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 미국친구들한테 전해졌음 좋겠네요~ 한국여자들이 수줍음이 많아서 다들 가슴을 가리고 다니는게 아니에요. 제가 얼마전에 가슴이 조금 노출된 옷을 입고 지하철을 타고 앉아서 가는 도중에 어떤 아저씨가 앞에 서서 제 가슴이 다 보였는지 앞을 좀 가리는게 좋겠다고 말하더라구요 나는 별생각 없이 입은 옷인데 그런 말을 들으니까 너무 당황스럽고 무슨말을 해야될지몰라 그냥 "괜찮아요" 라고 말했어요. 한국여자들은 노출된 옷을 스스로 '안'입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한테 'judging' 되는게 싫어서 '못' 입어요. 한국에서는 특히 여자는 사춘기가 지나면서 자신의 몸은 자기 자신만의 것이아니라 보여지는것이니 조심해야하고 가려져야 하는거라는걸 배워요. 그 점이 너무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여자든 남자든 자기몸을 부끄러워 하는게 자연스러운 일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조신하게 행동하고 조용한것도 의존적인것도.. 아직 한국에서 여자의 권리가 너무 낮은탓인거 같아 너무 안타까워요ㅜ 요점에서 많이 벗어나 죄송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한국여성이 많다는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저 참고로 호주에서 1년 2개월 프랑스에서 한달 산 경험이 있구요. 외국에서 한달만 살아보시면 알거에요.. 한국 여성인권이 얼마나 바닥인지 그리고 외국에서는 여성이 노출옷을 입는거에 대해서 정말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는거요. 호주에서 살때는 거의 헐벗고 다녀도 아무도 안쳐다 보고 아무도 뭐라안함 1 ds 님이야 말로 외국에 한번이라도 가서 살아보셨나요 ..ㅡㅡ;;
원래 애교는 비정상적인 거에요. 세계 유일하게 일본과 한국에서만 여자한테 애교 강요하죠. 남자가 남자다워지려고 노력하는것보다 상대 여성들을 더욱 힘없고 무능한 상태로 만드는데 쉽거든요. 성인 여성이 앵앵거리면서 교복입고 초딩처럼 행동하는거 보면서 좋아하는 남자들이 만연한 사회는 한국과 일본밖에 없음... 정말 창피함
*와* *이거* *진짜* *공감된다* *진심극혐이예요* 쳐다볼 거면 티 내지 말고 쳐다보시던가 (노출증 아니고 제가 눈치챌 정도로 노골적으로 쳐다보는 것보다 몰래 보면 저는 그 사실을 모르니까 차라리 그게 더 나을 것 같다는 말입니다!) 진짜 저는 지하철 문 앞쪽에 서 있는 거 좋아하는데 가끔 앞에 있는 문으로 얼굴 상태 체크하다가 뒤에 앉아 계신 노인분들이나 아저씨분들이 제 몸 스캔하거나 다리 쳐다보는 거 보이면 수치심 느껴요. 그래도 일단은 나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고 어른이니까 가서 왜 쳐다보냐며 따질 수도 없는 노릇이고 제가 그런 당돌한? 성격이 아니기도 하고...
성이름 헐..저도이런경험있었어요!! 지하철 기다리는데 갑자기 와서는 학생 왜 바지를 안입었어? 이러길래 저는 순간 꿈인가? 내가진짜 안입고나왔나? 막 멘붕왔는데 보니까 입고있고 그아저씨는 계속 이렇게 바지 안입고다니는거 법적으로 걸려야된다느니 벌금을 물어야한다느니 하면서 바지안입었다고 점점소리지르고 사람들은 다쳐다보고.. 고등학생때라 좀 제가 어리버리하기도 했고 너무 창피해서 어쩔줄모르다가 지하철막 빠져나와서 엄마한테 전화하고 택시타고 집간 기억이 있네요...
나도 미국에 살아서 그런지 이 사람들 말에 공감됨. 특히 애교..... 여기서 한국에서 먹히는 애교부리면 진심 저능아인줄 앎... 그리고 여기선 어디 뭐 근사한데 갈 때 아니고선 화장도 안해도 누가 관리질하는 사람도 없고.. 너무 편하다.. 그래서 외국에 살다 온 "여자"는 다시는 한국에서 못 산다하나봄ㅋ
애교가 원래는 어린 아이들이 어른들 앞에서 귀여움을 받기 위해, 아니면 뭔가 좋은 걸 얻기 위해 하는 행동이잖아요. 그래서 아마 아이돌같은 경우에는 소비자인 일반 대중들에게 귀여움을 받기 위해서 하는 행동이 아닐까 싶은데 그렇더라도 다큰 성인이 그런 행동을 하면 부담스러운건 사실인거 같아요.
Eunhye Kang 님이 스스로 재밌고 좋으면 된거지만 한국에서는 남들이 관리질해주는 분위기니까요. 화장을 안하면 예의가 없다느니 살찌면 자기관리는 못하는거라느니 이런 식으로 남의 외모를 지적하는거 자체가 굉장히 무례한 행동이잖아요. 어디서 살다 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미주나 유럽이셨으면 자알 아실텐데요.
음 그런부분은 인정해요~ 한국사람들이 외모로 사람들을 평가하는거 저도 느끼니깐요 저도 그런 한국문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은 해요 ~ 그냥 저는 외국살다온여자들은 다시는 한국에서 못산다고 하길래 꼭그런건 아니라고 하고싶었어요 ㅎ 개인차이는 다있으니깐요!! 싸우자는게아니라 이런사람도 있다고 말하고싶었어요 ^^ 저도 미주에서 살다왔구요~ 슈퍼마켓갈때 화장안하고 다녀도 편했어요 한국은 아니더라구요 허허허허
외국인이 한국여성에 대해 말할 때 공통적으로 나오는 의견이죠. 예쁜가요? 코르셋을 조이며 사는 삶이 어떨지 생각해보세요 화장, 다이어트, 성형 등 한국여성이 특히 외모나 행동 검열을 심하게 하는 이유는 끊임없이 평가당하고 교육받고 차별받았기 때문이죠 이외에도 여자로서 일상에서 느끼는 차별은 수없이 많고 심지어 생명의 위협마저 느낍니다 (날마다 발생하는 데이트폭력, 몰카, 성범죄, 살인) 외국인도 알고, 당장 집안에서도 느낄 수 있는 성차별적 구조를 한국사회와 권력을 쥔 남성들은 더이상 외면하지 마세요
nho kim 범죄랑 왜 다른 얘기임? 대표적인 차별의 징표가 그 대상의 범죄율로 나오는데? 외국에서 동양인에 대한 범죄율이 많으면 동양인 차별 국가로 보면서 여성에 대한 범죄율이 높다고 여성차별국가가 아니라고? 그리고 범죄를 외면하지않는다는 개소리 하지마라ㅋㅋ데이트폭력이 2010년도와 2017년도 비교해서 거의 2배이상 발생율이 증가해서 데이트폭력법 재정하려 했을때 한국남자들 수만명이 꼴페미법 이라며 반대하고 조롱하고 비하해댔다. 그런데 한국남자들이 한국여자들이 직면한 범죄를 외면하지않는다고?ㅋㅋㅋㅋ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코래방노인 20대 남녀 임금격차 5% 30대 15% 공과대학 졸업 비율 남녀 9:1 외모기준은 여자한테만 엄격한게 아님 한국에서는 남자들도 외국 여자들수준으로 꾸미고 외모에 신경을 많이씀. 외모나 행동검열은 남자들에게도 매우 엄격함. 남자가 그정도는 당연히 해야지 꼬추떼라 는말은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음. 이건 끊임없이 평가당하고 교육받고 차별받았기 때문임. 성폭력이나 범죄위험에 관련된것이라면 한국의 치안수준은 세계 1위에 해당함. 본인은 과연 프랑스나 미국 호주같은 나라에 놀러가서 선진국이랍시고 새벽2시에 쳐싸돌아 다니는지 궁금함. 외국에서는 그렇게 못하는게 당연한거지만 한국에서 새벽2시에 오지게 쳐 싸돌아 다니다 조그만 범죄라도 한번 당했다하면 밑도끝도없이 성차별로 밀고들어감. 무슨 병신같은 논리인지 모르겟음. 게다가 군 병역문제 얘기만 나오면 밑도끝도없이 군무새거리면서 나는 가기싫은데 쀄에에에에에에에에엑!! 니가 힘드니까 나도 힘들라는거냐 빼애애애애애애액!!! 하면서 권리는 똑같이 보장받고 싶어함. 심지어 권리도 법적으로 여자가 차별받는 권리는 하나도 없음. 도리어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여성살인범죄등에 대해 법원은 남자보다 관대하게 대해줌. 성폭행에 대해서도 무고죄에 대한 제대로된 처벌이 없어서 꽃뱀한테 물리기 시작하면 인생 박살날 각오까지 해야함.
그냥 명절은 제사 차리는 문화가 사라져야 한다 생각함ㅇㅇ 이건 진심 쓰잘데기 없음; 근데 집안일, 독박육아 이런 건 본인이 얼마나 돈을 버냐에 따라 남자랑 나누면 되는 거 아닌가... 승진 밀리는 건 글쎄 이것도 결국 회사마다 케바케인 것 같음 제발 모든 남성 싸잡아서 그런다고 생각하지좀 마셈
말은 그리하면서 직장에서 더럽고 힘든건 여자가 오또케오또케 하고 결혼할때는 남자가 집해와야 하며 결혼후 생활비는 당연히 남자가 해야 하지. 승진 밀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에서 일해보면 알건데 일을 대하는 태도자체가 다른데 어찌 승진을 똑같이 시켜줄수가 있을까?? 외벌이 하는데 집안일 독박육아 씨부리는거면 지능이 아메바 수준인거고... 여자한테 불리한것만 말하지 말고 이른바 니들이 말하는 유리천장 말고 여자한테 유리한것 좀 말해봐라. 요즘에는 그걸 유리바닥이라고 하던데... 여자들이 개소리 하면서 다 날아가고 있는것들 말야 ㅋㅋ 남녀평등 아~~~주 찬성한다. 군대도 같이가고 소방관 체력시험도 똑같이 보고 직장에서 더럽고 힘든것도 같이하면서 집안일과 육아도 반반하고 명절노동도 반반하며 승진도 오로지 능력으로만 평가하는거 좋잖아~ 대찬성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안그러고 그리고 ㅅㅂ 어케 이슬람하고 한국을 비교하냐, 그렇게 따지면 625나 다른 전쟁이나 회사 구조조정때 남녀 사망, 해고한거 비교해봐라. 아주 피해의식에 찌들어갖고 니가 얼마나 노력하고 사는진 몰라도 한국이라는 나라가 돌아가는데 극한, 3d직종 등에서 여자일하는거 몇이나되냐, ㅅㅂ 또 3d라면 뭐 소방공무원이나 공사장쯤생각 하겠지, 시체처리업이나 정화조 같은데에 여자 일하는거 본적이 없다
군대 보낸 거 여자 아니고 나라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수준떨어져서 진심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럼 남자도 나라 지키지말까? ㅋㅋㅋㅋ 아줌마~ 남자가 군대가고 여자가 양육하는 전통적 역할 분담을 주장할려면 유리천장 얘기를 꺼내면 안 돼~ 유리천장 얘기할려면 국방의의무를 이행해서 동등하게 의무부터 이행해야 하는거에요~ 그리고 자꾸 유리천장 타령하시는데 가정양립지표 보시면 25.~35세 남성 근로시간이 여성들의 1.5배입니다 1.5배~ 한국남자들은요~ 돈 못벌면 무능한 쓰레기취급 받아요~ 자기 처자식 먹여살릴려고 남자들 간쓸개 다 빼놓고 일하는 건 생각 못하고 유리천장같은 거 말씀하시면 안 되죠~ 만약 유리천장이 사실이면 남자들 다 해고하고 여자들 채용시키면 ceo들은 수입이 거져 생기겠네요? 남자들이 일을 여자들보다 더 열심히 하니까 진급을 더 많이하는 겁니다... 어휴... 아예 공산주의,사회주의를 주장하세요 아줌마~ 한심하긴ㅉㅉ
정말 정확하게 한국의 여성인권을 말하네요 속이 다 시원하네요 한국에서 여자들이 대우받고 여성인권이 높다고 하신분 분명 나무만보지말고 숲을 보세요 워낙에 여자분 처우가 안좋와서 몇부분 혜택주는걸로 여성평등지수가 높다는데 집에 엄마나 여자분 있으시면 절대 절대 그런말 안나옵니다 울나라 여성평등지수랑 피부색 다른 인종차별은 분명 고쳐야합니다
휴미닝 근데 사회전반적으로 고용불평들은 있긴한듯; 그리고 애기나 어르신들도그렇고 여자들이 힘이 약하니까 범죄도 많이당하고 마냥 틀린말은 아님 저분이 말을 좀 쎄게 하긴 했는데 그렇다고 그렇게 비교하는건ㅋ.. 여자 너네도 군대가라 이런게아니라 국방의무 폐지쪽으로 군대 개선하는게 정답임ㅇㅇ 애초에 남자든여자든 국민으로써 2년씩이나 가야하는게 문제라고생각함
근데 전 남고 공대 군대 나와서 그런가 항상 남초 환경에만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오히려 소수의 여자들은 정말 아무것도 안해도 남자 선배들이 아무말도 안하던데. 잡일이란 잡일은 남자 막내가 걍 다해요. 심지어 여자애가 나이가 어린데도 불구하고. 도데체 뭐가 여성만 커피타고 그런다는건지 알수가 없음.
김주경 미국인들이 사람 차별하는거 더 심합니다 한국은 여자라고 위해주는고 신경써주는것도 많습니다 인종차별도 미국이 더 심합니다 미국은 남자가 여성스러워 보이는 옷을 입거나 행동을 해도 개이라며 조롱하고 욕까지합니다 심지어 비오는 날 남자가 우산을 써도 게이같다면서 조롱하고 앞머리를 내려도 남자답지 못하게 보죠
1 ds 그 이야기가 아니고 여성을 차별하는 이야기를 하는것인데.....논점에서 많이 엇나갔네요 일단 남성이 여성스러운 옷을 입는다고 저는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리고 동성애라던가 트랜스젠더라던가 그런것에는 개인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상각해요)하지만 실제로는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게 현실이고 그 점에 대해서는 안타깝다고 생각해요 개인의 취향을 무시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미국입장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미국은 한국에서 말하면 마초남 근육돼지가 남자 답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옷도 구질구질...(?) 그것이 남성스럽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여성스러운 옷을 입는걸 못마땅해요 분명 개선되어야하는 점이지만 우리나라에 비해 여성들이 살기 좋은 곳이니까요 유튜브에서 인터뷰를 해주신 분들의 의견만 봐도 우리나라와 확연한 차이가 나니까요 인터뷰하시는 분들도 여성과 남성의 차별이 심하다는 것을 느끼고 계시다고 말씀하셨고요 이렇이 한국이 개선 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지 한국이 미국스러워 졌으면 좋겠다거나 그런 것이 아니거든요 그러니 오해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자가 힘든 일을 안하려고 하고 능력이 남자에 비해 열세니까 그렇지. 거기다 시기질투, 뒷담하는거에는 열심히. 여자복지, 여자할당제 어떻게든 올려주려고 하는데 실제로 까보면 자기들이 문제인거는 얘기 절대안함. 여자사장도 여자직원 안뽑으려하잖아. 서울시에서 임금격차나는 조사하니까 죄다 힘든일은 빠지고 남자들은 하려고하고.
한국의 연애문화에서 집착하는건 여자쪽만 아니라 남자쪽도 심각하다고 생각됌..... 집착이 진짜 너무 심함..까고 말하면 정신병 걸릴꺼같음 진심으로.. 친구중에 눈떠서 자기 직전까지 누구랑 같이 있는지 어디서 뭘 먹는지 무언가 행동을 하기전에 남친에게 전부 보고하듯이 셀카찍고 장소찍고 음식찍어서 보내는 애가 있음 심지어 학교에서 수업중인데 지금은 수업중이고 조금 이따가 교수님한테 컨펌받으러 간다고 보고하고 컴펌받으러 가기전에 이제 컨펌받으러 간다고 카톡하고 컨펌받고와서 컨펌받고 왔다고 보고하고 뭘 컨펌받았는지 찍어서 보내고 남자친구가 혹시 정신병인가 싶을정도로 심함 이러다가 진짜 이친구 사생활이라는게 없어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진짜 집착이 심한데 오늘은 친구랑 시내에 쇼핑갔다가 진짜 황당한 일이 있었음 나는 옷을 고르고 있었고 친구는 남친이랑 통화하고 있었는데 내가 옷을 보면서 돌아다니다가 실수로 코너에 부딪혀서 무릎이 찍히는 바람에 "아!" 하고 신음소릴 냈음 당연히 나랑 같이 있고 내 친구니까 이친구가 달려와서 괜찮냐고 해줬는데 날 걱정해준는걸 듣고 친구 남자친구가 자기랑 통화중에 날 걱정해줬다고 질투를 하고 화를 내는거임 어떻게 자기랑 통화하는 중인데 친구한테 바로 달려가서 그~렇게 걱정을 해줄 수 있냐고 진짜 옆에 같이 있는 제 3자인 나도 정신병 걸릴거같은데 그 친구도 힘들어 해서 별 말은 안했다만 우리나라 연애문화에서 집착좀 진짜 덜 했으면 좋겠음.. 당사자들끼리 깨를 볶던 뭘하던 나야 상관은 없지만 댁이랑 사귀기 전부터 얘는 나랑 친구였고 선을 넘어서 나랑 이 친구의 관계에 불편함을 주면 안되는건데 이걸 왜 인지를 못하는건지 모르겠음 진짜 한국에서 연애 하기 너무 힘듦.... 사랑이라는 핑계로 이해안되는 행동을 하고 주변인들까지 피곤하게 만드는데 이게 문제라는걸 이해하지 못하고 "쿨한척" 하지 말라고 하는사람들 보면 속터짐..
한주완 연인을 만나면서 한쪽만 주는건 사랑이 아닙니다. 관심이 필요하면 딴데가서 찾아야지 한사람 붙잡고 감정적으로 괴롭히는거밖에 안돼요. 글고 서로 사랑해서 사귀는건데 누가 먼저 관심주고 그런게 무슨 의미예요... 경쟁하려고 만나는 사이도 아니고 의무로 만나는 사이도 아니고 서로 좋으니까 사귀는건데.. 누가 먼저 해야 한다 이런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내가먼저 네가먼저 따져가면서 연애하면 나중에 가서 티끌만큼이라도 서로에 대한 불만이 있다면 "내가 먼저 ~~했는데 너는 안그랬잖아, 너는 한번도 먼저 ~~한적 없잖아" 이런 유치한 싸움밖에 안돼요.
SuJi L 맞는 말... 근데 집착증세는 남여를 떠나서 그냥"유별"나게 집착한 사람들이 있어용... 진심 심리상담 필요한 정도... 남자라서 여자라서 가 아니라 그냥 집착쩌는 얘들이 있습니다 ㅠㅠ 제발 남자라서 여자라서 같은 이상한 일반화좀 빼고 말씀해주세요. 그러면 조금 더 좋은 댓글일 것 같습니다.
강동환 푸..흡 ㅋㅋㅋㅋㅋㅋㅋㅋ답장할 가치조차 없는 댓글이네 ㅋㅋ 그러면 나도 이렇게 말해줘? 전생에서 죄를 지은 니는 한국에서 딸랑거리는 부실하고 볼품없는 작은 고추 가지고 태어난 이상 혐오 당해도 되는 존재니까 걍 닥치고 살라고ㅠㅠ 내가 왜떠나냐 가치도 없는 개돼지 인간들때문에 ㅋㅋ
강동환 니가 그렇게 말하는 것 자체가 여자를 차별한다는 명확한 증거임 이런 댓글에서도 우물 안 개구리처럼 틀어박힌 사상 가지고 댓글 싸지르는 인간들 많은 것 자체가 그 답을 더욱 구체화 시키는거고! 인정을 못하는 건 너 뿐이란다 우린 다 똑같은 인간일 뿐이고 사상은 생각할 수 있는 인간의 뇌에서 만들어지고 구체화 된 산물 그 이상 이하도 아니란다 니네들은 그걸 인정을 못하는 것 같아 ㅋㅋㅋ 뭐 종의 기원이라도 설명해줘야 그 틀어박힌 사상이 조금 흔들릴까? 아니다 관두자 ㅋㅋㅋㅋㅋㅋ
@@뭐든지절실하게 ㅋㅋㅋㅋ머리 구조가 어떻게 생겼길래 저 쉬운 말들을 이해를 못해서 읽지를 못하냐 글이 있으면 그 내용이 머리로 가는 게 아니라 그대로 소화되서 똥으로 나가냨ㅋㅋ? 가치가 없는 건 니랑 니가 쓰는 구역질나는 글이야 내 글이 아니라 ㅋㅋ 댓글 드럽게 쓰는 것도 재주라더니
Jordan Peterson Jordan Peterson 좀만 시선 간 걸 시선강간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음ㅋㅋㅋ? 달라붙는 옷 입으면 지하철역에선 다리랑 가슴쪽만 보는 할아버지들이 태반인데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범죄자 잘못인 성폭행^이 존나 많이 일어나니까 그러지 물론 대부분의 가해자는 남자..ㅋㅋ
성형대국 1위는 일본임. 한국은 치료 목적 성형수, 의료목적 관광객 수까지 전부 포함하는 거고. 2005년부터인가 일본은 통계에서 쏙 뺀거고.. 그럼에도 현재 일본이 아시아 성형대국에서 한국 다음으로 2위, 남성은 1위라는 사실. 한국은 2011년도 당시 딱 1번 의료보험정책 때문인가 1위했던 거고 항상 일본이 한국보다 성형비율이 높아왔음. 그런데 전세계에 돌아다니며 한국 성형대국설을 가장 악랄 교활 집요하게 퍼뜨리고 다닌게 일본, 중국임. 워낙 한국이, 일본 중국이 한류 K-POP 등 성공에 미친 듯 질투 발광하며 한국성형대국설 퍼뜨려왔음에도, 원래 워낙 한국인이 악의적 민족감정, 혐오, 보복, 험담 등을 싫어하는 민족이고, 다들 자기 일 바빠 무대응으로만 일관해온 덕에 한국성형대국설이 기정사실로 고착화돼서 그렇지, 실제로는 한국보다 더 많은 성형을 하고 있으면서도 뻔뻔 집요 악랄하게 한국한테 성형대국설을 뒤집어 씌워 온 게 일본임. 한류 성공의 질투심에 미쳐 덩달아 발광해온 게 중국이고, 일본 중국이 하도 지랄하니까 뭐가 뭔지도 모르고 같이 맞장구쳐온 게 동남아고, 그렇게 한국 성공에 미친듯 질투 발광해온 아시안들을 보고 그냥 의심없이 믿어온 게 미국 영국 등 서양인들이고, 다들 하도 지랄들하니까 그냥 그렇게 그런가부다 암 의심없이 상세한 조사도 없이 우리가 1등인가보다 자조 자학 자기비하하며 쭉 믿어온게 우리들임.. 근데 이 일본, 중국놈들이 진짜 웃긴 새끼들인 게, 실제 한국이 성형 덕에 미인미남이 많다고 확신한다면 절대 안 그럴텐데, 실제론 한국 화장품 등 뷰티 상품의 최대 소비국도 일본, 중국이라는 거.. ㅋㅋ 즉, 속으로는 한국 남녀가 아시아 최고 미인미남들이라는 거 잘 알면서도, 겉으로는 어떡해서든 성형대국으로 깍아내리려고 발악들을 해왔다는 얘기인 거임.. 늦긴 했지만, 뭔가 하나하나 다 바로 잡아야 함. 특히 일본, 중국 놈들의 그 악랄, 비열, 사악함을 어떻게든 전세계에 알려야 함. 이제부터라도 나도 발 벗고 나설꺼임. 난 누굴 미워하거나 이유없이 증오하는 사람이 아님. 늘 진실을 말하려 하고 진실을 원하는 사람일 뿐임..
+이필립. 문제는 그 성형 많이 하는 한국을 뛰어넘는 성형 대국이 원래 일본이고, 그들에 의해 주로 한국성형대국설이 확산되었다는 것이지.. 물론 일본은 지금 성형문제에서 뒤로 쏙 빠져있고.. 평소처럼 일본이 저지르는 비열한 짓거리의 표본인 것이고, 세계적으로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는 거야.
+ 이필립. 글구 일본이 조작할 이유가 없어? 일본 TV를 봐라. 한류, K-POP, K-드라마 확산 등을 얼마나 미친 듯이 질투, 시기하는지.. 팬악수회 후 손을 10번이나 씻는다는 둥, 한국 가수 배우들 초등 사진까지 구해다 분석질하며 하지도 않는 성형했다고 방송, 언론, 잡지 등 전방위적으로 퍼뜨리고... 자료, 증거 등은 너무 많아서 링크 갖고 올 엄두도 안난다. 일본 관심있는 놈이면 모른다고 못할텐데? 조작할 이유가 없긴 왜 없어 이 새끼야..
+이필립. 차라리 니가 일본어 공부를 해라. 그게 낫겠다. 일본 TV 조금만 봐도 하루종일 나오는 걸 몰라서 그딴 소리를 하냐? 일본 아무 서점이나 가면 다 혐한 서적코너가 있어.정기적으로 간행되는 혐한 서적이 산더미같이 쌓여있거든. 전부 베스트셀러니까 아무거나 골라봐. 니가 얼마나 무식한지 금방 알게 될꺼야. 글구 모르면 닥치고나 있어라. 나불대면 그게 매국이란다. 예전 독립군들한테도 쓸데없는 짓한다고 나불대던 인간들이 있었어. 결국 그들이 쓸데없는 짓을 한 건지는 모르겠다만, 알지도 못하면서 독립군들한테 욕지거리나 하던 놈들하고 너하고 다를게 뭐냐?
+이필립. 말빨 안되고 글 못쓰면 그냥 짜져라. 니 글엔 내용이 없어.. 글구 넌 뭐 대단한 말싸움이라고 할만한 내용이라도 있음 한 줄이라도 인용해봐라. 야동 안보는 건 니가 성불구자라 그런지 어떤지 내 알바 아니고, 너 같은게 애국자면 이완용도 애국자다. 왜 그런지는 이완용 서적이라도 읽어봐라. 친일파인지, 빨갱인지, 애국자인지는 지 입으로 말하는 게 아냐. 지 언행으로 남들이 판단하는 거지. 위에 니가 한 말, 남긴 글귀 다 인용해볼까?
그건 여성인권이 낮아서가 아니라 외국과 문화적 차이입니다.. 우리나라 숏팬츠, 스커트짧은거 허벅지대부분이 노출되는데 그거 대부분의 외국에서 입고 길거리 다니면 bitxh취급 당할거 모르시죠?반면에 가슴파인옷을 입고 하는 가슴노출은 상대적으로 자연스러운 경향이 있죠. 쉽게말해 동양과 서양의 문화적 차이, 인식차이 이걸로 일축될 수 있는건데 그걸 어르신이 뭐라했다고 여성인권 언급하는건 잘못됐다고 봅니다. 그냥 어르신들은 이미 가치관이 확고하게 고정돼서 뭔 말을 해도 똑같은 생각하는거 다들 경험적으로 알잖아요. 과거부터의 가치관의 관성으로 뭐라 숭보고 그런거죠..
맥시멀리스트를꿈꾸는여자 있어도 거의 못 쓰죠. 눈치보이니까. 아 근대 종종 진짜로 생리통이 진짜로 심한 사람들이 있어요. 제 친구만해도 생리때마다 생리통이 심해서 하루종일 아파하다 기절한적이 있을정도로 심한 앤데, 솔직히 그만큼 심한건 꽤 레어한 케이스긴 하지만 진짜로 생리통이 심한 사람들 꽤 있으니, 종종 여자들이 생리통때문에 너무 힘들다하면 무조건 꾀병이라고 생각만 말아주시길. 문제는 생리휴가 핑계로 막 놀러댕기는 몇몇 개념상실한 여자새끼들이니,
맥시멀리스트를꿈꾸는여자 사회가 생리에 얼마나 냉정한지 알고 부정적인 시각도 아니까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말고 서로 이해못하는 고통도 있는거니까 배려를 갖고 좀 따듯하게 봐달라는 취지로 글을 썼는데 거기에 생리통은 관리하면 괜찮아지는거라는 식의 말을 하시니 마치 생리통의 모든 책임을 다 여자한테 떠넘기는것같이 들려 말씀드린거에요.
맥시멀리스트를꿈꾸는여자 같은 생리통이라도 여자마다 경험하는 강도가 다르니 생리통이 별로 심하지않은 여자는 같은 여자여도 얼마나 아플수있는지 모를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다 같은 여자라고 생각이 다 같으면 세대차인 왜 나고 여자들끼리 의견부조합은 왜 나겠어요. 결국 살아온 환경차이지
@@애덤홍 1년반이면서 무슨 ㅋㅋ 군대 여자가 가라했나 군호봉이나 나라사랑카드같은 것도 나와 월급도 줘 혜택이란 혜택은 다 꿀꺽하면서 참 군대하나가지고 눈뒤집혀서 10년100년 우려먹고 여자도 군대가라 난리 ~ 정작 군대간 여자들은 죄다 군남들이 성추행 성폭행함 ㄷㄷ진짜 노답한남민국
아직도 이딴 개소리지껄이는 애들이 있네 윗세대야 가부장적인 문화가 심해서 고위직에 진출한 여자가 적고 출산 후에 복귀 못해서 경력단절이 일어나 집계를 해보면 당연히 남자가 더 높이나오는거지 80년대 중후반부 출생자부터는 해당사항 없는데ㅋㅋㅋ 애초에 육아휴직이야 배우자가 서로 의논해서 하는거고(본인 커리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남편을 육아휴직을 시키면 되는거 아니야) 멍청이들아. 니들말대로 같은 직종 같은업무, 동일한 야근시간인데 여자가 덜받으면 그 회사 사장은 바로 좆되는거 모름??? 아예 노동법에 성별이나 장애를 이유로 임금을 차별하는 것을 법적으로 정해놨는데?? 어기면 위법이라 벌금내. 남자가 더 받는 경우는 단 하나 공기업 같은 곳에서 예비역의 경우 2년의 경력을 인정해 3호봉부터 시작하는거 밖에 없어. 그것도 꼴랑 몇만원 되지도 않지 ㅋㅋ 설마 이거가지고 지랄하진 않겠지 존나 신빙성없는 글에 좋아요 쳐누르지말고 곰곰히 한번 생각을 해봐라. 애초에 조사 자체가 완벽하게 조건과 기준을 만들고 합리적으로 계산 할 수 가 없다. 차라리 기업별로 직무/성별/직급별 임금을 표시하는게 더 보기 편할거다. 결론은 여자라고 해서 돈 덜받는 경우는 없음. 여자가 능력이있으면 동기 남자들보다 돈 더받고 승진기회가 주어지는게 당연한거
그리고 업종차라고 말할수 있으니 IWPR 리포트도 비교해준다. IWPR 조사에 따르면 금융업계 경영진을 비교했을때 남성이 100% 임금을 받을때 여성은 65% 임금만 받는다고도 되어있다. 남자금융경영진이 35% 더 받는건 어떻게 설명할건데ㅋㅋㅋ남녀임금불평등은 직급이 올라갈수록 더 남녀격차가 벌어지는 경향이 있어 동일한 업종, 동일한 근무시간, 동일 직급으로 비교했을때도 성별로 임금차별이 두드러지게 드러난다. 그래 니가 말한 맥도날드 알바같은 낮은 직급에만 종사하면 남녀임금이 동등해보일수있겠지.. 스타트업에서는 임금차이가 약간 나는 정도니ㅋ 생각이 짧아서 좋겠다 그래
미국에 살면서 느낀점이지만, 한국 고등학교다닐때 애들보면 되게 수수하게 하고오는 친구들도 많았는데 미국학교다니면서는 애들이 화장도 엄청 진하고 옷도 되게 신경쓰더라구요. 그리고 "성형외과를 마치 치과가듯이" 요건 좀 논란의 여지를 주시지않았나... 😅 외국인들도 이 동영상을 보시겠죠?? 한국인들도 각자의 특성이 있는데 한국여자들을 또 저런식으로 믿고 생각할까봐 😅😅.. 항상 "일반적으로" 라는 단어는 참 어려운거같아요.
이런 동영상에서, 그것도 한국사람이 아닌 외국사람들이 한국여성을 보고 " 성형외과를 치과가듯이" 라고 말하는것을 보고 논란의 여지를 주지않았나 하고 말씀드린겁니다. 그리고 "한국 여자들이" 가 아니라 "외국인들이" 동영상을 보고 저런식으로 믿고, 생각할까봐 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이해를 잘 못하시는 분 같은데, 저는 한국 여자들도 각자의 특성이 있다고 말씀드렸고, 외국인들이 " 한국여자들은 성형외과를 치과가듯이 간다" 혹은 "한국여자들은 외모에 집착이 심하다" 이런식으로 믿는게 싫다는 겁니다. 그리고 "여자가 높은 직급에 있는 것을 잘 본적이 없다, 여자가 남자에게 굉장히 많은 부분을 의지하는 것 같다 " 이건 뭐 한국여자를 ㅈ 으로 보지않고는 ㅋㅋㅋ
미리 말씀드리자면 저는 공쥬님이랑 티카타카 할 맘없구요 저두 한국여자들이 저런식으로 평가받는거 보기싫어요 솔직히 저두 외국15년차살면서 느낀점은 지들도 못난점 많으면서 보이는 것 몇가지만 놓고 한국여성을 저런식으로 싸그리 잡아 말하는건 물론 안좋긴한데 자기들 눈에 비쳤을때 그렇게 느꼈으니 저런식으로 말했겠죠 그냥 한국여자들의 좋은 매력들을 잘 이해못해 조금 안타깝네요
제주변에선 성형한사람들도 극소수지만 해도 쌍커풀정도던데 왜 성형대국인지잘...성형한 한국인 통계가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한 성형수술수(일본중국등 성형관광등 포함)이라던데요..그리고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성형이 부정적인거면 화장도하면안되는거아닌가;;서양애들 화장 엄청 하면서 성형은 안된대ㅋㅋㅋ그러면서 love your self시전...동양인!!너자신을 사랑해야지!!서양인들따라하면안돼!!진짜 극혐이죠
확실히 우리나라엔 이쁜여자들이 많음 ㅇㅇ 편드는게 아니라 사실임. 근데 "미"에 대한 직찹이 큰건맞다. 외국에선 성형수술이라 하면 "이뻐지기 위함" 이 아니라 어떤 장애가 있거나, 불편해서 (외국인 친구중에 눈꺼풀이 눈을 찔러서 쌍커풀 수술을 했음)인데, 지금 한국에서는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어디어디가 마음에 안드는데 성형수술할까?' 같은 말도 평범하게 말할정도이니.. 물론 이뻐지기위해 성형수술을 하는게 나쁘다고하는건 아님. 다만 자존감을 좀 더 가졌으면 함
@@팔덕-s8y 난 여성은 아니지만 평소에 꾸미고 다니는 남성 입장에서 이야기하는건데, 자신을 꾸미는 이유가 남한테 잘 보이려고 꾸미는거지 또 다른 이유가 있을까? 외모도 경쟁력인 요즘 시대에는 깔끔하게 꾸미는 사람이 안꾸미는 사람들보다 이성이 느끼는 호감도나 취업률 첫인상 이런부분에서 훨씬 이점이 있잖아? 그리고 그 이점들을 얻기 위해서 꾸미는거고. 그리고 꼭 자기만족이다 자기만족이다 하는데 그말하는 사람들 주말에 집에서 혼자 치킨먹고 뒹글면서 쉴때 머리감고 다말리고 드라이하고 메이크업해? 아니잖아. 근데 밖에 나갈때는 한다? 왜냐? 밖에는 다른 사람들이 있거든. 그리고 남들은 다 화장하고 꾸미는데 나만 안한다? 위에서 말한 경쟁력이 나만 떨어짐. 그 경쟁력을 원하지 않거나 굳이 안꾸며도 될 정도로 외모가 뛰어난 사람이 아닌 이상 무조건 다른 사람 때문에 꾸미는거 맞고 꾸며야됨. 요즘시대에 이성친구던 취업이던 먹고살던 기본적인 외모 수준 없인 힘들다. 꾸미자.
팔부분 회색반팔티 입고계신 백인남자분 맞말 개오져 여자가 높은직급에 있는걸 잘 못봤고 남자에게 유리한 사회인것같고 여자가 의지하는 환경같다는말....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한국떠야지 물론 케바케지만 일단 한국은글렀어 검은티분 회사에서 접대문제도.... ㅅㅂ그냥 다 맞는말하시네? 너무좋다
Probably many foreigners are watching this video. The thing that you should know is this video is just made for fun and also it is based on the guests' personal experiences. After watching it, I hope you don't have a bias against Korean girls cuz we are all different :)
Uh, well could you translate what you just typed in Korean into English? I think you are the only one really don't get it. 제가봤을땐 Gayeong은 언어를 잘 못 이해하시는거 같은데요ㅋㅋㅋ
East Korea...how poor u are.... what a narrow thinkings...... Regarding to ur opinion .. if u watch in realtion to "gay videos." That means definitely u wanna marry them. Right ? hahahahahahahahaha and plz don't write ....without considering ..anymore....cuz u looks like an uneducated something ......
유럽이랑 북미랑은 문화차이가 좀 있음. 근데 확실히 북미는 쫙 붙는 바지는 게이라고 보는 성향이 짙어요. 유명 토크쇼에도 그렇게 입을걸 놀리면서 웃는 농담도 많이하구요. 스키니진을 입는 부류는 뭐 여럿있지만 보통 셀럽들이 주로 입긴하는데 그것도 한국처럼 바지 딱 올려입고 쫙 붙는 걸 입는다기보다 원래 평범한 바지를 일부러 사이즈 작게 사서 엉덩이 보이게 내려입는 힙합스타일도 있음 칸예같은 패션 유명한 셀럽들이 주로 그렇게 입고 그걸보고 따라하는 힙스터들도 소수가 있는데 그걸 제외하고는 다들 쫙붙는 스키니진 안입습니다.
진짜로ㅋㅌㅌㅋㅋㅌㅋㅋ 미국 해변가 한 번 가 보셨나요. 정말로 몸매가 어떠하건 외모가 어떠하건 상관 없이 여성들은 '스스로 원해서' 비키니를 입고 다녀요. 이건 제 친구가 하던 말인데 본인은 몸매와 외모 때문에 워터파크나 수영장, 해변을 얼씬도 안 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보기에 그 친구는 너무 귀엽고 넘치는 에너지로 주변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멋진 여잔데. 정말로 이런 대화들을 보자면 그 친구가 계속 생각이 드네요 :)....
That's kind of true. I am a girl myself and I find Korean girls put like absolutely thick makeups. But I find they are nice and soft people. It's just that just be yourself and love yourself, and the people who belong in your life will stay.
여자가 힘든 일을 안하려고 하고 능력이 남자에 비해 열세니까 그렇지. 거기다 시기질투, 뒷담하는거에는 열심히. 여자복지, 여자할당제 어떻게든 올려주려고 하는데 실제로 까보면 자기들이 문제인거는 얘기 절대안함. 여자사장도 여자직원 안뽑으려하잖아. 서울시에서 임금격차나는 조사하니까 죄다 힘든일은 빠지고 남자들은 하려고하고.
I'm a Korean, but I was born and raised in Canada. There was a time when I went to Korea for the first time 5 years ago. We stayed there for a week or two, and to me it was honestly suffocating. I was staying with my aunt and uncle. They were very nice, yet at times, they would constantly judge how I dressed and my weight. I was considered fat in their eyes, when honestly I felt as though i was at a healthy weight of 132lb. Not only that, when I left home to explore, i could sense people judging me from behind, and would have an unpleasant expression when our eyes met. Mind you I went to Korea during the summer, and it was extremely hot there. So naturally, I'd wear more clothes that were open and breathable. I didnt think they were provocative what so ever, however the way how others stared at me told me otherwise.
I agree with that. But Japan, USA have much more Plastic surgery than korea. Googling and find out. Korea medical technique is one of the best in the world. That's why so many people came from china,Japan, other asian country. even from USA for plastic surgery. That is real fact. Young boys.
Be happy Im currently working at Tokyo now but foreigners always talk to me. ‘Did you get plastic surgery? I’ve heard that all Korean women do that.’ Actually I didn’t so that. And I never heard that im pretty but people from USA, Russia etc always ask me.. but they do not ask to Japanese coworkers. Why people think ONLY Korean women do the PLASTIC surgery???
저런 말 때문에 더 의식하게 되는 거죠... 결국 장점이라곤 행동거지가 조신하다... 자기 자신을 꾸밀 줄(주로 화장) 안다... 자기 자신을 꾸미지 않는 행동이 자유로운 여자는 한국여자로서 인정도 못 받는 느낌이네요. 화장은 하든 말든 내 자유고 행동을 어떻게 하든 말든 내 자유인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라지만 다들 입 모아 저리 얘기하는 거 보면 대부분은 저리 생각한다는 건데... 참 슬픈 현실이네요
I'm Korean. I think that Korean women cover more own body because of Korean custom and other's eyes. When I was a high school student, "girls must not wear pants shorter than knees even in summer." this was the rule of my school dormitory. And when people saw a woman wearing crop top and skinny jeans, or off-shoulder top and short pants, I have heard often someone told "That woman looks like a prostitute." or "Why that woman wear like that? It looks bad.". I hope that this wrong idea will be changed sometime. I really envy foreigner at this point.
섬네일에 설현이 있어서 연예인 관련된 이야긴줄 알고 몇번 지나치다가 봤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 공감가고 좋은 이야기인것같아요!!! 미국인이보는 한국여자...보다는 '미국인이 보는 한국 여성과의 연애'가 좀 더 적절한 표현인 것 같지만요! 구독했어요 종종 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지막 남녀차별 얘기는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하는게, 남녀차별, 유리천장 이런 것들은 확실히 여전히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도 한국과 거의 비슷한 형태를 보입니다. 문화적 특징과 마인드가 달라 여성의 외적인 요소를 신경쓰지 않을 뿐이죠. 여성의 유리천장은 애초에 미국에서 먼저 나왔습니다. 미국에서도 회사나 정부관처에서의 고위급 인사비율, 특히 기술직이나 IT업계에서는 여성이 힘을 쓰지 못하고 심지어는 입사율 까지 낮습니다. 일류기업인 애플도 남녀차별이 없다곤 하지만 기술업에서는 남녀성비 7.5:2.5 정도 됩니다. 비기술업에서는 6:4정도 되구요. 유럽 국가도 비슷한 수치이구요(과학 기술 분야 한정 설명입니다). 하지만 이건 애시당초 전세계 공통의 문제인 여성의 공대진학률과 일치합니다. 공대를 기피하는건 그들도 인정하기때문에 미국에서도 이 분야에서는 여성이 차별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경제 경영 등 여성의 비율이 높은 문과 쪽에서도 남자가 많은 건 문제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 미국이나 유럽 국가들도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애쓰지만 사내에서의 유리천장 문제는 아직도 해결을 못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여성들도 실질적으로 차별을 받고 있는 분야를 비판하는게 맞지 메스컴에 나온 데이터의 단편만을 보고 단지 성비가 큰 기업을 욕하는 건 옳지 않습니다.
그냥 당당하게 사세요. 나한테 잘하는 남자, 자기관리 잘하는 남자, 내 맘에 드는 남자, 나만 보는 남자, 상식이 박혀 있는 남자, 저질스럽지 않은 남자 만나세요. 말 한마디 라도 저질스럽게 뱉으면 그냥 헤어지세요. 원래 그런 사람인 겁니다. 숨기고 있는 거겠죠. 그런사람 아니면 만나지 마세요. 왜 그런 사람을 만나서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 하죠? 사랑해서? 사랑도 제대로 된 사람을 사랑해야 행복한거죠.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으면 알게 된 순간 헤어지세요. 그리고 그때 상대의 보복이 무섭다면 복싱이든 뭐든 호신술이든 누군가 날 위협할때 지킬 수 있게 배워놓으세요. 그거밖에 답 없습니다. 내가 나를 지킬 수 있으면 되는거죠.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말씀하신 부분들, 제 입장에서는 모두 동감합니다. 특히, 여성에 대한 부모님의 컨트롤, 이거 정말 심각한 사회 문제로 거론될 수 있어요. 여성의 독립성을 빼앗는 행위이기도 하구요. 한 가지 기억나는 것이...... 제가 아는 여성분이 지방에 사시는데, 고등학생 시절에 공부를 워낙 잘해서 서울에 있는 명문대에 입학 가능한 수준이었거든요. 결국,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못 갔습니다. 이유는, "결혼도 안 한 딸을 어떻게 밖으로 돌리냐? 그렇게 하면, 딸 버리는거지......" 하는 정신나간 부모 때문이죠. "여자가 많이 배워서 뭐해? 초등학교나 졸업시켜서, 시집 보내면 끝인데?" 라고 그 부모가 생각했다면, "진정한 보수 꼴통"이라고 제가 인정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딸래미를 대학교에 보내되, 집에서 먼 곳은 안 된다? 이건 진정한 보수주의자도 아니고, 딸의 인생을 망친 정신나간 부모일 뿐입니다. 그 부모도 참 한심하지만, 그 여성분이 본인 삶의 발전을 위해 부모님을 설득할 방법은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도 많이 남네요. ㅠㅠ
정말 나도 여자지만 한국인은 남의 시선 정말 중요하게 여기고 확실히 의존적이죠. 그렇게 보고 커서 더 그런듯 하네요. 좀 자주적으로 크면 좋겠어요. 애교 역시 후진문화 일 수록 심하다던데.. 우린 여전히 후진국인가요? 커피 서빙은 기본이고. 회사에서의 여성 업무 평가는 여전히 사교성 인듯... 너무 이런 문화에 익숙해 있어요. 이 영상을 본 저 역시 남의 나라사람이 우리 나라의 평을 궁금해 하니 본거겠죠
대체 얼마나 소외 차별받고 살아온거야 널 그 지경으로 만든 이 인류역사와 사회 구성원으로서 미안한 마음이 든다 주변 친구들은 커녕 아버지에게도 사랑받지 못햇나보구나 아니면 아버지가 한국인이 아닐라나..암튼 일단 미국으로 가서 양남 정신과의사에게 케어부터 받고 정상적인 사회에서 살다 오면 마음이 좀 나아질지도..
![외국인들이 말하는 한국의 고백&썸 문화? Feat. 외국에선 고백 안 해요! [외국인반응 | 코리안브로스]](http://i.ytimg.com/vi/jMJqkYcOwiw/mqdefault.jpg)
이 말 미국친구들한테 전해졌음 좋겠네요~ 한국여자들이 수줍음이 많아서 다들 가슴을 가리고 다니는게 아니에요. 제가 얼마전에 가슴이 조금 노출된 옷을 입고 지하철을 타고 앉아서 가는 도중에 어떤 아저씨가 앞에 서서 제 가슴이 다 보였는지 앞을 좀 가리는게 좋겠다고 말하더라구요 나는 별생각 없이 입은 옷인데 그런 말을 들으니까 너무 당황스럽고 무슨말을 해야될지몰라 그냥 "괜찮아요" 라고 말했어요. 한국여자들은 노출된 옷을 스스로 '안'입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한테 'judging' 되는게 싫어서 '못' 입어요. 한국에서는 특히 여자는 사춘기가 지나면서 자신의 몸은 자기 자신만의 것이아니라 보여지는것이니 조심해야하고 가려져야 하는거라는걸 배워요. 그 점이 너무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여자든 남자든 자기몸을 부끄러워 하는게 자연스러운 일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조신하게 행동하고 조용한것도 의존적인것도.. 아직 한국에서 여자의 권리가 너무 낮은탓인거 같아 너무 안타까워요ㅜ 요점에서 많이 벗어나 죄송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한국여성이 많다는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1 ds 응아니야 다음 한남
저 참고로 호주에서 1년 2개월 프랑스에서 한달 산 경험이 있구요. 외국에서 한달만 살아보시면 알거에요.. 한국 여성인권이 얼마나 바닥인지 그리고 외국에서는 여성이 노출옷을 입는거에 대해서 정말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는거요. 호주에서 살때는 거의 헐벗고 다녀도 아무도 안쳐다 보고 아무도 뭐라안함 1 ds 님이야 말로 외국에 한번이라도 가서 살아보셨나요 ..ㅡㅡ;;
잘모르면 잘 아는것 마냥 말하지 마세요..;; 한국여자들이 아직도 브라를 안입고 돌아다니기 쉽지 않은거 자체가 여성 권리가 높지 않다는 증거에요 1 ds 님한테 는 하나하나 알려주기가 번거로울 듯하네요.. 따로 공부 좀 하시길.. 아니면 외국이라도 나가보시던가
김진하 자더 미국에 살다왔습니다 님이 모르는겁니다 어느 나라나 여성인권이 안좋은 부분은 있습니다 반대로 한국 남성들도 차별받는것들이 있습니다 분명한건 한국 여성들은 사회적으로나 남자들한테 대우를 많이 받습니다 한국 여자 기대수명이 세계 2위입니다
고트프본 응 맞아 한남 지껄이는거 보니 메갈인듯
여자들이 노출이 적은 이유는 수줍어서 그런게 아니라 까딱 잘못해서 일 터지면 니가 그따구로 입고 유혹해서 그렇다는 말을 듣기 때문이죠^^ 요즘은 좀 덜한데 아직도 그럼.
그게 아니라 서양여자에 비해 가슴이 너무 작아서 노출할게 없는건 아니얌? 아니면 말궁
@@휴미닝 생각하는 수준;
@@휴미닝 수준
@@휴미닝 ㅋ 개소리하고 자빠졌넹
@@kimdlstod6904 ?? 웃자고 장난친건데 너희들도 남자 꼬추사이즈가지고 장난치잖아.. 왜 내가 하면 뭐라그래
원래 애교는 비정상적인 거에요. 세계 유일하게 일본과 한국에서만 여자한테 애교 강요하죠. 남자가 남자다워지려고 노력하는것보다 상대 여성들을 더욱 힘없고 무능한 상태로 만드는데 쉽거든요. 성인 여성이 앵앵거리면서 교복입고 초딩처럼 행동하는거 보면서 좋아하는 남자들이 만연한 사회는 한국과 일본밖에 없음... 정말 창피함
창피해요. 애교스러운 여자들을 좋아하는 남자는 남자취급 안해요.
알라타니스와,자파라크 제 주변친구들이나 저도 애교 떠는여자 안좋아해요
피참 지랄 좀
제가볼땐 여자들이 억지로 애교부리는거같은데....친구들끼리 같이 술먹으러가서 헌팅을 하는 상황에서 남자쪽 누구도 애교부리는게 좋다,귀엽다 안해도 여자애들 엄청 귀척 장난아닌데...진심으로 남자들이 애교를 강요한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즘엔 역으로 애교막부리면 남자들이 당황해하던데ㅋㅋㅋ
애교를 강요해? 참네.. 하지마세요 그냥 지들이 안하면 되지 별걸다 남탓이네..참나
반바지만 입어도 지하철타면 징글맞게들 쳐다보니.. 특히 나이많으신분들.. 평범한 청반바지만 입어도 아주 노골적으로 쳐다봄. 너가 내놨잖아? 보라며? 이런식...? 눈으로ㅉㅉ 보내며 감상.. 서있기불편할정도임. 이런데 노출을 어떻게함ㄸㄹ 할수가없음..
아..1:50초쯤에 나온얘기땜에 생각났음..ㅋㅋ
gse03009 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ㅋㅋㅋㄲㅋㅋ 뭔 일나면 저렇게 입고 다니니까 저런일도 생기는 거라고 조심하라는 소리도 있고.. 가해자가 무슨 걔가 나를 유혹했다 머 이딴 개소리 나오고 ㅋㅋㅋㅋㅋ.. 에휴..
*와* *이거* *진짜* *공감된다* *진심극혐이예요*
쳐다볼 거면 티 내지 말고 쳐다보시던가 (노출증 아니고 제가 눈치챌 정도로 노골적으로 쳐다보는 것보다 몰래 보면 저는 그 사실을 모르니까 차라리 그게 더 나을 것 같다는 말입니다!) 진짜 저는 지하철 문 앞쪽에 서 있는 거 좋아하는데 가끔 앞에 있는 문으로 얼굴 상태 체크하다가 뒤에 앉아 계신 노인분들이나 아저씨분들이 제 몸 스캔하거나 다리 쳐다보는 거 보이면 수치심 느껴요. 그래도 일단은 나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고 어른이니까 가서 왜 쳐다보냐며 따질 수도 없는 노릇이고 제가 그런 당돌한? 성격이 아니기도 하고...
ㅇㅏ 진심 전에 지하철에서 좀 나이들어보이는 여자분이 길을 물어 보시길래 알려드렸더니 그때 반바지 입고 있었는데 여자가 이런거 입고 다니면 안된다고 진심 20분동안 설교 들었어요ㅠㅜㅡ 진짜 예뻐서 입는데도 설교를 듣고 눈치를 봐야된다니 너무 슬퍼요😂
성이름 헐..저도이런경험있었어요!! 지하철 기다리는데 갑자기 와서는 학생 왜 바지를 안입었어? 이러길래 저는 순간 꿈인가? 내가진짜 안입고나왔나? 막 멘붕왔는데 보니까 입고있고 그아저씨는 계속 이렇게 바지 안입고다니는거 법적으로 걸려야된다느니 벌금을 물어야한다느니 하면서 바지안입었다고 점점소리지르고 사람들은 다쳐다보고.. 고등학생때라 좀 제가 어리버리하기도 했고 너무 창피해서 어쩔줄모르다가 지하철막 빠져나와서 엄마한테 전화하고 택시타고 집간 기억이 있네요...
아 인정 이건 한국여자라면 한번쯤이라도 겪어봤을거임 틀딱이들이랑 중년아저씨들이 위아래로 노골적이게 쳐다보고 씨발 그리고 어디 국내여행갈때 멋내서 노출옷 입고다니면 아저씨들뿐만아니라 몇몇 젊은남자들도 진짜 노골적이게 흟어봄 기분 개더러워씨이발 진짜 우리나라만 이러는거같음 저번달에 일본여행갔을때 일본남자들한테는 이런 눈빛느껴본적이없음 지들끼리 무례한걸 아니까 안 쳐다봄
나도 미국에 살아서 그런지 이 사람들 말에 공감됨. 특히 애교..... 여기서 한국에서 먹히는 애교부리면 진심 저능아인줄 앎... 그리고 여기선 어디 뭐 근사한데 갈 때 아니고선 화장도 안해도 누가 관리질하는 사람도 없고.. 너무 편하다.. 그래서 외국에 살다 온 "여자"는 다시는 한국에서 못 산다하나봄ㅋ
애교가 원래는 어린 아이들이 어른들 앞에서 귀여움을 받기 위해, 아니면 뭔가 좋은 걸 얻기 위해 하는 행동이잖아요. 그래서 아마 아이돌같은 경우에는 소비자인 일반 대중들에게 귀여움을 받기 위해서 하는 행동이 아닐까 싶은데 그렇더라도 다큰 성인이 그런 행동을 하면 부담스러운건 사실인거 같아요.
전 외국에 살땐 화장잘 안해도 편하긴 했는데 또 한국에서 자기 관리하면서 사는것도 너무 재미있고 나름 문화적 차이인것 같은데 전 외국살다 와도 한국에서 사는것도 재미나는데요?
Eunhye Kang 님이 스스로 재밌고 좋으면 된거지만 한국에서는 남들이 관리질해주는 분위기니까요. 화장을 안하면 예의가 없다느니 살찌면 자기관리는 못하는거라느니 이런 식으로 남의 외모를 지적하는거 자체가 굉장히 무례한 행동이잖아요. 어디서 살다 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미주나 유럽이셨으면 자알 아실텐데요.
음 그런부분은 인정해요~ 한국사람들이 외모로 사람들을 평가하는거 저도 느끼니깐요 저도 그런 한국문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은 해요 ~ 그냥 저는 외국살다온여자들은 다시는 한국에서 못산다고 하길래 꼭그런건 아니라고 하고싶었어요 ㅎ 개인차이는 다있으니깐요!! 싸우자는게아니라 이런사람도 있다고 말하고싶었어요 ^^ 저도 미주에서 살다왔구요~ 슈퍼마켓갈때 화장안하고 다녀도 편했어요 한국은 아니더라구요 허허허허
Claire L 자기 의견에 조금이라도 기스내면 억지로 끌어내려서 맞추려고하시네
나는 진짜 제사문화가 존나 이해안됨
애초에 남자분들 조상들을 왜 상관도 없는 여자들이 밥차려주고 사람들 밥먹고 있으면 과일 깎고 있고 왜 해야함????? 우리 엄마가 명절 때 마다 밥 차리고 서 있고 설거지 하고 그런 거 보면 진짜 상 다 엎어버리고 싶음
철 떡서니 없는거 인증 중
그딴 댓글 싸지르지말고 도와드려라 나는 내가 상올리고 설거지 다한다
우리집은 다같이 요리하는데 대부분그렇지않나 할머니 엄마 고모 나물같은거하고 아빠 삼촌이 전부치고 그러는데
@Go Man 성별을 떠나서 개인으로 생각해봐라 니는 그댓글 싸지르는동안 부모님 안도와드리냐? 아니면 니가 부모여서 그딴댓글싸지르는거냐? 사람마다 도와드리는사람있고 안도와드리는사람도있는데
굳이 그걸 일반화 시켜서 논쟁거리로 만드네 그러면 부모님 잘도와드리는 자식은 뭐가돼냐?
그딴댓글 싸지르기전에 느그부모님이나 도와라
방구석에서 그딴 등골빼먹는 댓글쓰는것보다 백배천배 좋아하신다
제사때? 제사하는 과일이랑 고기 떡 다 어디서나와 돈이야 돈 이미돌아가신분 왜 음식을 차려 이해안가는것도 맞음 그냥 교회가서 기도나하면좋겠음 무교면..큼
왜 한국 여자들이 그렇게 남의 시선에 신경을 쓰게 됐을까요... 왜 그렇게 꾸미는 것에 집착하게 됐을까요... 왜 미국 여성분들은 노출을 마음껏 하고 다닐 수 있는데 한국 여자들은 가리고 다녀야 할까요... 생각해 볼 점이 참 많네요
미친 개 꼴페미가 만든거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다음 쿵쾅 ~ㅋㅋㅋㅋㅋㅋㅋ
남의 시선 신경쓰이게 만드는 원인은 사실 기성세대 우리 부모님 세대에 있음. 보수적이고 그 보수적인걸 젊은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문제.
하지만, 차별의 원인이 아니라 피해자, 당사자들인 남녀 젊은 친구들끼리 싸우고 있음.
그 생각 혼자만 골똘히 하세요ㅋ
페미들 입장은 눈길이 가도 절제하라는 소리임. 시선강간이니까!
외국인이 한국여성에 대해 말할 때 공통적으로 나오는 의견이죠.
예쁜가요? 코르셋을 조이며 사는 삶이 어떨지 생각해보세요
화장, 다이어트, 성형 등 한국여성이 특히 외모나 행동 검열을 심하게 하는 이유는 끊임없이 평가당하고 교육받고 차별받았기 때문이죠
이외에도 여자로서 일상에서 느끼는 차별은 수없이 많고 심지어 생명의 위협마저 느낍니다 (날마다 발생하는 데이트폭력, 몰카, 성범죄, 살인)
외국인도 알고, 당장 집안에서도 느낄 수 있는 성차별적 구조를 한국사회와 권력을 쥔 남성들은 더이상 외면하지 마세요
nho kim 범죄랑 왜 다른 얘기임? 대표적인 차별의 징표가 그 대상의 범죄율로 나오는데?
외국에서 동양인에 대한 범죄율이 많으면 동양인 차별 국가로 보면서 여성에 대한 범죄율이 높다고 여성차별국가가 아니라고?
그리고 범죄를 외면하지않는다는 개소리 하지마라ㅋㅋ데이트폭력이 2010년도와 2017년도 비교해서 거의 2배이상 발생율이 증가해서 데이트폭력법 재정하려 했을때 한국남자들 수만명이 꼴페미법 이라며 반대하고 조롱하고 비하해댔다.
그런데 한국남자들이 한국여자들이 직면한 범죄를 외면하지않는다고?ㅋㅋㅋㅋ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코래방노인
20대 남녀 임금격차 5% 30대 15%
공과대학 졸업 비율 남녀 9:1
외모기준은 여자한테만 엄격한게 아님
한국에서는 남자들도 외국 여자들수준으로 꾸미고 외모에 신경을 많이씀.
외모나 행동검열은 남자들에게도 매우 엄격함. 남자가 그정도는 당연히 해야지 꼬추떼라 는말은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음. 이건 끊임없이 평가당하고 교육받고 차별받았기 때문임.
성폭력이나 범죄위험에 관련된것이라면 한국의 치안수준은 세계 1위에 해당함. 본인은 과연 프랑스나 미국 호주같은 나라에 놀러가서 선진국이랍시고 새벽2시에 쳐싸돌아 다니는지 궁금함. 외국에서는 그렇게 못하는게 당연한거지만 한국에서 새벽2시에 오지게 쳐 싸돌아 다니다 조그만 범죄라도 한번 당했다하면 밑도끝도없이 성차별로 밀고들어감. 무슨 병신같은 논리인지 모르겟음. 게다가 군 병역문제 얘기만 나오면 밑도끝도없이 군무새거리면서 나는 가기싫은데 쀄에에에에에에에에엑!! 니가 힘드니까 나도 힘들라는거냐 빼애애애애애애액!!! 하면서 권리는 똑같이 보장받고 싶어함. 심지어 권리도 법적으로 여자가 차별받는 권리는 하나도 없음. 도리어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여성살인범죄등에 대해 법원은 남자보다 관대하게 대해줌. 성폭행에 대해서도 무고죄에 대한 제대로된 처벌이 없어서 꽃뱀한테 물리기 시작하면 인생 박살날 각오까지 해야함.
nho kim 뭔 개소리냐 전세대에 가해진 부당함에 대해 보상을 받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그런 부당함을 받기 싫으니까 주장하는겁니다 한국남자님~^^ 공부좀 하세요 멍청~~~~~하게 방에만 계시지 말구요
nho kim 님 머가리에 우동사리 들으신듯
Korea Seoul 개소리 낭낭하게 쓰신듯 발작스위치 on
이슬람이 여권낮은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희잡안쓰고다니는 여자 때려도된다라고 생각하듯이 한국남자들이 여성이 불평등 한걸 당연하게생각함. 여자가 집안일,독박육아,승진밀리는거,명절노동에대해 화내면 말도안되는 말로 반박하는데 유교문화로인해 이런걸 이슬람처럼 당연하게생각함.
케바케임 우리집안그럼
그냥 명절은 제사 차리는 문화가 사라져야 한다 생각함ㅇㅇ 이건 진심 쓰잘데기 없음; 근데 집안일, 독박육아 이런 건 본인이 얼마나 돈을 버냐에 따라 남자랑 나누면 되는 거 아닌가... 승진 밀리는 건 글쎄 이것도 결국 회사마다 케바케인 것 같음 제발 모든 남성 싸잡아서 그런다고 생각하지좀 마셈
말은 그리하면서 직장에서 더럽고 힘든건 여자가 오또케오또케 하고
결혼할때는 남자가 집해와야 하며
결혼후 생활비는 당연히 남자가 해야 하지.
승진 밀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에서 일해보면 알건데
일을 대하는 태도자체가 다른데 어찌 승진을 똑같이 시켜줄수가 있을까??
외벌이 하는데 집안일 독박육아 씨부리는거면 지능이 아메바 수준인거고...
여자한테 불리한것만 말하지 말고 이른바 니들이 말하는 유리천장 말고
여자한테 유리한것 좀 말해봐라.
요즘에는 그걸 유리바닥이라고 하던데...
여자들이 개소리 하면서 다 날아가고 있는것들 말야 ㅋㅋ
남녀평등 아~~~주 찬성한다.
군대도 같이가고
소방관 체력시험도 똑같이 보고
직장에서 더럽고 힘든것도 같이하면서
집안일과 육아도 반반하고
명절노동도 반반하며
승진도 오로지 능력으로만 평가하는거 좋잖아~
대찬성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안그러고 그리고 ㅅㅂ 어케 이슬람하고 한국을 비교하냐, 그렇게 따지면 625나 다른 전쟁이나 회사 구조조정때 남녀 사망, 해고한거 비교해봐라. 아주 피해의식에 찌들어갖고 니가 얼마나 노력하고 사는진 몰라도 한국이라는 나라가 돌아가는데 극한, 3d직종 등에서 여자일하는거 몇이나되냐, ㅅㅂ 또 3d라면 뭐 소방공무원이나 공사장쯤생각 하겠지, 시체처리업이나 정화조 같은데에 여자 일하는거 본적이 없다
정말 조상을 위한다면 성묘 가는 정도가 적당한것 같아요 조상 묘에 잡초 뽑고 생전에 좋아하시던 음식 몇가지 들고 가족 끼리 외식하고 아니면 각자 잘하는 명절 음식 한가지씩 해와서 같이 먹거나 ...
대체로 굉장히 공감하면서 봤어요, 애교도 지나침 짜증나죠...그리고 남녀평등사회도 아니고요ㅡ 특히 명절에 여자들 일하는거보면 짜증폭발 ㅡㅡ;;;; 잘 짚어주셔서 놀랐어요
평등 타령하려면 일단 군대 다녀오시구요^_^ 데이트비용,집값을 비롯한 모든 사회적책임을 반반 나누고 나서 평등타령하세요 단 건 삼키고 쓴 건 뱉는 얌체같은 짓 그만하시고
군대 보낸거 여자 아니고 나라구요^_^ 데이트 비용, 집값 운운할거면 유리천장부터 없애고 말하세요^^ 단거 삼키고 쓴거 뱉는건 여자들보단 남자들이 더 심할지도 모르는데^^ 이런 댓글은 지식을 좀 쌓으시고 다시길^^
군대 보낸 거 여자 아니고 나라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수준떨어져서 진심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럼 남자도 나라 지키지말까? ㅋㅋㅋㅋ 아줌마~ 남자가 군대가고 여자가 양육하는 전통적 역할 분담을 주장할려면 유리천장 얘기를 꺼내면 안 돼~ 유리천장 얘기할려면 국방의의무를 이행해서 동등하게 의무부터 이행해야 하는거에요~ 그리고 자꾸 유리천장 타령하시는데 가정양립지표 보시면 25.~35세 남성 근로시간이 여성들의 1.5배입니다 1.5배~ 한국남자들은요~ 돈 못벌면 무능한 쓰레기취급 받아요~ 자기 처자식 먹여살릴려고 남자들 간쓸개 다 빼놓고 일하는 건 생각 못하고 유리천장같은 거 말씀하시면 안 되죠~ 만약 유리천장이 사실이면 남자들 다 해고하고 여자들 채용시키면 ceo들은 수입이 거져 생기겠네요? 남자들이 일을 여자들보다 더 열심히 하니까 진급을 더 많이하는 겁니다... 어휴... 아예 공산주의,사회주의를 주장하세요 아줌마~ 한심하긴ㅉㅉ
아 그리고 아줌마. 어떤 경우를 가지고 남자가 단 건 삼키고 쓴 건 뱉는다는지 예를 들어주셔야지^_^
"군대 보낸 거 여자 아니고 나라구요"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증말^^ 무식함이 상상을 초월해 아주~
명절때 여자들만 하는거 ㄹㅇ...
대구 살아보시면 알텐데 ㅋㅋㅋㅋ 어린 새끼들도 똑같은 마인드임ㅋㅋㅋㅋㅋㅋㅋㅋ
뭐 ㅋㅋㅋ??? 혼자 한 오십년 미래에서 살다오셨나
뭐 맞는말이지만 좀 언어가 공격적이네요 조금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인터넷의 익명성은 한꺼풀이에요. 고소나 다른 위험한 일로 연결되면 바로 위험해질 수도 있습니다. 쪼금만 ㅠ-ㅠ 더 조심해서 말해주세요...
이진우 와.............................진짜...................진짜다 이분
엄마 아내 도와주자는게 그렇게 아니꼽나..ㅎㅎ
2년 전 영상인데 지금 보면서 공감하고 있는 거 보면 바뀐 게 하나도 없단 뜻이겠죠...?
헉......ㅠㅠ너무 슬프네요...격공입니다~
ㅉㅉㅉ 답 없다 ㅋㅋ
지금도ㅠㅠ
ㅠㅠㅠㅠㅠ
역시 문재인 보유국....ㅠㅠ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 다 맞는 말임.
건하권 정답~!
미국에 살다온 제가 느끼기엔 거의 안맞는 말이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윗 댓글 어쩌라는거지
ㅋㅋㅋ 한국여자에 대해 얘기하는데 미국살다온 지가 뭘 안다고
"제가 느끼기에"라는 말까지 써놓고 영상의 내용이 개인적인 의견이고 안 맞는 말이래 ㅋㅋ
1 ds ㅋㅋㅋㅋ미국도 아직 존나 남성중심적인사회이지만 미국에 비하면 우리나라 존나 빻은거 맞는데? 미국어디서 살았는데? 남부에서 산거아님?ㅋㅋㅋ
정말 정확하게 한국의 여성인권을 말하네요
속이 다 시원하네요
한국에서 여자들이 대우받고 여성인권이 높다고 하신분 분명 나무만보지말고 숲을 보세요
워낙에 여자분 처우가 안좋와서 몇부분 혜택주는걸로 여성평등지수가 높다는데 집에 엄마나 여자분 있으시면 절대 절대 그런말 안나옵니다
울나라 여성평등지수랑 피부색 다른 인종차별은 분명 고쳐야합니다
기회의 평등을 줘야지 니네가 받는건 결과의 평등이잖아 빡대가리아
ㄷ 여성인권 높다고 말한 사람은 전부 엄마가 없다는건가
근데 왜 한국이 전세계 성평등 1위인걸까요
@@PiNetworklover 2번 진짜 공감이다
너무 남성에게만 의지하지말고 본인이 직접 행동해야됨
@@PiNetworklover 요즘은 남자들이 여자한테 의지하던데
한쿡여자 이퍼요 같은 헛소리 안하고 은근 맞는 말해서 정상적이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자기네들이 봐도 관리는 하지만 이쁘다고는 말못하지 ㅋㅋㅋ
@@rago_1290 잘생긴 남자 많죠. 그리고 bts 뿐만 아니라 kdrama가 영향이 더큼
@@rago_1290 님같은 열등감에 찌든 한녀들은 누가 만나줄까요? 그냥 원나잇 감이지. 조금 철드시길 ㅋㅋ 나중에 크면 이해하겠지만
한국은 재미있는 지옥이고 미국은 재미없는 천국이라는말... ㄹㅇ인듯 싶다...
GT 한국보다 비교적 덜 불편하게 남 눈치 적당히 보면서 살고 좀 더 여유롭고 그런 점들을 단편적으로 빗대서 얘기한거겠죠? 꼭 미국이 한국에 비해 천국이라는 소리가 아니라요.
유럽여행 10일만 갔다와도 한국만큼 살기좋은데 없음을 느낌 머리위에 핵폭탄만 빼면 좋을텐데
와 어제 교수님이 한말이랑 똑같네요ㅋㅋㅋㅋ
서기원 ㅇㅇ 내가 미국 살면서 느꼈던거랑 비슷함. 천국 지옥까지는 아니지만 무슨 의미인지 알겠음
미국에겐 총이 있다.
그냥 저분들 생각을 말하는 비디오인데 격한 반응 나올까봐 자막이 너무 조심스러운게 보이네요... ㅠㅠ
MOH 민감하니까영.. ㅠㅠ
도퇘는 어느나라 말이냐.. 도태겠지
허민주 도퇘지 몰라? 도태된 한남숫퇘지 도퇘지들
외국에서 오신 분들도 저렇게 생각하시는데 아직도 우리나라는 이런 남녀평등 문제점을 느끼지 못하다니 우리나라는 한참 멀었네요
남자들은 이런주제로 얘기나올때마다 군대얘기밖에 못하는거보면 진짜 꿀빨고사나봄
@Let's get it 그럼 부랄자르고 가지마 ㅋ 어차피 쓰지도 못하자너 ㅋ
@@김도토리-w3d 여자도 그래요 ㅠ; 성폭행이 뭐 별거라고 여성이 더 살기편하다하면 범죄얘기하는데 꼬우면 여자도 강간하지.. ㅈ밥이라 강간당한거가지구 찡찡거림 꼴보기도 싫어
@@user-xf5gs2de6z 님은 결혼 못할텐데 생리대로 돈날리지말구 그냥 자궁 떼버려유 맨날 생리통가지구 찡찡거리지말구
휴미닝 근데 사회전반적으로 고용불평들은 있긴한듯; 그리고 애기나 어르신들도그렇고 여자들이 힘이 약하니까 범죄도 많이당하고 마냥 틀린말은 아님 저분이 말을 좀 쎄게 하긴 했는데 그렇다고 그렇게 비교하는건ㅋ.. 여자 너네도 군대가라 이런게아니라 국방의무 폐지쪽으로 군대 개선하는게 정답임ㅇㅇ 애초에 남자든여자든 국민으로써 2년씩이나 가야하는게 문제라고생각함
솔직히 영상 보기 전에는 제목보고 걱정했지만 다 맞는 말해서 속이 뻥~~ㅋㅋ 재밌었어요ㅋㅋ특히 마지막에 여자가 항상 커피 서빙하는 등 대접하고 챙겨야하는 입장이라는 것에 극공감!!!!
김문수 진짜 이런댓글에다가도 꼬박꼬박 공격 답글날릴라 하시네 ㅋㅋㅋㅋㅋㅋ
Hyunbi Oh
그래도 여자들은 회사에서
커피타고 야근은 극소수만하고
대부분 남자가 일많이 하잖아요
그럼 왜 회사에서
남자한테 돈을 더 많이줘야되는데
왜 남자를 뽑을까요
남자들은 직장에서 그것보다 항상 궂은 일을 하지요.
근데 전 남고 공대 군대 나와서 그런가 항상 남초 환경에만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오히려 소수의 여자들은 정말 아무것도 안해도 남자 선배들이 아무말도 안하던데. 잡일이란 잡일은 남자 막내가 걍 다해요. 심지어 여자애가 나이가 어린데도 불구하고. 도데체 뭐가 여성만 커피타고 그런다는건지 알수가 없음.
mmorpg
ㅇㅈ
미국 사람들은 양성평등 같은 것에 교육을 굉장히 잘 받은듯 한국은 페미하면 욕하고 보는 남자들이 많은데 물론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렇다는건 아닌데....한국도 저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김주경 유교문화권에서 양성평등 교육이 잘되있기란 정말 힘든것같습니다. 부디 바뀌고 있는 것이길...ㅜ
페미니즘의 생각을 가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페미니즘을 가지느냐고 중요한겁니다. 잘못된 형태의 페미니즘을 가지고있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서 리스크적인 욕을 먹는거같습니다.
김주경 미국인들이 사람 차별하는거 더 심합니다 한국은 여자라고 위해주는고 신경써주는것도 많습니다 인종차별도 미국이 더 심합니다 미국은 남자가 여성스러워 보이는 옷을 입거나 행동을 해도 개이라며 조롱하고 욕까지합니다 심지어 비오는 날 남자가 우산을 써도 게이같다면서 조롱하고 앞머리를 내려도 남자답지 못하게 보죠
1 ds 그 이야기가 아니고 여성을 차별하는 이야기를 하는것인데.....논점에서 많이 엇나갔네요 일단 남성이 여성스러운 옷을 입는다고 저는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리고 동성애라던가 트랜스젠더라던가 그런것에는 개인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상각해요)하지만 실제로는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게 현실이고 그 점에 대해서는 안타깝다고 생각해요 개인의 취향을 무시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미국입장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미국은 한국에서 말하면 마초남 근육돼지가 남자 답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옷도 구질구질...(?) 그것이 남성스럽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여성스러운 옷을 입는걸 못마땅해요 분명 개선되어야하는 점이지만 우리나라에 비해 여성들이 살기 좋은 곳이니까요 유튜브에서 인터뷰를 해주신 분들의 의견만 봐도 우리나라와 확연한 차이가 나니까요 인터뷰하시는 분들도 여성과 남성의 차별이 심하다는 것을 느끼고 계시다고 말씀하셨고요 이렇이 한국이 개선 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지 한국이 미국스러워 졌으면 좋겠다거나 그런 것이 아니거든요 그러니 오해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원한주원 맞아요 ㅠㅠ
여자도 남자도 각기 차별이라고 느낄만한 부분이 있긴 함.
하지만 한국사회에서 성에 관련된 차별 중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워낙 오랫동안 남성 위주적인 모양새들이 지속되어서 여러 분야에 침투되어있기 때문에 여자 스스로도 문제가 된다고 생각못하는게 정말 무서운 점임.
AU JJ ㅇㄱㄹㅇ
너무 맞다
안다 안다... 여자들이 바보가... 미국도 여전히 성차별 있고 우리보다 더 심한 경우도 있고...
여자가 힘든 일을 안하려고 하고 능력이 남자에 비해 열세니까 그렇지. 거기다 시기질투, 뒷담하는거에는 열심히. 여자복지, 여자할당제 어떻게든 올려주려고 하는데 실제로 까보면 자기들이 문제인거는 얘기 절대안함. 여자사장도 여자직원 안뽑으려하잖아. 서울시에서 임금격차나는 조사하니까 죄다 힘든일은 빠지고 남자들은 하려고하고.
@@luv2233 이남자의 발악
한국의 연애문화에서 집착하는건 여자쪽만 아니라 남자쪽도 심각하다고 생각됌.....
집착이 진짜 너무 심함..까고 말하면 정신병 걸릴꺼같음 진심으로..
친구중에 눈떠서 자기 직전까지 누구랑 같이 있는지 어디서 뭘 먹는지 무언가 행동을 하기전에 남친에게 전부 보고하듯이 셀카찍고 장소찍고 음식찍어서 보내는 애가 있음
심지어 학교에서 수업중인데 지금은 수업중이고
조금 이따가 교수님한테 컨펌받으러 간다고 보고하고
컴펌받으러 가기전에 이제 컨펌받으러 간다고 카톡하고
컨펌받고와서 컨펌받고 왔다고 보고하고
뭘 컨펌받았는지 찍어서 보내고
남자친구가 혹시 정신병인가 싶을정도로 심함
이러다가 진짜 이친구 사생활이라는게 없어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진짜 집착이 심한데
오늘은 친구랑 시내에 쇼핑갔다가 진짜 황당한 일이 있었음
나는 옷을 고르고 있었고
친구는 남친이랑 통화하고 있었는데
내가 옷을 보면서 돌아다니다가 실수로 코너에 부딪혀서 무릎이 찍히는 바람에 "아!" 하고 신음소릴 냈음
당연히 나랑 같이 있고 내 친구니까 이친구가 달려와서 괜찮냐고 해줬는데
날 걱정해준는걸 듣고 친구 남자친구가 자기랑 통화중에 날 걱정해줬다고 질투를 하고 화를 내는거임
어떻게 자기랑 통화하는 중인데 친구한테 바로 달려가서 그~렇게 걱정을 해줄 수 있냐고
진짜 옆에 같이 있는 제 3자인 나도 정신병 걸릴거같은데 그 친구도 힘들어 해서 별 말은 안했다만
우리나라 연애문화에서 집착좀 진짜 덜 했으면 좋겠음..
당사자들끼리 깨를 볶던 뭘하던 나야 상관은 없지만
댁이랑 사귀기 전부터 얘는 나랑 친구였고
선을 넘어서 나랑 이 친구의 관계에 불편함을 주면 안되는건데
이걸 왜 인지를 못하는건지 모르겠음
진짜 한국에서 연애 하기 너무 힘듦....
사랑이라는 핑계로 이해안되는 행동을 하고 주변인들까지 피곤하게 만드는데
이게 문제라는걸 이해하지 못하고 "쿨한척" 하지 말라고 하는사람들 보면 속터짐..
한주완 연인을 만나면서 한쪽만 주는건 사랑이 아닙니다. 관심이 필요하면 딴데가서 찾아야지 한사람 붙잡고 감정적으로 괴롭히는거밖에 안돼요. 글고 서로 사랑해서 사귀는건데 누가 먼저 관심주고 그런게 무슨 의미예요... 경쟁하려고 만나는 사이도 아니고 의무로 만나는 사이도 아니고 서로 좋으니까 사귀는건데..
누가 먼저 해야 한다 이런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내가먼저 네가먼저 따져가면서 연애하면
나중에 가서 티끌만큼이라도 서로에 대한 불만이 있다면 "내가 먼저 ~~했는데 너는 안그랬잖아, 너는 한번도 먼저 ~~한적 없잖아" 이런 유치한 싸움밖에 안돼요.
SuJi L 맞는 말... 근데 집착증세는 남여를 떠나서 그냥"유별"나게 집착한 사람들이 있어용... 진심 심리상담 필요한 정도... 남자라서 여자라서 가 아니라 그냥 집착쩌는 얘들이 있습니다 ㅠㅠ 제발 남자라서 여자라서 같은 이상한 일반화좀 빼고 말씀해주세요. 그러면 조금 더 좋은 댓글일 것 같습니다.
no qun 여자라서 남자라서라고 하지 않았어요. 여자나 남자나 연애에 있어서 우리나라는 집착이 심각한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물론이건 제 생각이예요. 당연히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제생각엔 집착부분에 있어서 심각한건 맞는것 같아요.
no qun 굳이 성별을 언급한거는 외국인 입장에서 바라본 한국여자에 대해 말했기 때문에 연애에 관한 문제는 여자만 그러는게 아니고 한국인 전체가 평균적으로 연애에 대해서 예민하게 구는 경향이 있어서 말한거예요. (´∀｀*)
집착에서 끝나느냐 패고 죽이느냐의 문제 ㅋㅋ
와.. 진짜 여자가 스트레스 받는다는 댓글 하나만 써도 아주 대댓글 폭발이넼ㅋㅋㅋㅋㅋㅋ 50개 80개 100개도 넘는 대댓들. 그냥 서로 고충 이해하면서, 자기 입맛에 맞춘 차별 따위 없이 살면 안되는건가? 싸우는 거 자체가 무의미 한 것 같은데.
강동환 푸..흡 ㅋㅋㅋㅋㅋㅋㅋㅋ답장할 가치조차 없는 댓글이네 ㅋㅋ 그러면 나도 이렇게 말해줘? 전생에서 죄를 지은 니는 한국에서 딸랑거리는 부실하고 볼품없는 작은 고추 가지고 태어난 이상 혐오 당해도 되는 존재니까 걍 닥치고 살라고ㅠㅠ 내가 왜떠나냐 가치도 없는 개돼지 인간들때문에 ㅋㅋ
강동환 니가 그렇게 말하는 것 자체가 여자를 차별한다는 명확한 증거임 이런 댓글에서도 우물 안 개구리처럼 틀어박힌 사상 가지고 댓글 싸지르는 인간들 많은 것 자체가 그 답을 더욱 구체화 시키는거고! 인정을 못하는 건 너 뿐이란다 우린 다 똑같은 인간일 뿐이고 사상은 생각할 수 있는 인간의 뇌에서 만들어지고 구체화 된 산물 그 이상 이하도 아니란다 니네들은 그걸 인정을 못하는 것 같아 ㅋㅋㅋ 뭐 종의 기원이라도 설명해줘야 그 틀어박힌 사상이 조금 흔들릴까? 아니다 관두자 ㅋㅋㅋㅋㅋㅋ
@최소율 초딩아 머리 좀 더 크면 와라 읽을 가치도 없는 글이다 네가 쓴 건
@@뭐든지절실하게 너 학교 다님? 학교에 인싸녀들이 저런 댓글 다는거 봄? 못봣지?
그럼 걍 저런 년들 무시하면 됨 ㅋㅋ 학교에서 니가 평소 하는거처럼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범인들도 페미 하는지는 몰라도 트위터하는 찐따녀던데 조심해라
@@뭐든지절실하게 ㅋㅋㅋㅋ머리 구조가 어떻게 생겼길래 저 쉬운 말들을 이해를 못해서 읽지를 못하냐 글이 있으면 그 내용이 머리로 가는 게 아니라 그대로 소화되서 똥으로 나가냨ㅋㅋ? 가치가 없는 건 니랑 니가 쓰는 구역질나는 글이야 내 글이 아니라 ㅋㅋ 댓글 드럽게 쓰는 것도 재주라더니
노출없는의상,유아틱한애교, 외모에 지나치게신경쓰고 남자에게 의존하고.. 확실히 유해함 한국문화ㅠ
Jordan Peterson Jordan Peterson 좀만 시선 간 걸 시선강간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음ㅋㅋㅋ? 달라붙는 옷 입으면 지하철역에선 다리랑 가슴쪽만 보는 할아버지들이 태반인데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범죄자 잘못인 성폭행^이 존나 많이 일어나니까 그러지 물론 대부분의 가해자는 남자..ㅋㅋ
Jordan Peterson 워워 진정해~
Jordan Peterson 왜 이렇게 화났어
끼리끼리 유유상종. .지들이 못나서 그런 사람만 만나는거지~~~ㅜㅜ
@@우연-y3o 그럼 느그돼지들이 좋아하는 미국가시죠 아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치안율이 더 낮구나 음..그러면 어디가지..우리나라가 치안율 1위인데..심지어 재범률 최저국가고... 우리나라에 조두순같은 놈들이 몇명있는수준이면 미국은 몇천명 있는수준인데 흐음... 어디가실?
성형대국 1위는 일본임. 한국은 치료 목적 성형수, 의료목적 관광객 수까지 전부 포함하는 거고. 2005년부터인가 일본은 통계에서 쏙 뺀거고.. 그럼에도 현재 일본이 아시아 성형대국에서 한국 다음으로 2위, 남성은 1위라는 사실. 한국은 2011년도 당시 딱 1번 의료보험정책 때문인가 1위했던 거고 항상 일본이 한국보다 성형비율이 높아왔음. 그런데 전세계에 돌아다니며 한국 성형대국설을 가장 악랄 교활 집요하게 퍼뜨리고 다닌게 일본, 중국임. 워낙 한국이, 일본 중국이 한류 K-POP 등 성공에 미친 듯 질투 발광하며 한국성형대국설 퍼뜨려왔음에도, 원래 워낙 한국인이 악의적 민족감정, 혐오, 보복, 험담 등을 싫어하는 민족이고, 다들 자기 일 바빠 무대응으로만 일관해온 덕에 한국성형대국설이 기정사실로 고착화돼서 그렇지, 실제로는 한국보다 더 많은 성형을 하고 있으면서도 뻔뻔 집요 악랄하게 한국한테 성형대국설을 뒤집어 씌워 온 게 일본임. 한류 성공의 질투심에 미쳐 덩달아 발광해온 게 중국이고, 일본 중국이 하도 지랄하니까 뭐가 뭔지도 모르고 같이 맞장구쳐온 게 동남아고, 그렇게 한국 성공에 미친듯 질투 발광해온 아시안들을 보고 그냥 의심없이 믿어온 게 미국 영국 등 서양인들이고, 다들 하도 지랄들하니까 그냥 그렇게 그런가부다 암 의심없이 상세한 조사도 없이 우리가 1등인가보다 자조 자학 자기비하하며 쭉 믿어온게 우리들임..
근데 이 일본, 중국놈들이 진짜 웃긴 새끼들인 게, 실제 한국이 성형 덕에 미인미남이 많다고 확신한다면 절대 안 그럴텐데, 실제론 한국 화장품 등 뷰티 상품의 최대 소비국도 일본, 중국이라는 거.. ㅋㅋ 즉, 속으로는 한국 남녀가 아시아 최고 미인미남들이라는 거 잘 알면서도, 겉으로는 어떡해서든 성형대국으로 깍아내리려고 발악들을 해왔다는 얘기인 거임..
늦긴 했지만, 뭔가 하나하나 다 바로 잡아야 함. 특히 일본, 중국 놈들의 그 악랄, 비열, 사악함을 어떻게든 전세계에 알려야 함. 이제부터라도 나도 발 벗고 나설꺼임. 난 누굴 미워하거나 이유없이 증오하는 사람이 아님. 늘 진실을 말하려 하고 진실을 원하는 사람일 뿐임..
+이필립. 문제는 그 성형 많이 하는 한국을 뛰어넘는 성형 대국이 원래 일본이고, 그들에 의해 주로 한국성형대국설이 확산되었다는 것이지.. 물론 일본은 지금 성형문제에서 뒤로 쏙 빠져있고.. 평소처럼 일본이 저지르는 비열한 짓거리의 표본인 것이고, 세계적으로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는 거야.
+ 이필립. 글구 일본이 조작할 이유가 없어? 일본 TV를 봐라. 한류, K-POP, K-드라마 확산 등을 얼마나 미친 듯이 질투, 시기하는지.. 팬악수회 후 손을 10번이나 씻는다는 둥, 한국 가수 배우들 초등 사진까지 구해다 분석질하며 하지도 않는 성형했다고 방송, 언론, 잡지 등 전방위적으로 퍼뜨리고... 자료, 증거 등은 너무 많아서 링크 갖고 올 엄두도 안난다. 일본 관심있는 놈이면 모른다고 못할텐데? 조작할 이유가 없긴 왜 없어 이 새끼야..
+이필립. 차라리 니가 일본어 공부를 해라. 그게 낫겠다. 일본 TV 조금만 봐도 하루종일 나오는 걸 몰라서 그딴 소리를 하냐? 일본 아무 서점이나 가면 다 혐한 서적코너가 있어.정기적으로 간행되는 혐한 서적이 산더미같이 쌓여있거든. 전부 베스트셀러니까 아무거나 골라봐. 니가 얼마나 무식한지 금방 알게 될꺼야. 글구 모르면 닥치고나 있어라. 나불대면 그게 매국이란다. 예전 독립군들한테도 쓸데없는 짓한다고 나불대던 인간들이 있었어. 결국 그들이 쓸데없는 짓을 한 건지는 모르겠다만, 알지도 못하면서 독립군들한테 욕지거리나 하던 놈들하고 너하고 다를게 뭐냐?
이필립, 인터넷에 보면 너가튼 아주 교활한 친일일뽕놈들 널렸지 친일새끼 지랄하고 앉았네............
+이필립. 말빨 안되고 글 못쓰면 그냥 짜져라. 니 글엔 내용이 없어.. 글구 넌 뭐 대단한 말싸움이라고 할만한 내용이라도 있음 한 줄이라도 인용해봐라. 야동 안보는 건 니가 성불구자라 그런지 어떤지 내 알바 아니고, 너 같은게 애국자면 이완용도 애국자다. 왜 그런지는 이완용 서적이라도 읽어봐라. 친일파인지, 빨갱인지, 애국자인지는 지 입으로 말하는 게 아냐. 지 언행으로 남들이 판단하는 거지. 위에 니가 한 말, 남긴 글귀 다 인용해볼까?
왠지 우리나라는 남녀평등이 먼것같아서 슬프네요
Lee Eunjung 이뤄질려면 몇십년은 걸리겠네요
각자 짊어질 삶의 무게를 모르는게 슬픈거지 평등은 한데.
남탓하기 바쁘잖아 사람들이.
여성전용화장실을 왜 없애요...?? 그럼 공용화장실 만들어요? 음? 여성전용화장실이라는 게 있어요? 내가 아는 여자 화장실이랑 다른건가? 오잉 여성전용주차장은 없애는게 맞음!!
폭격기팩트 그래도 주차장은 좀 에바... 여성전용이 더 넓더라고요 주차칸이? 그건 오히려 여성들은 주차를 못한다는 편견에서 나온 것 같네여..
왠지 우리나라는 남녀평등이 먼것같아 슬프네요 라는 댓글에 그러게요 여성전용화장실과 여성전용주차장을 없애야한다는 개쌉소리는 뭐지 ㅋㅋㅋㅋ갑툭튀 오지네 ;
내가 코스트코 갔을 때 빨간 크롭티 입고 갔었는데 진짜 할머니들께서 엄청 수군거리시고 삿대질도 하셨었음. 나보다 훨씬 어른분들이셔서 기분 나쁜 티도 못 냈는데 좀 외국 처럼 개방적인 시선으로 봐줬으면 좋겠음
개방적인시선으로 보구있음 ㅇㅇ 한국에도 누드비치생겼으면좋겠음
그건 여성인권이 낮아서가 아니라 외국과 문화적 차이입니다.. 우리나라 숏팬츠, 스커트짧은거 허벅지대부분이 노출되는데 그거 대부분의 외국에서 입고 길거리 다니면 bitxh취급 당할거 모르시죠?반면에 가슴파인옷을 입고 하는 가슴노출은 상대적으로 자연스러운 경향이 있죠.
쉽게말해 동양과 서양의 문화적 차이, 인식차이 이걸로 일축될 수 있는건데 그걸 어르신이 뭐라했다고 여성인권 언급하는건 잘못됐다고 봅니다.
그냥 어르신들은 이미 가치관이 확고하게 고정돼서 뭔 말을 해도 똑같은 생각하는거 다들 경험적으로 알잖아요. 과거부터의 가치관의 관성으로 뭐라 숭보고 그런거죠..
조선시대도 그렇고 동양권 대부분은 여성의 노출을 허용하지 않는 분위기였고 현재까지 문화적으로 많이 발전하고 수용했지만 아직까지 사람들의 가치관에선 받아들이게 힘들거나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것들이 남아있다는거겠죠
생리휴가라는게 있긴하지만 아마 거의 사용 못할걸요....눈치보여서....
맥시멀리스트를꿈꾸는여자 있어도 거의 못 쓰죠. 눈치보이니까. 아 근대 종종 진짜로 생리통이 진짜로 심한 사람들이 있어요. 제 친구만해도 생리때마다 생리통이 심해서 하루종일 아파하다 기절한적이 있을정도로 심한 앤데, 솔직히 그만큼 심한건 꽤 레어한 케이스긴 하지만 진짜로 생리통이 심한 사람들 꽤 있으니, 종종 여자들이 생리통때문에 너무 힘들다하면 무조건 꾀병이라고 생각만 말아주시길. 문제는 생리휴가 핑계로 막 놀러댕기는 몇몇 개념상실한 여자새끼들이니,
맥시멀리스트를꿈꾸는여자 그래서 생리통으로 아픈게 여자탓이라는건가요?여자가 자기관리 안 할정도로 게을러서? 이거 사람이 길거다 성푸행당해도 니가 잘 관리했었어야지 할 사람이네
맥시멀리스트를꿈꾸는여자 사회가 생리에 얼마나 냉정한지 알고 부정적인 시각도 아니까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말고 서로 이해못하는 고통도 있는거니까 배려를 갖고 좀 따듯하게 봐달라는 취지로 글을 썼는데 거기에 생리통은 관리하면 괜찮아지는거라는 식의 말을 하시니 마치 생리통의 모든 책임을 다 여자한테 떠넘기는것같이 들려 말씀드린거에요.
맥시멀리스트를꿈꾸는여자 그리고 병결내려해도 생리통으로 병결내면 거기에 얼마나 욕을 먹는데요. 님도 생리휴가도 결국 하룬데 딴 사람들 눈엔 생리통으로 인한 병결이나 생리휴가나 다를게없죠. 님도 생리휴가에대해 안 좋게 생각하시면서
맥시멀리스트를꿈꾸는여자 같은 생리통이라도 여자마다 경험하는 강도가 다르니 생리통이 별로 심하지않은 여자는 같은 여자여도 얼마나 아플수있는지 모를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다 같은 여자라고 생각이 다 같으면 세대차인 왜 나고 여자들끼리 의견부조합은 왜 나겠어요. 결국 살아온 환경차이지
솔직히 팩트지.
ㅇㄱㄹㅇ 솔까 팩트폭격기 였음;;; 가슴에 구멍뚫린 것처럼 마음이 허하네.......ㅠㅠ
미국사람들도 남녀평등사회 아니라는것을 아는데 우리나라는 뭘하는지;
넌뭘하냐
@@iceicebaby7774 그래서 미국에선 아내가 남편성을 따름?
@@iceicebaby7774 쟤들이 20대 2년을 남자라는 이유로 끌려가서 날려보고 와야 아 여자만 불평등한곳이 아닌걸 알지..대한민국은 남녀 모두 불평등한 요소가 많아요. 여자들이 불평등 받는것을 모르는게 아닙니다.
@@애덤홍 1년반이면서 무슨 ㅋㅋ 군대 여자가 가라했나 군호봉이나 나라사랑카드같은 것도 나와 월급도 줘 혜택이란 혜택은 다 꿀꺽하면서 참 군대하나가지고 눈뒤집혀서 10년100년 우려먹고 여자도 군대가라 난리 ~ 정작 군대간 여자들은 죄다 군남들이 성추행 성폭행함 ㄷㄷ진짜 노답한남민국
ㅋㅋㅋ 군대나 가라 평등 어쩌고 할거면 ㅋㅋㅋ
한국남자가 한국여자에 대해 말하는거랑 많이 다르네요.^^
너한테만 그렇게 말하는거야 ㅋㅋㅋ
공감~
gjsjsk raldn 또 할수있는건 여자외모평가~ 외모평가하지마라니까 또 평가~ 좆같은 한맘돌대가리 할수잇는건 여자평가질~
이분답글 처럼 외국남자들이 말하는거랑 대댓글 한국남자들 말하는 수준보니 답나오네요 본인들이 그반증인걸 모르네 에휴
일부 한남들은 지 주제도 모르고 한녀한테 차이고 ㅈㄴ 분해서 집 방구석에서 욕하는넘들이 너무 넘치고 넘쳐서 그럼
여자랑 남자의 봉급이 똑같아 졌으면 ... 그건 진짜 직접적인 남녀차별
아직도 이딴 개소리지껄이는 애들이 있네 윗세대야 가부장적인 문화가 심해서 고위직에 진출한 여자가 적고 출산 후에 복귀 못해서 경력단절이 일어나 집계를 해보면 당연히 남자가 더 높이나오는거지 80년대 중후반부 출생자부터는 해당사항 없는데ㅋㅋㅋ 애초에 육아휴직이야 배우자가 서로 의논해서 하는거고(본인 커리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남편을 육아휴직을 시키면 되는거 아니야) 멍청이들아.
니들말대로 같은 직종 같은업무, 동일한 야근시간인데 여자가 덜받으면 그 회사 사장은 바로 좆되는거 모름??? 아예 노동법에 성별이나 장애를 이유로 임금을 차별하는 것을 법적으로 정해놨는데?? 어기면 위법이라 벌금내. 남자가 더 받는 경우는 단 하나 공기업 같은 곳에서 예비역의 경우 2년의 경력을 인정해 3호봉부터 시작하는거 밖에 없어. 그것도 꼴랑 몇만원 되지도 않지 ㅋㅋ 설마 이거가지고 지랄하진 않겠지 존나 신빙성없는 글에 좋아요 쳐누르지말고 곰곰히 한번 생각을 해봐라. 애초에 조사 자체가 완벽하게 조건과 기준을 만들고 합리적으로 계산 할 수 가 없다. 차라리 기업별로 직무/성별/직급별 임금을 표시하는게 더 보기 편할거다. 결론은 여자라고 해서 돈 덜받는 경우는 없음. 여자가 능력이있으면 동기 남자들보다 돈 더받고
승진기회가 주어지는게 당연한거
T G "들은 얘기"
봉급이 똑같아 졌으면요? 업무강도, 업무횟수, 성과적인 능력에 따라 임금차이는 있을수밖에 없는것을 임금차별이라고 말하는게 지금의 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임금격차에 대한 이해도 진짜.. OECD 남녀임금격차 통계 제대로 찾아보는 남자들 있긴 함?
그리고 업종차라고 말할수 있으니 IWPR 리포트도 비교해준다. IWPR 조사에 따르면 금융업계 경영진을 비교했을때 남성이 100% 임금을 받을때 여성은 65% 임금만 받는다고도 되어있다. 남자금융경영진이 35% 더 받는건 어떻게 설명할건데ㅋㅋㅋ남녀임금불평등은 직급이 올라갈수록 더 남녀격차가 벌어지는 경향이 있어 동일한 업종, 동일한 근무시간, 동일 직급으로 비교했을때도 성별로 임금차별이 두드러지게 드러난다. 그래 니가 말한 맥도날드 알바같은 낮은 직급에만 종사하면 남녀임금이 동등해보일수있겠지.. 스타트업에서는 임금차이가 약간 나는 정도니ㅋ 생각이 짧아서 좋겠다 그래
진짜 다 맞는 말. 외국인들까지 다 눈치 챌 정도면 얼마나 양성평등이 안이뤄니고 있는거냐.. 그리고 한국 사회가 여성들한테 유독 자기관리 프레임이 심해서 간단히 슈퍼갈 때도 화장안하면 못 나가는 사람들도 많고.. 여러모로 안타깝다고 생각함
남 시선을 많이신경써서 그런거지
저번에 목사님이 설교하신 말씀 중에 아내는 남편한테 순종해야한다고 하셨음. 들으면서.. 뭔 개소리지? 이 생각했다ㅋㅋㅋㅋㅋ
너무 늦은글이라 답 안달랬는데 성경 다시읽고 오세요...
궁극의 깜찍이 니가 그 유우명한 군쾅이니? 어쩐지 쯧 불쌍하네
대댓보니 한남들이 다 차지해서 무겁구만ㅋㅋㅋ
@유미화 크~~~
성경에 보면 남편들아 아내를 자신의 몸처럼 대우하고 사랑하라고 나와있음 그리고 고아와 과부들을 긍휼히 여기고 잘 대우하라고 나와있음 실제로 기독교가 서구사회에서 여성인권, 지위 신장시키는 데 가장 많이 기여했음 제대로 알아보시고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이비디오 조금 걱정 됬는데 잘 만들었어요. ^.^ ㅎㅎ
Yoon Johnny Winter is coming...and so is the Comment War...
Yoon Johnny 걱정말아요:) 잘보고 있어용
고마워요! ^.^
됐 ..ㅎㅎ
Yoon Johnny 논란거리가 되더라도 저는 솔직한 생각을 직접적으로 듣고싶네요... 비판이 있어야 발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쩜 이리 맞은말만ㅋㅋㅋㅋ 논란의 여지가 생길수있다는게 신기할정도로 맞는 말만 콕콕 찝어서 잘 이야기해준것같아요 마음같아선 like 백만번 눌러주고싶음
원래 빻았는데 성형조지고 화장조지고
혼자선 아무것도못하는 장애인이라고 잘 찝어서 이야기해주네요 양남형님들이
미국 여자들이 보는 한국 여자도 했으면 좋겠어요!!
일반적으로 서양 여자들에게 아시아 남자들은 고려의 대상이 아니지 않을까요?
위안부의 후손이란말은 논란이있을수있으니 수정바랍니다 싸움방지하는거에요
faqw dfs 위안부의 후손....ㅋㅋ 수준이 참
faqw dfs 위안부의 후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게 한국 남자 수준이면 그 외국인들보다 더 극혐인 거죠.
야동보면 거의다 교포던데
미국에 살면서 느낀점이지만,
한국 고등학교다닐때 애들보면 되게 수수하게 하고오는 친구들도 많았는데 미국학교다니면서는 애들이 화장도 엄청 진하고 옷도 되게 신경쓰더라구요.
그리고 "성형외과를 마치 치과가듯이" 요건
좀 논란의 여지를 주시지않았나... 😅
외국인들도 이 동영상을 보시겠죠??
한국인들도 각자의 특성이 있는데
한국여자들을 또 저런식으로 믿고 생각할까봐 😅😅..
항상 "일반적으로" 라는 단어는 참 어려운거같아요.
성형외과를 치과가듯이 맞는말같은데요 눈코입 고치는건 고등학교 졸업선물정도라 여기는대 틀린말은 아닌거같음
한국여자들이 저런식으로 믿고 생각할까봐가 아니라 먼저 행돌들을 저렇게 하니까 외국인들이 보고 생각하는거 아님?
이런 동영상에서, 그것도 한국사람이 아닌 외국사람들이 한국여성을 보고 " 성형외과를 치과가듯이" 라고 말하는것을 보고 논란의 여지를 주지않았나 하고 말씀드린겁니다.
그리고 "한국 여자들이" 가 아니라
"외국인들이" 동영상을 보고 저런식으로 믿고, 생각할까봐 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이해를 잘 못하시는 분 같은데,
저는 한국 여자들도 각자의 특성이 있다고 말씀드렸고, 외국인들이 " 한국여자들은 성형외과를 치과가듯이 간다" 혹은 "한국여자들은 외모에 집착이 심하다" 이런식으로 믿는게 싫다는 겁니다.
그리고 "여자가 높은 직급에 있는 것을 잘 본적이 없다, 여자가 남자에게 굉장히 많은 부분을 의지하는 것 같다 " 이건 뭐 한국여자를 ㅈ 으로 보지않고는 ㅋㅋㅋ
미리 말씀드리자면 저는 공쥬님이랑 티카타카 할 맘없구요 저두 한국여자들이 저런식으로 평가받는거 보기싫어요 솔직히 저두 외국15년차살면서 느낀점은 지들도 못난점 많으면서 보이는 것 몇가지만 놓고 한국여성을 저런식으로 싸그리 잡아 말하는건 물론 안좋긴한데 자기들 눈에 비쳤을때 그렇게 느꼈으니 저런식으로 말했겠죠 그냥 한국여자들의 좋은 매력들을 잘 이해못해 조금 안타깝네요
제주변에선 성형한사람들도 극소수지만 해도 쌍커풀정도던데 왜 성형대국인지잘...성형한 한국인 통계가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한 성형수술수(일본중국등 성형관광등 포함)이라던데요..그리고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성형이 부정적인거면 화장도하면안되는거아닌가;;서양애들 화장 엄청 하면서 성형은 안된대ㅋㅋㅋ그러면서 love your self시전...동양인!!너자신을 사랑해야지!!서양인들따라하면안돼!!진짜 극혐이죠
화장은 꾸미는 거고 성형은 원판을 갈아엎으니 하는말이지 하긴 애초에 자연미인들이 최대 피해자지 남자들은 뭔 상관이겠냐만은ㅋㅋ
너무 잘 알아줘서 고마울 따름이다 진짜 인식이 올바르게 깨어있는게 넘 잘보임
어릴때부터 애교를 가르친다
이것부터 없어져야 할듯
개밥주는사람들 맞아요.. 심지어 저희엄마도 매번 그러시는데요뭐.. 여자애가 왤케 애교가 없냐고 자주듣는 말이에요.
Let's get it 와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안다는데 ㅈ논리 너무 좆같아서 댓글 달게 되네
@Let's get it 뭐라는거야..너도 사람들한테 사랑받으려고 노력 좀 해봐.
@@자이루-j4f 옛날부터 여자는 미천하고 하대받는 성별이였는데 요즘은 남자들이 너무 잘해주고 대접해주니까 남성보다 위에 설려는 경향이 너무 강하네요..
휴미닝 그렇죠?? 어딜 감히 여자가 우.월.한 남자랑 같아지려 하겠어요..ㅋ
2000년대 초까지는 "여자애가 칠칠치 못하게!" 라고 혼나면서, 늘 옷매무새나 머리모양이나 태도를 주의하도록 교육을 받았어요. 그게 내면화 되어서 어느샌가 스스로도 늘 자신을 점검하게 되더라구요. 자매품으로는 "남자애가 기집애같이! 울음 뚝!" 이 있어요.
2+1 “여자애들은 울면 다인줄 알아”
이렇게 겸손하고 착하게 둥글둥글 말해주시는데 누가 악플을 달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확실히 우리나라엔 이쁜여자들이 많음 ㅇㅇ 편드는게 아니라 사실임. 근데 "미"에 대한 직찹이 큰건맞다. 외국에선 성형수술이라 하면 "이뻐지기 위함" 이 아니라 어떤 장애가 있거나, 불편해서 (외국인 친구중에 눈꺼풀이 눈을 찔러서 쌍커풀 수술을 했음)인데, 지금 한국에서는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어디어디가 마음에 안드는데 성형수술할까?' 같은 말도 평범하게 말할정도이니.. 물론 이뻐지기위해 성형수술을 하는게 나쁘다고하는건 아님. 다만 자존감을 좀 더 가졌으면 함
VAV 상자 집착
성형한다고 마음까지 고쳐지는 건 아님
자신감이 붙을 순 있겠지만 그건 외모가 바뀐거지 성격이 바뀐게 아님.
그래서 가끔 안타까움
성형말고 차라리 먹을걸 먹는게 낫다.. 고로 치맥하십시다.
VAV 상자 단순히 자존감 문제라고 보긴 힘든게 제관점에서 아직도 한국은 외모지상주의가 심각하고 특히 여성에게 그 기준이 좀더 까다롭다고 봅니다 화장을 안하고 싶어도 안할수 없는 그런...
김선인 이분 말에 동감... 아직 사회적으로 안꾸민 여성에 대해서 인식이 '좀 꾸미고 다녀라' 이런식임
ㅇㅇ나빼고다이쁨 요즘다들 너 ㅁㅜ이뻐~~
진짜 구구절절 옳은 말씀 대한민국은 무엇가 꽉막힌 나라입니다 다른 외국인들이 한국의 대해서 현실을 모르고 좋게 이야기하는 사람보다 훨씬 낫네요
6:26 이런 말 하는 교수는 교수할 자격없음
한국 남녀차별은 외국인도 느끼는구나...ㅋㅋ...언제부터 이렇게 된건지
한국이 성평등지수 아시아권 1위 전세계권 2위입니다.. 그만좀 찡찡거리세요 오히려 여성이 더 살기좋아요
@@휴미닝 먼 성평등지수가 1위에요;
저 영상 안봤나요?? 설날이나 그런날들은 무조건 여자들만 일하지. 회사에서도 남녀차별 받지. 집안일도 대부분의 가정이 여자가 하지; 이따윈데 무슨 성평등지수가 1위야; 어디서 그런거 주워들음?ㅋ
@@이경우-w2m oecd
@@이경우-w2m 정 그렇게 한국이 싫으면 니가 노력해서 한국 뜨면 되잖아? 나라면 니가 채팅 달 시간에 하루라도 더 성공할 날이 빨리 오길 바라며 자기분야에 대해 더 공부했겠다
@@REAL-bk5lp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야 유치원생도 이딴 말은 안해; 야 그럼 닌 군대는 남자만 왜 가야하냐고 따지면서 여자도 가야한다고 막 말하고 시위해봐 말이 되닝?ㅎ
뜬금없지만 회색나그랑 반팔티 입으신 분 너무 잘생겼다 ..
S Y 남색반팔 입으신 분도 ..
S Y ㅇㅈ...개잘생긴것같아여..
요이 님이 보시는 미남 기준에선 평범한가 보네요 저 포함 170분 정도는 잘생겼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남자들은 왜 또 끌고와서.. 그냥 외국분 얼굴 칭찬만 하면 될것을.. 또 쌈나겠네
한국남자들 잘생기신 분들 엄청나게 많구요 저는 비교하려던 말이 아니라 그냥 단순하게 저 분이 잘생기셨다고 한겁니다 👏🏻
5:48 생리휴가가 아니라 paid maternity leave 출산휴가라고 한건데..
한국 여자들이 스스로 꾸미고 싶어하는 건
한국의 잘못된 외모지상주의의 영향이 클 듯 ㅠㅠ
한국 여자들이 스스로 꾸미고 싶어하는 건
한국 여자들의 주변 시선을 신경쓰는 영향이 다임 ㅠㅠ
외국에서도 신경쓰는 사람은 화장하고 안쓰는 사람은 안함 ㅠㅠ
Jeddo Christy 그 영향이 다라고 어떻게 단정 짓는 거죠? 혹시 꾸미고 다니는 여성분이신가요? 당사자가 아니라면 그 발언 굉장히 위험합니다. 모든 한국 여성들은 서로에게 잘 보이려고 꾸민다?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생각인지 모르시겠나요?
Let's get it 범죄피해자가 안전불감증생기면 그거 다니탓이라 할 새끼네 여자들이 왜 그렇게 됐을까라는 생각은 못함?ㅈㄴ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네
@Let's get it 눈치를 보지않으면 잃는게 무엇일까는 생각해본 적 없나? 화장안하고 머리만 자르고 다녀도 탈코녀 페미년 이 지랄 존나하니까 사람들이 더 그러는거 아닐까
@@팔덕-s8y 난 여성은 아니지만 평소에 꾸미고 다니는 남성 입장에서 이야기하는건데, 자신을 꾸미는 이유가 남한테 잘 보이려고 꾸미는거지 또 다른 이유가 있을까? 외모도 경쟁력인 요즘 시대에는 깔끔하게 꾸미는 사람이 안꾸미는 사람들보다 이성이 느끼는 호감도나 취업률 첫인상 이런부분에서 훨씬 이점이 있잖아? 그리고 그 이점들을 얻기 위해서 꾸미는거고. 그리고 꼭 자기만족이다 자기만족이다 하는데 그말하는 사람들 주말에 집에서 혼자 치킨먹고 뒹글면서 쉴때 머리감고 다말리고 드라이하고 메이크업해? 아니잖아. 근데 밖에 나갈때는 한다? 왜냐? 밖에는 다른 사람들이 있거든. 그리고 남들은 다 화장하고 꾸미는데 나만 안한다? 위에서 말한 경쟁력이 나만 떨어짐. 그 경쟁력을 원하지 않거나 굳이 안꾸며도 될 정도로 외모가 뛰어난 사람이 아닌 이상 무조건 다른 사람 때문에 꾸미는거 맞고 꾸며야됨. 요즘시대에 이성친구던 취업이던 먹고살던 기본적인 외모 수준 없인 힘들다. 꾸미자.
팔부분 회색반팔티 입고계신 백인남자분 맞말 개오져 여자가 높은직급에 있는걸 잘 못봤고 남자에게 유리한 사회인것같고 여자가 의지하는 환경같다는말....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한국떠야지 물론 케바케지만 일단 한국은글렀어
검은티분 회사에서 접대문제도.... ㅅㅂ그냥 다 맞는말하시네? 너무좋다
솔직히 페미니즘운동? 덕분에 집안 분위기나 명절 분위기가 너무 좋아졌음 심지어 나도 차별인줄 몰랐던 부분에서 원래는 이게 일반적이지 않다는걸 알게 해줘서 오히려 고마움
그거 좋아지면 뭐하니 니 또래 남자애들 마음에 불신의 씨앗을 심어줌
없는데 어케 깜?😓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ryecozy 뭐가 없어여?
근데 군대는 왜 아직 남자만 가나요?
맞는말들이네요~
갠적으로 바뀌었으면 하는부분들 이기도하구요
미에대한집착,서로에대한집착
쪼~금씩들만 놨으면좋겠어요^^~
Probably many foreigners are watching this video. The thing that you should know is this video is just made for fun and also it is based on the guests' personal experiences. After watching it, I hope you don't have a bias against Korean girls cuz we are all different :)
Hannah Lee u r so sweet thanks for saying that🤗 we might have plenty of things to turn right, i'm sure things are gonna get better each day !
와 영어 개 못하네. 문장 쓴거 완전 허접해 ㅋㅋㅋ 게다가 존나 영어 좀 쓴 척할려고 cuz 이딴거 끄적거리고 아 쪽팔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걸 또 수정했네? 어학연수 한 3개월 하고 왔니? 진짜 개 허접하다.
Uh, well could you translate what you just typed in Korean into English? I think you are the only one really don't get it. 제가봤을땐 Gayeong은 언어를 잘 못 이해하시는거 같은데요ㅋㅋㅋ
East Korea...how poor u are.... what a narrow thinkings......
Regarding to ur opinion .. if u watch in realtion to "gay videos." That means definitely u wanna marry them. Right ? hahahahahahahahaha and plz don't write ....without considering ..anymore....cuz u looks like an uneducated something ......
East Korea bro why do you care? It's not like she's going to date you.
헬조선 진짜 여혐심각함
남혐도 존나 심각함.
둘 다 ㅈㄴ 오짐 진짜... 어딜가든 성별간 싸움 없는데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심하다
그냥 둘다 ㅈ같음
여혐 남혐이 왜생기는거에요?
한국배우나 한국인들이 입는옷에대해 외국인들이 어떻게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꼭해주세요!!
슐리 스키니 입지마요 남자들;;; 개이같데요
헐.....그게뭔 남자들이 스키니를입으면 게이같다고요???
요즘 스키니진 입는거 유행이라고 하던데 외국에서~ 그리고 대부분 한국인은 옷 잘입는다는 인식이있어요
Dohyun Kim 그건 좀 편견인듯 하네요..ㅠㅠㅠㅠ
유럽이랑 북미랑은 문화차이가 좀 있음. 근데 확실히 북미는 쫙 붙는 바지는 게이라고 보는 성향이 짙어요. 유명 토크쇼에도 그렇게 입을걸 놀리면서 웃는 농담도 많이하구요.
스키니진을 입는 부류는 뭐 여럿있지만 보통 셀럽들이 주로 입긴하는데 그것도 한국처럼 바지 딱 올려입고 쫙 붙는 걸 입는다기보다 원래 평범한 바지를 일부러 사이즈 작게 사서 엉덩이 보이게 내려입는 힙합스타일도 있음 칸예같은 패션 유명한 셀럽들이 주로 그렇게 입고 그걸보고 따라하는 힙스터들도 소수가 있는데 그걸 제외하고는 다들 쫙붙는 스키니진 안입습니다.
좋은 기획과 합리적 의견들 ㅎㅎㅎ 덕분에 재밌게 봤어요 :)
진짜로ㅋㅌㅌㅋㅋㅌㅋㅋ 미국 해변가 한 번 가 보셨나요. 정말로 몸매가 어떠하건 외모가 어떠하건 상관 없이 여성들은 '스스로 원해서' 비키니를 입고 다녀요. 이건 제 친구가 하던 말인데 본인은 몸매와 외모 때문에 워터파크나 수영장, 해변을 얼씬도 안 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보기에 그 친구는 너무 귀엽고 넘치는 에너지로 주변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멋진 여잔데. 정말로 이런 대화들을 보자면 그 친구가 계속 생각이 드네요 :)....
정말 명절에 대부분의 집이 그러하듯이 여자만 일 하는 것을 보고 불편했다고 하는 얘기가 신선하네요.. 원랜 불편해야하는 게 정상일텐데요...
몰카충이 이르케 많은데 노출많은 옷을 어떻게 입고 다니겠어..~
현실은 오피녀들인지 여대생들인지 구분도안가게 헐벗고다님
이런 못생긴새끼들은 노출많은옷입으면 경찰이 잡아가야함
대댓들 대가리 개쎄게 한대씩만 때리고싶다 그니까 어떻게 입든 니들이 뭔상관이냐고 오피녀ㅇㅈㄹ 오피녀복장 잘아시는거보니 혹시..?^^
맨위에 두명 한국남자들만 봐도 자유롭게 옷을 못 입고 다니겠어요 노답
@@Mila-qr7cp 넌 절대 노출심한 옷입지마 더러우니까
정말 팩트만 집어주셨네요 너무 공감가요 정말....명절때 여자들만 일하고 남자들은 하하하 하면서 이야기나 하고있고..ㅋㅋ..
That's kind of true. I am a girl myself and I find Korean girls put like absolutely thick makeups. But I find they are nice and soft people. It's just that just be yourself and love yourself, and the people who belong in your life will stay.
다음 생엔 잘생긴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 인생이 얼마나 편할까 ^_^
잘생기고 돈많은 남자가 최고임...다음생에 이따위로 태어날거면 제발 북유럽ㅜㅜ 아니면 여기서 또 태어날거면 돈많은 남자ㅜㅜ 제발
ㄲㅋㄲㄱㅋㅋㄱㅋㅋㄱㅋㅋㅂㅅ
@@agroman712 ㅋㅋㅋㅋㅋ ㄹㅇ 븅신년들
군대왜가야되냐 왜 남자한테만 야근시키냐
존~나 불평불만가지고 살거면서
지들이 지금 얼마나 행복하게 태어난건지
왜모르는지 존나 이해안감
전쟁나면 여자는 평상시 그대로 직장다니는데 남자는 만60세까지 자격증있는남자도 전쟁시 배치하노 그냥 한년은 존나개꿀빠는 성별이노 생리? 응 생리휴가~ 걍 개꿀빨어~
@성이름 전쟁시 수칙 보던가 너가 걍 너가 멍청한것 같은데
헐..진짜 마지막쯤에 감동이다.. 다들 생각이 바르신것같아 너무 멋져잉♥♥♡💕
남녀평등에 대해서 진지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ㅜㅜ
여자가 힘든 일을 안하려고 하고 능력이 남자에 비해 열세니까 그렇지. 거기다 시기질투, 뒷담하는거에는 열심히. 여자복지, 여자할당제 어떻게든 올려주려고 하는데 실제로 까보면 자기들이 문제인거는 얘기 절대안함. 여자사장도 여자직원 안뽑으려하잖아. 서울시에서 임금격차나는 조사하니까 죄다 힘든일은 빠지고 남자들은 하려고하고.
명절은 진짜 인정함. 안그러는 집도 있긴 하겠지만 할머니댁 가면 밥 차리기, 설거지, 청소 다 여자가 하고 일도 남자 여자 같이 함
5:44 "여자가 남자에게 기대고 의지하는 모습들을 많이 본것 같아요.."
이러든 저러든 아직까지 사회에서 남성분들이 관리하는회사들이 많은가운데 여자가 남자에게 기대고 의지하는모습을 매우좋아하기때문 ㅎㅎ
I'm a Korean, but I was born and raised in Canada. There was a time when I went to Korea for the first time 5 years ago. We stayed there for a week or two, and to me it was honestly suffocating. I was staying with my aunt and uncle. They were very nice, yet at times, they would constantly judge how I dressed and my weight. I was considered fat in their eyes, when honestly I felt as though i was at a healthy weight of 132lb. Not only that, when I left home to explore, i could sense people judging me from behind, and would have an unpleasant expression when our eyes met. Mind you I went to Korea during the summer, and it was extremely hot there. So naturally, I'd wear more clothes that were open and breathable. I didnt think they were provocative what so ever, however the way how others stared at me told me otherwise.
I agree with that. But Japan, USA have much more Plastic surgery than korea. Googling and find out. Korea medical technique is one of the best in the world. That's why so many people came from china,Japan, other asian country. even from USA for plastic surgery. That is real fact. Young boys.
Be happy Im currently working at Tokyo now but foreigners always talk to me. ‘Did you get plastic surgery? I’ve heard that all Korean women do that.’
Actually I didn’t so that. And I never heard that im pretty but people from USA, Russia etc always ask me.. but they do not ask to Japanese coworkers.
Why people think ONLY Korean women do the PLASTIC surgery???
저런 말 때문에 더 의식하게 되는 거죠... 결국 장점이라곤 행동거지가 조신하다... 자기 자신을 꾸밀 줄(주로 화장) 안다... 자기 자신을 꾸미지 않는 행동이 자유로운 여자는 한국여자로서 인정도 못 받는 느낌이네요. 화장은 하든 말든 내 자유고 행동을 어떻게 하든 말든 내 자유인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라지만 다들 입 모아 저리 얘기하는 거 보면 대부분은 저리 생각한다는 건데... 참 슬픈 현실이네요
I'm Korean. I think that Korean women cover more own body because of Korean custom and other's eyes. When I was a high school student, "girls must not wear pants shorter than knees even in summer." this was the rule of my school dormitory. And when people saw a woman wearing crop top and skinny jeans, or off-shoulder top and short pants, I have heard often someone told "That woman looks like a prostitute." or "Why that woman wear like that? It looks bad.". I hope that this wrong idea will be changed sometime. I really envy foreigner at this point.
@@merrittpalmer4349 Hey you Subhuman waste, get out of here.
@@merrittpalmer4349 No, I'm allergic to lowlife subhuman waste like you.
우리나라가 0.78명의 출산율을 갖는건 비단 집값이나 취업난 때문만이 아니죠.
아니 사실... 대단해! 외국어 잘 하는 구나! 하고 쳐다보는 거예요ㅠㅜ 외국남한테는 별로 흥미 없는데 외남이랑 사귀는 한국여자 엄청 능력있어 보입니다ㅋㅋㅋ
교수말이.충격이네요 아직도 저렇게 생각하고 그게 정상이라고 학생들앞에서 말하는 교육자가 있다니
이나미 미친놈임
일단 한국에서 자란 여성들은 자존감이 낮음, 왜냐면 어릴때부터 얼평이랑 몸매평가를 들으면서 자라며 칭찬보단 못나고 부족한 부분을 듣고 자람,,
그건 한국사람 공통아닌가
여기서 나오는 자막중, 일을 열심히 한다고 나오는데
work hard= 일을 열심히 하다 라는 표현도 있지만
여기에서는 열심히 하다 라는 번역이 더 맞는것 같네요 :)
섬네일에 설현이 있어서 연예인 관련된 이야긴줄 알고 몇번 지나치다가 봤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 공감가고 좋은 이야기인것같아요!!! 미국인이보는 한국여자...보다는 '미국인이 보는 한국 여성과의 연애'가 좀 더 적절한 표현인 것 같지만요! 구독했어요 종종 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지막 남녀차별 얘기는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하는게, 남녀차별, 유리천장 이런 것들은 확실히 여전히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도 한국과 거의 비슷한 형태를 보입니다. 문화적 특징과 마인드가 달라 여성의 외적인 요소를 신경쓰지 않을 뿐이죠. 여성의 유리천장은 애초에 미국에서 먼저 나왔습니다.
미국에서도 회사나 정부관처에서의 고위급 인사비율, 특히 기술직이나 IT업계에서는 여성이 힘을 쓰지 못하고 심지어는 입사율 까지 낮습니다. 일류기업인 애플도 남녀차별이 없다곤 하지만 기술업에서는 남녀성비 7.5:2.5 정도 됩니다. 비기술업에서는 6:4정도 되구요. 유럽 국가도 비슷한 수치이구요(과학 기술 분야 한정 설명입니다). 하지만 이건 애시당초 전세계 공통의 문제인 여성의 공대진학률과 일치합니다. 공대를 기피하는건 그들도 인정하기때문에 미국에서도 이 분야에서는 여성이 차별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경제 경영 등 여성의 비율이 높은 문과 쪽에서도 남자가 많은 건 문제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 미국이나 유럽 국가들도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애쓰지만 사내에서의 유리천장 문제는 아직도 해결을 못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여성들도 실질적으로 차별을 받고 있는 분야를 비판하는게 맞지 메스컴에 나온 데이터의 단편만을 보고 단지 성비가 큰 기업을 욕하는 건 옳지 않습니다.
이영상이 불편하다면 당신은 전형적인 한국남자입니다!
Korean women 😍😍😍
JamesPrime I know, right?
개굴 I think that can be true. I think people should be able to marry whoever they want. I'm just saying that Korean women are very beautiful.
개굴 you're welcome! I do think that's true for some but not all. I think that 아줌마 and 아저씨 don't like it, but young people are more ok with it.
개굴 you're welcome 😁😁
개굴 외국인한테 일반화시키는거 보소 ㄷㄷ 믿진 않으셧지만.
객관적으로 보고 느낀 거 같은데요? 사실이잖아요. 우리 인정할 건 합시다. ㅋㅋ
한국은 강요되는게 많아요 남성에게도 여성에게도 다만 사회로 나오면 남성의 경우엔 이해받는 부분이 많아지는 반면 여성의 경우엔 그렇지 않습니다. 남녀가 공통적으로 짊어지는 책임이나 부양같은 요소말고 외관.행실.성적인 부분에선 여성에게 강한 프레임이 씌워져있어요
ㅋㅋㅋ역시 사람은 다 똑같다 애교든 뭐든 과유불급이네 ㅋㅋㅋ
GyuTae Kim ? 먼소리
watcher 애교가 너무 과하면 차라리 안하는것만 못하다는거에요
과유불급 ㅋㅋ
애교라는 것은 천성입니다. 애교가 전혀없는 여자들도 많습니다. 나는 미국에서 많은 세월을 살지만 한국남자들에 비하여 미국남자들이 애교가 더 많더군요
Yong Doll 여자얘들은 뭐 웃어주기라도 하는데 뭐 친구들이 장×병×거리니까 애교는 못부리겠어요......
저도 외국인입니다 한국여자는 너무 외모 신경을 많이 쓰는거 같아요. 화장 안하고 길 나가는 젊은 여자는 거의 없는거 같네요. 안하면 상대적으로 손해보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요?
한국여자들이 외모에 드릅게 신경쓰는건 팩트긴해 ㅋ 이건 부정할수없어
외모 차별이 심해요
이쁘고 잘생긴사람은 잘대해주고 못생긴사람은 개무시함
아이고..댓글 장난없네.. 여자분들이 이렇게 이야기하면 따지는게 아니라 한번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특정 한명한테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지금 까지에 많은 여자분들이 공통적으로 느낀걸 *여자분들* 끼리 공유하고 있는거 같거든요
그냥 당당하게 사세요. 나한테 잘하는 남자, 자기관리 잘하는 남자, 내 맘에 드는 남자, 나만 보는 남자, 상식이 박혀 있는 남자, 저질스럽지 않은 남자 만나세요. 말 한마디 라도 저질스럽게 뱉으면 그냥 헤어지세요. 원래 그런 사람인 겁니다. 숨기고 있는 거겠죠. 그런사람 아니면 만나지 마세요. 왜 그런 사람을 만나서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 하죠? 사랑해서? 사랑도 제대로 된 사람을 사랑해야 행복한거죠.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으면 알게 된 순간 헤어지세요. 그리고 그때 상대의 보복이 무섭다면 복싱이든 뭐든 호신술이든 누군가 날 위협할때 지킬 수 있게 배워놓으세요. 그거밖에 답 없습니다. 내가 나를 지킬 수 있으면 되는거죠.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너무 멋있다 저런 생각한다는 자체가 리스펙트
맞는 말하시네요 다들. 외국여성 눈으로 보는 한국남성 편도 찍어주세요
When the one guy said "Look at my white boyfriend, he's so white." I went from rbf to hysterical laughter. I am pretty sure I scared my dog.
남녀평등 부분에서 생각이 너무 정상적이고 건강해서 좋다...💕
의지하는게 크지...자유를 갖고싶지만 유리바닥을 지키면서 하려고하니 문제
집착이 심한것도 맞고 모든게 다른사람에 대한 시선과 의지하려는 마음이 큰것같음
근데 걸크러쉬도 매력있음
제 친구중에 걸크러쉬라고 볼 수있는 친구가 있는데 멋진 친구.
6:28 이건 우리가 봐도 충격....
말씀하신 부분들, 제 입장에서는 모두 동감합니다. 특히, 여성에 대한 부모님의 컨트롤, 이거 정말 심각한 사회 문제로 거론될 수 있어요. 여성의 독립성을 빼앗는 행위이기도 하구요.
한 가지 기억나는 것이...... 제가 아는 여성분이 지방에 사시는데, 고등학생 시절에 공부를 워낙 잘해서 서울에 있는 명문대에 입학 가능한 수준이었거든요. 결국,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못 갔습니다. 이유는, "결혼도 안 한 딸을 어떻게 밖으로 돌리냐? 그렇게 하면, 딸 버리는거지......" 하는 정신나간 부모 때문이죠. "여자가 많이 배워서 뭐해? 초등학교나 졸업시켜서, 시집 보내면 끝인데?" 라고 그 부모가 생각했다면, "진정한 보수 꼴통"이라고 제가 인정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딸래미를 대학교에 보내되, 집에서 먼 곳은 안 된다? 이건 진정한 보수주의자도 아니고, 딸의 인생을 망친 정신나간 부모일 뿐입니다. 그 부모도 참 한심하지만, 그 여성분이 본인 삶의 발전을 위해 부모님을 설득할 방법은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도 많이 남네요. ㅠㅠ
여자들이 연애 안 해줘서 화난 인간들 다 몰려왔네ㅋㅋㅋ
@@스크류바-o3l 있지도 않은 내 턱살은 왜 찾니? 그런 건 너한테나 있는 거고. 좀 빼라 빼
@@스크류바-o3l 자꾸 똑같은 말밖에 못하는 게 아이큐가 많이 딸리나보다ㅠㅠ 어휴 불쌍한 애였네 힘내고 살도 꼭 빼렴^^
@@스크류바-o3l 제가 님같은 인셀이랑은 달라서요^^ 주제 파악 좀 하시구요ㅎㅎ 여자들이 연애 안해줘서 화난 인간들이라고 썼더니 답글 단 게 딱 본인소개구만 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안사요~
역시 이래서 서양여자 만나야...
어쩜 이리 옳은 말들만 하는지 ㅋㅋㅋㅋㅋ
저는 미국의 문화가 좋네요 미국에서 살고싶다..
정말 잘봤어요~ 즐겁게 봤어요!! ^^ 몰랐던 정보를 많이 알았네요!!
외국남자 최고,,,,❤️
정말 나도 여자지만 한국인은 남의 시선 정말 중요하게 여기고 확실히 의존적이죠. 그렇게 보고 커서 더 그런듯 하네요. 좀 자주적으로 크면 좋겠어요. 애교 역시 후진문화 일 수록 심하다던데.. 우린 여전히 후진국인가요? 커피 서빙은 기본이고. 회사에서의 여성 업무 평가는 여전히 사교성 인듯... 너무 이런 문화에 익숙해 있어요. 이 영상을 본 저 역시 남의 나라사람이 우리 나라의 평을 궁금해 하니 본거겠죠
너무 재밌어요! 많이 올려주세요!
오 맙소사. 미국 남자들 왤케 정상이지? 저 사람들은 그냥 ‘사람’으로 느껴지네 나도.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정상적이라서 충격적인 동시에 너무 사이다네. 이걸 보니 한국남자들이 정말 수준이하에 불쾌한 인간들이란 게 뼈저리게 느껴진다.
ㅋ 넌 얼마나 잘났을까 모든 한남들을 까내리는거 보니 틀림없이 재산과 얼굴 지능 몸매가 상위 0.01% 이겠지?
대체 얼마나 소외 차별받고 살아온거야
널 그 지경으로 만든 이 인류역사와 사회 구성원으로서 미안한 마음이 든다
주변 친구들은 커녕 아버지에게도 사랑받지 못햇나보구나
아니면 아버지가 한국인이 아닐라나..암튼
일단 미국으로 가서 양남 정신과의사에게 케어부터 받고 정상적인 사회에서 살다 오면 마음이 좀 나아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