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우울증도 앓고 자살생각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만나 뵌 이후로는 자살해야겠다는 생각보다 이 생각 속에서 구원 받고 제 자신이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도 먼저 하는 것 같아요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이 각박한 세상 속에서 의지할 곳 없는 제게 이 찬양을 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이 고통과 절망 속에서 구원하시고 계속되는 불행 속에서 힘들어하는 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저를 회복케 하시옵소서
공부가 너무 버겁고 두려움 가운데 포기하고 하루하루 눈 뜨는 걸 두려워하고 도망가고 어떻게 죽을까 고민만 하던, 정신과 우울증약을 먹던 제가 제 생각, 계획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선택했을 때 하나님께서 저의 연약함을 치료하시고 내일 임용고시를 볼 수 있게 여기까지 인도하셨습니다. 두렵고 떨리시는 분이 계신가요? 하나님을 신뢰하세요. 믿으세요. 주님은 여러분과 함께하십니다. 불과 몇개월 전의 저를 생각하면 저는 당장 다음날 죽어도 모자를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기적과같이 변화했습니다. 한계를 인정하세요, 스스로가 부족할 수 밖에 없다고 인정하세요. 그 순간, 주님께서 그 부족함을 채워주십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신 가운데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갑자기 원인도 알수없는 질병고통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병원 갈때마다 의사들도 모른다는 말에 좌절되고 속상한 마음에 펑펑울고 나왔어요.. 그때 생각나게 하신 찬양이라 듣게 되었는데 또한번 울었네요... 너는 내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ㅜㅜ 제가 할수있는건 없습니다.. 하나님손에 맡기고 기도할뿐이에요 나를 치유시켜주실 유일한 하나님을 믿어요..
이거듣고 너무너무 감동하고 울컥해서 많이 힘들었던게 눈물로 다 빠지네요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다른 애들은 제 옆자리앉으면 완전 싫어하고 저를 아주 쓸모없게 볼때가 많아서 이걸 들을 때면 내가 그동안 많이힘들었구나 하는걸 나도 모르게 느끼는거 같아요 가사 하나하나가 정말 너무 위로가 되는거 같아서 좋아요
친구 힘내요 친구는 정말 보배롭고 존귀하고 사랑스럽고 소중한 하나님의 사람이에요 하나님은 친구를 정말정말 사랑하세요 그 누구도 친구를 함부로 판단하고 쓸모없다 할 수 없어요 속상한 마음이 들 땐 입 밖으로 하나님께 그 모든 어려움을 토로해보세요 누군가가 앞에 있다고 생각하면서요 저는 그렇게 기도하거든요 ㅎㅎ 처음에는 좀 낯설고 쉽지 않았지만 하나님 아빠께 그렇게 얘기하고 나누다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세상에 어느 누구도 나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내 편이 아닐지라도 나는 아빠 하나님이 계시니까 괜찮아’라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ㅎㅎ 시편62:8편 말씀을 적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너무나도 소중하고 귀한 성결친구 힘내요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보배롭고 존귀한 하나님의 사랑 성결친구를 축복합니다 ㅎㅎ
두분다 감사해요 지금은 엄청좋게 잘지내고 있어요 생각해보면 절싫어하던애들은 교실에서 천장부수고 유리창깨부수던 애들이라서요 기분나쁠필요가 하나도 없었던거같아요ㅋㅋ잠깐 짜증났다고 제가 괜히 완전 힘든사람처럼 굴었네요ㅋㅎㅋㅎ지금은 그런미친놈들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고 친구들이랑 완전 잘놀아요ㅋㅋㅋ
어느날 갑자기 혈뇨로 병원에 갔더니 신우암 4기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당황스럽고 무서웠지만 “모든 환란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하지말라 내가 도와주리니 놀라지말라 네 손 잡아주리라” 이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아 자주 듣게 되는 찬양이네요.. 감사합니다 하루 하루 위안이 되는 감사한 찬양이네요
댓글이 많아서 다 보실지 모르겠지만..^^ 임신하고서 불면증에 시달릴때마다 형제님 찬양들으며 잠들곤 했답니다~ 그리고 출산할때도 형제님 찬양 모아 들으며 진통을 견디고 순산했어요^^; 마음깊이 위로가 되고 힘이되었답니다~ 아이가 200일이 넘도록 통잠을 안자는 지금도 형제님 찬양들으며 쪽잠을 청해봅니다😊 꼭 감사하단말 전해드리고 싶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계속 찬양해주세요!!^^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용기내어 글 남깁니다. 저는 지금 항암중인데 진단받고서 이노래를 듣고 많이 울고 힘들 얻었습니다. 저는 교회를 떠난지 오래 되었는데 이노래를 들으면서 교회는 못다니지만 유튜브를 통해서 예배도 다시 보고 좋은 성경말씀 찾으면서 다시 믿음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환란가운데 있는데.. 이 찬양이 이렇게 위로되는지요. 주님이 제게 말씀하시는것같습니다 내안에만 거해라.. 상황이 어떠하든지.. 무슨어려움이 있든지.. 나는 너의 하나님이니까 염려하지마.. 라고 말씀하시는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절대 실수하지않으시는 분입니다. 주님 어떠한 방법으로 가실지라도 주님을 신뢰합니다..
이 글을 읽는 어떤 분이든… 당신은 너무 소중합니다. 이 세상의 주인이신 주님이 당신을 위해 죽으시고 우시고 기뻐하시고, 당신이 너무 소중해서 어쩔줄 몰라하십니다❤ 우울할때 죽고싶을때 외로울때, 내가 오늘 죽어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을 것 같을 때, 주님을 떠올려보세요. 우리는 무엇을 잘해서도 아니고 주님을 잘 믿어서도 아닌 존재 자체로 세상에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매일같이 고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을 원망하기만 했지만, 이제는 오히려 감사할 뿐입니다. 저를 사용하시어 다른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새 영혼을 구하는 영광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기적은 멀리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삶속에서의 사소한 변화가 주님의 길로가는 기쁨의 길로 바뀔수 있도록!!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제 모든 행동행동 하나가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못하오니 제발 예수님 도와주세요. 제 능력으로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저는 매일 무너지고 예수님의 사랑을 자꾸 잊어버리는 인간입니다. 예수님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학교에서나 어디있든지간에 늘 함께 하실것을 믿습니다'-'♡
정말 세상에서 가치없고 아무도 찾지 않았던 그런 자를 의롭다 여겨주시고, 또 교회로 인도해주셔서 정말 무한한 사랑을 제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그 사랑에 감사하며 자만하지 않고, 남이 나보다 낫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계속해서 주님의 성전들이 무너지고 있는 가운데 주님 역사하심 다시한번 몸소 느낄수 있게 해주시길 원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 그 날까지 계속 저를 지켜보호하여 주시고, 또 우선순위가 정말 명확한 신앙생활 해가길 원합니다.🙏
나는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나의 정체성애 대한 답은 하나님 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이라는 것을 잔잔히 일깨워 주는 찬양 감사합니다.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도 힘들어 오랜시간 교회를 떠났습니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과의 관계, 세상일, 질병의 고통 속에서, 내 삶의 해답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다는 것을,,,나는 단지 먼지같은 나약한 존재란걸 깨닫고 있습니다. 나의 인생길에서, 그릇된 욕심으로 내가 무얼 하려 하지 않고 하나남께 온전히 맡기길 소원 합니다 방패가 없으면 창도 소용 없고, 나의 창도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영원한 승리를 할 수 없습니다. I will make you strong as I protect with my arm and give you victories (이사야 41:10 중에서) 한국어 성경에 없는 승이란 단어가 너무 감사해서 영어로 외웠습니다. 세상을 만드시고 나를 지명하여 부르신 나의 하나님, 죽는 날까지, 그리고 죽는 그 순간도, 이 말씀 그리고 이 찬양을 고백하고 싶습니다. 꼭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 내가 어느 상황에 서있던간에 나와 함께 해주시는분 하나님이십니다 내삶을 주관하여 주옵소서 못난 나를 선택해주셔서 신앙생활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가 어둠가운데 걷지 못하고있을때 나의 빛이 되시니 주님 내가 주님의 자녀인데 두려울게 뭐가 있겠습니까 앞으로도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딸 아이가 어렸을때 아토피로 많이 고생을 했어요. 이것 저것 많은 방법으로 손을 써봤지만 딸아이의 상태가 호전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지푸라기 붙잡는 마지막 희망이라 생각하고 딸 아이 손을 붙들고 기도원에 들어갔을때... 정말 누군가가 부르던 이 찬양이 그렇게 힘이 되었어요. 그때 생각이 나서 울컥하고 감사가 나왔어요. 두분 노래 ... 찬양이 너무 좋은 이유는 그냥 같이 찬양할수 있어서. 두분 사역이 귀합니다. 저도 어찌어찌 흘러 들어오게 됐는데 요즘 매일 아침 저녁으로 들으면서 기도하며 찬양하게 되네요.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하느님은 자매님을 사랑하세요 이건 그냥 하는 말이 아니에요 자신을 때릴때마다 아파하시는 주님을 생각해 보세요… 전 온몸이 너무아픈 통증에 걷기도 들기도 힘듭니다…. 그래도 자매님은 걸을수 있잖아요 그 고통응 정말 안겪어 보면 모릅니다 자신에게 여유를 가지고 안아주고 달래주세요
찬양 넘 좋습니다 주일마다 기대되는 마음으로 기다리게돼요~ 저 꼭 듣고싶은 찬양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라는 찬양인데요 오랜 복음성가지만 가사가 참 좋아서 골방라이브를 통해 청년들도 알게됐음 좋겠다 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참고로 저도 20대지만..ㅋㅋ) 꼭 불러주시면 취준기간에 진짜 큰 힘이 될거같아요! 듣고싶습니당
아버지 하나님, ‘주님 안에서’라면 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가진 질병 낫지 않아도 감사합니다. 아버지 홀로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아무에게도 사랑받을 수 없던 나를 태어나기도 전부터 먼저 사랑해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입시 시험 보러가는 중에 이 찬양을 들었는데 많이 불안하기도 하고 그동안 힘들었게 생각나서 정말 많은 위로가 됐습니다 지금도 이 찬양을 무척 좋아하구요ㅎㅎ 입시동안 불안해서 말씀도 읽고 찬양도 많이 들었는데 믿음 잃지 않게 도와주신 하나님 덕분에 교회음악 관련된 과에 합격 했습니다ㅎ 합격 했다고 하나님께 소홀히 하지 않도록 더 열심히 믿음생활 이어가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마음을 저에게 주신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며 그안에서 그길에서 살겠습니다 이렇게 확실한 마음을 심어놓으셨는데 뭐에 의심이 그렇게 들었을까요 천천히 주셔도 됩니다 이마음만 이렇게 불씨는 꺼지지않게 해주세요 이 작은 소리로 아버지께서 뜻하신 바를 길을 걷겠습니다 절 받아주세요
하나님 제가 군대에 있는 데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시간도 안가고 근무 서기도 싫고 모든 게 하기 싫어집니다.. 제 삶에 활력이 없고 마음이 부정적으로 됩니다 저의 마음을 치유해주시옵소서 제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제 삶을 주께 맡길 수 있는 제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제 삶에 거주해주시옵소서 하나님 이 찬양을 듣고 제 삶에 평온해지게 도와주시옵소서
![[골방라이브] 김상진 -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The Love of God gives me the air I breathe)](http://i.ytimg.com/vi/jXJI_jMv_Qw/mqdefault.jpg)
![[골방라이브] 김상진 -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The Love of God gives me the air I breathe)](/img/tr.png)
![[골방라이브] 김상진 -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http://i.ytimg.com/vi/AJHUTB0t2Eg/mqdefault.jpg)
![[🎧 Live] 김범수 - 깊어진 삶을 주께 #찬양 #컴패션 #2024블루웨이브뮤직페스티벌 #DeepenedLifeToYou](http://i.ytimg.com/vi/2f1YGctBalo/mqdefault.jpg)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우울증도 앓고 자살생각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만나 뵌 이후로는 자살해야겠다는 생각보다 이 생각 속에서 구원 받고 제 자신이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도 먼저 하는 것 같아요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이 각박한 세상 속에서 의지할 곳 없는 제게 이 찬양을 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이 고통과 절망 속에서 구원하시고 계속되는 불행 속에서 힘들어하는 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저를 회복케 하시옵소서
아멘.힘내세요!주님께서 당신안에 늘 힘이 되게 해주실거에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에요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나기를 기도해요❤️
amen.
아멘
그 마음. 심정....너무나 알것같아요. 나를 만드신 주님께서 거두어 가실때 까지 ....
느낄수있는 행복과 축복이 당신과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공부가 너무 버겁고 두려움 가운데 포기하고 하루하루 눈 뜨는 걸 두려워하고 도망가고 어떻게 죽을까 고민만 하던, 정신과 우울증약을 먹던 제가 제 생각, 계획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선택했을 때 하나님께서 저의 연약함을 치료하시고 내일 임용고시를 볼 수 있게 여기까지 인도하셨습니다. 두렵고 떨리시는 분이 계신가요? 하나님을 신뢰하세요. 믿으세요. 주님은 여러분과 함께하십니다. 불과 몇개월 전의 저를 생각하면 저는 당장 다음날 죽어도 모자를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기적과같이 변화했습니다. 한계를 인정하세요, 스스로가 부족할 수 밖에 없다고 인정하세요. 그 순간, 주님께서 그 부족함을 채워주십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신 가운데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갑자기 원인도 알수없는 질병고통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병원 갈때마다 의사들도 모른다는 말에 좌절되고 속상한 마음에 펑펑울고 나왔어요..
그때 생각나게 하신 찬양이라 듣게 되었는데 또한번 울었네요...
너는 내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ㅜㅜ
제가 할수있는건 없습니다.. 하나님손에 맡기고 기도할뿐이에요 나를 치유시켜주실 유일한 하나님을 믿어요..
힘내세요, 모든 권세와 능력이 아버지께 있습니다...!
혹시 섬유근육통이 아닌지 류마티스내과도 한번 가보세요
저도 아픕니다 매일매일 울었어요… 섬근이라 하더군요… 찬양으로 힘내어 봅니다 힘내세요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능력으로 당신의 모든 삶을 덮으시고 이끌어주시며 회복시켜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치유시켜주실 겁니다.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이거듣고 너무너무 감동하고 울컥해서 많이 힘들었던게 눈물로 다 빠지네요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다른 애들은 제 옆자리앉으면 완전 싫어하고 저를 아주 쓸모없게 볼때가 많아서 이걸 들을 때면 내가 그동안 많이힘들었구나 하는걸 나도 모르게 느끼는거 같아요 가사 하나하나가 정말 너무 위로가 되는거 같아서 좋아요
친구 힘내요 친구는 정말 보배롭고 존귀하고 사랑스럽고 소중한 하나님의 사람이에요
하나님은 친구를 정말정말 사랑하세요 그 누구도 친구를 함부로 판단하고 쓸모없다 할 수 없어요
속상한 마음이 들 땐 입 밖으로 하나님께 그 모든 어려움을 토로해보세요 누군가가 앞에 있다고 생각하면서요
저는 그렇게 기도하거든요 ㅎㅎ 처음에는 좀 낯설고 쉽지 않았지만 하나님 아빠께 그렇게 얘기하고 나누다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세상에 어느 누구도 나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내 편이 아닐지라도 나는 아빠 하나님이 계시니까 괜찮아’라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ㅎㅎ 시편62:8편 말씀을 적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너무나도 소중하고 귀한 성결친구 힘내요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보배롭고 존귀한 하나님의 사랑 성결친구를 축복합니다 ㅎㅎ
성결님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으신 존귀한 사람입니다
두분다 감사해요 지금은 엄청좋게 잘지내고 있어요 생각해보면 절싫어하던애들은 교실에서 천장부수고 유리창깨부수던 애들이라서요 기분나쁠필요가 하나도 없었던거같아요ㅋㅋ잠깐 짜증났다고 제가 괜히 완전 힘든사람처럼 굴었네요ㅋㅎㅋㅎ지금은 그런미친놈들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고 친구들이랑 완전 잘놀아요ㅋㅋㅋ
성결님💕항상 하나님은 성결님 옆에 계십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좌절하지 마세요. 든든한 지원자이신 하나님이 늘 동행하시고 계세요.
축복합니다 !!!
어느날 갑자기 혈뇨로 병원에 갔더니 신우암 4기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당황스럽고 무서웠지만 “모든 환란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하지말라 내가 도와주리니 놀라지말라 네 손 잡아주리라” 이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아 자주 듣게 되는 찬양이네요.. 감사합니다 하루 하루 위안이 되는 감사한 찬양이네요
주님이 아롱님에게 그러한 병을 허락했을 때는 그이유가 반드시 있습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함께 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담대하게 말씀 붖들고 기도하세요.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과 권세로 아령님을 질병을 통해 역사하는 사단을 꺽으십시요.
주님이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기도할게요 아롱님
@@joicep5495붙들고
브라질 사람이는데요 너의 음악이 나에게 감동 줬어요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엄청 기쁘세요
아멘!! ❤❤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미안해요)
아멘
@배철훈 Love you brother ❤
I meant 너의 = your
@@carolinalmeida 7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댓글이 많아서 다 보실지 모르겠지만..^^
임신하고서 불면증에 시달릴때마다 형제님 찬양들으며 잠들곤 했답니다~ 그리고 출산할때도 형제님 찬양 모아 들으며 진통을 견디고 순산했어요^^; 마음깊이 위로가 되고 힘이되었답니다~ 아이가 200일이 넘도록 통잠을 안자는 지금도 형제님 찬양들으며 쪽잠을 청해봅니다😊
꼭 감사하단말 전해드리고 싶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계속 찬양해주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당신은 하나님께서 창세 전부터 계획하신
지명하신 선택받은 자이니.
당신도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당신~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용기내어 글 남깁니다. 저는 지금 항암중인데 진단받고서 이노래를 듣고 많이 울고 힘들 얻었습니다. 저는 교회를 떠난지 오래 되었는데 이노래를 들으면서 교회는 못다니지만 유튜브를 통해서 예배도 다시 보고 좋은 성경말씀 찾으면서 다시 믿음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I prayed for you. The LORD bless you and keep you!
힘내세요. 하나님은 반드시 치유하십니다
저도 유방암 수술 일년이 지났어요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여정 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주님이 예수보혈로 덮으사 치유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꿈을 위해 달려가는중이고 매일 혼자 10시간 가량 일하며 너무 외롭고 고독한싸움을 벌입니다. 그러다 며칠전 골방라이브를 처음 듣고 엄청 울었네요. 힘이 되어주는 찬양 감사드립니다.
정말 환란가운데 있는데.. 이 찬양이 이렇게 위로되는지요. 주님이 제게 말씀하시는것같습니다
내안에만 거해라.. 상황이 어떠하든지..
무슨어려움이 있든지.. 나는 너의 하나님이니까 염려하지마.. 라고 말씀하시는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절대 실수하지않으시는 분입니다. 주님 어떠한 방법으로 가실지라도 주님을 신뢰합니다..
ㅇㅈ😮
이 글을 읽는 어떤 분이든… 당신은 너무 소중합니다. 이 세상의 주인이신 주님이 당신을 위해 죽으시고 우시고 기뻐하시고, 당신이 너무 소중해서 어쩔줄 몰라하십니다❤ 우울할때 죽고싶을때 외로울때, 내가 오늘 죽어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을 것 같을 때, 주님을 떠올려보세요. 우리는 무엇을 잘해서도 아니고 주님을 잘 믿어서도 아닌 존재 자체로 세상에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너무은혜롭습니다 아버지가 백신부작용으로 소천하시고 그 힘든 마음을 이 찬양과 기도로 극복했습니다 수백번 들은 것 같아요 지금도 마음에 성령이 오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끝도없는 환란속에서 고통 받고있읍니다
그래도 주님 몰랐은때와 지금의 고통의 무게는 하늘과땅차이만큼이나 다른걸 느낍니다
고통속에서도 너무너무 행복하고 은혜로움을 느낍니다
나에 하나님께서 항상저를 지켜주실거라 믿기때문입니다
매일같이 고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을 원망하기만 했지만, 이제는 오히려 감사할 뿐입니다. 저를 사용하시어 다른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새 영혼을 구하는 영광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기적은 멀리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삶속에서의 사소한 변화가 주님의 길로가는 기쁨의 길로 바뀔수 있도록!!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이 글에 힘내고 갑니다..
아멘입니다 ㅠㅠ
저는 주님을 잊어버린지 오래된 세상속에속한 크리스찬입니다..우연히 찬양을 들었네요..정말 심금을 울립니다..이런찬양을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제 모든 행동행동 하나가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못하오니 제발 예수님 도와주세요. 제 능력으로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저는 매일 무너지고 예수님의 사랑을 자꾸 잊어버리는 인간입니다.
예수님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학교에서나 어디있든지간에 늘 함께 하실것을 믿습니다'-'♡
정말 세상에서 가치없고 아무도 찾지 않았던 그런 자를
의롭다 여겨주시고, 또 교회로 인도해주셔서 정말 무한한 사랑을 제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그 사랑에 감사하며 자만하지 않고, 남이 나보다 낫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계속해서 주님의 성전들이 무너지고 있는 가운데 주님 역사하심 다시한번 몸소 느낄수 있게 해주시길 원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 그 날까지 계속 저를 지켜보호하여 주시고, 또 우선순위가 정말 명확한 신앙생활 해가길 원합니다.🙏
나는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나의 정체성애 대한 답은 하나님 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이라는 것을 잔잔히 일깨워 주는 찬양 감사합니다.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도 힘들어 오랜시간 교회를 떠났습니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과의 관계, 세상일, 질병의 고통 속에서, 내 삶의 해답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다는 것을,,,나는 단지 먼지같은 나약한 존재란걸 깨닫고 있습니다.
나의 인생길에서, 그릇된 욕심으로 내가 무얼 하려 하지 않고 하나남께 온전히 맡기길 소원 합니다
방패가 없으면 창도 소용 없고, 나의 창도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영원한 승리를 할 수 없습니다.
I will make you strong as I protect with my arm and give you victories
(이사야 41:10 중에서)
한국어 성경에 없는 승이란 단어가 너무 감사해서 영어로 외웠습니다.
세상을 만드시고 나를 지명하여 부르신 나의 하나님,
죽는 날까지, 그리고 죽는 그 순간도, 이 말씀 그리고 이 찬양을 고백하고 싶습니다. 꼭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저희 엄마가 제가 외국에있어서 정말 힘들때 들려준 노래 "요게벳의 노래"추천하고싶어요..저희엄마가 저는 주님께 맡기고 자기는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했는데.. 정말 맨처음에는 많이 원망했지만..이노래를 듣고 엄마에 마음을 이해했어요 꼭 골방라이브에서 듣고싶어요
두려운밤에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큰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왜 이리 꺼이꺼이 울면서 부르게 될까요 차안에서 30분 가까이를 부르며 혼자서 통곡하듯 울었습니다
정말 진짜 그냥 노래가 아닌 진짜 신령과 진정으로 부르는 찬양 같아요...굳어진 제마음에 이찬양이 들어오니 스르르 녹네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하고 이름 똑같네요 ^^ ㅋㅋ 늘 주님안에 거하시고 주님의 사랑 듬뿍 받으세요 ^^ ㅋㅋ
너무 귀한 목소리 입니다 형제님 통해서 많은 자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어제 우리교회오셔서 찬양해주심 진심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기쁘게 사용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누구에게나 주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달란트들이 있는데 상진님 내외분의 달란트가 유독 주님안에서 사용되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나의 약함을 주님께 다 내려놓고 맏기면 그 약함이 복의 통로 되어 나와 주님 사이를 더 가까이 ~ 십자가 끈으로 묶어준다는 사실에~~ 그져 감격하며 나갑니다 어디든 달려가 예수이름을 전할때 성령님 크신 도구 되어지기만 다시한번 축원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할렐루야 입니다 아멘~♥♥
아멘. 내가 어느 상황에 서있던간에 나와 함께 해주시는분 하나님이십니다 내삶을 주관하여 주옵소서 못난 나를 선택해주셔서 신앙생활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가 어둠가운데 걷지 못하고있을때 나의 빛이 되시니 주님 내가 주님의 자녀인데 두려울게 뭐가 있겠습니까 앞으로도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이 노래의 참뜻이 드디어 거의 이해가기 시작했습니다..... 걍 좋아서 들었는데 이제는 좀 이해됐어요
믿음이흔들리든데..
찬양들으며.. 감사가 넘칩니다..
너무감사하고 은혜롭습니다
주님께 이 영광 돌립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너무 힘든시기에 몇년만에 찬양들으니 눈물만 나오네요. 저의 억울하고 아프고 힘든일들이 치유되고 다시 전처럼 주님께 돌아가고싶네요
돌아가시면 되죠. 하나님은 항상 기다리고 계세요. 힘든 일은 다 치유되셨나요? 혹시 안되셨다면 돌아가셔서 하나님이 치유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찬양을 이 시간에 지금 이 마음 가운데 접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추악한 죄악 가운데 날 건지시고
이 시간 주님만 더 바라 볼 수 있는 제가 되길 소망 합니다 .
딸 아이가 어렸을때 아토피로 많이 고생을 했어요. 이것 저것 많은 방법으로 손을 써봤지만 딸아이의 상태가 호전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지푸라기 붙잡는 마지막 희망이라 생각하고 딸 아이 손을 붙들고 기도원에 들어갔을때... 정말 누군가가 부르던 이 찬양이 그렇게 힘이 되었어요. 그때 생각이 나서 울컥하고 감사가 나왔어요.
두분 노래 ... 찬양이 너무 좋은 이유는 그냥 같이 찬양할수 있어서. 두분 사역이 귀합니다. 저도 어찌어찌 흘러 들어오게 됐는데 요즘 매일 아침 저녁으로 들으면서 기도하며 찬양하게 되네요.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스럽네요. 생각이 많은 하루 이렇게 은혜롭게 마무리 짓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이신 하나님 제가 학교생활이 요즘 힘들어요 화가나면 가끔씩 제 자신을 때리는 자해도 하고 그러는데 자해를 끊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사랑이신 하나님 저의 힘든마음 가라 앉게 도와주세요 힘든마음 내려놓게 도와주세요
하느님은 자매님을 사랑하세요 이건 그냥 하는 말이 아니에요 자신을 때릴때마다 아파하시는 주님을 생각해 보세요… 전 온몸이 너무아픈 통증에 걷기도 들기도 힘듭니다…. 그래도 자매님은 걸을수 있잖아요 그 고통응 정말 안겪어 보면 모릅니다 자신에게 여유를 가지고 안아주고 달래주세요
타지역에서 혼자사느라 외롭고힘든데 은혜받고갑니다
주께서 늘 함께하실거예요. 모두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집니다! 주의 위로받고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잉데 왜 외로어!!!!!!!!
부럽다 .. 주님이 함께라고 선포하는 분들
힘내세요 우리에게 항상 주님이 한가 해여!!
오늘 이순간 나에게 필요한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시는
나의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창세전부터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 힘들때 위로가 참 많이 되었던 찬양입니다. 그분 사랑과 가장 비슷한 사랑을 경험하고 있는 요즘 감사가 넘치네요.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감사합니다
안믿던 제가 이노래를 계기로 믿게 되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은혜였네요
저두요
호주에서 살고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찬양을 이렇게 들을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고 은혜받고 갑니다.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제가 좋아하는 찬양만 꾸준히 올려주시는지ㅜㅜ
제가 핸드폰으로 찬양들을때마다 골방라이브 찬양이 항상 앞 순서에 있는데 찬양이 한 개가 더 추가가 됐네요^^ㅋㅋㅋ
힘들고 외로울 때 달빛마을 찬양이 늘 함께했습니다 ㅜㅜ저에게도 응답하시기를 기도하면서 오늘도 노래들어요
어쩜 목소리가 옥구슬 댕구르를를ㄹ르를 굴러는거 같나여 하나님께서 주셔서 그런가여
아기오렌지 아니이분ㅋㅋㅋ표현하는게왜케귀여우시지
아멘! ♡
프사도 귀엽네요 ㅋㅋㅋ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져요. 불안하던 마음이 평안하고 잔잔해집니다. 사랑해요 주님 축복해요 형제님
세상에 보배롭고 존귀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은혜로운찬양잘들었습니다.그동안 고생만하신 아버지가 이번에 위암 판정받았습니다.마음이 지치고 힘들지만 힘얻고 갑니다
천주교신자인데 찬양이 너무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2
찬양 넘 좋습니다 주일마다 기대되는 마음으로 기다리게돼요~
저 꼭 듣고싶은 찬양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라는 찬양인데요
오랜 복음성가지만 가사가 참 좋아서 골방라이브를 통해 청년들도 알게됐음 좋겠다 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참고로 저도 20대지만..ㅋㅋ) 꼭 불러주시면 취준기간에 진짜 큰 힘이 될거같아요! 듣고싶습니당
2
제가 너무힘들때 주님께서 들려주셨던 노래예요. 또한번의 힘듬이 몰아쳐서 여기까지 찾아와서 잘 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하나님을 잊고 멋대로 죄를 짓고 회개할 때 주님께서 저를 전과 같이 여기실까 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죄를 주 앞에 고백하고 일어난 것처럼 저도 주님을 믿고 다시 주님 안에 거하겠습니다. 저를 항상 바라보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저는 뇌하수체선종4년약물치료후 뇌에서 선종이보이지않는다고 결과가 나왔어요
오늘아침눈뜨자마자 이찬양이 마음에서 불러지면서 깨서 이찬양을하루 종일듣고 묵상했어요~너는 내것이라 내가너를지명하여부른 하나님의자녀요 너를사랑하는 네여호와라 라고 저에게 말씀하시네요
요즘 신앙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힐링이 되네요 고마워요 좋은 목소리로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사야43장 1절을 읽다가..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주님 안에서’라면 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가진 질병 낫지 않아도 감사합니다. 아버지 홀로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아무에게도 사랑받을 수 없던 나를 태어나기도 전부터 먼저 사랑해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 찬양 지속적으로 업로드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매체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은근슬쩍 친구들에게 기독교를 알리는것에 대한 용기를 많이 얻어서 제 자신도 많이 바뀐 저를 보고 놀라곤 합니다 ㅎㅎ
힘들고 지친 요즘 큰 위로와 힘이 되는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주께서 함께 계셨는지 듣고 울었네요. 주님 사랑해요❤
저도 우울증이 엄청 심하고 가족이 너무 싫었는데
성경보고 고쳤어용 ❤
주님 어찌하여 저를 존귀하고 보배롭게 여기시나이까 요즘엔 사람을 구하려는 당신이 욕을 먹다니..이게 얼마나 어이없는 일입니까 주님 당신이 항상 찬양받기 원합니다
출퇴근길에 늘 듣고 은혜받습니다.
찬양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이 찬양을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덕분에 마음이 한결 편안해진 것 같습니다.
내일 수술 해서 입원 전에 듣고 있는데- 정말 너무 은혜네요..!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닷!♥
항상 들을때마다 은혜 받고 갑니다 '예배합니다' 도 듣고싶습니다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네 여호와라...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주님 구원받고 항상 주님 안에 거하니 무엇이 두려울까요 찬양 은혜 받고 갑니다
너무 좋다 이런 좋은 찬양이 있었다니..
입시 시험 보러가는 중에 이 찬양을 들었는데 많이 불안하기도 하고 그동안 힘들었게 생각나서 정말 많은 위로가 됐습니다 지금도 이 찬양을 무척 좋아하구요ㅎㅎ 입시동안 불안해서 말씀도 읽고 찬양도 많이 들었는데 믿음 잃지 않게 도와주신 하나님 덕분에 교회음악 관련된 과에 합격 했습니다ㅎ 합격 했다고 하나님께 소홀히 하지 않도록 더 열심히 믿음생활 이어가겠습니다
노래도 연주도 모두 이렇게 잘하실 수있는지요.. 참으로 주님이 주신귀한 은사네요. 은혜로운 찬양 너무 감동입니다.
CD 발매하셯음 좋겠어요.
찬양을 듣는데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려고하는것같고 눈물만 납니다
요즘 너무나도 힘들고 지쳐서 이노래를듣고 기운을차리려고 노력해야겠네요.. 이곡을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때에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하나님께서는 항상 함께 하십니다^^
하루 하루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ㅜ
이 찬송 들으며 쉬고싶어요
너무 은혜로와요 매일 듣고있습니다!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도 해주실수 있을까용...
은헤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늘 잘 듣고 있어요!!
우울하고 혼자외로웠는데 은혜로운 찬양으로 주님을 느끼게하시니감사합니다
진짜 오래전에 들었던 찬양들 상진님 목소리로 불러주셔서 너무 좋아요 진짜ㅠㅠㅠㅠㅜㅜ 너무 은혜로워요 💓 항상 광고없이 좋은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지치고 힘들고 어려울때에 하나님을 고백하게 하
소서.
새삼 영어로 가사있는게 더 은혜가 되는것 같다고 느껴지네요 항상 잘 보고있고 감사합니다 😊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 긴장되고 두렵고 힘든일 있을때 마다 이 찬양을 들으면 마음이 안정 되는 것 같아요ㅠ 이 찬양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유독 제
상황 그리고 제 마음을 두드리는 귀한 찬양 잘 듣고 갑니다!
너를 사랑하는 내 여호와라는 가사가 너무 와닿네요.. 정성스럽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오늘 극동방송에서 듣고 은혜받아 어렵게 찾았네요.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듣고있어요^^은혜로운 찬양 언제나 감사드려요!!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이말 씀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가 현재 저의삶에
많은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지는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하나님이 저렇게 저에게 말씀하고 계시겠죠... 모든 사람들에게 저러고 계실 하나님.. 안믿는 자의 많은 망언들도 참고 인내하시는 주님.. 그래도 사랑한다고 하고 계실텐데.. 저도 용기내서 사랑으로 전도하는 사람이 될수 있기를
찬양의 기름을 부어주시옵소서!!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늘 은혜로운 찬양 잘 듣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버스안에서 듣고 회개의 눈물 흘리며
집으로 향하던 발걸음, 기도방으로 바꿔 주님께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Amen!!! We don't be afraid, our God help us with his love, only have remain us in Him
His voice is so full of love for God, it's wonderful.
주님 부족한 저를 지켜주세요 제 손 잡아주세요ㅜㅜ은혜로운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엉엉 울었네요 ㅜㅜ
하나님 아버지 이 마음을 저에게 주신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며 그안에서 그길에서 살겠습니다 이렇게 확실한 마음을 심어놓으셨는데 뭐에 의심이 그렇게 들었을까요 천천히 주셔도 됩니다 이마음만 이렇게 불씨는 꺼지지않게 해주세요 이 작은 소리로 아버지께서 뜻하신 바를 길을 걷겠습니다 절 받아주세요
너무 노래가 좋아요.
이 노래를 듣고 울었어요ㅠㅠ
다음에도 좋은 찬양 부탁드립니다.😢
ㅠㅠ음원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 차분하고 잠잠히 가사에 집중할수있어서 좋아요 ! ^-^🙏 ~
오늘도 하나님안에 거하고 싶어서 찬양 들으러 왓어요 ㅎㅎ
하나님 제가 군대에 있는 데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시간도 안가고 근무 서기도 싫고 모든 게 하기 싫어집니다.. 제 삶에 활력이 없고 마음이 부정적으로 됩니다 저의 마음을 치유해주시옵소서 제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제 삶을 주께 맡길 수 있는 제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제 삶에 거주해주시옵소서 하나님 이 찬양을 듣고 제 삶에 평온해지게 도와주시옵소서
오늘 도 찬양 에 감동 이네여
참 주님이 기쁘게 생각합니다
1년반 전 사랑한 어머님 돌아가시고 그때 항상 찬송 을 듣고 위로를 밥았는데 오늘도 그러내요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이 영상을 매일 수십번씩 보는거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찬양계의 성시경 감사해요😊
아침에 찬양으로 은혜 받고 가네요~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요즘 같은 시기에 너무 은혜가 되는 찬양입니다 ♡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