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너무 늦었네요 아직까진 움직이고 활동 하니깐 요양병원 이나 쉼터를 못갈 겁니다 너무 오랬동안 산속에 사셔서 다른곳 으로 가면 금방 돌아 가십니다 환경이 바뀌면 차라리 움막을 하나 지워주시고 거기살다 하늘 나라로 가시라 하세용 저분은 저산속이 마음이 편할꺼 같네요 제 미래를 보는거 같아 서글프네요
뭘 공평해요? 키작고 못생기고 거기다 태어날때부터 평생 고칠수없는 불치병에 부모도 무능력 개막장에 집에는 온갖 술타배기들과 폭행만 난무하고 친인척이라는 인간들은 민폐 범죄자들만 있어서 무능무지한부모 주민번호 명의 가져다가 나쁜짓만하고 매일마다 우리집구석에 와사 술판벌이고 꼬장부리고 부모란 인간은 멍청해서 되려 자식한테 욕이나하고 하 너무 많아서 설명이 안되네요 이런인생 살아봤는지요? 하루하루 다 죽이고 나도 죽을까 생각하는 인생을 살아보셨는지요? 공평하다 생각하는지요? 모든게 최악인데
어르신 생각 잘 하셨습니다 사람 사는데서 상쳐받고 외면 당하고 인정 못 받고 사느니 차라리 산속 깊은 곳에서 신간 편하게 사시는것도 본인 한테는 존 일입니다 산속이 춥고 얼어 죽을것 같아 보여도 생각처럼 그렇게 춥지 않습니다 두꺼운 이불 두징만 있어도 겨울에 얼어 죽을만큽 춥지는 않습니다 가만두면 될터인데 사람들의 관심을 불편해 하는 사람인데요 그냥 두세요 제발 그냥 두세요 알아서 살아 가시게요
이할아버지 의 인생이 무척이나 불쌍 하군요 마음에 상처가 아주 많으신 분 같으시네요 내가 마음에 병을 곶치려면 마음에 문을 여세요 세상것에 애착을 끈어보세요 마음을 비우고 모든 것을 내려놓으세요 혼자 힘으로 잘 안되면 종교를 갖어 보세요 마음의 병은 영적인 대화가 필요합니다 내마음의 병은 나 자신을 다스리지 못한데서 오는것입니다 이 분에마음은 지옥 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고통 스럽겠지요 하루빨리 지옥에서 해방 되십시오
복지예산 더 늘려야 합니다.. 이런 소외된사람한테는 복지예산 집행해야 합니다. 겨우 주거급여? 현 주거생활에는 지자체에서 주는 주거급여로 저런 노인분 생활 않됩니다. 생계급여 의료급여도 물론 지급되지만 현 생활하는데 택도 없이 부족합니다. 저런 분은 산에 혼자 계시는것이 도와주는겁니다. 모셔와서 모든걸 책임을 못질것을 왜 데리고 올라그래요?
내지인중에 한사람이 있는데 나이는 60십에 부인은 50십이나 40대후반입니다.남자는 젊은시절 오토바이를 타다가 실수로 수로에 추락하여 한쪽다리에 심한 상처로인해 약간의 장애와 지적으로도 약간 문제가 있으며.부인도 지적장애가 심한 편이다.초등학교에 다니는 딸아이가 한명있는데 또래 아이들보다 체격이 작은 편이다.시골에서 부모님과 함께 사는데.이친구는 부인과 딸이 컨테이너에서 주방도 화장실도 없이 야외용 가스렌지에 밥을해서 먹고 산다고 합니다. 부인은 밥이나 겨우 하는지 모르겠고 반찬같은 것은 전혀 할줄 모르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목욕은 세사람이 1년에 명절때나 한번 하는지 모를 정도로 씻지를 않고.입고 다니는 옷도 철지난 옷에다 언제 빨았는지 모르게 때꼬장물이 배여있습니다.옆에 다가오면 악취가나고 어쩌다 차에태우게되면 썩은 냄새에 창문을 열게되구요.아버지라는 사람이 말하기를 어쩌다 한번 딸내미를 씻기려고하면 도망을가서 씻기지를 못한다고 합니다.갓난아기때부터 씻기지를 않아서 그럴것이라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딸내미가 학교를 가기 싫다고 하여 물었더니 반아이들이 냄새난다며 옆에 오지 말라고 한답니다. 부인은 생리를하면 신문지로 닦는 답니다.이는 제가 어느날 제차로 두사람을 태우고 가면서 딸아이가 걱정이되어 이야기를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저도 두딸을 키웠고 제아내도 지적장애인이라 제가 아빠와 엄마역할을 했습니다.요즘 아이들은 빠르면 초등4학년에 생리를 하기에 저의 두딸에게 그때부터 생리대를 구입해서 가방에 몇개씩 넣어서 학교에 보냈던 생각이 떠올라서 그친구에게 이런 얘기를 했더니 생리대가 있는 것도 모르더군요.그리고 자기 부인은 그날이오면 신문지로 닦는 다는 말을 웃으면서 하는 겁니다.보통 아이들은 진즉부터 부모와 떨어져서 독립된 자기만의 방에서 자는데.이가족은 한방에서 생활하고 있고.방안은 어질러져서 손님이오면 발디딜 곳이 없다고 스스로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친굽니다 .딸아이는 항상 얼굴이 어둡고 위축되어있고.지적인 문제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뭘 물어보면 고개를 숙이거나 옆으로 돌리며 몸을 비틀면서 대답을 하지 않더군요. 이아이가 너무나 딱하여 티비특종에 제보를 하였으나.요즘은 연예인들을 위주로 촬영을 한다더군요 하여 세상에 이런일이에 제보를 하였지만 이친구가 촬영을 허락치 않아 무산이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가족의 주거개선과 의식개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제보를 한 것인데.자신의 삶은 자신이 알아서 살겠다네요.그말은 옳으나 그삶이 정상이 아니니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먼저 따뜻한 마음으로 그분께 계속 가셔서 대화하시는 공무원분들 너무 고맙네요 ! 차츰 마음의 문을 열듯 합니다! 차가워진 그분의 마음을 녹여주시려는 모는분의 바램으로 아마도 이 겨울 따뜻한 주거환경에서 지내실것같군요 모든분 복받으셔요 그분도요!
제가 보기엔 너무 늦었네요
아직까진 움직이고 활동 하니깐 요양병원 이나 쉼터를 못갈 겁니다 너무 오랬동안 산속에 사셔서 다른곳 으로 가면 금방 돌아 가십니다 환경이 바뀌면 차라리 움막을 하나
지워주시고 거기살다 하늘 나라로 가시라 하세용 저분은 저산속이 마음이 편할꺼 같네요 제 미래를 보는거 같아 서글프네요
고집은 저렇케 부리는겁니다 .
제작진 정말 대단하십니다. 사람구하는 어마어마한고집 칭찬합니다.나같으면 바로포기 했을텐데
제작진분들고맙씀니다❤
힘내세요 ❤
구청직원분참고맙씀니다❤
맘이 아프네요 얼마나 귀찮은세상 피해서 산속에서 걱정됩니다
같은 장소에 반듯한 움막이라도 만들어드리는게 지금은 최선이 아닐까 합니다
근데 72세 나이보다 건강하시네요
허리가 곳곳하니 얼마든지 재활하시겠네요
천천히 합시다
정신과 신체적으로 많이 피폐해지진 노약자 및
사회 소외 계층들에게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면 저렇게 거부 하시는데 그냥 편한대로 사시라고 놔두는게 오히려 도와주는게 아닐런지
걱정이 되면 가끔 찾아가서 도움이나 주면 될것을 너무 강요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한국은 개인주의와는 상극인것 같습니다...
도움자체도 싫다잖아요
추워서 정신을 잃고 배고파서 쓰레기 뒤져서 먹고 저러는데 언제 죽을지 어떻게 알고 놔두라는거? 저렇게 있다가 죽으면 처리도 고약하고 늦게 발견이라도 했다간 부패해서;;
29:42
제작진 군청 직원분들 수고들 하셨어요 사람을 누구보다 그리워 하실텐데
ㅣ###.
손내밀때 모르쇠로 하다 늦께 도와주는척 착한척하지말아야한다 나름 힘든사정이 많았겠죠 배척할때는 이유가 있죠.
주민센터담당자분들 많이 애쓰셨습니다,2달넘게 찾아다니며 설득하는것도 힘드셨을텐데
ㅇ
막장까지가야 일으켜주는 시늉.
자꾸 민원이 들어오니까 마지 못해 와보는척 하는거죠 근본적인 도움을 안 주잖아요
주위 사람들 고생하십니다.
도와 주려고 해도 거부하시고 추운데 산속에서 저려다 무슨일 있을까봐 걱정 되군요 구청이나 주민센터 복지 담당자분들이 지속적으로 찾아가 설득해서 쉼터라도 모셔야 할 듯 싶군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것인지 안타깝군요 마음의병을 누가 고쳐줘야할 듯 싶군요 ~~~
산에다가 쓰레기를 쌓아놨네 친일파 기회주의자들의 성지 경상도답네
오지랖 떨지말아요 저지경될때까지 발버둥치며 애원할때는 외면하다 왜 귀찮게허여?
@user-ot8cg1kf4n ㅂ
맘이아픕니다
재작진도 너무수고많으셨습니다.
인생사 표본인데
다들 마음 다잡고 사는겁니다
태어나서 사는데는 모든이에게 고통과 즐거움을 다맛보고 갈수있게 신이 공평하게 만들어 났기때문에 억울해하지들 맙시다
뭘 공평해요? 키작고 못생기고 거기다 태어날때부터 평생 고칠수없는 불치병에 부모도 무능력 개막장에 집에는 온갖 술타배기들과 폭행만 난무하고 친인척이라는 인간들은 민폐 범죄자들만 있어서 무능무지한부모 주민번호 명의 가져다가 나쁜짓만하고 매일마다 우리집구석에 와사 술판벌이고 꼬장부리고 부모란 인간은 멍청해서 되려 자식한테 욕이나하고 하 너무 많아서 설명이 안되네요 이런인생 살아봤는지요? 하루하루 다 죽이고 나도 죽을까 생각하는 인생을 살아보셨는지요? 공평하다 생각하는지요? 모든게 최악인데
개뿔로 공평하다 수저 계급론은 와 있는데?
할아버지가 72세라도 요즘백세시대라서 저렇게 산다해도 건강관리만잘하면 오래살수있다
못살아요 ㅡㅡ;; 난방 . 전기 없고 식량 없는데 한겨울엔 어쩌고 병원갈일 생기면요 ..
요즘 72세면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젊은이 못지 않은 건강 생활 하는 사람 많습니다. 사람 사는 것도 팔자 속안 같아요~
대신 갑자기 위기상황오면 신고가 안되서 그대로 죽겠죠
어르신 생각 잘 하셨습니다
사람 사는데서 상쳐받고
외면 당하고 인정 못 받고
사느니 차라리 산속 깊은
곳에서 신간 편하게 사시는것도
본인 한테는 존 일입니다
산속이 춥고 얼어 죽을것
같아 보여도 생각처럼
그렇게 춥지 않습니다
두꺼운 이불 두징만 있어도
겨울에 얼어 죽을만큽 춥지는
않습니다
가만두면 될터인데
사람들의 관심을 불편해
하는 사람인데요
그냥 두세요
제발 그냥 두세요
알아서 살아 가시게요
춥다 아그야.
마음에 상처가 인간으로 부터 나온 상처네요 ㅡ흑흑. 불쌍한 우리들
개구리소년 살해범이 산속토글집 살던 사람이라는데 이분은 아닌듯하네요. 속이 착하신분이네요.
제작진 주민센터 여러분들이 고생 많이 하셨네요 할아버지 고집이 한목하시네요 고생 하신 여러분 정말정말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 합니다😅🎉
진정 나는 자연인이시네요
마음이 아프다. 모든 사람이 누더기 같은 옷을 걸치고 있는 저 분을 보듬어 주고 달래주어야 한다. 전혀 사욕이 없는 진정한 이 시대의 선인이다
님 자녀분하고 혼사 맺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제로 델고 가서 건강체크도 하고 쉼터에 델다주는법을 만들었음
@@스노우스노우-m5s좋은말 하는데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에라이~~~
사연없는분은 없지만 얼마나 상처를 받았으면 혼자 산에서 혼자 사실까! 걱정됩니다ㆍ
😅
ㄴㄴㄴㄴ 18:11 @@나정자-o8d
산속에서 20 년 살아있는것이 😢기적입니다 ?
마음은 편안하게네 사람들은 만나면 교만 시기 질투 자랑 거짓말 때문에 사람 못만나
서람들한데 얼마나 당해기에 사람을 거부할까 나도 사람이 징글징글하다
이런분들 복지부에서 관리해주셔야 될것같습니다 산불이 나는 주범이될수도 있고 본인 건강에도 문제도있고 ? 정말 살기좋고 인심좋은 대한민국 .
복지센터에서 직접찾아와 도움을 주려해도 피한다잖아요
@@imsoly8761 네 .ㅎ 끝까지 보고나니까 이해 했읍니다, ~^^
정치인들한테 이용만 당하고 경상도인들의 안타까운 모습
@@박우리-e4i 전라도가 더해~~ㅋㅋ
@@그까이꺼대충-x9i 이재명 경상도 출신이잖아
누가 도와줄수 있을까요?
가족이 없는데...
많은 관심과 사랑이 절실해 보이시네요 연세도 72세면 사실날도 얼마 안 남았는데 ㅜㅜ
경상도답네
수명이 야 모르긴 합니다만 저런 분 쉽게 안 돌아 가요 건강만 잘 도와 드리면 100세 충분히 삽니다
제작진들이자식보다낫네
누가저럿게챙길가요수고하십니다~^~
진짜 자연인 아닌가요
고집이대단하시내요
나도 남자면 저러고 살고싶다. 저 상태는 아니라도 전국 산 떠돌며 살고싶다.
산에다 살 수 있는 공간을 잘 만들어 드리고 기초연금 드리고 사시고 싶은데로 마음 데로 사시게 하는것이 답일듯싶다
Q
저런 분 하나씩 와서 천막 치개되면 예쁜 산이 완전 거지 소굴이 되게 되지요 기숙사 처럼 자어서 살게 햐 드리면 좋을것 같네요
산속빈집않드구만그러페가에서살ㅈ수도있던데
할아버지가 부럽네요.
나도 저렇게 한 달만 살고싶다.
아가 똘아이 ㅋㅋ
그리 살면 되지.
그냥 가서 살아봐요
산속생활이 엄청 불편할것 같지만 엄청 편합니다 본인이 지병이 있어서 남해 두륜산에서 움작짓고 3년여 살아봐서 잘 압니다 추울것 같지만 푹신한 낙엽이 보온역활 해춰서 겨울에 의외로 따듯합니다 문제는 여름입니다 엄청난 벌레떼와 산모기로 인해서 저녁에 잠을 못잡니다
이빨 안닦습니까 샤워도 하셔야되고
세수,머리도 감고
걱정되면 돈이나 주고와.
관심꺼라.
쉼터에는 너나 가라
함부로 말할수는 없지만...사람과의 인연중에 큰 상처를 받으신듯 합니다... 에고 ㅠ 요즘은 100세 시대라 70대 초반이면 아직 팔팔하실 연세이신데 ㅠ
😅😅😅😅
@@남순임-f4d 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ㅃㅂㅂㅂㅂㅂㅂㅂㅃ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ㅃ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ㅃㅃ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
1❤❤❤❤😮ㄷ.. 😮ㅈㄷㅅ
33, , ㅅ늑ㄴ
😅😅😅
이할아버지 의 인생이 무척이나 불쌍 하군요 마음에 상처가 아주 많으신 분 같으시네요 내가 마음에 병을 곶치려면 마음에 문을 여세요 세상것에 애착을 끈어보세요 마음을 비우고 모든 것을 내려놓으세요 혼자 힘으로 잘 안되면 종교를 갖어 보세요 마음의 병은 영적인 대화가 필요합니다 내마음의 병은 나 자신을 다스리지 못한데서 오는것입니다 이 분에마음은 지옥 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고통 스럽겠지요 하루빨리 지옥에서 해방 되십시오
힘내세요😢
돈없으니까 내려가라던. 공무원 막말내가 찿았어야하는데 경향이없이 그냥 지나쳤는데 막말하는 공직자 걸리기마하면해라. 시간지나보니 괘씸하게 느껴지는데 정말 너무해
.ㆍ
참 마음 아픕니다.
일단 병원 이라도 모시고 가면 좋을것 같아요.
사연이 많으신것 같아요.
특히 겨울에는 맷돼지가 출몰 합니다
돈은없고 살곳도없고 누구 도움도싫고...난 이해합니다 그냥 냅두시는게 ... 돈이나 식량이라도 옆에두면 되는걸로 ...
식량지원 할필요가 있네요
먹을거 지원해준면된다
그런사람은 한고집 합니다
한번씩 확인부탁 드립니다
그래도 일단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시고, 다시 힘나시면 주변에 도움을 주는 일을 해야해요.
산불나면???
그러겠네요
.
제작진 한국인들에 근성을 잘보여주내요 남에 사생활관섭 그만하여라 ㅠㅠㅠ
만수무강하세요 ~~
그래서 젊어서 허송세월은 안됩니다
부지런히 일해야 됩니다
도와주셔야지요
그후 어찌되여나요?
그냥 자연 스럼게 살고 싶은것인데 그냥두세요.
그것은 자신의 삶인데 ㅋㅋㅋ 어쩌면 저분은
지구 온란화을 걱정해서 초자연적으로 ,사는건 아닐까요?
친환경적인 재활용을생활하시고 위대한 자연주의자. 십니다
속세의 쓴맛에 비하면 저기가 본인에겐 천국이라네
그러게요.. ㅎㅎ
이해가된다 이할아버지마음,사람은 아프지말아야되 사람이 질병이있으면 하고싶어도 아무것도 못한다 !
춥고 배고프면 얼ㅇ죽네
산속에서 하루도 못살겠다 무서워서
맞다..
직장이 있어서 일을 하는게 행복이다..
저 할아버지가. 도움을 파하는 이유는. 과거에 믿었던 사람한테. 심하게 배신 당해서. 저럴수도 있음.
박정희한테 세뇌당해서 저렇게 된거 같은데? 안타까운 경상도인들
복지예산 더 늘려야 합니다.. 이런 소외된사람한테는 복지예산 집행해야 합니다. 겨우 주거급여? 현 주거생활에는 지자체에서 주는 주거급여로 저런 노인분 생활 않됩니다.
생계급여 의료급여도 물론 지급되지만 현 생활하는데 택도 없이 부족합니다. 저런 분은 산에 혼자 계시는것이 도와주는겁니다. 모셔와서 모든걸 책임을 못질것을 왜 데리고 올라그래요?
주는것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사세요
많이들 받아가던데 무슨 예산을 자꾸 늘리라 하나요
불쌍하네요 나도 늙은이지만 불쌍해요 도와주세요😭🙏
정신적으로 많이 아프신 분 같은데 참으로 보기가 아타깝네요. 어떻게 도울수도 없고, 대인기피에 피해 의식까지 어쩔 도리가 없네요.
저사람보다 나은 사람 별로 없어
누가 누굴 걱정해 병들어 죽는것도
당신하고 같을건대
도움을 거절하면 억지로 도와주려 하지말고 그냥 지켜 보는 것이 좋을것 같은데.....
1인용 텐트라도 하나 갖다드리고 따뜻한 침랑이라도 준비해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우울증 으로인한 많은 상처에 너무
많은 시간이 흐른 늦은감이있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시설에 가셔야지요..
국민 세금 안 축 내고 스스로 사시는분 에게
힘들게 하는군요...남에게 피해 안주고 양아치들 처럼살기 싫어 저러는것같네~~~
병을 치료하고 심리적치료도 필요합니다
그어떤 신념이 이리도 힘든 삶을 만드는지..
요양병원 보내면 쓰레기백신 생체실험 당한다 . 그냥 냅둬
못돌아다니게 묶어놓으면 1급 장애되고 요양병원 돈줄 되는겨
팩트
애구머니나 백신은 사람을살리는 맘 아니였나요?
@@박감사합니다정숙 백신 임상3상 7년 동물실험 독성실험 사람한테 안써유 사망자만 수만명 21세기 마루타
쓸데없이 남의 삶 상관마라.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네요. 남의 도움도 받을 줄 알아야 하는데 무슨 사연이 있길래 저렇게 살꼬. 인간은 나부터 암튼 희한한 존재네요. 따뜻한 음식을 갖다줘도 거절하고 쓰레기 뒤져 먹고. 근데 돈은 또 어디서 생겼을꼬.
나는 저사람을 이해한다
인생 살이 고달프기만
하네
기초수급비라도 챙겨드리면 좋을거 같습니다 1인용 텐트나 침랑 이불정도 챙겨드리면 더좋을거 같아요
순수한분이신거 같은데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네요
참이해가. 안되네 먹고살기힘들면 시내벗어나서 살아야지했던 공무원 생각나게되는데요
공기 좋은산속에 임대집 있다면 임대했어 살아볼사람은 많을것 같네요 암환자들 요양차 산 속 공기좋은곳에 몇년 은 살것 같네요 너무 성격이 남하고 소통이 안되네요 정신이 좀 이상한것 같아서 조심하세요
물 식량 취사 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길
나무도 주고
말로만 하지마라
저도밀양예서살았는대맘이아프내요
싫다는대 적극적으로 도와주겠다는건 폭력이야 오지랖이야
이 도시에도 밤에 쓰레기 봉투 뒤지는 사람들을 가끔 본다..잠은 어디서 자는지..어떻게 그렇게 하루 하루를 살까..한 1시간 전에도 쓰레기 봉투를 뒤지는 사람을 보았다..나는 주머니 속에서 만원짜리 한 장을 꺼내서 줄까 말까 망설이다가 그냥 왔다..
공감 합니다
무슨 사연이 있을까
//대한민국 구석구석 언론(카메라)이 어두운 곳을 맑혀 주십시오. 그럼 대한민국
따뜻해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_______**
저 아저씨 오면 편의점 사장님 빵 이라도 좀 주세요
정부에서도와주세요
죄를 짖어서 도망다니는분 이 저렇게 사람피했어 산속에 살고 있는지 산에서 만나면 무섭겠더라고요 정체를 확실히모르니까 요 사람을 피했어 다니는것 자체가 좀 이상하네요 주민증가지고 조회해보시지 집이 어딘가
맞아 속은 다르다
내지인중에 한사람이 있는데 나이는 60십에 부인은 50십이나 40대후반입니다.남자는 젊은시절 오토바이를 타다가 실수로 수로에 추락하여 한쪽다리에 심한 상처로인해 약간의 장애와 지적으로도 약간 문제가 있으며.부인도 지적장애가 심한 편이다.초등학교에 다니는 딸아이가 한명있는데 또래 아이들보다 체격이 작은 편이다.시골에서 부모님과 함께 사는데.이친구는 부인과 딸이 컨테이너에서 주방도 화장실도 없이 야외용 가스렌지에 밥을해서 먹고 산다고 합니다.
부인은 밥이나 겨우 하는지 모르겠고 반찬같은 것은 전혀 할줄 모르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목욕은 세사람이 1년에 명절때나 한번 하는지 모를 정도로 씻지를 않고.입고 다니는 옷도 철지난 옷에다 언제 빨았는지 모르게 때꼬장물이 배여있습니다.옆에 다가오면 악취가나고 어쩌다 차에태우게되면 썩은 냄새에 창문을 열게되구요.아버지라는 사람이 말하기를 어쩌다 한번 딸내미를 씻기려고하면 도망을가서 씻기지를 못한다고 합니다.갓난아기때부터 씻기지를 않아서 그럴것이라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딸내미가 학교를 가기 싫다고 하여 물었더니 반아이들이 냄새난다며 옆에 오지 말라고 한답니다.
부인은 생리를하면 신문지로 닦는 답니다.이는 제가 어느날 제차로 두사람을 태우고 가면서 딸아이가 걱정이되어 이야기를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저도 두딸을 키웠고 제아내도 지적장애인이라 제가 아빠와 엄마역할을 했습니다.요즘 아이들은 빠르면 초등4학년에 생리를 하기에 저의 두딸에게 그때부터 생리대를 구입해서 가방에 몇개씩 넣어서 학교에 보냈던 생각이 떠올라서 그친구에게 이런 얘기를 했더니 생리대가 있는 것도 모르더군요.그리고 자기 부인은 그날이오면 신문지로 닦는 다는 말을 웃으면서 하는 겁니다.보통 아이들은 진즉부터 부모와 떨어져서 독립된 자기만의 방에서 자는데.이가족은 한방에서 생활하고 있고.방안은 어질러져서 손님이오면 발디딜 곳이 없다고 스스로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친굽니다 .딸아이는 항상 얼굴이 어둡고 위축되어있고.지적인 문제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뭘 물어보면 고개를 숙이거나 옆으로 돌리며 몸을 비틀면서 대답을 하지 않더군요.
이아이가 너무나 딱하여 티비특종에 제보를 하였으나.요즘은 연예인들을 위주로 촬영을 한다더군요
하여 세상에 이런일이에 제보를 하였지만 이친구가 촬영을 허락치 않아 무산이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가족의 주거개선과 의식개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제보를 한 것인데.자신의 삶은 자신이 알아서 살겠다네요.그말은 옳으나 그삶이 정상이 아니니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대한민국은 거주와 활동에 자유가 보장된 나라입니다.나랏돈 빨아먹는 기생충들이 문제지 저런분은 그냥 자유롭게 살게 두세요~
차라리죽는게낫겠다!
에그ㅡㅉㅉ!
저승가는데자유를! 아마도 ?
사회주의에 환장해서 안면인식 cctv 백신패스 큐알 등
나랏돈 빼먹는 기생충들보다. 양심적인 분이시네요. 공무원은 일을 하면될듯 설득 잘해서 일에소임을 다하심될듯.
다른 다큐프로에서 동사했다고 나왔음 그것보고 이거보니 맞더라~~ pd수첩에서 나옴
아! 진짜요? 불쌍하네요.
인간한테 가장무서운건 고집이지 아니면 아닌걸 인정하고 고집도 꺽을줄알아야하는데.. 옛세대남자들이 특히 고집이 쎄 고집있으면 인간한테 아무런 도움이안대 이점은 없고 단점밖에없다라는걸 너희들은 되새기도록하라
구청직원들 뭘 그렇게 걱정 하는척 (?) ..... 도움 거절하면 옆에 작은 나무로나, 콘테어나 지워놓으면 주위도 깨끗하고 할아버지도 조용히 살것인데.... 한국엔 뻔드레 걱정하는 척만하지 몹씨 구청직원들 ,경찰서 눈에 거슬립니다. 독일에서....
일인용 텐트좀 드려씀좋겠다 마음이아파요
시원하다
착한 경찰분빼고는 지나가다 쓰러져지내도 거들떠도 안보고 가는게현실인데 몇명빼고는 다그러니 사람냄새안나는 철판얼굴들 공직자 상대하기싫었다 기업들 서비스보고배워라 국민의 세금으로 일해서 월급. 보너스 받잖어여 그런데 🌟 3개단사람처럼 냉대하던이들이 너무많더이다 아쉬울것없다는 것 다알지만 그대로 최후에 그대로 당하기를 바랍니다 .
여러 사람들 고생시키는 저 영감님 밉네요
이할아버지 는 마음에 상처가 아주 깊은 분인것 같네요 너무나 안타깝네요 심리상담사 가 필요할것같네요
밤에 무섭지
먼가 앞뒤가 안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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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외 주위 관계자분들 너무 고생하고 감사드려요 하지만 저 아저씨 문제가 많네요 자기 고집에 정신적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병원 치료가 우선 이네요
좋은일 하시고 욕듣고 참 고맙네요 저런사람 슬득이 될런지 제작진 외 관계자분들 복 받을 거예요.ㅎ.ㅎ.ㅎ❤❤❤🎉🎉🎉
가족도 돈있어야 가족
아무거도 없으면 산속생활
본인이 원하는 삶인데 ...... 일반적인 시선으로 보지마세요. 자연인 프로 에 나오는 사람과 별반 차이가 없구먼...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큰 상처로 정신적 고통을 받으며 세상과 등진 사연으로 추정해 봅니다
우선 정신과치료가 급하네요
정신병원 입원해서 치료가 끝나면
다음 순서로 진행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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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 담당 공무원은 강권으로 병원 아니면 [ 보호조치 ] 안 하고 있다면 ( 근무태만 )이 아닌가함
사람이 제일 무섭다.
도와주는척 시청율 올리는 제작진도 사악하긴 마찮가지 아닌가?
그냥 살던데로 자유롭게 살게 놔두어라
오늘 하루가 마직막 삶처럼 살다 가리라
할아버지 부럽내요 저는 일주일만 행복 하다가 죽고 싶어요
저런 사람들 말고 정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한테나 찾아가 도움좀 주세요
마음의병 우울증병 치료가 되여야 한다
보통사람 처럼 대하면
않됨 심리전으로 접근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