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 할 때면 내가 여기있다 하시니ㅣ믿고 듣는, 찬양사역자 김복유ㅣ새롭게하소서ㅣ🎤전부가 되소서🎼네가 사는 시간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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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217

  • @cbsrenew
    @cbsrenew  2 роки тому +34

    ⭐'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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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ql5we2qd2j
      @user-ql5we2qd2j 2 роки тому

      1,

    • @Raah-lr8bg
      @Raah-lr8bg 2 роки тому +1

      기회되면, 가수 이진아씨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복유님 찬양 듣다 생각나서 고민하다 댓 답니다. ^^ 늘 좋은 프로그램 위해 애써주셔서 모두 감사드립니다.

    • @user-pb4jv4gv2l
      @user-pb4jv4gv2l 2 роки тому +1

      찬양이 감동적이고 간증잘봤음니다

    • @youjoeungkim6218
      @youjoeungkim6218 11 місяців тому

      이분 저희 집회에 초대하고 싶은데 연락처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jessicaan4467
    @jessicaan4467 2 роки тому +272

    저도 평생 피아노밖에 모르던 사람이었는데,캐나다 이민와서 교회 피아노 반주를 못 하게 되어, 이러시려면 왜 재능을 주셨냐 여쭈어 봤어요.울면서..그러다 일하고 있는 레스토랑 손님이 계시는 양로원에 연주 와달라고 해서 시작한게 10년 넘게 양로원,long term care에 다니며 연주를 하고 있어요.김복유 님처럼 관중이 없었던 건 아닌데 환자들이라,제가 연주할때 코골며 주무시고,치매가 있으셔서 연주하는데 돌아다니고 떠들고,집중도 하기 힘들었죠.하나님,왜 이런데 보내신거에요? 여쭈어 보며 다니다,알게 되었어요.하나님의 사랑을..시간이 지나자 제 연주에 춤추는 할머니들을 제가 껴안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하나님의 계획대로 지금은 순종하고 ,주님이 가라하는 곳에 가서 연주하는 주님의 도구로 사는 것이 기쁨임을 고백합니다

    • @joylee8871
      @joylee8871 2 роки тому +8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jessicaan4467
      @jessicaan4467 2 роки тому +3

      @@joylee8871 감사합니다,지효자매님

    • @favourite_soojin2719
      @favourite_soojin2719 2 роки тому +5

      저도 음악의 달란트를 왜 주시고 언제 작곡가가 될수 있는지 늘 울고 기도했는데 하나님 뜻은 다른가봐요~

    • @jessicaan4467
      @jessicaan4467 2 роки тому +9

      @@favourite_soojin2719 하나님의 계획은 완벽하시기에 우린 surrender해야 할거 같아요.내 계획을 내려놓을때,그 분의 길로 인도하시는 거 같아요.수진 자매님의 달란트도 반드시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실거에요.때론 인내하며 기다리는 게 너무 어렵죠. 저도 그랬으니까요.하지만 우리 믿음으로 열심히 버텨봐요

    • @user-yf4ku7lq1b
      @user-yf4ku7lq1b 2 роки тому +5

      귀한 간증이 피아노 치는 저에게도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해요.

  • @user-ph7ku9pq1s
    @user-ph7ku9pq1s 2 роки тому +63

    복유씨가 예수님과 친한 거 너무 부러워요.그리고 복유씨 강박증이 얼마나 아름다운 찬양이 됐는지 눈물이 나요.

  • @bohwalovoice5473
    @bohwalovoice5473 2 роки тому +52

    제가 매번 기쁘게 보는 새롭게 하소서에 복유오빠가! 학교에 다닐 때 늘 연습하고, 그때도 작은 잎새에 부는 바람에도 괴로워하는 양심으로 지내셨다는 걸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앞이 보이지 않아 막막한 심정을 나누고 기도를 부탁드렸을 때도 학교에 올라가는 짧은 길을 걷는 동안이었지만 잘 들어주시고, 용기를 북돋아주셨던! 복유오빠를 하나님께서 어느새 들어 써주시고 계시더라구요. 중심의 진실함을 원하시며 보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harij4850
    @harij4850 2 роки тому +39

    오늘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제 중요한 프리젠테이션을 완전 망치고..힘들어하고 있었는데..예레미야 말씀 나눠주신 거랑, 하나님은 아직 널 포기하지 않았어, 너에 대한 계획이 있어..나눠주신 부분에 완전 오열했네요..힘들 때 예수님께 붙어있기만 하자, 때론 북풍이 불 때도 있지만 괜찮아..담담하게 진솔하게 나눠주신 간증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shawnkim8542
      @shawnkim8542 2 роки тому +2

      모든 종교인들이 전심으로 회개하고 진정한 성령님을 통하여 진짜 예수 그리스도님의 진정한 제자이자 종되는 삶 살아갈수 있도록 하나님 아버지 허락해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제목입니다 부탁드립니다)

  • @abigail87878
    @abigail87878 2 роки тому +45

    요즘 많이 타락했는데 찬양과 간증이 너무 은혜스러워서 눈물 엄청 나네요. 감사해요 큰 힘을 얻고가요
    찬양 정말 은혜스럽고 마음을 울리네요

  • @user-xt5hi2jc1h
    @user-xt5hi2jc1h 2 роки тому +22

    반복되는 복통때문에 응급실 드나들며 조금 우울했는데 라는 벌레 멘트에 웃음이 빵 터지고 위로가 되네요^^

  • @user-dm3nr4jz4i
    @user-dm3nr4jz4i 2 роки тому +47

    주영훈님의 입담이 너무즐겁네요
    복유님은 볼때마다 은혜가 넘칩니다
    찬양이 항상 주님께 올라가는 느낌
    더없이 좋습니다 맑은느낌
    언제나 그맑음이 주님께 올려드리는
    감사의 찬양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shawnkim8542
      @shawnkim8542 2 роки тому +4

      모든 종교인들이 전심으로 회개하고 진정한 성령님을 통하여 진짜 예수 그리스도님의 진정한 제자이자 종되는 삶 살아갈수 있도록 하나님 아버지 허락해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제목입니다 부탁드립니다)

  • @user-ms4tq2jj9r
    @user-ms4tq2jj9r 2 роки тому +27

    제게 왜 이영상을 보게하시나했는데. 하나님이 제 기도응답을 이방송으로 사람의 입으로 전부 들려주시네요.

  • @user-ph7ku9pq1s
    @user-ph7ku9pq1s 2 роки тому +39

    복유씨,예수님과 얘기하시는 것 같이 노래하시는 게 너무 자유로우시고 순수하셔요.

  • @cameleyon
    @cameleyon 2 роки тому +34

    복유님의 '레아의 노래' 참 좋아요. 성경에서 어찌보면 그 맘 만져지지 못한 인물들을 돌아보는 복유님의 곡이 인상깊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모습 그대로, 다양한 모양으로 찬양받길 원하시는 분🙏🎵🤗

    • @bokyoukimofficial1946
      @bokyoukimofficial1946 2 роки тому +9

      귀하게 들어주시어 참 감사드립니다. 레아의 노래는 김형준 목사님의 하나님께 돌아오는 연습이라는 책에 나오는 레아 이야기를 보고 감동을 받아 쓰게 된 곡인데요 이제 곧 음원으로도 나오게 될것 같습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평안한 밤되시어요.

  • @user-kw7ny3hs7i
    @user-kw7ny3hs7i 2 роки тому +49

    신랑의 친구이신 복유님의 겸손함과 진실함에 은혜받았습니다.

  • @user-ny1vo7lc7d
    @user-ny1vo7lc7d 2 роки тому +14

    강박증....요즘 세대는 죄에 대해 너무 둔감하다는 말이 와 닿았습니다. 지나치게 나의 죄에 그리고 율법에만 사로잡히면 안되지만,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그분께 나아와 날마다 날마다 회개의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복유님의 찬양과 간증이 참 진실되다는 것이 많이 느껴졌고 찬양을 부르며 이야기하듯 전개하는 내용들이 제 마음에 위안을 주어 참 감사했습니다~!!!

  • @user-fo5xx8fh2p
    @user-fo5xx8fh2p 2 роки тому +15

    복유님 내가죄인입니다 늘고백하며 날위해 이땅가운데가장 낮은자리에계셨던 지금도 가장 작은자로 우리곁에서평안을주시는 주님을 만나게해주심감사한시간이었습니다

  • @user-rk7yy2bb3o
    @user-rk7yy2bb3o 2 роки тому +19

    예수님께만 꼭 붙어있으면 된다..어떤 상황속에서도 난 하나님께 꼭 붙어 있으려고 하겠습니다..
    주님은 나를 붙들고 계시고 나의 기도를 듣고 계시면 나의 중심이 담겨 있는 기도와 찬양을 듣고 계심을 믿어요..
    "시편 71 : 7~8말씀
    주는 나의 견고한 피난처이시다. 주를 찬송함과 주께 영광돌림이 종일토록 내 입에 가득하리이다"
    묵상해봅니다.
    유쾌하고도 진실된 간증에 감사드립니다

  • @hineniqt
    @hineniqt 2 роки тому +77

    인간의 연약함을 사용하셔서 회복을 시키시고 영향력으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버지와의 회복 간증이 특별히 너무나 감동적이네요

  • @Raah-lr8bg
    @Raah-lr8bg 2 роки тому +34

    복유님 천재 같아요. 찬양 너무 좋아요. 마치 봄에 살랑살랑 불어오는 따스한 바람에 기분이 좋아지고, 주변의 파릇파릇한 세상을 보며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게 되는 것처럼. 강렬하지는 않지만, 조용히 스며 들어 계속계속 듣고 싶어집니다. 이런 찬양을 들을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user-ys6vg9pd9z
    @user-ys6vg9pd9z 2 роки тому +45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ㅜㅜ
    김복유님 너무 순수하고 아름다워요.

  • @sonialim2419
    @sonialim2419 2 роки тому +28

    정말정말 귀한 형제님의 간증과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보았습니다
    너무나 귀한 찬양으로 많은 젊은 영혼들을 하나님의 앞으로 인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 @user-uf1bp1xv2u
    @user-uf1bp1xv2u 2 роки тому +41

    귀한 찬양사역자이시네요.
    맑고 깨끗한 영혼이 느껴집니다.
    듣고 있는데 공감도 가고 눈물도 나고 그러네요.
    주님께서 큰 은혜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 @hannalee5460
    @hannalee5460 2 роки тому +35

    복유형제의 이야기가 마치 저의 이야기인 것 같아서 울면서 들었습니다. 죄와 강박의 사이에서 고통스러운 마음을 안고 치료자이신 하나님께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ez4gl6xh7z
    @user-ez4gl6xh7z 2 роки тому +23

    대학생인 조카를 통해 알게된 복유님의 찬양을 들으며 많은 위로를 받았었는데 오늘도 이렇게 귀한 간증을 통해 제자신조차 몰랐던 제 안 깊은곳의 상처와 아픔, 상한마음이 드러나며 치유되며 시간이었습니다.. 듣는 내내 울고 웃으며 은혜받고 갑니다.. 복유님이 올려드리는 것처럼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 @joyhan3825
    @joyhan3825 2 роки тому +27

    김복유님 너무 편한 분위기셔서 엠씨 세 분들도 다른때 보다 더 편한느낌으로 진행하시는 것 같아요 ^^~~~~분위기 좋네용

  • @user-xt5hi2jc1h
    @user-xt5hi2jc1h 2 роки тому +33

    ..
    또 울컥하며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hawnkim8542
      @shawnkim8542 2 роки тому +2

      모든 종교인들이 전심으로 회개하고 진정한 성령님을 통하여 진짜 예수 그리스도님의 진정한 제자이자 종되는 삶 살아갈수 있도록 하나님 아버지 허락해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제목입니다 부탁드립니다)

  • @user-gw5qd3to9x
    @user-gw5qd3to9x 2 роки тому +8

    김복유: 주님의 사람 짱!
    그대의 약함이 주님💝의 강함이 됩니다.
    송지은님,나의 토기장이 되신 하나님얘기도 은혜로웠습니다.
    주영훈 집사님 진솔하고 개구장이 같은 멘트도 좋았습니다.
    겸손한 박요한 목사님! 얼굴 표정에서
    예수님의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하신 표정과 사랑을 읽습니다.
    CBS 찬양에서 복유님 찬양 듣고, 참 순수하고 새롭다.하고 은혜받았고, 모두의 거실에서 나오실때도 반갑고 은혜됐고,
    새롭게 하소서! 에 나오시니, 본방송 주님손에 끌리듯 꼼짝않고 매우 은혜롭게 잘 봤습니다.

  • @qt_boy
    @qt_boy 2 роки тому +40

    복유님 특유의 진실하고 시같은 고백이 참 좋아요🙂

  • @theNurim
    @theNurim 2 роки тому +31

    찬양하는 사람입니다. 김복유님 간증 들으며 엉엉 울다 웃다 했어요.. 마음이 휘청일 때마다 계속 와서 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해요🙏🏻
    하나님 늘 참 따듯하고 선하신 분.. 저도 내가 만난 하나님을 전하며 신랑과 신부의 좋은 중매자 되고 싶습니다💜

  • @jjun01
    @jjun01 2 роки тому +41

    박요한 목사님이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 정말 와닿습니다...
    "요즘 교회 크리스천들이 '예수님의 자유'라는 이름을 가지고 오히려 죄에 무감각해진것 같아요..
    저는 복유씨의 '주님 저 정말 주님이 원하시는 그런 아들로 살고 싶어요'라는
    그 간절함이 정말 하나님께 더 기쁨과 영광을 드리는 삶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김복유씨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해주시고 진실한 찬양과 솔직한 간증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_^

  • @user-ux5rd5iw5p
    @user-ux5rd5iw5p 2 роки тому +25

    주영훈님 그 자리가 빛이나네요.♡

  • @Adolph7825
    @Adolph7825 2 роки тому +29

    초등학교때 서로 집에서 여러번 같이 자고놀만큼 친한친구였었는데.. 전학간 뒤로 연락을 못했던.. 시간이 지나서 여기서 보니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 앞으로도 잘살았으면 좋겠다

  • @soonheekang4459
    @soonheekang4459 2 роки тому +14

    하나님의 이름 '예수'
    얼마나 귀하신 이름이신지
    그이름 '예수'
    예수님과의 관계가 너무 부럽습니다
    예수님과 동행하시는 모습
    어떻게 이런 은혜를 받으셨는지요~~~
    너무나 귀한간증
    최고의 간증입니다
    날 살리신 그이름 '예수'
    예수님 너무너무 사랑해요♡

  • @firepower5134
    @firepower5134 2 роки тому +11

    클릭 30초만에 울었네여 ㅋㅋㅋㅋ
    역대급 초고속 갬동이었습니다
    아이고야 ㅠㅠㅠㅠ

  • @sylviapark2508
    @sylviapark2508 2 роки тому +27

    너무 순수하고 솔직해요
    아주 좋습니다

  • @user-qk5sz8ty3h
    @user-qk5sz8ty3h 2 роки тому +26

    목소리에서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이 드네요ᆢ마음이 포근해지는 찬양~~^^

  • @Bonojn132
    @Bonojn132 2 роки тому +25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 @ayoung0816
    @ayoung0816 2 роки тому +53

    뮤지컬을 보는듯한 김복유님의 찬양 💕

  • @korea--tv
    @korea--tv 2 роки тому +37

    좋은곡을 많이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잇쉬가 잇샤에게 너무 좋아요

  • @user-xk3vk5fy9i
    @user-xk3vk5fy9i 2 роки тому +34

    곡이 장범준씨 노래스타일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좋은찬양 잘들었어요~
    복유님 찬양들을때 행복합니다~

    • @shawnkim8542
      @shawnkim8542 2 роки тому +1

      모든 종교인들이 전심으로 회개하고 진정한 성령님을 통하여 진짜 예수 그리스도님의 진정한 제자이자 종되는 삶 살아갈수 있도록 하나님 아버지 허락해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제목입니다 부탁드립니다)

  • @user-qz5xn8jc6w
    @user-qz5xn8jc6w 2 роки тому +49

    뭐라고 표현할수 없는 감동이 귀한 눈물까지 흐르게 합니다
    김복유형제님과 출연하신 모든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 @user-kh3pn2zm8r
    @user-kh3pn2zm8r 2 роки тому +18

    김복유님을 통해 주님의 따뜻함을 누릴 수 있었어요. 순수한 마음도 너무 빛나보이네요.
    살아가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부러워요~~

  • @user-vg9qi3sv9z
    @user-vg9qi3sv9z 2 роки тому +19

    진솔한 대화 모습 그리고 귀한 찬양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넘나 감사하네요
    새롭게하소서 늘 응원합니다

  • @user-jb6st1mk9d
    @user-jb6st1mk9d 2 роки тому +17

    눈물이 핑 돌았어요.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마음껏 펼치며 찬양하실 때 새가 날아가는 것 같은 자유함이 느껴집니다. 감동입니다!♡

  • @user-mr2zi4uu7p
    @user-mr2zi4uu7p 2 роки тому +16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하느님이 정말 복유님을 특별히 사랑하시는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오늘하루도 복유님덕분에 행복합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dremeh09
    @dremeh09 Рік тому +10

    두 아들이 진행성희귀질환을 앓고 있어요~ 하나님 의지하며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는데 새학년이 다가오니 마음이 점점 두려움으로 가득차게 됩니다. 오늘 복유님의 전부가 되소서 들으며 참된 위로를 받습니다. 할렐루야!

  • @user-tb8tk6fx8l
    @user-tb8tk6fx8l 2 роки тому +19

    해맑고 아이같은 이뿐고백에...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나는 신랑의 친구이지 신랑이 아니다라는 고백이 주옥같아서
    가슴에 새기려고요~♡♡
    찬양들으니 눈물이 주르륵ㅡㅡ
    감동이 가득ㅡㅡ
    주영훈님 함께하시니 즐겁고
    즐겁습니다~~♡

  • @user-iq1oy1qs9p
    @user-iq1oy1qs9p 2 роки тому +13

    오!복유 형제님 새롭게 하소서에서
    뵈오니 감사합니다
    형제님에 주님찬양하심에
    심히 은혜받고 있어요
    간증이 있는 삶속에 찬송이 어우러져 감격과 위로가 넘쳐요
    계속적인 간증과 찬송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pennyfafa3770
    @pennyfafa3770 2 роки тому +14

    김복유 형제님 덕분에~ 새롭게 하소서에 처음 댓글을 달아 보네요^^ 감사합니다. 귀한 간증으로 하루를 은혜롭게 시작합니다.
    나레이션 하실때 주영훈 사회자님의 “눈꺼풀에 뭘 써놓은 것처럼..” 표현에서 한번 빵 터지고ㅋ
    덕분에 간증을 끝까지 집중해서 볼수 있었어요. 특히 공감가는 부분들도 많았구요.
    “ 소몰이창법(나의 열심)과 대중의 관심 ”
    “ 신랑의 친구 비유 그리고 강박증 ”
    복유님을 복유님 답게 특별하게 쓰실려고…
    주님께서 세밀하게 가르쳐 주시고 깨우쳐 주시고
    대중(사람들의 관심과 평판)에게 인정 받기에 앞서..세상에서 받을수도 없고 찾을수도 없는 참된 기쁨과 만족..
    무엇보다 하나님의 인정과 칭찬속에 누리는 참된 평안과 행복을 먼저 선물로 주시려고 하셨던 하나님 아버지의
    깊고도 넓은 사랑이 느껴지는 간증이었습니다.
    미혹하고 거짓된 싹꾼이 많고 많은 이시대에.. 찬양사역자로써 깨달은 마음의 묵상을 “ 신부를 후리는…”이란 원색적인 표현으로 오히려 순수하게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요근래 간증을 들어도 눈물을 흘려본지가 오랜데 정말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감사합니다.
    이밖에도 할 말이 많으나 여기까지만 할께요.
    복유님의 트레이드 마크( Praise the Lord ) - 모든 영광은 주님께 돌리는 손동작의 표현이 편집됬지만 그래도 간증의 마지막 쯤 송지은님께서 대신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셔요! 샬롬🕊

  • @user-ho6sg5yz4c
    @user-ho6sg5yz4c 2 роки тому +15

    정말 너무큰은혜받습니다 복유님같은 순수함 진실함 회복하고싶습니다 너무큰위로와 은혜와감동 강력함이 찬양가운데흘러넘칩니다

  • @user-qq6vy8cj6f
    @user-qq6vy8cj6f 2 роки тому +14

    하나님께 붙어있기만 하면 된다고 하신말씀 완전 공감입니다. 면목없고 창피해서 교회에서 떠나고 싶을 때 나오미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붙어 있을 수 있었어요^^♡ 주님은 정말 멋지신 분입니다!!!

  • @user-ep9ln6jo6z
    @user-ep9ln6jo6z 2 роки тому +20

    와^^
    복유님 매일 전부가 되소서 듣고
    울며 기도해요~사랑하고 응원합니다.

  • @chkim-eq8ce
    @chkim-eq8ce 2 роки тому +19

    복유찬양사역자님을 만듵어 가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그 특별한 달란트가 아버지의 기쁨과 영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haileybailey93
    @haileybailey93 2 роки тому +28

    늘 새롭게하소서 영상만 기다립니다. 간증을 들으며 제 자신을 하나님안에서 다시 점검해보는 좋은 시간이 됩니다. 오늘도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제작진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 @Raah-lr8bg
      @Raah-lr8bg 2 роки тому +3

      저도요. 요즘 같은 때에 새롭게 하소서 같은 방송은 등불입니다.

  • @namkyungs
    @namkyungs 2 роки тому +20

    귀한 간증 들으니 눈물나고 하나님께서 제마음을 치유하시는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user-xt5ke9dx2p
    @user-xt5ke9dx2p 2 роки тому +12

    참~ 조용히 유쾌한 분이세요~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 @melody_forest_
    @melody_forest_ 2 роки тому +41

    믿지않는남자랑 결혼해서 비슷한 시기에 결혼한 친구들 축가로 잇쉬가 잇샤에게 부를때마다 너무너무 부러워했어요. 나중에 복유님 결혼식영상 신랑신부행진! 보고 감동받아 오열했던 사람이라ㅋㅋㅋ 더 반갑네요🥰

  • @annmoon4759
    @annmoon4759 2 роки тому +7

    어린애 같은 순수하고 진실한 모습에 감동이 됩니다.
    너무나도 영악한 사람들이 많은 세상에 귀한 빛이 되소서!

  • @TV-tc2hh
    @TV-tc2hh 2 роки тому +32

    찬양을 통해 순수함이 드네요^-^
    정말 감동 그 자체입니다😊😊😊

  • @user-om5rx4qo3m
    @user-om5rx4qo3m 2 роки тому +19

    사랑합니다 늘 예수님과 같이 가려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user-cy9gs2ye4c
    @user-cy9gs2ye4c 2 роки тому +15

    물을 포도주로 만드신 말씀을 읽고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생각했는데 찬양 들으면서 예수라는 이름이 해답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 @popogirljuju
    @popogirljuju 2 роки тому +8

    잇쉬와 잇샤에게를 듣고 복유님을 처음 알게 됐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귀한 찬양과 사역에💕

  • @user-zm2of2wf8m
    @user-zm2of2wf8m 2 роки тому +11

    순수하고 진실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복유님 축복해요!^^

  • @user-xx8ll7ue4o
    @user-xx8ll7ue4o 2 роки тому +10

    김복유씨가 부른 노래들 많이많이 음원화되면 좋겠어요! 너어어무 은혜가 되고 좋아요!!! 좁고 낮은 길을 걸으시는 소중한 복유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 복유님 화이팅!!! ❤️

  • @user-sk6eb8ng1w
    @user-sk6eb8ng1w 2 роки тому +7

    오늘복유형제 간증을 통해 다시금주님을 간절히 찾고또찾을수있는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바되었읍니다

  • @user-hb1vw8mv8r
    @user-hb1vw8mv8r 2 роки тому +3

    복유님의 느린속도는 힐링입니다
    요즘 모든것이 너무빠르니까요
    복유님의 진정성과 정결함으로 나아가는 몸부림이 원수를 소멸하는 무기입니다
    몰입감 최고이구요!
    주님께로의 소개팅 감사합니다
    또한 주영훈님의 정리멘트는 성령님과의
    동행이 없다면 나올 수 없는 감동이
    느껴져서 세상이줄 수 없는 기쁨이
    부어집니다 샬롬!

  • @user-ct3bs5lo2h
    @user-ct3bs5lo2h 2 роки тому +12

    복이있는이름 참 어린아이같이 순전하다고 여겨지네요
    찬야에 영이있네요

  • @singersongwriter_ksy
    @singersongwriter_ksy 2 роки тому +23

    김복유 사역자님 귀한 간증 정말 감사합니다. 진솔한 말씀에 가슴이 먹먹하며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축복합니다!! 찬양사역에 더 크고 놀라운 기름부으심이 있으시기를 중보하겠습니다.

  • @user-hf6ec4em3m
    @user-hf6ec4em3m 2 роки тому +14

    남풍과 북풍 그 어느 곳에서도 꿋꿋이 서 있게 하시는 주님ㆍㆍㆍ

  • @user-ig1bx7he1i
    @user-ig1bx7he1i 2 роки тому +6

    남풍 북풍 마음에 와닿습니다. 그리고 처음부분 되게 소설 같은데 순수한 설정이네요~^^ 예수님을 부르는 나의 첫 만남을 기분 좋게 회상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 @user-nj8og5zq3u
    @user-nj8og5zq3u 2 роки тому +11

    너무 웃프‥
    너무 순수‥
    복유님‥ 너무 스페셜 하십니당~~^^

  • @user-rt7oh4qz5t
    @user-rt7oh4qz5t 2 роки тому +5

    김복유님 찬양과 간증들으며 꺼이꺼이 울며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모든영광을 주님께!!

  • @user-rl2ob8xy7t
    @user-rl2ob8xy7t 2 роки тому +7

    순수함이 묻어나는 찬양이 감동이네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pg4mp4eh9u
    @user-pg4mp4eh9u 2 роки тому +5

    저는 아버지의 학대에서 간신히 벗어나서 생활하고 있어요, 아버지는 제게 기대가 너무 크셔서 제가 처음 보고 모르는 것도 다 알기를 바라셨어요. 그래서 생전 처음 보는 물건도 모른다고 하면 그 날은 정말 하루 종일 아버지의 공포에 떨어야 했어요. 자존감은 바닥이 나고 가족 조차 믿지 않았어요. 가족들도 아버지의 알콜 중독과 가정 폭력에 많이 지쳐서 저를 신경써줄 여유가 없었어요. 아무튼 저는 학대와 외로움, 방치 때문에 자실 시도도 여러번 했어요.
    하지만 할때 마다 죽는게 정말 무서워서 하지 못했어요.
    아무튼 하느님을 만난건 그때에요. 기독교와 좀 다른 영성 영상을 봤는데 누군지도 잘 모르는 하느님이 절 사랑한다고 했어요. 몹시 사랑해서 같이 아파한다고, 저는 그게 허무 맹랑한 소리인줄 알았어요. 신이 있고 날 사랑한다면 알콜 중독 아버지 밑에서 태어나게 했겠냐고, 그 말을 하는 기독교 인이고 종교인이고 다 싫어했어요. 말도 안된다고
    그런데 아무튼 그 영성 영상을 보면서 제 마음에 조금씩 뭐라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아주 작게만 움직일 힘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직장을 구할 용기도 없었고 누군가와 대화도 무서웠고 집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술에 취한 아버지 처럼 손가락질 하고 막 혼내고 질타할거라 생각했어요. 너 그나이 대도록 돈도 못벌고 뭐하고 있었냐? 라고 물을 까봐 정말 두려웠어요.
    저는 선청적으로 희귀 난치성 질환을 가지고 있어요, 그 병 때문에 아버지 한테 대항할 힘도 없었어요, 저희 아버지는 막일을 하시고 힘든 일을 많이 하셔서 힘이 좋으세요. 저는 아버지가 너무 두려웠어요. 대항할 생각도 하지 못했고 아버지가 동생이나 어머니를 때릴려고 하면 대들지도 못했어요. 공포 그 자체여서 몸이 얼어 붙었어요.
    저는 그때 동생이랑 어머니께 정말 미안하고 제가 죽을 만큼 수치스러웠어요, 제가 저에게 네까짓게 태어나지 말았어야 해 라고 스스로 저주를 퍼부었어요. 견디기가 정말 힘들어서 칼로 제 귀를 자르려는 시도 까지 했어요.
    그러다 그 영상으로 하느님을 만났어요.
    기독교 적인 영화는 절대 아니었어요, 그것보다는 뉴에이지? 그 영화에서 저는 삶의 희망을 봤어요. 하지만 아버지의 학대는 계속 됬고 저는 계속 그 상태였어요. 하지만 그 전과 다르게 제 심장에 차가운 무언가가 느껴졌어요,,
    그리고 저는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제가 당장 할수 있는게 그런것 밖에 없었어요.
    글을 쓰면서 하느님께 기도하고 원망하고 싸우기도 하고 울기도 했어요. 나중에 제 병의 원인을 찾고 치료를 받으면서 아버지에게 대항할수 있는 힘이 생겼어요. 그리고 마침내 제가 아버지를 제압해서 폭력적으로 그런것은 아니에요, 그냥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리지 못하게 힘으로 막은것 뿐이에요, 그 뒤로 아버지의 폭력은 끝이 났어요. 하지만 그 폭력이 끝이나자 마자 제 마음에 분노가 치밀기 시작했어요.
    아버지를 죽이고 싶었고
    그때의 제 모습이 [상황이] 너무 끔찍해서 죽고 싶었어요. 매일 밤에 잠 못든채 벌벌 떨어야 했던 제 모습이 굉장히 밉더라고요.
    아무튼 하느님께 제 상황을 좋게 해달라고 애원하면서 기도했어요. 하느님은 한번에 제 기도를 이루어 주지는 않으셨어요. 하지만 그 시간을 겪어오면서 우울증을 치료해 주셨어요. 그리고 힘든 상황에서도 움직일수 있는 힘을 주셨어요. 절 치료해 주신 하느님은 절대 기독교 방식으로만 치료해 주지 않으셨어요.
    여러가지 제가 마음을 치료해 줄수 있는 것들을 보여 주시고 제가 이해할수 있는 것들로 절 치료해 주셨어요. 지금 되돌아 생각하면 그 모든게 하느님께서 하신거에요. 저는 전보다 몰라보게 밝아졌고 아버지의 분노는 여전히 마음에 남아 있지만 그래도 이해하게 되었어요.
    취업도 해서 세상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 것도 알았어요.
    친절한 사람도 많고 좋은 사람도 많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제가 믿었던 세상은 그냥 제 눈에 씌읜 검은 막 같은 거였어요.
    지금은 일이 너무 힘들어서 잠시 쉬고 있는데 하느님께 솔직히 말씀 드리면 피곤하기도 하고 제가 익숙한 업무에서 새로운 업무를 배우는게 두렵기도 했어요.제 시간이 너무 없어서 생각을 할 틈도 없었고요.
    아침 일곱시면 회사에 출근해서 저녁 열시 넘어서 집에 왔거든요.
    아무튼 그렇게 살면서 우울증은 회복했어요. 다는 아니지만 정말 전보다 훨씬 행복하게 보내고 있어요. 저는 하느님을 믿어요, 하느님은 저에게 종교를 강요하지 않으셨어요. 한가지 종교만을 보고 치유하라고 하지 않으셨어요. 하느님은 모든걸 다 쓰셔서 절 치료해 주셨어요. 이건 정말이에요. 저는 한가지 종교에 국한된 하느님은 믿지 않아요. 지옥도 믿지 않아요. 하느님은 각자에 맞는 방식으로 정말 부드러운 방식으로 치유하세요.
    절대 강요하거나 강제로 하지 않으세요, 그래서 전 하느님을 믿고 존경해요.

    • @user-xt8tr8yo4d
      @user-xt8tr8yo4d Рік тому

      귀한글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사랑이 느껴져서 마음이 찡해요

  • @user-nv2ln4du4k
    @user-nv2ln4du4k Рік тому +4

    이분이 너무 좋아서 마음속에 있었어요.
    사랑이 필요해서 그래...이분의 책을 보며 다시 한번 영상을 봅니다.
    순수함이 너무 좋아요~~^^

  • @user-je7vf5lr7c
    @user-je7vf5lr7c 2 роки тому +2

    제 고등학교 2학년 때 제일 힘들었던 시기에 김복유님의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 라는 찬양을 들어서 큰 위로 받았어요. 진짜 펑펑 울었어요.
    제가 좋아하던 찬양사역자이신 김복유님이
    새롭게 하소서에 나오시다니 너무 좋습니다.

  • @user-ee9sk7ts8g
    @user-ee9sk7ts8g 2 роки тому +9

    드디어 나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선댓글 후시청

  • @nakyoungkang7285
    @nakyoungkang7285 2 роки тому +10

    찬양 너무 좋습니다....상상하게 되네요

  • @user-ou4io9uq7t
    @user-ou4io9uq7t 2 роки тому +15

    너무 은혜되는 간증과 노래네요!

  • @commongrace3999
    @commongrace3999 2 роки тому +7

    인정하고 용기내어 무릎 꿇기🙏🌿
    내밥 걱정해주는 그 사람.. 그사람들
    눈물이 납니다
    저도 자주전화해야겠어요
    저도 사랑한다는말 못하는대신..
    밥드셨는지 건강하신지 묻겠습니다

  • @user-jn3wq3ql6p
    @user-jn3wq3ql6p 2 роки тому +12

    아멘 주영훈씨 말씀에 은혜 받습니다 귀한 말씀

  • @sweetsound8024
    @sweetsound8024 2 роки тому +4

    새롭게 하소서 늘 감사와 은혜로 잘 보고 있습니다^^ 점점 더 케미가 깊어지고 재미있어지는 사회자 분들 말씀듣는 재미도 있네요

  • @wwhsc
    @wwhsc 2 роки тому +6

    뭉툭하고 순수해보이는데 이런 분들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감동받았습니다

  • @user-mu4vq8fp3c
    @user-mu4vq8fp3c 2 роки тому +9

    주영훈씨.
    너무 너무 은혜스럽게 웃겨요
    너무 도전 받습니다

  • @user-xg1qu5ix4u
    @user-xg1qu5ix4u 2 роки тому +5

    김복유님 찬양들을 때 정말 행복해요
    예수님의 사랑으로 따뜻해져요:)

  • @user-lz1qq5ce7g
    @user-lz1qq5ce7g 2 роки тому +7

    귀한찬양 귀한간증 감사해요^^

  • @user-sf9oo2cf6x
    @user-sf9oo2cf6x 2 роки тому +11

    역시 믿듣김 최고입니다!!!

  • @love38408017
    @love38408017 2 роки тому +8

    정말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기위해 태어난 사람같다 에덴이야기 레아이야기 은혜받았어요 무너지지마라 기다려라

  • @hs-hq4os
    @hs-hq4os 2 роки тому +6

    김 복유형제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샬롬 ♡~~~

  • @blueblue9654
    @blueblue9654 2 роки тому +3

    찬양을 듣는 내내 나의 고백 같고
    주님이 제게 말씀하시는것 같아
    계속 눈물이 났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user-sk6eb8ng1w
    @user-sk6eb8ng1w 2 роки тому +2

    잔잔한목소리로말씀으로찬양하시는모슥목소리넘넘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mp9in3wq4r
    @user-mp9in3wq4r 2 роки тому +6

    김복유님 노래는 가사가 너무 멋져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주세요
    응원해요!

  • @rebekah5783
    @rebekah5783 2 роки тому +5

    24:28 내가 두려워할때면 주는 여기있다 하시니 나는 용기를 냅니다. 27:13 주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27:39 내 삶 내 삶의 순간 찰나의 인생이 주 없이 살진 않게 전부가 되소서. 29:28 내가 두려워할때면 주는 여기있다 하시니 나는 용기를 냅니다.

  • @user-qh2in5mf1q
    @user-qh2in5mf1q 2 роки тому +11

    주님 두렵고 떨릴때 함께 계셔주셔서 감사해요. 복유님의 기도하듯이 노래하는 소리가 은혜로 다가옵니다. 울림을 주십니다. 축복합니다🧡

  • @youngsoonchoe2396
    @youngsoonchoe2396 2 роки тому +4

    어느새 매주 새롭게
    하소서를봅니다
    김복유형제의 진솔한간증과
    주님을향한 따뜻한마음
    주님오실때까지 주님옆에꼭
    붙어있어요♡

  • @jackielee1016
    @jackielee1016 2 роки тому +12

    정말 은혜받았습니다... 이전에 어른 성경학교에서 들은 내용이라 그냥 부담없이 들었는데.. 들으면서 하나님께 여쭤봤습니다..." 하나님... 이거 아는 내용이잖아요 ㅠㅠㅠ" ㅎㅎㅎ

  • @gracefultoday2576
    @gracefultoday2576 2 роки тому +10

    눈꺼풀 너무 감동이에요^^

  • @TV-xs8sn
    @TV-xs8sn 2 роки тому +2

    저도 음란에 넘어졌었어요. 너무 귀한 간증 정말 감사드려요. 저가 죄인이라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셨죠. 주님 앞에 불쌍히 여겨 달라고 기도해야겠어요.

  • @user-ng3sv7ui2g
    @user-ng3sv7ui2g 2 роки тому +3

    넘넘 귀한간증감사합니다 주님 보시기에 미소짓는 사역 자 이에요 늘 강건하세요

  • @user-kw5ym4io2n
    @user-kw5ym4io2n 2 роки тому +3

    주님은 스스로 지어 성취하시는 분이심이 떠올랐어요. 우리는 여러가지 모습으로 쓰여지는 도구이구요. 죄인임을 고백하는것 간증감사합니다♥

  • @user-fp5zu5kj7i
    @user-fp5zu5kj7i 2 роки тому +10

    모든게 쵝오~👍👍👍

  • @hh-ur7ek
    @hh-ur7ek 2 роки тому +12

    복유님 콘서트 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