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돌과 한글을 만든 우리 조상은 위대하다는 생각부터 해야 된다. 그런 마음으로 위대한 조상이 남기신 유산들을 찾아보면 위대한 게 너무도 많다. 그것들을 계승 발전시키면 세계적인 히트상품이 되기도 한다. 나전칠기 뿐 아니라 한옥, 한복, 한지, 전통음악과 춤 등 물려받아 발전시킬 게 너무도 많다. 그게 안 되고 있다면 지금 우리들의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봐야 된다.
다른나라 사람들은 한국의 뛰어난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아보는데 한국사람들은 서양의 문화로 바꾸고 있군요 참으로 가슴아픕니다 일본 식민사관이 지금에 와서 살아나는것 같은 충격적인 모습이네요 역사와 문화를 잊어버려서 그런것 같아요 한국의 좋은것은 다 외국으로 나가고 우리의 정신은 갈수록 수준이하로 떨어지는 느낌. 물질적 풍요속에 사라져가는 정신 그 끝은 어디일까요? 좀 무섭네요 정신 바짝 차립시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입니다.!!!!
진품 나전칠기는 그때나 지금이나 굉장히 고가입니다. 흔히 일반인들 집에 있는 건 나전칠기 장농이 아니라 모조품임... 임진왜란 때 일본 귀족들이 한국 막사발도 가져가서 국보 취급 했다는 헛소문하고 같다고 봅니다.. 그건 막사발 따위가 아니라, 양반들도 굉장히 귀하게 여겼던 제기임.
@@homanking8969 이보세요 1992년도에 사회초년생 월급 30이였어 나이가 얼마나 드신지 모르겠는데 초면에 반말 찍직거리는거 보니 그쪽 집안도 알만하네 랜선에서 왜 자격지심을 느낌? 자기 꿈이있음 열심히 모아서 사면 되는거지 가격이 중요함? 당신도 갖고싶은 물건 1개쯤은 있을거아냐 그 당시 어머님들 명품백이있어 머가 있어 좋은 가구 좋은 찻잔이 로망이였어 시대를 알지도 모르면서 비평만 하지말고 당신 댓글들 보니 어떤 삶인지 충분히 공감간다 평상 그렇게 살아라 대대손손
나전 공법이라 해야 하나 ? ..저걸 미술적 그림을 그려 판매 한다면. 홍보좀 한다면..잘될것 같은..? .왜 구지 장농 이나 밥상 이나 저런곳에 만 하는지 ..;; ?? 품위와 기품 있어 보이는.나전을..미술적 그림체와 어울려 판매 된다면 우리만 가지고 있는 특색 아닌지 ..?
당나라에서 들어 올래야 올 수 가없지 (나전칠기)재료가 머냐? 당의 위치는 어디고? 옻나무가 많은 곳이 면서 해양가 주변이래야 됨 당에서 나전칠기가 비롯된것이 아니고 그 이전 부터 있었던 것 당에서는 나전철기가 처음 비롯될 수가 없고 지형 위치상 동이족에게서 비롯 될 수 밖에 없는 성질 수나라 당나라 그리고 한족들은 당시 대륙 서토에 존재했기에 수나라수도는 당나라보다 더 서남쪽에 있었고 나전칠기가 비롯 될래야 될 수 가 없음. 당시 동쪽대륙은 백제와 신라가 다 빙둘러 감쌓은 상태며 (백제자체가 투구와 갑옷들이 옷칠로 도배 해서 사용했으며) *백제자체가 나전칠기 장인들이 많았으며 나전칠기 공예품들이 많았고 백제 바둑판만 봐도 알 수 가있음 특히 백제는 황옷칠도 많이 사용했는데 이 황옷칠용 옻나무가 전남에서 자람 일본은 이 황옷을 이용해서 스텔스재료로 사용했으며 물런 옷칠이용은 나전칠기가 존재하기 전부터 있어 왔지만 *(나전칠기는 당이 아닌 백제에서 비롯된것)로 바로 잡아야) 차원이다른 (옻칠과 나전칠기의 나라백제) 갑옷과 투구도 옻칠로 도배해서 사용 당시 세계경재력 1위
나전칠기ㅡ그야말로 최고의 옛,우리 문화의꽃 이 아니던가요ㅡ?!!
온고지신이네요!
그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 전통은 이어지길 바랍니다.
자게장도 옵션주문형으로...
아파트나 주택에 매입형으로 시공하면 되겠네...
(부엌이나 수납장 신발장 같은곳에도 살짝쿵 디자인해서...)
해당 시공업체들은 협업하여 국내외 건설때 참고해야...
진짜 영화같은 인생 이야기네요 멋진 분이십니다^^
붙박이장 이전 주부들 최애탬 ᆢ
잘보았습니다.
대단하세요.멋있어요.
나전칠기가 다시 예전만큼 유행하긴 힘들겠지만 예술품으로, 기념품으로, 인테리어 소품이나 생활 소품으로 명맥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다
레트로 인테리어를 좋아해서 종종 찾아보곤 하는데 어떤분이 우드랑 플랜테리어, 레트로한 소품들로 꾸며놓고 자개 화장대를 두었는데 인테리어랑 엄청 잘어울리고 힙해보였음
멋집니다
이거 우리나라에서도 점점 귀해지고 있어 앞으로 값어치가 높아질꺼야
정말 대단하셔요
어린시절 저희 집에도 나전칠기 장농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죠
나전칠기 사람들이 다시 찾게 하기위해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해외에서 한국 장농 예술품이라는 입소문이 타기 시작하면 한국사람들도 다시 관심 줄거 같아요
더욱더 기술 개발을
아직도 구현하지 못한 고려청자 기법
위대한 언니~~^^
오늘도 잘 들어요~~
#좋아요~~~~~~~꾹!
한국사회가 산업화로 변화하면서 촌스럽다고 버렸던것들...... 호랑이 이불, 포대기, 호미, 나전칠기 가구.........
여러 물품들이 수십년 지나서 다시 해외에서 그 자체를 고급으로 인정하는 사태(?)가 생기는군
정말 장인이 만든거 봤는데 그 정교함과 아름다움에 놀랐네요.... 옛날 할머니꺼랑 완전 틀리더라구요
나전칠기 아름답죠...♡♡♡
온돌과 한글을 만든 우리 조상은 위대하다는 생각부터 해야 된다. 그런 마음으로 위대한 조상이 남기신 유산들을 찾아보면 위대한 게 너무도 많다. 그것들을 계승 발전시키면 세계적인 히트상품이 되기도 한다. 나전칠기 뿐 아니라 한옥, 한복, 한지, 전통음악과 춤 등 물려받아 발전시킬 게 너무도 많다. 그게 안 되고 있다면 지금 우리들의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봐야 된다.
정치싸움에 몰두하는 국개와 복지부동 공뭔들이
해야할 일인데... 정치싸움과 복지부동 무사안일에
한국 고유의 문화들이 하나씩 명맥이 끊겨가고있죠..
전부 국민세금으로 보존해야하는 소중한 문화유산들인데. 혈세낭비나 하고있고.
저거 아직도 우리집에 있는데... 까만 색으로 되고 반쩍거리는 자개로 십장생도를 표현한 장롱. 옷장 이불장 같이 된 건데... 어릴적에 반짝거려서 참 좋아했는데... 지금은 본가에 가서나 볼 수 있는 거네요.
아름답죠.
84년 울 엄니 처음 집을 가지게 되었을 때 소원이 칠기장롱세트.....그소원을 이루었지...그당시 돈르로 잘 모르겠다만 100이상은 했을거야..그래도 칠기장롱을 제일 많이 만드는 생산이 아님 ...만드는거여 .부산 좌천동에서 구매했으니.
이젠 찿아 보기도 힘들다~~
전통의 계승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기술과 기법을 개발해야만 미래가 있죠.
단순반복작업 가능한 것은 기계화 자동화 시키고 작업환경개선을 해야만 젊은이들이 진입해 새길이 열리고 지속가능 할 것입니다.
다른나라 사람들은 한국의 뛰어난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아보는데 한국사람들은 서양의 문화로 바꾸고 있군요 참으로 가슴아픕니다 일본 식민사관이 지금에 와서 살아나는것 같은 충격적인 모습이네요 역사와 문화를 잊어버려서 그런것 같아요
한국의 좋은것은 다 외국으로 나가고
우리의 정신은 갈수록 수준이하로 떨어지는 느낌. 물질적 풍요속에 사라져가는 정신 그 끝은 어디일까요? 좀 무섭네요 정신 바짝 차립시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입니다.!!!!
진짜 나전칠기 장롱이 있는 집은 부자였다
서민들은 호마이카로 나전칠기 처럼 만든 장롱을 구입했지
전통장인 만든 나전 칠기장롱은
변두리 집가격이었지
요즘 중고나라 나오는 자개장들은 흉내만 낸것같은데 참 가려내기 어렵네요 ㅠㅠ
40여년전 자개장 800-4000 만원 정도에 많이 팔림.
옛날에나.지금이나~*자개장롱은.~*진주로장식한.~*진품중에..보석달린.장롱이죵~~*♥
우리의 전통이 서양에서 인정해주니 우리나라에서도 더 인정받아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ㅠㅠ이제 꽃길잔 걷길~
(일본 나전칠기 기술은 우리 기술자들을 납치후 얻은거래요ㅠㅠ도자기 기술처럼요..)
이제야 제대로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네요.
외할아버지 장례때 마당에서 모조리 태워버리던게 아직도 기억나네..ㅋㄱ
자개농 문짝만 따로 떼어내 벽 아트웰로 쓰면 정말 이쁨
그리고 고가구 수리점에가서 리폼하면 완전 새로운 자개농이 탄생함
월래똑똑하신분
부잣집에만 있었죠
너무 무거웠자! ㅜ ㅜ
그러든가 말든가
집안에 있던..그 큰 자개농 이 버려질때 진짜 아까웠다.. 썬퍼니처 가구가 방안을 장악 했었지.. 모친이 시집올때 가져온 화초장 이 버려질땐 찔끔 눈물도 났었는데.. 화초장 화초장 지금은 돈 주고 살수도 없다.
나도 촌집에 있는데!!
선생님
자개장이 있는데 팔고 싶어요
다시 들어오께요
어렸을때 우리엄마가 셋트로 거하게 구입했었죠. 온 집안을 시커멓게 꾸며서 답답하고 안 예뻤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튼튼하긴 정말 튼튼함.
저걸 ㅠㅜ 버린게 아까워 우리지에도 엄청 큰거 있었는데
어쨋든 힘들게만든거니까 비싸게받아야하는게맞다고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자개농장
나전칠기 멋있죠
아직도 시골집에 있는데 ㅋ
나전칠기 좋은데... 문제는 둘 데가 없어...
시꺼먼 가구를 집안에 놓기 끔찍하다..하얀 색깔이 인테리어로 최고지
*나전칠기는 당나라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백제에서 비롯된 것
가구일을30년넘게하면서 지금생각해보면 자개장,원목장 못보는게 아쉬울뿐임
진품 나전칠기는 그때나 지금이나 굉장히 고가입니다. 흔히 일반인들 집에 있는 건 나전칠기 장농이 아니라 모조품임... 임진왜란 때 일본 귀족들이 한국 막사발도 가져가서 국보 취급 했다는 헛소문하고 같다고 봅니다.. 그건 막사발 따위가 아니라, 양반들도 굉장히 귀하게 여겼던 제기임.
저거 가구 1개에 200이였음..우리집 풀세트 사는데 2000듬..그 때 삼촌 월급 30이였음
나전칠기 장롱 지금도 일억넘어요
@@영이사랑꾼 그러게요.. 지금도 드라마 보면 재벌집 할머니방 보면 장롱 똑같은거 아직도 나와요.
@@homanking8969 이보세요 1992년도에 사회초년생 월급 30이였어 나이가 얼마나 드신지 모르겠는데 초면에 반말 찍직거리는거 보니 그쪽 집안도 알만하네 랜선에서 왜 자격지심을 느낌? 자기 꿈이있음 열심히 모아서 사면 되는거지 가격이 중요함? 당신도 갖고싶은 물건 1개쯤은 있을거아냐 그 당시 어머님들 명품백이있어 머가 있어 좋은 가구 좋은 찻잔이 로망이였어 시대를 알지도 모르면서 비평만 하지말고 당신 댓글들 보니 어떤 삶인지 충분히 공감간다 평상 그렇게 살아라 대대손손
우리엄마 돌아가시구 엄청 비싸개 주구산 셋트자개장 돈주구 버렷는데ᆢ
그거 곧 진기명품 골동품으로 수십억 홋가할수도 있는 골동품이 될수있으니
집안에 가보로 소중히 보관하고계세요.. 에혀...
정식 이름은 모르고 자개장으로 불렸음
4:17
중국의도자기 그런데 왜?
고려청자로 일본이 돈을벌고
도자기도 다 늬들꺼지 욕심일뿐
장인은 한국에 다있다는거 모르나
안예쁘다고 생각한적 없는데,,,
저거 태울때 유독가스 검은연기와 냄새 작살..
나전 공법이라 해야 하나 ? ..저걸 미술적 그림을 그려 판매 한다면. 홍보좀 한다면..잘될것 같은..? .왜 구지 장농 이나 밥상 이나 저런곳에 만 하는지 ..;; ?? 품위와 기품 있어 보이는.나전을..미술적 그림체와 어울려 판매 된다면 우리만 가지고 있는 특색 아닌지 ..?
나전칠기는 한국의 고유문화인건 맞지만, 한국만의 고유문화가 아니에요.
한국만의 고유문화는 아니고 한중일 3국의
고유문화에요. 일본,중국의 나전칠기는
한국하고는 또다른 멋이 있어요.
당나라에서 들어왔다고 정확하게 얘기해주잖아요. 한국만의 고유문화라고 하지 않았어요
당나라에서 들어 올래야 올 수 가없지 (나전칠기)재료가 머냐? 당의 위치는 어디고?
옻나무가 많은 곳이 면서 해양가 주변이래야 됨
당에서 나전칠기가 비롯된것이 아니고 그 이전 부터 있었던 것
당에서는 나전철기가 처음 비롯될 수가 없고 지형 위치상 동이족에게서 비롯 될 수 밖에 없는 성질
수나라 당나라 그리고 한족들은 당시 대륙 서토에 존재했기에 수나라수도는 당나라보다 더 서남쪽에 있었고 나전칠기가 비롯 될래야 될 수 가 없음.
당시 동쪽대륙은 백제와 신라가 다 빙둘러 감쌓은 상태며
(백제자체가 투구와 갑옷들이 옷칠로 도배 해서 사용했으며)
*백제자체가 나전칠기 장인들이 많았으며 나전칠기 공예품들이 많았고
백제 바둑판만 봐도 알 수 가있음
특히 백제는 황옷칠도 많이 사용했는데
이 황옷칠용 옻나무가 전남에서 자람
일본은 이 황옷을 이용해서
스텔스재료로 사용했으며
물런 옷칠이용은 나전칠기가 존재하기 전부터 있어 왔지만
*(나전칠기는 당이 아닌 백제에서 비롯된것)로 바로 잡아야)
차원이다른 (옻칠과 나전칠기의 나라백제)
갑옷과 투구도 옻칠로 도배해서 사용
당시 세계경재력 1위
나전칠기 보기는 화려하고 좋은데 옻칠 특유의 냄새가 강해서 밀패된 장소에는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