책은 읽기 싫고, 인터넷으로 찍찍 검색해서 편하게 읽고 싶고. 그러니까 기초지식이 형성이 안되고 잘못된 지식이 머릿속에 자리잡게 되는 겁니다.
틀린 지식을 바로잡을 좋은 기회를 얻었으니 나한테 감사해야 됩니다. 뭘 타협하고 순응을 하는게 절망스러워. 인간도 동물이고 동물이 다 그런거지 임마. 사람들이 그렇게 사는걸 인정하면 그들 위로 올라가게 되는데, 여기 올라와보면 내 생각이 맞다는걸 깨닫게 될거야.
이건 뭐 기초지식도 없어, 현실성 떨어지는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고있어. 전형적인 B급 인간이네. 깨시민이 되려거든 유튜브 놓고 책이나 읽어. 기본도 모르는게 뭔 아는척이야.
@@user-yp9vh8zf6h 인간은 원래 가면을 쓰고 살아가기 때문에 당연히 겉으로는 선한 척 하고 살아감. 이걸 모른다는 것 자체가 어리석고 눈치가 없는 것.
니가 발작하고 있는건 절대적 진리의 실증이지 멍청아... 하여간 아는척은 하고싶고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ㅋㅋㅋㅋ 지 멋대로 사용하고 자빠졋노.
상대적 진리는 갈등과 부작용을 낳지 않는다고 공격받은건 불리하니까 쏘옥 빠져나가고 ㅠㅠ 철학책 펼치기가 아마 두려울거야. 뭐 너같은 놈이 읽을만한 난이도의 책도 아니긴 하지만.
당연히 댓글에서 처음보는 유형이겠지. 가면쓰고 살아가는 짐승들만 보다가 인간의 가면을 해체시켜버리는 해체주의 철학자가 나타나니 생소하겠지.
이성적 논리인 절대적 진리와 상대적 진리를 가져와도 너가 무식해서 이해를 못하는데 어떻게 대화가 되겠니. 이성적인 것은 무식해서 못알아먹으니 감정적인 것만 니 눈에 남게 되는 것이란다.
논리로 쳐발리고 도망가는 전형적인 아줌마 답노 ㅠㅠ 아줌마 공부좀 하세요 아는척 해봤자 계속 쳐발려요. 아 그리고 니 댓글도 삭제됬어. 차단당해서 너만 모르는거야. 쟤들이 알림떠서 귀찮아서 지우는걸 자뻑에 이용하노..한심하다 한심해
@@user-yp9vh8zf6h 말투도 '인가' ㅇㅈㄹ 으...쉰내 존나남 진짜 40대 이상 산송장 확정.. 거기다가 책도 안읽어서 머리에 든것도 없어 ㅠㅠ 그나이 먹도록 뭐했냐 기초학문 책도 안읽고. 한심해라. 나이 똥꾸멍으로 쳐먹었다는게 이런건지 깨닫고 갑니다!!
@@user-yp9vh8zf6h 내가 우월한게 아니라 너가 열등한거야 ㅠㅠ 기본상식도 모르는데 어떻게 대화가 통하니.
가방끈 짧은건 내탓이 아니라 너탓 아닐까? 공부는 대신 해줄 수가 없는걸. 너가 책보기 싫어서 놀아놓고 열등감에 얼굴 뻘개지는 것까지 내가 책임져줘야 돼?
상대적 진리가 갈등을 낳는다는 헛소리는 진짜 역대급 문장이었다. 철학 아니 하다못해 미학 책이라도 읽어봤으면 저런 말은 안했을텐데. 그리고 아줌마 말투 다 티나.
내 또래 아무도 '인가' 이런 단어 안써. 그리고 남자랑 문장 구조가 달라요 아줌마. 여초댓글만 보고 여초카페만 하니까 모르겠지만 ㅋㅋ. 문장 끊어쓸줄도 모르고 줄줄이 쓰는거 전형적인 여자말투인데 20대 남자레 우욱 아줌마 안부끄러워요?
자기자신에 떳떳하지 못하시네. 아줌마가 창피한줄은 아네. 아 나이먹고 머리에 든게 없는게 창피한건가. 노가다 김씨들이 머리에 쥐뿔도 든거 없는데 헌법에 대해 아는척하고, 역사학에 대해 아는척하면 얼마나 꼴같잖겠니. 무식하면 용감하지만, 틀려서 부끄러운 것도 니 몫이야.
무식하면 책을 읽으세요. 그저 쉽고 편하게 인생을 살려고만 하니까 남한테 못이기는 겁니다 ㅠㅠ 철학책만 읽었어도 건전하게 학술적 토론 했을텐데, 한쪽에 너무 무식하니까 진행조차 안되네.
@@HJKIM722 님이 무식하니까 이성적 사유는 처리할 수 없기에 감정적 텍스트만 눈에 보이는 겁니다. 그리고 감정적 텍스트가 부정적인 가치라고 판단하는 당신의 기준에 따르더라도,
이성적 사유와 감정적 텍스트를 혼용하는 저보다 이성적 사유 없이 감정적 텍스트만 사용하는 저 아줌마가 더 열등한 것이 증명이 되어버립니다.
공부한 사람은 가만있는 사람한테 가서 피해주지 않습니다. 어디 노가다꾼 수준의 머리를 갖고 있으면서 주제넘게 나대는 사람을 찍어눌러줄 때에 지식을 사용하는 것이죠.
마땅히 지식인으로서 해야될 일이기도 하고요. 정상적인 사람들은 자기가 모르는 학문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입니다. 하지만 소수의 비정상적인 사람들은 쥐뿔도 아는것 없으면서 나대죠.
아는 척 하다가 털리고 있는게 저 아줌마입니다.
많으면 많은대로(혹은 반대더라도) 파트너와 합리적으로 조율하고 또 절제할 줄 아는 사람이 멋지고 제대로 된 사람인죠
반년 연애하다가 깨달은거 ㅋㅋㅋ 얘는 내가 나라서 좋아한게 아니라 섹스할 수 있는 '여자'라서 좋아했다는 거
전 남친이 성욕이없고 제가 성욕이 강한것 같아서 제어해야되요...그래도 계속 참으니까 성욕이란게 어쩔수 없는건지 주체못할것 같아서 자기위로 하면서 버텨요
글쎄요...이건 성욕 자체가 매우 충동적이기에..
우선 성욕 , 도박 , 쇼핑중독 , 바람 등등은 충동적인 욕구는 무의식 속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제어가 매우 힘들어요
평소엔 다들 알죠 ㅋㅋㅋ 성욕땜에 바람 피면 펼쳐질 그 결과들을요..근데 그게 충동적일 땐 생각 자체가 안 난단거죠
@yy d 뭔 소리임 ㅋㅋ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성욕을 끼우지 ㅋㅋ 님 말이대로라면 인간의 생명유지에 필요한 욕구는 더 많음. 대표적으로 호흡욕. 학계에 있지도 않은 인간의 3대욕구라면서 성욕은 실제로 아니다~ 식욕 배설욕 수면욕~하는 사람 솔직히 말해서 좀 무식해보임..
@yy d 니가 말한 없으면 죽는걸 기준으로 삼으면 호흡욕이 무조건 들어가야한다고요 ㅋㅋㅋ 진짜 뭐 기초지식조차 없는데 ㅋㅋ 그걸 기준으로 저걸 말하는게 아니라 사람들은 그냥 일상속에서 가장 밀접하게 우리가 하고싶다고 느끼는 세개를 말해서 그냥 성욕을 넣은거라구요 바보씨 ㅋㅋ 답답하네 ㄹㅇ ㅋㅋ 애초에 학계용어도 아니고 그냥 말하는건데 무슨 샘대얙걔는 성욕이 아니라 배샐얙이럐걔얘~ㅋㅋㅋ 어우 ㅋㅋㅋ 그리고 무슨 성욕 없이 사는 사람이 있다고?ㅋㅋ 성욕 없는 사람이 어딨음 정도의 차이지 생명체와 유전자 개체의 생명유지목적이 뭔지 아나? 개체유지와 종족유지다. 종족유지를 위해 가장 필수적인게 성욕이고 ㅋㅋ
@yy d 여기 저기 댓글에 안보이는곳이 없는거같으신데 전애인이 바람펴서 상처를 많이 받았나요..? 제가봤을땐 마음속에 하나의 종교가 생기신거같네요.. 안좋은 쪽으로. 진정하시고 올바른 사고방식을 가지길 바랄게요..
@yy d ?ㅋㅋㅋㅋ 아니 진짜 제발 지식 좀쌓고 대화를 하려하세요 지식 좀 쌓고 ㅋㅋ 제발 좀 대화가 통해야지 ㅋㅋ 이건 내 생각이 아니라 학계에서 이미 수차례 논문 나온 팩트라고요 아줌마 ㅋㅋ 모르겠으면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 좀 읽고 와봐 ㅋㅋ 간단하게 설명돼있으니 ㅋㅋ 하나의 예를 들자면 부모가 물에 빠진 아이를 살리고 본인이 대신 죽은 기사 종종 봤을거야 니 말대로면 자식 죽더라도 지가 살아야 했는데 지 목숨 버리고 자식 살린게 종족유지 본능으로 설명이 된다고.. 후대에 본인의 유전자 남기려는게 생명체의 기본욕구이자 본능이라고.. 그리고 왜 자꾸 호흡욕은 반박안함? 님은 배설하고 싶어서 뒤지냐?ㅋㅋㅋ 난 호흡이.더 하고 싶던데 풉 ㅋ.ㅋ
@yy d 왜 니 맘대로 기준을 삼냐고 아줌마야 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웃긴 아줌마네 ㅋㅋ 그냥 사람들이 본인 하고싶은 욕구대로 세개 말하는건데 안하면 죽는 ㅇㅈㄹ하네 ㅋㅋ 애초에 니가 ㅈ도 지식 없어서 수면욕 식욕 배설욕 이래놓고 이제 호흡욕 등등 끼우냐?ㅋㅋ 제발 ㅋㅋ 그리고 종족유지는 인간의 2대본능 욕구 중 하나인건 안변한다고 제발 ㅋㅋ 인간이 자식 안낳는건 개체유지가 종족유지와 충돌하는 상황에서 개체유지가 우세한 사례이고 종족유지가 우세한 경우에는 자식을 낳는거지. 인문, 과학이라는게 일률적으로만 이뤄지는지 아나? 진짜 대화가 안통하는 아줌마 ㅋㅋ 저 위에 어떤 사람이 팩폭 꼽았구만 상처 많이 받은 아줌마 ㅋㅋ 그냥 잠이나 자세여 대화 안할라니께 ㅋㅋ 원 말이 통해야지 머리에 든게 없는데 ㅋㅋ
주체하기 힘든 성욕을 자기 위로로 풀라고 허용해준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죠.
자기 위로를 넘어서 심지어는 남성의 성욕 자체마저도 죄악시 하는 분들도 있어서 힘들더군요.
특히 종교 쪽에서는 아직도 이런 문제가 논의되기 힘든 부분들이더군요.
요즘 세상에서도 결혼 전까지는 손만 잡아야 한다고 가르치는 분들이 많은 세계입니다.
결혼했으면 부부가 실컷 잠자리를 누려도 된다고 말하면 반쯤 비정상인 취급 받을 수 있는 세계인 것 같습니다.
상처 한번 받아보면 성욕 제어가 아니라 성욕이 없어지더라
이러다 부처님 될듯
넘칩니다. 후...
김달님 화이팅!!
목소리도 괜찮으신 거 같고 인상도 괜찮으시고 말씀도 괜찮으신 거 같네요
이리오시오 ㅋㅋㅋㅋㅋ
소유욕이 강한 사람이, 성욕도 큰거 같아요~~
제어 못하면 격리시켜야지ㅋㅋ 몇몇사람들 기본욕구 ㅇㅈㄹ 떨면서 합리화할 생각 마라
저도 솔직히익명이라적는데 성욕이 쫌 높은편이거든요? 글서 어케해서남자한분만나게됐는데 솔직히 서로 그런관계를가질라면 취기도어느정도오르고 분위기도무르익고 자연스레 관계를가져야대잖아요 근데이자식도 그걸알면서 굳이 대낮부터 자자고 졸라요 왜그런거에요?지도 술한잔마시면 끝날걸알텐데 낮에맨정신에 요구하면 동의받기어려운거알면서요ㅡㅡ
인간의 3대 욕구로 성욕을 주장의 근거삼아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죄송하지만 인간의 3대 욕구는 식욕 수면욕 배설욕 입니다ㅠ
다수를 얘기하는건 아니지만 결혼 후에는 남자분들이 성욕이 퇴화 된다고 들었습니다. 요즘은 내가 가정을 이끌 책임감을 갖고 결혼을 결심한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성욕으로 주체를 못해서 결혼과 성립 된다.. 는건 아닐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주제랑 안맞는 말을했네요 제가 경험이 없어서.. 죄송
1:12 목소리 뭐야
성욕없는 사랑할거면 우정이랑 뭐가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