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here in Brisbane has been enjoyable.. Brisbane is so close to Gold Coast. Lots of sun and many beaches, much more relaxed lifestyle than Sydney.. plenty of nature and bush walk locations ..
Daisy Hill Koala Centre is just 17 mins away from where I live. I live in Browns Plains 😊 and we dont call those birds Mynas, we call them Noisy Miners. If u want to see and pat Kangaroos and Wallabies, u can visit the Australian Zoo.
잘 요약해주셨네요. 결국 같이 재밌게 보낼 사람이 있어야 좋은 도시다! 근데 이건 웬만한 곳은 다 비슷하지 않을까요. 찾아주신 동물들도 똑같지는 않더라도 시드니 멜번에서도 외곽 나가면 비슷한 수준으로 찾을 수 있고요. 그럼 혼자 있어도 유잼인 곳들보다는 아무래도 평이 박할 수밖에 없겠지요. 다만 나른함쪽에 취향이 있는 사람, 재미보단 가족부양이 우선인 사람들은 만족하면서 잘 산답니다.
That is such a funny title bro, I am an Australian living in Brisbane for my second time and yes I always acknowledge that it is quite a boring city, in the context of calling it a world city😅. Its origin was like a large conservative country town, maybe like Toowoomba, which is painfully dull. It is very sleepy after 8pm and coffee conversations are very dull and limited. It has a very small mall and shopping centres for mother's to spend their days looking at the same clothes and handbags. But if you like quiet things and birds then it is fine and cute city, but nothing to tell your grandchildren stories. I think if you lived here forever and your grand children asked for an exciting story you would have to apologise to your grandchildren. Except for near where you live, where there is sometimes angry people in Big cars with loud engines. I am sure that Korea has some boring cities also and I will love to experience them, so I can know the pain is not alone. I also very much hope that Busan does have a train with zombies☺. Koreans bring great food and late night places to eat. If it was not for asian people and mediterranean people, the whole of Australia would be asleep by 8pm. Thank you for entertaining observations✌🏼🌏🇰🇷🇳🇿🙂
Your long comment made me smile :) I've been to Wellington NZ once, but never been to Australia. I'd like to go there since I love Matt Corby's music so much.
Married to a Korean national from Seoul, and lived in between inner south Brisbane and Dongdeamun Seoul for the last 15 years, and much prefer Brisbane, all those Birds and parks make up for the lack or urban environment, funny we have never been to Daisy Hill, or any of the suburban areas around 8 Mile plains Logan etc he was in. Of course we shop in Sunnybank sometimes, through you don't really need to go down their for Korean Groceries anymore.
초반에 나오는 역 fruitgrove 이군요. warrigal 로드에서 2달 정도 셰어하우스에서 지냈는데,,, 올해에. 브리즈번 날씨가 너무 부럽니다. 한국은 춥고 미세먼지 때문에. 오 끝 부분 보니까 제가 머물렀던 셰어하우스 네요. 6월~8월까지 머물렀는데. 중간의 큰 방에서.
쓰레기통을 뒤지는 등 지저분한데다 음식을 훔쳐가니까요. 조금만 한눈팔면 성인이 들고 있는 과자봉지도 강탈해갑니다. 그것도 뜯지도 않은 걸! 그래서 한국분들뿐 아니고 호주인들에게도 그리 평이 좋지 않은 새입니다. 걔들도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니 그 새들 입장에선 좀 억울하겠지요.
Yoooo possum.. first of all you showed an American opossum. The native possums in Australia are not considered pest.. they are concered pest in new Zealand. Aight that's all I had to say.
![Lost in tropical mountain, Poisoned by toxic gas, and knocked out [Pacific31 Baliem Valley, Papua]](http://i.ytimg.com/vi/IuPORWZ_LfI/mqdefault.jpg)
![The journey could be terminated after entering this country. [Pacific38 Wellington, New Zealand]](/img/n.gif)
태평양(불의고리)이야기 순서대로 보기 ua-cam.com/play/PLApj8v_A0NSPg0bhe4XTKnCQCWG1AuGos.html
전 두억시니님이 최고의 여행 유튜버라 생각합니다.많은 사람들이 아직은 이유튜버의 매력을 몰라봐서 속상해요ㅠㅠ 조만간 떡상을 기대합니다 영상 매번 감사드려요 화이팅합시다
맞아요
두억시니다!!!!!
월욜 선물같아요
백만이상의 퀄리티인데!
한번에 터지는 그날이 꼭 올거라고! 믿는다구요~^^
이정도라면 부리즈번~ 아닐까요 ㅋㅋㅋ 부리부리 어마한 부리~ 새들의 공화국 신기해요~😆
Brisbane lovely at the moment.
고요하면서, 자연친화적이고 현대적인게 브리즈번의 매력이죠 긴시간을 두고 보면 잔잔한 매력이,,,
여행 유투버중 단연 탑인데 언젠가 떡상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두억시니님만의 철학과 깊이가 느껴져요
정말 오랜만 입니다 반가워요 항상 건강하세요
Living here in Brisbane has been enjoyable.. Brisbane is so close to Gold Coast. Lots of sun and many beaches, much more relaxed lifestyle than Sydney.. plenty of nature and bush walk locations ..
식물이나 동물 좋아하는 저한테는 노잼도시가 아닌데요? ㅎ 언젠간 꼭 가서 직접 관찰해 보고 싶네요~
호주의 동식물들은 역시
호주의 매력 중 하나가 아닌가 싶네요
It's very strange to see all these familiar bus stops on video hahaha
언젠가 떡상합니다 여기 백프로!!! 대학생이 인증합니다
정말 도시에 백과사전에서 보는 동물들을 보다니...재밌네요 ㅎ
편집도 너무 재밌어요
Daisy Hill Koala Centre is just 17 mins away from where I live. I live in Browns Plains 😊 and we dont call those birds Mynas, we call them Noisy Miners. If u want to see and pat Kangaroos and Wallabies, u can visit the Australian Zoo.
브리즈번에 엄청 오래 살았는데, 블랙스완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 ^;;; 영상 너무 재미나요 🥰👍👍
19:33 에 나오는 새는 bushturkey 입니다. 야외에 나가면 자주 볼 수 있는 새입니다. 브리즈번에 사는 1인으로 여행자 관점의 영상이 신선하네요.
트레인 트램 횡단보도신호소리 들으니 호주가 많이 그립네요
편집이 예술~~
다른 유튜버들보다 정보나 영상미가 훨씬 뛰어나서 항상 고맙게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브리즈번이 무료한 도시라고해도 두님영상은 재밌었네요.
구독자도 파푸아를 기점으로 조금씩 늘고 있어 곧 5만이네요. 남미에서는 힘내서 떡상하는 채널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하하 !!!! 기다렸어요 !!!!선댓글 ㅎㅎ 아끼고 이따봐야죠
역시 두억시님 채널이 최고입니다
코알라 정말 귀엽네요
저렇게 예쁘게 찰영한거 첨 봤어요
대리여행으로 즐거웠습니다
영상 분위기가 엄청 산뜻해진 거 같아요 😊
대리여행 만족하구 갑니댜 😎🌸
다른 여행유튜브보다 두억시니의 내용은 수준과 품격이 높아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뉴질랜드랑 뭔가
느낌이
많이
비슷해요 ㅎㅎㅎㅎㅎ 잘조고 갑니다!!
버스 노선 찾느라 헤매시던 육교 비슷한거 있는 곳은 제 조카들이 고등학생일때 몇번 픽업했던 곳이네요.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참고로 브리즈번보단 골드코스트가 재밌어요 ㅋㅋ 더 시골이긴 하지만 더 재미있는 곳~
잘 요약해주셨네요. 결국 같이 재밌게 보낼 사람이 있어야 좋은 도시다! 근데 이건 웬만한 곳은 다 비슷하지 않을까요. 찾아주신 동물들도 똑같지는 않더라도 시드니 멜번에서도 외곽 나가면 비슷한 수준으로 찾을 수 있고요. 그럼 혼자 있어도 유잼인 곳들보다는 아무래도 평이 박할 수밖에 없겠지요. 다만 나른함쪽에 취향이 있는 사람, 재미보단 가족부양이 우선인 사람들은 만족하면서 잘 산답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보여주어서 감사합니다. 두억사니님 구독! 좋아요!
선댓글 후감상 입니다~^^
동물 도장깨기 재밌게 봤어요 ㅋㅋ 저도 브리즈번에서 몇 년을 지냈고 연말에 십여년 만에 브리즈번으로 여행 갈 예정입니다 익숙한 장소들과 동물들 보니 반갑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특히 역사설명 지역설명 너무좋아요
17, 19번 찾아내신 거 두님 진짜 대단하심요ㅋㅋ 누워있는 캥거루 처음 봤어요. 그러게요, 왜 캥거루라고 하루 종일 뛴다고 생각했을까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중간중간 씨티뷰 넣어주신 것도 최고!!
억시니님 영상은 적어도 현재 조회수 *10은 되야 하는데 적어서 속상해요.많은이들이 억시니님의 진가를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It's so weird to see my hometown like this lol
반가워요. 두억시니님
남호주도시 애들레이드에 애보리진 많이 볼수있어요
Stuck on the SE busway, classic brisbane.
동물 설명 같은게 몇 초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 읽는데 사라지네요 ㅠ
That is such a funny title bro, I am an Australian living in Brisbane for my second time and yes I always acknowledge that it is quite a boring city, in the context of calling it a world city😅. Its origin was like a large conservative country town, maybe like Toowoomba, which is painfully dull. It is very sleepy after 8pm and coffee conversations are very dull and limited. It has a very small mall and shopping centres for mother's to spend their days looking at the same clothes and handbags. But if you like quiet things and birds then it is fine and cute city, but nothing to tell your grandchildren stories. I think if you lived here forever and your grand children asked for an exciting story you would have to apologise to your grandchildren. Except for near where you live, where there is sometimes angry people in Big cars with loud engines.
I am sure that Korea has some boring cities also and I will love to experience them, so I can know the pain is not alone. I also very much hope that Busan does have a train with zombies☺.
Koreans bring great food and late night places to eat. If it was not for asian people and mediterranean people, the whole of Australia would be asleep by 8pm. Thank you for entertaining observations✌🏼🌏🇰🇷🇳🇿🙂
Your long comment made me smile :) I've been to Wellington NZ once, but never been to Australia.
I'd like to go there since I love Matt Corby's music so much.
Married to a Korean national from Seoul, and lived in between inner south Brisbane and Dongdeamun Seoul for the last 15 years, and much prefer Brisbane, all those Birds and parks make up for the lack or urban environment, funny we have never been to Daisy Hill, or any of the suburban areas around 8 Mile plains Logan etc he was in. Of course we shop in Sunnybank sometimes, through you don't really need to go down their for Korean Groceries anymore.
We call that raven a “crow”.
And I’ve lived in both Daejeon and Brisbane and I think Daejeon is much more exciting.
브리즈번에 15년 넘게 사는데 제목에 '어메이징'이란 단어에 의심하며 안들어올수가 없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우당탕탕 두억시니님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초반에 나오는 역 fruitgrove 이군요. warrigal 로드에서 2달 정도 셰어하우스에서 지냈는데,,, 올해에. 브리즈번 날씨가 너무 부럽니다. 한국은 춥고 미세먼지 때문에. 오 끝 부분 보니까 제가 머물렀던 셰어하우스 네요. 6월~8월까지 머물렀는데. 중간의 큰 방에서.
전 Gold coast 살아요. 브리즈번에서 가까운곳이죠.
화려하고 시끄러운 앵무새는 rainbow lorikeet 라고 하죠. ^^
이쁜데 시끄러워요.
설명충 기질을 버려야되는데 그게 안됨 ㅠㅠ
톡파원 25시 톡파원으로 강력 추천하는 것이 어떨까요???
방송을 타야 많은 사람들이 멋진 여행가 두억시니님을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듭니다
It’s refreshing to see someone be so honest about my hometown. Brisbane is quite boring and suburban, but also very multicultural in parts.
아 조회수 아쉽내요 영상 너무 좋은데
빵이나 사먹는 다똑같은 여행유투버들하고는
비교할수가 없는데 영상보면서
여행 공부 많이 합니다
공부 엄청하시면서 여행하시는 너낌.
지도가 있어서.......영상보기 너무 편하네요.........지도때문에.......내가 여행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넘 좋음.....ㅎ
31:44 꼬긁꼬긁
Everythings expensive 😭
16:57 Aussies call these ibises bin chickens.
브리스베인 20년 산 나보다 더 잘아시네요 허허허
그런데 왜 우리 한쿡사람들은 ibis새를 쓰레기 새라고 하시는지......
사람과 친숙한 아이비스가 날라가는 모습은 백조같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새예요
쓰레기통을 뒤지는 등 지저분한데다 음식을 훔쳐가니까요. 조금만 한눈팔면 성인이 들고 있는 과자봉지도 강탈해갑니다. 그것도 뜯지도 않은 걸! 그래서 한국분들뿐 아니고 호주인들에게도 그리 평이 좋지 않은 새입니다. 걔들도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니 그 새들 입장에선 좀 억울하겠지요.
다음에 브리즈번 오실 기회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가시려는 곳 배송(?) 서비스해드릴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가 웃김.
닭같다고 한거 터키의 한 종류에요
Yoooo possum.. first of all you showed an American opossum. The native possums in Australia are not considered pest.. they are concered pest in new Zealand. Aight that's all I had to say.
I would have to disagree with you there, possums definately are a pest here.
@@balthazare18 possums are native and lovely
@@balthazare18 I don't know where you are but it sounds shite cause possums are wicked cool.
너무 재밌어...
어? 내가 사는데 근처였다?
이 분은 예능+어그로 성향은 적고 예술적이고 학구적, 사실적인 다큐 느낌이라.. 떡상이 안 된 느낌
재미없는 도시 아니네요. 넘 재밌는데요? 😊
도시동물 탐험 떠나요!
You should throw them some food or water its unbelievably hot in here right now. Lets help them a bit cause no one cares about them t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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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빠
저기 근처 보타닉가든에 해 떨어지면 가지 않는게 좋음. 대마빨고 술취한 노숙자 및 기타 등등에게 좋지 않은 상황에 처할수있음.
동물 설명 글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매번 영상을 멈추고 다시 돌려서 읽었어요. 조금만 더 읽을 시간을 주세요~~
여생을 다니세요 ㅋㅋ
who tf u calling boring 🤨🤨
브리즈번 ㄹㅇ 개노잼도시
퀸스랜드는 겨울은 정말 지루함, 여름은 천국
여름에 할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이번 1월에 브리즈번에 아이와 함께 가게 되어서요
쩌~기.,
광주사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