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제작사도 단종시키고 새로운거 개발 하는데... 개틀링건 급탄창 30mm탄 까지 그대로 기술 사와서 10년후 즈음 실전 배치... 소량 생산이라 가격은 골키퍼 쌈사먹는 가격은 뻔하고.. 쩍국이 기술 없어서 근접방어무기 사다쓰냐....해궁도 램 미사일 라이센스 기술 사와서 만든 파생형이고.. 근접 방어무기 즉 유효 사거리도 짧은데 에이사 레이더 장착 한다고 자랑 기가찬다.. 틀린거 있음 반박 환영.. 안타깝다... .
@@라이코마토 딴거보다 아마 해군에서 기존에 쓰는 골키퍼 장비랑 기계적인 면에서 똑같으니 좋지요…팔랑스 도입할때도 도입 당시만 해도 발칸이랑 똑같으니 별 어려움 없다 했지만 말 못할 여러 일들이 있엇거든요… 거의 뭐 국산화된 장비 운용잋 정비지원이 30mm 다시 채택에 큰 이유중 하나이지요.. 해군 병탄창에 쌓인 탄약들은 덤이고… 뭐…뽕끼 넘쳐나는 국뽕 다빼고 냉정하게 금전과 운용쪽으로 봤을때는 나쁘지는 않죠 완전 새 장비에 도입되는 돈과 CSP품목들… 엄청 오래 걸려요 들여와라 뚝딱 처럼 되는게 아니니께…
@밀리터리 //어짜피 대함 미사일은 본함을 향해 날아옵니다. 즉, 목표가 분명하니 코스가 읽힌다는 거죠! 그러면 VLS처럼 발사후 방향 잡는게 아니라 아예 추적하여 그 어림근방으로 때려버리면 되는 겁니다. 미사일 탄두과 기관포탄은 그 중량부터가 비교 불가이며 운동에너지에 의한 충격량도 엄청나게 차이 납니다. 같은 값이면 한번에 확실하게 잡는게 초근접 미사일이라면, 어쩌치 유도장치 잃은 미사일은 눈먼 로켓 탄과 다름없다는 발상에 유도 시커만 작살내 버리자는 발상에서 나온게 20mm 개틀링 벌컨 입니다. 하지만 30mm전차 때려잡는 개틀링으로는 아예 미사일 탄체 파괴를 시도하는 거죠!
@@뚱쓰딱쓰 //물론입니다! 시커를 파괴하면 말이죠! 하지만 12.7mm는 시커를 맞추기도 힘들고, 20mm는 시커파괴외에는 운동에너지가 모자라 단체의 비행 궤도를 바꿀 수 없고, 30mm는 시커파괴는 물론 그 무거운 관통자로 미사일 자체를 관통해 버릴 수도 있습니다. 30mm탄자는 열화우라늄 내지는 텅스텐 탄자를 씁니다. 같은 탄속에서 질량이 약 6배(밀도 2배, 부피 3배)에 이르는 어벤저포탄은 충분히 미사일 경로를 바꾸고도 남죠! 미사일 시커를 파괴했다고 해서 즉각 춤을 출거라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오히려 초근접거리의 경우 운동 에너지 만으로도 파괴된 뒤에도 함을 덮칠수 있으니까요. 30mm는 바로 이런 경우에서 20mm에 비할 수 없는 이점을 가집니다. 수틀리면 탄막으로 밀어낼 수도 있으니까!
@@뚱쓰딱쓰 //미해군이 실제로 고민한게 20mm의 파괴력부족 이엇습니다. 한 0.5~1km구간은 집탄성도 좋은 팰렁스가 그럭저럭 쓸만한데 한계인 2km에서는 실효성 의심을 받았다고 합디다. 아! 이번에 개량된 탄자에는 텅스텐 탄심이 잇다고 하던데요? 얼마나 보급될지는 모르겠지만.... 팰렁스는 위력의 부족을 분무기로 때우는 형편이죠. 물론 제가 말한것과 같지 20mm와 30mm는 이미 사이즈에서 오는 질량이 다르기에(같은 텅스텐 탄심이라 해도) 팰렁스와 다르게 골키퍼는 실질적으로 미사일의 본체나 탄두를 노려 볼만 합니다. 그래도 부족한 발사속도는 걸리긴 하죠! 애초에 20mm는 대함 미사일보다는 대함 미사일을 쏘려하는 공격기를 겨냥해 만들었습니다. 다만 레이더나 스펙이 좋아 미사일도 떨어드리려는 거죠! 한 20년 쯤에 봤는데 두대의 전투기가 서로 기총 소사를 한다는 가정이 있었는데 탄속빠른 F-15는 팰렁스로 미그29에 8발을 꽂아 넣고, 펄크럼은 30mm GSh로 겨우 4발 꽂아 넣더군요! 물론 발사속도가 3배 느리긴 했지만... 즉, 팰렁스와 골키퍼도 이 두가지 특성의 대비일 겁니다. 물론 골키퍼의 속도는 팰렁스에 근접하지만....
극초음속 비행체에 대한 대비책은 구경과 탄속을 늘리는 방법이 있음 . 레이저 무기는 1. 에너지원이 가장 문제임. 핵추진함이 아니라면 아예 달지도 못함. 중소형급 함정에는 못 달 가능성이 있음.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에너지는 어쩔 수 없음. 2. 날씨에 취약함. 비오고 흐린 날에는 레이저 근접 방어는 파해됨. 잡아낸다해도 상대적으로 저격거리가 짧아질 가능성이 큼. 비행체의 운동에너지가 위협이될수도. 근접방어망은 마지막 보루이기때문에 레이져무기가 대신할수 없는 영역. 다만 동시에 운용한다면 효율적이라 생각함.
현재 미국에서 고려 중인 레이저 방어체계는 150kW에서 600kW 급입니다. 그 정도의 출력은 호위함급에서도 낼 수 있지요. 통합전기추진체계라면 아주 널널합니다. 가스터빈 하나 당 전기 출력이 10MW가 넘습니다. 레이더 출력 풀로 땡기고 최고속 회피기동으로 전기출력 몽땅 빼먹는 것만 아니면 그리 부담스러운 출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반이 되는 골키퍼 창정비를 lig쪽에서 했기에 lig가 다소 더 유리할거라는 얘길 듣긴했는데 결국 lig가 선정됐는 모양이군요. 도입후 효과가 괜찮으면 미육군처럼 우리나라도 지상형 파생버전 도입을 시도해보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그나저나 한화의 포신에 스텔스 디자인 적용하는건 실제 양산버전에선 오히려 상당부분 제거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터라 크게 어필하진 못했을 것같네요. 레드백에서도 처음에 공개된 그래픽 등에서는 주 포신에 대부분을 외부 케이스로 감싸서 스텔스 성능을 높여놓은듯 보였으나 현재 호주에서 테스트 하고 있는 공개된 실차에서는 그 외부 케이스가 포신을 상당히 드러내는 쪽으로 뒤로 많이 후퇴된 형태로 나왔으니 뭐...더군다나 훨씬 고속으로 사격이 가해지는 만큼 레드백 주포보다 ciws는 더 포신 발열이 심할터라 포신 덮개를 한화의 경우처럼 대부분 덮고 있으면 열을 원활히 발산하는데 더욱 불리할 수 밖에 없어 ciws의 여건상 채택되긴 어려운 디자인이었다고 봅니다.
한화가 기술도 없어면서 먹으려 했다고 봅니다 어차피 따내면 국방과학연구소거 세금으로 기술개발 해줄거니까요 이번만은 lig가 워낙 강하니 어쩔수 없었겠죠 창정비로 메카 에 소프트에 훤하니까요 aesa레이더 한화는 주특기 라는데 왜 lig에게 주죠 lig는 이미 aesa 레이더 이미 예전부터 개발하여 사용하고 았어요 kf21사업 에서 aesa레이더 수주 탈취 당했다 봐야죠 국가적으로 중복투자 세금낭비 kf21 aesa레이다 또개발하느라 세금 왕창 날라가더군요
개인적 뭐를 떠나서 단종되어서 그나마 우리것으로 만들었다는게 다행임... 지금 레이저포 성능으로는 대안이 없고...거기다 에이사레이더추가는 정말 너무 좋은 발상같음요... 이게 정말 발상에 전환..... 독립적으로 결단해서 공격하는거.... 무인기도 똑같죠 발견 보고 결단 격추하면...저 멀리 가버리고 없죠 아무리 속도가 느려두요.... 발견 즉시 격추! 혹시 다름 콘텐츠로 이걸 가지고 육상형에 38도선에 깔아버리면 저고도 무인기에 대항이 가능할까란 정보로 콘텐츠 제작 부탁드립니다^^ 답이다 된다 안된다에 문제가 아니라 이걸로 가능하냐에 콘텐츠요^^ 추가로 육지에서도 조준을 하면 거리마다 조준을 다시 해주어야 하는데 공중은.... 거기다 헬기 무인기로 무인기를 대적한다는게 쉽지만않은거 같구요.... 그래서 본 기능으로 북한다수 무인기 대적에 콘텐츠 부탁드려요^^ 레이저포 단점을 봤을때 아직은 성능이나 출력이나 기후조건이나 아닌거 같구요^^
선정은 Lig 인데,운영 자료화면은 한화시스템 화면이네, 한화가 외형은 깔끔하고 좋네.. 어떻게 이 두회사 장점의 모아 하나로 만들어 방산 수출 하면 안되는지, 서로 지분 분배 하고 그렇게 정부에서 유도 좀 했으면 좋겠는데...탈락한 한화시스템 무기는 그냥 사장되기에는 너무 아까운 기술 아닌가
@@JYKei 42:20 에 나오듯이 불가능한거는 아닌데, 서로 보는 입장이 틀리면 거의 불가능하죠. 물론 상대 국가에서 요구하는거를 기업들간 협의와 정부에서 진행하는거에 따라서 변할수는 있죠. 보통 이럴때 기술협력.. 같은 명분을 세워서 작업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고요. 서로 안된다고 하면, 해당 국가에서 선택을 잘 하는 수 밖에 없지만요. 그리고 담합을 서로 할리는 없습니다 상대가 언제 뒤통수 칠만한걸 내놓을지 알 수가 없으니까요.
KDDX 예상도를 보고 걱정되는게 있습니다. 바로 함정의 체급에 비해 부족한 CIWS 수 입니다. 8000톤에 육박하는 체급의 함선에 ciws 1대는 함정의 생존성을 해치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해가 갈수록 요구되는 함정의 체급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그에 따라 피탄 면적도 넓어지고 있죠. 결국 ciws가 커버해야하는 반경이 넓어지는건데 ciws의 요구공간에 의한 한계로 인해 1대 이상 설치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결국 새롭게 개발한다는 의미가 퇴색됩니다. 함급이 커지면 그에 맞게 함정의 전후 또는 좌우로 해서 기본적으로 2대 이상은 설치하는 것이 함선의 생존성을 극대화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CIWS의 특징은 완전독립된 표적획득 사격 시스템이란 겁니다. 즉,CIC에서 표적 획득해서 수동으로 목표조준하고 발사시키는 시스템이 아니란 겁니다. 바로 그때문에 CIWS는 최후의 최후 미사일도 바닥나고,몇발 얻어 맞아 함사레이더도 작살나 그야말로 수병들이 개인화기들고 돌진하는 대함미사일에 화망구성해야 하는 최악의 사태에서 함내 자동시스템과 연동되지 않기에 직격만 아니라면 살아남아 끝까지 함을 지켜주는 시스템 입니다. 하지만 이 '독립적'이란 표현은 전투에서 변수가 하나 더 늘어나는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아군과 자함이 전투의 모든 변수를 통제하여 적으로 하여금 반격의 틈을 주지 않는 것을 바라는데 쓸데 없이 CIWS가 아군함이나 아군기를 오조준해 오사라도 한다면 그건 큰일 입니다. 그리고 CIWS는 탄막을 형성하는 소구경 화기만 아니라 자체 조준 발사하는 소형 대공 미사일 혹은 이 소구경포와 미사일을 조합하는 형식이 있습니다. 트기히 미친 로스께들은 10총신 캐틀링에 맨패드 잔뜩 단 돌연벼이 괴물을 장착하기도 하죠! 하지만 이미 말씀 드린대로 전투중 통제에서 풀려난 미친 놈들이 뭔짓을 할지 생각해본다면 현대 CIWS는 종말까지 본함유도가 가능하고 간단한 조작으로 수동과 자동을 바꾼다지만 여전히 위험 합니다. 게다가 대양 해군 원한다면 더 머릴서 요격가능한 SAM을 개발해야지 CIWS많이 붙인다고 수 난건 아니죠! 물론 자폭드론이나 꼬라박 테러보트는 위험하지만 미국은 함체에 거치 가능한 25mm 부시마스터의 기용으로 대답 햇습니다.
@@Northerseal 세종대왕급 ram + 골키퍼해서 2대이고요. 건조중인 Batch-2도 팰렁스 2대입니다. 현존 함정 중 5000톤 넘어가면 거의 다 2대 이상입니다. KDDX랑 가장 체급이 유사한 영국의 45형 구축함도 양사이드로 팰렁스 2대 달려 있습니다. 하물며 일본의 아사히급 아타고급 구축함과 중국의 052형 055형도 2대의 ciws 달려 있습니다. 이들이 바보라서 이렇게 달았을까요? 함대공미사일 성능도 우리보다 뛰어난 국가의 함정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단 건 대공미사일의 한계를 아니까 입니다. 최후 방어용이니까 구색만 갖추면 되는게 아니라 최후방어용이기에 더욱 체급에 맞게 적재적소에 달아야 하는 겁니다. 사각 지대가 있으면 안되니까요. 더욱이 공중전력 또한 참전하여 난전이 예상되는 해전 상황에서는 동시 발사가 어려운 대공미사일 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yisunlimited 뭔 소리세요 여기서 말한는 CIWS는골키퍼 말하는 거에요 앞뒤로 골키퍼2대씩 달면 중거리 방어는 어떻게 하시려구요. 현대 구축함으로 포격전할 일 있습니까 RAM은 대공유도탄입니다. 최신 추세는 저피탐성을 위해 최대한 함정 바깥에 구조물을 간소화 하는겁니다 CIWS하나로도 충분하고요 RAM은 차세대 수직발사형 미사일로 모두 통합되어서 장착될 예정입니다. RAM은 구시대 산물이에요.RAM보다 더 좋은 수직 미사일을 더 박는게 낫습니다. 어중간한 RAM하나 자리공간에 수직미사일 발사대를 늘리는게 더 이득입니다. KDDX 예상구조도 함 다시 보시고 오세요 RAM 박을자리 구조물간소화시키고 수직발사관더 박아넣습니다. 심지어 후방에도 수직발사관 있구요. 아무리 CIWS를 강화해도 미사일과 비교해 물리적인 한계를 이길수가 없어요 그리고 CIWS한대 가격이 얼마인줄이나 압니까. 127미리 주포보다 더비쌉니다,127미리가 200억원쯤인데 과거 골키퍼가 300억이 넘었구요 지금우리가 신형으로 만든다쳐도 복잡한 AESA나 광학장비를 고려하고 대량생산이 어렵기 떄문에 400억가까이 되리라 예상하고있습니다. 시램이 더 싼데 어중간한 성능이라서 그냥 그자리에 수직발사관이 훨씬더 낫습니다.
@@Northerseal 영상은 보고 댓글 다세요? 헛소리를 할 거면 적어도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지. 무슨 골키퍼가 300억 입니까. 골키퍼 처음 나왔을때 200억이었고요. 우리가 도입할때는 170억에 도입했습니다. 그리고 영상에 약 100억이라고 뻔하게 나와있는데 그런 말을 하세요? 그리고 외산 ciws가 비싸서 국산을 개발하는데 사업 타당성 조사도 안하고 개발을 합니까. 적어도 외산 보다 저렴한 가격에 도입할 수 있으니까 자체 개발 하는거 아닙니까. 어떻게 400억 같은 소리가 나옵니까? 방사청이 잘도 그렇게 비싼걸 개발하라고 허가했겠습니다?
MSG 재미있읍니다 앞으로 계속 좋은 정보를 부탁합니다 모두 하이팅!~!!
한화 ㅡLIG 자랑스럽습니다
70살이 다됬지만
국민의 한사람으로 고맙습니다
LIG 넥스원의
골키퍼 CIWS + AESA 레이더 개량은
신의 한수라 여겨집니다.
진짜 AESA 레이더 개발은 신의 한수였음. 첨단 무기에 안들어가는 곳이 없네;;
@@민재김-k8t 그거 하나 개발하니깐 진짜 많은 곳에 쓰이네. ㅋㅋ
원 제작사도 단종시키고 새로운거 개발 하는데...
개틀링건 급탄창 30mm탄 까지 그대로 기술 사와서 10년후 즈음 실전 배치...
소량 생산이라 가격은 골키퍼 쌈사먹는 가격은 뻔하고..
쩍국이 기술 없어서 근접방어무기 사다쓰냐....해궁도 램 미사일 라이센스 기술 사와서 만든 파생형이고..
근접 방어무기 즉 유효 사거리도 짧은데 에이사 레이더 장착 한다고 자랑 기가찬다..
틀린거 있음 반박 환영..
안타깝다...
.
한국형 다기능AESA레이더가 질화갈륨인가 소재로 만들었다매요.
KF-21보라매전투기에도 쓰이고
차기 구축함 약 6척이상에도 단다고 들었고.
이번엔 CIES와 융합가능하고 ㄷㄷ
천궁2도 융합시켰고 뭐.. 진짜 안쓰이는데가없네
@@라이코마토 딴거보다 아마 해군에서 기존에 쓰는 골키퍼 장비랑 기계적인 면에서 똑같으니 좋지요…팔랑스 도입할때도 도입 당시만 해도 발칸이랑 똑같으니 별 어려움 없다 했지만
말 못할 여러 일들이 있엇거든요…
거의 뭐 국산화된 장비 운용잋 정비지원이
30mm 다시 채택에 큰 이유중 하나이지요..
해군 병탄창에 쌓인 탄약들은 덤이고…
뭐…뽕끼 넘쳐나는 국뽕 다빼고 냉정하게
금전과 운용쪽으로 봤을때는 나쁘지는 않죠
완전 새 장비에 도입되는 돈과 CSP품목들…
엄청 오래 걸려요 들여와라 뚝딱 처럼 되는게
아니니께…
오 생방 대박
건강하셈
골키퍼가 분당 4,200발이면 초당 70발이고 사거리 3km라고하는데 초음속 미사일이 초당 1km 날아오니까
210발에 격추시켜야 한다는 거네요.
와..로또네요. 각국이 초음속 극초음속에 목숨거는 이유가 있군요.
하지만 탱크의 상부장갑도 관통하는 30mm 텅스텐 탄두는 미사일을 확실히 파괴합니다.
미사일 시커에만 중점을 둔 20mm탄두와는 격이 다르죠!
@밀리터리 //어짜피 대함 미사일은 본함을 향해 날아옵니다. 즉, 목표가 분명하니 코스가 읽힌다는 거죠! 그러면 VLS처럼 발사후 방향 잡는게 아니라 아예 추적하여 그 어림근방으로 때려버리면 되는 겁니다.
미사일 탄두과 기관포탄은 그 중량부터가 비교 불가이며 운동에너지에 의한 충격량도 엄청나게 차이 납니다. 같은 값이면 한번에 확실하게 잡는게 초근접 미사일이라면, 어쩌치 유도장치 잃은 미사일은 눈먼 로켓 탄과 다름없다는 발상에 유도 시커만 작살내 버리자는 발상에서 나온게 20mm 개틀링 벌컨 입니다.
하지만 30mm전차 때려잡는 개틀링으로는 아예 미사일 탄체 파괴를 시도하는 거죠!
사실상 최신미사일은 못막죠 개념 자체가 아음속 이전 미사일에 대응해 만들어진거라..군대때 총으로 집단 사격해서 지나가는 비행기 맞춘다는 거랑 비슷한
@@뚱쓰딱쓰 //물론입니다! 시커를 파괴하면 말이죠! 하지만 12.7mm는 시커를 맞추기도 힘들고, 20mm는 시커파괴외에는 운동에너지가 모자라 단체의 비행 궤도를 바꿀 수 없고, 30mm는 시커파괴는 물론 그 무거운 관통자로 미사일 자체를 관통해 버릴 수도 있습니다. 30mm탄자는 열화우라늄 내지는 텅스텐 탄자를 씁니다. 같은 탄속에서 질량이 약 6배(밀도 2배, 부피 3배)에 이르는 어벤저포탄은 충분히 미사일 경로를 바꾸고도 남죠!
미사일 시커를 파괴했다고 해서 즉각 춤을 출거라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오히려 초근접거리의 경우 운동 에너지 만으로도 파괴된 뒤에도 함을 덮칠수 있으니까요. 30mm는 바로 이런 경우에서 20mm에 비할 수 없는 이점을 가집니다. 수틀리면 탄막으로 밀어낼 수도 있으니까!
@@뚱쓰딱쓰 //미해군이 실제로 고민한게 20mm의 파괴력부족 이엇습니다. 한 0.5~1km구간은 집탄성도 좋은 팰렁스가 그럭저럭 쓸만한데 한계인 2km에서는 실효성 의심을 받았다고 합디다. 아! 이번에 개량된 탄자에는 텅스텐 탄심이 잇다고 하던데요? 얼마나 보급될지는 모르겠지만....
팰렁스는 위력의 부족을 분무기로 때우는 형편이죠.
물론 제가 말한것과 같지 20mm와 30mm는 이미 사이즈에서 오는 질량이 다르기에(같은 텅스텐 탄심이라 해도) 팰렁스와 다르게 골키퍼는 실질적으로 미사일의 본체나 탄두를 노려 볼만 합니다. 그래도 부족한 발사속도는 걸리긴 하죠!
애초에 20mm는 대함 미사일보다는 대함 미사일을 쏘려하는 공격기를 겨냥해 만들었습니다. 다만 레이더나 스펙이 좋아 미사일도 떨어드리려는 거죠!
한 20년 쯤에 봤는데 두대의 전투기가 서로 기총 소사를 한다는 가정이 있었는데 탄속빠른 F-15는 팰렁스로 미그29에 8발을 꽂아 넣고, 펄크럼은 30mm GSh로 겨우 4발 꽂아 넣더군요! 물론 발사속도가 3배 느리긴 했지만...
즉, 팰렁스와 골키퍼도 이 두가지 특성의 대비일 겁니다. 물론 골키퍼의 속도는 팰렁스에 근접하지만....
대단합니다
한화 회사보다 대한민국
에서가 아닙니다
세계에서 인정받은 연구원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해주고 재미있게 진행하니 일반인들도 쉽게 군장비에 대해 알아가는게 너무 좋네요 본게임 너무 좋아요 😀
ㅑㅣㅑㅣ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ㅕㅑㅕㅕㅕㅕㅕㅕㅑㅕㅕㅑㅕㅑㅑㅑㅑㅕㅑㅕㅕㅕㅑㅑㅕㅑㅕㅕㅕㅑㅑㅕㅑㅑㅑㅑㅑㅕㅕㅑㅑㅕㅕㅑㅑㅕㅕㅑㅕㅑㅑㅑㅑㅑㅕㅕㅕㅕㅕㅕㅕㅑㅕㅕㅕㅕㅕㅑㅕㅑㅕㅕㅑㅕㅕㅕㅕㅑㅑㅕㅕㅑㅕㅕㅕㅑㅑㅕㅕㅕㅕㅕㅕㅕㅕㅑㅑㅑㅕㅕㅑㅕㅑㅑㅕㅑㅑ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ㅑㅑㅕㅕㅑㅕㅕㅑㅑㅕㅑㅕㅑㅕㅕㅕㅑㅑㅕㅕㅕㅕㅕㅑㅑㅕㅑㅑㅕㅕㅑㅑㅑㅕㅑㅑㅕㅕㅕㅑㅕㅕㅕㅕㅕㅕㅑㅕㅑㅕㅕㅕㅕㅕㅑㅑㅕㅕㅑㅑㅕㅕㅕㅑㅕㅕㅕㅕㅕㅕㅕㅕㅑㅕㅑㅕㅕㅑㅑㅑㅕㅕㅕㅑㅕㅕㅕㅕㅕㅕㅑㅕㅑㅕㅕㅕㅕㅑㅕㅕㅕㅕㅑ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ㅑㅑㅕㅕㅕㅕㅑㅑㅕㅑㅕㅑㅑㅕㅕㅕㅕㅑㅕㅑㅕㅕㅕㅕㅕㅕㅕㅑㅕㅕㅕㅕㅕㅕㅕㅑㅕㅕㅕㅕㅕㅕㅑㅕㅕㅕㅑㅕㅕㅕㅑㅕㅕㅕㅕㅕㅑㅕㅕㅕㅕㅕㅑㅕㅑㅕㅕㅕㅕㅕㅕㅑㅑㅑㅕㅑㅑㅕㅕㅕㅕㅑㅕㅕㅕㅕㅕㅑㅕㅑㅕㅕㅑㅑㅕㅕㅕㅕㅕㅑㅑㅕㅕㅕㅑㅑㅕㅕㅕㅕㅑㅕㅕㅕㅕㅕㅕㅕㅕㅑㅕㅕㅕㅕㅕㅕㅕㅕㅑ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ㅑㅕㅕㅕㅕㅑ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ㅑㅕㅕㅑㅑㅕㅕㅕㅕㅕㅕㅕㅑ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ㅑㅕㅑㅑㅕㅕㅕㅑㅕㅕㅑㅕㅑㅕㅑㅕㅕㅑㅑㅑㅕㅕㅕㅕㅑㅕㅕㅕㅕㅕㅕㅕㅕㅑㅕㅑㅕㅕㅑㅕㅕㅕㅕㅕㅕㅕㅕㅕㅑㅕㅕㅕㅕㅕㅕㅕㅕㅕㅑㅑㅕㅕㅑㅕㅕㅕㅕㅕㅑㅑㅕㅕㅕㅕㅑㅑㅕㅑㅑㅕㅕㅕㅑ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ㅑㅕㅕㅕㅕㅑㅕㅕㅕㅕㅕㅕㅕㅑㅕㅕㅑㅕㅑㅕㅑㅕㅕㅕㅕㅕㅕㅑㅕㅑㅕㅕㅕㅑㅕㅕㅕㅕㅕㅑㅕㅑㅕㅕㅕㅕㅕㅕㅕㅑㅕㅕㅕㅕㅕㅕㅕㅕㅕㅑㅑㅑㅑ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ㅑㅑㅕㅕㅕㅑㅕㅑㅑㅕㅑㅕㅕ
@@김영근-c7h 넌 또 무슨 장난질?
똑바로 처신해라 한심한 녀석 !
대한민국....파이팅!~~
사랑할수밖에 없는 대한민국~
본게임너무조아 ㅎㅎ
20mm 발컨포을 이용한 팔랑스는 최대/유효사거리가 너무 짧어...
30mm 7연장 게슬링포를 장착한 골키퍼 처럼 개발하는 것이 맞고 잘 결정한것 맞습니다.
성공적인 개발/제작/배치를 소망합니다.
극초음속 대함미사일에 대항하기위해서는 20mm가 펀치력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실제로 미군에서 행한시험에서 미사일이 피탄되었슴에도 격추되지않고 함선까지 도달한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 20미리 벌컨은 사거리나 펀치력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kealchuncho7764 펀치보단 사거리가 결정적인 것 같아요
초음속미사일은 운동에너지가 커서 격추된 뒤에도 관성으로 꼴아박음
30mm 두레텍 탄으로 바꿔서
사거리 4km에 관통력 높혀야함.
good luck....PH-SOKOR....god be with us all....🍀🍀🍀🍀🍀🍀🍀🍀
AESA 레이더 개발해내니깐 아주 뽕을 뽑는구만ㅋㅋ 참 잘만들었오
어렸을땐 이걸 보고 엄청난 화력에 놀라고...우리는 저런거 절대 못만들거다... 생각했었는데...
야.. 이젠 세계 유일한 1등이 되겠구나..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뿌듯합니다
기술력 한국
믿고보는 본게임 매일매일했으면
진짜 전세계에서 보면 아주 조그마한 땅덩어리 사람들이 이렇게나 훌륭하다니... 정말 대한민국 기술력 하나는 세계제일이라고 자부할만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
항상 느끼는거지만 국방TV퀄리티 짱인듯
아 자야되는데 이건 못참자나 아 ㅋㅋ
LIG넥스원이 CIWS-II 사업은 매우 유리하죠.
경쟁을 위해서라도 한화,LIG 제품을 동시에 장착하는 게 나을 듯.
마하 3 미사일이 1초에 1 키로 정도를 간다고 보면, .. 지구 탈출 로켓/우주선은 1초에 약 7키로 정도 간다고 합니다. 대략, 김포 공항에서 성산대교까지를 1초에 가는 정도, ... 지구 탈출 속도
CIWS전용 합작사를 하나 만들어서
명작으로 만들어 봤으면 좋긴 하겠는데 ㅋㅋ
이 무기는 많이 만들어서 주요장소에 비밀리 설치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날아오는 미사일을 최후 방어에 써먹어야 할것이다.
25:54 글로체스터가 아니라 글로스터가 정확한 표기입니다.... chester는 대부분의 경우 체스터가 아니라 스터라고 읽어요. 우스터소스할때 우스터처럼요.
한화ciws가 진짜 멋지다~
조금 있으면 11월23일.. .
저의 생일이기도하지만 후배들이 연평도와 국민들을 지키기위해 목숨을 내놓은 날이기도합니다...
그 희생을 잊지않았다고 연평포격전에 관해 방송해주시면 안될까요?
한 시청자로서 부탁드립니다
모든 군들이 강해지면 좋지만 해군력 증강에 더 힘 좀 써주십시오!!1
천안함에 비치해야지
환화것 ,LIG넥스원 모두 개발해야함 . 둘다 훌륭함 .저것 앞뒤로 장착해야 할것 같음 . 2문장착 .
너네집에 tv 두대냐
LG와 삼성?
실질 디자인은 한화가 잘하긴 함.
LIG 는 EOTS 위치가...
게틀링건의 연무 때문에 제대로 성능을 발휘 할지가 의문이네요;
실전근육하고 비슷한 건가요?
@@letsgooska 실스펙이죠
어쩌면 다 만들어 놓고 공개할 날짜만 눈치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 방산 진짜 장난없네요...
이제 해군력, 공군력만 늘어나면 국방력 수직상승할듯
국산 CIWS 를 소형화/경량화 해서 비호/복합에 장착해야겠어요. 그래야 드론과 미사일을 막지, ...
탄창에 탄알을 두레텍 탄알을 사용하여 사거리 4km로 늘리고
일반탄 4: 1 공중파편탄 으로 적용해서 100% 방어해야함.
헌터킬러 영화 마지막 장면 보면 나옵니다 대함미사일 요격 대박 느길수 있어요
AESA레이더가 F-22나 KF21 같은 4.5세대~5세대 전투기에 사용하는 레이던데
이걸 여기에접목시켰다고? 미쳤다 와
이렇게되면 동시다발적으로 오는 적 미사일들을 수십km밖에서 부터 하나하나 감지가 가능하게됨..ㄹㅇ 소름돋는다
레이져 + 소형원자로가 차차기 CIWS가 될듯
비호2+비호 복합 aesa1로 방공 체계도 구축 합시다.
저번 창원 박람회에서 보여준 중소기업의 사거리 증가탄 제휴하고
세계최초 AESA 레이더 장착한 ciws는 중국 003형 항공모함 푸젠함이 먼저 장착해서 아쉽게도 세계최초 타이틀은 뺏김 ㅠㅠ
대함 미사일이야 말로 레이져가 답이다.
저번에도 느낀건데 컨텐츠가 새롭고 참신하기 보다는 점점 돌고도는 느낌임. 저번에도 했던 주제 같은데;;;
우리나라 주요 시설물에 설치하면 좋을 것 같네요(예: 댐, 반도체, 자동차 공장, 조선소, 에너지 저장 시설, 청화대, 통신 시설, 상하수도시설, 방송국 등등) 설치할 곳이 많네요 바닷가, 해안가는 미사일 잡는 방어 무기로 설치 했으면 좋을것 같네요 ^^
초음속 미사일을 막으려면 CIWS-Ⅱ에 AESA레이더도 좋지만
레이져 포 무기를 달아야만 초음속 미사일에 대비한 완전한 장비가 되겠네요?ㅋ
이제 습관적으로 시크하게 msg외치는게 더 멋있네요 '이미 알 사람들은 다 알지? 이런 느낌이라서요 ㅎㅎㅎ
구한말 때 고종황제 도 게틀링 건 을 수십문 도입 하였지요.
P
⁷
극초음 미사일대비해선 결국 레이져를 쓰기위해 소형핵추진 함선으로 가겠네요.
오늘도 국뽕에 취하고......
유용원 이아저씨는 초등학교때부터 어떤인생을 살아온거야?? ㅋ ㅋ
초등학교때 스틱스 대함미사일을 두려워했다라.....ㅋ ㅋ
개틀건은 진짜 최고의 발명품
개틀링건을 30미리+20미리 쌍열로 해서 초음속 미사일 대비하는것도 좋을듯요...미사일이 하도 빠르니..마하5짜리 오면..실제 접전기회는 단1번..그 1번에 우루루 짧은 시간내에 최대한 쏫아부어야 겨우 막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격추 확률2배로 ! ㅋㅋ
ㅗ66
극초음속 비행체에 대한 대비책은 구경과 탄속을 늘리는 방법이 있음
.
레이저 무기는
1. 에너지원이 가장 문제임. 핵추진함이 아니라면 아예 달지도 못함. 중소형급 함정에는 못 달 가능성이 있음.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에너지는 어쩔 수 없음.
2. 날씨에 취약함. 비오고 흐린 날에는 레이저 근접 방어는 파해됨. 잡아낸다해도 상대적으로 저격거리가 짧아질 가능성이 큼. 비행체의 운동에너지가 위협이될수도.
근접방어망은 마지막 보루이기때문에 레이져무기가 대신할수 없는 영역. 다만 동시에 운용한다면 효율적이라 생각함.
현재 미국에서 고려 중인 레이저 방어체계는 150kW에서 600kW 급입니다. 그 정도의 출력은 호위함급에서도 낼 수 있지요. 통합전기추진체계라면 아주 널널합니다. 가스터빈 하나 당 전기 출력이 10MW가 넘습니다. 레이더 출력 풀로 땡기고 최고속 회피기동으로 전기출력 몽땅 빼먹는 것만 아니면 그리 부담스러운 출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Lig총열덮개를 한화같이 세련되었으면 더 나을듯하네요
한화 ciws 스텔스 디자인 지리네
궁극의 CIWS는 레이저건~~!!
기반이 되는 골키퍼 창정비를 lig쪽에서 했기에 lig가 다소 더 유리할거라는 얘길 듣긴했는데 결국 lig가 선정됐는 모양이군요. 도입후 효과가 괜찮으면 미육군처럼 우리나라도 지상형 파생버전 도입을 시도해보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그나저나 한화의 포신에 스텔스 디자인 적용하는건 실제 양산버전에선 오히려 상당부분 제거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터라 크게 어필하진 못했을 것같네요. 레드백에서도 처음에 공개된 그래픽 등에서는 주 포신에 대부분을 외부 케이스로 감싸서 스텔스 성능을 높여놓은듯 보였으나 현재 호주에서 테스트 하고 있는 공개된 실차에서는 그 외부 케이스가 포신을 상당히 드러내는 쪽으로 뒤로 많이 후퇴된 형태로 나왔으니 뭐...더군다나 훨씬 고속으로 사격이 가해지는 만큼 레드백 주포보다 ciws는 더 포신 발열이 심할터라 포신 덮개를 한화의 경우처럼 대부분 덮고 있으면 열을 원활히 발산하는데 더욱 불리할 수 밖에 없어 ciws의 여건상 채택되긴 어려운 디자인이었다고 봅니다.
3:52
헛웃음 나오네요 속도보니까..
솔직히 한화나 LIG 넥스원이나 CIWS의 능력은 별차이 없습니다 다만 LIG가 선정된 이유는 KDDX및 기타 함정 전투체계 사업에서 한화가 이겼었기 때문에 CIWS는 LIG에 넘겨서 두 회사의 사업능력을 공히 유지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결정한 것입니다.
한화 CIWS는 소형화해서 장갑차에 올렸으면 싶네요
9ㅈㅇ9
한화가 기술도 없어면서 먹으려 했다고 봅니다 어차피 따내면 국방과학연구소거 세금으로 기술개발 해줄거니까요 이번만은 lig가 워낙 강하니 어쩔수 없었겠죠 창정비로 메카 에 소프트에 훤하니까요 aesa레이더 한화는 주특기 라는데 왜 lig에게 주죠 lig는 이미 aesa 레이더 이미 예전부터 개발하여 사용하고 았어요 kf21사업 에서 aesa레이더 수주 탈취 당했다 봐야죠 국가적으로 중복투자 세금낭비 kf21 aesa레이다 또개발하느라 세금 왕창 날라가더군요
@@떨산 혼자만 알지말고 서로
공유합시다요 !
차세대형 탱크형 ciws골키퍼 만들자..
정확도는 많이 개선해야될듯 1초에 한발이라도 백발백중이 더좋은화력
장갑차에 얹혀서 드론이나 근접 미사일 방어에 쓰면 좋을 것 같군요
너무 무거워서 무리입니다.
장갑차엔 이미 비호2가 있구요
이스라엘이 이미 2007년도에 트로피
라이트(Trophy light)라는 장갑차에
도 창착가능한 능동방어 라이트버젼을
공개함.
풍~~~산..... 동~~ 파이^ 프~~~
예광탄 중간중간 섞어서 밤하늘에 사격하는모습 ㄹㅇ 개간지 밤하늘에 휘두르는 붉은 채찍
버블어뢰를 잡지못함 있으나마나
국방tv 방송 나오고 며칠있다가.올리는구나
게틀링- 병사들의 부상의 근본적 원인인 적을 제거하기 위해 신무기 개발
한국형 AESA레이더 CIWS발컨포 언제 배치될까 🤔?!
CIWS를 보면서 항상느끼는것이
팔랑스를 선수와 선미 한곳에 위치하면
선체중앙 관제통제실이 가려 작전유효 반경이 제약을 받을것 같은데 선수나 선미 한쪽에만 있다는거 아이러니다.
설계자들이 생각없어 보임
개틀링 최대의 아이러니는 그 방향성이 옳았다는 점이다. 핵무기 생기고 아무도 총력전 같은 소리 못하게 됐다.
대신에 핵있는 애들이 핵없는 애들만 줘패게 되었죠.
핵개발도 못하게 하고
K9도 개틀링식으로 만들어 주세요
북한에 전투기 미국전투기 사진이 있어요
국민 (초등) 학교때
이승복 웅변대회도 있어요
👍👍👍👊
이제는 말할수 있다. ㅎㅎㅎ
전용준은 터렛 못참치 ㅋㅋ
개인적 뭐를 떠나서 단종되어서 그나마 우리것으로 만들었다는게 다행임... 지금 레이저포 성능으로는 대안이 없고...거기다 에이사레이더추가는 정말 너무 좋은 발상같음요... 이게 정말 발상에 전환..... 독립적으로 결단해서 공격하는거.... 무인기도 똑같죠 발견 보고 결단 격추하면...저 멀리 가버리고 없죠 아무리 속도가 느려두요.... 발견 즉시 격추!
혹시 다름 콘텐츠로 이걸 가지고 육상형에 38도선에 깔아버리면 저고도 무인기에 대항이 가능할까란 정보로 콘텐츠 제작 부탁드립니다^^ 답이다 된다 안된다에 문제가 아니라 이걸로 가능하냐에 콘텐츠요^^ 추가로 육지에서도 조준을 하면 거리마다 조준을 다시 해주어야 하는데 공중은.... 거기다 헬기 무인기로 무인기를 대적한다는게 쉽지만않은거 같구요.... 그래서 본 기능으로 북한다수 무인기 대적에 콘텐츠 부탁드려요^^ 레이저포 단점을 봤을때 아직은 성능이나 출력이나 기후조건이나 아닌거 같구요^^
선정은 Lig 인데,운영 자료화면은 한화시스템 화면이네,
한화가 외형은 깔끔하고 좋네..
어떻게 이 두회사 장점의 모아 하나로 만들어 방산 수출 하면 안되는지,
서로 지분 분배 하고 그렇게 정부에서 유도 좀 했으면 좋겠는데...탈락한 한화시스템 무기는 그냥 사장되기에는 너무 아까운 기술 아닌가
서로 협의가 되야지 가능할테죠.
개소리 ㄴ 그게바로 담합
@@JYKei 42:20 에 나오듯이 불가능한거는 아닌데, 서로 보는 입장이 틀리면 거의 불가능하죠. 물론 상대 국가에서 요구하는거를 기업들간 협의와 정부에서 진행하는거에 따라서 변할수는 있죠. 보통 이럴때 기술협력.. 같은 명분을 세워서 작업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고요. 서로 안된다고 하면, 해당 국가에서 선택을 잘 하는 수 밖에 없지만요. 그리고 담합을 서로 할리는 없습니다 상대가 언제 뒤통수 칠만한걸 내놓을지 알 수가 없으니까요.
아깝기야 하겠죠 이회사 저회사 제품별 차이와 장단점은 다른것이고 실제로 별로 좋지 않은 제품이 나올수도 있습니다만 결국에야 더 나은 제품이 선정되었다고 봐야될것 같습니다.
무야호~~ LIG넥스원~~!!!
이젠 저 방어체계에 걸리면 그냥 게임끝이라고 봐야할거같군...
둘다 개발시켜서 두대씩달앗으면 어떨까도 싶네요
현재 각 함정에 장착된 노봉 제거하고 ciws2로 다 집어 넣었으면~
레이저를 준비하세요
시대를 앞서나가는 무기가 있어야 합니다
에너지류 무기에 찬성이지만, 레이저는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윤영하급 고속함의 후미에
설치된 40mm쌍열포 노봉
제거하고 CIWS II로 대체하면
좋겠네요.
극초음속 미사일은 언제 나오려나 ㅎ
천안함에 장치하면 딱이네요 북한접전경비지역 서해5도에 경비함정에 장치하면 딱이네여
축하합니다.그런데,aesa + razer gun을 추진하는것은 어떨지요!
적극추천합니다.
합리적보수
전투기 자주포 경항모 잠수함 저고도 방공미사일
이제 미사일에핵무기만 탑재하면 완벽하다
20미리도 개발했으면 30미리는 LIG넥스원이 하고 20미리는 한화가 개발해서 업그레이드나 수리비 등 미국회사에 눈탱이 맞지 말았으면
미국애들이 보고 황당해 할듯 ㅋㅋㅋ 근접기관포에 에이사레이더....
이러다가 그 비봉 뭐시기에도 에이사 레이더 달리는거 아닙니까 ㄷㄷ
에이사 레이더가 쓸만한 물건으로 개발성공하긴 한모양이네요
사거리는 3키로지만 AESA레이더는 더 멀리서 부터 추적을 하는거 아닐까요? 그런 기능이 아니라면 구태여 AESA레이더를 사용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둘다 적용해도될것 같은데요 어차피 골키퍼.팰링스가 체급이 틀리니 함정크기로 큰건 골키퍼 작아서 골키퍼적용 힘든거 밑으로는 전부 팰링스급으로
ㅇㄴCIWS II 말하는거잖아
반려견도 종류가 많아요
KDDX 예상도를 보고 걱정되는게 있습니다. 바로 함정의 체급에 비해 부족한 CIWS 수 입니다. 8000톤에 육박하는 체급의 함선에 ciws 1대는 함정의 생존성을 해치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해가 갈수록 요구되는 함정의 체급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그에 따라 피탄 면적도 넓어지고 있죠. 결국 ciws가 커버해야하는 반경이 넓어지는건데 ciws의 요구공간에 의한 한계로 인해 1대 이상 설치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결국 새롭게 개발한다는 의미가 퇴색됩니다. 함급이 커지면 그에 맞게 함정의 전후 또는 좌우로 해서 기본적으로 2대 이상은 설치하는 것이 함선의 생존성을 극대화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CIWS의 특징은 완전독립된 표적획득 사격 시스템이란 겁니다. 즉,CIC에서 표적 획득해서 수동으로 목표조준하고 발사시키는 시스템이 아니란 겁니다.
바로 그때문에 CIWS는 최후의 최후 미사일도 바닥나고,몇발 얻어 맞아 함사레이더도 작살나 그야말로 수병들이 개인화기들고 돌진하는 대함미사일에 화망구성해야 하는 최악의 사태에서 함내 자동시스템과 연동되지 않기에 직격만 아니라면 살아남아 끝까지 함을 지켜주는 시스템 입니다. 하지만 이 '독립적'이란 표현은 전투에서 변수가 하나 더 늘어나는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아군과 자함이 전투의 모든 변수를 통제하여 적으로 하여금 반격의 틈을 주지 않는 것을 바라는데 쓸데 없이 CIWS가 아군함이나 아군기를 오조준해 오사라도 한다면 그건 큰일 입니다. 그리고 CIWS는 탄막을 형성하는 소구경 화기만 아니라 자체 조준 발사하는 소형 대공 미사일 혹은 이 소구경포와 미사일을 조합하는 형식이 있습니다. 트기히 미친 로스께들은 10총신 캐틀링에 맨패드 잔뜩 단 돌연벼이 괴물을 장착하기도 하죠!
하지만 이미 말씀 드린대로 전투중 통제에서 풀려난 미친 놈들이 뭔짓을 할지 생각해본다면
현대 CIWS는 종말까지 본함유도가 가능하고 간단한 조작으로 수동과 자동을 바꾼다지만 여전히 위험 합니다. 게다가 대양 해군 원한다면 더 머릴서 요격가능한 SAM을 개발해야지 CIWS많이 붙인다고 수 난건 아니죠! 물론 자폭드론이나 꼬라박 테러보트는 위험하지만 미국은 함체에 거치 가능한 25mm 부시마스터의 기용으로 대답 햇습니다.
현존 CIWS 1대이상 설치한 함정은 거의 없습니다. 이지스함도1개씩입니다.
CIWS는 최후 방어용이지 주력방어가 아니라는거. 대공미사일 중거리 미사일도 있다는겁니다.
@@Northerseal 세종대왕급 ram + 골키퍼해서 2대이고요. 건조중인 Batch-2도 팰렁스 2대입니다. 현존 함정 중 5000톤 넘어가면 거의 다 2대 이상입니다. KDDX랑 가장 체급이 유사한 영국의 45형 구축함도 양사이드로 팰렁스 2대 달려 있습니다. 하물며 일본의 아사히급 아타고급 구축함과 중국의 052형 055형도 2대의 ciws 달려 있습니다. 이들이 바보라서 이렇게 달았을까요? 함대공미사일 성능도 우리보다 뛰어난 국가의 함정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단 건 대공미사일의 한계를 아니까 입니다. 최후 방어용이니까 구색만 갖추면 되는게 아니라 최후방어용이기에 더욱 체급에 맞게 적재적소에 달아야 하는 겁니다. 사각 지대가 있으면 안되니까요. 더욱이 공중전력 또한 참전하여 난전이 예상되는 해전 상황에서는 동시 발사가 어려운 대공미사일 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yisunlimited 뭔 소리세요
여기서 말한는 CIWS는골키퍼 말하는 거에요
앞뒤로 골키퍼2대씩 달면 중거리 방어는 어떻게 하시려구요. 현대 구축함으로 포격전할 일 있습니까 RAM은 대공유도탄입니다.
최신 추세는 저피탐성을 위해 최대한 함정 바깥에 구조물을 간소화 하는겁니다
CIWS하나로도 충분하고요 RAM은 차세대 수직발사형 미사일로 모두 통합되어서 장착될 예정입니다. RAM은 구시대 산물이에요.RAM보다 더 좋은 수직 미사일을 더 박는게 낫습니다.
어중간한 RAM하나 자리공간에 수직미사일 발사대를 늘리는게 더 이득입니다. KDDX 예상구조도 함 다시 보시고 오세요 RAM 박을자리 구조물간소화시키고 수직발사관더 박아넣습니다. 심지어 후방에도 수직발사관 있구요. 아무리 CIWS를 강화해도 미사일과 비교해 물리적인 한계를 이길수가 없어요
그리고 CIWS한대 가격이 얼마인줄이나 압니까.
127미리 주포보다 더비쌉니다,127미리가 200억원쯤인데
과거 골키퍼가 300억이 넘었구요 지금우리가 신형으로 만든다쳐도 복잡한 AESA나 광학장비를 고려하고 대량생산이 어렵기 떄문에 400억가까이 되리라 예상하고있습니다.
시램이 더 싼데 어중간한 성능이라서 그냥 그자리에 수직발사관이 훨씬더 낫습니다.
@@Northerseal 영상은 보고 댓글 다세요? 헛소리를 할 거면 적어도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지. 무슨 골키퍼가 300억 입니까. 골키퍼 처음 나왔을때 200억이었고요. 우리가 도입할때는 170억에 도입했습니다. 그리고 영상에 약 100억이라고 뻔하게 나와있는데 그런 말을 하세요? 그리고 외산 ciws가 비싸서 국산을 개발하는데 사업 타당성 조사도 안하고 개발을 합니까. 적어도 외산 보다 저렴한 가격에 도입할 수 있으니까 자체 개발 하는거 아닙니까. 어떻게 400억 같은 소리가 나옵니까? 방사청이 잘도 그렇게 비싼걸 개발하라고 허가했겠습니다?
진짜 우리가 개발해야 할 건, 빛의 속도로 날아가 탄착군 오차 (시간 차이 ; 전문가 아니라 정확한 표현 모름) 가 없는 레이저가 정답인데 현재는 저게 최선이니 어쩔수....
그건 상용화하려면 30년은 봐야될거 같아요 ㅋㅋㅋ 전기를 워낙 많이 먹어서... 지상에서면 몰라도 함상에선 힘들죠
레이저가 출력에 한계가 있어서 제법긴시간을 조사를 해야하는데 그 기술이...
상용화 20년+a예상
초음속 대함 미사일을 잡일 수 있어야 는데
오 ㄷㄷ
그래봤자 대함 미사일을 여러 발 발사 하면 CIWS가 지킬 수 있는 건 1~2 발 정도 뿐 이라는 것이 러시아 함선의 격침으로 증명 됨.
그러므로 대함 미사일 자체를 먼 거리에서 요격하는 것이 중요함.
경항모 한국지형적으로 맞지안타고 전문가 보네요 항모 건조비용 유지비용이 어마어마하대요 그리고 유사시 중국과붙을거 가정하면 서해에 좁은데 격침데기도 쉽고 그보다 전투기가 가성비가 훨씬좋태요
14:00 에 골키퍼가 단종이되어서 팔랑스를 넣은게 아니라 고 유로화로 팔랑스 넣었습니다 골키퍼가 단종되었는데 이지스함에는 어디서 사다가 넣었나요....
조만간 핸드폰에도 에이사레이더 어플이 생기길 기대합니다.^^
자위대함정이 대공사격훈련중 표적대신 대공 표적을 끌고다니던 미군 A6 인트루더 격추한것도 팔랑스 아니었나요? 하필 자동사격모드로 놓고 깜빡해서
레이더가 같이 돌아가는게 적절한가? 소프트웨어 개발이 더 어려워질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