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에 능숙(개인기량)하면(공수양면으로) 당연히 전술적으로도 상대에게 숫자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가는 전술전략을 쓰려고 생각하는게 당연한 수순이죠 1대1의 중요성을 알기에 1대1로 상대를 상대하려면 힘들걸 알기에 되도록이면 위치조정을 통해 숫자 싸움을 거는게 당연한 수순입니다 경기중에서도 빠른 판단을 통해 감독이나 코치가 교체나 지시로 계속적인 전술지시를 해야됩니다 상대가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경기끝날때까지 감독이 수싸움 해야된다는 거고 경기전에 연습해왔던 경기방식을 90분내내 하는게 아니라 상대가 어떻게 나오냐에따라 지속적으로 변화를 줘야된다는 거죱
기량보다는 수비전술에 실패가 주된 원인이네요 문도그님의 디테일하고 명쾌한 분석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차기 감독은 남미, 그중에 브라질 감독중에 선발하면 어떨까요~ 우리가 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네덜란드에게 5-1 대패 후에 그 나라의 감독인 히딩크감독을 모셔와 큰 성과를 거둔 것 처럼, 우리축구가 브라질에 약점이 있다면 그 극복을 위해 브라질 출신 국대감독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브라질출신 국대감독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어느 팀이 브라질을 상대로 전방압박을 하냐던 문도그. 크로아티아가 보기좋게 보여주면서 연전연패. 이전 영상에서 댓글달았던 요롱로인가 뭔가 그분 연전연승 ㅋㅋㅋㅋ 이 영상도 결국은 그 댓글 쓴 사람이 말했던 포워드들의 개인기량을 적극활용하는. 소위말하는 공격수빨 축구인걸 다시 말해주고 있음. 결국은 그 댓글 쓴사람이 했던말을 영상으로 설명하는 꼴...
우리 축구만 하려는 사람과 상대 축구를 어떻게 못하게 할까의 마인드 차이임. 전력차를 인정 안하고 본인만의 축구만 생각하면 무조건 22브라질전, 21 김학범 멕시코전 나오는 거;; 기본적으로 전력차가 난다고 인정 하는 게 먼저고 그럼 1차적으로 감독이 갖고가야할 마인드는 우리 축구보다는 상대가 편하게 축구를 못하게 하는 생각부터 하는게 수준 높은 감독이라고 걍 개인적으로 판단함
브라질 공격이 325로 전개됬는데 우리나라 대표팀이 442로 스타트 들고 나왔을때 중원이 너무약하다 생각이들었는데 2톱이 전방압박을 하기엔 3백을 상대가 구축한터라 빠른 포매이션 전환으로 상대가 지역에서 숫자싸움을 이기고 들어가는 걸 감독이 빠른 교체나 지시를 통해 얘기를 해줬어야됩니다 325를 막을 방법은 4141뿐인 거 같은데 공수미드지역 중앙 측면 지역에 숫자싸움에서 지지말라고 딴 유투버채널에서도 브라질 경기바로 전에 댓글달았는데 그게 딱 적중했네요 유투버 페노님 영상에 그렇게 숫적우위를 점해야된다고 댓글 불티나도록 달았는데 대표팀한테는 전달이 안되니까 ..제가 답변단다고 해서 ㅜㅜㅜ
최강 브라질이어도 약점은 충분히 존재함. 지난 상암에서의 평가전과 대체 달라진게 뭔지? 전반은 451으로 눌러 앉더라도 최대한 실점하지 않기 위해서 버텨보고 후반전에 역습 노려보는게 냉정하지만 현실임. 축구는 상대적이어서 우리가 브라질 상대로 후방 빌드업이나 좆방 압박을 시도할 엄두 조차 못냄. 하지만 후반 20~30분이 되도록 실점하지 않으면 어느팀이 다급한 상황일까? 말할것도 없지. 그런 심리를 이용해서 브라질에게 도전했어야한다.
약팀으로서 할수있는 전술적 선택 ( 최소한 전술적으로 숫자싸움에서 밀리면 안됨) 1. 특정 트리거에서만 토끼몰이를 하고 상대의 대처에 따라 디테일적인 움직임이 '미리 ' 준비돼 있어야 할 것. 2. 상대 후방선수의 전방압박은 아예 포기해서 우리 진영의 숫자우위를 확보하기.
ㅇㅈ이요 우리가 수비위주의 텐백 했다고 저 점수 안 나왔을지는 의문이네요. 가뜩이나 기량차이에서도 밀려있고 선수들 몸 상태도 회복할 시간도 없이 주어진 16강전인데 전술마저 약자임을 인정하고 시작하는 전술 시작했다면 선수들 사기도 더 떨어졌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대응 전술이 부족했던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선수들이나 벤투입장에서는 하던대로 최선을 다하고 경기 끝냈던게 최선이었던거 같아요
@@namjacksoncho8797 저는 경기내용만 봐도 이강인이 선발,후반이던 일찍투입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밸런스가 무너졌다기에는 이재성 나가고 이강인으로 교체될때 이강인의 프리킥이 수비수에 막혀 나온공을 백승호가 중거리슛으로 골을 넣었습니다. 이강인은 후반 막판 단독 돌파로 측면 크로스 기회를 만들고 한국 선수 대부분 브라질 수비를 상대로 돌파를 주저했지만, 이강인은 그렇지 않았다고 하죠. 브라질전 이재성이 없어도 황희찬 손흥민 같이 있을때 이강인도 쓸 수 있고 아니면 황인범을 선발이 아닌 후반에 넣을 수 있고요 이강인을 왜 손흥민 황희찬을 밀어내야 같이 쓸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442라면 정우영빼고 황인범, 이강인 ,이재성, 조규성, 황희찬, 손흥민 같이 쓸 수 있습니다. 물론 브라질이 후반에 느슨하게 했다지만 그시점에 이강인 투입하여 득점했던것이 사실이고 포르투갈전 이강인 선발로 투입했을때 유일하게 1승 했습니다. 결과론적이지만 선발 또는 후반에 좀더 일찍 투입했다면 더 많은 득점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개인기가 뛰어난 브라질을 개인기가 뛰어난 유럽파 이강인으로 맞대응을 했어야 했다고 보고요. 한국은 강팀만나면 초반에 빨리무너진다는 말이 있는것처럼 초반부터 수비적이기보단 공격적으로 나왔어야 했다고 봅니다. 저는 축구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전 경기 결과와, 후반전 경기내용을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전방압박을 하려면 수비라인 올려서 반코트 하게 해야하는데... 뒷공간 잘 뛰고 빠른애들많으니 수비는 계속 뒤로 밀리고 가운데 공간생기고,,,, 중미 2명은 그냥 개 죽음임.... 역습땐 공격나가랴 수비땐 수비들어오랴 나중에 둘다 역습상황나와도 진짜 힘들어 죽으려하더라.... (황인범,큰우영) 브라질 상대로 왜 맞불작전을 쓴거지... 그게 뭐 졌잘싸라도 하려고하는건가? 너무 아쉽다 ㅠㅠㅠ
맞아요 기량차이임. 기량차이가 넘사벽이다 보니 전술 선택의 폭도 넓었던거죠 저렇게라도 안나왔으면 90분 내내 공격다운 공격 한번 못해보고 브라질한테 가두리양식 당했을겁니다. 우린 체력 바닥인 상태로 경기했기 때문에 시간이 가면 갈수록 공격할 에너지는 부족했음. 프랑스 폴란드전 보면 알 수 있죠 폴란드가 지고 있는데도 후반엔 오히려 프랑스가 몰아쳤으니까요 그냥 브라질이 기량도 넘사벽이었고 전술도 좋았습니다 브라질은 그냥 텐백한다고 막을 수 있는 팀이 아님. 세르비아.스위스도 결국 골 먹혔죠.. 아무것도 못하고 한두골로 질 바엔 한번 맞서보는게 훨씬 보기 좋습니다. 흥민이가 최전방에 박혔기 때문에 후반에 롱패스 한방에 감차 기회 한번 났던거고요.. 참고로 브라질전 세르비아 스위스는 각 슈팅 6개 5개를 기록했고 유효슛팅은 0개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유효슛팅 6개였구요 스위스 세르비아 보다 훨씬 잘한 축구에요
아니야 우리의 목표가 1승이라 1승를 얻은 그 이후의 계획이 없었어 16강? 이게 목표라는 거짓말은 그만하자 2006년 1승1무1패 탈락 2010년 1승1무1패 16강 2018년 1승1무1패 탈락 2022년 1승1무1패 16강 20년동안 이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인간이 단 한 놈도 없는건가? 솔직해지자 우리 목표는 1승이고 16강은 그저 운에 맡겨왔다는 걸 국민들은 1승이 목표고 협회는 장기비전이 없고 그저 선수들의 헝그리 정신에 매달려온 것이 우리의 현실
댓글들보면 걍 깝깝하다… 그렇게따지면 누가 브라질을 못 이기냐. 다 이기지. 우리가 지금 유럽파가 8명이에요. 그중에서 황의조는 완전히 그냥… 망가졌죠. 그럼 사실상 7명인데… 그 선수들로 3 4일 간격으로 경기를 치루니…. 브라질을 당해 낼 수 있겠어요? 근본적인 방법은 전술 감독이 아니에요. 선수들을 좀 더 유럽으로보내고. 육성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선수층 두껍게하고요….
추천! 저도 경기 보면서 왜 5-4 상황을 만들지? 완전 버스 세우는 전술이 아닌데 왜 브라질 중미 2명에게 붙질 않지? 저렇게 수비할거면 다 내려서 수비를 하던지.. 저는 442 버스를 세웠어도 정우영, 황인범으로는 스피드가 느리고 2대 1 패스로 제껴져서 브라질 공격을 못막을거라 예상했어요. 중앙 2명으론 부족하니 이재성을 공미로 3미들로 532 수비하면 어땠을까 합니다. 손 조규성 이재성 큰우영 황인범 진수 영권 민재 권경원 문
근데 진짜 황희찬이 없었거나 잘 못했으면 모르겠는데 황희찬 폼이 역대급이어서 이거 주도적 축구고 뭐고 그건 다음으로 미루고 만약에 결과 하나만 보고 역습형으로 짰으면 진짜 비벼볼만 했음. 물론 황희찬이 그렇게 잘하지 않았다면 역습이고 뭐고 다 의미 없이 털렸을 것 같음. 결론: 황희찬 개쩐다
전술의 차이,기량의 차이도 있겠지만 우리가 남미팀한테 전통적으로 약하잖아요. 그중에서도 브라질에 대해선 어릴적부터 가지고있는 지나친 동경심.두려움.쟤들은 너무 잘해 이런 사고방식이 너무 지배하고있지않나 그런생각도 들어요. 따지고보면 2002년이후의 브라질은 유럽의 강호들한테 번번히 8강에서 막히고있는 아주 어마어마한 넘사벽의 그런팀도 아닌데 뭔가 막연한 두려움과 남미 징크스같은것들이 혼재되어 있는것같아요. 하루빨리 남미 징크스를 떨쳐내야 더 높이 올라갈수 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다음감독을 남미출신 감독으로 해보는것은 어떨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 스코어를 누가 예상했을까요... 독일에 대패한 브라질😱😱😱 [2014 브라질 월드컵 준결승 하이라이트]](http://i.ytimg.com/vi/2878bboboO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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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기량차이라 하기엔 전반에 5:0 6:0 날뻔했고 이건 명백히 전술대응에서 브라질한테 진거임
단순히 기량 차이로 뭉개기에 너무 아쉬웠어요. 조별예선도 아니고 16강전, 상대는 강하지만 친선전에 크게 패한 팀에다가 전술을 반복하다니.
친선때 패배하고서 개선된점이 전혀 없었고 대비책도 없었음. 벤투의 무능함.
우리가 수비를 열심히 하는데도 비어있는 브라질선수들이 너무 보이고 공간도 너무 넓어서 왜그런가 했더니 이런 이유가있었네요. 역시 문도그님!!
앞으로 나아가자. 달려가지 못 한다면 걸어서라도.
달리지 못하면 날아갈 생각을 해야지 걸어가긴 뭘 걸어
1대1에 능숙(개인기량)하면(공수양면으로) 당연히 전술적으로도 상대에게 숫자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가는 전술전략을 쓰려고 생각하는게 당연한 수순이죠
1대1의 중요성을 알기에 1대1로 상대를 상대하려면 힘들걸 알기에 되도록이면 위치조정을 통해 숫자 싸움을 거는게 당연한 수순입니다 경기중에서도 빠른 판단을 통해 감독이나 코치가 교체나 지시로 계속적인 전술지시를 해야됩니다 상대가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경기끝날때까지 감독이 수싸움 해야된다는 거고 경기전에 연습해왔던 경기방식을 90분내내 하는게 아니라 상대가 어떻게 나오냐에따라 지속적으로 변화를 줘야된다는 거죱
이번 월드컵을 보면서 느낀거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전술은 잘 모르지만 선수들의 빠른 판단,크로스,슈팅 퀄리트는 발전이 필요해 보였어요. 모르는 부분은 문도그 영상 추천 드려요. 전술 강의가 아주 나이스입니다.
솔직히 우리가 동남아 상대할 때 드는 마음가짐이 브라질의 마음가짐이 아닐까? 그러니 하고싶은거 다하는 플레이가 자연스럽게 나오는듯.
실력의 차이가 아닌 전술의 문제였다는 게 맞습니다.
기량보다는 수비전술에 실패가 주된 원인이네요 문도그님의 디테일하고 명쾌한 분석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차기 감독은 남미, 그중에 브라질 감독중에 선발하면 어떨까요~
우리가 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네덜란드에게 5-1 대패 후에 그 나라의 감독인 히딩크감독을 모셔와 큰 성과를 거둔 것 처럼, 우리축구가 브라질에 약점이 있다면 그 극복을 위해 브라질 출신 국대감독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브라질출신 국대감독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그분들은 애국심이 없어서 안됩니다
브라질 감독... 국적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실력있는 감독을 뽑아야죠.
어느 팀이 브라질을 상대로 전방압박을 하냐던 문도그.
크로아티아가 보기좋게 보여주면서 연전연패. 이전 영상에서 댓글달았던 요롱로인가 뭔가 그분 연전연승 ㅋㅋㅋㅋ
이 영상도 결국은 그 댓글 쓴 사람이 말했던 포워드들의 개인기량을 적극활용하는. 소위말하는 공격수빨 축구인걸 다시 말해주고 있음. 결국은 그 댓글 쓴사람이 했던말을 영상으로 설명하는 꼴...
우리 축구만 하려는 사람과 상대 축구를 어떻게 못하게 할까의 마인드 차이임. 전력차를 인정 안하고 본인만의 축구만 생각하면 무조건 22브라질전, 21 김학범 멕시코전 나오는 거;;
기본적으로 전력차가 난다고 인정 하는 게 먼저고 그럼 1차적으로 감독이 갖고가야할 마인드는 우리 축구보다는 상대가 편하게 축구를 못하게 하는 생각부터 하는게 수준 높은 감독이라고 걍 개인적으로 판단함
전술적 조건으로 인해 기량차이에 따른 유불리가 극대화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다는 말씀이시군요
제대로 수비했으면 1대0으로 지는 경기였는데 제대로 수비안해서 4대1로 진 경기로 합의합시다
자신의 실력을 스스로 믿지않은 대한민국 국가축구대표 선수들을 맞주하면서 속상했던거 맞습니다.
하피냐, 비니시우스한테 아예 공이 안가도록 공간을 틀어막아야되는데 안그래도 손흥민은 수비가 안되고 조규성 황희찬 무지성 압박 나가니 3명이 끌려나오니 양쪽에 공간이 확 나버리니 대량실점이
이경기보고 느낌
벤투좋지만, 능력있는 감독은 아니구나.
히딩크는 95점, 벤투는 70점. 모리야스는 85점 정도?
문도그님 영상 보면서 축구를 조금 더 생각하면서 보게 됐어요ㅎㅎㅎ 분석해주시는 영상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재밌네
해외 채널 기대하겠습니다 ㅋㅋ
브라질 공격이 325로 전개됬는데 우리나라 대표팀이 442로 스타트 들고 나왔을때 중원이 너무약하다 생각이들었는데 2톱이 전방압박을 하기엔 3백을 상대가 구축한터라 빠른 포매이션 전환으로 상대가 지역에서 숫자싸움을 이기고 들어가는 걸 감독이 빠른 교체나 지시를 통해 얘기를 해줬어야됩니다 325를 막을 방법은 4141뿐인 거 같은데 공수미드지역 중앙 측면 지역에 숫자싸움에서 지지말라고 딴 유투버채널에서도 브라질 경기바로 전에 댓글달았는데 그게 딱 적중했네요 유투버 페노님 영상에 그렇게 숫적우위를 점해야된다고 댓글 불티나도록 달았는데 대표팀한테는 전달이 안되니까 ..제가 답변단다고 해서 ㅜㅜㅜ
문도그 분석력 ㄷㄷ
기량차이가 나오게 만든 전술이었죠 아쉽습니다
성지순례왔습니다 이건가
실력이 안되니까... 브라질은 전술 없이 걍 뛰어도 이긴다
어쩐지 브라질전 전반 보면서 계속 드는 생각이 쟤네 우리보다 한명 많나?? 싶었음
1대1기량도 차이가 나는데 대응전술이 좋지 않았다..가 맞는듯. 솔직히 기량 차이는 선수들 본인도 인정은 하는 부분이고
최강 브라질이어도 약점은 충분히 존재함.
지난 상암에서의 평가전과 대체 달라진게 뭔지?
전반은 451으로 눌러 앉더라도 최대한 실점하지 않기 위해서 버텨보고
후반전에 역습 노려보는게 냉정하지만 현실임.
축구는 상대적이어서 우리가 브라질 상대로 후방 빌드업이나 좆방 압박을 시도할 엄두 조차 못냄.
하지만 후반 20~30분이 되도록 실점하지 않으면 어느팀이 다급한 상황일까? 말할것도 없지. 그런 심리를 이용해서 브라질에게 도전했어야한다.
그런다고 브라질이 골 못 넣을 팀은 아님. 브라질은 현재 세계 최강의 팀임.
@@TalkingAbout1588 무실점은 어렵겠지만 이번 16강전에선 다소 허무하게 쏘나기 실점 해버린게 많이 아쉬웠음. 제대로 수비 플랜 갖춰서 대응한것 같지도 않고.
@@TalkingAbout1588 3골 차로 질 팀인가? WC 기간에 그때랑 달라진게 없다고 느꼈음.?
약팀으로서 할수있는 전술적 선택 ( 최소한 전술적으로 숫자싸움에서 밀리면 안됨)
1. 특정 트리거에서만 토끼몰이를 하고 상대의 대처에 따라 디테일적인 움직임이 '미리 ' 준비돼 있어야 할 것.
2. 상대 후방선수의 전방압박은 아예 포기해서 우리 진영의 숫자우위를 확보하기.
상대 후방선수의 전방압박
다들 착각하는 것이 개인 기량을 전술과 별개의 부분으로 보는데 정작 브라질이 다닐루나 카제미루를 미끼로 끌어내어 공간에서의 숫자 싸움을 통해 네이마르, 하피냐, 파케타, 비니시우스 등이 마구 한국 진영을 쉽게 휘저을 수 있던 것은 “전술”이었다.
이런 분석 있어도 축구협회 왈
다음 감독은 애국심 있는 감독으로...
16강 간 감독들 다 내국인... 어쩌구...
문도그를 차기 국대감독으로 추천합니다.
근데 우리나라 선수들 공받으러 안움직이는 것도 있음
근데 4년간 일관된 전술로
지금 정도의 경기력이나왓다, 생각하는데
브라질맞춤 수비 전략한다고 좋은경기력나왓을까요? 애초에 우리는 언더독의 입장이라 선택지가 별로없었다고 봅니다
문도구님 말씀대로 브라질이 기량차이가 있다보니 전술에서도 상당히 우위에 서 있는것도 맞죠
ㅇㅈ이요 우리가 수비위주의 텐백 했다고 저 점수 안 나왔을지는 의문이네요. 가뜩이나 기량차이에서도 밀려있고 선수들 몸 상태도 회복할 시간도 없이 주어진 16강전인데 전술마저 약자임을 인정하고 시작하는 전술 시작했다면 선수들 사기도 더 떨어졌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대응 전술이 부족했던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선수들이나 벤투입장에서는 하던대로 최선을 다하고 경기 끝냈던게 최선이었던거 같아요
@@wy1357 그러게요 저는 개인적으로 선수기용이 아쉽다 생각해요..이강인을 좀더 일찍 썼으면 어땟을까 싶었습니다
@@phy7 이강인 선발은 아니엿다고봅니다
황희찬없을때야 선발이겠지만
황희찬 손흥민 이재성이 선발이 맞다고봐요
이재성은 위의 공격적인 손황 빈자리 메꾸는 굳은일했는데 이강인이엿다면 밸런스더빨리 무너졋다고봅니다
결국 이강인 선발은 희찬이나 흥민이 밀어내야되는건데, 아직 국대에이스 황희찬, 레전드 손흥민 밀어낼정도는아니라고븜
@@namjacksoncho8797 저는 경기내용만 봐도 이강인이 선발,후반이던 일찍투입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밸런스가 무너졌다기에는 이재성 나가고 이강인으로 교체될때
이강인의 프리킥이 수비수에 막혀 나온공을 백승호가 중거리슛으로 골을 넣었습니다.
이강인은 후반 막판 단독 돌파로 측면 크로스 기회를 만들고 한국 선수 대부분 브라질 수비를 상대로 돌파를 주저했지만, 이강인은 그렇지 않았다고 하죠.
브라질전 이재성이 없어도 황희찬 손흥민 같이 있을때 이강인도 쓸 수 있고
아니면 황인범을 선발이 아닌 후반에 넣을 수 있고요
이강인을 왜 손흥민 황희찬을 밀어내야 같이 쓸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442라면 정우영빼고 황인범, 이강인 ,이재성, 조규성, 황희찬, 손흥민 같이 쓸 수 있습니다.
물론 브라질이 후반에 느슨하게 했다지만 그시점에 이강인 투입하여 득점했던것이 사실이고
포르투갈전 이강인 선발로 투입했을때 유일하게 1승 했습니다.
결과론적이지만 선발 또는 후반에 좀더 일찍 투입했다면 더 많은 득점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개인기가 뛰어난 브라질을 개인기가 뛰어난 유럽파 이강인으로 맞대응을 했어야 했다고 보고요.
한국은 강팀만나면 초반에 빨리무너진다는 말이 있는것처럼
초반부터 수비적이기보단 공격적으로 나왔어야 했다고 봅니다.
저는 축구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전 경기 결과와, 후반전 경기내용을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phy7 황인범 큰우영은 전술의 핵심이라
빼는건 생각해보지않앗구요,
후반에는 브라질이 내려앉았고, 우리나라도 잃을거 없엇기때문에 밸런스 포기한거지
전반부터 넣엇으면 4골보다 더심햇을거라쟁각이듭니다
이강인이 수비가담도 잘하고 활약하고 잘하는건맞지만,
이강인은 손,황 자리랑 경쟁하는것이맞다봅니당
물론 브라질과 중원싸움에서 발린건맞지만 이재성이 눈에 뛰지않는 굳은일하는포지션이라 그자리비면 중원싸움 더 발렷을거라생각합니다
축구대표팀에 감독 코지 뿐 아니라 경기에 대한 바로 바로 해석을 해 내고 바로 적용시키는 팀도 있어야 합니다.
고퀄 컨텐.
삼각형으로 긴 거리로 패스를 하는 게 브라질의 특징인데 중앙측 선 약간 넘어서 우리 선수를 유인해요 이게 완성 돼 브라질은 벌써 우리 골라인 공간에 와있는데 이들에게 패스가 연결 돼서 유인된 우리 선수들이 수비로 막기에는 어려웠다.
우리나라도 과거에 브라질 선수가 국가대표로 뛰어서 포르투갈 피구 삭제시킨적 있어요
종국 송 그립습니다
전술에서 브라질에게 진게 맞습니다.
대한민국은 브라질의 유인작전에 끌러다님 !!!!!!
경기를 다시 한번 보니까 나쁘지않았는데 첫번째골 두번째골을 너무 어이없이 먹여서 무너진거 같아요~특히 두번째골로 많이 무너진듯
분석이 탁월하네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지노
어중간한 전방압박+겁먹어서 내려간 수비진으로 인해 중원에 벌어진 태평양같은 공간을 허용해 두드려맞은거같네용
공격함량이 높은 진형으로 나온것도 있지만 체력이 떨어진데다 이른 실점으로 사기마저 떨어져서 공간을 너무 많이 주게 되더라고요 ㅠ
브라질팀과 경기하는팀은 모두수비적인 전술로 대처해야지 맞대응하면 게임이 끝나는거지 백번분석해봤자 답이없어요
우리나라 축구도 열정 투혼 정신력만 강조하는 축구에서 머리를 쓰는 전략적인 축구를 구사해야됩니다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고 딱 그상황인데 몸쓰는 축구보단 머리쓰는 축구를 했으면 좋겠네요
감독때문에 졌지요
초정경기 때 그렇게 털려밨으면서 벤투는 왜 똑같은 전술을 가져왔을까?
이것도 벤투의 철학인 것인가?
아니면 초청경기 열심히 전술 짰는데
실패에 대해 화가나서 똑같은 전술로 지더라도 기어코 브라질을 괴롭혀 보겠다는 벤투의 똥고집이었을까?
5-4-1포메이션으로 아싸리 빠른 역습작전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그러나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했고 16강도 대단한일 한겁니다 화이팅!
문도그님 말 처럼 수비전술잘했어도 3번째 히샬리송 골이랑 4번째 파케타 골은 완전 기량차이 골이여서 절대못막는건 인정하시죠?? 근데 진짜 첫번째 두번째골만 안먹혔어도 후반에 어찌 될지 몰랐을거같네요…
전반부터 수비전술 타이트하게 했다면 3, 4번째골이 나올 상황이 만들어 질거란 보장은 없죠
경기흐름이 많이 달라졌을 겁니다
두번째 패널티킥도 히샬리송의 개인기량으로 만들었죠.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때 북한은 브라질 상대로 패했지만 2:1로 선전했었다. 전반무실점
전방압박을 하려면 수비라인 올려서 반코트 하게 해야하는데... 뒷공간 잘 뛰고 빠른애들많으니 수비는 계속 뒤로 밀리고 가운데 공간생기고,,,,
중미 2명은 그냥 개 죽음임.... 역습땐 공격나가랴 수비땐 수비들어오랴 나중에 둘다 역습상황나와도 진짜 힘들어 죽으려하더라.... (황인범,큰우영)
브라질 상대로 왜 맞불작전을 쓴거지... 그게 뭐 졌잘싸라도 하려고하는건가? 너무 아쉽다 ㅠㅠㅠ
흠 리버출정도 와야 반코트 싸움 해도 될까말까 할듯현 브라질 국대랑
그냥 개인 개인 실력차가.. 실력차가 전술차를 만든 것 같은데
전술차이라니 더 아쉽네요
선수개인기량차이도 있겠지만 수비전략부분은 아쉬웠던건 맞음
명쾌한 분석 감사합니다.
숫자싸움 & 투톱이 중원압박 미숙이 결국 네골을 만든거네 라이브 보면서 조규성 쏘니가 왜 생각없이 압박하고 카세미루 놓치는지 답답해했는데 역시나..
그럼 크로아티아는 브라질전때 대처를 잘 해서 그런건가요?
1-2-2-5 전술이고 뭐고
지치고 힘들어서 포기한 경기
전혀요 수비전술에서 말아먹은거임
전술에서 대응을 못하면 공간넓어지고 숫자싸움에서 지면 결국실점에서있지
브라질하던방식배운거로
반대로 우리가 하는걸
연구하면 좋을듯
4:20 으로 프레싱해서 중원먹엇으면 성공이라고 말했겟죠..?너무 결과론적인 해석이구요..
바레인 국대가 브라질의 저 포메 햇다? 우리 전방5명으로 쌈싸먹는거 가능.
근데 쟤들은 킥 한방으로 전환 롱패스 , 풀어나오는 개인기량, 순간적인 포지셔닝 ,스위칭 잇으니까 우리의 전방 5명으로 못잡은거
상대가 약팀일때도 저런식으로 압박하면 풀어나오기 쉽고 중원 텅비는데 상대가 브라질임 애초에 선수들 놓치고 시작하는 압박이라 성공하는게 불가능한 압박이란거지
맞아요 기량차이임.
기량차이가 넘사벽이다 보니 전술 선택의 폭도 넓었던거죠
저렇게라도 안나왔으면 90분 내내 공격다운 공격 한번 못해보고 브라질한테 가두리양식 당했을겁니다. 우린 체력 바닥인 상태로 경기했기 때문에 시간이 가면 갈수록 공격할 에너지는 부족했음.
프랑스 폴란드전 보면 알 수 있죠
폴란드가 지고 있는데도 후반엔 오히려 프랑스가 몰아쳤으니까요
그냥 브라질이 기량도 넘사벽이었고
전술도 좋았습니다
브라질은 그냥 텐백한다고 막을 수 있는 팀이 아님.
세르비아.스위스도 결국 골 먹혔죠..
아무것도 못하고 한두골로 질 바엔 한번 맞서보는게 훨씬 보기 좋습니다.
흥민이가 최전방에 박혔기 때문에 후반에 롱패스 한방에 감차 기회 한번 났던거고요..
참고로 브라질전 세르비아 스위스는
각 슈팅 6개 5개를 기록했고
유효슛팅은 0개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유효슛팅 6개였구요
스위스 세르비아 보다 훨씬 잘한 축구에요
분석 지렸다 축협은 문도그를 다음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하라
우리 골대 앞에 브라질선수가 더 많았었요 이러니 지지요 !!!!!
아니야
우리의 목표가 1승이라
1승를 얻은 그 이후의 계획이 없었어
16강? 이게 목표라는 거짓말은 그만하자
2006년 1승1무1패 탈락
2010년 1승1무1패 16강
2018년 1승1무1패 탈락
2022년 1승1무1패 16강
20년동안 이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인간이 단 한 놈도 없는건가?
솔직해지자
우리 목표는 1승이고
16강은 그저 운에 맡겨왔다는 걸
국민들은 1승이 목표고
협회는 장기비전이 없고
그저 선수들의 헝그리 정신에
매달려온 것이 우리의 현실
예전 평가전에서 5대1로 졌을때 일본은 0대0으로 비겼었나? 우리도 일본처럼 그냥 종나게 수비만 했으면 어땠을까?
그란게요. 그럼 덜 털렸을거인디요. 확실히 페널 내준게 큼
월드컵 기간동안 문홍감독님 때매 더 몰입하고 한층더 성숙하게 축구를 본거같아 즐거웠습니다~ 항상 인정하는 열정 잇는 찐 축구인 언젠간 대한축구협회 나 한국대표팀 코치나 감독이 될것이라는걸 믿어의심치 않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문도그 분석영상 본 이후 다른 영상은 안봐도 됨
댓글들보면 걍 깝깝하다… 그렇게따지면 누가 브라질을 못 이기냐. 다 이기지. 우리가 지금 유럽파가 8명이에요. 그중에서 황의조는 완전히 그냥… 망가졌죠. 그럼 사실상 7명인데… 그 선수들로 3 4일 간격으로 경기를 치루니…. 브라질을 당해 낼 수 있겠어요? 근본적인 방법은 전술 감독이 아니에요. 선수들을 좀 더 유럽으로보내고. 육성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선수층 두껍게하고요….
맞아요. 동의합니다 육성해야 합니다.
웃기게도 축구는 알면 알 수록 기량보다 전술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됨
이제 stvfc는 영즈 감독님이 운영하는건거요??
추천! 저도 경기 보면서 왜 5-4 상황을 만들지?
완전 버스 세우는 전술이 아닌데 왜 브라질 중미 2명에게 붙질 않지?
저렇게 수비할거면 다 내려서 수비를 하던지..
저는 442 버스를 세웠어도 정우영, 황인범으로는 스피드가 느리고 2대 1 패스로 제껴져서 브라질 공격을 못막을거라 예상했어요.
중앙 2명으론 부족하니 이재성을 공미로 3미들로 532 수비하면 어땠을까 합니다.
손 조규성
이재성
큰우영 황인범
진수 영권 민재 권경원 문
문도그 보다도 못한거야 벤또
황희찬이 많이 무식했단걸 느끼네….
체력적으로도 안좋았는데 숫적으로도
부족해서 힘들었네요 전반전은 수비적으로 탄탄히 하고 후반전에 승부를 걸었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능동적 공격축구좋지만
공격도 승리하기위해 하기에 아쉽긴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축구팀 참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근데 진짜 황희찬이 없었거나 잘 못했으면 모르겠는데 황희찬 폼이 역대급이어서
이거 주도적 축구고 뭐고 그건 다음으로 미루고 만약에 결과 하나만 보고 역습형으로 짰으면 진짜 비벼볼만 했음.
물론 황희찬이 그렇게 잘하지 않았다면 역습이고 뭐고 다 의미 없이 털렸을 것 같음.
결론: 황희찬 개쩐다
실제로 4-2-3-1 이 아니라 4-2-2-2 로 나온게 손흥민 황희찬 활용한 역습에 방점을 두고 브라질전에 나온건데 너무 쉽게 실점하면서 어그러진거 같아요.
벤버지들 하는애들이 이 영상을 꼭 보았으면….
벤투에게 미련 있었는데 영상 보니까 헤어지는 게 나을 거 같다란 생각도 드는군요
드리블 잘쓰던데
왼쪽 하루종일 뚫리던뎅
브라질전은 확실히 수비전술은 아니고 맞불 전술로 나오긴했는데, 우리나라가 압박전술을 제대로 해본적도 없고 그렇다고 벤투가 너는 이상황에서 히샬리숑잡고 너는 카세미루잡고 이렇게 디테일하게 설명했을것 같지도않고 선수들이 이해하지도 못했을거고 그러다보니 선수들 그냥 무지성 어리버리 압박하다 털린거임 결론적으로 전술을 소화해내는 능력도 축구지능 + 기량차이라고 봄.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 문홍 !!!
왜 우루과이 전처럼 안했을까요?
이미 조별예선 3경기에 한계까지 다 쥐어짜서 모든걸 걸었던 한국이라 16강전에서 고전할수밖에 없었음. 그리고 정우영의 그 어이없는 판정에 의한 패널티킥 때문에 일찍 2대0이 된게 컸음
@@TalkingAbout1588 그러네요
백번해도 백번질듯
전술의 차이,기량의 차이도 있겠지만 우리가 남미팀한테 전통적으로 약하잖아요. 그중에서도 브라질에 대해선 어릴적부터 가지고있는 지나친 동경심.두려움.쟤들은 너무 잘해 이런 사고방식이 너무 지배하고있지않나 그런생각도 들어요. 따지고보면 2002년이후의 브라질은 유럽의 강호들한테 번번히 8강에서 막히고있는 아주 어마어마한 넘사벽의 그런팀도 아닌데 뭔가 막연한 두려움과 남미 징크스같은것들이 혼재되어 있는것같아요. 하루빨리 남미 징크스를 떨쳐내야 더 높이 올라갈수 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다음감독을 남미출신 감독으로 해보는것은 어떨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우리가 배워야 할 나라는 일본이 아니라 브라질이다
축구 행정력과 인프라는 일본,축구는 브라질보고 배우면 될거같음
@@TalkingAbout1588 일본 행정력 본적도 없으면서 ㅋ
@@uhihiahaha 직접가서 본 적은 없는데 증명돼고 있는거 안보임???j리그 우승상금과 중계권료의 규모 프로팀 숫자 그리고 유럽에서 뛰는 선수의 수만 봐도 감이 안옴ㅋ??너무 모르고 댓글쓴거 아니냐??
@@TalkingAbout1588 이피엘 스페인 세리에서 뛰는 선수가 전무한 이유는 설명 할 수 있어?ㅋㅋㅋ
@@TalkingAbout1588 왜 분데스에만 선수가 넘피고 이피엘만 가면 바로 퇴출 되는 걸 까 ㅋㅋㅋ
그런데 모든 선수가 감독뜻대로 움직일수는없어요
벤투라 조2위로 올라간거 어떤감독이왔어도 이 스쿼드로 조1위였음
1빠 ~!
연봉이1조넘는데 어떤게이겨여 손흥민 11명인데 ㅠㅠㅠ
크로아티아가 이겼자나...
그런 논리면 앞으로 월드컵에서 브라질같은 강팀 만나면 기권하는게 맞겠네요.
어차피 뭘해도 무조건 질텐데, 경기 할 이유가 없지않음?
채팅창에 권창훈 권창훈 하는데 권창훈 호러쇼 못봤음? 전술도 선수가 이행능력이 되어야 넣는거지 권창훈은 폼이 진짜 너무 아니었음😊
전술차이가 아니라 기량차이인 이유
브라질이 넣은골들 똑갓이 우리나라한테 왓으면 구라안치고 한골 넣으면 마니 넣은거다
전술에서 움직임을 팀적으러 가져가질못하니까 지죠 전술이해도가 0점인데
와 분선력 보소
탁월한 분석이네요
대한축협이 바꿔야산다
감독을 혼내주고
일을 제대로하게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