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알 수록 소름끼치고 충격적인 나라 이스라엘 역사 배경 총 정리 - 세계여행 두번째 이스라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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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7

  • @MegaKwangwoo
    @MegaKwangwoo Рік тому +2

    natural and free feeling... good blog

  • @소소하오
    @소소하오 Рік тому +3

    아❤ 진짜 세일러맨한테 전도하고 싶어효😊

  • @jdj7073
    @jdj7073 Рік тому +6

    여행을 가장한 다큐멘터리
    응원합니다

  • @수춘-s3i
    @수춘-s3i Рік тому +2

    접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덕분에 유익한 정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점이 좋네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

  • @은돌-y1v
    @은돌-y1v Рік тому +2

    여행지에 대한 역사도 같이 알게되어서 좋네요 덕분에 지식 쌓고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sailorman9943
      @sailorman9943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 @이치에-k1l
    @이치에-k1l Рік тому +1

    공부하고 갑니다. 이런 종교적인것이 역사공부같아서 재미있습니다.종교에 관심을 많이 가졌지만 종교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부정적인 것들이 더많이 보이고 하니까 종교를 갖는게 힘들더라구요. 조용해서인지 주위에서 교회에가자등 많은 유혹이있었습니다. 여호아증인공부를 해봤습니다.선입관이라는게 있었는데 과감히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그들의 생활이 말이죠 유대교같이 유일신이고 구약성경만으로 공부합니다 처음부터 삼위일체설부정을 말해줍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어떻게 같으냐고하면서 저는 별로 안중요한데 대단히 중요하답니다. 성경대로 살려고하고 다른사람들과 특별한삶 종교적인 삶을 살더라구요 여기 하데스같은삶? 잘안와닿았습니다. 사람들은 돈을교회에 다받친다 그러는데 그런것은 없습니다. 피를 중요시한다 군대에 안간다 총을 안든다. 이런것에 부딪혀 여러의견을 나누었는데 수긍이 가는 것도 있었습니다. 착하더라구요. 다들 그러나 그런생활을 함으로서 형제 친구들과 멀어지기도 싫었죠. 지식도 부족했고 스스로가 계속 의문이 많았습니다. 신세계도 있었고 뚜렷한 직업이 없는 정말 종교적인 생활하는착한분들 생활속에 종교를 믿고싶었고 마음을 편하게 하기위해 나약한 인간이기에 믿고싶었는데 ... 하이고 주저리주저리 지송 갑자기 늙은아줌마가 말이많았습니다. 결과는 종교가없는 저를 구속하지않는무교 태클달지는 마세요 영상 너무 지식적인내용 도 좋았어요

  • @innovationHong
    @innovationHong Рік тому +2

    재밌게 잘 봤습니다. 샤밧 때 통곡의벽은 사진기 꺼내면 집어 넣으라고 뭐라 하는데 다행이십니다. 강매당하신 빨간끈도 너무 재밌어요 ㅋㅋ

    • @sailorman9943
      @sailorman9943  Рік тому

      네 맞아요 샤밧 기간이 아니었어서 잘 촬영했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브금뿜뿜-x3q
    @브금뿜뿜-x3q Рік тому +2

    수학여행 이스라엘로 간느낌이라 영상 너무좋네요👍

  • @요나김-r5r
    @요나김-r5r Рік тому +1

    통곡의 벽 나무가 그리스 나무랑 느낌이 닮아있는...듯...

  • @marykim4832
    @marykim4832 Рік тому +7

    하갈의 신분은 내연녀가 아니라 그집의 여종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사라를 선택하시면서 자식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라는 경수가 끊긴 상태라 자신이 자식을 낳을수 없다고 생각했기에 여종 하갈을 통해 후손을 얻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사라의 강요로 아브라함이 하갈과 관계를 갖게되었으며 이스마엘을 얻게된 것입니다.

    • @jftyu6729
      @jftyu6729 Рік тому +1

      이집트 출신이구요

    • @clee846
      @clee846 Рік тому

      이스마엘은 무슬림나라를 만든것이지요 ~

  • @rinchae5562
    @rinchae5562 Рік тому +1

    저는 지난 여름에 이스라엘에 여행 다녀왔는데요, 가기전에 속성 공부로 세이러맨님 영상도 보았습니다ㅎㅎ 그런데 혹시 통곡의 벽 가까이에 있는 알 아크사 모스크도 가보셨나요? 저는 가려다가 이스라엘 경찰에게 돌아가라고 길을 막혔었거든요ㅜ 들어간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무슬림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해서요. 혹시 알고 계신가해서 댓글남겨요!

    • @sailorman9943
      @sailorman9943  Рік тому

      가신 구역은 이슬람 구역(길)으로 들어가신 것 같네요 시장 통해서 들어가셨죠? 저도 경찰한테 막혔었는데 보진 못했는데 모스크로 들어가는 길 통행 시간이 정해져 있어요 기억상 되게 일찍이었던것 같아요! 문을 여는 시각 그리고 닫히는 시간이 있어요 ㅜㅜ 보지 못하셨다니 아쉬움이 남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그게 또 여행의 묘미 아닐까요? 좋은 여행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佐藤礼-n2g
    @佐藤礼-n2g Рік тому +2

    아브라함이 우루에서 태어난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우루에가라해서 가족들과함께 아비집을떠나 우루에가라해서 순종해서 우루에땅으로갔습니다❤

  • @5070B
    @5070B Рік тому +1

    우연히 들렸는데... 여행하시며 많은 공부를 하시고 체험하시는 것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가나안에 거할 때 기근을 해결하려 애굽(이집트)에 내려갔고
    아내를 누이라고 속인 탓에 아내를 바로에게 빼앗기고 이 때 바로는 하갈은 사라를 섬길 몸종이 됩니다.
    가나안으로 돌아온 후 사라가 아이를 낳을 수 없게 되자 아이를 갖게 하려고 남편에게 몸종을 내어 준 것이기
    하갈을 아브라함의 내연녀라고 소개하신 것은 매우 부적절한 표현아닐까 싶네요.

    • @sailorman9943
      @sailorman9943  Рік тому +2

      의견 감사합니다. 그렇가면 무엇이라고 정의 하는게 맞을까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사라의 여종일까요? 그렇게 보자면 아브라함이 하갈을 자신의 부인이 아니라고 생각한 것도 아닌 것 같고, 더군다나 내연녀의 정의는 ’공식적인 부인 외의 여자‘로 정의 되길래 내년여라고 표현하였습니다.

    • @5070B
      @5070B Рік тому +1

      @@sailorman9943 바로가 사라에게 내어준 몸종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자신의 몸종이었기에 남편에게 아이를 낳으라고 내어주었지만 임신 후 여주인을 멸시하는 행동을 하자 남편에게 항의하고 남편은 당신의 종이니 당신 뜻대로 하라하자 사라는 하갈을 학대합니다.
      그러나 하갈은 아브라함(이 때는 아브람이 맞지만요)이 자신을 지켜주지 못한다는 판단 아래 광야로 도망쳤지만 하나님은 하갈에게 네 뱃속에 있는 아이가 큰 민족을 이루리라는 약속 때문에 다시 되돌아 가고
      사라가 90세(아브라함은 100세)에 낳은 이삭이 성장하여(젖을 뗀 후) 잔치 후에 배다른 동생을 희롱한 일로 사라의 노여움을 사고 집에서 모자가 쫓겨나게 되는데 이 때에도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사라가 원하는 대로 하라고 하신 것은 하갈이 사라의 몸종이었기 때문입니다.

    • @icansoar2011
      @icansoar2011 8 місяців тому

      ​@@sailorman9943 고대 관습에선 나름? 합법적으로 후계를 잇는 방법이었을텐데 내연녀라하면 불법적 관계같죠😅

  • @박천욱-z8g
    @박천욱-z8g Рік тому +2

    이스마엘은 86세에 하갈을 통해서, 이삭을100세에 사라를 통해서 낳았습니다.

  • @jeremiah9110
    @jeremiah9110 Рік тому +2

    통곡의 벽은 웨스트 뱅크가 아닙니다.

    • @sailorman9943
      @sailorman9943  Рік тому

      네 맞습니다 잘못된 정보 죄송합니다!

    • @clee846
      @clee846 Рік тому +1

      통곡의 벽은 예수님께서 자지도 않으시고, 졸지도 않으시는 유대인들의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이 계신곳 입니다

  • @אפרתאשואל
    @אפרתאשואל Рік тому +2

    חחחחח הייתי שם בדיוק אתמול

  • @Beidaily2019
    @Beidaily2019 Рік тому +1

    돈 요구할 때 어색 당황 표정 확연히 보이시네요,, 😅
    얽히고 섥힌 역사로 저리 분쟁의 도시가 되서 참 마음이 아프네요 ,
    남 북한 보는 느낌…
    몰랐던 역사 공부 하고 갑니다 감사해여

    • @sailorman9943
      @sailorman9943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clee846
    @clee846 Рік тому +2

    들어 올래 빨간 끈을 주는데, 그것은 하나님쪽이 아닌 것 이에요 !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받지 마세요 ~ 악한신의 수법 이에요 !!! 에이고 ~ ㅠㅠㅠ

    • @H.I-W
      @H.I-W Рік тому

      님이 기독교라서 그렇게 생각하면 뭐라 말은 못 하지만 사실 그건 유대교와 관련된 것입니다. 하나님(?) 쪽이 아니라 말하셨는데 님이 말하는 하나님(?)은 유대교의 하쉠, 즉 이스라엘에게 계명을 주신 그분인가요? 아니면 기독교의 예수인가요?

    • @clee846
      @clee846 Рік тому

      유대교는 유대인들이 만든 마음의 신이이고요 ! 기독교인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이스라인의 사람인 선지자라고 착각 하고 있지요 ! 왜냐하면 , 유대교 랍비들은 구약만 가르치고 있기때문이지요 ~ 하지만, 구약의 이사야 53장을 보면, 앞으로 예수님이 오신다는 것이 적혀 있는데도, 유대교 랍비들은 이사야 53장의 예언을 정확히 유대인들에게 가르치지 않는것이, 유대인들이 기독교인 예수님을 부인하게 되었지요 ~ 하지만 성경에 기록되기를 유대인들은 한순간에 예수님께서 메시아라는것을 알게 하신다고 기록 되어 있지요 ! 내가 이스라엘을 2002년도에 갔었을때는 기독교인이 아주적었지만, 지금은 많이 늘어 나고 있지요 ! 이세상을 창조하신 예수님께서 온세상을 다스리시고계시니, 승리는 코앞에 있고, 모든 유대인들은 진리를 알게 되어 모두들 예수님을 반길것입니다.

    • @clee846
      @clee846 Рік тому

      십계명을 주신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 이십니다 ! 하지만,, 신약의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이라는것을 부인 하는것이 유대교 랍니다. 유대교랍비들이 왜곡 한것이지요.

    • @clee846
      @clee846 Рік тому +1

      유대교에서는 여러가지 신들이 있지요 ! 한국에 불교가 있다면, 옆에 붙어 있는 무당들이 있고 여러가지 잡신들이 있는것 처럼….

    • @H.I-W
      @H.I-W Рік тому +1

      @@clee846 예수가 메시아라는 증거는 없어요. 성경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 딸로 불려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하지만 그것은 그들이 가지고 있던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나타내는 것이지 생물학적으로 하나님이 아버지라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었으며, 하나님의 아들, 딸이라 불리는 그 누구에게도 예수처럼 '신격'이 부여된 적이 없어요.

  • @clee846
    @clee846 Рік тому +4

    기발한 유트브 님,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이브가 살던 에덴의 동산이 통곡의 벽 안에 있는 성전산의 자리이고,세계의 중심지이며, 아브라함이 외아들 이삭을 받치려고 했던 자리 랍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리 랍니다.

    • @요나김-r5r
      @요나김-r5r Рік тому

      에덴E'den 지구E'arth를 영어로 한
      가장 사람이 살기 좋았던 지구 환경이였던 때임으로 알고 있어요..
      지구의 자정능력과 사람의 면역력과
      면류관을 결정짓는 정결한 마음으로
      살았던 때의 선조로 알고 있는데..
      흔히들 고인돌때를 생각하지만
      이의 반대되는 정결 거룩 순수 하던 고고하던때로 알고 있어요..
      사람도 말이 많지만 동물들도 울부짖는게 고요해지면 식물들의 인고를 버티는 소리가 들리던때가 E'den이였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