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식 신부의 영적 도서 공현의 기쁨 9강의] 유일무이한 존재 I 성령님 영감을 받고싶다! 영감의 글을 쓰고 싶다 I 영성생활/천주교/가톨릭/특강/제작가톨릭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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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공현의기쁨 #가톨릭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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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식 신부의 통쾌한 깨달음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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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식 신부의 명쾌한 성경해석 강의]
⊙ 영성으로 읽는 구약성경 : 15,000원
[정영식 신부의 영적 도서 1권 해석]
⊙ 깨달음 그리고 새로운 삶 : 15,000원
[정영식 신부의 영적 도서 2권 해석 강의]
⊙ 영적지도를 위한 길잡이 : 11,000원
⊙ 영적지도를 위한 길잡이 강의록 : 10,000원
⊙ 영적지도, 영적상담 어떻게 할 것인가? : 12,000원
[정영식 신부의 영적 도서 3권 해석 강의]
⊙ 나는 지금 영성적 삶을 살고 있는가 (강의 교재용) : 15,000원
⊙ 나는 영성적 삶을 살고 있는가 (참고서) : 12,000원
[근본적 형성 - 새로운 차원의 강의]
⊙ 근본적 형성 : 15,000원
[정영식 신부의 영적 도서 공현의 기쁨]
⊙ "공현의 기쁨(4권 세트)" : 50,000원 [정영식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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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감사합니다. "유일무이한 존재"
고맙습니다. 강의를 통해 인간과 신앙의 흘륭한 지도자 되시길 빕니다.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저런 지혜를 어디서 받았을까?"
신부님,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강의를 통해 형성 과학 원리를 터득해 영화된 3중구조의 행복한 삶 사시길 빕니다.
나는 결혼한 후 시집에서 살기 시작했다.
남편과 둘만 있고 싶은 바람은
신혼생활을 시작한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이런 바람은 깨지고
매일을 시집식구들과 함께 살아야 했다
여러모로 어색하고 불편했지만
그렇게 사는 줄 알았다
나는 친정에서 오빠들의 온갖 사랑을 받으며 성장했기에,
시집에서 눈치보며 어렵고 불편한 날들이 싫었다.
부부만의 자유와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자유를 뺏겼다는 이유로
나의 내면엔 반형성 반항의 생각들이 커지고 있었다.
피해자인 나로써는 많은 불평을 하며
하느님께 미움을 없애달라는 갈망을
얼마나 드렸는지 모른다.
몇 십년이 지난 지금 나는 마음이 어느 정도 편안해지고
삶이 정리되는 것을 조금은 느꼈다.
그러다가
성령님 신비로 형성과학을 만나게 되면서
살아온 삶이 구체적으로 정리되기 시작했다.
나의 3중구조를 과학적으로 보기 시작한 것이다.
모든 인간이 유일무이한 나처럼
우리 가족
한사람, 한사람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외경과
상처받을 수 있다는 연민이 초기 결혼생활 이후
몇 십년동안 없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또한 시댁 문화에 대해 개방과 융화되지 않았음을 깨달았다.
모든 것이 내 중심적이였던 것이다.
어찌 하느님을 믿는다는 내가
이렇게도 하느님과 멀리 있었는지
그 속엔 합치가 없음을 알고
참으로 놀라울 수 밖에 없었다.
나는 무엇을 믿었던 것인가~?
이렇게 살아오다니~~~:;;;
영을 아예 몰랐던 것이다
그저 그런 삶 속에서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을 없애 달라고
앞으로의 삶에서도 그런 마음은 없게 해달라고
간절한 갈망만 드렸을 뿐~~:;;
영화된 정신 ㆍ영화된 육신으로 이어지는 것을 몰랐다
그런 부족함 속에서도
성령님께서는 그런 마음을 걷어가 주셨다.
이젠 영을 통해 갈망과 영감이
영화된 정신 ㆍ영화된 육신으로 이어지음 알게 되었다.
상처받았을 가족을 위해
사랑을 담아 요리하고,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재형성의 대화가 시작되었다.
하느님 뜻을 알게 되니
연민이 느껴지고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올라온다.
관계를 재형성, 초형성하고
하느님의 뜻인 선형선하신 나로
영화된 정신과 영화된 육신이 되어 살아가길 갈망드린다.
중년이 된 지금,
비로소 나는 영적으로 철들기 시작했다.
고맙습니다. 귀님의 삶에서 중요한 시기를 성령님의 영감을 받아 영감의 글을 잘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