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이동국 최종엔트리 탈락이 충격적이긴 했어도 훈련기간 평가전에서 워낙 못했기 때문에 탈락에 이의제기 하는 사람은 없었다
안정환이 제일잘했어
안정환 진짜 무섭네요
진짜 자막 맛집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평가전 할 동안 퍼포먼스 보고 실력만으로 뽑았던 엔트리라 모두 납득할 수 있었다
옛날 축구영상도 꽤 잼나네ㅋㅋ
월드컵 생각해서 저때도 체력훈련 조지고 있었을거로 봐야할듯... 갑자기 3달만에 각성할리는 없지 않나..
연습경기를 몇번한거야 3월에만 세번이네
윤정환은 지금봐도 패스가 세련됏네
박지성도 박지성이지만 월컵직전 황선홍 안정환폼이 역대급이었음윤정환도 평가전마다 킬패스넣고히딩크가 찐 유럽식 축구 하는애라고 극찬했는데 수비가담 체력문제로 플레이스탈 안맞다고 본선서 제외ㅠ갠적으로 조커로는 썻어야되지 않나 아쉬움 남는선수
뭐가 아쉬워? 누굴 빼고 넣으라고?
@내가니형이다 눈깔 삐꾸가????조커란 말 몰러??? 히딩크가 용병술이나 토탈축구 새롭게 다 바꿨는데 김남일 유상철 중간 중원자리 후반 멤버로 넣을려면 다 넣지 그럴려고 백업멤버 뽑는건데
파트 5는 없어졌나요?
결론 : 2002년 대표팀 전력은 그다지 강하지는 않았다...
ㄷㄷ
이영표 중앙에 송종국 공미 지금보니 개웃기네 역시 축구는 포지션이 중요하구나ㅋㅋ
이때 동국이형 너무 못하긴했음.
언제는 잘하긴했음?
@@달-s7o 06월드컵 예선땐 날라다녔지
이동국은 딩크형이 안뽑길 잘했다.
4강은 뽀록
이동국을 발전시킨거 히딩크였음.
차두리가 만능 풀백으로 일찍 포지션 바꿨으면…아쉽…
용수형도 폼 나락갔었네. 대표팀 먹여살리던 시절도 있었눈데
윤정환은 월드컵직전까지도 자주 나왔었내요, 근데도 탈락했던 이유가 뭘까요
윤정환 이동국같은 애들은 양학용으로 넣었죠 강팀들 상대로는 안뛰고 세련되게 공차는 애들보다는 박지성 이천수처럼 개같이 뛰댕기는 애들이 결국 엔트리에 들었죠. 체력몰빵 축구라 어쩔수 없었는듯 저도 윤정환, 김도근같은 플메 좋아했는데 ㅎ
윤정환 2002년 월드컵 최종엔트리에 뽑혔어요 등번호 8번이였고 그러나 본선에서는 출전 못했음
2002 한일월드컵 최종명단● 골키퍼 GK이운재(수원삼섬), 김병지(포항), 최은성(대전)● 수비수 DF홍명보(포항),최진철(전북),현영민(울산),김태영(전남),이민성(부산)● 미드필더 MF송종국(부산),박지성(교토 퍼플상가), 안정환(AC 페루자), 윤정환(세레소 오사카), 이을용(부천), 이영표(안양), 유상철(가시와 레이솔), 김남일(전남), 최성용(수원삼성)● 공격수 FW최태욱(안양), 설기현(RSC 안데를레흐트), 최용수(제프 이치하라), 이천수(울산), 차두리(고려대), 황선홍(가시와 레이솔)
3-4-1-2의 1로 발탁됐는데, 본선에서는 343,433만 가동되었죠.
윤정환 최종 엔트리에 있었어요. 월드컵에서 못 뛴 것 뿐임개인적으로 윤정환 스타일 좋아했었는데 히딩크식 축구와 맞질 않았음활동량이 부족해서 압박을 못하고.. 체력 미달이었죠영상 내 히딩크가 3-4-1-2에서 윤정환 대신 송종국을 실험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었음재밌는 건, 본인도 그걸 느끼고 나중에 사간 도스에서 감독할 때 미친듯이 체력 훈련 시켜서 활동량 많은 압박 축구로 1부 승격시켰었음
와 진짜 존나 못한다 저 시절에는 답이 없었네동남아 축구 보는거 같음
이동국 황선홍 최용수 삼대거품최용수는 묻어가기, 황선홍은 월드컵 골, 이동국은 예능으로 원정 술꾼 이미지 세탁.
황선홍은 A매치 득점 공동2위이동국은 아시안컵 득점왕
@@아쫌-e1f 아시아를 벗어나지 못하는 수준 ㅋㅋ 아시아팀 상대로 수백골 넣어봤자
중국이랑은 뭣하러 했노
알빠야?
Don't know
이동국 뽑았으면 개망할뻔했네 ㅋㅋㅋ
![[⚽️뽈룬티어] 우리가 10 대 0으로 이깁니다! U-17 대표팀의 도발에 '긁'혀버린 뽈룬티어! 과연 레전드의 명예를 지킬 수 있을까? KBS 250127 방송](http://i.ytimg.com/vi/8j9ragneKfY/mqdefault.jpg)
이동국 최종엔트리 탈락이 충격적이긴 했어도 훈련기간 평가전에서 워낙 못했기 때문에 탈락에 이의제기 하는 사람은 없었다
안정환이 제일잘했어
안정환 진짜 무섭네요
진짜 자막 맛집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평가전 할 동안 퍼포먼스 보고 실력만으로 뽑았던 엔트리라 모두 납득할 수 있었다
옛날 축구영상도 꽤 잼나네ㅋㅋ
월드컵 생각해서 저때도 체력훈련 조지고 있었을거로 봐야할듯... 갑자기 3달만에 각성할리는 없지 않나
..
연습경기를 몇번한거야 3월에만 세번이네
윤정환은 지금봐도 패스가 세련됏네
박지성도 박지성이지만 월컵직전 황선홍 안정환폼이 역대급이었음
윤정환도 평가전마다 킬패스넣고
히딩크가 찐 유럽식 축구 하는애라고 극찬했는데 수비가담 체력문제로 플레이스탈 안맞다고 본선서 제외ㅠ
갠적으로 조커로는 썻어야되지 않나 아쉬움 남는선수
뭐가 아쉬워? 누굴 빼고 넣으라고?
@내가니형이다 눈깔 삐꾸가????조커란 말 몰러??? 히딩크가 용병술이나 토탈축구 새롭게 다 바꿨는데 김남일 유상철 중간 중원자리 후반 멤버로 넣을려면 다 넣지 그럴려고 백업멤버 뽑는건데
파트 5는 없어졌나요?
결론 : 2002년 대표팀 전력은 그다지 강하지는 않았다...
ㄷㄷ
이영표 중앙에 송종국 공미 지금보니 개웃기네 역시 축구는 포지션이 중요하구나ㅋㅋ
이때 동국이형 너무 못하긴했음.
언제는 잘하긴했음?
@@달-s7o 06월드컵 예선땐 날라다녔지
이동국은 딩크형이 안뽑길 잘했다.
4강은 뽀록
이동국을 발전시킨거 히딩크였음.
차두리가 만능 풀백으로 일찍 포지션 바꿨으면…아쉽…
용수형도 폼 나락갔었네. 대표팀 먹여살리던 시절도 있었눈데
윤정환은 월드컵직전까지도 자주 나왔었내요, 근데도 탈락했던 이유가 뭘까요
윤정환 이동국같은 애들은 양학용으로 넣었죠 강팀들 상대로는 안뛰고 세련되게 공차는 애들보다는 박지성 이천수처럼 개같이 뛰댕기는 애들이 결국 엔트리에 들었죠. 체력몰빵 축구라 어쩔수 없었는듯 저도 윤정환, 김도근같은 플메 좋아했는데 ㅎ
윤정환 2002년 월드컵 최종엔트리에 뽑혔어요 등번호 8번이였고 그러나 본선에서는 출전 못했음
2002 한일월드컵 최종명단
● 골키퍼 GK
이운재(수원삼섬), 김병지(포항), 최은성(대전)
● 수비수 DF
홍명보(포항),최진철(전북),현영민(울산),김태영(전남),이민성(부산)
● 미드필더 MF
송종국(부산),박지성(교토 퍼플상가), 안정환(AC 페루자), 윤정환(세레소 오사카), 이을용(부천), 이영표(안양), 유상철(가시와 레이솔), 김남일(전남), 최성용(수원삼성)
● 공격수 FW
최태욱(안양), 설기현(RSC 안데를레흐트), 최용수(제프 이치하라), 이천수(울산), 차두리(고려대), 황선홍(가시와 레이솔)
3-4-1-2의 1로 발탁됐는데, 본선에서는 343,433만 가동되었죠.
윤정환 최종 엔트리에 있었어요. 월드컵에서 못 뛴 것 뿐임
개인적으로 윤정환 스타일 좋아했었는데 히딩크식 축구와 맞질 않았음
활동량이 부족해서 압박을 못하고.. 체력 미달이었죠
영상 내 히딩크가 3-4-1-2에서 윤정환 대신 송종국을 실험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었음
재밌는 건, 본인도 그걸 느끼고 나중에 사간 도스에서 감독할 때 미친듯이 체력 훈련 시켜서 활동량 많은 압박 축구로 1부 승격시켰었음
와 진짜 존나 못한다 저 시절에는 답이 없었네
동남아 축구 보는거 같음
이동국 황선홍 최용수 삼대거품
최용수는 묻어가기, 황선홍은 월드컵 골, 이동국은 예능으로 원정 술꾼 이미지 세탁.
황선홍은 A매치 득점 공동2위
이동국은 아시안컵 득점왕
@@아쫌-e1f 아시아를 벗어나지 못하는 수준 ㅋㅋ 아시아팀 상대로 수백골 넣어봤자
중국이랑은 뭣하러 했노
알빠야?
Don't know
이동국 뽑았으면 개망할뻔했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