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래서 이어폰끼고 노래들을때도 많음 대중교통 이용할떄 이어폰 안끼고 폰 안하고 쉬는 타입인데 큰 대화소리, 헤드폰이나 이어폰으로 새어나오는 다른사람 노래소리, 카톡소리, 이어폰없이 보는 유튜브등 시끄러우면 그냥 조용히 이어폰 끼고 내 귀를 막는다 애초에 말해서 들을 사람이면 그런짓을 안한다 부모가 있고 일반적인 가정교육을 받았다면 그런 기본 예의는 있을텐데 그렇지 못한 안타까운 사람들이다
몇번하면 문제가 아닌데, 장시간 과하게하면 문제인거지. 카톡 몇번올리고 말번 문제가 아닌데, 과하게하면 문제인거지? 그것도 사람마다 다르고 상황마다 다를듯, 어떤 사람이 예민하고 피곤할때 그러면 화를낼수있고, 꺼달라고할수있고 그러지. 공공장소에서 최대한 조심하는것이 시민의식이 좋은거지. 시민의식이 낮은 나라는 잘될수가 없어.
저건 서로에 말투가 어떻고 어떤 말이 오갔는지 까지 알아야 시비를 분간 할 수 있을듯. 완곡하게 돌려서 부탁하는데 저랬으면 그건 문제가 있는게 맞는거 같은데 꺼달라는 사람이 듣는 사람을 자극 할만한 공격적인 어투, 짜증, 표정, 단어 선택을 일부 했다면 당연히 저 사람도 방어적으로 나올 수 있는거라서
지금은 금욜밤11시 인데, 우리집 앞에는 포크레인으로 콘크리트 도로를 깨부수는 '탕탕탕'하는 공사소음이 밤새도록 납니다! 여기는 경기광주 초월읍 지월리 못골 마을입니다. 하수도 배관을 땅속에 묻는작업을 야간작업으로 합니다. 광주시청에 민원을 넣는등.. 여러곳에 사정을 아무리해봐도 그냥 공무원 지들끼리.. 여기저기로 공던지기만 할뿐! 벌써 10여일 동안 모르쇠!로 일관하며 공사는 매일밤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제발 누가 좀 도와주세요!
진짜 많아요 4호선 아침에 진짜 샌드위치처럼 겹쳐서 타는데 나보다 키큰 여자가 내 뒤통수에 핸폰 모서리 닿이게 놓고 계속 카톡질..글을 쉴새없이 쓰는데..우다닥 우다다닥 쓰는 스탈이라 내머리 툭툭 계속 지고 카톡올때 진동 머리에 느껴지고 ...돌아보면서 눈치줘도 노신경 ㅡㅅㅡㅋ 지하철 옆자리 앉아서 다리 떠는것도 제발좀!!! 진짜 아무리 딴데 볼려고 해도 보이는데!!! 멀미할거 같아요. 제일 제일 견디기 힘든건...껌 딱딱 소리내서 씹는 인간들 ...진짜 좀!!! 너무너무 천박 해보이는거 알고 있을텐데 왜 구지...
노인네들이 매너모드를 잘 안하더라
공공장소에서 '여기가 독서실이냐?' 라는 발언을 한 순간부터 이미 이 사람은 기본이 안되어있고 고집도 세고 무슨 말을해도 안통할 사람이구나라는걸 알겠네요;;
이어폰없이 트로트 메들리도 환장하겠음ㅠㅠ
카톡소리 좀줄이면 되지
이기적이네..
저런인간들 의예로많다..
공공장소에서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사는 빌런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정상이면 소리 크거나 계속 오면 사용자가 먼저 눈치 보여서 줄이거나 매너모드 한다. 안하고 있는거면 남 시선 안중에도 없는 사람이라 괜히 말하다가 쌈만 남..
외출시에 그냥 지나가는사람보고 내가 왜 너를 봐야하나요 ㅇㅈㄹ하겠네 이제
남이 불편하다하면 없는 예의도 찾아봐
알림음 정도는 괜찮다는의견은 말하는사람의 개인 의견이겠지...
이런면에서 일본은 정말 본받을만하다
저어어엉말 조용함...
국민수준 차이 마니나죠 ㅋ
저래서 이어폰끼고 노래들을때도 많음 대중교통 이용할떄 이어폰 안끼고 폰 안하고 쉬는 타입인데 큰 대화소리, 헤드폰이나 이어폰으로 새어나오는 다른사람 노래소리, 카톡소리, 이어폰없이 보는 유튜브등 시끄러우면 그냥 조용히 이어폰 끼고 내 귀를 막는다 애초에 말해서 들을 사람이면 그런짓을 안한다 부모가 있고 일반적인 가정교육을 받았다면 그런 기본 예의는 있을텐데 그렇지 못한 안타까운 사람들이다
독서실 아니어도 예의를 지킬 곳은 많다!!!
근데 전철 방송은 쓸데없이 너무 많아서 늘 시끄럽긴 함. 어차피 한국어만으로도 역 이름을 다 알 수 있는데 굳이 영어, 중국어,일본어까지... 그냥 한국어만 하고 환승역 정도만 영어까지 방송했으면 좋겠음.
난 집에서도 무음모드…가끔 깜박하고 켜놓을때면 진심 스트레스옴 ㅠㅠ
몇번하면 문제가 아닌데, 장시간 과하게하면 문제인거지. 카톡 몇번올리고 말번 문제가 아닌데, 과하게하면 문제인거지? 그것도 사람마다 다르고 상황마다 다를듯, 어떤 사람이 예민하고 피곤할때 그러면 화를낼수있고, 꺼달라고할수있고 그러지. 공공장소에서 최대한 조심하는것이 시민의식이 좋은거지. 시민의식이 낮은 나라는 잘될수가 없어.
일본인들 욕하지말고 그들의 배려 좀 배워라
알림음은 괜찮다, 알림음도 안된다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공공장소에서 다른 사람이 불편하다고 직접 요청을 했는데 들어주기는 커녕 그런식으로 응답한게 문제인 거같습니다. 무음이나 진동으로 잠시 바꿔주는게 뭐 그리 어렵다고.
여기가 독서실이냐? 무식하네
타인에게 불필요한 소리는 대부분 소음으로 느껴집니다.
그렇게 짧은 시간에 자주 울릴 정도면 계속 보고 있을 가능성이 큰거 같은데 굳이 알림음이 필요한가요??
저렇니깐 살해당하는거야
저건 서로에 말투가 어떻고 어떤 말이 오갔는지 까지 알아야 시비를 분간 할 수 있을듯.
완곡하게 돌려서 부탁하는데 저랬으면 그건 문제가 있는게 맞는거 같은데 꺼달라는 사람이 듣는 사람을 자극 할만한 공격적인 어투, 짜증, 표정, 단어 선택을 일부 했다면 당연히 저 사람도 방어적으로 나올 수 있는거라서
인싸와 아싸
카톡알림음은 양호한거지
어르신들 트로트 틀어놓거나 스피커폰으로 전화하거나 그게 더 문제아닌가
근데 지하철 같으면 조금 시끄러울 수 있겠다 하겠는데 버스 자체가 시끄러운데?? 역시 아싸인가
제가 지하철에서 본 알림음 켜둔 사람들 비중을 보면 사랑해 알림음 해둔 사람들이 젤 많았...
"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 대환장
난 항상 무소음 모드 임 벨소리는 진동 카톡은 무알림
뭐 대충 알겟는데 남의사 알아서 하는거지 왜케 남한테 관심이 많음???
오지랍 부리니까 쳐맞는거다 ㅇㅇ 솔직히 그건 혼나도 싸
공공시설에서는 진동, 무음이 기본 예의 아닌가?
본인이 그렇게 하고 있을때 주변에서 말은 안하지만 눈으로 욕한다는 거 알려나..
난 전화벨소리에 스트레스 받는대 오면 빨리 받지 모하는대 하참 있다 받는지원 😮
한두번울 리다 마는건 괜찮지 만
근데계속울리는건 아니지. 요청이 들어오면. 진동으로 바꿔줘야지
서울교통공사는 휴대폰 수신음을 진동으로 바꾸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진동으로 하면 된다
알림음은 통화나 스피커폰이나 노래 등은 아니니 괜찮긴 합니다만, 하지만 이도 한두 번 정도만 괜찮다는 것이지 반복적이고 지속적이면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짜증날만 합니다.
특히 바로 옆자리에서 그런다고 하면요.
별게 다불편하네 ㅋㅋ
매너노드도 일본이 발상지
지금은 금욜밤11시 인데, 우리집 앞에는 포크레인으로 콘크리트 도로를 깨부수는 '탕탕탕'하는 공사소음이 밤새도록 납니다!
여기는 경기광주 초월읍 지월리 못골 마을입니다. 하수도 배관을 땅속에 묻는작업을 야간작업으로 합니다. 광주시청에 민원을 넣는등.. 여러곳에 사정을 아무리해봐도 그냥 공무원 지들끼리.. 여기저기로 공던지기만 할뿐! 벌써 10여일 동안 모르쇠!로 일관하며 공사는 매일밤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제발 누가 좀 도와주세요!
에티켓 같은 걸 꼭 누가 말로 해주고 법이라도 만들어야 지킬까 말까하는건 국민 수준 문제임
울딸때문에 카톡노이로제때문에 제 카톡은 소리가 울리지않습니다ㅋㅋㅋ
통화는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유튜브 게임 소리내서 하는 사람들 있음
블투 착각하는건가?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는 할저씨 할줌마들도 제발 정신좀 차렸으면......
상당수가 나이 먹고 귀 먹어서 보청기 해야 되는데 안하니 잘 안들려서 스피커폰 쓸거에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귀 먹은사람은 자기는 작게 들리니 남이 시끄러운지도 잘 모름..
진짜 많아요 4호선 아침에 진짜 샌드위치처럼 겹쳐서 타는데 나보다 키큰 여자가
내 뒤통수에 핸폰 모서리 닿이게 놓고 계속 카톡질..글을 쉴새없이 쓰는데..우다닥 우다다닥 쓰는 스탈이라 내머리 툭툭 계속 지고 카톡올때 진동 머리에 느껴지고 ...돌아보면서 눈치줘도
노신경 ㅡㅅㅡㅋ
지하철 옆자리 앉아서 다리 떠는것도 제발좀!!! 진짜 아무리 딴데 볼려고 해도 보이는데!!!
멀미할거 같아요.
제일 제일 견디기 힘든건...껌 딱딱 소리내서 씹는 인간들 ...진짜 좀!!! 너무너무
천박 해보이는거 알고 있을텐데 왜 구지...
반복적인 소리는 짜증나기 쉽죠
이어폰을 챙겨다닙시다 . . 어쩔수 없는듯 나도 누군가의 밉상이 될수 있다 ..
예전엔 핸드폰 키음 때문에 정신나가는 줄 알았음
버스나 지하철은 책읽는 사람도 있고 공부하는 사람도 있고 다양한 사람이 타고내리는 공간입니다.
우리모두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내말이
까톡까톡까톡 이긴 뭐 소음공포수준ㅋㅋㅋ메시저기능 차단
소리 크게하고 영상 보거나 트로트 듣는 어르신들 너무 많음..
"강조되고 반복되는 소리는 시민들을 놀라게 해요"
알림음 정도도 괜찮지 않습니다~~
ㅅㅂ 저딴 논리면 나도 버스에서 소리 질러도 되냐?ㅋㅋㅋ
공공장소에 매너모드 무음하면되는데 노래 막틀고 다녀도되는지??
총기 소지 합법화 하자 서로 좋은 매너 갖게된다
영화관에서도 카톡하는데 영화보고 있는데 까까톡 미치지
대중교통 이용할때는 무음이 기본아닌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