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전문가집단인 의사들이 처방을 꺼려한다면 그만큼 위험성이 높은 약이라고 판단할수 있죠. 아무리 시험을 해본결과 효과가 있고 성능을 입증했다 하더라도, 그에 반대급부인 위험성또한 매우 높은 약이기 때문에 잘못 복용할시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수 있기에 의사들이 처방을 꺼려한다고 봅니다만.
설교수님 팍스로비드에 대해 꼭 개선이 되도록 시스템의 정리가 되도록 꼭 도와십시요 우리부모님이 돌아갈수도 있고 내 배우자와 내 자식이 돌아갈수있습니다 나이가 40대50대라도 꼭 먹어야되는경우라도 먹을수있겠금 해주셨음 합니다 팍스로비드를 몇천만분을 주문해놓고서는 왜 지금까지 몇백명밖에 안쓰는건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ㅜㅜ
궁금했던 영상 잘 봤습니다. 동네 의사, 약사에게 물어보니까 팍스로비드는 아주 심한경우만 처방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젊은 기저질환자에게 처방 안된단식였어요. 아주 심한 상태라 그때 투약하면 선제적인 투약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시점에서 다시 얼마나, 어떤 분들에게 투약했는지, 어떤 효과나 부작용이 있었는지 데이터를 정부측에서 공개해줬음 하네요. 팍스뿐만 아니라..지금 70대 기저질환자 확진되서 입원을 원해도 하기가 힘든 상황이네요ㅠㅠ
위중증 아님에도 공포심때문에ㅜ 3월11일 부산 해운대 모 병원 입원했습니다 거기서는 의사가 대면진료도 하지 않고 팍스로비드를 마구 처방합니다 저는 안먹고싶다고 했으나 저에게도 강요했고 먹은후 심장쪽 통증과 호흡힘듬 원인모를 각성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잠을 잘 못자요 안정제 항우울제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ㅠㅜ
증상2일째 팍스로비드 처방을 받고, 복용지침에 따라서 복용했어요 아침만해도, 온몸이 아프지 않은곳이 없었습니다. 머리도 아프고, 특히 목 그리고 어깨 팔꿈치, 손목, 손가락까지 아프지 않은곳이 없었지요 11시경 처방을 받아서, 바로 복용했는데 2~3시 되지 전에 평화가 오더군요, 사람의 마음이 간사해서 코로나 그거 별거 아닌구만 싶더군요. 팍스로비드 보유하고 있는약국도 드물구요 빨리들 처방받아서 코로나 고통에서 해방되시길
저는 콜레스테롤 때문에 스타틴 약을 복용하고 있고, 호르몬 문제도 있는데요, 담당 의사가 내 복용약과 팍스로비드의 부작용을 염려해서 다른 약을 처방해 주셨고 일주일간 서서히 거의 치료가 되었어요. 나이드신 기저 질환자에게 새로운 약을 처방할때는 의사들도 상당한 부담이 따를것으로 압니다.
팍스로비드 젊고 몸무게가 제대로 나가는 분들은 큰문제가 없는듯 하나 분명 몸 무게가 적게 나가고 나이가 많이 드신 분들에게는 분명 위험이 있음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세알복용이 원칙이나 노인 분들은 두알을 드셨음에도 많이 가라 앉으시고 평소 미음이나 죽을 잘드시던 분들도 심하게 가라앉아 잘삼키지 못하시고 체온이 36도 이하로 내려가는 등 핫팩을 해주어도 손발등 체온이 내려가는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구토증상도 꽤 있었고요 의사들이 처방을 하지 않는데는 어느정도 이유가 있거나 이러한 부작용들을 격어서 그런것이 아닐까요?
팍스로비드랑 병용금기약이 수십가지가 넘는데 그중에 고지질혈증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통 60대 이상분들 고지질혈증 2명중에 1분정도는 먹고 있습니다.... 그외 다른 부정맥약, 특정소염제도 포함되어 있구여..........노인분들은 다른약이랑 같이 먹다 보니 본인이 고지질혈증약을 먹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을 타 먹던곳이면 처방 내역이 있으니깐 상관 없는데... 본인이 어떤 약을 먹는지 모르는 경우는 처방하기가 곤란합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60-70대 사이에서 고지질혈증 약 드시는분10분중에 본인이 고지질혈증 약을 먹고 있다고 인지하는분들은 2/3 정도이고 70 대 이상에서는 반정도 80 대 이상에서는 10명중에 8명은 복용유무를 모릅니다.....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의사입니다. 뉴스에서 확진만 되면 바로 팍스로비드 처방 받을 수 있고 그것만 먹으면 다 해결될 것처럼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실제 임상현장에서 대부분 팍스로비드 처방 원하는 분들은 70대 80대 기저질환 있는 분들인데, 비대면 진료 중 전화로 처방을 원하십니다. 설교수님 잘 아시겠지만, 팍스로비드는 약 40-50가지 약물과 병용 금기가 있고 또 신기능에 따른 용량 조절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즉, 현장에서 전화만 받고 처방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약물입니다. 정확하고 적절하게 쓰려면 말이죠. 70대 80대 어르신들은 기본적으로 혈압,당뇨,부정맥,우울증 등등 관련된 약들 복용하고 계시고 신기능도 저하된 경우가 많지요. 그런데도 전화 받고 깜깜이로 그냥 처방해드린다면, 혹 약이 독이 되지는 않을까 걱정됩니다. 게다가 델타변이 때와 달리 오미크론의 경우 이전보다 중증화율이 훨씬 낮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말이죠. 방송 중 인용하신 내용을 보면 저 또한 그 의사가 뭔가 석연치 않은 이유로 회피하는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이러한 고민 때문에 처방에 신중한 경우도 있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네요. 다행히 제가 근무하는 지역에는 비교적 대면외래진료가 활성화 되어있어서 처방받기 원하시는 분들을 병원으로 모셔 기본 lab까지 해보고 용량 조절해서 처방해드리고 있고 혹여 폐렴이 의심되는 분들에게는 먼저 팍스로비드를 권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나의 사례가 전체를 대표하는 것마냥 사실을 왜곡하지 않도록 지나가다 글을 남깁니다.
저는 의사는 아니나 요양병원에서 환자들이 드시고 부작용이 심한것을 보았습니다 저체온증은 거의 모든 노인분들이 나오셨고요 갑자기 노인분들이 말도제대로 못하고 삼키지도 못할 정도로 가라 앉는 경우가 세분 중 한분정도로 자주 나타 났습니다 수액처치가 병행되는 경우였는데도 그랬습니다 구토도 흔하게 있었습니다 공개적으로 말씀 드리기 어려운 부작용 결과도 있었습니다 의사분들의 신중한 처방이 옳은 처사라고 생각되며 앞으로도 더신중한 처방 부탁 드립니다
내가 평소에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기사을 많이 읽습니다.팍스로비드는 마구 주는 약이 아니라 중증으로 가는 단계에만 처방하고 주게 되어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미국FDA가 긴급허가해줄 당시에 의사처방에 있어야 된다는 단서조항이 붙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좀 오래전에 읽은 기사라 출처랑 기사날짜는 기억이 나지 않네요.팍스로비드는 고혈압을 유발한다고 그기사에서 얘기하더군요.지금 팍스로비드의 처방불만은 여기서만 제기된게 아닙니다.팍스로비드가 안전하다면 코로나검사시 보건소에서 환자분나이만 보고 그냥 그자리에서 주면 됩니다.뭐하려 의사처방단계까지 가죠?정부도 팍스로비드제고 많다고 얘기하고 있구요.지금도 구입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제가 잘못알고 있다면 이글을 지울게요.
왜 약사 한 사람이 나와서 의사들을 공격하는지? 심평원에서 시비걸면 1건당 30만원씩 진료비를 삭감하는 약을 일단 처방부터 하라고? 동네 내과의사인데 10여건 처방해준게 후회되네요... ua-cam.com/video/lYnEUauqqqM/v-deo.html 이렇게하라는데 하루 환자 한명 보나요? 너무 어렵습니다. 심평원 해당페이지를 아직 찾지 못해서 처방후 보고조차 못하고 있어요.
약국에 있는지도 모르고 약에 대해 자세히 알지도 못하고 또한 부작용이 의심될때 사후 처리도 잘 알지 못하고 용법도 잘 모르고, 어떻게 설명할지도 잘 모르고. 일선 의사들이 처방을 꺼리는건 당연합니다. 처방할 수 있게 했다고 해서 바로 된다고요? 그냥 마트에서 라면 사는게 아니잖아요, 오히려 2년전 코로나 검사하던 시절처럼 팍스로비드를 처방할 곳을 따로 지정해서 홍보하고 가져다 주는 시스템을 만드는게 정확합니다. 보건소에서 처방해도 되요. 요즘 역학조사 안해서 좀 여유 될텐데요 아니면 따로 지정된 병원에서 재택진료로 처방하도록 하면됩니다. 재택진료 안내하는 홈페이지에 팍스로비드 처방가능여부를 표시하면되요. 여튼 아무 병원이나 하라는건 하고싶은데로 하라는것과 같아요.
그동네 병원 의사가 부모님의 목숨을 구했을 가능성도 어느정도 있습니다 병윈에서는 팍스로비드를 노인에게 줄때 수액을 병행하고 식사량이 적을겨우 영양제라고 부르는 수액까지 맞으며 드셔습니다 그런데도 고령 노인들중 36도 이하의 저체온증에 빠지신 분이 정상체온 보다 더많이 나타났고 가라앉는 정도가 음식을 잘먹던 분이었고 말도 잘하던 분이 었는데 삼키지 못하고 대답조차 잘못하는 정도로 가라 앚았습니다 분명 나이드신분들 조심해서 드셔야 됩니다 환자가 서서히 가라 앉는것이 아니라 자기전 까지 잘지내시던 분들이 자고 일어나 아침식사시 발 견 도는 경우가 많아 병원이 아니 었다면 위험했을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노약자 분들 가정에서 복용하신다면 의사의 소견을 듣기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팍스로비드는 효과도 크지 않고 부작용이 많은데 치료약이 없어서 긴급승인할 수 밖에 없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습니다. 담당의사들이 위험성이 크다고 처방 안한다는 것은 그만큼 효과대비 위험성이 크다는 것 아닌가요? 사실 의사들은 환자가 해달라는 대로 처방해줘도 아무런 잘못은 없지만, 의사가 볼때 위험부담이 있으니 그냥 감기약으로 처방해주는것이 아닐까요? 하도 정보가 난무하니 무엇을 믿고 따라야 할지...어째튼 내 몸 ㆍ내 가족에게 일어날 일이니 신중을 기할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78세 기저질환자인데 백신 3차맞고 코비드확진 받았습니다 다행히 확진 2일째부터 팍스로비드 5일복용하며 7일 자가격리하고 테스트 음성나왔습니다 팍스로비드 덕분에 기침만 목이따가울정도로 했지만 지금확진 24일째인데 가끔 잔기침정도만 있습니다 팍스코비드(항바이러스제) 확실히 효과있습니다 기저질환자만 보호할게아니라 누구나 증상이 심하게 오면 다 처방받아야합니다
그냥 가장 큰 문제 하나만 말씀드리죠. 팍스로비드는 간기능, 신기능을 평가해서 기능이 저하된 환자는 약을 감량하거나 투여하지 말아야한다고 합니다. 질병관리청 자료집에는 반드시 확인하라고 강조까지 했네요. 단순히 간 질환자, 신 질환자 금기 (또는 주의) 이러고 끝이 아니라요. 팍스로비드는 친절하게도 구체적으로 용량조절법까지 지시되어있네요. 얼굴한번 본 적 없고 쌩판 모르는 초진 환자한테 전화오면 어떤 방법으로 간기능이나 신기능을 측정하라는거지요? 혹시 자가점검표에서 물어보니까 확인이 된다는 소리를 할 수도 있어서 말하는데 신장관련 병 진단받은 적 없고 가족중에 신장질환 진단받은 사람 없다고하면 사구체여과율 60이상에 정용량이고 "잘은 모르지만 신장이 좋지않다는 말을 들은 것 같아요" (이부분 중요합니다 병력을 물어보면 이다/ 아니다가 아니라 이렇게 대답하는 분들이 정말로 많은데 이럴 때는 어떻게 판단해야하는거지요? 이분들은 의사가 아니고 확실하게 진단받지 않았다면 이런 반응이 당연한 것 이고 이분들이 나쁜건 아닙니다. 하지만 확실치 않다는 말만으로는 판단이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라고 얘기하면 감량용량 주고 그래야하는걸까요? 이 두가지 질문만 가지고 약을 써도 될지 용량은 어떻게 줘야할지 어떻게 결정하라는걸까요? 참고로 당뇨약 등에서도 다이아벡스처럼 비슷한 기준이 있는 약들이 있는데 이분들은 주기적으로 혈액검사를 받고있지요 혹시 다른 약들도 그런 것들이 있다고 얘기할 수 있어서 또 추가하자면 다른 일반적인 약들은 수십년간 수억명의 사람들이 복용해왔던 경험이 있는 약들입니다. 하지만 팍스로비드의 경우에는 처방에 대한 경험이 극히 적기때문에 더 소극적으로 될 뿐입니다. 만약 팍스로비드가 다이아벡스처럼 수십년간 전세계 억단위 인구가 복용한 약 이라면 이런 논란은 없었겠구요. 한국의학연구소 학술위원장인 신상엽 감염내과 선생님도 팍스로비드와 겹치는 성분이 있는 에이즈약인 칼레트라를 쓸 때 이것 저것 따질게 너무 많은 골치아픈 약이라고 인터뷰 했습니다. 각종 검사결과를 갖고도 그 약을 처방해왔던 분도 그런데 한번도 보지도못한 사람 전화만으로 개인의원에서 처방하라구요? 그리고 질병관리청에 처방을 위한 알고리즘이 있다고 할까봐 얘기하는데 그동안 이런 지침의 사각지대가 있다면 어떻게 되는거냐고 문의해보면 우리는 권고만 했을뿐이지(혹은 선생님의 판단을 도와드렸을 뿐이지) 최종적인 판단은 선생님이 하는거잖아요? 라는 답변만 받아왔습니다. 게다가 그 알고리즘은 그렇게 하라고 하는게 아니라 예시일 뿐이라고 써놨으니 물어보고 말고 할 것도 없지요.
중증치매이신 엄마가 요양원에서 오늘 확진이 되었어요. 치료약을 구해서 보내주고 싶어 하루종일 병원에 문의했는데 치료약을 못 구했어요. 치료약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네요. 월요일까지가 시한인데 휴일이라 발만 동동 굴리고 있어요. 치매약을 받는 병원에서 처방을 받으면 좋겠는데 처방받아 약을 탈 수 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함게습니다
이제 검사 변호사 판사 의사 돈 있는 자산가 등은 다 무죄가 될 세상이니 뭐~~ 자기들 편하게 처방하는거죠 죽던지 말던지 자기만 편하면 되지 이제 뭐 대통령도 기득권들 우선인데~~ 겁날게 없죠
검사 불기소와 똑 같네요.
특권층을 견제할 제도가 전혀 없으니..
맞습니다. 기득권들의 적폐모습입니다.
약사도 특권층입니다. 대한민국은 비싼약값을내고있고 건강보험혜택까지 주고있죠. 왜 약을 비싼돈내고 드시는지 생각해보세요. 약사들 호주머니채워주느라 그런거예요 의사가처방하면 그대로 넣기만하면되는데 그게왜 전문성이 필요하죠? 슈펴마켓보다 종류가적은데?
@@studyforbuying 팍스로비드는 치료약이 아닙니다 X
국내산 피라맥스 가 진짜 효과 있습니다 O
피라맥스 드시는걸 적극 추천 합니다..
보건소나 병원이나 절대주지않습니다 그냥 감기약만주고 혼자서 견다다 아주힘들어질수도있습니다 이핑계저핑계 안줍니다
상식적으로 전문가집단인 의사들이 처방을 꺼려한다면 그만큼 위험성이 높은 약이라고 판단할수 있죠. 아무리 시험을 해본결과 효과가 있고 성능을 입증했다 하더라도, 그에 반대급부인 위험성또한 매우 높은 약이기 때문에 잘못 복용할시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수 있기에 의사들이 처방을 꺼려한다고 봅니다만.
팍스로비드는 치료약이 아닙니다 X
국내산 피라맥스 가 진짜 효과 있습니다
피라맥스 드시는걸 적극 추천 합니다
맞습니다. 처방을 하게 되었을시 발생하는 위험성에 대한 부담도 결국 의사가 떠앉게 되는 시스템이기에 더 처방을 안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설교수님
팍스로비드에 대해
꼭 개선이 되도록 시스템의 정리가 되도록 꼭 도와십시요
우리부모님이 돌아갈수도 있고 내 배우자와 내 자식이 돌아갈수있습니다
나이가 40대50대라도 꼭 먹어야되는경우라도 먹을수있겠금 해주셨음 합니다
팍스로비드를 몇천만분을 주문해놓고서는 왜 지금까지 몇백명밖에 안쓰는건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ㅜㅜ
오늘 5일차 양성자입니다..어제 집으로와서 가져다주셔서 지금까지 두번먹었어요..40-50대도 필요하면 꼭해주세요걱정안하셔도 될꺼같아요
@@희꼼 아~~ 최근에도 그렇다는 뜻인지요??
항상 불안합니다 지금 입원도 제대로 안되는데 만약 위중증으로 갈경우엔 대비를 해야해서요ㅜ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는 예전에 기관지염을 심하게 앓았던적이 있어 겁도나고요ㅜㅜ
@@날으는꽃돼지-h4b 저도 예전에 항암치로해서 많이 겁났는데 간호사쌤들이 전화도 주시고 약도 잘처방해주셔서 많이 좋아졌어요 너무 걱정 안하셔도돼요
만약 처방을 받고 부작용으로 문제가 생기면 결국 의사에게 책임을 돌리게 될테니 더 힘든 상황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설대우 교수님도 본인이 책임은 지지 못하겠지요.
시민참여 비대위(시민비대위)로 민주당을 개혁합시다. 그게 민주당이 살고 민주주의가 살고 시민이 사는 길입니다.
궁금했던 영상 잘 봤습니다. 동네 의사, 약사에게 물어보니까 팍스로비드는 아주 심한경우만 처방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젊은 기저질환자에게 처방 안된단식였어요. 아주 심한 상태라 그때 투약하면 선제적인 투약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시점에서 다시 얼마나, 어떤 분들에게 투약했는지, 어떤 효과나 부작용이 있었는지 데이터를 정부측에서 공개해줬음 하네요. 팍스뿐만 아니라..지금 70대 기저질환자 확진되서 입원을 원해도 하기가 힘든 상황이네요ㅠㅠ
질병관리청.보건소에서 의료기관에요구하고있어요
과연 제약사가 이런 정보를 수집해서 각국 정부들한테 줄지 모르겠네요...
위중증 아님에도 공포심때문에ㅜ 3월11일 부산 해운대 모 병원 입원했습니다 거기서는 의사가 대면진료도 하지 않고 팍스로비드를 마구 처방합니다 저는 안먹고싶다고 했으나 저에게도 강요했고 먹은후
심장쪽 통증과 호흡힘듬 원인모를 각성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잠을 잘 못자요 안정제 항우울제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ㅠㅜ
나오세요. 입원환자 대상으로 실험하는 양심없는 무책임하고 더불어 실적에 눈도 먼 의사들 존재합니다.
못먹으면 나 줘요 같은 40대에요
저 면역저하자 인듯 해요
저어제 확진됐는데요~팍스로비드 처방받고싶은데 그병원 이름알수있을까요?
위중증이 아닌데도 공포심에 앞서 입원까지 하신거 보면.... 본인이 엄청 예민하고 신경쇠약할듯.. 각성상태 등등 다 심리적 요인 아닌가요?
팍스로비드 나이드신분들 드실때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팍스로비드 드신 나이 드신분들 체온이 너무 떨어져 저체온증이 오기도 하고 약이 너무 독해 드시고 구토하고 너무 가라 앉아 식사도 제대로 못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설교수님의 말씀이 구구절절히 옳습니다.저의 형님도 66살인데 처방거부를 받았어요.
방송 이틀이자 봤지만 코로나 환자인저는
너무나 감사한 방송입니다.
팍스로비드가격이육십 삼만원이라 들었습니다. 고가라 처방 거절 짓 이면 꼭필료한환자에게 약값이라도받고 처방해야지요.
팍스 코로나 약 국민을안심시키는 표장용 이고 기만짓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73세이고 코로나확진에고통에너무나 시달려 팍스로비드약 의사에게사정사정했으나단칼에거절당하고... 근 한달 이약저약많이먹어위가상해구토로
식사도못하고끝없는가래기침숨막힘 식은땀으로 차라리 죽는게 더 편안하겠다 싶습니다 .
그리고 저의남편 80세 노인은 도립병원환자인데
팍스로비드약처방
요청에 대꾸 조차없네요
코로나 팍스로비드 약은 국가 가 지정병원 의사가 곧 법이고 간접살인 칼 짓 같습니다.
썩글놈세상 이가 갈립니다.
팍스로비드처방못받아사망하면 팍스약 거절한의사 는 간접 살인자 짓 입니다.
누가 의사에게 그런 완장권리를 안겨 줬 나요.
힘없는 시민이 오죽 답답하면
시 시장실에게까지 전화로 80십 할배 팍스약처방
도와달려고
하소연에
코로나 환자와 시 시장과 관계없다네요. 계속사정하니까
보건소에 말해라는데 보건소는 의사에게
미루고 입원한 도립 김해노인전문 병원 담당자 의사는 공석이라네요.
병원쪽 누구하분도
전호조차 거절 결국 병원 원무과 ㅇㅇ에게 전화넘겨줘서
어이없지만 원무과에다 사정했으나 마음 더 상하고...
환자는 곧 병원운영 용에 불과함을 여지없이 느겼습니다.
팍스로비드 처방못받으면 할아버지는 신장이나빠 열 나면 사망한다고 펑소에도 신장과 의사의 말 입니다.
선거때 노인도 표 이고. 나라에 받치는 세납자 입니다 .
지정 병원의사에게 왜 그딴 권리를 줘 는지 저도 무척 화가 납니다 .
저도60세인데 거절당했습니다 넘아파요 법적대응이라도 받도록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왜! 의사들이 처방을 안해주나요. 뭐 집단적으로 반발이 있나요. 처방을 안해주는 편협한 인간들이 많구나. 참개탄스럽구나 그런자들이 의사한답시고 개탄스런 시국이다.
팍스로이드3일차에 먹었습니다 저는 50대인데 호홎곤란까지와서 처방받았습니다 확실히 실보다 득이많은 처방제입니다
증상2일째 팍스로비드 처방을 받고, 복용지침에 따라서 복용했어요
아침만해도, 온몸이 아프지 않은곳이 없었습니다.
머리도 아프고, 특히 목 그리고 어깨 팔꿈치, 손목, 손가락까지
아프지 않은곳이 없었지요 11시경 처방을 받아서, 바로 복용했는데
2~3시 되지 전에 평화가 오더군요, 사람의 마음이 간사해서
코로나 그거 별거 아닌구만 싶더군요. 팍스로비드 보유하고 있는약국도 드물구요
빨리들 처방받아서 코로나 고통에서 해방되시길
몸에 잘받는체질인가보네요
대학병원은 팍스로비드 약도 비치가 안 되어 있고, 동네병원은 들은척도 안하더라구요.해당사항 없다고.
5일이내 처방 받아야하는데, 환자만 아둥바둥, 결국 처방 못 받고 끝났네요.
일반감기약만 주구장창 받아서 먹었네요
동ㅅ니스ㅡㄴ5르
이유가 있지요
약국과 의사들의 판단
팍스로비드 부작용
백신부작용ㅡ온세상이 개판
저는 콜레스테롤 때문에 스타틴 약을 복용하고 있고, 호르몬 문제도 있는데요, 담당 의사가 내 복용약과
팍스로비드의 부작용을 염려해서 다른 약을 처방해 주셨고 일주일간 서서히 거의 치료가 되었어요.
나이드신 기저 질환자에게 새로운 약을 처방할때는 의사들도 상당한 부담이 따를것으로 압니다.
서울인데 60세이상은 집중관리군이고 83세 팍스로처방받아야 하는 환자분은 동네의원이 아닌 큰거점병원에서만 처방가능 했습니다.
네 맞아요 처방가능한 병원이 따로 있습니다. 심평원 홈피에도 리스트 올라와있어요.
저희 엄마는 85세로 팍스로비드 2일간 먹고 호흡곤란과 급성 신부전으로 지금 종합병원 입원중입니다
저는 팍시로비드 안전성이 궁금해요
코로후 폐렴 치료중입니나
의사들 문제 전국 의사들 문제
그러니까 큰 병원 가지요 동네병원 큰병 만들어 대병원 간다
의사가 그런게아니라,보건소에서 까다롭게 조건에맞게 트여하라는 지침때문에 그러는것이에요
팍스로비드 젊고 몸무게가 제대로 나가는 분들은 큰문제가 없는듯 하나 분명 몸 무게가 적게 나가고 나이가 많이 드신 분들에게는 분명 위험이 있음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세알복용이 원칙이나 노인 분들은 두알을 드셨음에도 많이 가라 앉으시고 평소 미음이나 죽을 잘드시던 분들도 심하게 가라앉아 잘삼키지 못하시고 체온이 36도 이하로 내려가는 등 핫팩을 해주어도 손발등 체온이 내려가는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구토증상도 꽤 있었고요
의사들이 처방을 하지 않는데는 어느정도 이유가 있거나 이러한 부작용들을 격어서 그런것이 아닐까요?
현장에서 근무하시는분같은데요...노인분들 효과는 있었나요...부작용있었어도 계속 드시게 했나요? 제가족도 힘들어해서요...
도데체...고령에....기저질환있는 분들이 팍스로비드 처방 못받는다면, 누가...그약을 처방을 받는거죠!!!
동네 의사가 돌팔이네
팍스로비드자체가 없는눈치였습니다
팍스로비드랑 병용금기약이 수십가지가 넘는데 그중에 고지질혈증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통 60대 이상분들 고지질혈증 2명중에 1분정도는 먹고 있습니다.... 그외 다른 부정맥약, 특정소염제도 포함되어 있구여..........노인분들은 다른약이랑 같이 먹다 보니 본인이 고지질혈증약을 먹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을 타 먹던곳이면 처방 내역이 있으니깐 상관 없는데... 본인이 어떤 약을 먹는지 모르는 경우는 처방하기가 곤란합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60-70대 사이에서 고지질혈증 약 드시는분10분중에 본인이 고지질혈증 약을 먹고 있다고 인지하는분들은 2/3 정도이고 70 대 이상에서는 반정도 80 대 이상에서는 10명중에 8명은 복용유무를 모릅니다.....
약을 먹고 사망한 경우에는 의사에게 책임은 전혀 없나요
팍스로비드 고위험군 60세 이상 당연이 개인병원에서 처방받을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이건 또 외이렇치요
사망자 많이 나오는 이유가 아닐까요?
당국은 좀 더 철저하게 조사했어 체제를 바로 잡아 주세요
팍스로비드 두번 먹었는데 입에서 쓴맛이 심하게 올라와요 약먹는동안은 하루종일 난다고하네요 ㅜㅜ
빛보다 그림자가 너무 어둡다.
정부에서 말하는 약들은 치료약이 아니라
가짜 약이며 독약입니다
알약속의 칩이??
화사장의 충격고백 검색해보세요
국내산 피라맥스가 진짜 치료약입니다
의사들이 처방잘안해 준다는데 어떻하면 처방받을수있나요?제가 어제 확진되서요
맞습니다 ㆍ12시간마다 복용인데 계속 쓴맛이 올라와 물을 많이 먹게됩니다ㆍ괴롭긴해요
저는 팍스로비드 확진 오늘3일째 인데 오늘 버렸어요
효과 없다해요 조동혁의사선생님 방송 시청해 보세요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의사입니다.
뉴스에서 확진만 되면 바로 팍스로비드 처방 받을 수 있고
그것만 먹으면 다 해결될 것처럼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실제 임상현장에서
대부분 팍스로비드 처방 원하는 분들은 70대 80대 기저질환 있는 분들인데, 비대면 진료 중 전화로 처방을 원하십니다.
설교수님 잘 아시겠지만, 팍스로비드는 약 40-50가지 약물과 병용 금기가 있고 또 신기능에 따른 용량 조절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즉, 현장에서 전화만 받고 처방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약물입니다. 정확하고 적절하게 쓰려면 말이죠.
70대 80대 어르신들은 기본적으로 혈압,당뇨,부정맥,우울증 등등 관련된 약들 복용하고 계시고
신기능도 저하된 경우가 많지요.
그런데도 전화 받고 깜깜이로 그냥 처방해드린다면, 혹 약이 독이 되지는 않을까 걱정됩니다.
게다가 델타변이 때와 달리 오미크론의 경우 이전보다 중증화율이 훨씬 낮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말이죠.
방송 중 인용하신 내용을 보면 저 또한 그 의사가 뭔가 석연치 않은 이유로 회피하는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이러한 고민 때문에 처방에 신중한 경우도 있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네요.
다행히 제가 근무하는 지역에는 비교적 대면외래진료가 활성화 되어있어서
처방받기 원하시는 분들을 병원으로 모셔 기본 lab까지 해보고 용량 조절해서 처방해드리고 있고
혹여 폐렴이 의심되는 분들에게는 먼저 팍스로비드를 권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나의 사례가 전체를 대표하는 것마냥 사실을 왜곡하지 않도록
지나가다 글을 남깁니다.
저는 의사는 아니나 요양병원에서 환자들이 드시고 부작용이 심한것을 보았습니다
저체온증은 거의 모든 노인분들이 나오셨고요
갑자기 노인분들이 말도제대로 못하고 삼키지도 못할 정도로 가라 앉는 경우가 세분 중 한분정도로 자주 나타 났습니다 수액처치가 병행되는 경우였는데도 그랬습니다 구토도 흔하게 있었습니다
공개적으로 말씀 드리기 어려운 부작용 결과도 있었습니다 의사분들의 신중한 처방이 옳은 처사라고 생각되며 앞으로도 더신중한 처방 부탁 드립니다
소신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진정한 의사분이네요 환자를 생각하시는
이 약은 중증 또는 치명적인 코로나19로 입원이 필요한 환자에서의 치료 시작에 대한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음
격리 중 50대중반 인데요고혈압 약 먹고 있어요 고혈압 환자도 팍스로비드 먹어야 하나요
저도 50대 기저질환으로 팍스로비드 처방 병원으로 갔는데. 부작용을 이야기 들으니 겁이 났습니다. 그래서 그냥 일반약으로 처방 받아서. 힘들게 견디고 있습니다.
처방을 받을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최장군 어디로 갔어요? 보고 싶어요❤❤❤
저도 못받았어요
우리 친정올캐언니는 바로
받았어요 지금복용중 저는
지금격리중인데 못받았어요
설대우 교수님!! 제작자분들보세요!! 팍스로비드 처방가능병원이 따로 있습니다. 전담 병원모두가 처방가능한거 아니에요. 치료제 처방가능병원리스트 따로 심평원홈피에 있습니다.
저는 약도 주지않고
알아서 살아라 하는 식이에요
지정병원이라고 다되는게 아니라
호흡기전문 병원만 처방된다네요
간단합니다 저의사 처방전기록 싹훌터보믄간단합니다 지인척지인관계자만처방했는지확인가능하고 한곳 일반약품 밀어주기했는지도확인가능하고 컴퓨터만압색하믄간단합니다 전화기하고
내가 평소에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기사을 많이 읽습니다.팍스로비드는 마구 주는 약이 아니라 중증으로 가는 단계에만 처방하고 주게 되어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미국FDA가 긴급허가해줄 당시에 의사처방에 있어야 된다는 단서조항이 붙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좀 오래전에 읽은 기사라 출처랑 기사날짜는 기억이 나지 않네요.팍스로비드는 고혈압을 유발한다고 그기사에서 얘기하더군요.지금 팍스로비드의 처방불만은 여기서만 제기된게 아닙니다.팍스로비드가 안전하다면 코로나검사시 보건소에서 환자분나이만 보고 그냥 그자리에서 주면 됩니다.뭐하려 의사처방단계까지 가죠?정부도 팍스로비드제고 많다고 얘기하고 있구요.지금도 구입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제가 잘못알고 있다면 이글을 지울게요.
저는 팍스로비드 먹고 24일 퇴원해서 오늘 14일인데도 계속 설사하고 있습니다.
병원에 다녀야 할까요?
다음달초에 수술 날도 잡아야하는데요
팍스로비드 처방 받았으니 다행이네요
팍스로비드는 제약이 너무많던데ㅠ
거부하는 이유------------- 답은?!!!!!!!...................
7일이 지난 아직도 방송에 나온 상황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대채 왜그럴까요?
그 연세에 가루로 복용도 안된다고하던데 그럼 알약 못드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나요?
60대인 아들 친구아버지도 격리중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이런 분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왜 약사 한 사람이 나와서 의사들을 공격하는지? 심평원에서 시비걸면 1건당 30만원씩 진료비를 삭감하는 약을 일단 처방부터 하라고? 동네 내과의사인데 10여건 처방해준게 후회되네요... ua-cam.com/video/lYnEUauqqqM/v-deo.html 이렇게하라는데 하루 환자 한명 보나요? 너무 어렵습니다. 심평원 해당페이지를 아직 찾지 못해서 처방후 보고조차 못하고 있어요.
약국에 있는지도 모르고 약에 대해 자세히 알지도 못하고
또한 부작용이 의심될때 사후 처리도 잘 알지 못하고
용법도 잘 모르고,
어떻게 설명할지도 잘 모르고.
일선 의사들이 처방을 꺼리는건 당연합니다.
처방할 수 있게 했다고 해서 바로 된다고요? 그냥 마트에서 라면 사는게 아니잖아요,
오히려 2년전 코로나 검사하던 시절처럼 팍스로비드를 처방할 곳을 따로 지정해서 홍보하고 가져다 주는 시스템을 만드는게 정확합니다.
보건소에서 처방해도 되요. 요즘 역학조사 안해서 좀 여유 될텐데요
아니면 따로 지정된 병원에서 재택진료로 처방하도록 하면됩니다.
재택진료 안내하는 홈페이지에 팍스로비드 처방가능여부를 표시하면되요.
여튼 아무 병원이나 하라는건 하고싶은데로 하라는것과 같아요.
에이 그건 아닌듯
저는67세입니다
그저께 어느 이비인후과에서 확진받고 증상이 심해서 팍스로비드 처방해 달라고 했드니 팍스로비드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먹으면 안된다고 일반 감기약만 처방해 주었습니다
다음날 다른 병원가서 처방 받았습니다
아픈환자를 두번씩 병뭔가게 해도 되는걸까요
먹고 증상 호전은 있으셨나요?
이런내용뉴스가 다른곳에선 왜 보도를 안하지ㅡ너무 중요한뉴스같은데ㅡㅡ
저도60대인데 부작용 엄청많은약이라면서 단호하게 거절하고 일반약만 지어주더라구요 현실이 이런거
같아요.
위험합니다.
의사한테 감사해야 됩니다.
@@fshe3uhfe63r24 어떻게 위험한지 약간의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의사 기득권 들이 하는짓이 그렇지
이유야 정확히모르지만 중증이아니라 처방을않한건지 그냥처방이싫은건지 분명히따져야합니다 저번에도 왜팍스에대한 기사나처방후 횩
저런놈은그냥두면안대지사람을죽일려고작정을했구만왜처방을않해주는거냐의사라는놈이저거는범제자다형사입건해야됀다좋은약두고도사람을죽이다니빨리조치를해야댄다
의사가 처방해주는 약은 로비가 들어오지않은 제약회사의 제품은 기피한다고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네...
인간같지않은 의사가 너무 많아...ㅉㅉ
이게 정답이죠
잘알지도 못하면서 막말하는 건 아니죠
좋은 의샘도 많은데~
그럼에도 소송하면 패소함..
그동네 병원 의사가 부모님의 목숨을 구했을 가능성도 어느정도 있습니다
병윈에서는 팍스로비드를
노인에게 줄때 수액을 병행하고 식사량이 적을겨우 영양제라고 부르는 수액까지 맞으며 드셔습니다 그런데도 고령 노인들중 36도 이하의 저체온증에 빠지신 분이 정상체온 보다 더많이 나타났고 가라앉는 정도가 음식을 잘먹던 분이었고 말도 잘하던 분이 었는데
삼키지 못하고 대답조차 잘못하는 정도로 가라 앚았습니다 분명 나이드신분들 조심해서 드셔야 됩니다 환자가 서서히 가라 앉는것이 아니라 자기전 까지 잘지내시던 분들이 자고 일어나 아침식사시 발
견 도는 경우가 많아
병원이 아니 었다면 위험했을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노약자 분들
가정에서 복용하신다면 의사의 소견을 듣기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69세 여성 목이 아프고 기침 확진병원에서 처방상태가 아주많이좋아졌습니다
저는71세남성인데코로나에걸려서,지정병원원장한테팍스로비드처방요구했는데거부했읍니다ㅡ죽도록고생했읍니다ㅡ분해서잠을이룰수가없어요
3회 접종자 혈액 상태 현미경 관찰 (2022.03.03) ua-cam.com/video/OceTmklhbEo/v-deo.html
위사들이 국민들을 치료해줘야되는 환자로 보는게 아니라 돈버는 개돼지로 보니까 팍스로비드처방 안하는거죠. ㅠㅠ
쉽게 처방할수록 조건.지침을 완화시킬수있다
팍스로비드는 1부작용이 전혀없다 안심하고 복용합시다 2중증으로 가지 않는다 의사는 신속히 처방하라 -- 유경험자
지난번엔 셀트리온 약도 현장서 잘 안 쓰려고 한다더니 왜 그런걸까요??
동내 내과에서 처방안해주고, 코로나라고 엑스레이도 안찍어 주는거 종합병원가니 처벙도 해주고, 엑스레이도 찍어줌...
정부에서 처방 안되게 프로그램으로 막아놨는데 그걸 왜 의사한테...
팍스로비드
부작용은
검증되었나요?
에이즈치료제라는데ㅡ불임올수도있다고하구요ㅡ
팍스로비드는 효과도 크지 않고 부작용이 많은데 치료약이 없어서 긴급승인할 수 밖에 없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습니다.
담당의사들이 위험성이 크다고 처방 안한다는 것은 그만큼 효과대비 위험성이 크다는 것 아닌가요? 사실 의사들은 환자가 해달라는 대로 처방해줘도 아무런 잘못은 없지만, 의사가 볼때 위험부담이 있으니 그냥 감기약으로 처방해주는것이 아닐까요?
하도 정보가 난무하니 무엇을 믿고 따라야 할지...어째튼 내 몸 ㆍ내 가족에게 일어날 일이니 신중을 기할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감염위험 있고 처방하는데 번거롭고 돈도 안되고 ...등 이런이유 들 때문에 처방 안해주는 건 아니겠 지 ??
아니면 왜 처방을 안해 주는 거니.......ㅋㅋ
78세 기저질환자인데 백신 3차맞고 코비드확진 받았습니다
다행히 확진 2일째부터 팍스로비드 5일복용하며 7일 자가격리하고 테스트 음성나왔습니다
팍스로비드 덕분에 기침만 목이따가울정도로 했지만 지금확진 24일째인데 가끔 잔기침정도만 있습니다
팍스코비드(항바이러스제)
확실히 효과있습니다
기저질환자만 보호할게아니라
누구나 증상이 심하게 오면 다 처방받아야합니다
팍스 에이즈치로제~세포분열억제제 맞는데...뭐지....???무식의 힘이네~~~
그냥 가장 큰 문제 하나만 말씀드리죠.
팍스로비드는 간기능, 신기능을 평가해서 기능이 저하된 환자는 약을 감량하거나 투여하지 말아야한다고 합니다.
질병관리청 자료집에는 반드시 확인하라고 강조까지 했네요.
단순히 간 질환자, 신 질환자 금기 (또는 주의) 이러고 끝이 아니라요.
팍스로비드는 친절하게도 구체적으로 용량조절법까지 지시되어있네요.
얼굴한번 본 적 없고 쌩판 모르는 초진 환자한테 전화오면 어떤 방법으로 간기능이나 신기능을 측정하라는거지요?
혹시 자가점검표에서 물어보니까 확인이 된다는 소리를 할 수도 있어서 말하는데 신장관련 병 진단받은 적 없고 가족중에 신장질환 진단받은 사람 없다고하면 사구체여과율 60이상에 정용량이고 "잘은 모르지만 신장이 좋지않다는 말을 들은 것 같아요" (이부분 중요합니다 병력을 물어보면 이다/ 아니다가 아니라 이렇게 대답하는 분들이 정말로 많은데 이럴 때는 어떻게 판단해야하는거지요? 이분들은 의사가 아니고 확실하게 진단받지 않았다면 이런 반응이 당연한 것 이고 이분들이 나쁜건 아닙니다. 하지만 확실치 않다는 말만으로는 판단이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라고 얘기하면 감량용량 주고 그래야하는걸까요?
이 두가지 질문만 가지고 약을 써도 될지 용량은 어떻게 줘야할지 어떻게 결정하라는걸까요?
참고로 당뇨약 등에서도 다이아벡스처럼 비슷한 기준이 있는 약들이 있는데 이분들은 주기적으로 혈액검사를 받고있지요
혹시 다른 약들도 그런 것들이 있다고 얘기할 수 있어서 또 추가하자면 다른 일반적인 약들은 수십년간 수억명의 사람들이 복용해왔던 경험이 있는 약들입니다.
하지만 팍스로비드의 경우에는 처방에 대한 경험이 극히 적기때문에 더 소극적으로 될 뿐입니다.
만약 팍스로비드가 다이아벡스처럼 수십년간 전세계 억단위 인구가 복용한 약 이라면 이런 논란은 없었겠구요.
한국의학연구소 학술위원장인 신상엽 감염내과 선생님도 팍스로비드와 겹치는 성분이 있는 에이즈약인 칼레트라를 쓸 때 이것 저것 따질게 너무 많은 골치아픈 약이라고 인터뷰 했습니다.
각종 검사결과를 갖고도 그 약을 처방해왔던 분도 그런데 한번도 보지도못한 사람 전화만으로 개인의원에서 처방하라구요?
그리고 질병관리청에 처방을 위한 알고리즘이 있다고 할까봐 얘기하는데 그동안 이런 지침의 사각지대가 있다면 어떻게 되는거냐고 문의해보면 우리는 권고만 했을뿐이지(혹은 선생님의 판단을 도와드렸을 뿐이지) 최종적인 판단은 선생님이 하는거잖아요? 라는 답변만 받아왔습니다.
게다가 그 알고리즘은 그렇게 하라고 하는게 아니라 예시일 뿐이라고 써놨으니 물어보고 말고 할 것도 없지요.
처방해주녜서 뭣모르고 해달라했는데
찾아보니 젊은층은 효과도 없고 독하대서 안먹으려구요
처방을 함으로써 병원이 받는 불이익이 있나요? 이해가 안됩니다.
돌아가실까봐 처방 안하는거죠.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걍 없어서 처방 못 하는거예요. 개인병원까지 물량 떨어지지 않음
할당,지역별 공급.수요 상황파악은 하는지요? 고가약!
팍스로비드 부작용이 뭔데 그럼 얘기를 해봐봐
맞아요 저희엄마도 똑같은 경험
국가에서 다 공지하고 의사협회에서도 다 공지했을건데 의사가 무지하다고 이야기하는건 뭔가 의료진 간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건 아닌가요?
않해주던데
팍스 로비드,모아서 뒷거래?
고가약 챙겨 놓아 혹시?
팍스로이드
왜 안주는거야
먹지 않는게 좋아요
아주독한 약임
저도 71세 확진자인데 비슷한 의사의 응대로 처방 을 못받았습니다
의사들도 세명중에 하나만 진짜 의사지.둘은 실력이 없거나 돈만 밝히는 가짜다.3주동안 폐렴 때문에 다 죽어가는 아이를 다른 병원에옮긴 뒤 이틀 지난뒤에 살리더라.의사 잘 만나야된다.
고가약,기저질환 핑계로 거부이유는 이해 할수 없음!
팍스로비드 재고가 쌓여있대 왜 처방을 안해줘? 진짜 부작용심한거?아님 정부가 멍청해서 약을 분배안하는거? 젊은 나두 먹고싶어 팍스로비드 괜찮다면 의사가 왜 처방을 안해 진짜 팍스로비드 약을모늬는거 대체ㅓ뭔가 문제여
중증치매이신 엄마가 요양원에서 오늘 확진이 되었어요. 치료약을 구해서 보내주고 싶어 하루종일 병원에 문의했는데 치료약을 못 구했어요. 치료약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네요. 월요일까지가 시한인데 휴일이라 발만 동동 굴리고 있어요. 치매약을 받는 병원에서 처방을 받으면 좋겠는데 처방받아 약을 탈 수 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일반감기약이라도 빨리
의사 처방 없이 팍스로비드 약을 구매 가능한가요?
처방받았는데 절대 안먹었다~ 감기약먹고 이버멕틱 먹고 나았다
렉키로나를 너무 일찍 끊어버린 방역당국. 그저 어이가 없네죠. 팍스로비드 함부로 쓰면 안되죠. 머 드신분이 책임. 팍스로비드 너무 신뢰하시는 듯
자가격리 기간 끝남 안줌 패에 바이러스 전이됬는대ᆢ
팍스로비드 처방받았어요 기저질환자고 60세예요
코로나어떻게 약을먹어야하는지
아니 약이 있어야 처방을 하지..;;;
76세 노인인데 코로나 약 처방 안해주고 보건소에서 연락 줄거라해서 기다리다가 이틀 지난 뒤 물도 못마시고 병만 악화되었다.
말이 되요? 가족이나 지인이 당장 약을 대리처방받은 일반약국약을 사든해서 복용했어야지. 주변인들이 무지하거나 무관심으로 방치한 결과죠!
63세인데 10일 양성나왔는데 이미 목이 많이 아프다고 팍스 처방해달라해도 들은척도 안하고 오늘 85세 어머니도 양성인데 보건소에 가보라고 전화하더니 약타는데 전화번호주는데 계속 전화 안받고있는데
도대체 그약은 왜 안주는지요?
재택치료실에 문의해보세요 줄겁니다 팍스로비드
핼조선의 의사들은 돈은 받고 싶은데 책임은 지기 싫다. 신약은 눈치봐서 처방하겠다.
핵심을비켜가는것은아닌가요?
팍스로비드가 에이즈치료약이인지 아닌지부터 알려줘야지요.
갓난애도바닥에다떨어뜨리고사실을은페하는가천길병원산부인과와어린이병원입니다 악마들의 의사와간호사입니다
팍스로비드 몸무게 적게나가고 몸이 약하신
나이가 많으신 노인분들 반드시 조심해서 드시기 바랍니다
ㅋㅋ 팍스로비드는 이런 몸이 약하신 나이 많으신 분들 때문에 나온약 이 아닌가요??? ㅋㅋ
약간의 부작용이라도 중증으로 가는걸 막아주고 죽음도 막아주는데 그게 대수인가요??4
ㅋㅋㅋ
풀토끼님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