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재밌게 봐주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허리 꼭 무탈하게 쾌차하시길 기원하면서, 향후에도 부족하게나마 힘이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나폴레옹과 등애로 고민하셨다니.. 저도 헷갈릴 정도네요.. 조금 더 힌트를 남겨드리자면, 일단 산악쪽이니 이순신은 아닙니다 😗
이 채널의 전문 좋아요누르자로서 이번 영상에 감사를 표합니다. 영상초반에 힌트해설을 보고 소화제 광고 아저씨의 편안한 모습의 저를 발견하였읍니다. 짝꿍을 혼자 드셨다니 동지를 만난 기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짝이 없는 운명을 맞이한 듯 합니다 드블 믕흔느.. 영상의 힌트는 등산을 하는 모습을 표현한 것 같지만 아.니.다. 혼단혼단 전술의 제작진은 사진을 교묘히 90도 회전하기를 통해 바닥에 드러누운 사진을 등산 사진으로 둔갑시켰다. 이를 간파한 본인은 유비를 맞이하려는 유장의 옷자락을 물고 애원하는 황권을 정답으로 제시한다. 빡친 유장이 옷자락을 낚아채서 황권의 강냉이가 나갔다고.
손가가 밑에 있을때를 제외하고는 유일한 원술의 맹장. 악취 등의 장군들 사이에서 군계일학 기령. 실상은 삼첨도를 뺏기위해 포박하러고 일부러 포위해서 막타치는 적장의 이미지가 강하네요. 화봉요원에서는 그래도 원술의 상장으로서의 뿜뿜대던 기령의 모습으로 그려줬으면 합니다. 꿀물원술로 할맛이 더 나게요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국내 삼국지만화 중 꽤 명작으로 평가받는 박봉성 화백 의 작품인 삼국지에서는 어째 저 삼첨양인도를 황충이 사용하죠. 우연의 일치인지, 황충이 기령의 삼첨양인도를 보고 멋있어보여 자기도 맞춤 제작한 것인지, 기령이 장비에게 죽고 굴러다니던게 어찌저찌 중고거래로 황충 손까지 들어간 것인지 하는 생각을 박봉성 삼국지를 보면서 생각하기도 했죠.
삼국지 1의 기령 설명이 은근히 고증성(?)이 강하네요. 원술이 자꾸 명사들이 자긴 안 따르고 원소에게 가니까 나를 안따르고 천한 종놈이나 따른다고 디스 하던 게 생각나네요. 자기 인재풀이 별로 안좋은거 셀프 디스 같기도 하고 ㅎㅎㅎ 뭐 원술 입장에선 원가 인간 중에선 원소 경우는 자기 친족이 아닌 이상은 원유 정도나 자기에게 줄 서잇고(원유는 원소가 양주자사로 임명 햇지만 원술에게 패배해서 죽습니다) 나머지는 다 원술을 따르고 잇어서 원술 입장에선 자기가 종가이고 정통인데 왜 저런 사생아나 따르냐는 심산이 들긴 하겟지만.
@@Unanswered_Ratings 그러게요. 원소의 묻고 더블로 가는 3년상 즉 6년상 퍼포먼스는 솔직히 당시 청류파 유학자들 입장에선 유교 교조주의를 제대로 실현한 모습이니(사실 당시에도 삼년상 한번 치르면 줄초상 나다보니까 공융같은 대학자부터도 이거 해야하는 가에 대해서 말을 한 적도 잇고[물론 공융 본인은 3년상을 햇습니다. 다만 이건 공융 자체가 부모가 만약 천하의 개잡놈이면 부모를 무조건 적으로 옹호하는 거 보다 차라리 타인을 돕는 게 만인을 위해서 낫다는 말을 함으로써 충과 효의 가치가 늘 같다고 할 수도 없고 현실적으로 이걸 행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논하던 사람이라서요. 물론 그걸 꼬투리 잡아서 조조가 죽여버렷지만요] 원술도 약식으로 햇엇습니다. 아마 원술이 더 짜증나는 건 나도 안한 삼년상도 상인데 저 더블로 갓을때 대상이 바로 원술의 친엄마 3년상이라서 자기 입장에선 자기 친엄마로 약 팔아서 더 짜증낫을거임. 이 원술 친엄마 3년상 이후에 어릴 때 고아라서 못한 호적상 아버지의 3년상까지 하겟다고 해서 6년상이 된건데 어쨋든 시작은 원술 친엄마가 명분이엿음.) 선망의 대상이 되도 이상할 게 없긴 하죠. 반대로 원술은 협객이라는 명성도 잇지만 그 폭력의 행동이 도가 넘는지 거리의 한귀라는 명성도 같이 쌓여잇고... 확실히 원술이 다른 군웅과 비교하면 집안 빨만은 확실한 거 같긴 함. 유비는 중상정왕의 후손이긴 한데 안타깝게도 후한은 광무제 계통 황족에게 큰 혜택을 주는 편도 아닌데다가 조상 중에 주금을 적게 줘서 파면까지 되다보니까 유비 대에선 그냥 평민이나 마찬가지엿고 마등은 강족혼혈, 원소는 얼자, 공손찬은 얼자보단 더 나은 서자인데 귀족 서자가 아니라 평민 서자. 손견 경우는 귀족은 귀족인데 지방에서 한참 잘 나가는 신흥 귀족이라 아무래도 급이 살짝 쳐지고. 확실히 원술 만큼 혈통빨 잘 받는 사람이 적긴 하죠 ㅎㅎㅎ
다음 장수 힌트 이번엔 알거 같네요 ㅋㅋㅋ 인터뷰 이름 자막 바뀌는 거 좋네요 ㅋㅋㅋ 원술도 참 주인 잘못 만난 케이스긴 한데 관우와 30합 버텼다는 거 보면 원술이 대접을 잘 안해줬나 싶기도 하고 뭐 주인 못말린 탓이죠 ㅋㅋ 암튼 다음 등산왕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아 참 짝꿍 지금도 파는데 있나? 저거 맛있었는데 채널 주인장님 연식을 조심스레 가늠할 수 있는 사탕입니다 ㅋㅋㅋ
누군가의 개드립에 의하면 여포가 원술의 사주를 받고 하비 뒷치기를 해서 보급이 끊겨서 관우가 당시 며칠 굶어서 힘이 평소보다 덜 들어갓다는 드립이 잇긴 함.ㅋㅋㅋ 기령하고 싸운건 뒷통수 맞기 전이지만 어쨋든 연의가 하도 파워밸런스 신경써서 적힌 물건이 아니다보니까 뭐라도 변명성 드립이 필요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음 ㅎㅎㅎ
하긴 장훈&고유가 당시 원술군 투탑이긴 햇죠.(둘이 세트로 대장군 받앗으니까) 기령은 상장이라고 하는데 기록에선 한줄로만 끝나고... 아니 상장군이 계급상 대장군들보다 낮긴 하고. 아니 상장이라는 말도 어디까지나 연의의 기록이고 실제 계급은 안나왓음. 다만 여포의 뒤통수로 보급이 끊기기 전까진 유비는 원술의 그 개때같은 물량 상대로 백중세로 싸웟다보니 아무리 막타를 날리기 위해서 보낸다지만 아무나 보냇을리는 없을태니까 잉여를 보내진 않앗을태니까(사실 조조도 유비를 상대로 여남에서 관도대전때 원소와 호응한 무리와 싸울때 조인에게 한번 밀라고 해서 밀어버렷는데 그 후 관도대전 끝날 때쯤에 재기를 해서 또 여남을 들쑤시니까[이땐 먼저 보낸 채양이 대패까지 햇다는 걸 보면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유비 의외로 병법에 상당히 뛰어남] 이번엔 조조가 직접 대군끌고 조지려 온 기록을 보면 아무나 그것도 애들을 조금만 데리고 왓을건 아니니까 기령도 계급이 낮지도 않을거고 애들도 상당히 끌고왓을거임) 계급이 높긴한데 그래봐야 대장군 미만일태니까 ㅎㅎㅎ
우리 기영이 는 과연 신발 을 뭘 신었는지 참 궁금합니다! (= 이건 그냥 제가 처음 KOEI삼국지 를 접한게 3편부터 라서 나오는 헛소리 입니다) (++ 친구 왈~ !!! 기철이 는 없냐? ~~ 없더군요) 다른군주~ 를 섬겼다면 과연 어땠을까? 라는~ (배신하고 가라는 소리 가 아니라~ 처음부터 다른진영 이었다면) 전장에서 활약하는 장수 의 능력 으로는 어디를 가도 딱히 꿇릴것 없어보이는! (= 여포.관우.? 그건 걔들 이 너무한거고) 원술 로 플레이 를 할때! 그래도 직접 안챙기고 위임 을 해놔도 ~ ~ 평타는 하는! 느낌(=개인체감 입니다만)의 기령!!!
사실 기령은 올려치기 맞다고 생각합니다 원술군이 나름 황제도 칭한만큼 좀 인물은 줘야겠는데....하는 찰나 정사에 엑스트라 하나가 눈에 띈것 아니었을까... 근데 장연은 너무 빗나가신것 아닌가요? ㅋㅋㅋㅋ Ps. 다음편이 등애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일단 삼국지2에서는 마지막 시나리오에 조비와 같은 성에 있습니다 (10번땅이었나..? 16살로 나오...이걸 제가 왜 알고있는걸까요..)
뭐 아무래도 난이도 하니까 등애 같긴 한데 가만보면 은근히 등산을 한 기록이 종종 잇더라고요. 하제도 이민족 토벌한다고 등산을 위한 와이어는 아니고 삼베끈 그러니까 밧줄을 준비해서 병사들하고 산 탄 적이 잇다고 하고. [하지만 하제는 지형을 관찰한 뒤에 허를 찔러 철제주살을 만들어 절벽을 타고 올라간 뒤 삼배 끈을 밑으로 내려 사람을 올리는 방법으로 1백여 명을 산위로 올려놓으며, 이들이 사방으로 흩어져 북을 치고 피리를 부니 험한 곳을 지키던 자들이 이미 산이 함락되었다고 여겨 모두 달아났다. 이 틈에 하제는 군사를 이끌고 진복과 조산의 무리를 격파하고 나머지 도적의 무리도 장흠과 함께 격파해 이 공으로 새로 만든 신도군의 태수가 되고 편장군에 봉해진다.] 다만 처음에 본인이 제일 먼저 타고 갓을때 철제주살 그러니까 화살에 쇠줄 달아서 그거 타고 올라갓다고 하는거보면 등산을 위한 와어이까지 준비한 현대인 못지 않앗다고 ㅎㅎㅎ 물론 하제가 원래 돈을 팡팡 쓰는 인간이엿다곤 합니다만 ㅎㅎㅎ
뭐 꿀에 한번 먹으면 밤새 싸울수 잇다는 메스 암페타민이라도 탓나 싶겟지만 저래도 원술은 병법이 개판이라서 그렇지, 옛날에 햇던 관직이 신병의 훈련을 감독하는 절충교위나 오환족 돌격기병을 지휘하는 장수교위라던가 근위대를 통솔하는 호분중랑장 같이 의외로 중앙군에서 지휘는 아니더라도 최소 앞에서 돌격하는 관직들을 받앗고 젊은 시절엔 청부폭행이나 살해를 하는 패거리를 직접 이끌거나 혹은 이들 사이에서 연결해주는 브로커 일을 했다는 걸 고려하면 실제 원술의 무력은 대군 안에 들어가서 장수 모가지 따는 관우급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허접은 아니엿을거라고 봅니다 ㅎㅎㅎ
누군가 친 개드립을 언제 본적이 잇는데 저때 유비가 여포의 하비 뒤통수에 당해서 보급이 끊겨서 관우가 며칠 굶다보니까 평소의 힘을 못 발휘햇다는 개드립을 전에 본 적이 잇던거 같음. 물론 어디까지나 연의 잘 보면 굶기 전에 30합인데(즉 뒷통수 맞기 전이니까) 아무래도 나씨 아저씨가 파워밸런스 일일히 신경쓰고 쓴 물건이 아니다보니까 그냥 관우에 대한 변명성 드립이라고 생각하는 게 좋을거 같음 ㅎㅎㅎ
![[어찌보나, 등애편] 삼국지 최고의 등산왕, 기린아 강유의 라이벌이자, 촉한멸망의 1등공신 등애, 삼국지 2~14 능력치를 탐구해본다](http://i.ytimg.com/vi/MT6BhQbYM6k/mqdefault.jpg)
![[어찌보나, 등애편] 삼국지 최고의 등산왕, 기린아 강유의 라이벌이자, 촉한멸망의 1등공신 등애, 삼국지 2~14 능력치를 탐구해본다](/img/tr.png)
![[어찌보나, 유장편] 유약했던 익주의 목, 통치내내 반란과 모략에 휩쓸렸던 유비 촉한 이전의 촉의 통치자, 삼국지 1~14 능력치를 탐구해본다](http://i.ytimg.com/vi/2esTVB2LO1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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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나, 화웅편] 사수관의 맹장, 반동탁연합의 첫판보스였던 화웅, 삼국지 1~14 능력치를 탐구해본다](/img/n.gif)
삼2 팬으로서 원술군을 생각해보면... 암울 그 자체였죠
이번에도 정성스러운 작업, 수고 많으셨습니다
삼1은 원술원툴이기라도 했는데.
2는 정말 답이없죠 🤔
그리고 늘 칭찬해주셨던 월요일 아침의 룰을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할따름입니다;
여유를 갖추고 빠른시일내로 제자리를 찾겠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기령의 일러스트에 노란색은 원소군에 합류하려 했다보다는.. 원래 주인 꿀물형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꿀물색... 기령의 충심을 의심하지 마세요... 😢
꿀물을 놓치다니...이런 큰실수를..
앞으로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반성합니다! 😥
아니다. 이후에 나오는 멘트를 기대하게 만드는ㅋㅋㅋ
나중엔 반전으로 '맞다' 로 한번 구상해보겠습니다 ㅋㅋㅋ
늘 잘 보고 갑니다 . 다음편은 마속했으니 등애 예상합니다.
시청해주심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
힌트는 너무 난이도 '하' 였나봅니다 ㅋㅋ
오늘도 꿀잼 드립들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원술군에서 생각나는 인물은 기령, 풍씨뿐인데 이리보니 반갑네용
허리 디스크로 몇개월 쉬게 됐는데 항상 보는 영상이 큰 힘이 되네요 늘 감사합니다❤
다음 장수는 나,나폴레옹이 아니라 등애인 것 같군요
등애라뇨 그게 누구죠? 등산왕은 압니다만? 난이도가 '하'인 이유가 있네요 ㅋㅋ
늘 재밌게 봐주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허리 꼭 무탈하게 쾌차하시길 기원하면서, 향후에도 부족하게나마 힘이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나폴레옹과 등애로 고민하셨다니.. 저도 헷갈릴 정도네요..
조금 더 힌트를 남겨드리자면, 일단 산악쪽이니 이순신은 아닙니다 😗
😁😁😁
@@Unanswered_Ratings ㅋㅋㅋㅋㅋㅋ 이러다 베어그릴스도 나오겠네요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베어그릴스 ㅋㅋㅋ 😁😁
다음편에서 뵙겠습니다~
쾌차하십쇼!
이 채널의 전문 좋아요누르자로서 이번 영상에 감사를 표합니다.
영상초반에 힌트해설을 보고 소화제 광고 아저씨의 편안한 모습의 저를 발견하였읍니다.
짝꿍을 혼자 드셨다니 동지를 만난 기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짝이 없는 운명을 맞이한 듯 합니다
드블 믕흔느..
영상의 힌트는 등산을 하는 모습을 표현한 것 같지만 아.니.다.
혼단혼단 전술의 제작진은 사진을 교묘히 90도 회전하기를 통해 바닥에 드러누운 사진을 등산 사진으로 둔갑시켰다.
이를 간파한 본인은 유비를 맞이하려는 유장의 옷자락을 물고 애원하는 황권을 정답으로 제시한다.
빡친 유장이 옷자락을 낚아채서 황권의 강냉이가 나갔다고.
전문 좋아요 누르자님의 감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짝궁을 혼자 드셨다는 말에 국룰을 지키는 모범시민의 자세를 나혼자만 하는건 아니구나 하는 안도감까지...
혹 레스토랑에서 샐러드를 시키는것에 야채는 돈주고 사먹는것 아니다라는 신념까지 같을지 물어보고싶을정도네요
하지만 사진을 90도로 회전했다는 추리는 무릎을 치게 만드십니다.
비슷할것 같으면서도 부족함을 느끼게만드시니.. 아 혼단스럽습니다 😮
@@Unanswered_Ratings길에도 흔히 보이는 것이 푸르른 녹음 아니겠습니까.
섬유질은 늘 우리 곁에 있습니다ㅋㅋㅋ
이겁니다. 이거지요!! ㅋㅋㅋㅋ
영상 계속 기다렸는데 기령편 재밌게 잘봤습니다ㅋ 다음 장수는 삼국지의 엄홍길님이신거 같네요ㅎㅎㅎ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편 삼국지의 엄홍길!!!
이라며.. 갑자기 대교가 등장하는데....
진짴ㅋㅋㅋ 언제나 웃고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너무 바쁘다보니 댓글도 오랜만이네요 ㅋㅋㅋ 그래도 직장인 화장실타임의 최고의 원픽ㅋㅋㅋㅋ
말씀하신 화장실 타임의 원픽이란 말씀이 왜이리 기분이 좋은지... ㅋㅋㅋ
심심할수 있는시간에 뭔가 도움이 될수있다는것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
즐겁게 보다가 다음 힌트에서 진짜 말문이 항상 막힙니다. ㅋㅋㅋ
아 이번에는 다른 댓글을 보시면 쉽게 정답을 찾으실것 같습니다 ㅋㅋ
5만 하는 유저인데 진무장군에서 불ㅇ.. 아니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다음번에도 분석력을 발휘해서 불ㅇ아니.. 무릎을 치실수 있도록 분발하겠습니다 😁
자막 들어가니까 퀄 올라가서 좋네요
노력이 좋은평가로 돌아오는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속적으로 영상퀄올리는데 도움이 된다면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
네임드 인물들은 여러 유투브에서 다뤘으니만큼
억울한인물이나 잡장이나
가상인물을 주로 다루는 방항을 건의드려 봅니다
이게 참 딜레마더라구요
저평가인물이나 가상인물로 제작하면 개인적으로도 재밌고 희소성을 가져갈수 있지만,
반면 워낙 비인기 인물들이 많은지라 채널성장에 대한 부분이 발목을 잡더라구요
(현실이...ㅠㅠ)
현재로써는 인기인물과 비인기인물을 잘버무려가며 제작해보고자 합니다 😁
영상 잘봤습니다...산악인이라면 등애군요~~!😊
시청 감사합니다~~
산악인이라면 일단 주유는 아닌걸로....😏
13의 기령은 중신특성이 금쪽 같은 기마조련이라 본인이 군무중신일 경우 기병 적성이 S가 됩니다. 약소세력이나 기병이 부실한 유비군을 할 때는 꼭 스카웃합시다.
기병이 귀한 세력에 있어선 정말 감사한 인물이지요 🙂
손가가 밑에 있을때를 제외하고는 유일한 원술의 맹장. 악취 등의 장군들 사이에서 군계일학 기령. 실상은 삼첨도를 뺏기위해 포박하러고 일부러 포위해서 막타치는 적장의 이미지가 강하네요. 화봉요원에서는 그래도 원술의 상장으로서의 뿜뿜대던 기령의 모습으로 그려줬으면 합니다. 꿀물원술로 할맛이 더 나게요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아이템이거 무시못하죠 ㅋㅋㅋ
기령 포함, 정보(철척사모)
사마가(철질여골타) 까지
인물보단 아이템에 눈이가는 인물들이 꽤 있지요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ㅋㅋ 항상 좋은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ㅋㅋ 저는 6에서 원술하곤 하는데.. 기령없으면 안돼요.. ㅋㅋ
87의 무력으로 원술에게 없으면 안되는 인물이라는!
원술로 진행하신다니 어려운 난이도를 즐기시는것 같습니다 😁
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함을 전합니다!
기령... 꿀물군주 밑에서 그나마 고전분투(구경꾼이?!)한 장수 ㅎㅎ 예고편은 등산왕 2분 중 한분인가요?
아 기령이 그나마 연의에서 각색되어 분발 많이했죠 ㅋㅋ (정작 주인은 달달한 양봉만 찾았고...)
예고편은 음... 👍🤐
국내 삼국지만화 중 꽤 명작으로 평가받는 박봉성 화백 의 작품인 삼국지에서는 어째 저 삼첨양인도를 황충이 사용하죠. 우연의 일치인지, 황충이 기령의 삼첨양인도를 보고 멋있어보여 자기도 맞춤 제작한 것인지, 기령이 장비에게 죽고 굴러다니던게 어찌저찌 중고거래로 황충 손까지 들어간 것인지 하는 생각을 박봉성 삼국지를 보면서 생각하기도 했죠.
저번에 연환화 삼국지에 이어, 박봉성 삼국지까지... 노트에 기록.. 🙂
남겨주신 댓글마다 부족함을 느낍니다 (게임만 참 많이 했네요)
삼국지 1의 기령 설명이 은근히 고증성(?)이 강하네요. 원술이 자꾸 명사들이 자긴 안 따르고 원소에게 가니까 나를 안따르고 천한 종놈이나 따른다고 디스 하던 게 생각나네요. 자기 인재풀이 별로 안좋은거 셀프 디스 같기도 하고 ㅎㅎㅎ 뭐 원술 입장에선 원가 인간 중에선 원소 경우는 자기 친족이 아닌 이상은 원유 정도나 자기에게 줄 서잇고(원유는 원소가 양주자사로 임명 햇지만 원술에게 패배해서 죽습니다) 나머지는 다 원술을 따르고 잇어서 원술 입장에선 자기가 종가이고 정통인데 왜 저런 사생아나 따르냐는 심산이 들긴 하겟지만.
원소의 더블 3년상의 명성이 워낙 고명한지라 이것에 대한 시기로 디스한것 같기도 하네요
말씀에 대한 종합과 제 생각의 정리는 역시 원술은 집안빨만 믿었던 소인배였다... 로 정리되는것 같습니다
@@Unanswered_Ratings 그러게요. 원소의 묻고 더블로 가는 3년상 즉 6년상 퍼포먼스는 솔직히 당시 청류파 유학자들 입장에선 유교 교조주의를 제대로 실현한 모습이니(사실 당시에도 삼년상 한번 치르면 줄초상 나다보니까 공융같은 대학자부터도 이거 해야하는 가에 대해서 말을 한 적도 잇고[물론 공융 본인은 3년상을 햇습니다. 다만 이건 공융 자체가 부모가 만약 천하의 개잡놈이면 부모를 무조건 적으로 옹호하는 거 보다 차라리 타인을 돕는 게 만인을 위해서 낫다는 말을 함으로써 충과 효의 가치가 늘 같다고 할 수도 없고 현실적으로 이걸 행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논하던 사람이라서요. 물론 그걸 꼬투리 잡아서 조조가 죽여버렷지만요] 원술도 약식으로 햇엇습니다. 아마 원술이 더 짜증나는 건 나도 안한 삼년상도 상인데 저 더블로 갓을때 대상이 바로 원술의 친엄마 3년상이라서 자기 입장에선 자기 친엄마로 약 팔아서 더 짜증낫을거임. 이 원술 친엄마 3년상 이후에 어릴 때 고아라서 못한 호적상 아버지의 3년상까지 하겟다고 해서 6년상이 된건데 어쨋든 시작은 원술 친엄마가 명분이엿음.) 선망의 대상이 되도 이상할 게 없긴 하죠. 반대로 원술은 협객이라는 명성도 잇지만 그 폭력의 행동이 도가 넘는지 거리의 한귀라는 명성도 같이 쌓여잇고...
확실히 원술이 다른 군웅과 비교하면 집안 빨만은 확실한 거 같긴 함. 유비는 중상정왕의 후손이긴 한데 안타깝게도 후한은 광무제 계통 황족에게 큰 혜택을 주는 편도 아닌데다가 조상 중에 주금을 적게 줘서 파면까지 되다보니까 유비 대에선 그냥 평민이나 마찬가지엿고 마등은 강족혼혈, 원소는 얼자, 공손찬은 얼자보단 더 나은 서자인데 귀족 서자가 아니라 평민 서자. 손견 경우는 귀족은 귀족인데 지방에서 한참 잘 나가는 신흥 귀족이라 아무래도 급이 살짝 쳐지고. 확실히 원술 만큼 혈통빨 잘 받는 사람이 적긴 하죠 ㅎㅎㅎ
다음은 등애? ㅋㅋ 강유도 기대됩니다~
모두가 등애를 말씀주시네요 ㅋㅋㅋㅋ 피할수가 업.....
강유도 꼭 해야죠! 문제는 깔게없는 장수인지라 제작난이도가 꽤 높을것 같습니다 🤔
역시 연의 한정이긴 하지만 대추 묻으면 능력치도 버프되네요. 여포의 중재(?)로 빈손으로 돌아가 꿀물에게 영혼의 갈굼을 당했을 에이스를 위해 묵념을... 오늘도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다음은 산악왕 등애일 확률이 높겠지요?^^
대춬ㅋㅋㅋ
어휴 원술 같은 상사의 갈굼이라니... 상상만해도..
그래서 정사에서는 이후에 등장을 안하는건가 싶기도합니다,
갈굼을 못참고 분사했다는 소문이...
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힌트에 대한 추리는 옳은 방향으로 가신다고만 대놓고 말씀드리겠습니다 ㅋㅋㅋ
대춬ㅋㅋㅋ222
하긴 그놈의 연극에서 관우가 대추빛 피부 드립이 나와서 현대엔 오만한 대추도 관우의 유명 별명이긴 하죠 ㅎㅎㅎ
다리를 저렇게 후덜덜하는것을 보아하니 마속인것 같네요 😂
ㅋㅋㅋ 다리덜덜덜에서 어찌보면 마속으로 추리하신게 맞겠네요 😁
다만.. 문제는 마속은 이미했다는게... 🤔
다음 장수 힌트 이번엔 알거 같네요 ㅋㅋㅋ 인터뷰 이름 자막 바뀌는 거 좋네요 ㅋㅋㅋ 원술도 참 주인 잘못 만난 케이스긴 한데 관우와 30합 버텼다는 거 보면 원술이 대접을 잘 안해줬나 싶기도 하고 뭐 주인 못말린 탓이죠 ㅋㅋ 암튼 다음 등산왕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아 참 짝꿍 지금도 파는데 있나? 저거 맛있었는데 채널 주인장님 연식을 조심스레 가늠할 수 있는 사탕입니다 ㅋㅋㅋ
힌트가 너무 쉬웠나봅니다 ㅋㅋ
자막의 변화를 캐치해주시니 새로운 시도를 하는데 자신감이 생깁니다 (더 노력을!!)
짝궁은 아마 단종된듯 하고 외국에는 비슷한 과자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ㅋㅋ
누군가의 개드립에 의하면 여포가 원술의 사주를 받고 하비 뒷치기를 해서 보급이 끊겨서 관우가 당시 며칠 굶어서 힘이 평소보다 덜 들어갓다는 드립이 잇긴 함.ㅋㅋㅋ 기령하고 싸운건 뒷통수 맞기 전이지만 어쨋든 연의가 하도 파워밸런스 신경써서 적힌 물건이 아니다보니까 뭐라도 변명성 드립이 필요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음 ㅎㅎㅎ
@@user-rv3dy4ux2p 신빙성 있음 ㅋ
@@Unanswered_Ratings ㅇㅇ 그거랑 발바닥 사탕 맛있었는데 뭐 거기서 거기 세대들은 다 알죠 뭐 ㅋㅋ
아 ㅋㅋ 발바닥... 추억입니다
등산 좋아하는 애들이 좀 있는데 낑낑대길래 마속인가? 했으나 마속편이 이미 나왔기 때문에 등애 같습니다
바로 맞... 아니... 합리적이시네요 😏
다음은 등애인가유
헛 정곡을 바로 찌르... 아니
일단 마속은 아닙니다;; 😗
삼국지1에서는 심배도 지력이 처참한데 무력과 지력 둘다 심배보다 못하는 바보로 나왔네요
지력은 이해할수있는데...
무력까지 밀리다니... ㄷㄷㄷ
이건 진짜 선넘었죠 🤔
다음은 등산왕으로 유명한 그 장수로군요 ㅎㅎ
바로 다음영상! 등애편이 나왔지요 😁
다음장수는 등산하는거 보니 등산왕 마속 아니면 등애인데 마속은 가정의달 특집으로 했으니 등애일듯
👍🤐👍🤐!!
남자의 세력 원술군의
핑크 선봉장 🎉
아 이거죠.. 남자의 세력!
고순도 이건 못따라올겁니다 ㅋㅋㅋㅋ
@@Unanswered_Ratings 후후
요즘 부쩍 삼8 리메이크가 땡기는군요
저도 소식 들었습니다 🙂
11팬으로써 아쉽긴 하지만
기대가 되는것도 사실이구요 ㅋㅋ
7:06 포크를 뺏긴 거 아닐까요?
너무 고정관념에 휩싸였네요 ㅋㅋㅋ 삼첨도라면 아무리봐도 포크였는데....;;
원술군의 대장군은 장훈이었고, 상장군은 기령이었죠. 통솔력은 장훈이 괜찮고 무력쪽은 기령이 선봉장역할을 한 듯
영상안에 자주언급했던 수위장수라는 표현은 오히려 장훈에게 어울렸나 싶기도 하네요;; 장훈 진란 악취 어휴.. 답이 없었는데 말이죠 🤔
하긴 장훈&고유가 당시 원술군 투탑이긴 햇죠.(둘이 세트로 대장군 받앗으니까) 기령은 상장이라고 하는데 기록에선 한줄로만 끝나고... 아니 상장군이 계급상 대장군들보다 낮긴 하고. 아니 상장이라는 말도 어디까지나 연의의 기록이고 실제 계급은 안나왓음. 다만 여포의 뒤통수로 보급이 끊기기 전까진 유비는 원술의 그 개때같은 물량 상대로 백중세로 싸웟다보니 아무리 막타를 날리기 위해서 보낸다지만 아무나 보냇을리는 없을태니까 잉여를 보내진 않앗을태니까(사실 조조도 유비를 상대로 여남에서 관도대전때 원소와 호응한 무리와 싸울때 조인에게 한번 밀라고 해서 밀어버렷는데 그 후 관도대전 끝날 때쯤에 재기를 해서 또 여남을 들쑤시니까[이땐 먼저 보낸 채양이 대패까지 햇다는 걸 보면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유비 의외로 병법에 상당히 뛰어남] 이번엔 조조가 직접 대군끌고 조지려 온 기록을 보면 아무나 그것도 애들을 조금만 데리고 왓을건 아니니까 기령도 계급이 낮지도 않을거고 애들도 상당히 끌고왓을거임) 계급이 높긴한데 그래봐야 대장군 미만일태니까 ㅎㅎㅎ
그날 그날 컨디션에 따라 무력이 바뀌는 기령... 그나마 원술의 에이스라...ㅠ_ㅠ 그래도 연의에서는 장비한테 한방컷..12--13 포스는 상급이네요 ... 오 다음은 등산왕 등애!!!
12 13의 전법은 꽤 괜찮지요!
다만 5의 무력 90의 임팩트가 너무 강한지라 최고는 못붙였습니다 ㅋㅋ
그리고 등애!!! 정답이라곤 말씀 못드리지만 일단 👍!
57초때 들어왔네요. 힌트는 누가봐도 말더듬이?
와 1등!! 👍👍
게다가 또.... 1등!! 👍👍👍
다음은 등애인가요?
5분전에 들어옴
2...2등 아니... 아닙니다 🤐
다음은 등애센세?!
삼국지의 등장하는 등산명인 중 한명임은 확실합니다 😏
다음장수는. 등애군요
😏🤐😏🤐😏🤐!!!!!
산악왕 하면 두명이 있으니..마속과 '등애'...다음편은 등애입니다..확실~
여윽시 백발백중....
아; 정답이란건 아니고 그냥 백발백중이란말을 하고싶었습니다 😗
1:34 진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설마요
그쵸
남자는
핑크
기형이 아닌게 다행이네요 ㅎㅎ
역시 남자는 핑크입니다 ㅋㅋ
별도로 오늘은 스리슬쩍 코스닥에 대한 한을 넣었습니다 😏
절벽이니 등애지ㅎㅎㅎ
절벽은 등애
적벽은 주유
마지막으로 힌트를 너무 쉽게 드린것 같아
절박한 제작진입니다..;
코에이 게임에서 원소 밟으면 원술 포함 다 참수.... 유일하게 등용하는 기령 ㅋㅋㅋ
원술가에 그나마 쓸만한 장수지요 🙂
악취는..악취날것 같고..
진란은..진짜난리날것 같고...
ㅋㅋㅋㅋㅋㅋ 정말 원술군 할 때 최고의 에이스 기령이죠 다음은 역시 등산왕..?
아쉬운점은 기령한명만 딱 에이스라는게..
원술군 플레이 시 추가인재영입이 시급해지지요 🤔
힌트는.... 확실히 난이도 하인지라
90프로 이상의 분들이 정답을 예측하신다는..(정답이라곤 안했습니다 ㅋㅋㅋ)
등애 가즈아!!!!
성도로 바로 가즈아!!!
오 점심 왔다
식사에 방해가 안되길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
우리 기영이 는 과연 신발 을 뭘 신었는지 참 궁금합니다!
(= 이건 그냥 제가 처음 KOEI삼국지 를 접한게 3편부터 라서 나오는 헛소리 입니다)
(++ 친구 왈~ !!! 기철이 는 없냐? ~~ 없더군요)
다른군주~ 를 섬겼다면 과연 어땠을까? 라는~ (배신하고 가라는 소리 가 아니라~ 처음부터 다른진영 이었다면)
전장에서 활약하는 장수 의 능력 으로는 어디를 가도 딱히 꿇릴것 없어보이는! (= 여포.관우.? 그건 걔들 이 너무한거고)
원술 로 플레이 를 할때! 그래도 직접 안챙기고 위임 을 해놔도 ~ ~ 평타는 하는! 느낌(=개인체감 입니다만)의 기령!!!
밥값은 한다라는 평이신듯 합니다 😁
그나저나 기철이와 기영이 ㅋㅋㅋ
덕분에 짝궁과 더불어 추억에 잠겼습니다~
@@Unanswered_Ratings
개인적인 평가! 는
원술 의 진영 에서~ 기령. 염상. 한호.
이 3명 은 높이 평가하는 편 입니다.
원술의 군사 염상과
80대후반의 정치가 한호군요 🙂
은근 그래도 인물은 있긴한데....
외계인과 더불어 존재하는지 궁금한
기령팬들이 아쉬워한다고..
근데 기령팬이신분이 계셔서 사과말씀 올렸습니다;; 😥
원술쪽 전력을 보면 얘들이 왜 손책 좋아했는지 이해가 가죠 ㅋㅋ 거기에 정치적으로는 한왕조 부정하는 세력이 되었던것도 있을테고. 그나마 함께 같이 지낸 손책이 저들을 받아줄 수 있는 이들 아니였을까 싶기도.
손책 정보 한당 황개
Vs
기령 악취 진란 장훈
어휴... 이건 굳이 게임을 안켜도 레벨차이가 너무 보이네요 ㅋㅋㅋ
기령은 용장이죠.....
5호대장 빼고는 잡장 중에서는
상당히 강한 편에 속함.
삼국지1 원술의 무력95 매력95 이라니... 첫 삼국지 개발자에게 원술평가는 S티어였네.
영상속 멘트처럼 삼국지를 게임으로 처음 접했던 그 시절분들에겐 원술의 첫인상은 항우처럼 각인되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단 한시리즈만에 실체가 드러나 버렸죠 🤔
다음은 누가봐도 구역거 이네요
구역구역 등산하는 구역거
매번 구역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시는데 보답을 못해드려 송구할 따름입니다
구역구역 요청을 안들어드리고 있다...ㅠ
@@Unanswered_Ratings 그럼 공손속??
크득크득..
공손속이라 ㄷㄷㄷㄷ
구역거에 집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등산왕..!!
엄홍길!
삼첨도전형 수혜자 ㄷㄷ
오히려 무기가 주인보다 유명해진 전세역전의 장수일까나요? 😁😁😁
솔직히 기령이 저렇게 쎄냐하는 점도 의문이죠 연의 + 원술군의 무인재로 인한올려치기 같은 느낌
등산하면 등애마속이고 누가봐도 말더듬을거 같은 인물일거 같지만
장연!(비기 일부러 오답적기)
등애하니까 평소의 궁금증
삼국지2에서 222년 13번땅에서 강유 찾을수 있는데 등애는 어디서 몇년에 나오는지 아세요?-아직도 2를 하는 유저-
사실 기령은 올려치기 맞다고 생각합니다
원술군이 나름 황제도 칭한만큼
좀 인물은 줘야겠는데....하는 찰나
정사에 엑스트라 하나가 눈에 띈것 아니었을까...
근데 장연은 너무 빗나가신것 아닌가요? ㅋㅋㅋㅋ
Ps. 다음편이 등애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일단 삼국지2에서는 마지막 시나리오에 조비와 같은 성에 있습니다
(10번땅이었나..? 16살로 나오...이걸 제가 왜 알고있는걸까요..)
감사합니다 한번찾아봐야겠네요ㅎㅎ
😁😁😁
뭐 아무래도 난이도 하니까 등애 같긴 한데 가만보면 은근히 등산을 한 기록이 종종 잇더라고요. 하제도 이민족 토벌한다고 등산을 위한 와이어는 아니고 삼베끈 그러니까 밧줄을 준비해서 병사들하고 산 탄 적이 잇다고 하고.
[하지만 하제는 지형을 관찰한 뒤에 허를 찔러 철제주살을 만들어 절벽을 타고 올라간 뒤 삼배 끈을 밑으로 내려 사람을 올리는 방법으로 1백여 명을 산위로 올려놓으며, 이들이 사방으로 흩어져 북을 치고 피리를 부니 험한 곳을 지키던 자들이 이미 산이 함락되었다고 여겨 모두 달아났다. 이 틈에 하제는 군사를 이끌고 진복과 조산의 무리를 격파하고 나머지 도적의 무리도 장흠과 함께 격파해 이 공으로 새로 만든 신도군의 태수가 되고 편장군에 봉해진다.]
다만 처음에 본인이 제일 먼저 타고 갓을때 철제주살 그러니까 화살에 쇠줄 달아서 그거 타고 올라갓다고 하는거보면 등산을 위한 와어이까지 준비한 현대인 못지 않앗다고 ㅎㅎㅎ 물론 하제가 원래 돈을 팡팡 쓰는 인간이엿다곤 합니다만 ㅎㅎㅎ
꿀물군에 맞는 꿀색 기령!!!
역시 이번에도 영상에 대한 기가막힌 한줄평입니다 👍
나 기령팬인데 ㅠㅠ
저..정말 있었군요;;
기령팬들에게 사죄말씀 올립니다 😮
삼1 원술 무력이 95?! 놀라서 오타... ㅋ수정
3년 상 두 번 견뎌낸 피지컬이면 무력 95 쌉간응...!
삼1이라면 아마 원술일겁니다 🙂
신기하게 원술이 무력 95로 책정되더라구요 꿀물먹고 자양강장을 제대로 한건지... ㅋㅋ
말씀하신 원소는 매력부자(94)로 나옵니다~
아 95는 원술이에요 😁😁😁
꿀물의 힘!
😁😁😁
뭐 꿀에 한번 먹으면 밤새 싸울수 잇다는 메스 암페타민이라도 탓나 싶겟지만 저래도 원술은 병법이 개판이라서 그렇지, 옛날에 햇던 관직이 신병의 훈련을 감독하는 절충교위나 오환족 돌격기병을 지휘하는 장수교위라던가 근위대를 통솔하는 호분중랑장 같이 의외로 중앙군에서 지휘는 아니더라도 최소 앞에서 돌격하는 관직들을 받앗고 젊은 시절엔 청부폭행이나 살해를 하는 패거리를 직접 이끌거나 혹은 이들 사이에서 연결해주는 브로커 일을 했다는 걸 고려하면 실제 원술의 무력은 대군 안에 들어가서 장수 모가지 따는 관우급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허접은 아니엿을거라고 봅니다 ㅎㅎㅎ
설마 칠군을 통솔하는 자라는게 중국어 qi ling에서 따오신 건가요?
그건 아닙니다~ 🙂
여포 침략시 기령의 직책이었던
칠로도구응사를 생각한 힌트였습니다
칠로도구응사의 뜻이 칠군을 지원하는 포지션이었거든요 😁
보여줄수 있는게 기령 받에는 없다 가진거 라곤 기령 받에는 없다
이게 널 웃게 만들수 있을지 모르지만
꿀물을 불러본다 니가 잘타주길 바래본다..
등애 혹은 마속!
이중 한명은 영상이 있으니!!
그럼 나머지 하나가 정답일까요? 😏
무력이 출중한가? O
원술군 에이스인가? O
여포에게 농간 당하고 원술에게 변명하였는가? X
원술의 황제 즉위에 반대했는가? X
끝까지 원술을 따랐는가? O
총평: 빛기영...✨
그저 빛....😮
사람들이 다 등애로 생각하겠지만 함정임 ㅇㅇ 이건 주창이 맞음ㅇㅇ!!
오! 발상의 전환을 치시는군요!!!
.
.
.
.
땡! 😏
힌트 해석
산을 타고 있음
벌벌 떨며 줄 타는 애는 마속이고
옆에서 이 뭐 병 하고 보고 있는 애는 왕평이다
근데 마속이랑 왕평은 이미 했네
냉철한 분석이네요
마지막 이미했다로 정리하는 화룡점정까지...
언급은 안하셨지만 이미 정답은 아실듯 😏
다음은 마속인가 ㅋ
마속은 이미 했으니, 혹 지금 생각나시는 나머지 한사람이 정답일 가능성이 높다고 은근스레 힌트를 또 드립니다 😁😁
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진짜 너무 재밌네요...
다음 화 힌트...
말을 더듬더듬...?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더듬더듬이라...
마...맞스..아니.. 다음화에서 뵙겠습니다!
제가 바로 기령 팬입니다.. 이제 외계인만 찾으시면 됩니다.
기령팬이 존재하니 이제 외계인만 찾으면 되겠네요 ㅋㅋㅋㅋ
근데 지금 거울을 보니 외계인 비슷한 체형의 뭐가 서있긴합니다.....
가끔 부모님이 어디서 저런게 튀어나왔냐고 하시긴 하는데... 🤔
@@Unanswered_Ratings ㅋㅋㅋㅋㅋㅋ 그렇군요
나중에 저희 행성 한번 소개해 드릴께요
(주륵..ㅜㅠ)
네 조만간 초대해주세요....
이렇게 댓글단 사람도 울고
답글단 사람도 울고
이 대화를 본사람도 울었다...
기령 그래도 일군을 이끈 장수인데 통솔이 너무 야박함. 황제 원술의 가절을 받아 군을 이끌고 간 황군인데 통솔 70대는 야박하다 90대가 맞다.
그리고 다음은 등애 맞습니까?
90은 너무 높지 않습니까!
89로 가시지요!
그리고 정답인지 말씀드릴수 없습니다!
근데 삼잘알이시네요!
@@Unanswered_Ratings 1 더 얹어서 90 가즈아
90대 가즈아!!
고나우랑 30합 싸웠는데 저정도 평이면 고나우 재평가가 시급한거 아닐까요?ㅋㅋ
관해나 기령 케이스를 보면.. 이거..
반대의미로의 재평가가 필요한것 아닌지 싶네요 ㄷㄷㄷ
누군가 친 개드립을 언제 본적이 잇는데 저때 유비가 여포의 하비 뒤통수에 당해서 보급이 끊겨서 관우가 며칠 굶다보니까 평소의 힘을 못 발휘햇다는 개드립을 전에 본 적이 잇던거 같음. 물론 어디까지나 연의 잘 보면 굶기 전에 30합인데(즉 뒷통수 맞기 전이니까) 아무래도 나씨 아저씨가 파워밸런스 일일히 신경쓰고 쓴 물건이 아니다보니까 그냥 관우에 대한 변명성 드립이라고 생각하는 게 좋을거 같음 ㅎㅎㅎ
확실한건 그 드립을 친 분은 관우의 팬이겠군요 😏
나관중이 너무 촉빠임...
아니 내가 뭘 듣고있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
소음이 아니었길 바랍니다 ㄷㄷㄷ 😵
게임 초반 원술을 친다?
기령을 먹기 위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인정입니다 딱 기령말고는 칠 이유가.....
놀라운 사실은 50근 삼첨도를 휘두르기 위해 헬스하는 기령이 꿀물 황제 원술보다 3배는 정치를 더 잘한다는 것.
댓글보고 생각해보니..
그럼 오히려 회남땅은 무신정권이 들어오는게 나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생각보다 쓸만해서 놀라운 기령 ㅋㅋ
소년가장 기령 😁
등애네...
😏😏😏
여포 서커스만 보고 회군을 하니 원술이 빡쳐 안빡쳐? 내가 원술이었어도 최소 해고임.
회군안했으면 유비여포 연합군이랑 맞짱떠야할 상황인데 회군해야지 어쩌겠어요
정사대로라면 진짜 해고 되었을수도요 ㅋㅋㅋ 그 이후에 기령에대한 기록이 없더라는..
원술의 자신감이었다면 '한번 붙어!!' 라고 했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
아씨 개웃기네ㅋㅋ국민의힘은 왜나오는거야ㅋㅋㅋㅋ
보수 ㅅㅂ ㅋㅋㅋㅋㅋㅋ
😁😁😁
국민의 짐 ㅋㅋㅋㅋ
반대로 진보는 드립칠 특기가 안보이네요 🙂
다음편 등산왕 등애인가???
😏🤐😏🤐😏🤐!!
10분 삭제 감사 ㅎㄹ
앞으로도 자주 뺏도록 분발해보겠습니다 ㅋㅋ
8:04 어어...? 정치병 ㅄ새키들 몰려오진 않겠지...?
다음편 예고가 절벽에 매달려서 등산을 하는거라서
마속인지 등애인지 헷갈렸는데 마속은 이미 하셨으니 등애인가요? ㅋㅋ
어휴 이걸 정치라니 설마요;;
아마 다들 똑똑하신 분들이니
재미로 봐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마속은 했으니...또다른 등산왕으로 추리하시는 방향성은 제대로 보신듯합니다 😁
@@Unanswered_Ratings 여기 구독자님들이야 삼국지랑 삼국지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 그럴거 같지는 않은데
지나가던 정치병 환자새키가 지혼자 급발진 할거 같아서 해본 소립니다 ㅋㅋ;;
아아.. 그런일은 없길 바래봅니다 ㅋㅋ 🙏
산을 넘는 사람이 힌트인 걸 보니 한겨울에 일본 알프스를 넘은 삿사 나리마사군요
삿사나리마사.. 좌성정?
으로 추리하시다니.. ㄷㄷ
그나저나 매번 댓글 주실때마다 신장의야망 엄청땡기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