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본문에서 말한대로 올해 고평가 게임을 세가지로 분류할수있음 잘 짜여진 각본 : 발더스게이트 개쩌는 연출 : 아모드코어 게임 본연의 재미 : 데더다 물론 하나로 분류된 게임들이 나머지 부분에서 구리냐? 하면 그것도 아님 게임의 전체적 밸런스가 평균을 웃돌때, 특출나게 눈에 띄는 장점을 내세워야 유저들에게 감동을 주고 좋은 평가를 받을수 있음
우리나라가 게임 기술력이 없는건 아닌데 기획력이 너무 후달림. 우리나라 게임들 보면 그래픽이 쓰레기인가? 아니면 최적화가 쓰레긴가? 아님. 분명 기술력은 엄청 좋은데 게임성은 훌륭한가? 라는 전재가 들어가면 열에.아홉은 무조건 불호를 외침. 즉 게임 기술력은 충분하지만 기획력이 매우 떨어진다는 얘기. 기술자들의 문제가 아닌 더 근본적인 게임사들의 내부 지침의 문제고 이게 허가가 안떨어지는 팀장급과 그 윗선들의 고지식함이 엔씨를 망쳤다는 얘기가됨.
@@gto8081원래 엔씨에 개고기론이라고 엔씨는 개고기 식당 그 자체다 하면서 싸는 글이 있었어요. 이번에 엔씨에서 신작 나온게 tl인데 최근에 유행했던게 탕후루니까 젊은층 잡는다고 개고기로 탕후루 만들어서 개고기 좋아하는 사람도 안먹고 탕후후 좋아하는 사람도 안먹는다는 뜻ㅋㅋㅋ
엔씨가 실수한 터닝포인트가 두군데 있는데 첫번째는 트m과 블2를 리니지라이크로 낸 거임. 이 이전만해도 리니지라이크에 대해 김실장 채널에서 흉흉한 이야기가 많이 알려졌지만 그래봐야 그들만의 세계에 불과했고 오히려 게임에 억대급 돈을 쏟는 린저씨들의 재력에 경외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었고 강력한 경쟁 체제를 만드는 엔씨의 기획력을 고평가하기도 했음. 근데 트m과 블2를 통해 리니지류가 아니던 게임에도 개고기를 바르는 짓을 하면서 사람들은 리니지라이크라는 장르 및 해당 BM에 대해 거부감과 혐오를 가지게 됨. 리니지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결과를 낳았음. 두번째 실수는 리니지w를 만들면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한거임. 트m과 블2의 개발 배경은 아마도 새로운 고래유저(핵과금러)를 발굴하려는 목적으로 보임. 이 게임 하던 잼민이와 급식들이 현재는 성인이고 이중에 고래가 있을거라는 계산이었을 거로 보이는데 결과적으로 잘못된 전략이 됨. IMF 이전 버블세대와 MZ세대의 경제력 차이를 간과한 결과임. 결국 리니지로 다시 돈벌자고 리니지w를 냈는데 이미 리니지라이크에 대한 이미지는 개박살이라 신규 유저가 올리는 만무하고 기존 리니지m 고래유저들도 감당하기 어려운 악성 BM들로 민심이 흉흉해져 섣불리 이주할 생각이 없자 쇼케이스에서 청문회를 하고 앉았음. 아인하사드 없습니다 뭐뭐 없습니다. 그리고 2개월만에 아인하사드 추가. 이거로 인해 리니지 브랜드도 나락갔는데 기업 신뢰도마저 박살남. 이런 상태에서 TL이 아무리 착한 과금 평작이어도 엔씨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로우바둑이에게 컷당해버림.
라고하기엔 사실 이 거지같은 시장구조는 게이머가 해서 만들어지는거기도 하죠; 게이머라고 다 뚱쳐서 묶기엔 개개인 취향부터 하는 기기까지 너무 종류별로라 솔직히 힘들다고 봅니다. 까놓고말해서 이런 리니지 까는 식으로 영상만드는곳의 시청자는 리니지류 해보지도않고 할생각도 없는분들이고 정작 소비를 하지말아야할분들은 이런거 안보시니까요
그냥 연령층 상관 없이 mmo에서 재미 없는 부분만 들어가 있어서 실패한 듯. 레이드 위주에 기계적인 사냥 방식이여도 몹을 잡는 재미를 느껴지게 하면 나이 상관없이 잘 하는데, 잔몹 잡는 사냥부터가 루즈한데 몹 리젠이 너무 겹쳐있어서 몹도 쓸대없이 몰림. 잡는 속도가 빠르면 몰리는 것들 잡으면서 타격감도 느끼는 건데, 이건 뭐 ㅎㅎ 그냥 전투 자체가 재미없게 되어있죠. 거기다 이상하게 ㅈㄴ귀찮게 만들어 놓은 서브 퀘스트 덕분에 지루함이 배가 됨.
제가 기획을 배울때만 해도 세계관 이나 스토리 같은 부분은 게임을 만드는데에 필요한 요소들 중 하찮은 요소로 여겨지는 풍조가 강했죠. BM 설계를 하고 거기에 맞춰서 곁다리로 끼워맞추는 형식이었습니다. 업계에선 스토리나 세계관의 완성도 보다는 게임의 외적 완성도만 더 중요시 했던 때가 2000년대 초반이었는데 NC가 아직도 그때를 못벗어났다는게 너무 보이더라구요. 그동안 리니지 원툴로만 해먹던 회사였기 때문에 그 버릇 못벗어나는거죠. 원툴 소리 안듣고 새롭다는 느낌은 줘야 되는데 돈은 뽑아먹을려고 하고 그러다 보니 이런 끔찍한 혼종이 탄생한게 아닐까...합니다.
어쩔수없음.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지만 운영하는 사람 입장에서 봤을때 최다매출은 누가뭐라해도 리니지임. 후속작을 만들어도 잘나감. 그럼 기획자 입장에서 봤을땐 리니지=최대매출 게임 리니지 후속작=최대매출 게임 리니지 IP로 만든 게임=대충 잘나옴 이러는데 새로운 시도를 한다? 왜? 이미 매출이 잘나오는데? 당연히 기술력만 발전시키고 기존꺼 그대로 운영하는게 기획자 입장에선 그게 맞는게 아님? 문제는 리니지같은 게임을 찍어낸게 문제가 아님. 리니지같은 게임에서 못벗어났다는게 문제임. 기존에 잘나가던 게임을 기반으로 다른분야로 확장해서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야했는데 엔씨는 이걸 따라가지 못함. 넥슨만해도 크아, 메이플, 던파, 서든, 카트등 많은 게임으로 돈을 뽑아먹었고 그 번돈으로 다양한 시도를 했기에 블아같은 게임이 나온거고 해외 게임사들도 많은 똥겜을 제작하면서 방향성을 잡은거임. 게임사들이 왜 PC질을 하겠음? 얘네들도 지금 새로운 시도 하는거임. 미국에선 PC를 지향해는 사람이 상당수 되고 게임사들은 얘네들을 고객으로 만들고 싶어함 당연히 얘네들의 입맛에 맞는 게임들을 만들어야 돈을 벌겠지. 해외 게임사들이 ㅂㅅ들이 아니라 오히려 너무 철저하게 조사를 해서 앞으로 미래는 PC들이 자리잡겠구나 하고 저런 시도를 하는거임. 물론 결과가 무조건 좋을순 없음. 중요한건 PC가 아님 우리나라 게임사들은 해외 게임사들처럼 유저층과 수요를 조사하고 그에 입맛에 맞는 게임들을 개발할 기획력과 추진력이 너무 떨어짐. 우리나라가 배워야할껀 이젠 추진력과 기획력임. 기술력이 없는게 아니라 기획력이 너무 떨어짐
@@Light_ysh리니지 문젠 현재의 캐쉬카우는 되지만 미래의 확장성이 없음 새로운 리니지를 만들면 새로운 유저유입이 아니라기존 리니지에서 새로로만들어진 리니지로 이동하는 것뿐임 초반빨로 매출 확 나오다가 매출줄어들고 그러다가 기존유저들 고혈빠는 업댓나오면 매출늘어나고 그런 방식임 한정된 파이를 리니지시리즈가 나눠먹고 있는 상황 그런데 리니지만 있는가하면 리니지라이크로 분류되는 타사게임도 그파이를 같이 나눠먹는중임 현재가 있을뿐 미래가 없음 주가가 그걸 반증하는거고 매출은 나름 잘나오는데 왜꼬라밖겠음 주가는 미래를 반영하는데 현재 엔시의 리니지는 미래가 없기때문임 새로운 리니지 만들어봐야 이젠 매출에서도 큰 상승을 기대하기 힘듬
@@Light_ysh 단순히 숫자에만 의존 했기 때문에 그런거죠. 매출이 좋은 게임이라면 예 라고 하겠지만 좋은 게임이라고 물어본다면 어떨까요? 어찌보면 게임으로 사람들에게 인식 되는게 좋은 게임이냐 아니냐가 아닌 돈 잘버는 게임 에서 끝나는게 과연 좋은걸까요? 회사 입장에서의 좋은 게임과 유저 입장에서의 좋은 게임은 분명 다르지만 매출로만 게임의 평판을 다루진 않는다는 것이죠. 또한 기획력에 대해서 말하자면 애초에 게임산업이 뜨던 2000년대 초부터 업계에서는 기획자 보다도 프로그래머를 더 중요시 했습니다. 왜냐면 기획자는 프로그래밍을 못하지만 프로그래머는 게임을 만들 순 있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기획을 전문적으로 하는 인력보다는 프로그래머가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입장에서도 좋은 작품 보다는 돈을 먼저 보기 때문에 비교적 쉬운 길로만 게임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죠. N3이 그 대표적이구요.
NC는 일단 유저들 모이면 그 안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버는 방법은 잘 알지만, 정말 재밌는 게임을 만들 능력이 아예 없는 게임사임. 리니지 인기 끌던 시대랑 경쟁 자체가 다른 지금은 아예 유저를 모으지 못하니 돈을 버는 것도 당연히 불가능...... 리니지 수명 끝나는 날이 문 닫는 날임.
이 게임을 천천히, 레벨 업 신경 안 쓰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라이트하게 즐긴 입장에서 중후반 지역까지는 재밌었습니다. 이스터에그나 수집품을 찾거나, 항구에서 정기적으로 운행하는 배를 타고 구경 다니고, 나만의 포토존을 찾아다니는 등 순식간에 몇 시간씩 삭제될 정도로 재밌었습니다. 필드 사냥도 골렘 나오는 지역까지는 재밌었구요. 다만, 후반부 지역의 필드 사냥은 그냥 피곤함 뿐이었습니다. 마나부족이나 적들의 체력 문제보다도 기믹으로 툭 하면 주위의 적들을 부르니까 적당히 버티다 도망치는게 전부더군요. 특수던전이나 필드던전은 지나칠 정도로 체력을 뻥튀기 해놨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싶었구요. 또, 나름 모든 유저가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평화/분쟁으로 나눈건 잘 했지만... 사실 분쟁 자체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라 차라리 투기장 같은걸 만들어서 특정 지역에서만 즐기도록 만들었어야 했다고 봅니다. 퀘스트 지역에 분쟁 걸려 있으면 사람들이 피에 굶주린 개처럼 뛰어와서 시비걸고 가는데... 진짜 귀찮음.. 솔직히 NC 경영진은 이제 리니지식 쟁 시스템을 버렸어야 했다고 봅니다. 적어도 TL에서 만큼은 PvE에 집중하고 PvP 컨텐츠는 자제 했어야 했습니다. 향후 패치로 사냥 자체가 재밌는 게임으로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안 그래도 사람 없어서 텅텅 비어있는 게임에 전쟁 시스템 가져와 봤자 극소수만 즐기는 컨텐츠일테니깐요.
저물어가는 RPG시대에 그냥 잘만들었다로 기존 메이플 던파 로아의 사이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다는게 거진 불가능함 걔네들이 지금 못나간다면 몰라도 쟤네들 다 잘나감. 신규 유입 유저는 이미 NC라는 색안경을 다 쓰고 판단하는 중인데... 이런 이미지를 벗어나려면 일단 NC는 RPG장르를 버려야함
쭉 다 봤는데, 이거 비판점 대다수가 와우 클래식에도 적용되는 문제들이네요. 동레벨몹 2마리만 붙어도 생존을 장담할 수 없는 난이도. 동레벨 몹을 몇마리만 잡아도 자원이 모자라서 허덕이게 되는 전투 등. 결국 비판점을 요약하면.. '20년 전에 나왔어야 할 게임' 정도네요
UI, UX 는 모바일 자동이동, 자동사냥용 감성으로 만들어놓으니 PC 수동조작에는 불편하고, 자동이동, 자동사냥으로 진행해야될 사냥을 눈치보며 뒤늦게 자동없음 이래놨으나 시스템 자체를 뜯어고치기는 무리라서 엉망이고, 레벨링 구간도 아인하사드 출시를 기준으로 잡았는데 빼다보니 퀘스트 비는 구간에 말도 안되게 지루한 구간이 생기고, 지형과 기후의 불편함은 고급변신 등의 BM을 낼 예정이었는데 그것도 눈치보느라 빼서 극복이 안되고, 필드던전이나 여타 컨텐츠를 위한 심연포인트도 현금으로 팔아야하니까 일반 사냥 획득량이 개미 눈꼽만큼인데 이것도 못팔게되니 던전도 제대로 못돌아. 그 와중에 버그는 겁나게 많아. 말은 심리스오픈월드인데 쟁게임 감성으로 만들어놓으니 이쪽 유저도, 저쪽 유저도 불만만 쏟아내. 그냥 총체적 난국 -_-
요즘 RPG도 (와우마저도) 유저 편의성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제와서 불편하고 전투가 지루한 RPG를 만들어서 역행하면 잘될리가 없긴하죠 MMORPG는 와우랑 비교 할 수 밖에 없는데, 와우도 이미 오래전 부터 퀘스트 진행함에 있어서 몬스터한마리 처지기준 10초안에 끝나게 만들어 놓았고 TL처럼 매번 일기토 하던건 약 10여년전 와우였음
원래 기획과 다른 방향으로 가버려서 손볼 곳이 한 두개가 아닌 것 같네요. 그래도 리뷰를 보고 느껴지는 건 그래도 TL만의 특색이 있기는 있다. 정도라고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 몸의 피통을 낮추면 사냥의 재미는 느껴질 것 같은데, 그러면 시간당 사냥으로 얻는 경험치가 높아질 테니, 그와 관련한 부분을 어떻게 조절할 것인지 등등 많이 손 봐야 그나마 굴러가지 않을까.
출시후 3일 걸려서 만랩 찍으면서 이것저것 하다가 현타 와서 풍경보면 이쁘더라… 노을이 진다거나 근대 이건 쟁게임인데란 생각 들어서 현실로 돌아오면 이게 랩옵하다보면 30,40 뚫리면서 생기는 특가 솔란트 및 경매장 재화 한정판 파는거 보고 콘솔 형식의 게임 방향성인데 출시한 게임이 현실은 쟁게임이라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게임이 괴기 스러움
이 게임의 무서운점은 게임성 자체가 리니지와 거의 유사하다는 것에 있음 즉 딸깍만 하면 바로 리니지로 변신이 가능한 시스템임 예를 들어 이벤트지역을 전부 분쟁지역으로 만들어버리면 사실상 무한 PK와 통제가 가능한 리니지 시스템이 되어버림 그런게 한두개가 아님 지켜봅시다 게임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ㅋㅋㅋ
영상 내용들이 다 공감을 느낄만한 내용이네요 솔직히 엔씨라는 회사의 이름을 빼고 보면 일단 아예 못할정돈 아닌 게임인건 맞음 근데 여기서 엔씨라는 회사의 이름과 게임 내의 문제점이 너무 큰 발목을 잡고 있죠 그래서 섣불리 게임을 시작하기도 그렇고 한다 하더라도 절대 과금은 추천하지 않는 그런 상황....
특정 조건 서브퀘가 많은것도 아니여서 불편할수는 있지만 특정조건되면 유저들 우르르가서 하는게 낭만있다고 느껴집니다. 라이브때 의상류 랑 패스로 bm구성이 되었고 게임에 영향이 크게 있는 템들은 안내다고 말했으니 믿어봐야죠. 솔란트 수급은 심연포인트써서 실라베스 필드 던전가면 엄청많이 줍니다. 나름 라이브도하고 불편사항들에 대해서 유저랑 소통잘하는거 같은데 리뷰올리는 분들은 이런 소통하고 바로 계선하는거는 언급이 다없네요 Nc세대가 아니라 기대감 없이 하니 잘즐기고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언제 NC가 뒷통수 칠지 몰라서 그게 걱정일 뿐이지. 현재 개발팀에서 유저가 궁금하고 문제라고 생각한거 다 인지하고 언급했으며 고칠 예정이거나 이미 고쳤음. NC가 이런 행보를 보였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기대해볼만 작품임. 사실상 현재 레벨 막혀있고 컨텐츠 한정적인거 말고는 욕먹을거 1개도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게임자체의 특징이야 호불호가 갈릴수 있지만
마나 관리 못 한건 템 특성 신경 안 써서 그런거고 사냥 속도감은 본인 빌드 맞춰서 몰이사냥하면 훨씬 대비될 정도로 호쾌한 편이라 빌드 짜는 맛이 있습니다. 막상 해보면 게임은 할만해요. 다만 제일 큰 문제점은 트릭스터부터 블레이드앤소울 리니지w까지 그동안 수많은 뒷통수를 쳐왔던 곳이니 이번에도 착한과금 내세워서 뒷통수 때린다고 안 하려는 사람이 많죠 결국 무너진 신뢰는 다시 수익 포기하면서라도 쌓아야 엔씨가 살거 같네요
솔직히 도박장으로 만들다가 회사 주가 나락가고 다른 게임들 개폭망하는 꼬라지 보고 나서 부랴부랴 이거 빼고 저거 빼고 하다보니까 이따위로 나온거임. 무기 교환? 아무 무기나 다 쓸수있다? 원래 NC 스타일 그대로 였다면 도대체 현질을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감도 안오지? 일단 기본적으로 들고 다니는 무기랑 갈아끼울 무기 두개는 풀강을 해야 하고 사냥이나 PVP 상황에 따라 또 그때 그때 무기랑 방어구 갈아끼워야 하는거 생각하면 강화부터 답도 안나옴. 이걸 현질로 매꾼다? 기존의 리니지는 애들 장난 수준으로 돈을 써야 함. 근데 이제 그짓거리 하면 안봐도 망할게 뻔하지? 심지어 모바일 자동사냥 게임으로 만들다가 급하게 PC 온라인 게임으로 바꿨네? 이런게 재미가 있을수가 있을까?
다들 속지 마세요...과금 맛들인 게임사들은 절대 과금 포기 못합니다 마치 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간에 빈대가 남아 나지 않는다는 말 처럼요 더구나 주식 회사 입니다 아무리 개발자가 과금 플레이 요소를 줄인다 해도 문제는 경영인들이 절대 나두질 않습니다 유료 게임머니와 그 게임 머니로 경매장 물건을 살수 있게 만든거 자체가 또다른 과금에 변종 형태 입니다 과금 게임 장기간 해본 분을은 알겁니다,,,,쟁과 게임머니 시세는 하나라는걸요 길드에 분쟁이나고 게임 컨텐츠가 경쟁이 있으면 경매장 게임 머니는 무한 증폭되는 상황이 반복 될겁니다,,,,어쩌면 뽑기 보다 더한 과금을 하게 될거라 봅니다... 과거 게임머니는 중국 작업장이 지배를 했다는거 아실겁니다,,,그 중국 작업장이 여러개다 보니 지들 끼리 경쟁이 붙어 게임 머니 시세가 일정하게 유지 됐습니다 문제는 그 게임 경매장과 유료 게임머니 두개의 시세를 게임 개발자가 독점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 질가요,,,, 네,,맞습니다,,,경매장 아이템에 드랍 확률을 조정해 게임 머니 판매를 조절 할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 이해력 있는 분들은 이것이 무얼 말하는지 알겁니다,,,,게임사가 멀해도 유저는 알면서 속을수 밖에 없는 카르텔이 만들어 지는겁니다 말그대로 경매장과 게이 머니를 가지고 무슨 장난질을 해도 유저들은 개 돼지 처럼 속고...자신이 속은 줄도 모르고 게임을 하게 된다는걸 말하는 겁니다 뽑기는 핵과금 유저를 만들지만 유료 게임머니 판매 방식은 과금을 대중화 하는 방식으로 이해 하시면 맞습니다 결국 유저들 지갑을 터는 방식만 바꾼거 뿐인 갑니다 결국 유저들은 선택해야 할겁니다,,,,,현질로 길드에 기여 하던가 현질 하기 싫고 길드에 민패 끼치기 싫으면 솔로 유저가 되던가 게임을 접어야 하는 샌택을 말이죠 지금 엔시 과금 형태는 과거 뽑기에 의한 과금 형타라면 쓰론은 유료 게임 머니를 이용해 유저들 끼리 경쟁을 유도해 무한 게임 머니 구매를 유도하는 과금 형태 입니다 이런 생각 하시는 분도 있을겁니다,,,,하다가 과금 지나 치게 유도 하면 접으면 그만이다!!! 네~그러시면 됩니다 문제는 유저 100명당 과금 강해진다고 접는 분들은 제 경험상 10%도 안된다는 겁니다 육성식 게임을 하다보면 기본 컨텐스를 모두 즐기기 위해 일정 시간과 약간에 과금은 피할수 없습니다,,, 그러다 보면 게임사에서 과금을 강화 해도 울며 겨자 먹기로 과금을 합니다,,,, 그런 생활을 반복하다 보면,,,,마치 몸이 깊은 늪에 빠지게 되고 되돌아 갈려고 해도 그동안 투자한게 아까워 계속 과금에 늪에 깊이 빠집니다,,, 이런 시스템으로 지금 유저들을 과금 요소 줄이겠다는 말로 유저들 가스 라이팅하며 좀더 깊은 과금에 늪에 빠지게 만드는 상술을 쓰는겁니다 만약 진짜 반성을 하고 만든 게임 이라면 절대 무한 게임 머니 구매를 할수 있는 시스템믈 만들지 않았을 겁니다 자신이 과거 유료 게임을 하며 한달 5만원 이내에 과금만하거나 찍 먹만 하는 유저가 아니고,,,승부욕 있고 누구에게 꿀리는거 참지 못하는 분들은,,,손대 대지 말아야할 게임 입니다 저는 장담합니다,,,,,뽑기가 없어 지고 유료 게임머니가 없으며 과거 처럼 정액제나 정해진 패키지 구매를 통한 게임 운영을 보여 주지 않는한,,,,엔씨는 절대 변하지 않는 다는걸요 과금게임사에 속고 또 속고 반복하며 알게된 경험을 충고 드렸습니다
티엘 잼나게 하고 있는 입장으로서 80% 동의하는데 경제부분 까는 건 좀 그러네요. 그런 식으로 치면 와우 같은 경우도 레이드 한 주에 한 번 밖에 못 돕니다. 등등, 수급 어렵게 했던 재화들도 똑같이 문제가 되죠. 지금 시스템에서 솔란트 수급이 쉬워진다? pvp 컨텐츠가 죽어요. 성에 솔란트가 쌓이니까요. 근데, 솔란트 수급 좋게 해도 크게 문제 없을 것 같긴 합니다. 솔란트 겁나 모자란 게 맞아요. 그리고, 아마 패치 전에 찍으신 영상 같은데 스킬 풀콤보 돌리면 몹 한 마리 못 잡는 게 이상한 거 아닌가요. 그것도 단검으로. 아, 던전이나 기타 몬스터 피 너무 많아서 지루했던 부분에 대해선 패치를 통해 피통 확 낮춰서 적정선으로 낮아진 것 같습니다. 대충 와우 초기 느낌 들어요. 물론, 버그 빼면요. 버그. 버그. 버그. 버그. 버그.
![엔씨 숙제를 받기위한 조건 [대한민국 게임사 시리즈 - 엔씨소프트 (상)편]](http://i.ytimg.com/vi/RNmMf2VTo7k/mqdefault.jpg)
![엔씨 숙제를 받기위한 조건 [대한민국 게임사 시리즈 - 엔씨소프트 (상)편]](/img/tr.png)
생일이슈와 몸살이슈로 리뷰가 늦은 점 죄송합니다..ㅠ
쉬셔유
생일 축하드려요 🎉
살기 힘드시죠? 힘내세요....
생잉 축하드립니다!!
"똥독으로 몸살걸린 유튜버"
발더스 같은 경우를 보면 돈을 갈아넣어서 그래픽 원툴로 명작 소리 듣는 시대는 지난게 분명한거 같음
각본과 연출, 자체의 재미로 승부를 봐야하는 시대가 된게 아닐까...
사람마다 기준 다르고 애매모호하지만 여러요소들 종합해서 총점 몇점 넘기면 재미느끼고 그이상부턴 갓겜이라 생각하는데
2d에서 3d넘어갈때 기분이랑 평면모니터에서 vr넘어갈때 기분이 비슷했음 시기상조고 망겜밖에없는데 첨할땐 재밌으니까
사람들 입장에서 이젠 평면 모니터의 즐거움은 다 누려봐서 크게 중요하게 안여기는듯 픽셀게임도 스팀에서 잘팔리는거보니
시대는 무슨 시대...
그냥 게임의 재미가 뭔지도 모르고 돈벌라고 돈만 쓴 게임은 망하는거고....
게임 컨셉 잘 잡고 재미가 뭔지 아는 제작자가 만들면 성공함....
아직까지... 말뚝박고 스킬 버튼만 연타하는 전투가 먹힐꺼라 생각하는 대가리가 개병신인거임......
게임은 본문에서 말한대로 올해 고평가 게임을 세가지로 분류할수있음
잘 짜여진 각본 : 발더스게이트
개쩌는 연출 : 아모드코어
게임 본연의 재미 : 데더다
물론 하나로 분류된 게임들이 나머지 부분에서 구리냐? 하면 그것도 아님
게임의 전체적 밸런스가 평균을 웃돌때, 특출나게 눈에 띄는 장점을 내세워야 유저들에게 감동을 주고 좋은 평가를 받을수 있음
우리나라가 게임 기술력이 없는건 아닌데 기획력이 너무 후달림.
우리나라 게임들 보면 그래픽이 쓰레기인가? 아니면 최적화가 쓰레긴가? 아님. 분명 기술력은 엄청 좋은데 게임성은 훌륭한가? 라는 전재가 들어가면 열에.아홉은 무조건 불호를 외침.
즉 게임 기술력은 충분하지만 기획력이 매우 떨어진다는 얘기.
기술자들의 문제가 아닌 더 근본적인 게임사들의 내부 지침의 문제고 이게 허가가 안떨어지는 팀장급과 그 윗선들의 고지식함이 엔씨를 망쳤다는 얘기가됨.
발더스게이트3 개발비 1300억(추정) 들인 게임인데 뭔소리하는거임?? 1300억이면 왠만 트리플A급게임 개발비 중에도 탑티어인데???
초콜릿과 설렁탕을 섞으면 놀랍게도 아무도 안먹는다는 진리를 또다시 증명
둘다 좋아하는사람인데 섞어먹으라고 하면 싸대기 날릴 자신 있다
@@asdf-n4w근데 민초치킨은 맛있던데?kfc민초치킨 단종되기전에 먹어봤음?
설렁탕에 치즈한조각 녹여도 핵존맛인데
민초 치킨 너나 많이 드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민초 극소수만 좋아하지 뭔 먹어봤음? ㅇㅈㄹ 이노.
평생 사줘도 안먹어요 ㅋㅋㅋ
@@김민수-b1f7i 또 그 세계의 만악의 근본 영국이 만든 괴식 민초를..ㅉㅉ..
@@김민수-b1f7iㅈ같은 음식 들고오지마라
생일날 대변을 퍼먹으면서 열심히 만드신 영상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개너무하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옆에서 여친이 한심하게 쳐다봤음..
@@younglaegi뭣 여친이 있으시겠다...
@@younglaegi 배신자
개고기 탕후루 진짜 작명 센스 지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 그런 얘기가 나왔는지, 어디서 나오기 시작한말인지 알수 있을까요
@@gto8081원래 엔씨에 개고기론이라고 엔씨는 개고기 식당 그 자체다 하면서 싸는 글이 있었어요. 이번에 엔씨에서 신작 나온게 tl인데 최근에 유행했던게 탕후루니까 젊은층 잡는다고 개고기로 탕후루 만들어서 개고기 좋아하는 사람도 안먹고 탕후후 좋아하는 사람도 안먹는다는 뜻ㅋㅋㅋ
@@gto8081디씨 리니지갤에 올라온 글임. 젊은사람들+외국인들은 혐오하는데, 유독 나이든 일부사람들은 맛있다고 찾아가며먹는 개고기를 리니지에 비유한 명문이 있음.
@@user-lp7ue3py7q 와 ㄷㄷㅋㅋㅋ 그런뜻이ㅋㅋㅋ무릎을 탁치고 갑니다ㅋㅋ 긴설명 감사드려요
주가가 20만원대가 되어야 정신을 좀 차리나 ㅎ 언제든 사악한 도박장이 되겠지만
엔씨가 실수한 터닝포인트가 두군데 있는데 첫번째는 트m과 블2를 리니지라이크로 낸 거임. 이 이전만해도 리니지라이크에 대해 김실장 채널에서 흉흉한 이야기가 많이 알려졌지만 그래봐야 그들만의 세계에 불과했고 오히려 게임에 억대급 돈을 쏟는 린저씨들의 재력에 경외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었고 강력한 경쟁 체제를 만드는 엔씨의 기획력을 고평가하기도 했음.
근데 트m과 블2를 통해 리니지류가 아니던 게임에도 개고기를 바르는 짓을 하면서 사람들은 리니지라이크라는 장르 및 해당 BM에 대해 거부감과 혐오를 가지게 됨. 리니지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결과를 낳았음.
두번째 실수는 리니지w를 만들면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한거임. 트m과 블2의 개발 배경은 아마도 새로운 고래유저(핵과금러)를 발굴하려는 목적으로 보임. 이 게임 하던 잼민이와 급식들이 현재는 성인이고 이중에 고래가 있을거라는 계산이었을 거로 보이는데 결과적으로 잘못된 전략이 됨. IMF 이전 버블세대와 MZ세대의 경제력 차이를 간과한 결과임. 결국 리니지로 다시 돈벌자고 리니지w를 냈는데 이미 리니지라이크에 대한 이미지는 개박살이라 신규 유저가 올리는 만무하고 기존 리니지m 고래유저들도 감당하기 어려운 악성 BM들로 민심이 흉흉해져 섣불리 이주할 생각이 없자 쇼케이스에서 청문회를 하고 앉았음. 아인하사드 없습니다 뭐뭐 없습니다. 그리고 2개월만에 아인하사드 추가. 이거로 인해 리니지 브랜드도 나락갔는데 기업 신뢰도마저 박살남.
이런 상태에서 TL이 아무리 착한 과금 평작이어도 엔씨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로우바둑이에게 컷당해버림.
구구절절 옳은말
린W로 사기질 친게 가장얼척이 없죠
넥슨도 이 이미지를 듀랑고부터 똥꼬쇼란 똥꼬쇼는 다 해서 겨우 벗어나기 시작했는데 NC는 이런 이미지를 벗어날 시간도 이제 없다는게 문제임.
넥슨은 그나마 민트로켓의 성공으로 이미지 쇄신에 들어가고 있고
이제 믿을껀 넥슨뿐인가 소리 나오고 있는데
NC는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헤매고 있는게 보이네요 ㅋㅋㅋ
본보기로 처망해야함
다음세대 대한민국 게임문화를 위해 모두같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기업에 고여있는 시스템은 절대 바뀌지않습니다 게임문화를 위해 플레이어가 바뀌어야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바뀌어도 개돼지 린저씨들은 안바뀜
라고하기엔 사실 이 거지같은 시장구조는 게이머가 해서 만들어지는거기도 하죠;
게이머라고 다 뚱쳐서 묶기엔 개개인 취향부터 하는 기기까지 너무 종류별로라
솔직히 힘들다고 봅니다.
까놓고말해서 이런 리니지 까는 식으로 영상만드는곳의 시청자는 리니지류 해보지도않고 할생각도 없는분들이고
정작 소비를 하지말아야할분들은 이런거 안보시니까요
아재들이 싫어하는 기믹위주의 레이드와 수동사냥
젊은층들이 싫어하는 지루하고 아무 의미없는 기계적인 사냥방식
좋아하는것들로만 합쳐도 엔씨라는 진입장벽이 있는데 이걸 싫어하는걸로만 합쳐놓으니...
몹들 피통 겁나 크게 만들어놓은건 진짜 여러의미로 참... 대단하다고 생각함 ㅋㅋ
젊은층이 좋아하는 기믹 위주의 레이드와 아재들이 좋아하는 조작방식의 사냥 와 이건 그냥 흥하겠는데 ㅋㅋㅋ
@@jjki1022ㄹㅇ 이렇게 생각했을 거 같아서 소름돋네 ㅋㅋㅋㅋㅋㅋ
메이플도 기계적인 반복 사냥방식인데 잘만 흥함. 만들기 나름
그냥 연령층 상관 없이 mmo에서 재미 없는 부분만 들어가 있어서 실패한 듯. 레이드 위주에 기계적인 사냥 방식이여도 몹을 잡는 재미를 느껴지게 하면 나이 상관없이 잘 하는데, 잔몹 잡는 사냥부터가 루즈한데 몹 리젠이 너무 겹쳐있어서 몹도 쓸대없이 몰림. 잡는 속도가 빠르면 몰리는 것들 잡으면서 타격감도 느끼는 건데, 이건 뭐 ㅎㅎ 그냥 전투 자체가 재미없게 되어있죠. 거기다 이상하게 ㅈㄴ귀찮게 만들어 놓은 서브 퀘스트 덕분에 지루함이 배가 됨.
@@뒤진이랜드
그건 메이플이 잘한게 아니라 유저들이 노예라서 그런거고..
여론이 아무리 안좋아도 게임이 잘만들어지면 실드치는여론이 생겨서 뒤집어지는데, 실드치는사람을 본적이 없음ㅋㅋㅋㅋ
TL보면서 어디선가 많이 본 똥겜 느낌난다 싶었는데, 라그나로크2 했을때 느낌하고 거의 비슷한 개쌉똥겜임
아직 쉴드치는사람들 마나요 이제 그들만의리그 시작이긴한데 ㅋㅋ
인벤 틀 기사나 자게가보세요
@@김잠몽 그거 자기네들 새로운 쌀먹거리 어떻게든 지키려는 밥통수호단일 가능성있음ㅋㅋㅋ 그 틀들은 게임을 현금벌이가 되냐안되냐로 판단하는 노답들이라서
@@nurungiiii nc라는 타이틀을 벗고 보면 나쁘지 않은 게임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nc 게임이니깐 쌀먹이란 틀의 논리로 움직인다는 생각 자체가 이미 틀에 박힌 노답들의 생각이 아닐까요?
@@choisung-im6677 전에 블소하는 아저씨들한테 물어보니 돈이 안되면 이게임을 왜하냐고 들은 이후로 충격을 먹은적이 있어서요...생각방식부터가 다름
첨에는 과금 착했다가.정상범위였다가.
점점 미쳐가더니,
나중엔 매운맛 되는 게임을 많이봐서
믿음이 안간당.
블소ㅋㅋㅋ
NC 전통인데요 뭐 ㅋㅋㅋ
아이온도 그렇게 멸망함.
NC넘들 말은 절~~~대 믿으면 안됨 ㅋㅋㅋㅋㅋㅋ 매몰비용 발생하는 순간부터 노예로 만들어버림
손님만 모이면 거지 걸러내고 부자손님 빨때 꼽으면 되는거지
NC 지금 사내분위기 '개고기' 단어 뉘앙스만 나와도 개 살벌하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니들이 뭘 할 수 있는데 ㅋㅋ 이직 준비나 해야지 ㅋㅋㅋㅋㅋ
개고기로 만든놈들이 제일 실세라서 해결이 안됨 ㅋㅋ
05:14 딴겜같았으면 "난이도조절실패"같은 평범한 실수인데
NC의 평소 업보가 단단히 쌓인듯 ㅋㅋㅋㅋㅋㅋ
제가 기획을 배울때만 해도 세계관 이나 스토리 같은 부분은 게임을 만드는데에 필요한 요소들 중 하찮은 요소로 여겨지는 풍조가 강했죠. BM 설계를 하고 거기에 맞춰서 곁다리로 끼워맞추는 형식이었습니다. 업계에선 스토리나 세계관의 완성도 보다는 게임의 외적 완성도만 더 중요시 했던 때가 2000년대 초반이었는데 NC가 아직도 그때를 못벗어났다는게 너무 보이더라구요. 그동안 리니지 원툴로만 해먹던 회사였기 때문에 그 버릇 못벗어나는거죠. 원툴 소리 안듣고 새롭다는 느낌은 줘야 되는데 돈은 뽑아먹을려고 하고 그러다 보니 이런 끔찍한 혼종이 탄생한게 아닐까...합니다.
글로벌 게임업계들중에 세계관 스토리 신경 안쓰는 겜이 없는데 진짜 핑퐁 팩맨시절 생각하고 만드는게 아닌지 ㅋㅋㅋㅋ
그 게임은 포르노라고 말한 장본인도 끝내 둠 이터널에서 스토리 비중 늘린거 봤으면 생각 고칠때가 한참 지남 ㅋㅋ
어쩔수없음.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지만 운영하는 사람 입장에서 봤을때 최다매출은 누가뭐라해도 리니지임. 후속작을 만들어도 잘나감.
그럼 기획자 입장에서 봤을땐
리니지=최대매출 게임
리니지 후속작=최대매출 게임
리니지 IP로 만든 게임=대충 잘나옴
이러는데 새로운 시도를 한다? 왜? 이미 매출이 잘나오는데?
당연히 기술력만 발전시키고 기존꺼 그대로 운영하는게 기획자 입장에선 그게 맞는게 아님?
문제는 리니지같은 게임을 찍어낸게 문제가 아님. 리니지같은 게임에서 못벗어났다는게 문제임.
기존에 잘나가던 게임을 기반으로 다른분야로 확장해서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야했는데 엔씨는 이걸 따라가지 못함.
넥슨만해도 크아, 메이플, 던파, 서든, 카트등 많은 게임으로 돈을 뽑아먹었고 그 번돈으로 다양한 시도를 했기에 블아같은 게임이 나온거고 해외 게임사들도 많은 똥겜을 제작하면서 방향성을 잡은거임.
게임사들이 왜 PC질을 하겠음? 얘네들도 지금 새로운 시도 하는거임. 미국에선 PC를 지향해는 사람이 상당수 되고 게임사들은 얘네들을 고객으로 만들고 싶어함
당연히 얘네들의 입맛에 맞는 게임들을 만들어야 돈을 벌겠지. 해외 게임사들이 ㅂㅅ들이 아니라 오히려 너무 철저하게 조사를 해서 앞으로 미래는 PC들이 자리잡겠구나 하고 저런 시도를 하는거임.
물론 결과가 무조건 좋을순 없음. 중요한건 PC가 아님 우리나라 게임사들은 해외 게임사들처럼 유저층과 수요를 조사하고 그에 입맛에 맞는 게임들을 개발할 기획력과 추진력이 너무 떨어짐.
우리나라가 배워야할껀 이젠 추진력과 기획력임. 기술력이 없는게 아니라 기획력이 너무 떨어짐
'존 카맥은 틀렸다'
@@Light_ysh리니지 문젠 현재의 캐쉬카우는 되지만 미래의 확장성이 없음 새로운 리니지를 만들면 새로운 유저유입이 아니라기존 리니지에서 새로로만들어진 리니지로 이동하는 것뿐임 초반빨로 매출 확 나오다가 매출줄어들고 그러다가 기존유저들 고혈빠는 업댓나오면 매출늘어나고 그런 방식임 한정된 파이를 리니지시리즈가 나눠먹고 있는 상황 그런데 리니지만 있는가하면 리니지라이크로 분류되는 타사게임도 그파이를 같이 나눠먹는중임 현재가 있을뿐 미래가 없음
주가가 그걸 반증하는거고 매출은 나름 잘나오는데 왜꼬라밖겠음 주가는 미래를 반영하는데 현재 엔시의 리니지는 미래가 없기때문임
새로운 리니지 만들어봐야 이젠 매출에서도 큰 상승을 기대하기 힘듬
@@Light_ysh 단순히 숫자에만 의존 했기 때문에 그런거죠. 매출이 좋은 게임이라면 예 라고 하겠지만 좋은 게임이라고 물어본다면 어떨까요? 어찌보면 게임으로 사람들에게 인식 되는게 좋은 게임이냐 아니냐가 아닌 돈 잘버는 게임 에서 끝나는게 과연 좋은걸까요? 회사 입장에서의 좋은 게임과 유저 입장에서의 좋은 게임은 분명 다르지만 매출로만 게임의 평판을 다루진 않는다는 것이죠. 또한 기획력에 대해서 말하자면 애초에 게임산업이 뜨던 2000년대 초부터 업계에서는 기획자 보다도 프로그래머를 더 중요시 했습니다. 왜냐면 기획자는 프로그래밍을 못하지만 프로그래머는 게임을 만들 순 있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기획을 전문적으로 하는 인력보다는 프로그래머가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입장에서도 좋은 작품 보다는 돈을 먼저 보기 때문에 비교적 쉬운 길로만 게임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죠. N3이 그 대표적이구요.
유저 간의 경쟁심을 부추기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음
시즌제 아니면 결국 고인물들만 남음
클래식 리니지가 인기 있었던 건
상위 랭커들의 경쟁이 아니라,
밑에서 소소하게 키우던 사람들 때문이었음
이래서 이미지란게 중요하다고 TL을 직접 해본 결과는 재미없고 특별한게 없어서 계속 할 생각은 없지만 이렇게까지 심하게 욕먹을만한 게임인가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그런 쓰레기가 맞았음 그냥 택지니형은 사퇴가 답이다
변화구 무엇
NC는 일단 유저들 모이면 그 안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버는 방법은 잘 알지만, 정말 재밌는 게임을 만들 능력이 아예 없는 게임사임. 리니지 인기 끌던 시대랑 경쟁 자체가 다른 지금은 아예 유저를 모으지 못하니 돈을 버는 것도 당연히 불가능...... 리니지 수명 끝나는 날이 문 닫는 날임.
이 게임을 천천히, 레벨 업 신경 안 쓰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라이트하게 즐긴 입장에서 중후반 지역까지는 재밌었습니다. 이스터에그나 수집품을 찾거나, 항구에서 정기적으로 운행하는 배를 타고 구경 다니고, 나만의 포토존을 찾아다니는 등 순식간에 몇 시간씩 삭제될 정도로 재밌었습니다. 필드 사냥도 골렘 나오는 지역까지는 재밌었구요.
다만, 후반부 지역의 필드 사냥은 그냥 피곤함 뿐이었습니다. 마나부족이나 적들의 체력 문제보다도 기믹으로 툭 하면 주위의 적들을 부르니까 적당히 버티다 도망치는게 전부더군요. 특수던전이나 필드던전은 지나칠 정도로 체력을 뻥튀기 해놨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싶었구요.
또, 나름 모든 유저가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평화/분쟁으로 나눈건 잘 했지만... 사실 분쟁 자체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라 차라리 투기장 같은걸 만들어서 특정 지역에서만 즐기도록 만들었어야 했다고 봅니다. 퀘스트 지역에 분쟁 걸려 있으면 사람들이 피에 굶주린 개처럼 뛰어와서 시비걸고 가는데... 진짜 귀찮음..
솔직히 NC 경영진은 이제 리니지식 쟁 시스템을 버렸어야 했다고 봅니다. 적어도 TL에서 만큼은 PvE에 집중하고 PvP 컨텐츠는 자제 했어야 했습니다. 향후 패치로 사냥 자체가 재밌는 게임으로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안 그래도 사람 없어서 텅텅 비어있는 게임에 전쟁 시스템 가져와 봤자 극소수만 즐기는 컨텐츠일테니깐요.
ㄹㅇ pvp겜이 하고 싶으면 롤을 하든지 배그를 하든지 콜옵, 배틀필드 ㅊ하면 되는데 리니지 분쟁 시스템 도입으로 퀘스트나 깨는 사람들 뜬금 시비터는 인생 패배자들이 꼭 있음
동감입니다. 제가 느낀바와 일맥상통하네요.
그냥 사냥이 재밌을수가 있나요?
과연 그런걸 즐기는 인간이 1000명중에 1명이 존재할까요? ㅋ
첫 공개방송때 pvp 못버렸더라구요 2월에 공성전 나온다고 못박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딴애들이 디렉터 자리 꿰차고 앉아서 게임이랍시고 만들고 있으니....
딱, 제가 틀을 시작한 후 느낀 생각들을 잘 표현해주셨네요~
게임을 정말 못 만들어...
엔씨는 게임회사가 아님
@@팽도리-m6d 빠칭코 회사
@@이길수-m8s개고기 회사 아니얐음???
@@팽도리-m6d맞아요 대부업체임
진짜 날씨 퀘스트는 기함한게 아무리 자사가 좋고 잘만들었다고 판단해도 그 기준은 플레이어의 편익에 기반해야하는데
이건 그냥 우리도 이런거 만들 수 있어라고 탁상공론식으로 우격다짐 넣은 것 같음 하아..
저물어가는 RPG시대에 그냥 잘만들었다로 기존 메이플 던파 로아의 사이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다는게 거진 불가능함 걔네들이 지금 못나간다면 몰라도 쟤네들 다 잘나감. 신규 유입 유저는 이미 NC라는 색안경을 다 쓰고 판단하는 중인데... 이런 이미지를 벗어나려면 일단 NC는 RPG장르를 버려야함
쭉 다 봤는데, 이거 비판점 대다수가 와우 클래식에도 적용되는 문제들이네요.
동레벨몹 2마리만 붙어도 생존을 장담할 수 없는 난이도. 동레벨 몹을 몇마리만 잡아도 자원이 모자라서 허덕이게 되는 전투 등.
결국 비판점을 요약하면.. '20년 전에 나왔어야 할 게임' 정도네요
나는 나름 잘 나온 거 같은데… 밸런스 방향성만 완전 갈아엎으면 날아오를 듯
개인적인 바람인데 티엘을 기점으로 자동전투 기반 게임이 없어졌으면 좋겟음…
UI, UX 는 모바일 자동이동, 자동사냥용 감성으로 만들어놓으니 PC 수동조작에는 불편하고,
자동이동, 자동사냥으로 진행해야될 사냥을 눈치보며 뒤늦게 자동없음 이래놨으나 시스템 자체를 뜯어고치기는 무리라서 엉망이고,
레벨링 구간도 아인하사드 출시를 기준으로 잡았는데 빼다보니 퀘스트 비는 구간에 말도 안되게 지루한 구간이 생기고,
지형과 기후의 불편함은 고급변신 등의 BM을 낼 예정이었는데 그것도 눈치보느라 빼서 극복이 안되고,
필드던전이나 여타 컨텐츠를 위한 심연포인트도 현금으로 팔아야하니까 일반 사냥 획득량이 개미 눈꼽만큼인데 이것도 못팔게되니 던전도 제대로 못돌아.
그 와중에 버그는 겁나게 많아.
말은 심리스오픈월드인데 쟁게임 감성으로 만들어놓으니 이쪽 유저도, 저쪽 유저도 불만만 쏟아내.
그냥 총체적 난국 -_-
와 nc학 박사님
난 불편하긴 해도..재밌긴하더라고요 워낙 알피지를 좋아하고 피비피게임을 좋아했어서...
재밌게 하고있는데 10명 중 9명이 별로다 하지마라 이런 후기를 볼 때마다 맴찢ㅠㅠㅠㅠㅠ
Nc게임이라는거 모르고하면
어??잘만들엇는데 개혜자인데라는
생각도들고 재밋습니다.
다만 엔씨가여태 해온 악행들이잇으니
업보청산받아야되고 민심안좋은게
맞는듯합니댜.
리니지라이크bm의 근본이 바로 유저에게 결핍을 주고 그걸 돈으로 해결하게 하는 구조입니다. 게임중에 불쾌감을 느끼셨다니 제대로 nc게임을 즐기신게 맞습니다
얼마 안봤는데, 검은사막+와우+(기타게임이 뭐였는데 기억이 안남) 합쳐놓은 것 같은
것들이였습니다. 각 게임의 장점이나 특이한 점을 합쳐놓은 것 같던데요. 굉장히 비슷했음.
게임 그래도 나름 괜찮다고는 하지만 NC는 이미지 개박살난게 엄청크다 ㅋㅋ 일단 NC 라고 하면 무조건 거르는 사람들 많음 그러게 작작했어야지 리니지W가 마지막 기회였던거 같은데 거기서도 출시시기엔 없다 이런장난질 치면서 캐쉬템 뽑아냈으니 ㅋㅋㅋ
리니지w 보단 트m이 더 맞을듯 ㅋㅋ 마지막 기회를 그대로 갖다버렸음
@@가을비-o7y 나도 리니지 붙었으면 리니지지 하고 생각했는데 트m 대충격
요즘 RPG도 (와우마저도) 유저 편의성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제와서 불편하고 전투가 지루한 RPG를 만들어서 역행하면 잘될리가 없긴하죠
MMORPG는 와우랑 비교 할 수 밖에 없는데,
와우도 이미 오래전 부터 퀘스트 진행함에 있어서 몬스터한마리 처지기준 10초안에 끝나게 만들어 놓았고
TL처럼 매번 일기토 하던건 약 10여년전 와우였음
지금까지 엔ㅆ벌 쉴드치던 유일한 명제가 ‘언제부턴가 도박성 강해져서 그렇지 기본적으로 게임 잘 만드는 능력은 있어서 정신차리면 잘 만든다’ 였는데 이번 ‘더 리니지’로 게임에서 빠칭코성 도박 빼면 암것도 아님을 증명함.
트m하고 블2 린w 에서 이미 증명했죠 뭐 지금 이건 택진이가 주가 방어용으로 시간 끌려고 내놓은 사기임
처음 사냥 영상 부분에서 사냥이 오래 걸린다고 말하기 전부터 속으로 '왜캐 오래걸려? 네임드 필드 보스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잡몹이었어
이게 출시 2주된 지금 시점에도 회자 될 정도의 게임인가 싶네요 이미 관심도 떨어져 가는 망 of 망 겜으로 인식되는데
엔씨타이틀 뺏으면 아무도 관심 주지도 않았을듯
ㅉㅉ 이러니 지능이 ..
스펙 상품 무조건 나옴 무조건임.. 지금 시스템은 회사 운영이 지속 가능하지가 않음..
W때 당한게 있어서 ㅈㅈ
이게 진짜 게임리뷰지.
궁금했는데 안해야겠네요.
잘봤습니다.
릐늬즤 게임성 대단하다... 몹 피통보소..
고랩존 갈 수록 몹한마리당 15분걸리것네
근데 쟁이 한번 빠지면 엄청 재밋음.. NC는 BM때문에 악명이 높은거고..
50 만랩 찍은 사람으로서 말해보자면, 자동이 아니고 수동이여서 재미는 있었다.
물론 몸이 힘들긴 하더라.
다양한 퀘스트여서 너무 재밌더라
근데 큰 문제는 만랩 찍고 할것도 없고,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접었어요 ㅠ
본보기를 보여줘야됨 유저 ㅈ으로 보면 몇조 굴리던 회사도 지옥가는걸 보여줘야됨
야구단 팔자 ㅋㅋㅋㅋㅋㅋㅋ 꼴 좋다 nc
얘네는 우선 rpg부터 그만둬야함
이 정도로 회사 이미지가 나쁘면 개고기에서 토끼고기로라도 바꿔봐야하는데 계속 rpg만 만들다보니 껍데기만 봐도 개고기같아서 기대감이 떨어짐
엔씨는 그냥 린저씨 끌어안고 천천히 침몰하길 바람 ... 괜히 이상한거 손대면서 우리 이런것도 할줄 안다고 나대면서 게임계 물 흐리지 말고
솔직히 엔씨에서 가장 잘만들었던 게임은 변질되기전 블소인것 같음... 패링과 전투에 진짜 재미를 붙여놨고 스토리도 재밌었는데..
원래 기획과 다른 방향으로 가버려서 손볼 곳이 한 두개가 아닌 것 같네요.
그래도 리뷰를 보고 느껴지는 건 그래도 TL만의 특색이 있기는 있다. 정도라고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 몸의 피통을 낮추면 사냥의 재미는 느껴질 것 같은데,
그러면 시간당 사냥으로 얻는 경험치가 높아질 테니, 그와 관련한 부분을 어떻게 조절할 것인지 등등
많이 손 봐야 그나마 굴러가지 않을까.
체력많아서 지루한건 좀 공감되네요 저는 아직은 재밌게 즐기곤있습니다 쟁컨텐츠를 무과금으로 참여하니까 할만함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처음 회전 회오리에서 뿜을수밖에 없었다....
BM 방식은 비슷하면서 흥했던 게임을 봐서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만(워프레임).... 상대는 NC다 라는게 제일 큰 변수라고 생각합니다
개쩌는 AAA급 게임을 만들어도 외주로 다해먹었다는 소리 들을판에 밑바닥을 보여주는구나
0:07 최근 내가 본 영래기 리뷰 중에 압도적이네.....ㄷㄷ
TL(The Lineage) 리뷰 잘 봤습니다.
지금은 엔씨가 고인물 만드는 작업이라고 봄. 충분히 고인물 만들었다 싶을 때 이제 엔씨가 자랑하는 정책들을 펼치기 시작할거임
그냥 nc게임은 시작도 안하는게 삶에 이로움
출시후 3일 걸려서 만랩 찍으면서 이것저것 하다가 현타 와서 풍경보면 이쁘더라… 노을이 진다거나 근대 이건 쟁게임인데란 생각 들어서 현실로 돌아오면 이게 랩옵하다보면 30,40 뚫리면서 생기는 특가 솔란트 및 경매장 재화 한정판 파는거 보고 콘솔 형식의 게임 방향성인데 출시한 게임이 현실은 쟁게임이라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게임이 괴기 스러움
저도 너무 루즈하고 그래서 안하는데 지인은 파티해서 하는게 재밌다네요.. 솔플 지향유저들은 다 나가떨어질듯..
한 20년 전에 나왔으면 대박이었겠지
이 게임의 무서운점은 게임성 자체가 리니지와 거의 유사하다는 것에 있음 즉 딸깍만 하면 바로 리니지로 변신이 가능한 시스템임
예를 들어 이벤트지역을 전부 분쟁지역으로 만들어버리면 사실상 무한 PK와 통제가 가능한 리니지 시스템이 되어버림
그런게 한두개가 아님
지켜봅시다 게임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ㅋㅋㅋ
영상 내용들이 다 공감을 느낄만한 내용이네요 솔직히 엔씨라는 회사의 이름을 빼고 보면 일단 아예 못할정돈 아닌 게임인건 맞음 근데 여기서 엔씨라는 회사의 이름과 게임 내의 문제점이 너무 큰 발목을 잡고 있죠 그래서 섣불리 게임을 시작하기도 그렇고 한다 하더라도 절대 과금은 추천하지 않는 그런 상황....
온라인보다 싱글플레이 위주의 멀티플레이 기능있는 게임이 훨씬 나은 점: 게임사가 구리게 만들어 놓은 부분들을 모딩으로 해결 가능 ㅋㅋ
요즘 팰월드 하면서 너무 불편한 부분은 모드로 해결해서 재밌게 즐기는 중
특정 조건 서브퀘가 많은것도 아니여서 불편할수는 있지만 특정조건되면 유저들 우르르가서 하는게 낭만있다고 느껴집니다. 라이브때 의상류 랑 패스로 bm구성이 되었고 게임에 영향이 크게 있는 템들은 안내다고 말했으니 믿어봐야죠. 솔란트 수급은 심연포인트써서 실라베스 필드 던전가면 엄청많이 줍니다. 나름 라이브도하고 불편사항들에 대해서 유저랑 소통잘하는거 같은데 리뷰올리는 분들은 이런 소통하고 바로 계선하는거는 언급이 다없네요 Nc세대가 아니라 기대감 없이 하니 잘즐기고있어요
이거할빠에 디아2 레저렉션함 수고
솔란트는 현시점에서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닥사 던전가시면 몹한마리당 평균 2000~3000 솔란트씩 주거든요.
개발자들의 평균 나이가
아트팀은 '40중반'
기획팀은 '50중반'인것 같은 인상을 받음.
쟁이나 PK는 현 젊은 세대들의 관심과는 전혀 일치하지 않음
TL은 NC에 젊은피를 수급하기 위해 나온 게임임
근데 TL 컨텐츠의 대부분은 쟁과 PK에 비중을 둠
젊은 세대가 이 게임을 할 이유가 뭐임?
결론: ㅈ망
그래서 딱 개고기탕후루만큼 잘어울리는 비유도없음ㅋㅋㅋㅋ
그래서 개고기 탕후루 ㅋㅋㅋㅋ
게임은 플레이어들이 재미있어야되고 보는 사람들도 재미있어야 되는데 TL은 그 둘도 아니기 때문에...
넥슨른 그래도 정신 차렸던데 nc는…. 갈 길이 멀다
참신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만드는건 항상 외국계임이고, 한국은 있던 시스템에서 절때로 벗어나질않음 래퍼런스 벤츠마킹하기 바쁨 앞으로도 그럴거임. 새로운 경험을 찾고싶으면 한국 게임은 아님
MMO중에 스토리가 진짜 몰입도 있게 좋았던건 파판14밖에 없었던 듯 합니다... 하지만 한국 파판14는...죽었어...
솔직히 첫단추를 너무 잘못뀀
버젼차이 심하게 들고와서 rpg 주류층인 헤비유저들 다 현타와서 떠나가고 트위터 유저들만 남아서 괴상한 게임문화 (스포니까 모든 퀘스트 언급금지,못해도 그럴수있다 지적금지) 정착시키더니 정신차리고 패치 앞당겨도 트위터유저들 잃을까봐 비위맞추다 2차 떡상각 날려버리고 시궁창게임 인식 다시한번 박혀서 영원히 외면당할 게임 확정
@@sf7662 최신버전으로 준다고 일본측에서 얘기했는데 한국 운영자가 구버전달라고 해서 ㅋㅋ 거기서 부터 모든게 꼬임 원빌드로 계속 똑같의 업뎃했으면 한국섭 했을텐데 계속 컨텐츠 스포당하는거 빡쳐서 글섭으로 이주함 ㅋ
몬스터 피통이 많은 이유가 길드쟁을 장려해서 파티플레이를 강요하는거라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언제 NC가 뒷통수 칠지 몰라서 그게 걱정일 뿐이지. 현재 개발팀에서 유저가 궁금하고 문제라고 생각한거 다 인지하고 언급했으며 고칠 예정이거나 이미 고쳤음. NC가 이런 행보를 보였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기대해볼만 작품임. 사실상 현재 레벨 막혀있고 컨텐츠 한정적인거 말고는 욕먹을거 1개도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게임자체의 특징이야 호불호가 갈릴수 있지만
음.. 무과금도 솔직히 유료제화를 쉽게 벌수 있어서 솔란트 수급에는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특히 특성 옵션관련하여 본인과 맞지 않는 무기를 먹어도 'ㅇㅇ 강타적중' 옵션을 추출해서 경매장에 팔 수 있으니깐영
솔직히 의외로 칭찬할만한 부분이 꽤 있더라고요. 하지만 말씀하신 전투관련 유저경험은 최악이었습니다. 제가 볼땐 전투시스템 전면 개편(개인적으론 파쿠르도 추가), BM요소 정착 이정도만 확실해지면 엔씨 디버프 달고도 알피지 상위권 갈 포텐은 있는 겜이었습니다. 근데 그게 될까요..? 이번에 라방보니 소통을 상당히 잘해서 놀랐긴한데 엔씨가 이겜에 사활을 걸고 있다면 두고봐야겠죠ㅋㅋ
상위권ㅋㅋㅋㅋㅋ 공감 ㅈㄴ안된다
@@원격-s1k
국산 mmorpg에서 사람구실하는 게임이 희소해서 그럼...
괜찮아 졌다, 나쁘지 않다
진짜 신기하다 자동사냥이 없는데 카메라만 자동사냥 각도네
블소 각도만 되도 캐릭터 전투모션이 보여서 괜찮을 것 같은데
낭만가득했던 예전의 NC는 이미 오래전에 죽었다
nc가언제낭만가득해 무한노가에 경쟁심가극만있지
왜 이 영상보니 하고싶어지지..
몬스터 피통을 높게 설정한건 작업장 때문아닐까요? 수익성을 낮추면 작업장이 활개 못치니까요...근데 그렇다치면 유저가 왜 불편을 느껴야되나....
난 할만 하던데~ ㅋㅋ 엘리온이후 수동겜 오랜만에 함!!
무기상자패치전에는 파템만 주구장창 먹다가...
최근패치후엔 영웅아이템 4개정도 먹은거 같음
그래도 생각보다 호평해주는 부분이 있군요. 의외네요
NC는 게임 개발에 대한 열정을 가진 인재를 투입해야 한다.
그들은 혁신을 해야 하고, 다른 게임이 무엇을 했는지 살펴보고, 과거에 효과가 있었던 것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런 인재는 NC에 안감
걍 망해야함
NC라서 이제 안 갈듯? ▼
경영진이 돈되는거나 만들어 재미는 없어도돼 이러는데 되겠음?
마나 관리 못 한건 템 특성 신경 안 써서 그런거고 사냥 속도감은 본인 빌드 맞춰서 몰이사냥하면 훨씬 대비될 정도로 호쾌한 편이라 빌드 짜는 맛이 있습니다. 막상 해보면 게임은 할만해요. 다만 제일 큰 문제점은 트릭스터부터 블레이드앤소울 리니지w까지 그동안 수많은 뒷통수를 쳐왔던 곳이니 이번에도 착한과금 내세워서 뒷통수 때린다고 안 하려는 사람이 많죠 결국 무너진 신뢰는 다시 수익 포기하면서라도 쌓아야 엔씨가 살거 같네요
직접 해본 사람은 영상에 나온 전투 문제점은 분석하면 해결 할 수 있는데 렉카들이 그런거 신경 쓰겟음? 몇 번 휘적이고 어 안되네? 이러고 말지
@@youngukkwon 어 안 되네 하면서 50까지 찍은게 너무 웃기네 ㅋㅋ 힘들었을텐데;;; ㅋㅋㅋ
똥깨가똥을 끊지. 또 안그러겠습니까.. 사악한과금 모델이 나오겠죠
진짜 몬스터가 너무쌔고 너무 단단한게 일단 제일문제 ... 혼자 할수가없음
욕 먹을만한 게임은 아닌데... 개고기탕후루까지 아님;;;
많이드세요
그건 당신의 나이가 늙어서 그렇습니다
억까가 많은 듯
아주 마니 드시길 바랍니다 저희들은 스팀게임들 할테니
많이 드세요
5:14 이건 아마도 몬헌 서브퀘중에 특정조건의 날씨에서만 나오는 식물/소규모 동물 채집 이런 쪽에서 따온 거 같은데 한명씩 활성화 시키는게 안좋아서 그렇지 방향성자체는 rpg답다고 생각함.. 물론 내가 겪어본게 아니라 확신은 못하지만
디아4할바에 로아하고 TL할바에 로아나 검사하자가 요즘 트렌드이긴하지 ㅋㅋ
솔직히 도박장으로 만들다가 회사 주가 나락가고 다른 게임들 개폭망하는 꼬라지 보고 나서 부랴부랴 이거 빼고 저거 빼고 하다보니까 이따위로 나온거임.
무기 교환? 아무 무기나 다 쓸수있다? 원래 NC 스타일 그대로 였다면 도대체 현질을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감도 안오지?
일단 기본적으로 들고 다니는 무기랑 갈아끼울 무기 두개는 풀강을 해야 하고 사냥이나 PVP 상황에 따라 또 그때 그때 무기랑 방어구 갈아끼워야 하는거 생각하면
강화부터 답도 안나옴. 이걸 현질로 매꾼다? 기존의 리니지는 애들 장난 수준으로 돈을 써야 함.
근데 이제 그짓거리 하면 안봐도 망할게 뻔하지? 심지어 모바일 자동사냥 게임으로 만들다가 급하게 PC 온라인 게임으로 바꿨네?
이런게 재미가 있을수가 있을까?
이젠 NC쪽 게임개발에 부사장허가가 떨어져야 출시할 수 있다던데 부사장 개발연혁에 트릭스터M...
팩트 : 강화고 나발이고 퀘스트고 쟁이고 pk고 그냥 재미가 존나 없음 하다보면 졸림 결국 삭제
컨셉을이상하게 잡아서 그냥 오리지날리티도 없고 로아처럼 되고싶은데 깜량은 안되고 GG
회사와 겜에 이미지가 이미 아제게임, 돈많이들어가는게임, 불통,이런 이미지와 요즘트렌트데 맞지않는 RPG스타일이 크게 한목했다고 봄
리니지는 이렇게 되기전에 미리 조치를 취했어야하는데 이미 버스는 떠남
그전부터 내리막길이었지만 이젠 브레이크 고장난 자동차꼴임
NC가 원하는 게임 플레이어=중소기업(ㅈ소기업)이 원하는 직원= 절대 회사(게임) 안 나가고 일(과금)하는데 물가(게임 물가)에 한~참 못 미치는 월급(재화 수급)받고 가끔 회사에서 경쟁으로 보서스(확률 뽑기에)주는 거에 목숨거는 직원
점프,틈새기믹 하는게 mz해? 이제2024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로 10년전에 나왔어도 안할 그래픽,게임성인데
연간 순매출 조단위 찍는 회사가 넥스트비전으로 내세우는 게임이 저딴 수준인게 말이 되냐 진짜로.....
연병하네~~!!! 허기사 엔시가 유저들 다배려났으니까~~!! 돈 질러서 맨 자동만 하니 이 겜이 잼있그냐~!!! 난 컨트롤 하고 퀘 깻고 그러니까 잼 있던데~!!!
스타트업 수준에서 만든 겜이라면 so so
하지만 업계의 초거대기업이 10년간 1000억 들여 만든겜ㅋㅋㅋㅋㅋㅋ
기술의 엔씨는 개뿔 버그도 지리게 많음.....
종합하면 개고기 탕후루란 평가도 아까운 ㅈ망작
음 안해봤지만 전직 린저씨로서 영상을 보자면 진짜 mp 회복력나 몹이나 싹다 리니지 모바일 시리즈들의 레벨 디자인을 쓴거 같은데..
엘더스크롤 온라인 같은 전투방식에 타격감 좋게 나올거라고 기대헀는데..
엔씨와 교촌치킨 쪽쪽 빨리던 소비자들의 경고 타깃이라는 공통점이 있네
다들 속지 마세요...과금 맛들인 게임사들은 절대 과금 포기 못합니다
마치 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간에 빈대가 남아 나지 않는다는 말 처럼요 더구나 주식 회사 입니다 아무리 개발자가 과금 플레이 요소를 줄인다 해도 문제는 경영인들이
절대 나두질 않습니다 유료 게임머니와 그 게임 머니로 경매장 물건을 살수 있게 만든거 자체가 또다른 과금에 변종 형태 입니다
과금 게임 장기간 해본 분을은 알겁니다,,,,쟁과 게임머니 시세는 하나라는걸요 길드에 분쟁이나고 게임 컨텐츠가 경쟁이 있으면 경매장 게임 머니는 무한 증폭되는
상황이 반복 될겁니다,,,,어쩌면 뽑기 보다 더한 과금을 하게 될거라 봅니다...
과거 게임머니는 중국 작업장이 지배를 했다는거 아실겁니다,,,그 중국 작업장이 여러개다 보니 지들 끼리 경쟁이 붙어 게임 머니 시세가 일정하게 유지 됐습니다
문제는 그 게임 경매장과 유료 게임머니 두개의 시세를 게임 개발자가 독점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 질가요,,,,
네,,맞습니다,,,경매장 아이템에 드랍 확률을 조정해 게임 머니 판매를 조절 할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
이해력 있는 분들은 이것이 무얼 말하는지 알겁니다,,,,게임사가 멀해도 유저는 알면서 속을수 밖에 없는 카르텔이 만들어 지는겁니다
말그대로 경매장과 게이 머니를 가지고 무슨 장난질을 해도 유저들은 개 돼지 처럼 속고...자신이 속은 줄도 모르고 게임을 하게 된다는걸 말하는 겁니다
뽑기는 핵과금 유저를 만들지만 유료 게임머니 판매 방식은 과금을 대중화 하는 방식으로 이해 하시면 맞습니다
결국 유저들 지갑을 터는 방식만 바꾼거 뿐인 갑니다
결국 유저들은 선택해야 할겁니다,,,,,현질로 길드에 기여 하던가 현질 하기 싫고 길드에 민패 끼치기 싫으면 솔로 유저가 되던가 게임을 접어야 하는 샌택을 말이죠
지금 엔시 과금 형태는 과거 뽑기에 의한 과금 형타라면 쓰론은 유료 게임 머니를 이용해 유저들 끼리 경쟁을 유도해 무한 게임 머니 구매를 유도하는 과금 형태 입니다
이런 생각 하시는 분도 있을겁니다,,,,하다가 과금 지나 치게 유도 하면 접으면 그만이다!!!
네~그러시면 됩니다 문제는 유저 100명당 과금 강해진다고 접는 분들은 제 경험상 10%도 안된다는 겁니다
육성식 게임을 하다보면 기본 컨텐스를 모두 즐기기 위해 일정 시간과 약간에 과금은 피할수 없습니다,,,
그러다 보면 게임사에서 과금을 강화 해도 울며 겨자 먹기로 과금을 합니다,,,,
그런 생활을 반복하다 보면,,,,마치 몸이 깊은 늪에 빠지게 되고 되돌아 갈려고 해도 그동안 투자한게 아까워 계속 과금에 늪에 깊이 빠집니다,,,
이런 시스템으로 지금 유저들을 과금 요소 줄이겠다는 말로 유저들 가스 라이팅하며 좀더 깊은 과금에 늪에 빠지게 만드는 상술을 쓰는겁니다
만약 진짜 반성을 하고 만든 게임 이라면 절대 무한 게임 머니 구매를 할수 있는 시스템믈 만들지 않았을 겁니다
자신이 과거 유료 게임을 하며 한달 5만원 이내에 과금만하거나 찍 먹만 하는 유저가 아니고,,,승부욕 있고 누구에게 꿀리는거 참지 못하는 분들은,,,손대 대지 말아야할 게임 입니다
저는 장담합니다,,,,,뽑기가 없어 지고 유료 게임머니가 없으며 과거 처럼 정액제나 정해진 패키지 구매를 통한 게임 운영을 보여 주지 않는한,,,,엔씨는 절대 변하지 않는 다는걸요
과금게임사에 속고 또 속고 반복하며 알게된 경험을 충고 드렸습니다
이제는 이런 시대에 적응을 못하면 사라져야지
한번 해보려했는데 시간 아끼게 해줘서 감사하네요
Good 뿌리는대로~
스토리는 뭐 이미 나가리고 스킬 그래픽 연출 구현 잘 된거면 구조개선 좀 열심히 하면서
재밋는 게임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래픽은 뭐 시대가 변해서 당연히 좋아야하는거지
아직도 2000년~ 2010년에 머물러 있네
어제 해봣는데 개웃것는뎈ㅋ활 쏘는 몬스터가 화살 쏘길래 회피로 피햇는데 유도화살인거처럼 화살아 어디로 피해도 따라와서 데미지 입음ㅋㅋㅋㅋㅋ쓰밬ㅋㅋㅋㅋㅋ이게 2023년 게임이냨ㅋㅋㅋㅋㅋㅋㅋ
티엘 잼나게 하고 있는 입장으로서 80% 동의하는데 경제부분 까는 건 좀 그러네요.
그런 식으로 치면 와우 같은 경우도 레이드 한 주에 한 번 밖에 못 돕니다. 등등, 수급 어렵게 했던 재화들도 똑같이 문제가 되죠.
지금 시스템에서 솔란트 수급이 쉬워진다? pvp 컨텐츠가 죽어요. 성에 솔란트가 쌓이니까요.
근데, 솔란트 수급 좋게 해도 크게 문제 없을 것 같긴 합니다. 솔란트 겁나 모자란 게 맞아요.
그리고, 아마 패치 전에 찍으신 영상 같은데 스킬 풀콤보 돌리면 몹 한 마리 못 잡는 게 이상한 거 아닌가요.
그것도 단검으로.
아, 던전이나 기타 몬스터 피 너무 많아서 지루했던 부분에 대해선 패치를 통해 피통 확 낮춰서 적정선으로 낮아진 것 같습니다.
대충 와우 초기 느낌 들어요. 물론, 버그 빼면요.
버그. 버그. 버그. 버그. 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