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평 / 영화 [n번째 이별중] / Time F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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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вер 2024
  • 단평 - 인간은 언제나 답을 찾으려고 한다. 그리고 그런 행위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대상으로도 이뤄지는 듯하다. 이 영화가 그것을 보여주고 있다. 거대한 담론을 가지고 극 중 인물이 감정에 대해서 연구를 하는 것은 아니다.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소년의 순수함과 물리학 그리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잘 결합하여 만들어진 로멘틱 코미디라 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느껴지는 변화들을 인물의 성장이라는 요소와도 잘 결합하여서 볼만한 로맨틱 코미디라 할 수 있을 것이다.
    n번째 이별중 (Time Freak) - 2020년 4월 1일 롯데시네마 단독개봉
    감독 : 앤드류 볼러
    배우 : 에이사 버터필드, 소피 터너, 스카일러 거손도, 오브리 레이놀즈
    이 영상의 자막은 Vrew를 이용해 제작하였습니다
    이 영상에는 네이버의 나눔 글꼴 '나눔 바른펜', '나눔 고딕'이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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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n번째이별중 #롯데시네마단독개봉

КОМЕНТАРІ • 4

  • @user-coyyoi
    @user-coyyoi 4 роки тому +1

    영화를 보고 궁금한 것이 있는데 인터넷에 딱히 관련 답변이 없어 질문 남깁니다ㅠㅠ! 아무래도 제가 영화를 잘못이해한건가 싶어서요. 영화 마지막 장면에 다시 처음으로 모든 걸 되돌리고 주인공의 친구가 주인공에게 다시 공식을 떠올리게 한다며 차로 들이박으려고 하는 장면이 나오잖아요. 그런데 어차피 기억은 전부 다 가지고 과거로 오는 거 아닌가요? 주인공은 과거로 돌아갔지만 타임머신 만드는 방법을 알고있는 것 아닌지 의문이 들어서요ㅜㅠ! 혹시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건지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당

    • @따따시
      @따따시  4 роки тому

      제 생각에는 영화 초반에 공식이 생각나서 적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그 공식에 대한 명확한 기억은 아닌 것으로 추측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my_spAce7
      @my_spAce7 4 роки тому

      다은 차로 치이지 않는다면 데비랑의 인연도 없을테고 그렇다면 타임머신을 만들 일도 생기지 않겠죠?ㅎㅎ 그래서 그런것 같네용

  • @이창재-k9w
    @이창재-k9w 4 роки тому

    N번째 이별 영화 사랑 이죠 타임머신 만들어서 다시 여자친구를 돌려보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