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지상직으로 일합니다 주로 도착 수하물 안내지역에서 일합니다 가방 파손이 가장 잘 일어나는건 플라스틱 캐리어입니다 여러분들 캐리어가 파손이 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1. 수속때 내려가는 벨트에서 급경사로 부딪히거나 2. 캐리어안에 엄청나게 무겁게 짐들을 때려박아 넣어서 너무 무거워서 옮기다가 손잡이가 부러지거나 3. 실어서 가야하는 수하물을 기내에 실을때 쌓아서 옮기다보니 무게를 못이겨 부러집니다 특히 3번은 어쩔수가 없는게 컨베이어벨트에서 비행기까지 일직선으로 컨베이어 벨트로 연결해서 실는게 아니라 벨트에 실어서 가는 가방들을 한곳에 모아서 수량과 무게를 체크하고 나서 모아서 실립니다 이때 항공기 밸런스 문제로 기내에 실리는 컨테이너 위치마다 다르다보니 모아서 실리기때문에 솔직히 복불복입니다 가방 본체 파손이 싫으시다면 솔직히 천으로 된 가방 사는게 가장 낫습니다 그게 아니면 저런 알루미늄 캐리어가 그나마 파손이 덜 되고 바퀴나 손잡이 파손은 20kg넘지 않도록 실으면 그나마 파손확률을 줄일수 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짐가방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면ㆍㆍ 여행에 대한 두려움이 많을수록 짐가방은 커집니다 여행지가 어디든 필요하다면 현지에서 사면 되는 것들까지 "혹시나"하는 마음에 챙기다보면 가방은 점점 커지죠 막상 여행지에서는 캐리어때문에 행동이나 여행에 제한을 받는 경우가 허다하죠 전 지금은 장기간 해외 여행을 가더라도 갈아입을 옷2벌 양발5개 팬티5개 충전기 샘플로션스킨 작은수첩과 펜ㆍㆍ이외에는 어떤것도 챙기지 않고 작은베낭에 넣어 10kg을 넘지 않도록 합니다 짐이 가벼워지면 발도 가벼워집니다😊😊
해외 100번이상 나가본 경험으로 말해보자면 알루미늄 ㅈㄴ무거움, 지퍼 기차에서 찢긴적 2번이상. 그 뒤로는 걍 pc소재 + as 잘되는지 그리고 걍 내가 맘에드는 디자인으로 귀결되는듯;; abs 들어간 소재는 거르셈 진짜 파손 진짜 잘됨. 아메리칸투어리스트, 샘소나이트 도 가성비로 괜찮고 영상에 나온 제품도 쓰고 있는데 가성비 괜찮은듯ㅇㅇ
샘소나이트 리모와 둘다 유학 시절부터 사서 10년이 훌쩍 넘게 파손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리모와도 종류 여러가지라 가벼운거 많이 나오는데 생각보다 파손 잘 안되고 아직까지 as 맡겨본적없음 일단 바퀴가 겁나 잘 굴러가서 좋음 살때 애매한거 사서 자주 바꾸는거 보단 돈 주더라도 좋은거 사서 오래 쓰는게 나음
15년전에 리모와 들고 미국갔다가 비밀번호 지멋대로 바껴서 스케줄 다 꼬이고 거지꼴로 며칠 지내다가 거지같이 한국들어왔습니다.. 여권이라도 넣어놨으면 ㄹㅇ 끔찍했을듯... 외국 현지에 수리센터있으면 뭐해여? 고치려고 하니 국내선 비행기 타고 가야하던데... 전화해서 나 거기까지 못간다고 이거 어케 여냐고 하니 그냥 부수랍니다^^ 부숴서 들고오면 고쳐보겠다는데 그럼 내짐은 어디에 넣으라고..? ㅋㅋㅋㅋ 그땐사실 비번 바뀐건지도 모르고 그냥 한국왔는데 고치러 가니까 비번이 한자리 바뀌어서 그냥 한칸 돌리니까 열리대요... 내 살다살다 캐리어 비번이 지멋대로 바뀌는건 처음봤네요. 더웃긴건 100만원 넘는 캐리어가 비번이 지멋대로 바뀌는 일이 엄청 많더라구요...? 네이버에만 쳐도 비번바뀌었단 글 수두룩하게 나옴..^^
캐리어 보기에만 이쁘고 싸다고 사면 절대 안됨 1. 재질 - 충격받아도 안 깨지는 재질 2. 바퀴 - 바퀴 전문 유명 회사 제품을 사용한 것 3. 가벼운면 더 좋음 그런데 사용해보면 바퀴가 제일 중요한데 이게 가벼울때는 어떤 제품이라도 잘 굴러가는데 무거운 무게라도 잘 굴러가는 제품을 잘 찾아야함 여행지에서 고생안하려면...
유럽살이 10년차, 비행기만 최소 150번은 탄듯한데요, 캐리어는 바퀴만 잘 구르면 됩니다. 괜히 예쁜 폴리, 알미늄 재질들은 깨지기나 합니다. 비싼거나 싼거 수명 차이도 별로 없습니다. 뻔한 검은색, 회색들은 눈에도 안 들어서 폼은 나도 불편하구요. 그리고 캐리어를 살짝 열어 훔쳐가는 일은 드뭅니다. 한국인들은 자기가 직접 드는게 제일 안전하다 착각해서 보통 중요한거 배낭이나 쌕에 넣고 다니고 꾼들도 그걸 알아서 그거만 털어가니까요. 어차피 체크인 수화물엔 전자기기도 잘 못 넣게 되어서 가져가도 돈되는 것도 없거든요. 캐리어는 튼튼하고 바퀴 잘 구르고 눈에 잘 띄는게 제일입니다. 전 빨간색, 남색 천 캐리어 27인치 주로 씁니다.
애초에 내 짐을 누군가가 저렇게 할 수 있는 상황 자체가 온단 것은 지퍼였든 하드 프레임 잠금이였든 털리는건 똑같은 것 같음 개인적으로 캐리어 볼 때 가장 우선적으로 보는 것은 100% PC재질인지, 케이스 외 고장나기 쉬운 바퀴 같은 것들을 쉽게 A/S 받을 수 있는 환경인지인데, 보통 이런 경우는 샘소나이트 같은 개국밥 브랜드를 산다로 귀결됨(20~30만원대, 가성비 ㅆㅅㅌㅊ 저렴이) 그 외의 것들을 찾아보자면 위의 조건을 만족하면서 디자인이 특이하거나, 손잡이에 저울이 달려있는 기능이 있는 등 신박한 것들이 좀 있기는 한데 조금 더 많이 비싸짐(~60만원, 중저가) 여기까지가 나 같은 서민이 살 수 있는 최대 영역이라고 생각함... 출국 10시간 전에 쓰던 캐리어가 망가져서 급히 리모와 한 번 대여해서 써본 적 있었는데 솔직히 브랜드 관심있는 사람이나 알아봤었지, 사용하는 데에서 별 다를게 없었음 물론 오래 지긋이 쓰고자 사는거겠지만 그런 용도라면 샘소나이트 같은 브랜드도 못지 않은듯
싼거 사서 쓰고 망가지면 현지에서 또 대충 싼 거 쓰면 된다. 바퀴 굴러가는 감이라고 하는데 어차피 포장 안 된 도로 몇번 굴리면 이전과는 달라짐. 비싼 가방사서 가방 모시느라 전전긍긍할 바엔 그냥 싸구려 사서 몇번 사다가 바퀴 고장나거나 부러지면 또 그냥 사면 된다. 환경오염 얘기할 것 같으면 그런 사람은 기안처럼 배낭 하나 팬티 한장 들고 가시면 됨.
영상에 나온 추천 캐리어는 좌측 하단 '제품 보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링크안댐
얼마전 유튭 업뎃이 있었는지... 링크들이 안되네요....
전에 어떤분이 다 영어로 해놓고 ”번역하기“ 뉴르면 링크 뜬다 그래서 봤는데 진짜 됩니다 !!
번역하기
안되는데요
❤
여행 가방은 가볍고 비싸 보이지 않으며 튼튼한 제품이 제일 좋습니다. 비싼 제품들은 오히려 분실과 내용물 절도 등의 위험이 훨씬 높습니다.
근데 가벼우면서 튼튼한 제품은 잘 없더라고요...
무거우면 튼튼하고 가벼우면 별로 안 튼튼해서
저는 그냥 무겁고 튼튼한걸 씁니다
무거워서 계단 오를때 개빡세긴 한데 뭐 여행을 맨날 가는 것도 아니니...
리모와 한번쓰면 딴거모씀
적당한 가격대에 사서 부숴지면 그 때 그 때 새로 사는 게 낫더라구요..
@@oppicial737 근데 진짜 리모와 굴리다가 샘소나이트 굴리면 그렇게 뻑뻑하고 짜증날수가 없긴함 ㅋㅋㅋㅋ 리모와 굴러가는거 ㄹㅇ 편안-
행복국가 가르다라 반드시 건국! 대한민족을 행복하게 할 새로운 나라, 희망이 넘치는 위대한 민족국가 가르다라로 오세요 !!!!
효율적인 캐리어란, 터지기 직전까지 쑤셔넣어도 안터지는 가벼운 캐리어 입니다.
뭔소리야 오히려 무게 초과돼서 돈 더내야되고 짐 줄어야하고 벌써 머리아픈데
@@GeeHanShin 가방의 본래목적은 수납이고, 특히 캐리어의 경우엔 다양하고 많은짐을 넣기위한 도구.
어떤내용물을 넣느냐에따라 무게는 천차만별이 되는거고
그리고 애초에 지적이 잘못됐잖아.
[효율적인 '캐리어']를 말하는거지 [효율적으로 짐싸서 저렴하게 수하물 붙이자]가 아니야
@@jeannedarc6677 그럼 당신은 그냥 수렵활동이나하면서 사세요^^ 본질이 뭔지 이해를 못하는건지 무식한놈이 신념을 가진건지 ㅋㅋㅋㅋ 하여튼 뭐 화이토~♡
영호 찢겻노 ㅋㅋㅋㅋ
@@에이스-m5yㅋㅋㅋㅋㅋㅋ
도둑은 캐리어를 들고 갑니다
그래서 리모와는 무겁게 만든답니다(?)
ㅋㅋ
@@gooddevilgd 도둑 잡으려다 나만 계단 오를 때 개고생 ㅋ
@@gooddevilgd 오~
@@joonbeomkim9898 도둑 잡으려다 내 몸뚱이만 잡았다고 한다.
바디는 중요하지 않고 바퀴 소재를 잘 보셔야 해요. 바퀴 부러지면 지옥이 열립니다.
바퀴 부러지는것 외에 그 바퀴 덜덜거리는게 덜하니까
소음이나 불안,흔들리는 거슬림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적더라고요.
레알 바퀴 신세계
인정인정
맞아요 20만원 짜리 사서 서울거리 끌고 다니다 바퀴고무 다 떨어져 나갔어요 ㅠ 리모아 몸에 여기저기 상처지만 바퀴는 짱👍저는 개인적으로 샘소나이트 폴스미스도 좋다고 생각해요
특히 유럽 돌바닥.......ㅎㅎㅎㅎㅎ
수하물에 무게 제한이 있으니 무거운 캐리어를 쓴다는 말은 내 짐 무게가 줄어들 수 밖에 없음
진짜 리모와 끄는 사람들은 그런거 신경안씀ㅋㅋ
짐무게초과? 걍 엑스트라 추가하지 뭐
무거워? 들어주는 사람 있는데 뭐
@@GGCLN근데 유튜브
댓글에서 이런 변명 하는 사람은 들어주는 사람도 없고 여행사도 저가항공사 타잖아
@@GGCLN 정작 비싸고 좋다고들 해서 샀더니 무거워서 당황했지만 어쩔수 없이 가오잡는 느낌....어차피 저가항공 자기가 들고가서 탈거면서
솔직히 비싼거 안사고싶은데 로우로우 캐리어는 손잡이 디자인때문에 너무 사고싶다 한번 쓰면 기스천국 될거 알지만..
공항에서 지상직으로 일합니다
주로 도착 수하물 안내지역에서 일합니다
가방 파손이 가장 잘 일어나는건 플라스틱 캐리어입니다
여러분들 캐리어가 파손이 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1. 수속때 내려가는 벨트에서 급경사로 부딪히거나
2. 캐리어안에 엄청나게 무겁게 짐들을 때려박아 넣어서 너무 무거워서 옮기다가 손잡이가 부러지거나
3. 실어서 가야하는 수하물을 기내에 실을때 쌓아서 옮기다보니 무게를 못이겨 부러집니다
특히 3번은 어쩔수가 없는게 컨베이어벨트에서 비행기까지 일직선으로 컨베이어 벨트로 연결해서 실는게 아니라 벨트에 실어서 가는 가방들을 한곳에 모아서 수량과 무게를 체크하고 나서 모아서 실립니다
이때 항공기 밸런스 문제로 기내에 실리는 컨테이너 위치마다 다르다보니 모아서 실리기때문에 솔직히 복불복입니다
가방 본체 파손이 싫으시다면 솔직히 천으로 된 가방 사는게 가장 낫습니다
그게 아니면 저런 알루미늄 캐리어가 그나마 파손이 덜 되고 바퀴나 손잡이 파손은 20kg넘지 않도록 실으면 그나마 파손확률을 줄일수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그냥 던지든에요 캐리어를
2013년에 산 쌤소 캐리어..유럽부터 동남아 몇번을 다녔는데도 아직 튼튼해요
쌤쏘가 진짜 국밥이긴함 ㅋㅋㅋ
바퀴 한개짜리도 튼튼한가, 보통 더블 바퀴가 튼튼하다고하던데
인정.... 나도 그맘때 샀는데 유럽가고 동남아 가고해도 멀쩡함. 바퀴만 갈아끼우면서 잘 쓰고 있음
@@sunshine-vj5ui 나 한개짜린데... 울퉁불퉁한데 갖고 다녀서 교체해줌 😢
해외에서 그러니까 노답이더라😂😂
지금은 알리에서 바퀴 왕창 사서 교체 세트 필수로 넣어서 여행감 ㅋㅋ
지퍼형도 안 열리게 된 것 있어요. 델시 같은 곳에서 나오는 이중지퍼 제품은 안 열리고 천으로 되어서 무겁지 않음... 연예인들 쓰는 명품캐리어는 정말 노필요..
마자요! 파리가는 기차에서 캐리어 커버도 하구 자물쇠로 걸어뇌서 안심했었는데 숙소에서 열려고 보니 누가 뜯으려고 하다가 이중지퍼라 실패한거 같더라구요😮
걍 명품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김치, 된장들은 제주도 여행갈 때도 명품사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써봤습니까??ㅋㅋㅋ다들 ..
@@jacobeluel2472 지퍼 캐리어의 가장 큰 장점은 마구 쑤셔넣다가 안되면 지퍼 하나 열어서 캐리어 깊이를 키울 수 있다는 건데, 명품 캐리어는 그거 못하니 전혀 관심이 안 생겨요
델시 24인치 사서 쓰고 있는데 진짜 지퍼 튼튼. 바퀴는 돌바닥 유럽에서도 넘넘 잘 굴러가죠.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짐가방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면ㆍㆍ
여행에 대한 두려움이 많을수록 짐가방은 커집니다
여행지가 어디든 필요하다면 현지에서 사면 되는 것들까지 "혹시나"하는 마음에 챙기다보면 가방은 점점 커지죠
막상 여행지에서는 캐리어때문에 행동이나 여행에 제한을 받는 경우가 허다하죠
전 지금은 장기간 해외 여행을 가더라도 갈아입을 옷2벌 양발5개 팬티5개 충전기 샘플로션스킨 작은수첩과 펜ㆍㆍ이외에는 어떤것도 챙기지 않고 작은베낭에 넣어 10kg을 넘지 않도록 합니다
짐이 가벼워지면 발도 가벼워집니다😊😊
저랑 똑같네요. 이번 여행도 딱 그정도만 가져감요
맞아요 저도 옷 필요하면 거기가서 더사지뭐! 하고 떠난 여행에서 옷 산적 단한번도 없었어요ㅋㅋ
ㄹㅇ 여행 많이 다녀본 사람일수록 짐이 없음.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넌 뭐가 짐이 그렇개 없냐고 이상한 취급당하는데 바리바리 싸갈거면 이민을 가버리지 참ㅋㅋㅋㅋㅋ
양발은 한쌍만 있음 됩니다.
양손도 같이 한쌍요.
저는 양말 챙깁니다.
진짜 경험담으로 진지하게 조언 하나만 남기고 갑니다. 해외 나가실 때 비싼 캐리어 쓰지마세요 ㅠㅠ 특히, 이탈리아 가실 경우 도둑들이 캐리어 알아보고 본인만 졸졸 따라다닙니다... ㅅㅂ
ㅋㅋㅋㅋㅋ
가볍고 던져도 안부셔지고 특히나 바퀴가 제일 튼튼해야합니다.
15년 전 20만원대에 구매한 샘소나이트 소프트 캐리어 아직까지 멀쩡히 잘 쓰고 있음...어차피 던지는데 굳이 하드캐리어 비싼거 필요없음ㅋ
그냥 있는거 쓰고 차라리 십자로 끈 설치하고 두꺼운 천으로 된 카바 씌우는게 답. 자물쇠 부분까지 씌워버리는게.
도둑이 귀찮아서 안털어갈듯ㅋㅋ
해외 100번이상 나가본 경험으로 말해보자면 알루미늄 ㅈㄴ무거움, 지퍼 기차에서 찢긴적 2번이상. 그 뒤로는 걍 pc소재 + as 잘되는지 그리고 걍 내가 맘에드는 디자인으로 귀결되는듯;; abs 들어간 소재는 거르셈 진짜 파손 진짜 잘됨. 아메리칸투어리스트, 샘소나이트 도 가성비로 괜찮고 영상에 나온 제품도 쓰고 있는데 가성비 괜찮은듯ㅇㅇ
추천해줄수 있나요??😊
샤오미 5세대가 답인가 ㅋㅋㅋ
캐리어자체를안가져다니고있음. 짐이점점간소화
애초에 과시욕이 젤 중요한 사람들은 그런건 별로 중요하지 않음.. 얼마짜리 브랜드이고 인스타에 사진 찍어올리고 그걸 들고 내가 여행을 간다는 그런게 젤 중요하지.
애초에 도둑질 할놈이면 볼펜이 아니라 칼로 옆에 썰어서 전부 열수 있지 무슨 ㅋㅋㅋㅋ
그정도로 쉽게 열수있다는 뜻이 아닐까용?😊
생각보다 섬유가 질겨서 칼로 뚫으려면 여러번찔러야함
잡도둑이 볼펜 들고다니는게 낫지
의심받게 칼들고 다니리?
암만봐도 무식한 댓글임.. 범죄율엔 진입장벽도 큰 요소인데 도둑질하는데 칼로 염병떠는거랑 볼펜으로 ㅈㄴ쉽게 뚫리는거랑 범죄진입장벽이 같겠냐고 ㅋㅋ
@@정명호-q1t 캐리어 지퍼도 볼펜으로 뚫으려면 더 많은 힘과 수차례의 시도가 필요함 ㅇㅇ
샘소나이트 리모와 둘다 유학 시절부터 사서 10년이 훌쩍 넘게 파손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리모와도 종류 여러가지라 가벼운거 많이 나오는데 생각보다 파손 잘 안되고 아직까지 as 맡겨본적없음 일단 바퀴가 겁나 잘 굴러가서 좋음 살때 애매한거 사서 자주 바꾸는거 보단 돈 주더라도 좋은거 사서 오래 쓰는게 나음
ㅇㅈ
리모와 사고 부모님이 왜 이리 비싼거 샀냐했는데 바퀴 굴러가는 거 보고 바로 납득하심 ㅋㅋㅋ
난 아메리칸투어리스트쓰는데 좋더라 ㅋㅋㅋ
갸 좋음 가성비 최고인 듯
가벼워서 쨩!
이게짱임
ㄹㅇㅋㅋ ㄹㅇ갸꿀임 가볍고 단단하고 회색 쓰는데 진짜 개좋더라...
@@twice-zzang ㄹㅇ 홈쇼핑에서 15인치?랑 묶어파는 27인치 사는게 개꿀 ㅋㅋ ㄹㅇ
15년전에 리모와 들고 미국갔다가 비밀번호 지멋대로 바껴서 스케줄 다 꼬이고 거지꼴로 며칠 지내다가 거지같이 한국들어왔습니다.. 여권이라도 넣어놨으면 ㄹㅇ 끔찍했을듯... 외국 현지에 수리센터있으면 뭐해여? 고치려고 하니 국내선 비행기 타고 가야하던데... 전화해서 나 거기까지 못간다고 이거 어케 여냐고 하니 그냥 부수랍니다^^ 부숴서 들고오면 고쳐보겠다는데 그럼 내짐은 어디에 넣으라고..? ㅋㅋㅋㅋ 그땐사실 비번 바뀐건지도 모르고 그냥 한국왔는데 고치러 가니까 비번이 한자리 바뀌어서 그냥 한칸 돌리니까 열리대요... 내 살다살다 캐리어 비번이 지멋대로 바뀌는건 처음봤네요. 더웃긴건 100만원 넘는 캐리어가 비번이 지멋대로 바뀌는 일이 엄청 많더라구요...? 네이버에만 쳐도 비번바뀌었단 글 수두룩하게 나옴..^^
샘소나이트로 살게여
비번 기능이 자동이고만
손해배상 청구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한두푼짜리도 아니고
저도 해외에서
캐리어 비번 멋대로 돌아가서 대략 난감했는데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초기화 시키는 법 많더라구요 근데 애초에 그게 왜 돌아가느냐 이거고… 캐리어 훔쳐가면 초기화 시켜서 도둑질하겠다 싶었음요ㅠ
@@노재팬-y3e 현명하십니다
싼거사서 귀찬아도 커버 씌우는게 최고
쿠팡에서 3만원짜리 커버까지 주는거
10년동안 28번 탑승
수화물 막 다루는 해외 저가항공도 여러번 탓는데
파손없이 잘씀
바퀴도 아직 멀쩡함
다만 지퍼부분 실밥이 약간 틑어질려고해서 본드로ㅋㅋ
명품지갑이나 1만원짜리 지갑이나 돈을 넣는다는 행위에는 부족함이 없죠..
하지만, 과시욕과 허영을 채워준다는 옵션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해외 유독 도둑 많음 . ㅎ 여행은 공부ㆍ또는 힐링코스로 . 간다생각하고. 비싼 가방 신경쓰기보다는 튼튼한것으로
가볍게 다니는게 스트레스 덜 받음요. 도둑 ㆍ사기 안 당하도록
왠만한 바퀴는 알리에서 다 구입가능합니다. 바퀴 부서졌다고 멀쩡한 캐리어 버리지 마시고 자가 수리 하세요. 나사만 조이고 풀줄 알면 누구든 자가 교체 가능해요.
어차피 지퍼든 알루미늄이든 절도당하냐 마냐의 차이는 없죠 그냥 디자인 편의성 바퀴성능이 수납능력이 제일 중요하죠
뭐래냐ㅋㅋ 케리어 몇백짜리를쓰던 5만원짜리를쓰던 뱅기 100번 넘게탈거아니면 싼거사야됨^^ 한 20~30번되면 똑같이 고장남
중국가지않는 이상 고장 잘 안나더라고요. 삼소나이트, 리모와는 오래 잘 사용하고 있는데 브릭스는 중국 가져갔다가 모서리 다 파손됬네요
@@astroclay4008 리모아 루미 등 고가들 다써봤지만 같아요 많이쓰면 다고장납니다... 상하이 마카오 하노이 호치민 리야드 네덜란드 한국 이렇게 빙글빙글도는데 이렇게 두번 넘게돌면 중간에함바꿔야해요. 저는 기내용도 그냥 위탁으로 맡겨버리고 클러치하나들고 탑니다
오히려 32키로 무게나가게 들고들어갈때쓰는 큰가방이 고장이덜나는듯. 그리고 비행기내려서 이미그레이션하고 나오면 프리오리티라벨 붙어있어서 안던지고 젤먼저빼주는데 그래도 고장남
캐리어는 걍 가볍고, 바퀴 튼튼하게 잘 굴러가는게 장땡임.
누가 몰라서 안사 그게 어떤 제품이냐고
@@sunshine-vj5uiㅋㅋㅋㅋㅋ너 그딴 식으로 얘기하는데 내가 왜 알려주냐??ㅋㅋㅋㅋㅋㅋㅋ
@@sunshine-vj5ui ㄹㅇ
개인적으로는 샘소나이트에서 나오는 캐리어가 제일 좋은듯. 크기에 비해 생각보다 가벼워서 놀람.
자더 샘소가 제일 갠춘한거같음. 평범해보이고 내구도 좋음
ㅇㅈㅇㅈ 샘소만큼 가볍고 튼튼하규 바퀴좋은거 잘 없는듯 샘소 환율좋을때 유럽같은곳 가서 사면 우리나라 이제 출시할 모델을 훨씬 싸게 구할 수 있었음
@@루하-o6j 예전에 모 프로에서 명품 캐리어 3종 비교한거 있는데 샘소가 1등찍은 기록이 있음. 물론 예능쪽 프로라서 아주 전문적으로 테스트한건 아닌데, 대체적으로 쉽게 실험할수 있는것들을 테스트 하더라고요. 그뒤로 온리 샘소
샘소가 튼튼하긴하는듯 거의 20년되가는데도 사용감있으나 망가지지않았네요ㅎㅎ오래되어서 지금 캐리어랑은 좀 후져보여도 튼튼함 인정!!!
@@루하-o6j 유럽 사는 친구가 샘소는 울나라가 더 저렴하댔어요.당시 환율때문 일수도 있겠지만
사실 보안성은 옛날식 손에 드는 짐가방이 최고긴 함.. 짐 적은 사람, 특히 남자면 개인 짐 그리 많지 않으니 그냥 손에 드는 가방 가져가는 게 오히려 편함
뚝딱이형?!!!! 몇번을 들어도 뚝딱이형인데...
저거 어플목소리라던데
Tts...
@@yodayorifather 아-!!!!!!
@@catsbe 그 채널도 tts 입니다
리모아 수납도 별로고 파손도 많고 스크레치도 엄청 티나요. 비싸기는 또 오지게 비싸요.
그래서 저는 리모아 씁니다. 이뻐요
호구
돈지랄
뚝딱이형 퓸 미쳤다
😂
돈깨스소스 광고는 안들어오고..😅
리모와 무게는 나가도 휠은 베스트.
리모아 20.24.28 사이즈 셋다 너무 잘 쓰고 있는데 이유가 정말 튼튼하고 20인치 아이가 위에 앉아서 끌고 다니기도 굿~ 정말 움직임이 자유자재로 부드러움😊
가성비 아메리칸 투어리스트 굳
여러분~~지퍼 만한게 없습니다~
허영심에 쓸데없는곳에 돈 쓰지마세요~~
지퍼가 최고!
돈 없어서 못사는 거면서 왜 사는 사람들을 함부로 깍아내려요
프레임 한번쓰면 너무 편해서 지퍼 돌아가기 싫음ㅋㅋ
❤
근데 지퍼가 더 불편하긴 하지않음?
리모와는 걍 리모와라서 쓰는거다
가격면이나 기능적으로는 이미 더 좋은 제품들이 많음
안에 든 게 딱히 훔쳐갈만한 게 없어서…ㅠ 뭐 가져가시겠다면 가져가시라..는 맘으로 다닙니대
좋아요 작업, 조회 수 잡업 잘 보고 갑니다
??
리모와 그냥 갬성이쥬
해외여행 처음 가던날 캐리어 정말 심사숙고해서 고민고민해서 이쁜거 비싸게 구매 했더니만, 공항 한두번 갔는데 걸레가 되었음ㅋ 특히 동남아 공항에서 일꾼들이 캐리어짐 옮기는걸 봤는데 그냥 마구 집어 던지... 아 그때 캐리어가방은 그냥 튼튼한게 최고구나 느꼈음
리모와는 바퀴땜에 써요. 애들데리고 혼자 여행갔다가 혼자 짐 다 드는데 바퀴땜에 엄청 힘들게 끌고 다니다가 리모와 샀더니 신세계네요.
리모와는 튼튼하고 스티커 붙이는 재미가 있음. 쌤쏘는 가성비 ㄹㅇ 끝판왕
TSA 락 안쓰면 우리같은 경우엔 그냥 자물쇠 잘라버림. 락이 가방 자체에 달려있고 TSA 열쇠구멍이 없는 경우엔 가방 주인 부름. 근데 안온다? 그럼 가방 그냥 안보냄. 이런 경우 정말 많음.
국내여행만 할거라서 훔쳐갈 사람이 없답니다. 좋은 대한민국
리모와는 스크레치나고 드러워 질수록 멋있어 지는거임 그리고 리모와 50년 써도 끄떡없어요
확장되는 소프트캐리어가 짱이예요 무조건이예요.
와..정말 유익한 정보네요.. 당장 리모와 캐리어 사러 갑니다
효율적으로 분리해서 수건3장 넣고 끝
ㅇㅈ 나도 그거 생각함 ㅋㅋㅋㅋ 바지 하나로 한칸 끝
저건 비효절적 칸... 나눔인듯 저 작은 공간에 양말로 칸을 만들면됨
유럽여행중에 기차에서 지퍼 천부분 칼로 도려내진 이후로 풀 알루미늄만 씁니다..ㅜㅠ
리모와는 풀알루미늄 모델만 무거워요
그 외의 리모와 모델은 가벼워서 쓰는거여요
같은 재질일 경우 경량모델은 샘소나이트도 엄청비싸요
리모와 18년째 쓰고있어요 아직도 멀쩡
리모와 생각보다 파손사례많지않아요
쌤쏘 쓰는데 가성비 괜찮은 듯👍👍
리모와 안써본 리뷰자네요….. 바퀴 핸들링 천국입니다. 갑작스런 턱에 덜컹 걸리지도 않아요.. 그냥 쭉쭉.. 360도 회전 바퀴.
인정입니다
바퀴만 좋나보네요
비번이 제멋데로 바껴버리다니.. 생각만해도 끔찍
@@포에버-o5w 님은 평생 못사요 우리가 잘 쓸테니 걱정말아여
@@이름-l2h3j 님 트렁크는 써본적있나?
외국도 못가봤을듯
@@포에버-o5w 자기소개중? ㅎㅎ
다른 캐리어를 까내리고 광고하는
캐리어만 쓰라고 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리모와 사서 애지중지 커버까지 씌우고 난리 부르스 추는거 보면 진짜 한국인 종특 잘 파악해서 장사 잘한다 생각됨ㅋㅋㅋ 디자인은 또 가리면 안되니까 투명한 전용 커버 10만원돈 주고 하고다니는거 보면 진짜 어이털림ㅋㅋ
쌤소나이트나 아메리칸투어리스터 쓰셈. 쇼핑하다보면 자주 보이기도하고 할인도 자주하고 질도 좋음. 굳이 개싸구려 쓸필욘없고 저정도가 ㄹㅇ 적당함.
여행은 짐을줄이면 행복해짐
원래 리모와는 특수 직업가지신..쉐프들의 칼같은..
그런 비싼 도구들의 안전한수납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들었어요.
결론: 어떠한 캐리어도 극복할 수 있도록 근력을 키우자
리모와만 8년째 쓰는데 무겁지도 않고 개좋음
파손된적 단 한번도 없고
은근 찌그러지고 기스나면 그 나름대로 예쁨
동의합니다
저두 10년째 사용중인데 상태 좋아요 ㅎㅎ
@@Gianna_ziaaa 그러니까요. 저 여태 한번도 고장 안났고 백팩사러 매장갔다가 물어보니까 매장으로 가져오면 AS해준다고해서 힘들일도 없는데
쿠팡으로 다른 캐리어 팔려고 일부러 이러는듯 싶어요
케리어 훔질 생각만 있으면 볼펜한자루조차 필요 없어요. 남의 케리어 들고가도 전세계 대부분의 공항에서 터치 안합니다.
캐리어 보기에만 이쁘고 싸다고 사면 절대 안됨
1. 재질 - 충격받아도 안 깨지는 재질
2. 바퀴 - 바퀴 전문 유명 회사 제품을 사용한 것
3. 가벼운면 더 좋음
그런데 사용해보면 바퀴가 제일 중요한데 이게 가벼울때는 어떤 제품이라도 잘 굴러가는데 무거운 무게라도 잘 굴러가는 제품을 잘 찾아야함
여행지에서 고생안하려면...
뭐가 되었든 훔칠라면 다훔칩니다 그냥 튼튼하고 가벼운게 최고임
리모아 전세계 전국 어디 매장에 맡겨도 다 수리해줘요. 굳이 왜 쓰냐면 조온나 튼튼해요. 특히 바퀴가 조온나 튼튼하고 편해요. 폴리로도 나오구요. 저가와 다릅니다.
리모와 무거워도 끌 때 엄청 가볍게 잘끌리는데... 살짝 밀어도 슝슝 잘감 바퀴 고장나고 드럽게 무겁게 끌어봐야 알지
케리어는 인터셉터가 기본4대 입니다. 업그레이드 하면 총 8대의 인터셉터를 생산할수 있습니다.
캐리어는 에어컨입니다만?
@@Maseemaro배틀크루즈 시즈모드하는 소리하네
스타상식퀴즈) 인터셉터 업그레이드 비용은 얼마인가
캐리어는 에어컨이죠
@@Guitar_tab_master 비싸죠
리모와 전자태그버전 잘 쓰고 있습니다아
7년전에 하와이 마트에서 샘소꺼 천으로된거 캐리어 싸게 구입했는데 그때는 거기서 산거 가져오려고 샀습니다. 근데 그후로도 해외를 갈때마다 느끼는건데 가볍고 많이 들어가면 최고더라구요. 아주 잘쓰고 있습니다.
바디는 가볍고, 바퀴튼튼한게 최고임. 샘소나이트 초경량 있는데 무게 가벼워서 수하물 붙일때 일반캐리어보다 2-3킬로 이득봄.
흠 글쎄요... 리모와 정말 돈값 하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좋은 캐리어가 여행을 정말 편하게 만들어주더라구요. 알루미늄 제품보다는 가벼운 살사 라인 제품을 추천합니다.
저도 해외 20년간 매달 출장 다녀본 사람입니다. 수많은 종류의 캐리어 다 써봤는데 천으로 된 샘소나이트 또는 아메리칸 투어리스트가 가장 가볍고 튼튼 합디다. 모양 예쁘고 무거운거 아무 소용이 없음. 벨트에서 꺼내기도 어렵고 택시도 안 실어주는데도 많음.
가벼운게 최고더라.. 상품살때 구매평 꼼꼼히 따져가며 사는데 네이버쇼핑에 구매평 만3천개넘는 캐리어있어서 리뷰 믿고 사봤는데 기존에쓰던 캐리어들보다 훨씬가볍고 또 튼튼해서 여행 다섯번 다녀왔는데 이상없음. 가격도 괜찮음.. 캐리어는 비싼것도 비싼거지만 아무리 비싸도 언젠간 손상되고 파손되더라.. 캐리어는 가격도 괜찮고 가볍고 튼튼한게 최고인듯. 그리고 추가로 AS 잘해주는것도 중요한듯.이 댓이 광고성으로 비춰질순 있겠지만 해당사이트에서 구매하기전 문의 많이하고 또 전화로도 상담받았는데 너무나도 사장님이 친절하고 양심적으로 판매하시는 것 같아서 남겨둠. 업체명 다 얘기하진 않겠음. 정직O이웃이라는 데에서 샀음. 갠적으로 너무 추천
업체 광고를 여기서 하네 ㅋㅋㅋ
아니 그래서 리모와 바퀴처럼 잘 굴러가나요?
확실히 10 ~50만원때 성능좋은 브랜드들이 널리긴 했어도 , 본인한테 엄청난 무리가 아니라면 리모아 추천함
진짜 여행 많이 해본애들은 알지 무겁고 휴대 불편하고 비행기 수송맡기면 돈들고 캐리어 찾는데 시간들고 그냥 대용량 백팩이 편하다 탑승할때 같이 실을수도 있고
그냥 갬성이죠. 비행기까지 실리는거 실제로 보면 캐리어는 그냥 소모품이라 생각하고 써야함.
써보고 말씀하시지
누군가 볼펜으로 캐리어 지퍼를 쉽게 열 수 있는 상황까지 간거면 망치로 부셔서 열 수 있는 상황이랑 비슷하다보면 됩니다
괜히 고가의 캐리어를 끌고 나왔다가 캐리어 통채로 도둑 맞는 일을 겪을 바에야 일반적인 캐리어를 쓰면서 스스로 잘 관리 하는게 더 좋습니다
와 다들 비싼 것들 쓰시네 쌤쏘가 가성비 최고라니… 나는 쌤쏘가 제일 비싼건줄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십만원대 PC제품 사서 여행 왔습니다. 아직까지는 잘 견뎌주고 있어요
알려주실 수 있나요??
@@Eggkim1016 저는 필리핀에서 살고 있고 여기서 산 제품이라 한국엔 없을거예요. urban 이라고. 쿠팡에도 없더라고요. 아쉽게도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스크래치도 나고 구겨진 흔적도 남게 되었습니다
솔찍히.. 캐리어 터져서 여러개 바꿨는데 리모와 알미늄만한게 없긴함 찌그러져도 10년째 사용에 문제없음.. 값어치는 하는듯
전 리모와 2년쓰고 에어케나다에서 터뜨렸어요 ㅋㅋ 캐나다에선 수리가 불가능한 상태라 …다행히 영수증, 보증서 보관 중이었어서 전액 보상 받았네여 하하 그뒤로 안삽니다 안사요
한국에선 쉽게 수리가 가능했을텐데… 캐나다에선 복잡하고 오래걸리고… 여간 불편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튼튼하고 가벼운게 최고입니다!!
캐리어에 달린 TSA 자물쇠가 고장나서 아무리 해도 지퍼락이 안풀려서 아 캐리어를 부숴야 하나 지퍼를 칼로 찢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잠금장치에 락 걸려 있는 지퍼 손잡이? 부분을 혹시나 해서 잡아 뜯었더니 그냥 뜯기더라구요😅 귀중품은 캐리어에 넣지 맙시다…
맞습니다. 캐리어는 누구나 열어볼 수 있다는걸 잊지 말고 귀중품은 넣지 말것
그런건 실용으로 구매하는게 아닙니다...
가오는 몸과 정신을 지배합니다...
캐리어는 가볍고 바퀴잘굴러가면 장땡!! 바퀴가 젤 중요함.
유럽살이 10년차, 비행기만 최소 150번은 탄듯한데요, 캐리어는 바퀴만 잘 구르면 됩니다. 괜히 예쁜 폴리, 알미늄 재질들은 깨지기나 합니다. 비싼거나 싼거 수명 차이도 별로 없습니다. 뻔한 검은색, 회색들은 눈에도 안 들어서 폼은 나도 불편하구요. 그리고 캐리어를 살짝 열어 훔쳐가는 일은 드뭅니다. 한국인들은 자기가 직접 드는게 제일 안전하다 착각해서 보통 중요한거 배낭이나 쌕에 넣고 다니고 꾼들도 그걸 알아서 그거만 털어가니까요. 어차피 체크인 수화물엔 전자기기도 잘 못 넣게 되어서 가져가도 돈되는 것도 없거든요. 캐리어는 튼튼하고 바퀴 잘 구르고 눈에 잘 띄는게 제일입니다. 전 빨간색, 남색 천 캐리어 27인치 주로 씁니다.
쌤소나이트ㅋㅋㅋ박재홍 형이 박수홍 약점잡으려고
카드내역에서 찾은게 쌤소나이트ㅋㅋ 이걸로
나이트갔다고 말했다가 개쪽당한 쌤소나이트ㅋㅋ
이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암모나이트 보고도 나이트클럽 이름 이라 할 형이네
동생이 개그맨이라 한수 보여 준거야
앜ㅋㅋㅋㅋ큐ㅠㅠ😂
뚝딱이형 요리유튜버가 아니었군요...
저거 목소리 기계음이에요 ㅋㅋㅋ 남들 다쓰는거
아니 저도 여태까지 뚝딱이형 본인 목소린줄 알고 tts인줄 몰랐어요 ㄷㄷ
이젠 그냥 40L 백팩이 가장 편하다는걸 알아버림..
1. 칼은 비행기 탈때 들고못탐. 2.탑승인 외에 외부인이 배기지클레임 공간으로 못들어옴. 3.만약 칼을소지했어도 cctv가 많아서 현장에서 남의 케리어를 잘라서 뜯긴 어려움.
공항마다 구조가 틀려요. 덴버 공항은 짐 찾으면 바로 주차장으로 나가는 문이라 아무나 들어와요. 심지어 리무진 운전수가 직접 짐 찾는데까지 찾아온 적도 있답니다.
애초에 내 짐을 누군가가 저렇게 할 수 있는 상황 자체가 온단 것은 지퍼였든 하드 프레임 잠금이였든 털리는건 똑같은 것 같음
개인적으로 캐리어 볼 때 가장 우선적으로 보는 것은
100% PC재질인지, 케이스 외 고장나기 쉬운 바퀴 같은 것들을 쉽게 A/S 받을 수 있는 환경인지인데,
보통 이런 경우는 샘소나이트 같은 개국밥 브랜드를 산다로 귀결됨(20~30만원대, 가성비 ㅆㅅㅌㅊ 저렴이)
그 외의 것들을 찾아보자면 위의 조건을 만족하면서 디자인이 특이하거나, 손잡이에 저울이 달려있는 기능이 있는 등 신박한 것들이 좀 있기는 한데 조금 더 많이 비싸짐(~60만원, 중저가)
여기까지가 나 같은 서민이 살 수 있는 최대 영역이라고 생각함...
출국 10시간 전에 쓰던 캐리어가 망가져서 급히 리모와 한 번 대여해서 써본 적 있었는데 솔직히 브랜드 관심있는 사람이나 알아봤었지, 사용하는 데에서 별 다를게 없었음
물론 오래 지긋이 쓰고자 사는거겠지만 그런 용도라면 샘소나이트 같은 브랜드도 못지 않은듯
명품을 사는 사람은 실용성이 좋아서 사는게 아니라, 남에게 보여주려고 사는 거다!
이게 맞지;
@@두꺼비꽃집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제품품질은 좋겠지 빡통아ㅋㅋㅋ
근데 그거만큼 좋은곳 많은데 걍 남에게 보여주려고 명품사는건 맞잖음ㅋㅋㅋ
리모아 진짜 돈값못한다고 생각함
한국에서 제일큰사이즈 사면200만원대인데 잠금장치 고장잘나고 디자인빼고 딱히 더좋은지 모르겠음
리모와 바퀴 굴려보는 순간
아 비싼 이유가 있구나 하는 생각만 듦
남자라 짐도 많이 없기도하고 수하물 중량 근사치도 가본적도 없어서 무거워도 뭐 그냥... 멋으로 쓰는거지
다른건 모르겠고요 리모아는 바퀴가 최고에요 … 무거운 짐 들고 한국 도로 다니다보면 확실히 명품이 다르구나 라고 느껴져요 . 손목이 편해요
TSA잠금장치 너무 믿지마세요ㅋㅋㅋ 가위로 그냥 열립니다.
TSA lock은 미국 입출국 랜덤 보안 검사 시 가방 훼손 없이 매스터키로 쉽게 열 수 있는 미국 교통안전청의 표준 장치일 뿐이지 대단한 보안성이 목적인 건 아니죠.
뚝딱이형 못하는게 없다
이런 동영상은 빨리 내려주시는게 좋겠네요. 볼펜한자루에 열어버릴 수 있다는걸 전 세계에 홍보하고 있네요..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텐데 이거보고 배워서 써먹을 듯..
청담에 있어서 너무 좋구만
개인적으로 리브나우캐리어? 그거 괜찮게 썼음 가격도 싸고ㅇㅇ
그래도 전 리모와 씁니다. 결국에 오래 쓸수있는건 비싼놈이더라.
싼거 사서 쓰고 망가지면 현지에서 또 대충 싼 거 쓰면 된다. 바퀴 굴러가는 감이라고 하는데 어차피 포장 안 된 도로 몇번 굴리면 이전과는 달라짐. 비싼 가방사서 가방 모시느라 전전긍긍할 바엔 그냥 싸구려 사서 몇번 사다가 바퀴 고장나거나 부러지면 또 그냥 사면 된다. 환경오염 얘기할 것 같으면 그런 사람은 기안처럼 배낭 하나 팬티 한장 들고 가시면 됨.
제품홍보는 좋지만 다른회사 제품을 까는건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샘소나이트 캐리어 가격도 적당하고 좋음. 좀 더 싼거 찾으면 아메리칸투어리스트도 괜찮음. 나름 5년 잘 쓰고 샘소로 갈아탔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