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 "자연인 땅" 임야 .. 신선(神仙)이 살던 곳. 계곡 물이 흐르는 힐링하기 좋은 곳.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

  • @EunheeBang
    @EunheeBang 14 дн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왔어요. 영월집에 눈 치우고 양양으로 오셨네요. 삼촌집은 옛날 우리 친정집과 비슷하네요. 영월보다 친척들 계신 양양이 좋지 않나요. 하조대 해수욕장 가봤는데 제가 아는 양양과 많이 다르네요. ㅎㅎㅎ 경호처장 개 웃겨요 ㅎㅎㅎ

    • @LonelyCamping2525
      @LonelyCamping2525  14 днів тому +2

      방은희님 새해福 많이 받으세요!
      5~6년후 쯤 고향의 추억을 찾아 그때 그시절로 돌아 갈 예정입니다.
      그러나
      아직, 돌맹이도 씹어 먹을 정도로 건강한 몸이 다 보니 고독한 자유를 더 즐기다 양양으로 갈 생각입니다.
      자유란 ?
      오직, 혼자일때 느낄 수 있습니다(개인생각)
      감사합니다.

    • @EunheeBang
      @EunheeBang 14 днів тому +1

      @LonelyCamping2525
      예 감사합니다. 저도 남편 없을 때 더 자유로운 경우 많아요. 그런데 필요할 때 있어야 해요. 나이가 들면 가장 중요한 것이 건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