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앓이 - 양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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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кві 2024
  • [가사]
    가슴앓이 - 양하영
    밤별들이 내려와 창문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면
    예전부터 내 곁에 있은 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그 큰 두눈에 하나 가득 눈물 고이면
    세상 모든 슬픔이 내 가슴에 와 닿았고
    내가 웃는 그 모습에 세상 기쁨 담길때
    내 가슴에 환한 빛이 따뜻하게 비쳤는데
    안녕하며 돌아서 뛰어가는 네 뒷모습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КОМЕНТАРІ • 1

  • @TV-gm3wp
    @TV-gm3wp Місяць тому +2

    좋아요 반갑습니다 댓글따라 왔어요 3종세트 놓고갑니다 이웃맺고 가슴않이 시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