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적인 컨텐츠에서 이렇게 솔직할 수 있다니... 스스로한테도 솔직하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세요. 처음에는 재밌기만 한 유튜브인 줄 알았는데 재미 뿐 아니라 식물 정보, 철학적 사유 등 배울 게 너무 많은 채널이네요. 정말 보석 같아요🥰 저도 결핍을 겪었고 지금도 완전히 빠져나오지 못한 사람이라, 이게 얼마나 힘들고 사람을 갉아먹는지 알아서 응원하게 되네요. 꽤 된 영상이라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인간은 기본적으로 외로운 존재입니다. 그건 친구가 많건 적건 같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다른 사람은 친구가 많은듯 보여도 나이가 들어보니 그게 아니고 다들 친구가 별로 없이 살아간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모든 인간은 이기적입니다. 자기에게 이익이 안되면 친구관계가 길게 가지 않고 배신을 밥먹듯 하더라고요 친구는 딱 한명만 있으면 돼요 와이프! 오늘은 말이 너무길이져서 여기까지 하고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은 다음에 알려줄게요 우리 식집사들은 다들 결핍을 잘 해소하고 있어요 우리는 모두 초식남을 좋아하고 응원합니다 초식남 파이팅!!!😅
저는 태어나서 친구를 사겨본적이 없어용 지금 41살이지만 지금도 친구없어용 외로워서 일찍 결혼해서 직장 다니면서 애만 키우다가 어느순간 외롭더라구요 그래서 외로움을 없애려고 십자수 뜨개질 수제비누 등등 만들기를 하며 시간을 떼우다가 반려동물 강아지를 키우게 됫고 그러면서 반려식물을 키우게 됫는데 저는 제 삶이 정말 만족스러워요 식물로 행복을 얻고 동물 키우면서도 행복을 얻고 있어요 초식남님도 힘내세요
공감해요. 처음엔 제가 사는 동네가 공기가 좋지않아 그저 공기청정 이유로 식물을 몇개 구입했습니다. 개당 만원 이하의 제가 보기에 예쁜 아이들로요. 새롭고 멋진, 드문 식물은 뭐가있을까 검색하다 최근 식물키우기가 유행 하고 있단 사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식튜브,공중파 방송 언급 등) 유투버들이 키우는 희귀 식물들 : 필로덴드론,안스리움, 베고니아, 알로카시아등의 소위 마니아층을 가진 식물을 한개 두개씩 접하고 이때까지만해도 식물 한개당 3만원 이상은 사치라고 생각했어요. 식물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난 후 사람들이 생각보다 식물에 몇십만원 쉽게 소비하는걸 보니, 또 희귀 식물에 대한 포스팅에 대한 관심등을 보니 무늬종이 갑자기 더 예뻐보이더라구요. 제 개인취향은 무늬가 없는 깨끗하고 단아해보이는 식물인데 괜히 내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 하는데 기왕이면 비싼게 가치있는 시간 투자가 아닐까 라는 이상한 논리로 제 자신을 설득해서 어느순간 12만원 짜리 식물을 구입하게 됬습니다. 10만원짜리 식물들이 몇 생기고 캐비닛에, 식물등, 가습기와 선풍기까지 설치하고 나니 처음 식물을 키우기 시작할때 데리고온 기본 식물은 찬밥 신세가 되었어요 😢 저의 우선순의에서 당연하게? 밀려나게 됬어요. 이 영상을 보고 깊은 공감을 했습니다. 내가 행복하려고, 마음을 다스리려 시작한 취미인데 왜 가치에 얽메이며 계산하고 비교하는건지.. 확실히 결핍에 의한 현상이 맞는것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초식남님.
마이크 ... 새로 장만하신거에요?? 텔레파시 이야기 하던 부분에 붉은색 ?? 덩굴식물과 마이크를 잡아주셨는데 ㅎㅎㅎ 😂😂😂😂😂 그리고 저도 가만 되짚어보니 새로운 도시로 이사오고.. 사람들이 주변에 한명도 없어졌을때 사람사귀긴 겁나서 그랬던것 같네요.. 역시 ..현자시네요
요즘 초식남에 빠져있는 1인... 오늘 컨텐츠 너무 좋네요! 옛날 선조들을 보면 현자이신 분들이 그렇게 많은데 그분들은 책이나 이런것도 구하기 힘들었을텐데 어떻게 그렇게 세상을 통찰하고 아우를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어요. 근데 식물을 키우기 시작하면서 답이 굉장히 간단하더라고요! 자연을 관찰하면 인간사 또한 그 자연의 이치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ㅎㅎ 식물을 대하는 저의 태도나 식물의 성장을 보면서도 정말 책 한권보다 큰 깨달음을 얻을 때가 많은 것 같아요 결론은... 초식남 살앙해여
초식남에 마음에 소리를 잘 표현하는 능력이 탁월하시네요 ~~ 그러나 가끔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눈앞에 현실적인 생각할 나이가 아니고 미래에 대한 구체적 매진을 더 열심히 한다면 그 누구보다 인성적으로나 사회인으로도 잘 할수 있을것 같은 믿음과 확신이 듭니다 ~~사랑스럽고 순수한 초식남 화 ! 이 ! 팅 !!!!!!
선생님 채널 만난것을 항상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댓글에는 그냥 가볍게 쓰고있지만. 저는 여러번듣고 많은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씀에는 여러가지 내용이 들어있으니까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머리는 곱슬이셔서 그러셨구나 했는데 아니셨나요? 어찌하시던 다조으네요. 가지고계신 식물 그전에는 구하기힘든 식물인데 나오면 구해서 키우는게 얼마나 재미있는지요.. 말씀 존중하고 어떤 영상을 올리시던 응원합니다
오늘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 네이버 식물 카페에서 어떤 분이 식물 유투버 추천해 달라는 질문을 올리셨는데 1등 댓글로 '초식남'이 추천되었어요.~ 저도 너무 반가웠답니다. 오늘도 잠시 생각에 잠기게 하는 영상을 올려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 근데 친구 없는 사람들 많아요 ~ 저도 그중의 하나인 거 같구요 졸업하고 바쁜 생활 하다보면 서로간에 소원해져서 연락 안하게 되고 지금 상태가 오히려 편해요 ^^ 그리고, 식물 키우다보면 거의 모두가 대품을 꿈꾸게 되는 거 같아요~ 건강한 한해 보내세요 !!
아 그러고 보니 우리 한 친구는 집에 식물이 식물이 ㅋㅋ 그 친구가 외로운 친구인데 집안에 식물이 볼때마다 늘어나고 더는 놓을 공간이 없을 정도로 채우더니 집 이사하고 이런 저런 복잡한 일로 식물을 보살필수 없었는데... 엊그저 그 많은 식물은 어떻게 다 보관하고 있냐 궁금해 물으니 집 비운사이 다 죽었다고....
저는 건강 때문에 식물 키워서 먹어요 ㅎㅎ 아무튼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성공해서 친구를 사귀겠다는게 어이없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나와 비슷하고 비슷한 상황의 마음이 맞는 친구를 사귈 가능성은 적죠. 내가 돈도 더 잘 벌고 나눌 수도 있고 떳떳해지면 친구가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의 폭이 더 넓어지니까 더 좋은 친구를 사귈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친구가 있어도 없어도 되지만 어쨌든 그렇다는 거에요. 제 입장에서 굳이 외롭지도 않은데 열등감까지 느낄 가능성도 높은 지금 시점에서 친구를 찾아다닐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내가 떳떳하고 나눌 수 있는 것이 있을 때 친구가 있으면 좋고 없어도 상관없고 그렇게 살고 싶네요. 저는 성공이라기보다는 제 기준 안에서 지금은 너무 모자란 것 같아요. 뭐 나중에도 계속 불만족할수도 있지만요. 사실 학창시절 아니면 친구를 사귀는게 점점 저 어려워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요. 뭐 친구는 선택이라고 생각하고요. 나를 위해서도 내가 원하는 것도 결국 내가 좋아하는 일 해서 성공하는게 가장 재미있고 의미있는 것 같아요.
저도 요새 실내로 들인 식물 몇종류들이 시름시름 앓는걸 보며 (뭐 어제 오늘 일도 아니지만요~~겨울 싫어😭😭😭) 왜 이리 식물에 집착을 하나,,,, (이 고민 또한 처음이 아님을 😂 ㅋㅋ) 생각의 결론은 식물은 저렴한편이고 내 손에 잡히는 유일한 물질적 느낌에 눈에 보기도 좋으니 그러한다고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한때는 특이한 식물을 키우면 내 자신이 좀 개성있게 보일것 같은 상큼한 기분에 요상한 자존감이 상승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제는 있는 식물 화분 하나 하나 정을 들이며 만족합니다 ㅎㅎ
음...선생님 식물은 큰거 사기 쉽지않아요...어딘가 농원에가서 뒤지면 있을수도 있지만 쉽지않아요 ...요즘 다 유묘가 대부분입니다.... 선생님 만큼 크게 독특하게 키워진 거 없어요. 유묘들을 이렇게 대품으로 키우신거 대단하십니다. 저는 키우다 중간에 죽거나 죽이거나 하거든요
영상 진지하게 잘 봤습니다. 그래도 결핍 덕분에 초식남님이 유튜브를 시작하게 돼셔서 이렇게 초식남을 알게되어 좋습니다^^ 솔직하시고 소탈하셔서 보기도 편하구요. 응원하게 됩니다. 외목대컷도 시원하고 좋습니다ㅎㅎ 저도 결핍을 고양이와 식물로 채우고 있는데요. 얘네가 없다면.. 음 상상이 안갑니다. 아주 삭막할 거에요. 없을때는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지금 눈닿는 데에 초록이가 있고, 옆에 고양이가 붙어있는 삶이 마음에 듭니다. 아직 결핍이 남아 새 식물을 계속 사게 되긴 하지만요. 그래도 화원 갈 생각하면 즐거우니까요. 인생에 즐거운게 있으니 힘들때도 버틸만한것 같습니다.
나의 결필해소 행동 1. 인형뽑기 (엄청 싸여서 팔고 버리고 ..이제 안함.) 2. 나노블럭 (이사가면서 싹정리하고 안함 3. 미니어쳐(진행형..) 4. 식물 키우기(최근 진행형) 5. 매일 돌봄(첫째가 키우는 거미 밥챙기기, 거미가 먹는 밀웜 밥챙기기, 학교에서 가져온 물고기 밥챙기기, 달팽이 밥챙기기 둘째 햄스터 밥챙기기)- 챙겨달라 한적 없는데 매일 돌봄
와 ㅋㅋ 제가 딱 한달전부터 극스트레스를 받을때 식물에 관심을 갖고 제대로 키우며 이 영상까지 이 새벽에 보게되었는데요 ㅎㅎ 멋지시네요 인정이 정말 큰 용기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렇게 덤덤하기까지 많은 일이 있었겠죠. 그냥 저도 주저리 하게 되네요, 아무튼 멋지십니다^^ 저도 힘낼게요:)
제가 햄스터도 잘키워서 수명다하고 죽으면 묻어주고, 강아지도 13년째 잘 키우고 있고....식물은 잘 못 키우고 많이 죽였어요. 초식남님의 영상 보고 저의 문제점을 알게되었습니다. 세상 모든 일에 이유가 있더라구요. 요즘은 관엽식물을 대품으로 구입해서 토분에 심고 물을 자주 안주고 대충 키우니깐 안죽더라구요 ㅎ 진심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자기 객관화를 저렇게 잘 하기가 쉽지가 않은데… 말도 참 잘하고.. 그냥 멋진사람
이영상을 보면서 내 안의결핍을 보게 되네요. 초식남님은 식물을 키우시면서 마음을 들여다 보신 듯,,,저와 같은 면이 많아서 공감이 되네요.
공개적인 컨텐츠에서 이렇게 솔직할 수 있다니... 스스로한테도 솔직하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세요.
처음에는 재밌기만 한 유튜브인 줄 알았는데 재미 뿐 아니라 식물 정보, 철학적 사유 등 배울 게 너무 많은 채널이네요. 정말 보석 같아요🥰
저도 결핍을 겪었고 지금도 완전히 빠져나오지 못한 사람이라, 이게 얼마나 힘들고 사람을 갉아먹는지 알아서 응원하게 되네요. 꽤 된 영상이라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인간은 기본적으로 외로운 존재입니다. 그건 친구가 많건 적건 같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다른 사람은 친구가 많은듯 보여도 나이가 들어보니 그게 아니고 다들 친구가 별로 없이 살아간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모든 인간은 이기적입니다. 자기에게 이익이 안되면 친구관계가 길게 가지 않고 배신을 밥먹듯 하더라고요
친구는 딱 한명만 있으면 돼요
와이프!
오늘은 말이 너무길이져서 여기까지 하고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은 다음에 알려줄게요
우리 식집사들은 다들 결핍을 잘 해소하고 있어요
우리는 모두 초식남을 좋아하고 응원합니다
초식남 파이팅!!!😅
초식남님~^^ 결핍은 누구나 흔히 있어요♡ 저는 100% 이해가네요~ 고양이2마리 각종 식물로 위안받고 있네요😊 초식남님의 선한 얼굴과 특유의 어투가 얼마나 매력있는데요~~ ^~^
저는 태어나서 친구를 사겨본적이 없어용 지금 41살이지만 지금도 친구없어용 외로워서 일찍 결혼해서 직장 다니면서 애만 키우다가 어느순간 외롭더라구요 그래서 외로움을 없애려고 십자수 뜨개질 수제비누 등등 만들기를 하며 시간을 떼우다가 반려동물 강아지를 키우게 됫고 그러면서 반려식물을 키우게 됫는데 저는 제 삶이 정말 만족스러워요 식물로 행복을 얻고 동물 키우면서도 행복을 얻고 있어요 초식남님도 힘내세요
초식남~^^ 결핍을 건전하게 풀어내고 있는거예요~ 자신감을 더 가지셔도되요~ 😊
표현력이...!!!!!!!!대박👍👍👍👍
본인은 아실까요 본인의 매력을..
구독자들이 다른유투버들과는
다르게 특별하게 아낀다는걸..
초식남님 통찰이 참인간적이네요
누구나 결핍은 존재하지만
스스로 드러내려하질않는데 ᆢ
용기있는 모습이에요
요즘영상에서 안색이 안좋아서 초식남님이 우울감이 있나?ᆢ했는데
영상을 보니 ᆢ 맘을 알것 같아요
지혜롭게 벗어나서 밝은 모습으로 영상올려주세요
초식남님을 응원합니다
화려하게 꾸미고 올리는 식집사들 영상보다
초식남님의 영상이 더 맘이가고 좋아요
대충키우고 실험삼아 키우는 컨텐츠도좋치만
이렇케 사람이야기도 함께하는 영상이라
더 감동이있네요
잘하고 있어요 화이팅ᆢ
초식남님 인간미있고 정직하고 진실성있어서 더 좋은거같아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앗, 또 올라왔당!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저의 결핍은 초식남 님의 동영상이 채워주고 있어요 이히히히.
"어쩌다 어른" 같은 텔레비전 강의를 듣는 거 같아요. 사고 통찰 언변이 대단하세요!
기본지식이 차있는분이네요
지금의과도기가 지나게되면 좋은날있을거예요
홧팅입니다....---50대아줌마ㅎ
내가 왜 식물을 오랫동안 키우고 있었을까
꽃과 나무가 좋지만 적지않은 노동을
필요로 하는 식물 키우기를 왜 시작했을까
사부님 말씀에 무릎 탁 치고 갑니다
역시 나의 사부님🌿
저는 식물 저질손이기도 하지만 집 환경이 안좋아 키우기 쉬운 식물 하나를 들여놨는데 죽지앟고 잘 버텨주는 모습을 보면 너무 흐뭇합니다
새순이라도 올라오면 너무 이쁘구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ㅋ
공감해요. 처음엔 제가 사는 동네가 공기가 좋지않아 그저 공기청정 이유로 식물을 몇개 구입했습니다. 개당 만원 이하의 제가 보기에 예쁜 아이들로요. 새롭고 멋진, 드문 식물은 뭐가있을까 검색하다 최근 식물키우기가 유행 하고 있단 사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식튜브,공중파 방송 언급 등) 유투버들이 키우는 희귀 식물들 : 필로덴드론,안스리움, 베고니아, 알로카시아등의 소위 마니아층을 가진 식물을 한개 두개씩 접하고 이때까지만해도 식물 한개당 3만원 이상은 사치라고 생각했어요. 식물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난 후 사람들이 생각보다 식물에 몇십만원 쉽게 소비하는걸 보니, 또 희귀 식물에 대한 포스팅에 대한 관심등을 보니 무늬종이 갑자기 더 예뻐보이더라구요. 제 개인취향은 무늬가 없는 깨끗하고 단아해보이는 식물인데 괜히 내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 하는데 기왕이면 비싼게 가치있는 시간 투자가 아닐까 라는 이상한 논리로 제 자신을 설득해서 어느순간 12만원 짜리 식물을 구입하게 됬습니다. 10만원짜리 식물들이 몇 생기고 캐비닛에, 식물등, 가습기와 선풍기까지 설치하고 나니 처음 식물을 키우기 시작할때 데리고온 기본 식물은 찬밥 신세가 되었어요 😢 저의 우선순의에서 당연하게? 밀려나게 됬어요. 이 영상을 보고 깊은 공감을 했습니다. 내가 행복하려고, 마음을 다스리려 시작한 취미인데 왜 가치에 얽메이며 계산하고 비교하는건지.. 확실히 결핍에 의한 현상이 맞는것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초식남님.
채널이름 식물 키우는 철학자로 바꾸시죠 ㅋㅋㅋ
그니까요 또시작.... 밸런스게임잘할것같아요
나의 인생 상사님 이면좋겠어요
이렇게 자아성찰하는 거 정말 좋아요
초식남~^^ 있는 그대로 가면을 쓰지않아 재밌고 공감도 하고 있어요~*_* 눈치보지마시고 영상 올리세요😊
마이크 ... 새로 장만하신거에요?? 텔레파시 이야기 하던 부분에 붉은색 ?? 덩굴식물과 마이크를 잡아주셨는데 ㅎㅎㅎ 😂😂😂😂😂
그리고 저도 가만 되짚어보니 새로운 도시로 이사오고.. 사람들이 주변에 한명도 없어졌을때 사람사귀긴 겁나서 그랬던것 같네요.. 역시 ..현자시네요
통찰력, 설득력, 화술 모두 뛰어나세요.
비슷한 좋은 친구나 연인이 언젠가 나타나겠죠? 그때 진심일 사람!
요즘 초식남에 빠져있는 1인... 오늘 컨텐츠 너무 좋네요! 옛날 선조들을 보면 현자이신 분들이 그렇게 많은데 그분들은 책이나 이런것도 구하기 힘들었을텐데 어떻게 그렇게 세상을 통찰하고 아우를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어요. 근데 식물을 키우기 시작하면서 답이 굉장히 간단하더라고요! 자연을 관찰하면 인간사 또한 그 자연의 이치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ㅎㅎ 식물을 대하는 저의 태도나 식물의 성장을 보면서도 정말 책 한권보다 큰 깨달음을 얻을 때가 많은 것 같아요
결론은... 초식남 살앙해여
ㅋㅋㅋ 동의합니다😂
의식이 아니라 원래 뭘 하든 열심히 할 사람이네요.
초식남님~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응원해요~~ 95%를 위해 영상 더 자주 올려주세요^^
초식남님 응원합니다~ 인간보다 식물이 더 좋아요~
모태솔로 10,000일이면 신선이 된다더니… 진짠거 같아요…
초식남에 마음에 소리를 잘 표현하는 능력이 탁월하시네요 ~~ 그러나 가끔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눈앞에 현실적인 생각할 나이가 아니고 미래에 대한 구체적 매진을 더 열심히 한다면 그 누구보다 인성적으로나 사회인으로도 잘 할수 있을것 같은 믿음과 확신이 듭니다 ~~사랑스럽고 순수한 초식남 화 ! 이 ! 팅 !!!!!!
눈이 확 뜨이는 댓글 감사합니다.
❤
초식남님 왜 힘이 없어요...ㅠㅜ
저는 올해로 10년된 마지막 남은 대품 율마가 죽었어요 ㅠㅜ
해년마다 제일 큰 율마 한그루씩은 꼭 요단강을 건너는데 진짜 미칠것 같아요
아무래도 완전 옥상텃밭농사쪽으로 눈을 돌려야 하려나봐요 ㅠㅜ
속상합니다 ㅠㅜ
이렇게 말도 잘하고 개그감도 있는데 친구가 없다니.,.. 근데 저도 없어요 ㅎㅎㅎ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화이팅이요
솔직하면서도 재미있게 잘보고있어요 화이팅 입니다
저도친구사회관계없는 아줌마인데 공감되요~~^^
기다렸어요~♡♡
오늘도 철학강의 한편 잘 들었습니다. 초식남님 금의환향하게 유튭채널 대박나고 좋은 인연도 만나면 좋겠네요. 식물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선생님 채널 만난것을 항상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댓글에는 그냥
가볍게 쓰고있지만.
저는 여러번듣고 많은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씀에는 여러가지 내용이 들어있으니까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머리는 곱슬이셔서 그러셨구나 했는데
아니셨나요?
어찌하시던 다조으네요.
가지고계신 식물 그전에는 구하기힘든 식물인데 나오면 구해서 키우는게 얼마나 재미있는지요..
말씀 존중하고 어떤 영상을 올리시던 응원합니다
와~~~멋있습니다
선생님
사랑 만땅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고 아끼는 1인입니다.
어깨펴시고 ,힘들고 지치시지겠지만 자신감을 갖으십시요!
선생님 채널 사랑하고 아낍니다!
오늘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
네이버 식물 카페에서 어떤 분이 식물 유투버 추천해 달라는 질문을 올리셨는데
1등 댓글로 '초식남'이 추천되었어요.~ 저도 너무 반가웠답니다.
오늘도 잠시 생각에 잠기게 하는 영상을 올려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
근데 친구 없는 사람들 많아요 ~ 저도 그중의 하나인 거 같구요
졸업하고 바쁜 생활 하다보면 서로간에 소원해져서 연락 안하게 되고 지금 상태가 오히려 편해요 ^^
그리고, 식물 키우다보면 거의 모두가 대품을 꿈꾸게 되는 거 같아요~
건강한 한해 보내세요 !!
텔레파시 ㅋㅋㅋ 와 실시간 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강의너무좋아요
결핍 통찰 하기..
사랑 받고 싶은 외로운 사람들이 식물 마니 키우는거 같아요 ㅜㅜ
그런것 같아요.
아 그러고 보니 우리 한 친구는 집에 식물이 식물이 ㅋㅋ
그 친구가 외로운 친구인데 집안에 식물이 볼때마다 늘어나고 더는 놓을 공간이 없을 정도로 채우더니
집 이사하고 이런 저런 복잡한 일로 식물을 보살필수 없었는데...
엊그저 그 많은 식물은 어떻게 다 보관하고 있냐 궁금해 물으니
집 비운사이 다 죽었다고....
동감합니다
식물키우는채널중 최고입니다 하고싶은말 마음대로하세요 악플은 그냥 지나가는 개가 짖는다하시고 물로 저도 그렇게 못하겠지만서도. 여튼 최고이시고 마음편한대로 하세요!
저는 건강 때문에 식물 키워서 먹어요 ㅎㅎ 아무튼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성공해서 친구를 사귀겠다는게 어이없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나와 비슷하고 비슷한 상황의 마음이 맞는 친구를 사귈 가능성은 적죠. 내가 돈도 더 잘 벌고 나눌 수도 있고 떳떳해지면 친구가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의 폭이 더 넓어지니까 더 좋은 친구를 사귈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친구가 있어도 없어도 되지만 어쨌든 그렇다는 거에요. 제 입장에서 굳이 외롭지도 않은데 열등감까지 느낄 가능성도 높은 지금 시점에서 친구를 찾아다닐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내가 떳떳하고 나눌 수 있는 것이 있을 때 친구가 있으면 좋고 없어도 상관없고 그렇게 살고 싶네요. 저는 성공이라기보다는 제 기준 안에서 지금은 너무 모자란 것 같아요. 뭐 나중에도 계속 불만족할수도 있지만요. 사실 학창시절 아니면 친구를 사귀는게 점점 저 어려워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요. 뭐 친구는 선택이라고 생각하고요. 나를 위해서도 내가 원하는 것도 결국 내가 좋아하는 일 해서 성공하는게 가장 재미있고 의미있는 것 같아요.
덤덤히 좋은얘기 해주셔서 잘봤습니다 멋집니다 ♡♡♡
전 솔직한 얘기 듣는게 좋더라구여
얘기 듣고 보니깐 저도 그렇네요! 회사일이 마음대로 안 흘러갔을때 누군가에게 내가 필요있는 존재가 됐으면 하는 결핍에서 식물들을 막 모으기 시작한게 벌써 오년전… 결과적으로 식물 키우기는 정말 좋은 결핍 해소의 취미인듯! 지금은 식물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어요ㅋㅋ
저는 식물을 키우기 시작한지 4년 됐어요.
아직도 식물 초보에요.
선생님 동영상 보고 많이 배우고 식물을 더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힘 내시고 항상 응원할게요.
앞으로도 식물 이야기 계속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요새 실내로 들인 식물 몇종류들이 시름시름 앓는걸 보며
(뭐 어제 오늘 일도 아니지만요~~겨울 싫어😭😭😭)
왜 이리 식물에 집착을 하나,,,,
(이 고민 또한 처음이 아님을 😂 ㅋㅋ)
생각의 결론은 식물은 저렴한편이고 내 손에 잡히는 유일한 물질적 느낌에 눈에 보기도 좋으니 그러한다고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한때는 특이한 식물을 키우면 내 자신이 좀 개성있게 보일것 같은 상큼한 기분에 요상한 자존감이 상승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제는 있는 식물 화분 하나 하나 정을 들이며 만족합니다 ㅎㅎ
식물치료사같은 자격도있더라그요 식물로 인해 심리상담하는것 같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사춘기 딸 키우면서 식계 입문했는데 사춘기 딸은 저를 핥퀴지만 식물은 제가 한만큼 꼭 성장하고 보여주더라고요…그게 위안이 되요
저도요. 사춘기 딸때문에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딸에 대한 내 마음이 딱딱해지며 독해지는 저를 식물로 다스립니다. ㅜㅜ
부모님도 무적이 아니고 마음이나 몸이 아플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 사춘기 딸도 알아듣지 않을까요? 저도 사춘기때 엄마한테 짜증 심하게 부리다가 엄마 몸 안 좋아지시는거 보면서 깨달았어요.
오늘 처음 선댓글;; 너~무 좋아요~ 영상?~~~~♡
음...선생님 식물은
큰거 사기 쉽지않아요...어딘가 농원에가서 뒤지면 있을수도 있지만 쉽지않아요 ...요즘 다 유묘가 대부분입니다....
선생님 만큼 크게 독특하게 키워진
거 없어요.
유묘들을 이렇게 대품으로 키우신거
대단하십니다.
저는 키우다 중간에 죽거나 죽이거나 하거든요
친구가왜없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너무웃겨서 지금 몰아보기하고있는데
엉뚱해서 친구많을것같은데~
사무실에서 영상보며 생각도 많이하고....신기합니다. 선생님 자신이야기이기도 한데... 내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뭔가 요즘 강의들을때마다
제가 통찰하고 있습니다
항상 통찰하는법을 말씀해주신거니까 당연하겠죠.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성찰 영상도 좋아요~
정말 생각이 많고 똑똑하다는 걸 보면 볼수록...
한달전에 제라와 사랑에 빠진 제린이 아줌마입니다. 선생님의 영상 세번째 보면서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습니다 👍
진솔한 모습에 구독드립니대 4:31
오늘 영상은 첨부터 끝까지 공감하면서 봤네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
초식남님 분석이 100%틀린말이 없네요~~
초식남만의 컨텐츠! 올라오자마자 좋아요 누르고 시작합니다
영상 진지하게 잘 봤습니다. 그래도 결핍 덕분에 초식남님이 유튜브를 시작하게 돼셔서 이렇게 초식남을 알게되어 좋습니다^^ 솔직하시고 소탈하셔서 보기도 편하구요. 응원하게 됩니다.
외목대컷도 시원하고 좋습니다ㅎㅎ
저도 결핍을 고양이와 식물로 채우고 있는데요. 얘네가 없다면.. 음 상상이 안갑니다. 아주 삭막할 거에요. 없을때는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지금 눈닿는 데에 초록이가 있고, 옆에 고양이가 붙어있는 삶이 마음에 듭니다. 아직 결핍이 남아 새 식물을 계속 사게 되긴 하지만요. 그래도 화원 갈 생각하면 즐거우니까요. 인생에 즐거운게 있으니 힘들때도 버틸만한것 같습니다.
식물 캐어하면서 마음 치유되는 효과가 큰거같아요.
마름공부 도 같이하면서 식물은 항상 기쁨을 주니까 좋아요.
늘 응원합니다…
저도 결핍때문에 식물로 대리만족 하기위해 첨에 하나하나 키우게 된것 같습니다.
솔직해서 좋아요. 조용히 잘 봅니다! 건강하세요. 초록이들과 행복하시구요!
자기를 아는게 참 어려운데 객관적으로 볼 줄 아는것도 능력이죠.
식물이 인생 통찰에도 도움이 되네요. ^^식물을 도와주는 입장이라고만 생각했지만 식물이 주는 고마움도 더 누려봐야겠어요🎉좋은 하루 되세요!!😊
나의 결필해소 행동
1. 인형뽑기 (엄청 싸여서 팔고 버리고 ..이제 안함.)
2. 나노블럭 (이사가면서 싹정리하고 안함
3. 미니어쳐(진행형..)
4. 식물 키우기(최근 진행형)
5. 매일 돌봄(첫째가 키우는 거미 밥챙기기, 거미가 먹는 밀웜 밥챙기기, 학교에서 가져온 물고기 밥챙기기, 달팽이 밥챙기기
둘째 햄스터 밥챙기기)- 챙겨달라 한적 없는데 매일 돌봄
매일 예전영상보다가 새영상 똿! 어찌나 반가운지요~
자주 올려주세요~
초식남님~!
식물유툽 하나만 보라면 단연 초식남!!
요즘 부쩍 멋진 그대에게 엄청난 공감과 응원을 보냅니다♡
자기성찰에 뛰어나시네요. .
담번 키울건~ 보리수. . 크게 키워서 해탈의 길로 가요~~
ㅋㅋㅋㅋ
우리딸이 옆에듣다 중독되는 말투래요.ㅋ
저는 식물이야기도 좋지만 그 외에 이야기가 더 재밌고 좋습니다 ^^
굉장히 진솔한 분.근데 전 초보라 텔레파시가 안통했어요. ㅋㅋㅋㅋ
요즘 식물에 빠져 늘 동영상 찾아보는데 ᆢ사알짝 식상하기 시작?ㅎ ᆢ오늘 이영상 넘 참신하고 재미있게 봤어요ㅋㅋ 완전 화이팅!ㅋ 식물로는 구독이 결핍ㅋ이었는데 처음으로 구독해 봅니다!!^^
우와~ 초식남님 식물 키우는 철학 강사 하시면 잘 하실듯요. 유머도 있고 목소리도 좋고... 물론 방송 내용도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깊이가 있구요. 넘 좋습니다~
사람은다똑같은거같아요~~영상잘보고있어요 계속영상기다릴께요^^
와 ㅋㅋ 제가 딱 한달전부터 극스트레스를 받을때 식물에 관심을 갖고 제대로 키우며 이 영상까지 이 새벽에 보게되었는데요 ㅎㅎ 멋지시네요 인정이 정말 큰 용기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렇게 덤덤하기까지 많은 일이 있었겠죠. 그냥 저도 주저리 하게 되네요, 아무튼 멋지십니다^^ 저도 힘낼게요:)
제가 햄스터도 잘키워서 수명다하고 죽으면 묻어주고, 강아지도 13년째 잘 키우고 있고....식물은 잘 못 키우고 많이 죽였어요. 초식남님의 영상 보고 저의 문제점을 알게되었습니다. 세상 모든 일에 이유가 있더라구요. 요즘은 관엽식물을 대품으로 구입해서 토분에 심고 물을 자주 안주고 대충 키우니깐 안죽더라구요 ㅎ 진심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이게 머라고 끝까지 다 봤지 ㅋㅋㅋ 어디 술자리나 카페에서 재미나게 얘기 나눈 기분이에요! ㅋㅋㅋㅋ 재밌당
저는 인정 결핍이라 일을 엄청 열심히 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좋은쪽으로 생각 하고 있어요
예외의 일반화로 평범하고 잘사는 사람들을 부추기고 책을사게하고 강의료받고 .. 인간들~~~ 예외의일반화 팍와닿네용
초식남 언제나 화이팅입니다~ㅎㅎ
9:03클라리네비움이 매번 죽어간다고 하셔도 또 그렇게 빵실한게 있네요.
역시 선생님! 최고! 괜히 번식가신가요... 다 이유가 있으신거죠😊
shorts 도 올려주세요...
식물철학자 초식남님!!!
요즘 심리 공부를 하시나요^^
전 그냥 초식남님이 재밌어요~^^ 강사하시면 되실듯
동족의 스멜을 느끼고 갑니다.
심리학자 또는 철학자 같아요.
식물을 키우며 제가 느낀점들과 닮아서 재미있네요 ㅎㅎ (텔레파시는… 아닙니다 큽;)
사람도 식물도 자연스럽게 😊❤
결핍 ; ㅎㅎㅎ, 인생은 어차피 돌려막기.
그런데 초식남의 상황에서 갑자기 나이가 열살 이상
퀀텀닷 해버리는 수가 있다. 어떻게?
갑자기 누군가(특히 엄마) 아프면~ ;
그런 일은 생기지만 열심히 돌려막고 균형을 찾아야지.
INTP….. ??? 이신가요?
와아 👍👍👍
응원합니다
얼굴표정에 빠져드네요 텔레파시요? 알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식물키우는 로뎅~~^^
구독자가 친구가 되어줄게요^^
진짜!귀여워요.표정(👕💓💚💌)ㅎ2
정말 선생님 대단하세요.
요즘 선생님 강의 집중해서 듣는데요....선생님의 개인이야기라기보다 어떤주제를 풀기위해서 자신을 첨가시켰다고 할까요?
(아무튼 한국말 때문이야)
대단하십니다.
뭐 제생각이겠지만요.
회원영상 에서 봴때마다 놀라다보니...
이 영상도 다시봐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