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나잇_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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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malang84 유아나잇_211206(식물이랑놀자,혼자서다척척) • 아이가 콧물을 훌쩍인다. 안돼...
    퇴근 후 하원, 중고판매 할 차를 정리하고 나니 8시가 넘었다. 그사이 빼빼로를 두개나 먹었지만 저녁밥을 잘먹어줘서 고맙다.
    어제는 무서운 꿈을 꾸고 깼지만, 오늘은 푹자길 바란다.
    둘째 정채이가 곧 집으로 온다.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다! 신난다 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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