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갈가리 찢어 공중으로…미국 토네이도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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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미국 네브래스카주 링컨의 한 회사 주차장에서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차량 블랙박스에 찍힌 초강력 토네이도 영상입니다. 건물이 갈가리 찢겨 공중으로 날아가면서 순식간에 시야에서 사라지는데요.
    #연합뉴스 #yonhapnews #토네이도 #네브래스카 #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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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4

  • @동네아는형-m5t
    @동네아는형-m5t 4 місяці тому +3

    아직까지 자연앞에 인간은 너무 무력한존재.

  • @김문정-t4b
    @김문정-t4b 4 місяці тому +2

    옛날 돼지형제중 얕은 요량질 합판떼기로 집지은 돼지는 죽고, 우직하게 돌탱이로 집지은 돼지는 살았다란.. ㅎ

  • @chrisst.simmonkang2942
    @chrisst.simmonkang2942 4 місяці тому +2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namjunkang7621
    @namjunkang7621 10 днів тому

    😢나약

  • @Jun-cc9fr
    @Jun-cc9fr 3 місяці тому +3

    차는 안날라가네 ㅋ

  • @한영호-u2f
    @한영호-u2f Місяць тому

    애초에 콘크리트로 안 짓고

    • @bincanada3573
      @bincanada3573 Місяць тому

      비용이 비싸니까

    • @도멍
      @도멍 10 днів тому

      @@bincanada3573그니까 비싸다고 안 지은 게 문제임. 토네이도 자주 올걸 알면서도.

    • @도멍
      @도멍 10 днів тому

      @@bincanada3573그리고 건물 두 번 짓는 게 비쌀까 콘크리트로 한 번만 짓는 게 비쌀까

    • @bincanada3573
      @bincanada3573 10 днів тому

      @@도멍 비용이 3배이고 콘크리트도 데미지 갑니다 집이 10억과 30억은 큰차이 입니다

    • @bincanada3573
      @bincanada3573 10 днів тому

      @@도멍 그리고 나무로 지어도 100념 이상가고 나중에 레노베이션 할때 나무는 아주쉬어요 뼈대만 남기고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