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 형성 - 새로운 차원의 강의] 67회 하느님 깨닫는 무한대의 방법 I 정영식 바오로 신부(수원교구) I 천주교/가톨릭/특강/신부님강의/가톨릭스튜디오

#근본적형성 #가톨릭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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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식 신부의 통쾌한 깨달음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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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식 신부의 명쾌한 성경해석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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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식 신부의 영적 도서 3권 해석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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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영성적 삶을 살고 있는가 (참고서) : 12,000원
[정영식 신부의 영적 도서 공현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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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 형성 - 새로운 차원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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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용-o6i]

하늘🔥하느님은🐣영이시며⭐생명이십니다♡~감사와찬미와영광받으소서~아멘🙏~🕊⭐🕯🕯🌲🌲

[@정영식-b8d]

고맙습니다. 새해도 성령님 은총 중만히 받으세요.

[@이순용-o6i]

@정영식-b8d 아멘🙏~정영식🌳바오로.교수신부님🕊늘~~영육강건하시길🙏빕니다👍감사합니다♤~~

[@이순용-o6i]

세계속에🌍큰사제☀️훌륭하신정영식🌳바오로.교수.신부님은🐣사랑이십니다♤~근본적형성,새로운.차원의,강의♤67회♡명.강론말씀을,경청하시는🌍교우님들께,이해를.돕습니다♤~영이시며,사랑이신🔥하느님의뜻,영감을받아,알아가며,이해할수있는.귀한♤강론말씀,감사드립니다~하루도,수고많이하셨습니다♤~고유의🎎설.명절🙍‍♂️👩‍🦳가족들과즐겁고,행복가득한,또,하나의♤~추억을,쌓으시길빕니다🐣주님안에🧚‍♀️행복한고운밤,편히쉬세요~평화를🙏빕니다♤~🕊⭐🕯🕯☃️🌲🌲

[@정영식-b8d]

경외로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영적인 안경을 쓰고 언제 어디서나 성령님과 합치하는 행복한 삶 사시길 빕니다.

[@이순용-o6i]

@@정영식-b8d 아멘🙏~👩‍🦳감사합니다🕊평화를🙏빕니다~🕊⭐🕯🕯🌲🌲

[@깃털-f3u]

+ 하느님 백성의 목자이신
사도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이순용-o6i]

아멘🙏~샬롬💛❤💜사랑합니다♤~~

[@정영식-b8d]

고맙습니다. 성령님 은총 충만히 받는 새로운 한해 되세요.

[@양효경-c3g]

우주내 만물들과 인간은 상호형성적으로 관계할 때 하느님 뜻에 맞는 공명적! 인간 충만한 영으로 하느님 3중의 우주적, 인간적, 초인간적 드러나심을 깨닫기!

[@정영식-b8d]

고맙습니다. 형성 과학은 인간의 모든 전문 분야 연구들이 하느님의 창조의 신비와 비밀을 연구했음을 감사히 수용하며 함께 더 깊이 연구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열심히 공부하면서 훌륭한 지도자 되시길 빕니다.

[@canalfc4525]

신부님의영이우리와함께하소서,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정영식-b8d]

고맙습니다. 성령님과 자주 대화하면서 하느님을 언제 어디서나 자주 체험하는 행복한 삶 사세요.

[@강영실-z6r]

* 신부님 강의를 통해 다음과 같이 새로운 깨달음을 많이 얻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67회 하느님 깨닫는 무한대의 방법
▶ 물리적인 법칙(1-1)
인간 정신이 찾아낸 이론적인 도구들이다.
1. 이것은 “우주 자체에 대한 성찰이기보다는, 이 이론 도구들 자체의 지적인 면에 대한 성찰 이다.
- 장소, 사물, 사건들의 자체 (본질)를 연구하는 것이 아니고 지적인 면만을 연구한다.
- 지적인 면이란 정신으로 나무, 별, 돌멩이등의 만물은 세포, 분 자, 원자, 원자핵, 전자, 양성자, 중성자로 구성(성분) 되어있다고 연구한다.
2. 그런데 상호 형성하는 “대우 주와 소우주에 대한 이런 정신 적인 연구의 틀은 필연적 으로 제한적“임을 인정하여야 한다.
예)인간은 무한대가 아닌 100조 개의 세포와 100억개의 신경세 포로 구성되어 있다.
3. 우주내 “모든 형성현시들은 궁극적으로 일치 속에서 상호 형성적인 것”으로 나타난다.
예)백사장과 바다, 강과 육지, 나무사이들, 하늘 천체들의 혹성들의 관계
4. 여기서 인간은 “모든 것을 포괄하는 이해를 할 수는 없고, 단지 근접적인 이해만“ 할 수 있다.
인간 정신적 물리학 연구는 성령님 뜻을 포함한 전체적 이해가 아닌 부분적이고 근접 적인 것으로 내가 연구한 것만 알아듣는다.
5. 즉, 인간 정신은 “근접적인 접근을 하여 제한적으로만 선택된 형성 사건들을 기술, 분석,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6. 이런 방식으로 인간은 “적은 부분의 연구를 통해 이해를 하나 이것을 모든 부분에로 확장하여 많은 형성 현시들에 대해서도 유익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나무가 세포, 분자, 원자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이 부분적 연구는 다른 개체인 개나 리, 논의 볍씨, 돌멩이..등 대우 주내 모든 만물과 인간 형태까 지도 세포, 분자, 원 자...등의 물질로 구성되어 있다고 전체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 물리학이 인간 정신으로 제한 적이고 근접적이고 부분적 인 연구이기는 하나 개체 자체와 개체와 개체사이, 개체내에서 상호형성하는 것을 연구했다.
7. 결국 “과학적인 이론들과 모델들은 우주적 형성의 본질에 대해 근접적인 접근” 그 이상은 연구할 수 없다. 그러나 근접적인 접근은 오류가 극히 적으므로, 이런 물리적 접근은 매우 의미 있고 유익한“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성령님 뜻과 영감을 받을수록 우주전체 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정영식-b8d]

고맙습니다. 쉽지않은 강의 내용을 알기 쉽게 질 정리했습니다.

[@강영실-z6r]

* 신부님 강의를 통해 다음과 같이 새로운 깨달음을 많이 얻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 인간적인 삶(1-4)
1. “인간적인 삶의 형태는 독특”하다. 따라서 인간의 삶은 만물 들의 본능적인 양식을 초과 하여 우주적 양식들에 저항, 회피, 개 선 “시킬 수 있다.
- 이 세상 다양한 만물은 본능적 으로 존재한다.
그러나 인간만은 정신, 영적으로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힘의 독특 성이 있다.
예)아파트 난개발을 시도하고자 하는 그릇된 계획에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영의 힘으로 저항하고 나아가 개선시킬 수 있다.
2. 여기서 “개선이란 인간적인 나아가 초인간적인 방식까지 포 함해서 우주적 공명을 보완함을 뜻한다.
3. 하느님의 “3중의 현현 (우주적, 인간적, 초인간 적)은 한 원천인 하느님 에게서 나오면서, 이들은 서로를 보완“하고있다.
첫째 우주적 현현은 돌멩이, 개나리, 개구리.. 존재 자체로 하느님을 드러내고 있다.
둘째 인간적 현현은 교사, 저녁 식사 준비, 의료진들...형 성적 삶에서 하느님의 힘 이 드러나고 있다.
셋째 초인간적 현현은 성령님 영 감을 받으며 관상 안에서 성령님 의 뜻을 깨닫고 있다.
예)그리스도교의 성인 성녀들, 아빌라 성녀데레사의 영혼의 성, 십자가의 성요한의 어둠밤, 신비 영성가들의 작품과 삶을 통해서 초인간적인 힘이 드러나고 있다.
4. 그런데 “인간의 삶은 자유가 있기에 하느님의 지시 양식들에 대해서 불복종“할 수 있다는 점 이다.
5. 궁극적으로 인간이 “깨달아야 할 중요한 점은 우주내 형성에서 모든 형태가 지나치거나 부족함 없이 상호 형성하는 질서내에 존 재해야 한다는점이다.
완전 공명이란 인간과 만물이 상 호형성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이것이 우주 전체를 섭리하시 는 하느님의 뜻이다.
따라서 인간은 하느님 앞에서 상호 평등하고 각자 유일무이한 신성한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면 서 관계를 맺을 때 하느님 안에 서 세계 우주 질서가 잘 유지 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우주 전체를 잘 이해 하기 위해서 물리학과 우주 관상 가들이 하는 좋은 점은 받아들이 고 부족한 점들은 계속 보완하 면서 대우주 질서를 깨달 을 수 있도록 하느님 차원의 지평을 가 져야 한다.
* 인간은 살면서 육신적 오감을 통해 세상의 정보를 받습니다.
받은 정보를 정신에 넘겨 기억, 상상, 판단, 예견하여 정보들을 정리합니다.
이 정리한 정보들을 물리학이나 전문분야의 지식 관점에 그치면 안됩니다.
이 정보들을 영을 통해 성령님과 소통해서 성령님의 영감을 받아 인간과 우주 만물이 상호형성적 관계를 통해 공명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영식-b8d]

고맙습니다. 강의 내용을 잘 정리했습니다.

[@강영실-z6r]

*신부님 강의를 통해 깨달은
“하느님 깨닫는 무한대 방법“
에 대한 영감의 글입니다.
1. 어린 시절의 기억이 떠오른다.
2. 무교 집안에서 태어난 나는
하느님에 대한 교육을 받지 못하 고 자랐다.
3. 하느님이라는 이름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그런데 어느날 이었다.
4. 나는 대청마루에 앉아 있었다.
쏜살같이 빛을 타고 내려오는
영감의 빛을 느꼈다.
5. 성령님 영감의 빛을 받고
마음속으로 중얼거렸다.
6. "하느님이네. 하느님은 교회 에 계시는데"라고 했다.
7. 그 빛은 아직도
내 안에서 살아 숨쉬고 계신다.
8. 그 빛은 내가 어떤 상황과 처지에 있다하더라도 용기와 지 혜로 나를 지켜주고 이끌어 준다.
9. 그 빛은 내가 성령님과 합치 안에서 그 분 사랑에 머무는 것이 나의 궁극적 바램이다.
10. 나아가 내가 성령님 뜻의 선 형성을 완성할 때까지 나를 도와 주시리라 믿고 확신한다.
11. 또한 나는 성령님께 사랑과 기쁨을 드리고자 나의 삶을 갈망 드리면서 오늘을 시작한다.
12. 결국 성령님 사랑의 영감을 받아 기쁨과 행복을 나누는 상호형성적 완전 공명의 삶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한다.🎉

[@정영식-b8d]

고맙습니다. 대우주의 빛을 통해 성령님 영감을 받은 느낌의 영감의 글을 잘 썼습니다.

[@강영실-z6r]

* 신부님 강의를 통해 다음과 같이 새로운 깨달음을 많이 얻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 형성 과학자들(1-2)
1. 형성 과학자들은 “물리학 자들과 마찬가지로 부분적이고 근접적인 형성 이론”들을 발전 시켜 나간다.
- 물리학자들은 형태에 대한 것을 연구한다.
돌멩이, 소나무, 느티나무, 붕어, 개나리..형태에 대한 것을 연구.
- 그런데 형성과학자들은 형성의 문제를 부분적으로 연구해 간다.
돌멩이, 소나무, 느티나무, 붕어 등 형성과 본질에 대한 것을 연 구.
2. 이렇게 “단계적으로 발전되는 이론들은 이전 단계들 보다 통합 적이고 공명적”이어야 한다.
그런데 어떤 연구도 “우주적 이거나 독특하게 인간적인 형성 에 완전하고 최종적인 설명 을 하고 있다“고 주장할 수는 없다.
형성과학을 통한 인간 형성의 연구는 이제 50년을 지나고 있 다.
하느님께서 선형성하신 형성의 관점에서 인간형성과 대우주 차원의 형성을 통합적인 차원 으로 연구하는 형성과학이 새로 운 학문으로 빠르게 발전되고 있 다.
▶ 우주적인 상호형성의 공명(1-3)
하느님 뜻(합치, 융화, 연민...15가지 영적 성향)은 인간과 우주만물의 상호형성을 통해 공명적으로 이끈다.
1. 우주내 “모든 형태들의 상호 형성은 공명적이다. 고로 ”상호 반형성은 불공명이다.
- 인간의 교만한 정신과 오만한 욕심의 인간 2중 구조가 반형 성과 불공명을 만든다.
반형성의 예)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9 , 흑사병, 해양 어류들 의 떼죽음, 지구 온난화로 지구 상의 얼음이 녹는다. 그로인해 수면이 상승하고 환경이 파괴 된다.
2. 우주내 “모든 형태들은 하느 님의 힘을 지니고 있어서 자체 일관성을 지니면서 우주 전체 위계의 일부”를 이룬다.
- 본래는 우주내 동식물, 인간의 생태계의 위계질서가 공명적 세상이었다.
그런데 인류 역사상 특별히 500년전 산업혁명이 일어나 면서 인간의 난개발과 경쟁주 의가 불공명을 만들어 가고 있다.
3. 고로 “만물의 형태들은 자체 를 형성하면서 하느님 섭리 의 위계 안에서 본래적 형태 지시 (선형성의 지시)들에 복종해 야 한다.
- 개, 말, 개나리, 아프리카, 백인, 황인종등은 본래 자기를 형성하 면서 대 우주의 위계질서 안에서 하느님 뜻에 복종해야 한다. 이것이 하느님 뜻이다.
- 그런데 인간 정신이 만든 권력, 재력, 학력 구조로 하느님 뜻을 보지 못하고 인간들은 오만한 잘못된 지시들을 따르고 있다.
4. 또한 세상의 모든 형태들은 하느님의 우주적 현현과는 물론 다른 형태들의 형성 양식들과도 융화를 이루어야 한다. 이 현상을 “형성 공명이라고 한다.
- 첫째는 하느님의 뜻과의 상호형성이다.
- 둘째는 세상만물과도 공명적인 상호형성 관계이어야 한다.
5. 따라서 이 “형성 공명이야말 로 우주내 모든 형성에서 드러나 는 자연스럽고 절대적인 양식“인 것이다.🎉

[@정영식-b8d]

고맙습니다. 강의 내용을 잘 정리했습니다.

[@강영실-z6r]

* 신부님 강의를 통해 깨달은
“하느님 깨닫는 무한대 방법“
에 대한 영감의 글입니다.
1. 나는 형성과학을 통해서 물리 학을 처음으로 만났다.
그 동안 물리학을 어렵게만 보았다.
2. 물리학이 어렵기는 하다.
그러나 물리학을 조금씩 알아가 고 있다.
3. 물리학을 조금씩 깨달아 가면서 물리학이 왜 이렇게 중요한 것인지 알게 되었다.
4. 물리학을 늦게나마 깨닫게된 것에 성령님께 감사를 드린다.
5. 나는 물리학에 대해서 무지했 다.
6. 그런데 인간은 물리학이 연구 한 물질들의 도구와 분리 되어 살 아갈 수가 없다.
7. 밥을 짓거나, 반찬을 요리하거 나, 빨래를 할 때에도...수없이 물 질의 도구들을 필요로 한다.
8. 이런 물질의 도구들 없이는 가족들과 친구들과 식사를 할 수가 없다, 그리고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먹을 수도없다.
9. 이런 물질의 도구들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밀접하게 하나로 연 결되어 있고 큰 도움을 받고 있 다.
10. 나는 그리스도교 신자로서 어떻게 살아왔는가?
성령님께 갈망을 드리고 영감을 받으며 살아왔다라고 했다.
11. 그런데 물리학이 연구하고 발전시킨 모든 물질적 도구들에 대해서 얼마나 감사하며 살아왔 는지 성찰한다.
12. 밥을 지으면서, 생선을 구우 면서, 국을 끓이면서 그 안에 성령님 힘을 얼마나 느끼며 살아왔 다고 말할 수 있는가?
13. 성당에 가서 미사참례를 할 때, 매일 사람들을 만날 때..등은 성령님 영감을 받아 성령님 뜻에 로 실천하려고 노력은 했다.
14. 그런데 매일의 삶 안에서 부 엌, 거실, 세탁, 청소..등을 하면 서 그 물질들 안에서 성령님 뜻의 영감의 힘을 발견하고자 애쓰지 않았다.
15. 물리학의 물질들에 대해서 성령님 뜻과 영감을 받지 못함 으로 성령님 뜻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며 살아왔다.
16. 오늘 형성과학 강의를 통해 서 물리학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되었다.
이제 내가 어디를 가나, 누구를 만나든지 수없이 놓여있는 성령 님 뜻의 영감을 받을 수있다 는 사실이 새롭게 다가 오면서 기 쁘고 감사할 뿐이다.
17. 결국 그동안 물리학의 물질들을 2중 구조 정신적 차원의 지평으로 보았다.
이제 물리학의 모든 물질들의 정신적, 지식적 차원의 지평을 초월해서 거울을 보면서, 세수를 하면서, 청소를 하면서, 식사를 하면서...
모든 것안에서 영화된 3중 구조 로 모든 사물 안에서 성령님 힘 까지 영감받아 성령님 지평의 뜻 으로 전체적인 이해를 할 수 있는 완전 공명의 삶을 그려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