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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5~6학년.. 73년~74년 아름다운 카펜터즈의 음악을 들으며... 미래를 멋지게 꿈꾸었던 그 시절...귀중한 추억을선사해준 카펜터즈,,, 많이 많이 감사 !! ^^
2024년5월8일 아들딸 사위와 듣고 있습다~ 이휴에도 듣는 분들손^^
이상하게 이 노래만 들으면 어느새 세월이 지나 주름진 어머니 얼굴과 어렸을적 곱디고운 어머니 얼굴이 교차되면서 만감이 교차 하네요 어머니 사랑해요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멋진 목소리의 주인공이지 않을까 싶은 카렌 카펜더즈의 아~옛날이여~!!!몇십년이 이리도 빠르다니....아직 마음은 20대인데😮😮😮
이 노래를 처음 듣고 너무 좋아서 계속 반복해서 들었던 시절이 벌써 50년이 다되가는 구나!! 명곡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그때 느꼇던 감성이 아직도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네요~
매우 동감합니다 며칠 안 남은 연말을 잘 마무리 하시고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점심시간에 교정에서 들었던 그 노래 정말 잊지못하고 항상 불러보내요
그리운 젊은 날.. 춥고 허기지고 많이도 걸었지만..그리고 느리고 애타고 기다림이 길어도 그때가 생각나면 몸에 솜털이 다 일어나고 찡한 감각에 코끝이 시려온다. 1980년대 막바지 겨울과 봄을 그리워하며 내청춘에 건배..
너무 공감 됩니다80년대 그 시절을겪어온 사람들은똑같은 느낌이겠죠님께서 시를 한수읊어시는 같군요 ㅠㅠ그리운 그시절
중학교때부터 제일 좋아했던 카펜터즈의 노래들. 자기전 매일 카세트 테이프 듣고자던 노래. her voice is the best for me till now. thanks for lyrics
한국인이 사랑했던 명곡 중의 팝송 카펜터즈의 에스터데이 감미로워요
눈물이나네
너무나도 좋은노래 들을수록옛 생각에 잠겨요~~
정말 그리될수 있을까요. 어제여 다시한번,,,
어제의 그날들은..이제그만
마음이 차분해지는 노래입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이 팝송 저희 이모부가 좋아하시는곡이예요~
갑자기 지난날에 대한 반성과 눈물이
너무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새해도 멋진 팝송들 소개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요.
I am a student 🎉 you are the best teacher
아 ㅡ옛날아 ㅡㅡㅡ
요즈음 쓰레기 노래들 보다 너무 좋아요!Richard Carpenter가 제일 좋아 했던 곡이라 합니다.
저도 올드팝 즐겨 듣고 요즘 노래들은 거의 안듣는 편입니다만 쓰레기 노래라는 표현은 즉시 고칩시다
인간의 뇌는 30세가 넘어가면 새로운 노래를 즐겨듣지 않는다고 한다.
Good song E
고은성이 불러서 넘 감미로웠지...
2022년듣는분
군쫄병으로 총기청소중 황인용이 거식증으로 사망했다며얘기했을때 충격이 오래도 갔었죠
😊
라디오, 카세트 테프, 전축, 그리고 LP는 이제 다 사라지고 카펜터스 남매는 지금 무얼하나?
말씀하대로 열거하신 물건들이 어느새 추억속으로 사라진 것 같습니다. 엊그제 같은데...
재인박명.
동생인 여성분은 거식증으로 사망했죠
이노래 ᆢ좋으면 ᆢ문자주세여
저희 아빠가좋아 하셔서
대한민국의 가수 이성애가 목소리가 유사해, 번안곡을 부르기도 했던 노래. 이성애는 일본 진출 1세대 가수ua-cam.com/video/cWaqeeTvxrg/v-deo.html
동감합니다소개해주신 "그 옛날처럼" 감사합니다
누구든 사관 없어요
뉸뮬이나네
ㅇ
국민학교 5~6학년.. 73년~74년 아름다운 카펜터즈의 음악을 들으며... 미래를 멋지게 꿈꾸었던 그 시절...귀중한 추억을
선사해준 카펜터즈,,, 많이 많이 감사 !! ^^
2024년5월8일 아들딸 사위와 듣고 있습다~ 이휴에도 듣는 분들손^^
이상하게 이 노래만 들으면 어느새 세월이 지나 주름진 어머니 얼굴과 어렸을적 곱디고운 어머니 얼굴이 교차되면서 만감이 교차 하네요 어머니 사랑해요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멋진 목소리의 주인공이지 않을까 싶은 카렌 카펜더즈의 아~옛날이여~!!!
몇십년이 이리도 빠르다니....아직 마음은 20대인데😮😮😮
이 노래를 처음 듣고 너무 좋아서 계속 반복해서 들었던 시절이 벌써 50년이 다되가는 구나!! 명곡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그때 느꼇던 감성이 아직도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네요~
매우 동감합니다
며칠 안 남은 연말을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점심시간에 교정에서 들었던 그 노래 정말 잊지못하고 항상 불러보내요
그리운 젊은 날.. 춥고 허기지고 많이도 걸었지만..그리고 느리고 애타고 기다림이 길어도 그때가 생각나면 몸에 솜털이 다 일어나고 찡한 감각에 코끝이 시려온다. 1980년대 막바지 겨울과 봄을 그리워하며 내청춘에 건배..
너무 공감 됩니다
80년대 그 시절을
겪어온 사람들은
똑같은 느낌이겠죠
님께서 시를 한수
읊어시는 같군요 ㅠㅠ
그리운 그시절
중학교때부터 제일 좋아했던 카펜터즈의 노래들. 자기전 매일 카세트 테이프 듣고자던 노래. her voice is the best for me till now. thanks for lyrics
한국인이 사랑했던 명곡 중의 팝송 카펜터즈의 에스터데이 감미로워요
눈물이나네
너무나도 좋은노래 들을수록옛 생각에 잠겨요~~
정말 그리될수 있을까요. 어제여 다시한번,,,
어제의 그날들은..
이제그만
마음이 차분해지는 노래입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이 팝송 저희 이모부가 좋아하시는곡이예요~
갑자기 지난날에 대한 반성과 눈물이
너무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새해도 멋진 팝송들 소개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요.
I am a student 🎉 you are the best teacher
아 ㅡ옛날아 ㅡㅡㅡ
요즈음 쓰레기 노래들 보다 너무 좋아요!
Richard Carpenter가 제일 좋아 했던 곡이라 합니다.
저도 올드팝 즐겨 듣고 요즘 노래들은 거의 안듣는 편입니다만 쓰레기 노래라는 표현은 즉시 고칩시다
인간의 뇌는 30세가 넘어가면 새로운 노래를 즐겨듣지 않는다고 한다.
Good song E
고은성이 불러서 넘 감미로웠지...
2022년듣는분
군쫄병으로 총기청소중 황인용이 거식증으로 사망했다며
얘기했을때 충격이 오래도 갔었죠
😊
라디오, 카세트 테프, 전축, 그리고 LP는 이제 다 사라지고 카펜터스 남매는 지금 무얼하나?
말씀하대로 열거하신 물건들이 어느새 추억속으로 사라진 것 같습니다. 엊그제 같은데...
재인박명.
동생인 여성분은 거식증으로 사망했죠
이노래 ᆢ좋으면 ᆢ문자주세여
눈물이나네
저희 아빠가좋아 하셔서
대한민국의 가수 이성애가 목소리가 유사해, 번안곡을 부르기도 했던 노래. 이성애는 일본 진출 1세대 가수ua-cam.com/video/cWaqeeTvxrg/v-deo.html
동감합니다
소개해주신 "그 옛날처럼" 감사합니다
누구든 사관 없어요
뉸뮬이나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