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나잇_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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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malang84 유아나잇_211127(멋쟁이낚시꾼 물총재,무무시한 상어) • 21년 11월 넷째주는 평생 잊지못할 한주가 될듯하다.
    출산을 대비해서 미리 유안이 영천으로 보내고, 돌아온 후 백신 부스트샷을 맞고, 운동삼아 여의도 더현대 방문 후 이촌동에서 연예인도보고, 다음날 진통와서 둘째 출산하고 밤샘, 그 다음날 처제 교통사고나서 보호자로 밤샘, 고오급 조리원은 하루만 즐기고 결국 영천간 유안이는 처제집에 맡겼던 고양이와 함께 컴백홈..
    와~
    이제 짐정리 좀해야지 허헛
    일주일정도 영천 살기했던 유안이가 집에 오니 마음이 편안하다. 이제 둘째가 나왔으니 더복작복작 하겠다. 바빴지만 행복한 한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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