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님의 글엔 가족이라는 말아래 삶의 진솔함이 묻어나 훈훈합니다. 가훈이라고 함은 그 집안의 평상시 모습이지요. 꼭 뭔가를 걸어놓고 사는게 아닌 산교육으로서 부모님의 언행이라 는 제 생각입니다. 흐트러진 언행을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아버지의 모습을 지금은 제가 그렇게 하고있지 않나~입니다. 붓글씨 쓰실때면 백인당(백번을 참으라)아버지의 아호처럼 세상과 별 트러블없이 잘 살아 냈음이 저의 청결함과 꼿꼿함을 유지하는 힘이기도 합니다. ㅎㅎ 좀 길었지요. 로사님도 짧지않은 글 읽어 주시느라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최인호 작가님의 따뜻한 글 읽어 주셔서 잘 듣습니다~~예전 아이들 어릴때 모습이 생각도 나는 글입니다 😍
저와 유사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ㅎ
공감해주셔 감사드립니다.
가을이 곧 올 것 같은데, 좋은 영상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저희도 10월 마지막 주에 국립박물관 가기로 했어요.ㅎ
언제나 좋은 일이 많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나날되세요~^^
가훈을 복음으로 되새긴다는 건
신선한 느낌이네요
작가님의 복된 말씀 오늘 되새겨 보게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살아계실 때는 데면데면 했어도, 떠난 후에는 애틋한 것이 어머니의 사랑 아닐까요?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시어 감사합니다.
늘~좋은 나날되기를 빕니다~^^
오늘도 좋은 글 좋은 음성 감사합니다.
늘~함께 해주시고 응원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좋은 날 되세요~^^
최인호님의 글엔 가족이라는 말아래 삶의 진솔함이 묻어나 훈훈합니다.
가훈이라고 함은 그 집안의 평상시 모습이지요.
꼭 뭔가를 걸어놓고 사는게 아닌 산교육으로서 부모님의 언행이라 는 제 생각입니다.
흐트러진 언행을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아버지의 모습을 지금은 제가 그렇게 하고있지 않나~입니다.
붓글씨 쓰실때면 백인당(백번을 참으라)아버지의 아호처럼 세상과 별 트러블없이 잘 살아 냈음이 저의 청결함과 꼿꼿함을 유지하는 힘이기도 합니다.
ㅎㅎ 좀 길었지요.
로사님도 짧지않은 글 읽어 주시느라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네~가훈을 걸어 놓지 않아도 부모님의 생활에서 가정의 교훈을 알 수 있었겠죠.ㅎ
훌륭한 아버님이 계셔서 우리 선생님도 영향을 받아 반듯하실 것 같아요.
공감해주시고,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주일되세요~&&
공감이요!
잊고 살아가지는 않는지 재삼
상기시켜주어서 감사합니다.
복된 하루되어요. 46:28
네~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챙겨가며 행복한 시간되세요~^^
자식이 이미 알고 있는 동화의 내용을 정성을 다해 감동을 주려는 어머니와 그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아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어머니...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한없이 내어주시던...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참, 저희집 가훈은 *정직결백*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세우셨던...
그때는 몰랐지만 세월이 지난 다음에야 알게되듯이, 어머니와의 추억도 시간이 갈수록, 그때의 어머니마음을 이해하게 되며 애틋해지는 것 같아요.
공감과 응원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주일되세요~^^
@@raphael-emotional-travel
아~ 아버님께서 가훈을 세우셨군요.
거짓말하지 말고 올곧게 살아라...
그 가훈으로 라파엘님의 현재의 모습이 있는 것이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