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스페셜 - 동해의 수호신 신라장군 이사부 / KBS 2010.4.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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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жов 2024
  • 독도 영유권에 대한 일본의 만행
    일본 정부가 2008년 7월 중학교 사회교과서 ‘신 학습지도 요령 해설서’와 지난해 12월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 영유권을 표기한데 이어 2011년 초등학교 5학년 사회교과서 지도에 독도를 일본영해에 포함토록 검정 통과시켰다.
    "13년 여름 6월에 우산국 귀복하다. 우산국은 강주의 정동에 있는 바다 가운데의 섬으로 이름하여 울릉도라 한다" - 삼국사기 권4 신라본기 지증왕편中
    그러나 김부식이 편찬한 역사서 삼국사기에서는 우산국 (울릉도,독도)을 이사부 장군이 신라에 복속시켰음을 나타내고 있다. 제작진은 1500년 전, 한반도 동해안에서 일어난 일들을 추적해본다.
    우산국 정벌 비장의 무기를 품다, 한국판 트로이 목마
    512년 음력 6월. 이사부 장군이 이끈 신라군이 울릉도 앞바다에 나타났다. 그러나 당시 우산국은 신라가 쉽게 정벌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니었다.
    "이사부가 하슬라주 군주가 되어 말하기를 우산인들은 어리석고 사나워 위력으로 복종시키기 어려우니 계략을 써 굴복시킬 수 밖에 없다" - 삼국사기 권4 신라본기 지증왕편中
    이사부 장군은 전면전이 아닌 나무사자를 이용해 우산국 정벌에 나선다. 불교 유입과 함께 불교의 수호신인 사자를 보게 된 이사부 장군. 군사 전략가로서 한반도에서는 전혀 볼 수 없었던 생소한 동물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위엄이 서려 있는 표정의 여러 마리의 나무 사자를 싣고 우산국을 향하여 출격을 한다.
    "너희가 만약 항복하지 않으면 이 맹수를 풀어 밟아 죽이겠다" - 삼국사기 권4 신라본기 지증왕편中
    신라시대 최초로 사자상을 만든 이사부 장군. 우산국 사람들을 벌벌 떨게 만들었던 이사부 장군이 만든 나무사자는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동해 한가운데 자리 잡은 해상왕국 우산국
    6세기 신라는 본격적으로 변방에 주를 설치하며 영역을 넓혀 간다. 동해 바다에 우뚝 서 있는 섬나라 우산국은 신라에게 있어 전략적으로 중요한 요충지였다.
    우산국이 어떤 세력과 결합하느냐는 동해 해상권의 지배권을 좌우하는 변수였다. 고구려와 왜가 손을 잡게 되면 신라 입장에서는 두 개의 적대 세력이 서로 연대해 더 강대한 적대 세력과 마주하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한다.
    이를 막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 바로 중간 거점인 우산국을 복속시키는 것이었다.
    신라, 한반도의 강국으로 우뚝서다
    이사부 장군의 우산국 정벌 이후 동해안에 더이상 왜의 신라 침입이 전혀 보이지 않게 된다. 신라는 동해안을 중심으로 세력을 강화하고, 한강유역까지 진출하며 영토를 확장해 간다. 그리고 한강 중부의 항로와 해상권을 확보한 후 국제질서에 진입하여 그것을 바탕으로 나당동맹을 체결, 백제와 고구려를 무너뜨려 삼국통일을 달성시킨다.
    신라 최고의 명장 이사부
    내물왕 4대손으로 신라 왕족이었으며 훗날 미실의 시아버지가 되는 인물 신라장군 이사부. 그는 505년 지금의 삼척인 실직주 군주가 되어 선박이용 제도를 정비한다. 7년 후 512년 지금의 강릉지역의 하슬라 군주로 옮겨가며 우산국 정벌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고 치밀한 전략을 세웠다. 5세기 초 고구려의 속국이나 마찬가지였던 신라를 한반도의 강자로 만든 이사부 장군. 그는 밖으로는 유능한 장군이었고, 안으로는 신라의 역사 편찬을 건의해 국사를 편찬하도록 했던 문무를 겸비한 장군이었다.
    신역사스페셜 32회 - 동해의 수호신 신라장군 이사부 (2010.4.3.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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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71

  • @곰발바닥-h6u
    @곰발바닥-h6u Рік тому +7

    당시의 황하강은 태산 부근을 기점으로 두개로 갈라집니다. 아래쪽으로 갈라지는 아래 부분이 중요합니다. 이곳이 우산지역입니다. 이곳의 통행관련 세금을 신라와 우산이 관리하고
    있었으나, 신라가 욕심을 냅니다. 이곳을 피하려면 한참을 돌아가야 합니다. 그만큼 중요한 지역입니다. 여기에서 경제적 재미를 본 신라는, 양자강을 노리게 되고, 강건너 가야를 하나씩
    통합해 나갑니다. 영주들간의 다툼은 당시로서는 비일비재하던 때이고 말릴수가 없습니다. 자신감을 갖게된 신라는 백제와의 관계설정을 고려하게 됩니다.

  • @brilliantmove41
    @brilliantmove41 3 роки тому +43

    역사스페셜 부활시켜 주세요. ㅎㅎ

  • @christinej8934
    @christinej8934 3 роки тому +7

    이 전주 울릉도 여행 하면서 울릉도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이렇게 훌륭하신 선조 분이 계시다는 것에 진심으로 존경의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대한 민국 만세 🙌
    독도는 우리땅…!!!!!
    아름다운 울릉도 영원 하라…!!!

  • @pae4451
    @pae4451 Рік тому +3

    현대에서도 울릉도 가려면 힘들어요.. 1500년이상 전에 무동력선인 배를 노를저어가며.생명을 담보로 해야 갈수있는데가 울릉도에요.. 그런 울릉도를 여진족이 배타고 가서 노략질 했다??? 상식적으로 가능한가요? 일제가 남긴 역사왜곡 지금도 일본이 우릴 비웃어요.

  • @BianJinyan
    @BianJinyan 3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파워코리아-r4k
    @파워코리아-r4k Рік тому +8

    동해. 울릉도라고? 쬐끔한 섬을? 대륙에 있는 우산국미겟지

  • @천대식-s8k
    @천대식-s8k 3 роки тому +6

    고구려의 동천왕이 재위하던 당시에 울릉도에 살던 원주민들과 우리나라의 동해안에 살던 사람들 사이에 말이 서로 통하지 않았다는 기록이 있음.

  • @307signal
    @307signal 2 роки тому +1

    돌무더기 고분이 거제도말고 여기 울릉도도 많네요

  • @김인식-f6x
    @김인식-f6x 7 місяців тому +3

    고대에 무동력선으로??????현대에도 포항에서 카페리타고 3시간인데????그리고 신라장군 이사부 그조만섬에 뭐먹을게있다고 거기까지 ???/ 그리고 더욱기가막힌건 그조그만 섬점령했다고 한국을빛낸100위인에속함 아마그당시에는 무인도 일수도있었음 강단사학과 식민사학에서 부디 벗어나시길

  • @Dr_Sunshine91
    @Dr_Sunshine91 Рік тому +4

    현 울릉도는 우산국 우릉도가 아님
    산동반도 쪽의 우산국 명칭이 지금도 그대로 존재함

  • @김정철-b4s
    @김정철-b4s Рік тому +11

    우산국이 울릉도가 아니랍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그당시 울릉도에 몇명이나 살았겠나요. 정벌할일도 없었겠지요. 이래서 식민사관역사를 타파해야합니다.

    • @CyprusKorean
      @CyprusKorean 3 місяці тому +2

      우산국이 울릉도가 아니것이다는 사실에 한표 애들 장난하나 울릉도에 모 상륙훈련해? 역사서에 기록할 만한 가치가 없지.

  • @박상훈-y2h
    @박상훈-y2h 2 роки тому +8

    내가 궁금한 것은 지금도 울릉도는 경작지가 나리분지 정도 그리고 비탈 극히 일부인데 아마 우산국 인구는 5백명 남짓 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 그런데 우산국이라-- 나라라고 이름을 붙이는게 좀 뭐시기하다

    • @dddk236
      @dddk236 2 роки тому

      그렇죠 도시 국가만 되어도 다행이죠. 가야 연합을 이뤘던 수십개의 소국을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취걸개
      @취걸개 Рік тому

      그때는 다 도시국가의 연합 형태였음 마한 진한 변한 다 수십개 나라의 연맹국이었는데 ㅋㅋ

  • @ChickenDelivering
    @ChickenDelivering 3 роки тому +12

    42:28 아니 교장선생님ㅋㅋㅋㅋㅋ

    • @luminary3
      @luminary3 3 роки тому +1

      당시 시대상이 그려지네요 ㅋㅋㅋㅋ 된장녀 오랜만에 듣네요. 유사품으로 개똥녀도 있었는데...

    • @HR-mx2ke
      @HR-mx2ke 2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ㅋ

  • @성승렬-d7v
    @성승렬-d7v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우산국을 왜 울릉도라고 우기나?

  • @해피에용
    @해피에용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사자로 위협 한다는건 적어도 신라에 사자가 서식해야 먹히는거 아닌가? 경주에서 사자를 실어다가 울릉도에 푼다??
    중국쪽에 남아있는 기록에 우산국은 땅이 비옥하고, 동쪽에 큰 강이 흐른다고 되어 있던데...
    울릉도에 여진족이 처들어 간것도 참 납득이 안되고. 요즘처럼 동력선이 있는것도 아니고 해안선이나 섬을 따라 항해하던 시대인데.
    한반도 내에서 역사를 풀어가자니 조금 무리? 억지 스러워진건 아닌가?? 하는 의심.

    • @바다무-x3i
      @바다무-x3i 5 місяців тому

      역사는 책보고방송,오재성방송,성헌기방송도 한번 보시길 권합니다.

  • @Love-Peace-Culture_KimGu.37
    @Love-Peace-Culture_KimGu.37 3 роки тому +9

    역사는 반복되고, 현재와 이어져 있다.

  • @blackskymoon9312
    @blackskymoon9312 3 роки тому +6

    강원도 중도유적지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중도 고대유적지를 지켜주세요.
    중국이 왜 차이나타운 건설을 강원도를 선택했는지.. 생각해 보세요. 중국은 그들의 중국문화를 알리기 위한거라고 하지만 더 큰 목적은 우리의 고대 유적지를 없애기를 원합니다. 그 예로 동북공정!!! 몇년전에 동북공정을 마치면서 새 교과서를 만들어 중국인들에게 우리 고조선 역사를 지네 역사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마국 및 세계 역사교과서에 한국을 옛날부터 지네 속국이였다고 역사책을 만들어 배포했습니다. 우리가 관심을 안 갖고 있는 사이 중국은 우리 나라 역사를 훔쳤으며, 이제 중국문화공정으로 문화를 훔쳐가려고 합니다.
    또한 거대한 고대유적지가 나왔는데도 역사관련자들이 왜 뒷짐지고 있는지 아십니까? 현재 주류강단에 있는 역사학자들은 일본식민지사관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우리 고조선의 역사를 달가와 하지 않습니다. 할일을 하지 않는 문화재청, 동북아역사재단도 정신 차려야 합니다.
    유트브에 “고조선”, “상고시대”로 서치하면 많은 역사자료가 있을 것입니다. 또는 “매림역사TV, 대한사랑, 이덕일 역사TV”로 서치해 보십시요.
    역사학자이셨으면서 독립운동가이셨던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조선상고사를 추천드립니다.
    깨어나십시다. 역사를 자킵시다.
    KBS 역사저널: 단재 신채호선생님의 조선상고사
    ua-cam.com/video/ELpQbNNB3vg/v-deo.html&feature=share
    매림역사 문화TV
    ua-cam.com/channels/TZPTRovU0HmnyJVUa38i8A.html
    대한사랑
    ua-cam.com/channels/11sKzfembsp-_KqzCZ-lWg.html
    우리역사바로알기
    ua-cam.com/channels/3EBdTML_JzJbc1aKYoZDDw.html
    이덕일 역사 TV
    ua-cam.com/channels/gt1xVd4ZSNrGcU054TPBLQ.html

    • @christinej8934
      @christinej8934 3 роки тому

      맞아요
      저도 💯 % 동감 합니다
      선생님 보다 배운 지식은 짧지만
      제 스스로 알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뒤 늦게 나마 우리 역사를 사랑 하게 되었고 그 후로 우리 선조들을 존경 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때일 수록 우리의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저도 함께 동참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신채호 선생님
      이 덕일 선생님이 우리나라에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 @자두뽕
    @자두뽕 Рік тому +4

    굳이 지금의 울릉도를 정벌하러 간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다.

  • @세계사전공자
    @세계사전공자 Місяць тому

    신라 이사부 장군의 우산국 정복이군요.

  • @sejinJ
    @sejinJ 9 днів тому

    삼국시대는 이미 서해에서 제주 동남아 일본열도까지 항해하던 시대임
    페르시아 인도 사람도 무역선 타고 한반도로 오던 시대고 로마주화가 인도 동남아에서 출토되고 신라는 수입한 유리세공품도 나왔음
    울릉도 따위에 바다가 무서워 못갈 시대는 절대 아님

  • @1982카론
    @1982카론 2 роки тому +6

    ㅋㅋㅋ우산국이 아무리 무지랭이오랑캐라고 해도 나무로깍은 사자로 위협했다해서 어이쿠야 놀라서 저항도 없이 항복했다고!? 과연 진실일까...

    • @은가누-z8n
      @은가누-z8n 2 роки тому +1

      아니우산국이라고해바야주민 열댓명일건디. 사자한마리보여주면오줌을지맂ㄱ

    • @은가누-z8n
      @은가누-z8n 2 роки тому

      어떤놈들은그우산국이 일본을지배했다더라ㅋㅋㅋ

    • @dddk236
      @dddk236 2 роки тому

      김이사부 명장 만들기 위한 전설 조성이라 봅니다.

    • @우영우-f6f
      @우영우-f6f Рік тому +1

      대륙 동쪽끝에 있는게 사서에 나오는 우산국입니다 진짜 사자 출몰 지역이요
      지금 한국에서 배우는 역사는 가짜입니다
      지금도 이름이 그대로인지 모르겠지만
      동해현자리요 지금은 현이란 말을 쓰지 않죠
      반도 동쪽 울릉도를 우산이라 부른건
      몇십년이 안된답니다 식민사관이죠

  • @sssu6572
    @sssu6572 3 роки тому +4

    호랑이 몇마리 풀어놓은것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 @얍삐-p8c
      @얍삐-p8c 3 роки тому

      좋은 생각이긴하나 지금도 호랑이 생포하는게 어려워서요 1500년전에 호랑이 생포하기는 힘들듯 하긴 울릉도에 큰맹수가 있을리만무하니..효과 좋을듯

  • @천대식-s8k
    @천대식-s8k 3 роки тому +6

    당시에 울릉도에 사람이 얼마나 살았다고?

    • @산모롱이-m5b
      @산모롱이-m5b 3 роки тому +1

      신라 당시 우산국 인구가 약 일만명으로 지금 울릉군 인구와 비슷하다고 함.

    • @있다-s2d
      @있다-s2d 2 роки тому +1

      울릉도가 나라를 칭할정도는 안되는듯
      비상식적이네요 아무리 봐도

    • @dddk236
      @dddk236 2 роки тому +1

      @@있다-s2d 그러게 말입니다 지금도 살기 녹녹치 않은데 무슨 1만명 한 1백명 살았을거 같네요. 씨족이나 부족 단위려나...

    • @우주썸
      @우주썸 Рік тому

      ​@@dddk236기록상으로 만명 가까이 살았다고 나와있어요

    • @김인식-f6x
      @김인식-f6x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지금의 울릉도가 아니고 중국 황하강부근이 우산국이예요 식민사학에서 벗어나야해요

  • @5lofbread2fishes81
    @5lofbread2fishes81 2 роки тому +10

    우산국은 지금의 울릉도가아니라 중국 동해에 있었다~

    • @dddk236
      @dddk236 2 роки тому

      웬 뜬금 없는... 그럼 우리 동해가 아니라 동지나해이고 오키나와나 대만 얘기입니까...

    • @자두뽕
      @자두뽕 Рік тому +5

      @@dddk236 산동반도에 있는 우릉도임. 옛 고지도에 중국 산동반도 우측 바다를 동해라 불렀고, 지금도 중국 지방 지명에 동해현이라는 지명도 존재함.

    • @우주썸
      @우주썸 Рік тому +1

      신라의 지리적 위치와 당시 상황(백제 등)을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란걸 알 수 있죠.

  • @johnathanha9340
    @johnathanha9340 3 роки тому +11

    이상부 장군의 우삼국 진압으로 독도가 한국땅임이 더 확실해졌네요.

    • @권학수-w2n
      @권학수-w2n 2 роки тому

      우산국이랑 독도가 뭔상관이여? 독도는 공식적으로 사람이 살 수없는 암초임

    • @dddk236
      @dddk236 2 роки тому

      우선 정확한 인명과 국가명을 쓰시면 한국계임을 확실히 하실수 있을것입니다. 이사부 장군의 우산국 정벌

  • @seokinsong3892
    @seokinsong3892 3 роки тому +5

    512년 우산국 정벌, 562년 대가야 정벌... 우산국 때는 적어도 20대?(너무 어리고), 대가야 때는 적어도 70대?(너무 늙었고), 도대체 나이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생몰 연대를 알 수가 없네요. 그걸 알려줘야지.

    • @dddk236
      @dddk236 2 роки тому

      환단고기나 성경 처럼 수백년 산 고대인도 있지 않습니까. 그때보단 지금에 가깝긴하지만 역시 고대의 일이니 좀 관대히 생각해 주시면 될듯 합니다. 아마 1사부 2사부 3사부가 있었거나 2.0사부 2.1사부 2.2사부 등이 있었는데 복잡하니 제일 센 사람 골라 이사부로 퉁쳤을 확률이 적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ㅎ

  • @진아리-q2f
    @진아리-q2f 2 роки тому

    설마 탐라국도?!

  • @빠빠라빠삐코-b1c
    @빠빠라빠삐코-b1c 3 роки тому +2

    57:49

  • @raymonddodo
    @raymonddodo 3 роки тому +13

    일본놈들은 안끼는 데가 없구만

  • @백마VICTORY
    @백마VICTORY 3 роки тому +3

    저당시 왜는 무사는 백제 가야철판갑옷. 왕은 백제 찰갑걉옷 울릉도 분들이 나무사자보고 놀랐으니라구. 그럴리 없다.

  • @hercynaa
    @hercynaa 3 роки тому +4

    만약에 우산국과 탐라국이
    지금까지 남아 있었다면 어떠했을까?

    • @손지동-y3i
      @손지동-y3i 3 роки тому +1

      멀 어떠해?그냥 남아있는거지

    • @전인수-n7n
      @전인수-n7n 3 роки тому

      역사스페셜 너무너무 공부가되요 부활 시켜주세요....^^

    • @남이창훈-m1q
      @남이창훈-m1q 3 роки тому

      @@고구려백제중국사들 갑자기?

    • @dddk236
      @dddk236 2 роки тому

      역사의 흐름에 대해 생각해 보시면 언제 더 큰 주위 나라에 흡수되느냐의 문제인지 현재까지 나라로 존속하였다는 가정은 어불성설임을 깨달으실 것입니다. 씨족- 부족- 왕조- 민족(근대국민) 국가를 거쳐 제국 그리고 연방이나 연합국까지 흘러 오다가 다시 국가의 분열(?)로 회귀하는 상황에서 요샌 지역 내지 지방사에 관심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 @puingus
    @puingus Рік тому +3

    아니 솔까 울릉도 뭐 빨아 먹을거 있다고 저길 정벌했다는거야 ;; 고구려 당나라 뭐 백제 허구 많은곳 두고 울릉도를 정벌한다고 ?
    지금도 울릉도 갈려면 개 짱나는데 ㅋㅋ 저때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ㅋㅋㅋ 웃겨서

  • @우보-k4e
    @우보-k4e Рік тому +2

    뭔 헛소리 울릉도에는 병력이 얼마나되겠어.
    이쪽병력에 승산없다고 판단하고 승복했겠지.
    아무리 아둔한 사람들이 살았다해도 나무사자보고 항복 하겠냐 하이고참 소가웃을일이다. 글고 울릉도도 거기가아니라고하던데 실데없는거짓말 그만 해라.

  • @서원-l3u
    @서원-l3u Рік тому +1

    나무사자를 보고 우산국이라는 나라가 쫄아서 항복했다는걸 믿으라는거냐?
    무슨 원시시대도 아니고 ㅎ
    진짜 이병도의 후예들 답구나!
    식민사관 지긋지긋하다

  • @방구석제갈량
    @방구석제갈량 6 місяців тому

    근데 저런 사자 모양 목상이 아니라 북청 사자놀음 같은 역동적인 사자가 아니었을까??

  • @반복되는역사
    @반복되는역사 3 роки тому +5

    대륙에서온 박 석 김 신라왕족

  • @권학수-w2n
    @권학수-w2n 2 роки тому +1

    저때 사자를 알았음? 사자는 아프리카에 있는건데 지금 사자랑 다를듯

  • @DHWSI
    @DHWSI 3 роки тому +4

    2:28 우산국 오랑캐

  • @박한강-d9g
    @박한강-d9g 2 роки тому

    고대 인도네시아인들이 트리거달린 쪽배타고 인도를 거쳐 아프리카 마스카라다 섬까지 항해했다고 합니다. 고대 항해술 상상초월

    • @강지훈-y9k
      @강지훈-y9k 2 роки тому

      마다가스카르…??

    • @dddk236
      @dddk236 2 роки тому

      @@강지훈-y9k 예 그걸 잘못 쓰신거 같습니다 그리고 상상 초월 항해술이기보다는 해류를 잘 이용해서 간거죠. 그러나 동해안에서 울릉도 가는 뱃길은 요새도 쉽지 않죠. 너무 자연을 우습게 보신 견해같이 생각됩니다 위의 분이요.

    • @sejinJ
      @sejinJ 9 днів тому

      대만에서 동남아 호주 뉴질랜드 모아이섬 하와이까지 그 쪽배 타고 항해했죠
      나침반 같은건 당연히 없었고

  • @조금표-x2p
    @조금표-x2p 11 місяців тому

    근데 이걸 왜속는 걸까여 움직이지 안는 나무사자인데 이해가 안감

  • @이명주-i1t
    @이명주-i1t 3 роки тому +1

    울미섬 정복에 이용된 사자는 머리는 나무로 조각하고
    몸통은 북청 사자놀이에 등장하는 사자처럼 나무와 섬유로 제작하여
    거북선의 기선인 판옥선 위에서
    살아있는 사자 흉내 놀이를 하여
    울미나라 사람들을 위협하지 않았을까.

  • @황태원-v7s
    @황태원-v7s 3 роки тому +1

    대마도는 원래 계림땅?

  • @지금부터바운스
    @지금부터바운스 2 роки тому +2

    암튼 그래서 울릉도, 독도가 우리땅이 된것이 중요하다

    • @sooseong-e4n
      @sooseong-e4n 8 місяців тому

      이건 억지임. 실효지배 100년이면 충분함.
      거짓주장은 바로잡는게 좋음

  • @원뽕맨
    @원뽕맨 3 роки тому

    역사는 흐른다~

  • @김프로-p3t
    @김프로-p3t Місяць тому

    울릉도가 우산국이라고
    이사부장군이 하늘에서 웃겠다

  • @피니투라-페투치아
    @피니투라-페투치아 3 роки тому +1

    김유신보다 이사부

    • @김재인-g7s
      @김재인-g7s 3 роки тому

      532년 이사부가 금관가야를 정벌하고 금관가야 마지막왕 김유신의 고조부 구형왕을 볼모로 데리고 경주로 귀환한다. 금관가야 땅은 김해와 구주 식민지가 있었는데 김해는 통합되고 구주는 신라의 식민지로 경영된다. 이사부는 구주 식민지에서 반란이 일어나자 562년 재차 구주를 정벌한다. 이때는 대가야의 구주 식민지까지 정벌한다. 이것이 이사부의 제일 업적이다.

  • @우주썸
    @우주썸 Рік тому

    댓글들 보면 진짜 무식하네요...
    역사스페셜 볼 정도면 기본 소양정도는 갖추는게 어떨지

  • @kchurh0.04
    @kchurh0.04 2 роки тому

    우산 국

  • @凸-w5u
    @凸-w5u 3 роки тому +1

    👁👃👁 👍

  • @pae4451
    @pae4451 Рік тому

    어이 없어서 웃음 밖에 안나오네요.. 역사 공부를 고대 사서 찾아보고 연구 안하나요? 이런 역사 왜곡 프로 폐지 한게 옳은 결정 이였네요. 울릉도가 뭐가 있다고? 정복을 해요? 신라장군 이사부는 울릉도에 간적이 없어욧.. 독도는 우리땅 가사 역시 고쳐야 하구요.. 이사부는 중국 에서 태어나고 중국에서 돌아가셨어요. 우산국은 주변국에서 노릴만큼 식량이 풍부한 국가였어요. 기마 민족인 여진족이 우산국을 너무 자주 노략질하러 갈만큼 식량이 풍부했죠..

  • @아두은인
    @아두은인 Рік тому

    궁금해서 산에서 내려온 등

  • @있다-s2d
    @있다-s2d 2 роки тому +2

    이해가안되네 굳이 저멀리 작은 섬하나를 무슨 이권이 있다고 정벌 씩이나?
    나라를 칭할 세력자체도 안되고 나라라고 부를만한 유물 유적또한 없는데

    • @취걸개
      @취걸개 Рік тому

      위치상으로 중요하지 왜하고 적대관계인데 딱 그 중간에 있으니 바다를 누가 먹느냐에서 중요하지

    • @김인식-f6x
      @김인식-f6x 7 місяців тому

      기마병인 여진족이 무동력선을타고 울릉도까지 우리 상식적으로생각해봅시다

  • @김재진-g1g
    @김재진-g1g Рік тому

    이사부 무시하는 것이냥

  • @youtube郎人
    @youtube郎人 3 роки тому

    사자? 말짱허구 독도?
    개웃김.

  • @seungjoonlee8993
    @seungjoonlee8993 3 роки тому

    이끼남 김태종씨

  • @김종국-h9q
    @김종국-h9q Рік тому

    이사부 때문에 가야가 망했다

  • @bokhanlee4049
    @bokhanlee4049 3 роки тому +8

    삼국통일 무슨 얼어 죽을 ~ 땅 다잃고 당나라 식민지 된 주제에 삼한멸망 시킨거지 ~ 발해 남북국시대

    • @ckd2763
      @ckd2763 2 роки тому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역시 중국인 또는 일본인이네요..

  • @망개떡집
    @망개떡집 3 роки тому +3

    기만과 배신은 신라놈들 장점이지

    • @박한강-d9g
      @박한강-d9g 2 роки тому +3

      아재 사는게 그렇게 힘들어요?

  • @GgG-tu4cl
    @GgG-tu4cl 3 роки тому +4

    거짓프레임 짜는 국정원 기무부대야 이제
    ^일 좀해라!!!!

  • @이사랑-k9b
    @이사랑-k9b 2 роки тому +3

    신라가 한국미래 망처논건데

  • @주병규-u1d
    @주병규-u1d 3 роки тому +6

    우산국이 왜구가 아니었을까

    • @가불-w1k
      @가불-w1k 3 роки тому +1

      그럴 가능성도 배제못하지요 삼국사기의 5세기 이전 신라를 침략한 왜에 대한 기록에서 신라를 약탈한 이들 왜구의 정체가 우산국일 가능성도 배제못하지요
      삼국사기에서는 이사부의 우산국 정벌이 제기될때까지 왜구의 신라 침탈이 지속되었다고 나와 있는데 이상하게 이사부의 우산국 정벌 이후 기사에는 왜구의 신라 침탈은
      없어진 것으로 나와 있죠

    • @가불-w1k
      @가불-w1k 3 роки тому +1

      @@가우리의범 고대 서양의 그리스 폴리스들이나 페니키아와 로마 제국도 처음에는 한개 지역국가에서 시작하였던 터라 우산국의 영토가 울릉도 한개 지역만을 가지고 국가가 아니라고 보는건 무리가 많죠
      남태평양의 쥐꼬리만한 섬나라 통가는
      영토 면적이 울릉도와 비슷한 수준이고
      그리고 쓰시마는 영토가 한반도에 비해 쥐꼬리만한 수준인데도 여말선초에 한반도를 대규모로 약탈하는 왜구의 본거지가 될 정도로 영토 인구가 작다고 노략질을 못한다는 근시안적인 주장이죠

    • @가불-w1k
      @가불-w1k 3 роки тому

      @@가우리의범 ; 그리스의 도시 국가들은 무역만 의존하여 성장해 나간게 아니라 해외 진출로 각지에 식민도시들을 건설해 영토 인구를 확장시켜서 그로 인해 성장해 나간 것이라 도시 한개가지고 교역하여 성장한게 아니었죠
      그리고 인구수는 당시의 통계 자료가 없는 한 섣불리 예단할수는 없는 법이어서 당시 우산국의 인구가 어느 정도인지 알수가 없지요 그래도 울릉도의 향토구전 기록에 당시 고대 우산국의 세력에 관한 단서내용이 전해지는데
      그내용에서는
      우산국이 일본 대마도까지 정벌하여 그 지역의 딸 풍미녀를 왕비로 맞아들일 정도로 혼인동맹을 맺어 할 정도로 세력이 대단할 수준의 국가로 울릉도 향토사에서는 그렇게 인식되어왔고
      삼국사기에서는 신라의 이사부가 정벌할때 우산국이 용맹하여 힘으로 복종시키기 어려워서 사자 계교를 써서 성사시켜야 했을 정도였다는 기록까지 고려하면 우산국의 세력 규모를 어느정도인지 알수 있지요
      그리고 대마도를 인용한건 영토 인구가
      작아 노략질 하기 어렵다는 주장 논리의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해 반대 사례로 인용한 것입니다
      국가 존재의 사례로 인용한게 아니지요

  • @아름다운세상-s1k
    @아름다운세상-s1k Рік тому +4

    장난치냐
    울릉도에 물개 잡으러 가냐
    우산국은 지금의 중국 산동이다
    웃기는 방송이군

  • @longshanzhang6584
    @longshanzhang6584 3 роки тому +5

    신라 하면 배신의 아이콘

    • @victor45815
      @victor45815 3 роки тому

      @@고구려백제중국사들
      매금이 챠오선주 지? ^^*

    • @1982카론
      @1982카론 2 роки тому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이미친 자식은 뭐야...자꾸 지상상속에 생각을 진짜 역사인양 지껄이는 거야
      얼굴한번 쳐보고 싶네!!

  • @ykpark5289
    @ykpark5289 3 роки тому +3

    당시 왜구의 복장이 저랬다구? 엉터리 고증

    • @sssu6572
      @sssu6572 3 роки тому +1

      @성카2 당신도 고대인 아닌데 어떻게 단언하는가.

    • @sssu6572
      @sssu6572 3 роки тому +1

      @성카2 아 미안하네요 고대인 ㅎㅎ

    • @sssu6572
      @sssu6572 3 роки тому

      @@고구려백제중국사들 꺼져줄래...

    • @sssu6572
      @sssu6572 3 роки тому

      @@고구려백제중국사들 누가 물어봤나..혼자서 찌걸이고 복사하고 그렇게 할일이 없냐..

    • @sssu6572
      @sssu6572 3 роки тому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음 돌아다니면서 댓글 뿌리는것으로 연맹하는것 같은데 먹고 살기위한 짓이니까 이해해줄게.단 적당히 토나오게 하지말고..부탁한다

  • @victor45815
    @victor45815 3 роки тому +2

    동북공정 왜구왜곡 짬뽕 매금 이 어딨노?

  • @도시락스토어
    @도시락스토어 3 роки тому +6

    신라는 우리역사의 수치임

    • @조용선-t7g
      @조용선-t7g 3 роки тому +4

      니가 우리 민족의 수치다 ㅃㅆ

    • @도시락스토어
      @도시락스토어 3 роки тому +1

      @@조용선-t7g ㅂㅅㅋㅋ

    • @투투-b6q
      @투투-b6q 3 роки тому +3

      왜 신라가 우리 역사의 수치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조선이 세종대왕만 없었다면 수치라고 생각하는데..
      보통 외세 빌린거랑 고구려의 영토를 수복하지 못한거로 말하던데..
      첫 번째는, 고구려도 기타 유목민들을 부추기거나 아래에 두고 운용하기도 했고
      백제는 왜와 가야를 이용해서 신라를 압박했었습니다.
      를 보면 백제가 당에게 황금갑옷을 조공하며(이때 조공은 상하관계가 아닙니다.) 고구려를 막아달라고 하기도 했고요.
      두 번째는, 영토에 관한 문제인데 신라가 통일한지 불과 22년만에 고구려 땅에 "발해"라는 우리민족이 세운 또 다른 나라가 세워지고
      이는 고려 때까지 존속됩니다. 신라가 후삼국으로 분리되었다 고려가 탄생한 후 8년 뒤에 발해가 멸망하거든요.
      중국의 동북공정대로 "발해"가 중국인의 역사라면 신라가 영토를 수복하지 못한게 맞겠으나, 올바른 역사관을 지닌 사람이라면...
      "남북국 시대"라고 들어보셨을겁니다.
      고구려/백제/신라의 구도에서 발해/신라의 구도로 변경되었을 뿐이죠.
      사실 저 당시 삼국의 사상과 국가적 성격으로는 어느 나라가 통일을 하였던 간에 우리 관점에서 소실된 영토가 있다하여도
      확장의 개념으로 보지 잃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지배계급이 혈족이었던 고구려와 백제도 얼마가지 않아 철천지 원수로 돌아섰고, 삼국이 서로 힘이 쎄진다싶으면 다른 두 나라가 연합했었으니까요.
      아마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민족이라는 개념도 저때는 없었을 겁니다.
      통일신라 후기에 후삼국으로 분열되었고, 고려 중기에 가서도 백제부흥운동, 신라부흥운동같은 반란이 일어난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다른 의미로 수치라면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설적인 토론은 쌍방에 도움이 되니까요.

    • @투투-b6q
      @투투-b6q 3 роки тому

      @@가우리의범 말씀하신거에 일부 동의합니다만 너무 급진적인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경순왕이 왕건에게 비교적 온순하게 나라를 넘겼기에 신라계가 살아남았고,
      6두품과 경순왕의 자손을 중심으로 고려 초 정치에 대거 참여하였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음서를 권력 유지 수단으로 문벌귀족들이 성장했고요.
      다만 신라계를 신라에서 관직을 했느냐? 본관이냐? 당시 행정구역이냐? 당시의 사상이냐? 등
      어떤 것을 기준으로 나누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신라계/비신라계로 나눈다면 등용된 사람은 비신라계가 훨씬 많습니다.
      정점에 선 경우도 그렇고요.
      물론 고려시대를 관통한 4번의 권력 교체 중 신라계가 있을 수 있고 최소한 1개를 주도하긴 했습니다만
      포함되어있다는 이유로 모든 책임을 물을 수는 없지요, 자유로울수도 없지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신라계"의 문제가 아닌 "권력층"의 문제라고.
      당장에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혹은 얻기 위해 괴물이 되어간 사람들은 신라/비신라와 상관없이 모두가 그러했죠.
      고려 말의 신진사대부들 또한 결국 변질되었으니까요.
      ---------------------------------------------------------------------------------------------
      고구려, 백제, 신라 중 유독 한 곳만을 좋아하며
      필요하다면 환단고기, 동북공정, 임나일본부설 따위의 자료까지 들고와서
      다른 두 나라에 대한 비하와 역사왜곡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이 댓글에도 그런 사람이 꼬인 것 같습니다.
      토론을 이어가고싶지만, 이상한 놈이 꼬여서 알림설정 끄겠습니다.

    • @투투-b6q
      @투투-b6q 3 роки тому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세종대왕이 사대주의의 끝판왕이었다고 하여도 그 업적을 가릴 수는 없죠.
      선생님께서는 역사 관련 채널 여기저기 보이시는데, 선생님과 환빠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환빠들은 근거없는 비약과 망상으로 국뽕을한다면,
      선생님은 임나일본부설과 동북공정을 긍정하며 신라뽕을 하고 계십니다.
      왜 양 측 다 스스로를 낮추고 나라를 욕 먹이는 짓이라는 걸 모를까요?

  • @이인-v3e
    @이인-v3e 3 роки тому +1

    통일 신라가 아니라 통일 남북조다 kbs

  • @이인-v3e
    @이인-v3e 3 роки тому +1

    신라가 역사 왜곡이 어디까지 잇는지 역사를 밝혀봐라 내가 보기엔 거의 조작이다

  • @sgkm5141
    @sgkm5141 3 роки тому

    한반도의 첫 원주민 삼한은 중국 초나라 지금의 무한지역에서 살다가 건너온 묘족집단 이였다고 합니다.
    1.인류유전자: 한국인은 중국 양쯔강 중하류 지역 집거하는 옛 초나라 사람(중국에서는 남만이라 불렀던 중국 하나라 후손) 묘족과 일치도가 매우 높다.
    2.해양기술이 가능 했는가? : 기원전 6세기에 오나라가 춘추오패를 다투던 시절에 대익(큰돛을 장착 이부분은 모현에서 출토된 금속에 새겨진 춘추시기 해전도에 의하여 검증이 되였다고 봅니다. 그림속 전함은 2층구조인데 1층에는 노젓는 병사 수십명 탑승하고 2층은 방패와 화살 등을 무장한 전투인원 수십명을 탑재 합니다.)이라는 큰 전함을 만들어 한꺼번에 수천 심지어 만여명씩 실어 보내여 산동반도에 있는 제나라의 후방을 수차 기습하였다.
    3.언제 왜서 건너 왔는가? 진시황이 초나라를 멸망 시키자 진나라 지배를 극도로 거부하는 초나라 사람들이 대량으로 배타고 떠났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4.왜서 무한지역 사람들인가?
    무한을 옛날에 한양(서울의 옛 명칭) 혹은 한성(서울) 이라고 볼렀습니다.삼개의 구역으로 나뉘는데 옛날에는 삼한이라 불렀고 현재는 무한삼진 이라고도 합니다.
    무한에도 양쯔강으로 합류하는 큰강이 있는데 한강이라 부릅니다. 발원지도 명칭이 태백산 입니다.
    그외에도 강릉 양양 황주 단양 장사 등등 모두 지금의 무한의 주변에 있는 지명과 동일하며 조나라 지역명칭들이 위주로 집계 됩니다..고향이 그리워서 자기 살던 지역명칭으로 새터전을 지명 하여 같은 고향을 가진 사람들이 쉽게 찾아오고 모여 살았다고 합니다.

    • @sgkm5141
      @sgkm5141 3 роки тому +1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일본에서 오태백을 시조로 본다는 점은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초나라 사람들이 진나라 통치받기 실어서 대거 이주할때에 오나라는 이미 초나라에 먹히고 섞여 살았 습니다.
      그러니까 삼한사람들과 부분적으로나마 혈통이 섞이는것은 불가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한중일 역사사료들을 모두 존중 합니다. 서로 비교분석을 하여 합리하다고 생각되는것을 선택 합니다.
      저는 국뽕을 싫어하며 무조건 내꺼는 다 맞고 외국꺼는 전부 왜곡으로 판정하는것을 극구 반대 합니다.

    • @sgkm5141
      @sgkm5141 3 роки тому

      @@고구려백제중국사들
      거의 대부분 내용들에 저도 공감을 합니다. 그런데 왜서 이 내용들을 대한만국에서는 아는사람조차 몇명 안될정도로 인정을 받지 못할까요? 그렇다면 진정한 역사왜곡은 한중일 3개국가중 한국이 가장 심한거.아닌가요? 이전에는 설마설마 하였는데 역사공부를 할수록 중국과 일본측 사료들은 그나마 진상에 가까운데 한국사료만 완전히 생뚱같고 앞뒤가 모순투성이라는 느낌이 강해 집니다.

    • @sgkm5141
      @sgkm5141 3 роки тому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조금 수정할 부분이 있다면 흉노족은 황제의 후손으로써 하나라가 멸망할때 중원에서 분리되여 나온 견융 입니다. 우리와 같은 검은머리에 노란 피부 입니다. 후에 흉노가 강성하여 지면서 스키타이를 정복시키면서 혼혈이 되였 습니다. 김일제는 황인족이 틀림 없지요. 중국역사에 처음으로 직접적 영향을 준 백인국가는 투르크 입니다. 한나라와 싸우던 흉노는 황색인종 입니다. 투르크 때서야 역이주된 백인국가 투르크가 등장 하지요.
      김일제가 갖고 다니던 황금인 조각이 바로 황제가 자신의 형상을 만들어 직계자손 맏아들 한테 준것 입니다.

    • @sgkm5141
      @sgkm5141 3 роки тому

      신라의 골품제도의 비밀은 황제의 직계 후손인가를 구별하는 것입니다.
      혼야왕과 휴도왕이 한나라에 항복한다음 김씨성을 가진사람이 우리가 아는 김일제와 김윤 두사람이 아니고 그가 데리고온 흉노부족성원을 포함하여 4만여명 입니다. 그중에 김일제와 김윤의 후손들만 진골이고 신라왕족은 한층 더높여 성골로 분리 됩니다.

    • @sgkm5141
      @sgkm5141 3 роки тому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신라의 골품제도의 비밀은 황제의 직계 후손인가를 구별하는 것입니다.
      혼야왕과 휴도왕이 한나라에 항복한다음 김씨성을 가진사람이 우리가 아는 김일제와 김윤 두사람이 아니고 그가 데리고온 흉노부족성원을 포함하여 4만여명 입니다. 그중에 김일제와 김윤의 후손들만 진골이고 신라왕족은 한층 더높여 성골로 분리 됩니다.

  • @2f5lofbread57
    @2f5lofbread57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경상도 울릉도 독도하고 중국 동해 우산국 정벌이 뭔 상관인가? kbs 역사 왜곡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