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제 스스로도 제 삶에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강의 많이 해주시고, 많은 사람들이 보고 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현시대에선 이런 강의가 주는 파급효과도 예전에는 상상하지 못할 파급효과를 지녔습니다.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깨어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합시다.
유작가님 덕분에 저의생각이 개혁되었다고 해야될것같아요 감사드림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꼭알아야할 수많은정보 부탁드림니다 조금은 알고있었지만 저에게 직접적인 영향이없어 하고 외면했던것을 후회합니다 그것이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고 있는데 애써외면했던 일 뼈져리게 후회합니다 이젠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 인간 관계 * 노자의 '도덕경'에 나타난 사상에서 인간관계론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고 한다. 첫째 말 많음을 삼가라. 말이 없는 편이 좋다. 말 없이 성의를 보이는 것이 오히려 신뢰를 갖게 한다. 말보다 태도로서 나타내 보여야 한다. 둘째, 아는 체하지 말라. 아무리 많이 알고 있더라도 너무 아는 체하기보다는 잠자코 있는 편이 낫다. 지혜 있는 자는 지식이 있더라도 이를 남에게 나타내려 하지 않는 법이다. 셋째, 돈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돈은 인생의 윤활유로서는 필요한 것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돈에 집착한 채 돈의 노예가 되는 것은 안타까운 노릇이다. 넷째, 다투지 말라. 남과 다툰다는 것은 손해다. 어떠한 일에나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자기의 주장을 밀고 나가려는 사람은 이익보다 손해를 많이 본다. 다투어서 적을 만들기 때문이다.
음악과 공존은 언제라 도 볼 수 있기에 더 한층 고 ...마운 선물이다 자신의 선택으로 발없는 마 음이 닿는 대로 보고 싶을 때 쉽게 찿아 배 우고 느끼고 즐길 수있는 나눔으로 편리함 좋은 공간에 맘껏 누릴수있는 자유로운 회 전은 멋지다 하나 하나의 심상이 무한정한 팻북 사이 사이 펼쳐지는 음악과 그림 그리 고 글 속에 서로가 배우며 공감하고 공유의 멋진 포스트 (post), 제약과 조건도 없이 보 고 싶을때 언제라도 누구도 모르게 혼자 만 아는 흔적으로 볼 수 있는 공간의 글속의사 람과 사진모습들 하나의 글, 하나의 사진에 열꽃이 피고 스스로의 화상도 만들고 또 한 치유하는 공간 참 으로 간접적인 것 그러나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철저한 일방적인 느낌갖는 희비애락도있다 가장 완벽한 절미는 혼자 만의 비밀(?)스런 매력이다 제각기 다른 향기가 가득 담긴 정 성스런 포스트 제각기 다른 느낌으로 받아 드리고 가증하는 정신적 마음적인 색 다른 육망은 잊음도 이별도 절망도 없는 희열로 영원이 목 마른 향연이다 팻북에서 뜨거운 가슴,차거운가슴, 아푼가슴, 기쁜가슴 모두 직시며 스스로가 선택한 공간에 그무언가에 설레이는 그리움 잠 못이루는 영혼의 눈 빛 수 없는 별처럼 반짝이며 밤과 낮 소리없이 찿아 보고 느끼며 이 순간도 보고 읽고 있다
그러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 유시민 ua-cam.com/video/oCOWRaUjiCU/v-deo.html 게시일: 2013. 6. 20. 20130618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에서 주최한 제4기 노무현시민학교 3강 유시민의 그러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의 강의 카테고리 비영리/사회운동 라이선스 표준 UA-cam 라이선스
🐰아름다운 관계🐰 벌은 꽃에게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꽃을 도와 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 내가 취할 근원조차 잃어버리고 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엔 아름다운 삶의 향기로 가득할 것입니다. 그대의 몸 안에, 가슴 속에 사랑의 우물을 깊이 파 놓으십시오. 그리고 아낌 없이 나누어 주십시오...
역대대통령때마다 당대 대통령을 욕하고 비판하는 것을 봐 왔어요. 현재 인내심없이 반복되는 것을 볼 때 매우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봐 드리고 지지해 주셔서나중에 진실이 밝혀질 때 미안해하면서 눈물 흘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에서현재 우리나라 문대통령님이최고입니다. 훌륭한 대통령은 국민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멀리 바라보고 인내심과 신뢰로 지지해 드려야 된다고 생각해요..문제인 대통령님!! 힘내세요.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인간 관계 *** 노자의 '도덕경'에 나타난 사상에서 인간관계론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고 한다. 첫째 말 많음을 삼가라. 말이 없는 편이 좋다. 말 없이 성의를 보이는 것이 오히려 신뢰를 갖게 한다. 말보다 태도로서 나타내 보여야 한다. 둘째, 아는 체하지 말라. 아무리 많이 알고 있더라도 너무 아는 체하기보다는 잠자코 있는 편이 낫다. 지혜 있는 자는 지식이 있더라도 이를 남에게 나타내려 하지 않는 법이다. 셋째, 돈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돈은 인생의 윤활유로서는 필요한 것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돈에 집착한 채 돈의 노예가 되는 것은 안타까운 노릇이다. 넷째, 다투지 말라. 남과 다툰다는 것은 손해다. 어떠한 일에나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자기의 주장을 밀고 나가려는 사람은 이익보다 손해를 많이 본다. 다투어서 적을 만들기 때문이다. ********************* 아무리 머리가 좋고 재능이 있어도 인간 관계가 좋지 않아서 실패한 사람도 많다. 좋은 인간 관계는 인생의 윤활유이자 처세의 기본이다. - 노자의 '도덕경' 중에서 - PS : 추석의 행복과 즐거움이 삶속에 늘 함께하길 바라며~♡
기다렸던 아침 해를 가슴으로 불러 한 해를 엽니다. 올 한 해는 어렵고 힘든 일보다 즐거운 일로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그 즐거운 일로, 함께 즐거워하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주위를 배려하며 살겠습니다 내가 말을 많이 하기보다 많이 들어 주고 공감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그 공감이 실천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행복하게 보내겠습니다 행복을 크게 그리고 원대하게 생각하지 않고 가까이에 있다고 여기겠습니다 그리고 일상에서 찾겠습니다. 지금 순간이 행복이듯 늘 행복하다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 꽃을 심겠습니다 예쁜 정원을 만들고 꽃을 보며 웃음이 나올 수 있게 내 안에도 옮겨 심어 가꾸겠습니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사랑으로 대하겠습니다. 작은 사랑이 모여 큰 사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는 그렇게 살겠습니다 이렇게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웃으면서 체념하기 인생을 되돌리는 버튼이 바로 체념입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는 체념하는 수밖에 길이 없습니다. 인간에게는 아집이라는 녀석이 있어서 체념을 기피하지만, 그래도 체념해야 할 때는 그냥 놓아주어야 합니다. 집착에서 절망이 싹트기도 하고, 체념에서 희망을 찾기도 합니다. - 노무라 소이치로의《생각 그물에 걸린 희망 건져올리기》중에서 - * 체념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냥 모든 것을 놓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고, 절망이 아니라 더 큰 희망의 출발점일 수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꼭 새겨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오늘의 체념이 내일의 절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웃으며 체념하는 것입니다.
우루과이 호세 무히카 대통령 2012년 브라질 리우 정상화회담 연설문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 우루과이의 호세 무히카 대통령이 2012년 브라질 리우 정상회담에서 행한 감동적인 연설 전문입니다. 권부와 그에 기생하는 기득권 세력의 끝없는 탐욕과 반칙에 시달리는 우리로서는 참으로 꿈같은,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명연설입니다.♡♡
[무히카대통령 연설문] 이곳에 오신 정부 대표와 관계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저를 초청해 주신 브라질 국민들과 지우마 호제프 대통령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보다 먼저 여기에 서서 훌륭한 연사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몇 가지 의문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오후 내내 우리는 지속 가능한 발전과 빈곤을 없애는 문제에 대해 논의해왔습니다. 과연 우리의 본심은 무엇입니까? 현재 잘살고 있는 여러 나라의 발전과 소비 모델을 흉내 내자는 게 아닙니까? 여러분들에게 묻습니다. 독일 가정에서 보유한 자동차와 같은 수의 차를 인도인이 소유한다면 이 지구는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숨 쉴 수 있는 산소가 어느 정도 남을까요? 더 명확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서양의 부유한 사회가 하는 그런 소비 행태를 세계의 70~80억 사람이 할 수 있을 정도의 자원이 지구에 있을까요? 그게 가능합니까? 아니면 언젠가 우리가 다른 논의를 해야만 할까요? 왜냐하면, 우리가 사는 이 문명은 우리가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문명은 시장 경제와 경쟁이 낳았습니다. 그리고 무한의 소비와 발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경제가 시장 사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시장 경제가 자원을 찾아 세계 곳곳을 다니는 세계화를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세계화를 통제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세계화가 우리를 통제하고 있습니까? 이런 무자비한 경쟁에 바탕을 둔 경제시스템 아래서 우리가 연대나 더불어 살아가자는 논의를 할 수 있나요? 어디까지가 동료이고 어디까지가 경쟁 관계인가요?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번 행사의 중요성을 비판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 반대입니다. 우리 앞에 놓인 큰 위기는 환경의 위기가 아닙니다. 그 위기는 정치적인 위기입니다. 현대에 이르러 우리는 인류가 만든 이 거대한 세력을 통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리어, 이 같은 소비사회에 통제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발전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지구에 온 것입니다. 인생은 짧고 바로 눈앞에서 사라지고 맙니다. 생명보다 더 귀중한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량소비가 세계를 파괴하고 있음에도 우리는 고가의 상품을 소비하는 생활 방식을 유지하기 위해 인생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소비가 사회의 모터인 세계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많이, 그리고 빨리 소비를 해야만 합니다. 소비가 멈추면 경제가 마비되고 경제가 마비되면 불황이라는 괴물이 우리 앞에 나타납니다. 대량소비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상품의 수명을 단축하게 하고 가능한 한 많이 팔도록 해야 합니다. 즉, 10만 시간을 사용하는 전구를 만들 수 있어도 1000시간만 쓸 수 있는 전구만을 팔아야 하는 사회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긴 시간 사용할 수 있는 전구는 이런 사회에서는 좋은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사람들이 더 일하고 더 많이 팔 수 있게 하려고 ‘일회용 사회’를 지속해야 합니다. 우리가 악순환에 갇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이것은 분명히 정치 문제이고 지도자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방법을 써서 세계를 이끌어 가야 합니다. 동굴에서 살던 시대로 돌아가자는 것이 아닙니다. 시장을 통제해야만 한다는 것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제 부족한 식견으로 보면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문제는 정치적인 것입니다. 먼 옛날의 현자들, 에피쿠로스, 세네카, 아이마라 민족까지 이렇게 말합니다. “빈곤한 사람은 조금만 가진 사람이 아니고 욕망이 끝이 없으며 아무리 많이 소유해도 만족하지 않는 사람이다” 이것은 문화적인 문제입니다. 저는 국가의 대표자로서 리우 회의에 그러한 마음으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제 연설 중에는 귀에 거슬리는 단어가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수자원 위기와 환경 위기가 문제의 근본 원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우리가 만든 사회 모델인 것 입니다. 그리고 반성해야 할 우리들의 생활방식인 것입니다. 저는 환경자원이 풍부한 작은 나라의 대표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은 300만 명밖에 안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1300만 마리의 소가 있습니다. 염소도 800만에서 1000만 마리 정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식량, 유제품, 고기를 수출하는 나라입니다. 아주 작은 나라임에도 토지의 90%가 비옥합니다. 제 동지들인 노동자들은 8시간 노동을 쟁취하기 위해 싸웠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6시간 노동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6시간 노동을 하게 된 사람들은 다른 일도 하고 있어 결국 이전보다 더 오랜 시간 일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그는 오토바이나 자동차 등의 구매에 들어간 할부금을 갚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가 그 돈을 다 갚고 나면 자신이 저처럼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는 노인이 되어 있고, 자신의 인생이 이미 끝나간다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묻습니다. 이것이 인류의 운명이 아닌가 라고요? 제가 말하려는 것은 너무도 간단합니다. 개발이 행복을 가로 막아서는 안 됩니다. 개발은 인류에게 행복을 가져다주어야만 합니다. 개발은 행복, 지구에 대한 사랑, 인간관계, 아이 돌봄, 친구 사귀기 등 우리가 가진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켜줘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가장 소중한 자산은 바로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싸울 때 우리는 환경 문제의 가장 핵심 가치가 바로 인류의 행복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과 공존은 언제라 도 볼 수 있기에 더 한층 고 ...마운 선물이다 자신의 선택으로 발없는 마 음이 닿는 대로 보고 싶을 때 쉽게 찿아 배 우고 느끼고 즐길 수있는 나눔으로 편리함 좋은 공간에 맘껏 누릴수있는 자유로운 회 전은 멋지다 하나 하나의 심상이 무한정한 팻북 사이 사이 펼쳐지는 음악과 그림 그리 고 글 속에 서로가 배우며 공감하고 공유의 멋진 포스트 (post), 제약과 조건도 없이 보 고 싶을때 언제라도 누구도 모르게 혼자 만 아는 흔적으로 볼 수 있는 공간의 글속의사 람과 사진모습들 하나의 글, 하나의 사진에 열꽃이 피고 스스로의 화상도 만들고 또 한 치유하는 공간 참 으로 간접적인 것 그러나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철저한 일방적인 느낌갖는 희비애락도있다 가장 완벽한 절미는 혼자 만의 비밀(?)스런 매력이다 제각기 다른 향기가 가득 담긴 정 성스런 포스트 제각기 다른 느낌으로 받아 드리고 가증하는 정신적 마음적인 색 다른 육망은 잊음도 이별도 절망도 없는 희열로 영원이 목 마른 향연이다 팻북에서 뜨거운 가슴,차거운가슴, 아푼가슴, 기쁜가슴 모두 직시며 스스로가 선택한 공간에 그무언가에 설레이는 그리움 잠 못이루는 영혼의 눈 빛 수 없는 별처럼 반짝이며 밤과 낮 소리없이 찿아 보고 느끼며 이 순간도 보고 읽고 있다 간략히
좋은 말은 좋은 인생을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뇌는 말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 말은 밖으로 나왔다가 ‘뇌의 지령’에 따라 다시 자신에게로 돌아갑니다. 노상 ‘짜증난다’고 하는 사람 주변에는 짜증 날 일이 계속 생깁니다. 반면 긍정적이고 좋은 말만 계속하면 실제로 좋은 일만 생기게 됩니다. 말버릇이 자신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훈련을 거듭하면 좋은 말 습관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나의 말을 듣게 만들려면🔘 우리는 누군가가 우리가 하는 말에 세심하게 귀기울여 듣고 우리가 원하는 바를 하기를 바랍니다. 때론 명령 하기도 하고 때론 부탁하기도 하고 때론 화를 내기도 합니다. 왜 내가 하는 말을 듣지 않느냐고 왜 내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느냐고. 하지만 상대방이 나의 말에 귀를기울이고 내 말을 듣고, 나를 향해 마음의 문을 활짝 열 어 보이기 위해선 내가 우선 그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이고, 말을 듣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열렬한 호기심을 보이는 것입니다.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주제의 이야기는 '본인 자신' 에 관한 것입니다. 나에 대해 얘기 할 때 사람은 가장 행복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진실히 들어 주는 사람이 있을 때 더 행복합니다. 누군가가 우리의 생각에 우리의 말에 공감하고 귀기울여 듣고, 질문을 하고 열렬한 호기심을 보이는 행위 자체가 우리로 하여금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고 이는 우리들 또한 상대방에게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상대방의 생각과 말에 귀기울여 듣고 싶은 마음을 불러 일으키게 됩니다. 상대방이 나의 말을 듣게 만드려면 내가 상대방에게 먼저 관심을 가지고 상대방의 생각, 말들을 들어 주는것입니다. 그럼 열릴것입니다.
부러운년,한마디로 얄미운년 시리즈인데요 ♡ 10대의 얄미운년 ; 공부 잘하는 년이 얼굴까지 예쁜년, ♡ 20대의 얄미운년; 모조리 성형으로 뜯어 고쳐도 티 안나는년 싫것 놀아 공부도 지질이 못하던 년이 시집 잘가는 년 ♡ 30대의 얄미운년; 수많은 남자들과 연애는 다하고도 시집잘가는년, ♡ 40대의 얄미운년; 골프,수영,등산 모든 취미활동을 하고 돌아다녀도 애들은 척척 일류대학만 가는 년 ♡ 50대의 얄미운년; 이것 저것 절제하지않고 막 먹어도 살 안찌는년, ♡ 60대의 얄미운년; 남편이 돈을 진땅 벌어놓고 죽은 년, ♡ 70대의 얄미운년; 툭하면 아들 손자 며느리 앞세워 외식하러 나가는년, ♡ 80대의 얄미운년; 모든 죄란 죄는 다 지어놓고도 죽을때 천당가는 년 이래요 ㅎㅎ 굿모닝~~~오늘도 웃는 하루가되세요..♡
🎁 잘 사는 사람 🎁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고 있기때문에 덧 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살 더 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 하지말고 순간 순간을 후회없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은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것이다. 가진만큼 행복한 것이 아니며 가난은 결코 미덕이 아니며 맑은 가난을 내세우는 것은 탐욕을 멀리하기 위해서이다. 가진것이 적든 많든 덕을 가지며 사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면 잘 살아야 한다. 돈은 혼자 오지않고 어두운 그림자를 데려온다. 재산은 인연으로 받은 것이니 내 것도 아니므로 고루나눠 가져야 한다. 우리 모두가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가장좋은친구 ♤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우정을 맛볼 수 있는 친구이고 싶고 3월에는 평화스런 하늘빛과 같은 거짓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있는 솔직한 친구이고 싶고 4월에는 흔들림없이 처음 만났을때의 느낌으로 대할 수 있는 변함없는 친구이고 싶고 5월에는 싱그러운 봄의 기운을 우리 서로 에게만 전할 수 있는 욕심많은 친구이고 싶고 6월에는 전보다 부지런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한결같은 친구이고 싶고 7월에는 즐거운 바닷가의 추억을 생각하며 마주칠 수 있는 즐거운 친구이고 싶고 8월에는 뜨거운 태양아래서 힘들어하는 그들에게 차가운 물한잔 줄 수 있는 여유로운 친구이고 싶고 9월에는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고독을 나누는 분위기있는 친구이고 싶고 10월에는 가을의 풍요로움에 감사할 줄 알고 우리이외의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마음마저 풍요로운 친구이고 싶고 11월에는 첫눈을 기다리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위해 열중하는 친구이고 싶고 12월에는 지나온 즐거웠던 나날들을 얼굴마주보며 되시길 수 있는 다정한 친구이고 싶다
.*** 내릴 수 없는 인생여행 *** 인생이란 보이지 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르른 숲으로 들러진 산들이며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 되여 밝은 아름다움이 주는 행복감을, 때로는 어둠으로 찬 추운 터널과 눈보라가 휘날리는 매서운 길이며, 때로는 뜨겁게 숨막힐 듯한 험한 길을 지나갈 때를 맛보기도 합니다. 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 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버릴 수는 없는 거겠지요. 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도착하기 전에 승차권을 찢어버리고 중도하차 하려는 인생은 어리석다 하겠지요. 인내하며 가야겠지요.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고 나면, 보다 아름다운 햇살이 나의 머리밑에 따스하게 내릴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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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이야기에서 삶에대한 동기부여를 받았습니다. 인생의 선배들께 조언을 구하는 이유를 알게되었어요
존경할 수 밖에 없다.
감사하다. 그대와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것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제 스스로도 제 삶에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강의 많이 해주시고,
많은 사람들이 보고 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현시대에선 이런 강의가 주는 파급효과도 예전에는
상상하지 못할 파급효과를 지녔습니다.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깨어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합시다.
유시민작가님 진실을 알게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
유시민 작가님 말씀은 언제들어봐도 감동입니다~^^!♡♡♡
민주주의라는 것은 철학적으로 자립한 개인들이 많이 있을 때 성립한다는 말씀이 참 와닿는다..
정말 좋은 내용 아무런 댓가없이 듣게 되니 부끄러울때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 지긋이 나이가 드시고 저도 중년의 나이가 되서 유작가님이 돌아가시고 나면 참 슬플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많은 사람의 기억속에 머무실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오~~ 그가 그립소! 눈물 짓게 하는 그....
좋은 강의 잘 보고 갑니다~
강연 잘들었습니다. 알지못했던 진실에 대해서.... 정말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유시민 강의 많이 들어보니 저절로 상식적인 사고방식이 생겨서 어디가서 말해도 수준이 높아졌어요 고마워요 유시민님
나도 인문학 책을 많이 봐야겠습니다 그냥 격이 느껴집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교수님을 보면서
부정도 긍정도 모두 순리다라는 것을 느껴습니다 바로 본지 모르겠지만 정말 존경합니다
좋은 강연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을 받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도서관에가서 작가님의 책을 읽고
때로는 서점에가서
책을 구입해 두고두고
읽는것으로도 작은 보답이 될런지요..
감사 합니다. 선생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읍니다.
유작가님 덕분에 저의생각이 개혁되었다고 해야될것같아요
감사드림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꼭알아야할 수많은정보
부탁드림니다
조금은 알고있었지만
저에게 직접적인 영향이없어 하고 외면했던것을 후회합니다
그것이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고 있는데 애써외면했던 일 뼈져리게 후회합니다
이젠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많은 상식을 포함한 삶을 보는 다른 시각을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잘 읽었습니다. 정치인들 책은 처음 사봤는데. 은근히 깊이 있는 글이였습니다.
난 육십대 촌노인데
처음에 백구두 백정장으로 건달인줄 알았는데
유투에 모든 강의 보고듣고
한마디로 최고의 명강의다 라고
저런 사람을 선거에서 찍어주지
않았던 유권자는 돌대가리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다
백종국 어르신들 댓글은 별내용 안쓰시는데도 참 깊이가 다르게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터닝매카드w
난,,75세인대...유시민강의는 우리 삶에 유익한거 같아요...민주시민이라면..자주 들어야~
백종국 같은맘에1표
느낀 것을 인정해주시고, 이렇게 답글 써주시는 것만도 사회후배로서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
역시 서애 유성룡 선생님의 후손 답네요... 절차탁마 대기만성이라고... 갈수록 원숙해지시고 아름다워지는 유시민 선생님의 모습이 참 보기좋네요....힘내십시요!!!
제 인생에 중요한 판단을 내릴때 기준이 될만큼
최고의 강의입니다
존경합니다
정의를 위해 애쓰시는 유시민님
사랑합니다
책 잘보고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논리와 인간적인 면을 두루 엿볼수 있는 명강의인것 같습니다.
유시민 엉아 사랑해요.
정치적으로 너무나 아까운 인물. 글과 강연을 통해서 이 나라 백성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시기 바랍니다.
하고 싶은것과 할 수 있는 일을 놓고 고민하는 중에 도움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나이먹어서 역사의 진실을 알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사람이 가볍다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옳바른 바탕을 두고 있는 사람이란 것을 일찍이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그나마 다행이다.
지금은 당신의 근본을 알고 이해하고 있으니 참으로 기쁘다.
당신이 훗날 다시 정치인으로 돌아온다면 당신을 지지할 것이다
내는 첨부터 알아봣심더!!
근데 사람들이 너무 모르데요ㆍ
답답하고 안타까워요!!
저런 사람이 정치할때 제대로 국민들이 알아보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 연구해서정치인 잘 못보는 실수다시 하지 않게 해야한다.
* 인간 관계 *
노자의 '도덕경'에
나타난 사상에서
인간관계론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고 한다.
첫째
말 많음을 삼가라.
말이 없는 편이 좋다.
말 없이 성의를 보이는 것이
오히려 신뢰를 갖게 한다.
말보다 태도로서
나타내 보여야 한다.
둘째,
아는 체하지 말라.
아무리 많이 알고 있더라도
너무 아는 체하기보다는
잠자코 있는 편이 낫다.
지혜 있는 자는
지식이 있더라도
이를 남에게
나타내려 하지 않는 법이다.
셋째,
돈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돈은 인생의 윤활유로서는
필요한 것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돈에 집착한 채
돈의 노예가 되는 것은
안타까운 노릇이다.
넷째,
다투지 말라.
남과 다툰다는 것은 손해다.
어떠한 일에나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자기의 주장을
밀고 나가려는 사람은
이익보다 손해를 많이 본다.
다투어서 적을 만들기 때문이다.
음악과
공존은 언제라 도 볼 수 있기에 더 한층 고
...마운 선물이다 자신의 선택으로 발없는 마
음이 닿는 대로 보고 싶을 때 쉽게 찿아 배
우고 느끼고 즐길 수있는 나눔으로 편리함
좋은 공간에 맘껏 누릴수있는 자유로운 회
전은 멋지다 하나 하나의 심상이 무한정한
팻북 사이 사이 펼쳐지는 음악과 그림 그리
고 글 속에 서로가 배우며 공감하고 공유의
멋진 포스트 (post), 제약과 조건도 없이 보
고 싶을때 언제라도 누구도 모르게 혼자 만
아는 흔적으로 볼 수 있는 공간의 글속의사
람과 사진모습들 하나의 글, 하나의 사진에
열꽃이 피고 스스로의 화상도 만들고 또 한
치유하는 공간 참 으로 간접적인 것 그러나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철저한 일방적인 느낌갖는 희비애락도있다
가장 완벽한 절미는 혼자 만의 비밀(?)스런
매력이다 제각기 다른 향기가 가득 담긴 정
성스런 포스트 제각기 다른 느낌으로 받아
드리고 가증하는 정신적 마음적인 색 다른
육망은 잊음도 이별도 절망도 없는 희열로
영원이 목 마른 향연이다 팻북에서 뜨거운
가슴,차거운가슴, 아푼가슴, 기쁜가슴 모두
직시며 스스로가 선택한 공간에 그무언가에
설레이는 그리움 잠 못이루는 영혼의 눈 빛
수 없는 별처럼 반짝이며 밤과 낮 소리없이
찿아 보고 느끼며 이 순간도 보고 읽고 있다
ua-cam.com/video/oCOWRaUjiCU/v-deo.html
나쁜놈들 엄청많아도 일일이 격분하지말고 이성적으로 내방향을찿자. 요즘 제게 필요한 고견입니다
외국 강사들 강의나 강연을 듣어도 솔직히 정서가 달라서인지 감흥이 없습니다. 근대 진심으로 마음을 두드리는 소리가 있어 행복합니다.
강연 잘 들었습니다. 더욱 더 좋은 강연 부탁드립니다. 듣고 배울 것이 참 많습니다. 선생님의 건투를 빌고 또 빌겠습니다.
민주주의가 발전하기 위해선 철학적으로 자립한 국민이 많아야 한다는 말씀. 국민계몽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ㅂ
thank you for posting this precious lecture.
너무나 좋은 강의입니다.
seong ki Kim 올소이다
넘나좋다 유작가님:)
대선에 꼭 나왓으면 좋겟내요. 처음으로 투표하고싶어지내요.
자기편의 중요한 사람이 죽었을때 그 원인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에 대해 무조건적인 분노를 표출하는 경우도 많겠죠.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고 인간사회에서의 일상적인 소통의 오류로 "이해"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이해심 깊은 마음입니다. 감동했습니다.
이상이나 정치간을 듣지않아도 단순한 대화만으로도 마음이가고 믿음이같던분 ,
그러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 유시민
ua-cam.com/video/oCOWRaUjiCU/v-deo.html
게시일: 2013. 6. 20.
20130618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에서 주최한 제4기 노무현시민학교 3강 유시민의 그러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의 강의
카테고리 비영리/사회운동
라이선스 표준 UA-cam 라이선스
감사합니다.
훌륭한분인줄 너무늦게 알아서 죄송합니다 존경합니다~
언제 들어도 울림을 주는 강연입니다. 이사장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꼭 돌아오세요~
건강하십시요.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왜 이리 악플이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이것도 소통의 부재인듯,...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Choon-Sik Park 싫어요누르는사람들도이해안감
저도 옛날에답글단거인데 지금은 님의견에 수궁이가는편이네요
존경합니다.
놓치는 부분이 없다는 것은 대단한 직관이다.
유시민 작가님은 진실하고 거짓을 바로잡을려고온몸을던지신분으로 나는알고 있스니다 항상건강하세요 회이딩
유튜브도 유시민도 좋아요 😀
사람이 무서워졌다는 말씀이 인상적으로 다가오고 저도 공감합니다.
깨어있는시민을만드시는
국민선생님~
존경합니다
🐰아름다운 관계🐰
벌은 꽃에게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꽃을 도와 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 내가 취할
근원조차 잃어버리고 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엔
아름다운 삶의 향기로
가득할 것입니다.
그대의 몸 안에, 가슴 속에
사랑의 우물을
깊이 파 놓으십시오.
그리고
아낌 없이 나누어 주십시오...
노무현 대통령님 처럼 정말 많은국민들이 사랑하고 존경한 대통령이 있던가 유시민작가처럼 대다수국민들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정치인?이 있나싶네요 다시 정치하시길 조심스레 기대희망해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저 개인이란 존재는 아직도 분노와 증오로 매몰되어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적잖은 위로가 되었네요
유시민님 끝까지 지지합니다
저런 사람이 정치할때 제대로 국민들이 알아보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 연구해서정치인 잘 못보는 실수다시 하지 않게 해야한다.
유시민짱
아 정말공감됩니다
유시민 홧팅
1강, 2강 동영상 링크 좀 알려주세요.
난 지금도 못떠나보내고 있지 상처가 분노를쌓고 분노가 세상을 회피하게 만들었지
역대대통령때마다 당대 대통령을 욕하고 비판하는 것을 봐 왔어요. 현재 인내심없이 반복되는 것을 볼 때 매우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봐 드리고 지지해 주셔서나중에 진실이 밝혀질 때 미안해하면서 눈물 흘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에서현재 우리나라 문대통령님이최고입니다. 훌륭한 대통령은 국민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멀리 바라보고 인내심과 신뢰로 지지해 드려야 된다고 생각해요..문제인 대통령님!! 힘내세요.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문재인대통령님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유시민. 당신은 이름도. 업이. 삻아저버릴. 우리들에. 진정한. 친구이자. 지도자입니다. 그임품과. 실력으
로. 이사회에. 점화조. 역할읋. 하여주시면. 감사
그시계건은 지금도넘 가슴아픈일이고 부끄러운일입니다 그죄책감의 동력으로 이 난국을버티고있습니다
정계를 떠나신걸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간단!
땀흘리면서 사세요
기생하는 삶은 결과과 없다는것......
''말이 만으면 쓸말이 없다,,
행복한 이 옆에 있으면 행복해지고불행한 이 옆에 있으면 같이 불행해지고
결국 자신의 선택이지만업보는 사라지지 않으리.....
업보는 현재의 노력으로 소멸시킬 수 있답니다
유시민 선생이 나와 같은 보통의 사람들을 위해서
다시 정치를 시작해주면 좋으련만..!
*** 인간 관계 ***
노자의 '도덕경'에
나타난 사상에서
인간관계론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고 한다.
첫째
말 많음을 삼가라.
말이 없는 편이 좋다.
말 없이 성의를 보이는 것이
오히려 신뢰를 갖게 한다.
말보다 태도로서
나타내 보여야 한다.
둘째,
아는 체하지 말라.
아무리 많이 알고 있더라도
너무 아는 체하기보다는
잠자코 있는 편이 낫다.
지혜 있는 자는
지식이 있더라도
이를 남에게
나타내려 하지 않는 법이다.
셋째,
돈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돈은 인생의 윤활유로서는
필요한 것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돈에 집착한 채
돈의 노예가 되는 것은
안타까운 노릇이다.
넷째,
다투지 말라.
남과 다툰다는 것은 손해다.
어떠한 일에나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자기의 주장을
밀고 나가려는 사람은
이익보다 손해를 많이 본다.
다투어서 적을 만들기 때문이다.
*********************
아무리
머리가 좋고 재능이 있어도
인간 관계가 좋지 않아서
실패한 사람도 많다.
좋은 인간 관계는
인생의 윤활유이자
처세의 기본이다.
- 노자의 '도덕경' 중에서 -
PS : 추석의 행복과 즐거움이
삶속에 늘 함께하길 바라며~♡
오디오북 한번생각해보세요 눈이 피곤해서요 꼭 오다오북 부탁해요
[집중 인터뷰] 유시민 "박 대통령, 임기 때만 노인복지 인심 쓰겠다는 것": ua-cam.com/video/p-M6BhmaahY/v-deo.html
유시민 작가 같은분이 대통령이 되어야~~~문재인 정부도 잘하려 하는데~~~야당이 모든걸 발목잡기 하니,,,참으로 울화가 치밉니다,,,
철학적으로 독립한 개인만이 조직을 건전하게 발전시킬 수 있고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41:26)
노무현죽음은 안타깝지만
마냥 죽은 노무현만생각한다고
죽은 노무현이 살아돌아오나
간사람은 간사람이고 현실적
자기삶을 살아야되는것
아닌가 노무현없다고
한국이 망하나
기다렸던 아침 해를
가슴으로 불러 한 해를 엽니다.
올 한 해는
어렵고 힘든 일보다
즐거운 일로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그 즐거운 일로, 함께
즐거워하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주위를 배려하며 살겠습니다
내가 말을 많이 하기보다
많이 들어 주고
공감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그 공감이 실천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행복하게 보내겠습니다
행복을 크게
그리고 원대하게 생각하지 않고
가까이에 있다고 여기겠습니다
그리고 일상에서 찾겠습니다.
지금 순간이 행복이듯
늘 행복하다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 꽃을 심겠습니다
예쁜 정원을 만들고
꽃을 보며 웃음이 나올 수 있게
내 안에도 옮겨 심어 가꾸겠습니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사랑으로 대하겠습니다.
작은 사랑이 모여
큰 사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는
그렇게 살겠습니다
이렇게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역시 ㅊㅅ
웃으면서 체념하기
인생을 되돌리는 버튼이
바로 체념입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는
체념하는 수밖에 길이 없습니다.
인간에게는 아집이라는 녀석이 있어서
체념을 기피하지만, 그래도 체념해야
할 때는 그냥 놓아주어야 합니다.
집착에서 절망이 싹트기도 하고,
체념에서 희망을 찾기도 합니다.
- 노무라 소이치로의《생각 그물에 걸린 희망 건져올리기》중에서 -
* 체념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냥 모든 것을 놓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고,
절망이 아니라 더 큰 희망의 출발점일 수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꼭 새겨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오늘의 체념이 내일의 절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웃으며
체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 유시민
이곳은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표현하고 듣는 곳입니다 여기가 가족 회의장도 아니고 여기서 집안 회의 하다가 남의 의견 말하면 집안일에 왜 껴드냐 그러시면 곤란합니다
2013. 6. 20.
20130618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에서 주최한 제4기 노무현시민학교 3강 유시민의 그러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의 강의
우루과이 호세 무히카 대통령 2012년 브라질 리우 정상화회담 연설문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 우루과이의 호세 무히카 대통령이
2012년 브라질 리우 정상회담에서 행한 감동적인 연설 전문입니다.
권부와 그에 기생하는 기득권 세력의
끝없는 탐욕과 반칙에 시달리는 우리로서는 참으로 꿈같은,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명연설입니다.♡♡
[무히카대통령 연설문]
이곳에 오신 정부 대표와 관계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저를 초청해 주신 브라질 국민들과 지우마 호제프 대통령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보다 먼저 여기에 서서 훌륭한 연사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몇 가지 의문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오후 내내 우리는 지속 가능한 발전과 빈곤을 없애는 문제에 대해 논의해왔습니다.
과연 우리의 본심은 무엇입니까? 현재 잘살고 있는 여러 나라의 발전과 소비 모델을 흉내 내자는 게 아닙니까?
여러분들에게 묻습니다. 독일 가정에서 보유한 자동차와 같은 수의 차를 인도인이 소유한다면 이 지구는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숨 쉴 수 있는 산소가 어느 정도 남을까요?
더 명확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서양의 부유한 사회가 하는 그런 소비 행태를 세계의 70~80억 사람이 할 수 있을 정도의 자원이 지구에 있을까요? 그게 가능합니까? 아니면 언젠가 우리가 다른 논의를 해야만 할까요? 왜냐하면, 우리가 사는 이 문명은 우리가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문명은 시장 경제와 경쟁이 낳았습니다. 그리고 무한의 소비와 발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경제가 시장 사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시장 경제가 자원을 찾아 세계 곳곳을 다니는 세계화를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세계화를 통제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세계화가 우리를 통제하고 있습니까?
이런 무자비한 경쟁에 바탕을 둔 경제시스템 아래서 우리가 연대나 더불어 살아가자는 논의를 할 수 있나요?
어디까지가 동료이고 어디까지가 경쟁 관계인가요?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번 행사의 중요성을 비판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 반대입니다. 우리 앞에 놓인 큰 위기는 환경의 위기가 아닙니다. 그 위기는 정치적인 위기입니다.
현대에 이르러 우리는 인류가 만든 이 거대한 세력을 통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리어, 이 같은 소비사회에 통제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발전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지구에 온 것입니다. 인생은 짧고 바로 눈앞에서 사라지고 맙니다. 생명보다 더 귀중한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량소비가 세계를 파괴하고 있음에도 우리는 고가의 상품을 소비하는 생활 방식을 유지하기 위해 인생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소비가 사회의 모터인 세계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많이, 그리고 빨리 소비를 해야만 합니다. 소비가 멈추면 경제가 마비되고 경제가 마비되면 불황이라는 괴물이 우리 앞에 나타납니다.
대량소비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상품의 수명을 단축하게 하고 가능한 한 많이 팔도록 해야 합니다. 즉, 10만 시간을 사용하는 전구를 만들 수 있어도 1000시간만 쓸 수 있는 전구만을 팔아야 하는 사회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긴 시간 사용할 수 있는 전구는 이런 사회에서는 좋은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사람들이 더 일하고 더 많이 팔 수 있게 하려고 ‘일회용 사회’를 지속해야 합니다.
우리가 악순환에 갇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이것은 분명히 정치 문제이고 지도자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방법을 써서 세계를 이끌어 가야 합니다.
동굴에서 살던 시대로 돌아가자는 것이 아닙니다. 시장을 통제해야만 한다는 것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제 부족한 식견으로 보면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문제는 정치적인 것입니다.
먼 옛날의 현자들, 에피쿠로스, 세네카, 아이마라 민족까지 이렇게 말합니다.
“빈곤한 사람은 조금만 가진 사람이 아니고 욕망이 끝이 없으며 아무리 많이 소유해도 만족하지 않는 사람이다”
이것은 문화적인 문제입니다. 저는 국가의 대표자로서 리우 회의에 그러한 마음으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제 연설 중에는 귀에 거슬리는 단어가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수자원 위기와 환경 위기가 문제의 근본 원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우리가 만든 사회 모델인 것 입니다. 그리고 반성해야 할 우리들의 생활방식인 것입니다.
저는 환경자원이 풍부한 작은 나라의 대표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은 300만 명밖에 안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1300만 마리의 소가 있습니다. 염소도 800만에서 1000만 마리 정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식량, 유제품, 고기를 수출하는 나라입니다. 아주 작은 나라임에도 토지의 90%가 비옥합니다.
제 동지들인 노동자들은 8시간 노동을 쟁취하기 위해 싸웠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6시간 노동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6시간 노동을 하게 된 사람들은 다른 일도 하고 있어 결국 이전보다 더 오랜 시간 일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그는 오토바이나 자동차 등의 구매에 들어간 할부금을 갚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가 그 돈을 다 갚고 나면 자신이 저처럼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는 노인이 되어 있고, 자신의 인생이 이미 끝나간다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묻습니다. 이것이 인류의 운명이 아닌가 라고요?
제가 말하려는 것은 너무도 간단합니다.
개발이 행복을 가로 막아서는 안 됩니다. 개발은 인류에게 행복을 가져다주어야만 합니다. 개발은 행복, 지구에 대한 사랑, 인간관계, 아이 돌봄, 친구 사귀기 등 우리가 가진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켜줘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가장 소중한 자산은 바로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싸울 때 우리는 환경 문제의 가장 핵심 가치가 바로 인류의 행복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과
공존은 언제라 도 볼 수 있기에 더 한층 고
...마운 선물이다 자신의 선택으로 발없는 마
음이 닿는 대로 보고 싶을 때 쉽게 찿아 배
우고 느끼고 즐길 수있는 나눔으로 편리함
좋은 공간에 맘껏 누릴수있는 자유로운 회
전은 멋지다 하나 하나의 심상이 무한정한
팻북 사이 사이 펼쳐지는 음악과 그림 그리
고 글 속에 서로가 배우며 공감하고 공유의
멋진 포스트 (post), 제약과 조건도 없이 보
고 싶을때 언제라도 누구도 모르게 혼자 만
아는 흔적으로 볼 수 있는 공간의 글속의사
람과 사진모습들 하나의 글, 하나의 사진에
열꽃이 피고 스스로의 화상도 만들고 또 한
치유하는 공간 참 으로 간접적인 것 그러나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철저한 일방적인 느낌갖는 희비애락도있다
가장 완벽한 절미는 혼자 만의 비밀(?)스런
매력이다 제각기 다른 향기가 가득 담긴 정
성스런 포스트 제각기 다른 느낌으로 받아
드리고 가증하는 정신적 마음적인 색 다른
육망은 잊음도 이별도 절망도 없는 희열로
영원이 목 마른 향연이다 팻북에서 뜨거운
가슴,차거운가슴, 아푼가슴, 기쁜가슴 모두
직시며 스스로가 선택한 공간에 그무언가에
설레이는 그리움 잠 못이루는 영혼의 눈 빛
수 없는 별처럼 반짝이며 밤과 낮 소리없이
찿아 보고 느끼며 이 순간도 보고 읽고 있다
간략히
좋은 말은 좋은 인생을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뇌는 말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
말은 밖으로 나왔다가 ‘뇌의 지령’에 따라 다시 자신에게로 돌아갑니다.
노상 ‘짜증난다’고 하는 사람 주변에는 짜증 날 일이 계속 생깁니다.
반면 긍정적이고 좋은 말만 계속하면 실제로 좋은 일만 생기게 됩니다.
말버릇이 자신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훈련을 거듭하면 좋은 말 습관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멋진분이고
전 자살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결코 자살하실분이 아닙니다
Jen Choi 동감합니다
동감입니다 부엉이바위에 가봤는데 오솔길을 걸으시면서 마음을 다잡지 죽음을 선택하실 분이 아닙니다
당신같은 사람이 없어지면 우리는 잘 살것이다
유시민 당신닽은 사람 없이도 대한민국이 이렇게 잘 살아왔다
으이구 보소 님같은 사람이 많아서 나라가 이모양인거야
제발 정신 차려라
유시민이야말로 애국자다
똑똑하고 너가 4대암 보험적용 받을수 있었던것도
이분 덕분이야 알아
서민을 위한 정책을 내고 훌륭한 사람이다
으이구 보소 님같은 사람이 많아서 나라가 이모양인거야
제발 정신 차려라
유시민이야말로 애국자다
똑똑하고 너가 4대암 보험적용 받을수 있었던것도
이분 덕분이야 알아
서민을 위한 정책을 내고 훌륭한 사람이다
+A2Z JFK 당신같은 사람이 있어도 유시민 같은 사람이 많아지면 그래도 살아갈만한 나라다 되지 않을까 싶어요~ :)
+A2Z JFK 너같은 자발적 노예들이야 살기 좋겠지 나같이 진정한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은 ㅈ같은 세상이다.
강의 듣기 불편한 모양이니 철학의 부재라
유시민 말대로 철학적 독립이 절대 불가능해 보인다
그냥 그꼴로 만족하며 살아
무식한 삶을 잠깐이나마 유지하는 못난 이기심도
민주적 자유아니겠나?
거짓말이 더 잘하고 종교 교회목사 놀라워 종교버렸서요
유시민은 박근혜,이명박은 예전에도 정확히 알고있었네...
🔘상대방이 나의 말을 듣게 만들려면🔘
우리는 누군가가 우리가 하는 말에 세심하게 귀기울여 듣고
우리가
원하는 바를 하기를 바랍니다.
때론 명령 하기도 하고
때론 부탁하기도 하고
때론 화를 내기도 합니다.
왜 내가 하는 말을 듣지 않느냐고 왜 내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느냐고. 하지만
상대방이 나의 말에 귀를기울이고
내 말을 듣고,
나를 향해 마음의 문을 활짝 열
어 보이기 위해선
내가 우선 그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이고, 말을 듣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열렬한 호기심을
보이는 것입니다.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주제의 이야기는 '본인 자신' 에
관한 것입니다.
나에 대해 얘기 할 때 사람은
가장 행복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진실히 들어 주는 사람이 있을 때 더 행복합니다.
누군가가 우리의 생각에
우리의 말에 공감하고 귀기울여 듣고, 질문을 하고
열렬한 호기심을
보이는 행위 자체가 우리로 하여금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고
이는 우리들 또한 상대방에게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상대방의 생각과 말에 귀기울여 듣고 싶은 마음을 불러 일으키게 됩니다.
상대방이 나의 말을 듣게 만드려면 내가 상대방에게
먼저 관심을 가지고
상대방의 생각,
말들을 들어 주는것입니다.
그럼 열릴것입니다.
부러운년,한마디로 얄미운년 시리즈인데요
♡ 10대의 얄미운년 ;
공부 잘하는 년이 얼굴까지 예쁜년,
♡ 20대의 얄미운년;
모조리 성형으로 뜯어 고쳐도 티 안나는년
싫것 놀아 공부도 지질이 못하던 년이 시집 잘가는 년
♡ 30대의 얄미운년;
수많은 남자들과 연애는 다하고도 시집잘가는년,
♡ 40대의 얄미운년;
골프,수영,등산 모든 취미활동을 하고 돌아다녀도
애들은 척척 일류대학만 가는 년
♡ 50대의 얄미운년;
이것 저것 절제하지않고 막 먹어도 살 안찌는년,
♡ 60대의 얄미운년;
남편이 돈을 진땅 벌어놓고 죽은 년,
♡ 70대의 얄미운년;
툭하면 아들 손자 며느리 앞세워 외식하러 나가는년,
♡ 80대의 얄미운년;
모든 죄란 죄는 다 지어놓고도 죽을때 천당가는 년 이래요 ㅎㅎ
굿모닝~~~오늘도 웃는 하루가되세요..♡
이승만은초대대통영?
+김수경 초대 대통령 이지만 민족과 역사의 반역자요, 이나라를 분열시킨 당사자요, 일제 잔재들을 옹호하고 독립투사들을 핍박하고, 이나라의 첫 기틀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최고의 나쁜놈이지요
노통이 원통?
🎁 잘 사는 사람 🎁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고 있기때문에
덧 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살 더 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 하지말고
순간 순간을
후회없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은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것이다.
가진만큼 행복한 것이 아니며
가난은 결코 미덕이 아니며
맑은 가난을 내세우는 것은
탐욕을 멀리하기 위해서이다.
가진것이 적든 많든
덕을 가지며 사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면 잘 살아야 한다.
돈은 혼자 오지않고
어두운 그림자를 데려온다.
재산은 인연으로 받은 것이니
내 것도 아니므로
고루나눠 가져야 한다.
우리 모두가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가장좋은친구 ♤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우정을
맛볼 수 있는 친구이고 싶고
3월에는
평화스런 하늘빛과 같은
거짓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있는
솔직한 친구이고 싶고
4월에는
흔들림없이 처음 만났을때의
느낌으로 대할 수 있는
변함없는 친구이고 싶고
5월에는
싱그러운 봄의 기운을
우리 서로 에게만 전할 수 있는
욕심많은 친구이고 싶고
6월에는
전보다 부지런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한결같은 친구이고 싶고
7월에는
즐거운 바닷가의 추억을
생각하며 마주칠 수 있는
즐거운 친구이고 싶고
8월에는
뜨거운 태양아래서 힘들어하는
그들에게 차가운 물한잔 줄 수 있는
여유로운 친구이고 싶고
9월에는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고독을 나누는 분위기있는
친구이고 싶고
10월에는
가을의 풍요로움에 감사할 줄 알고
우리이외의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마음마저 풍요로운 친구이고 싶고
11월에는
첫눈을 기다리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위해 열중하는 친구이고 싶고
12월에는
지나온 즐거웠던 나날들을
얼굴마주보며 되시길 수 있는
다정한 친구이고 싶다
대한민국 국민은 걱정을 안해도 되니 너의 인생이나 걱정 해라
.*** 내릴 수 없는 인생여행 ***
인생이란
보이지 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르른 숲으로 들러진 산들이며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 되여
밝은 아름다움이 주는
행복감을,
때로는
어둠으로 찬 추운 터널과
눈보라가 휘날리는
매서운 길이며,
때로는
뜨겁게 숨막힐 듯한
험한 길을 지나갈 때를
맛보기도 합니다.
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 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버릴 수는 없는 거겠지요.
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도착하기 전에
승차권을 찢어버리고
중도하차 하려는 인생은
어리석다 하겠지요.
인내하며 가야겠지요.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고
나면,
보다 아름다운 햇살이
나의 머리밑에 따스하게
내릴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유튜브에 쳐보자. 유시민의 민낮이 공개된다. ㅎ ㅎ
위험한 얘기하시네 ㅋㅋ
이 양반들 아직도 조국이며 유시민 지지할까? 공정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