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조시대 여성분이네요,바람피워도 절대이혼안하신다니 마음은 괴롭고,괴로워사시는것이 이혼하여 외로운것보다 낫다고 여기시는 여성분,자녀가 엄마 닮습니다. 손에 불을 들고 놔야데는데 놔야데는데 하는 여성분.자녀 생각하여 결단하세요.스님 은 그냥 살아라.저는 자녀 생각해서 갈라서라고 권하고 싶어요.
정답이시네요. 엄마가 한평생 그리사시다 가셨어요. 모든게 내 업보다. 전생에 아빠에게 지은죄가 많아 갚는다하고 산다.. 남편없으면 남들이 함부로 대한다.. 그런엄마 이해하기 힘들어 엄마와 다투기도 했는데.. 지금 제가 엄마처럼 살고 있네요. 형제도 없고 엄마도 가시고 아들하나 있는건 나몰라라 외국 나가 제주변에 아무도 없으니 오로지 혼자인게 너무 무서워서 그런남편 눈감아 주고 살게됩니다.. 남편이 자상하기는 엄청 자상하거든요.. 매일 제자신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이놈이 도대체 좋은놈인지. 나쁜놈인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나를 가스라이팅해놓고 조정을 하는건지.. 사회생활도 한번도 안해봐서 .. 인간관계가 두렵습니다.
질문자님 말씀속에 힘듬이 고스라니 느껴집니다. 그치만 질문자님께서 스님의 말씀을 알아들읗 수 있는 지혜로움도 있음을 느껴집니다. 스늼의 말씀처럼 쉽지않은 일이지만 질문자님은 스님의 말씀처럼 해내실 수 있을겁니다.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질문자님의 성품에 맞춤 진략을 주신 스님이 통찰력을 충분히 이해하시고 그 길을 가실겁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_()_
그 나이에 바깥으로 나돌 힘이나 있는 건 축복이라 합니다... 친척 남편분도 70 넘어서까지 그러고 다니는 분이 계신데 그 분 하시는 말씀이 바깥에 걸어다닐 다리 힘이라도 있는게 다행이라고, 자리에 드러누워 앉아있으면 다 내가 수발하게 생겼지 자식들한테 똥오줌 받게 하느냐고 그러십디다.
@@옥남배-f3r 여자도 부부가 뭔지 모르는 경우도 있어요 무조건 남자가 다 해 주길 바라는 본인이 공주인 마냥 돈벌어다 줘 집안 일 다 해 줘 기념일 본인은 안 챙기면서 다 챙겨주길 바래 본인 위주로 집안이 돌아가야 된다는 그러니까 뭐든지 케바케고 상대성이라고 봅니다 한쪽의 일방적 희생은 없다고 봐요
욕심이 많으신 어르신이네요~ 이혼은 하기싫고 남편에겐 배신감 느끼고 다 본인이 원하는대로 살기를 바라는데 이혼하기싫으면 냅둬야하고 배신감 느끼면 이혼해야되지요~ 본인. 행복을 위해 운동하고 건강챙겨 친구들 만나고 웃으면서 사는것이 현명합니다 남편을 타인이라 생각하고 남편에게 관심가지지말고 지금부터 내인생살자 이렇게 생각해야지 남편 감정을 본인이 콘트롤 하고싶어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최진-p4s 그냥 두지않으면 우짭니까 싫으면 헤어지면 돼요 헤어지기 싫으면 그냥 두고 내인생 살면 됩니다 남편이지만 타인이고 내가 맘대로 할수없어요 사람은 누구나 다 자기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고 그 선택의 책임은 본인것이지요 자식을위해 희생한다 남편을위해 참았다는 말이 안됩니다 다 본인의 행복을 위해 삶을 살았는것이지요 냉정하게 보면 자신의 행복을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해야됩니다
나를 돌아봐야죠 여자로서 매력이 있었나 남잔 여자하기 나름도 있는데 남자들은 바람 피울 여지는 다 갖고 있는데 여자가 곰살맞게 여우짓하고 애교 부리면 절대 남자 딴짓 안합니다 등한시 해 놓고 딴짓 하니 그제서야 후회 해도 소용없는일 항상 긴장하고 살아야 함 그랬더니 절대 한평생 딴짓 안하고 중년인데도 우리 마누라 최고다 치켜 세워 주든데
@@이해순-z1q 우숫개소리로 남자들에게 최고로 예쁜여자는 첨 보는 여자랍니다ㅋ 질문자분도 남편분 아닌 다른 남자들에겐 인기가 있을 수도 있죠 다 제눈에 안경인데요 질문자분께서 너무 남편 자식만 바라보고 사신 듯 해요 이제는 취미생활도 하시고 이성친구도 만드시고 봉사활동도 하시고 남편를 향한 포커스를 다른 곳으로 분산 시키시면 좋겠어요😃
이 스님 영상들 보면 정말 결혼을 한 것이 죄고 결혼을 안 한 것이 복일 수도 있다는 걸 느낀다. 결혼해서 저런 스트레스를 받고 사는 평범한 사람과 결혼을 못해보고 종교 생활을 해오고 있는 중과의 현실적 차이가 마치 상하 관계와 같아 보인다. 스님의 입장에서는 즉, 제 3자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말하기 쉽고 대처하기 쉬운가? 마찬가지로 본인 현실에서의 아픔은 얼마나 힘들까? 그러나 진지하게 생각해 보면 저 스님의 접근법이 정답이라고 본다.
저는 갑자기 나가더니 살고있더라구요 충격으로 약으로 버티고 애들보고 하루하루 지내고있어요 쓰레기 버릴려구요 아이들이 다 커서 다행이구요 아이들도 버려러고해서 결국 결정 했어요 처음에 바람폈을때 빌어서 봐줬고 그때는 애들이 어려서 이혼생각도 못하고 살었는대 결국 이렇게 가정을 파탄내네요 늦을때가 빠르다고 애들이 엄마 경제활동도 하니 괜찮다고 그래서 이제 끝냅니다
남자 친구 만드세요ㆍ그럼 남편맘 이해 할듯 ㆍ이쁘게 화장하고 나다녀보세요ㆍ남편 빡쳐서 눈돌아갑니다 ㆍ내마누라가 이렇게 이뻣나 하면서 바람 스톱 합니다 ㆍ제 주변에 남편을 없씬여긴 여자가 남편이 어떤 여자랑 다정히있는 모습에 순간 내남편이 너무ㅇ멎진 남편으로 보이더래요 그후 연애하듯 잘살고있데요 ㆍ
내가 남편을 바라보지말고 남편이 나를 바라보게 만드세요 무시 때리시고 취미생활도 하시고 요즘 동사무소 댄스도 배우이고 친구들과도 어울려 다니시고 집에서 남편만기다리지 마시고 남편입장에서 집에서 신랑만 만 바라보고 있음 숨막혀 합니다 재발 남편집착에서 벗어나 나의 주체의 삶을 사세요
이혼도 못해 같이 살기도 싫은데…. 저 스트레스 며느리인 저한테 다 풀더라구요. 하나하나 꼬치꼬치 다 트집…그것도 사람없는 곳애서 몰래…그 매서운 눈빛..진짜 눈물 많이 흘렸어요. 시어머니 스트래스 받아주다가 제가 병들고 이혼 위기 왔죠. 아직도 저때 생각하면 시어른들 두분 다 이해가 안가요. ..
스님극한직업입니다,,,
햇던말또하시고,,,, 스님건강하십시요
ㅋㅋㅋㅋㅋ
님 남편이 바람피우고 두집살림 해도 저런 조언에 동의하며 받이들일수 있겠어요???
스님 왜케 너그러워요
애인없으셔서,경험없으시니 마음이바다여
@@전경희-k8t맘 안편해도 어쩌겠어요? 방법이 없잖아요.. 별거하든가..
스님의 큰말씀 공감합니다
이렇게 까지 잘 타일러주는 스님이 정말고마워요 ~오래오래건강하세요~
본인이 이혼은 생각않는다하니 본인 수준에 맞는 말씀을 주신듯
이혼하면 해결되는데 본인이 이혼 안 한다고 하니, 이혼 안할바엔 내 맘이라도 편하게 살아라. 놓아라~~~ 는 의미네요.
이제 남편도 죽었으니 실컷 영감한테 붙어서 이용해먹다가 병들면 본처한테 보낸다에 한표.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드럽고 치사하지만 ... 이혼할 생각은없으니
스님말이 맞아요....
스님 비난하시는 분들~~~~😊
이혼은 안한다고 하믄
내마음이 편해야하는데
남편을 내가 바꿀수 있다고
속박해봐야 그리 행복하지 못할것이니 마음을 비우라는 뜻입니다
그래야 니가 편하다입니다
스님이나 가능할까 옛말에 돌부처도 돌아 앉는다는 속담도 있어요
이혼 안한다니 하시는 말..
초반에 이혼하라 하심
@@sabinalee9369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하면 되죠
@@user-wo4xh3ni2t 이해못하시겠으면 그냥 지나가세요. 비아냥대지말고
이혼도 할 생각도 없는데 맞바람을 피든가
좋게만 생각해야지 우짜겠노?
저 말말고 다른 최선이 있으면 다들 한번 말해보소 ㅋㅋㅋㅋ
70넘어도 바람을 피다니...
남편 죽으면 미련도 없이 보낼수 있겠네요~
미운사랑
요즘은 80이 넘어도 바람펴요.
그러니 나쁘다고 다 나쁜 게 아니더라구요 남편 죽었다고 몇 년을 울고 불고 할 일은 없으니까요
겪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스님 말씀 답답합니다.
@@이서영-w2p 그럼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어차피 정답은 없습니다
뜨거우면 놔야하는데 놓지를 않고 스스로 불구덩이에 들어가겠다고 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기가 어렵습니다.
본처가 불구덩이란 말씀이세요?
어휴... 문해력이 참..
@@하늘-h8e7e 그라몬. 불구덩이가 가정을 말하나묘.
0:32 --;@@전하이-u9h
예쁘게 꾸미시고 외출을 자주 하세요 남편분 마음속으로 살짝 놀랄꺼예요 ??~~^^
이혼하지않는다면 스님말씀이 백번 맞음.
이혼할 생각이 없으면 내 마음을 내가 바꿔야 함. 남은 평생 욕만 하고 악만 쓰다 가면 내 건강만 잃고 나만 손해
다들 부처님이 환생을 하셨나
보살님이 오셨나
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하네
정작 자기 일이라면 길길이 날뛸거면서 ㅉㅉㅉ
@@h죠커 날뛴다고 바뀌는게 없잖아요. 부처 환생이 아니라 .. 헤어지던지 내 마음을 바꾸던지 둘 중 하나가 맞는 선택이죠. 저라면 이미 서로 믿음이 사라진 상태이니 헤어집니다. 스님이 처음부터 계속 물어보잖아요. 이혼할거냐고.
몰라서가 아니라 내 마음 이지만 참 쉽지 않은 문제겠죠..말씀하시는 분도 오죽답답하면 이런자리에 있겠어요..에휴
지혜롭게 산다는것 무지힘듭니다.
마음이 힘든데
이혼은 안한다니
참 모자라보입니다
남편 버리고 질문자님도 좋은분 만나서 재미있게 사세요
자신을보는 눈이 없는자는. 알해봤자 소용이 없어요. 쯧쯧.
그 능력이 안되니 저러지요
감사합니다 스님 고생이세요
이혼하는것도 용기가 있어야함.질문자님 말에답이있음 한번도 바람안핀사람은 있어도 한번만바람핀 사람은 없다.
저마음 이해가 가요 이혼할려니 그렇고 아할려니 배신감 이들어요
이분이 오죽하면 이프로에 나왔을까..
그저 저분이 행복했음 좋겠다..
스님이 진짜 부처님이네요 질문자 힘든 상황인거 알겠지만 듣는 사람 복장 터지네요...
힘든마음 이해가 가네요
마니힘드시지요 인생별거 없어요 본인인생 사세요
남편죽고 없다 생각하고 사세요
부처님은 가능하겠지만 일반 사람은 그꼴보고 못 삽니다 평생을 바람피고 사는 남편과 살다가 별거하고 혼자사는데 너무 편하고 행복합니다
고통에서 벗어나세요
자유를주세요
그런 남펀분과 따로 사셔서 자유하시겠어요..행복하세요
내영감 남빌려 주는게 낫겠다는 스님말씀 이해됩니다
이해는하지만 용서가 안됩니다
이혼을 안한다니 문제네요
스님의 명품판단입니다.
별꼴야
명품판단이라뇨
스님
그럼 여자분이 남편같이 남자하고 지내는걸 그 남편한태도 그렇게 말씀하실건지요
역시 법륜스님의 말씀은 많은 위로가 됩니다
처음에는 스님의 말씀을 이해를 못했는데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보니 다 내 마음 편하라고 말씀해 주시는 휼륭하신 말씀입니다
남편 이란 ㄴ은 인과응보로 지옥불에 떨어지길...
남편은 그대로 두고 님도 남친을 만드세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어르신 인생 짧습니다. 억울하고 분노에 휩싸이기 보다 마음놓고 즐기세요!!! 병납니다!!
스님은 여자마음 모름니다 맞바람으로 잼나게 부인도 막 놀아요
오늘도 큰 깨달음을 알려주시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문사사-y6c 세상에 니 같은 색희도 이런 법문을 듣고 문사사 하는구나 하는거 알았다. ㅋㅋ 시간 많고 할일 없나보네. 가정이 힘드니까ㅎㅎ
@@문사사-y6c색희 너 자신을 돌아보고…또 찾아서 댓글 달아라. 인마… 가정과 환경이 안좋으니 여기 들어와서 빈정거리는 모양인데ㅉㅉㅉ이런식으로 하면 인마 너 지금보다 다 파탄날것이다. 모르냐 색희야 ㅎㅎ
@@문사사-y6c 세상에 너같은 색희도 있구나 깨달았다 인마. 스님말씀이나 듣고 너를 돌아보거라 색희야. 니 주변 사람들 참 괴롭겠다. 빈정거리기나하고…찾아서 계속 댓글 달아 보거라ㅎㅎ
@@문사사-y6c ㅎㅎㅎ 너 같은 놈도 있다는거 깨달았다.인마. ㅋㄷㅋㄷ
@@문사사-y6c 또 찾아서 댓글 다는 재주 부려 보아라 인마 ㅎㅎㅎ
스님 감사합니다 ~~~ 🙏😊💕
내집남자 남의집남자 할거 없이 욕망을 찾아 헤매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 같으네요. 질문자님 잘 헤쳐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본인 편할려면 걍 두란 (그러든지 말든지) 말씀이네요ㆍ
상대는(남편) 본 성질이 그러하니까ᆢ
그런 말씀이네요ㆍ
바람핀남편 나이70이먹어도 바람피는남편 절대 변하지않는다.
참고살지마세요
이혼하고 혼자살면 이문제는끝나고 본인도 마음이편해지지 껍데기 붙들고 있을필요가있나 참이해가안되는분이네
그래도 뭔가 본인한테 이익이 있으니까 이혼 안하고 살고있는겁니다
4050 나이의 젊은 분들은 7080 나이의 분들을 이해 못합니다😊
@@you-tf1cg 어떤 마음인지요..?
이혼하면 마음이 편해진다는 확실한 보장이 있나요? 후회하고 또 스님 찾아와서 질문할 확률도 반반입니다.
서로의 인간관계를 인정하면 훨씬 더 편해집니다
70넘은 남자 그냥 두고 좀 자유를 주세요. 본인도 즐겁게 사는방법을 터득하고요. 답답해 보이네요. 그런 남편에게 집착을 하니 못나보여요.
스님 감사합니다.
큰 마음을 내는게 참 쉽지 않은데 스님 말씀의 핵심은 결국 내가 지옥속에서 살지 않기 위해서니...ㅠㅠ
탁 놔버리기.
열심히 마음수행하겠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승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래동안 건강 하셔서
좋은 말씀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말씀
왕조시대 여성분이네요,바람피워도 절대이혼안하신다니 마음은 괴롭고,괴로워사시는것이 이혼하여 외로운것보다 낫다고 여기시는 여성분,자녀가 엄마 닮습니다. 손에 불을 들고 놔야데는데 놔야데는데 하는 여성분.자녀 생각하여 결단하세요.스님 은 그냥 살아라.저는 자녀 생각해서 갈라서라고 권하고 싶어요.
정답이시네요. 엄마가 한평생 그리사시다 가셨어요. 모든게 내 업보다. 전생에 아빠에게 지은죄가 많아 갚는다하고 산다.. 남편없으면 남들이 함부로 대한다.. 그런엄마 이해하기 힘들어 엄마와 다투기도 했는데.. 지금 제가 엄마처럼 살고 있네요. 형제도 없고 엄마도 가시고 아들하나 있는건 나몰라라 외국 나가 제주변에 아무도 없으니 오로지 혼자인게 너무 무서워서
그런남편 눈감아 주고 살게됩니다.. 남편이 자상하기는 엄청 자상하거든요.. 매일 제자신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이놈이 도대체 좋은놈인지. 나쁜놈인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나를 가스라이팅해놓고 조정을 하는건지..
사회생활도 한번도 안해봐서 .. 인간관계가 두렵습니다.
딸있으면 얼마나 딸한테 감정쓰레기통으로 쓸지 생각만해도 불쌍함 맨날 딸 붙들고 니 아빠 어쩌고 저쩌고 욕을 얼마나 해댈까
@@나는나로본인이 자상한 남자 선택한 업보를 치르는 거죠.
무뚝뚝한 남자는 바람 안피워요.
안에서 무뚝뚝한 남자
외간여자 특히술집여자나 식당홀써빙여자. 지눈에들어오는여자
한테는절대안무뚝뚝
하고돈도펑펑써대죠.
그게 남자놈들의근성인것을.
@@나는나로네 사회생ㅎ할을 해보세요
법륜스님 말씀이 지혜롭습니다. ^^
남편분을 너무나 사랑하시네요
남편이 나만을 바라봐주고 아내를
소중하게 여기며 아껴주길 바라는
마음이 너무 간절하신대 남편은
나쁜행동을 하고도
천연덕스럽게 자랑질을 하니 어머님마음이 찢어지셨겠네요
돌아와주길 바라시는맘이시네요
ㅠㅠㅠㅠㅠ 😢
이혼은 하기싫으시니 어째요...
고통속에서 견뎌내시기 힘드실텐
데 매일매일이 낙이 없으시겠지만
우리 어머님께서 지옥같은 감정의
감옥에서 나오셔야해요!그래야 행복해지셔요!
나를 사랑해주시고 측은하게 여기
셔서 아껴주셔요 좋은것만 챙겨
드시고 운동도 하시고 산책도 하시고 억지로 이쁘게 화장도
하시고 주민자치센타나 국민체육센터 가시면 배울것도 많구요 그곳에 가셔서 좋은친구
도 사귀시고 맘에 맞는친구분이랑
여행도 다니세요^*^
내가 먼저 나를 소중하게 다뤄야 남이 나를 소중히 여긴다고 해요
저도 그럴려구요!어머님 힘내셔요!!!!!!!!!!!!
야. 그래도 쫌~
질문자님 말씀속에 힘듬이 고스라니 느껴집니다.
그치만 질문자님께서 스님의 말씀을 알아들읗 수 있는 지혜로움도 있음을 느껴집니다.
스늼의 말씀처럼 쉽지않은 일이지만 질문자님은 스님의 말씀처럼 해내실 수 있을겁니다.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질문자님의 성품에 맞춤 진략을 주신 스님이 통찰력을 충분히 이해하시고 그 길을 가실겁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_()_
분명히'그남편분은 불교'5계중 사음하지마라 계를 범했는데
스님꺼서는 외롭게 혼자사는 여자잔ㆍ해주는것으로'말씀 하시는데 아직 중생이기에.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그 나이에 바깥으로 나돌 힘이나 있는 건 축복이라 합니다... 친척 남편분도 70 넘어서까지 그러고 다니는 분이 계신데 그 분 하시는 말씀이 바깥에 걸어다닐 다리 힘이라도 있는게 다행이라고, 자리에 드러누워 앉아있으면 다 내가 수발하게 생겼지 자식들한테 똥오줌 받게 하느냐고 그러십디다.
맞습니다 똥오줌 수발하는게 더 힘들어요 이혼안할꺼면 지 맘대로 하게 놔두고 본인의 인생을 살면 됩니다
열녀 났네
왜수발해야되는데
별일 별꼴 다 있네요. 이혼 선택안한다니 내버려두고 마음비워야지요
더러워 살수가 없다 똑같이 하니까 맞바람 하세요 ..좋은사림 만니까....
연하를 만니까 더 행복허다.. 즐겁고 행ㅂㅎㄱ해요 맞바람으로.....
그냥 그대로 살고 ....본인도 좋은사람만나서 그냥 그렇게 사세요
본인은 그렇게 못 하니 질투나서 그런거 아닐까요? 어디까지나 내 생각
좋은사람있으면 좋은데 좋은사람 없는게 문제..젊은것도아니고
부부란 뭔지 모르는 인간들이 바람피는거고 스님말씀은 정도를 가르치는것보다.
인간세상 피할길을 알려주는것 같아요.
진정한 부부관계는 바람펴서 배신하면 안되고 부부관계가 원수관계가 되는거죠.
남편이 나쁜놈 맞고 가정파괴범 이지요.
부부간에 바람피는 여자한테 질투하냐?는 기분나쁜말 입니다. 배우자로써 당연히 정조를 지켜줘야 하는게 당연하지요.
@@옥남배-f3r 여자도 부부가 뭔지 모르는 경우도 있어요 무조건 남자가 다 해 주길 바라는 본인이 공주인 마냥 돈벌어다 줘 집안 일 다 해 줘 기념일 본인은 안 챙기면서 다 챙겨주길 바래 본인 위주로 집안이 돌아가야 된다는 그러니까 뭐든지 케바케고 상대성이라고 봅니다 한쪽의 일방적 희생은 없다고 봐요
정답!
과거에 바랑난 남자 뭐 좋다고
법적으로 놔두고..
남편보고 그 여자한테 가서 밥먹고 살라하고 혼자 여행다니고 즐기는게
젤 나은데..ㅎ
혼자가 훨 편해~~ 남편 밥해주는것 보다
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내가 얼마나 배우는지 모르겠네요.옳은 말씀이십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세상살이 별일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알려주시네요^^ 건강함에 감사하고 살아있음에 감사함을 느낌니다()()()
이혼하믄 천당인데..
새로운세상이열립니다.
매달린절벽에서 손을놓으세요
돈이 있어야지요
능력이없겟죠 나이가 나이인만큼ㅋㅋ
괴로워할수록 남편은 즐길걸요ㅋ ~~ 본인의 행복을 위해 치장하고 쿨하게 행동하면 깜짝 놀랄거예요~
제말이요 ㆍ저여자 바람났나 싶어 안테나 세울걸요ㆍ여자분 너무순종적이신분 이여 ㆍ열불은 우리들몫
스님 말씀 듣다보면 싸울일도 승질낼일도없고 그렇습니다ㆍ마음이 괴로워 스님 말씀듣고싶어 찿아 들어왔네요ㆍ하루종일 침묵이다가 스님말씀듣고 웃어네요
내려놓기까지가 힘들겁니다.
마음 끓이면 없던 병도 생깁니다. 건강 잃지 마시고 나를 챙기는 현명한 생활 찾으시길요
욕심이 많으신 어르신이네요~
이혼은 하기싫고 남편에겐 배신감 느끼고 다 본인이 원하는대로 살기를 바라는데
이혼하기싫으면 냅둬야하고
배신감 느끼면 이혼해야되지요~
본인. 행복을 위해 운동하고 건강챙겨 친구들 만나고 웃으면서 사는것이 현명합니다 남편을 타인이라 생각하고 남편에게 관심가지지말고 지금부터 내인생살자 이렇게 생각해야지 남편 감정을 본인이 콘트롤 하고싶어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젊었을때 6, 7년 만났던 여자를 다시 만났다고 처가집 식구들 앞에서 자랑질하는 영감탱이 보고
그래 좋은일하네 하고 그냥 두라니 기가 막히네.
@@최진-p4s 그냥 두지않으면 우짭니까
싫으면 헤어지면 돼요
헤어지기 싫으면 그냥 두고 내인생 살면 됩니다
남편이지만 타인이고
내가 맘대로 할수없어요
사람은 누구나 다 자기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고 그 선택의 책임은 본인것이지요
자식을위해 희생한다
남편을위해 참았다는 말이 안됩니다
다 본인의 행복을 위해 삶을 살았는것이지요
냉정하게 보면 자신의 행복을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해야됩니다
어휴 이혼하세요 제발
이혼은 못하겠고,
그꼴을 한집에서 보고 살자면,
스님 말씀대로,
내 멘탈을 넓혀야하는데,,,
그게,,,참,,,힘들죠,,,
좋은일를찾으세요
감사합니다 ❤❤❤❤❤
스님
말씀 고맙습니다❤❤
이혼을 안할 거면 마음을 비우고 사는게 정답이다
때려죽일수도 없고
아파 드러누워있는거 보단
스님말씀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사소한 고민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스님 ㅋㅋㅋㅋ 큰 마음 내면 사실 아무것도 아니다....
법륜스님 🎉🎉❤❤최고^^
2000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말이 쉽지 많이 배신감에 기가 막히는 일 인데, 이혼을 한다는 것 정말 힘들어요.
나를 돌아봐야죠 여자로서 매력이 있었나 남잔 여자하기 나름도 있는데 남자들은 바람 피울 여지는 다 갖고 있는데 여자가 곰살맞게 여우짓하고 애교 부리면 절대 남자 딴짓 안합니다 등한시 해 놓고 딴짓 하니 그제서야 후회 해도 소용없는일 항상 긴장하고 살아야 함 그랬더니 절대 한평생 딴짓 안하고 중년인데도 우리 마누라 최고다 치켜 세워 주든데
ㅋㅋ 웃기네!
아무리 이쁜마눌도 바람피울사람은 바람피움!!
이쁜연예인도 결혼해도 남편바람피워서 이혼한사람 많아요ㅉㅉ
@@이해순-z1q아무리 희생,헌신한 예쁜 마눌있는 ㄴ도 바람필 맘있으면 바람핌. 백약이 무효하죠 정신이 바로 잡힌남자는 안예쁜 마눌있어도 착실하게 살드만요
이혼도싫으면 축하해주면서 사세요
웬 축하
ㅋ 정답이네요,,
ㅋㅋ 멍청하니 받아들이고 살아야죠
ㅋㅋ 이혼이답인데 싫으면축하해주면서 사는것도 나쁘지않네 ㅉㅉ
이혼하기 싫으시면 어르신도 좋은 남자분 만나면서 즐겁게 사세용ㅋ
보살이나 바보가 아닌 이상 남편이 밖에서 다른 여자 만나는 걸 이해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살긴 힘들거 같아요
사연자분은 그럴 깜냥이 안되는거겠죠 남자에게 매력 어필 안될 수도 있고 남자가 아내가 나이들어도 매력있으면 딴짓 안하지 요즘도 아니고 옛날분이라면
졸혼하고 거처를 따로 하시고 가능한 안 보고 자기만의 노후를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왜 남편 인생에 관여를 하십니까 말년에 홀로서기해서 혼자만의 집에서 사는 것도 정말 좋습니다
@@오행자-y9u 현명한 해결책이네요
@@이해순-z1q
우숫개소리로 남자들에게 최고로 예쁜여자는 첨 보는 여자랍니다ㅋ
질문자분도 남편분 아닌 다른 남자들에겐
인기가 있을 수도 있죠
다 제눈에 안경인데요
질문자분께서 너무 남편 자식만 바라보고
사신 듯 해요 이제는 취미생활도 하시고
이성친구도 만드시고 봉사활동도
하시고 남편를 향한
포커스를 다른 곳으로 분산 시키시면
좋겠어요😃
그래도왜 그여자도딴남자만나지유부남을만나지 그여자이기적이다
이혼할것 아니시면 다짐만받고 그냥 두세요
스님 말씀 명쾌하시네요
아파 누어만있는 것보다는 더나은것 아닐까요 그런일이 없으면 좋겠지만요
앞으로 없다는 보장없죠 병들면 고스란히 아내에게로 오겠죠 만나는 여자가 수발 들어주면 다행이지만 안해주면 아내 몫이 되는데
상대방이 본인 마음대로 안되는것이 괴롭다면 그것이 욕심입니다.
마음이라는것은 본래 변할 수 있는것 입니다.
변하지 않기를 바라는것 역시 욕심입니다.
본인이 욕심이 많은걸 모르는것이 바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아무리 말해도 도돌이표죠.
여자로서 매력어필을 못 한거일수도 곰살맞게 여우짓 해야 하는데 남자들이 말하길 여우하고는 살아도 곰하고는 못 산다고
6~70년을살아도 안바뀌는걸 바꾸려고하니 자기만 힘들지
큰 바위가 내가 가는 길을 막고 있을 때 바위에게 아무리 비켜달라고 해봐야 꿈쩍도 안하기 때문에 그냥 뒤돌아서 다른 길로 가야한다
그냥놔주세요 똑같이 하세요 너무 좋아요 ..좋은남자만나니까 좋아요 바꾸어요 똑같이 하세요....
잘해준김에 끝까지 잘해주세요,ㅋㅋㅋㅋ 복받으실꺼예요
욕이 절로 나옵니다
나도 20여년 동안 뒷통수 친 서방으로 인해 껍데기만 남았어요
충분히 공감합니다
욕이나온다더니 아직까지뒷통친사람보고서방이라는말을쓰시네요! 10년살든20년살든뒷통수치면난정떨어져서 서방그딴말도않나올텐데
이혼 왜 안 하셨을까요?
20년 살아봐야 고작 4050 나이의 젊은분일 것 같은데요.
7080 나이의 어르신들의 정서를 공감 못할겁니다.😊
이혼하시지 왜 안하심??
뭔가 아쉬운 게 있으니 못한 거 아님???
더러워 죽겠네
저도 살아가면서 사람으로고쳐서 살려면 자신만 병이 생기 더라구요 버리던 마음 비우고 살던 해야되더라구요 마음비우고 오직 나 자신만생각하고 즐겁게 사니 넘 행복해요~~~
남편을 좋아하는듯.
밖에서 돌아다니면 밥안해줘도되고,건강잘챙기고 하니,
나한테만 신경쓰고 될듯. 너무 껌딱지같은
남편도 넘피곤한데 😅😅
스님은 언제나 지혜로운 말씀만 하십니다
모른척하는게 최고 입니다
헤여지지도못한다~가슴아리을하며살건지.으하하.스님말씀답입니다~
스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답이없다이여성분
바람은 평생 배우자의 가슴에 상처로 남아요~외도는 배우자에 대한 정신적 범법행위 입니다
그니까 이혼이답이지ㅜ
이해하는법을 못배운 무지에서오는 본능입니다. 이제 배워가시면 되는거예요. 안쓰럽죠.
바람피는걸 이해해줘야되는게 더이해못하겠는데요
이 스님 영상들 보면 정말 결혼을 한 것이 죄고 결혼을 안 한 것이 복일 수도 있다는 걸 느낀다.
결혼해서 저런 스트레스를 받고 사는 평범한 사람과 결혼을 못해보고 종교 생활을 해오고 있는 중과의 현실적 차이가 마치 상하 관계와 같아 보인다.
스님의 입장에서는 즉, 제 3자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말하기 쉽고 대처하기 쉬운가?
마찬가지로 본인 현실에서의 아픔은 얼마나 힘들까?
그러나 진지하게 생각해 보면 저 스님의 접근법이 정답이라고 본다.
이것도싫다저것도싫다 . . 꼭 내모습이네요
이혼을 안할려면 할머니도 나가서 자신을 즐기며 사세요~~남편에 대한 집착을 버리시고~~스님말씀처럼 큰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초월의 힘이 생겨납니다!!
큰 관점에서 보면 두 년놈 신방도 기꺼이 차려 줄 수 있는 경지에 이르를 수 있습니다
저도60대후반인데
참으로 제처지와 비슷하네요
옛날에는 그러거나말거나 신경안쓰였는데 지금은
왜이리 지져분하고 더럽다생각돼는지
정말헤어지고싶을정도로ᆢ옛날에자유누리게
한것이 그만우리들잘못인가봐요 꽉잡고살아갈것을요
저는 갑자기 나가더니 살고있더라구요 충격으로 약으로 버티고 애들보고 하루하루 지내고있어요 쓰레기 버릴려구요 아이들이 다 커서 다행이구요 아이들도 버려러고해서 결국 결정 했어요 처음에 바람폈을때 빌어서 봐줬고 그때는 애들이 어려서 이혼생각도 못하고 살었는대 결국 이렇게 가정을 파탄내네요 늦을때가 빠르다고 애들이 엄마 경제활동도 하니 괜찮다고 그래서 이제 끝냅니다
이혼 할 생각이 없으면 본인이 참고 살아야지~ 근데 이제 살날보다 죽는날이 더 가까운데 죽을때 까지 맘고생하면서 살아야 하나~ 곁에서 바람피는 모습을 어떻게 쭉 지켜보면서 맘 다 내려놓고 사나~
남편에게 자유를 주고 나니 제 인생이 자유로워지고 덩달아 즐거워 졌어요. ㅎㅎ 남펀은 남편의 인생을 살고 저는 저의 인생을 살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더 화목해지고 애틋해졌습니다.
이 모든 게 다 법륜스님께 지혜를 배우고 실천한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내몸아파버리면 인생사. 이런것들은 아무것도 아닐수있어요~~스님엄청쉽게풀어버리시네요,,
남자 친구 만드세요ㆍ그럼 남편맘 이해 할듯 ㆍ이쁘게 화장하고 나다녀보세요ㆍ남편 빡쳐서 눈돌아갑니다 ㆍ내마누라가 이렇게 이뻣나 하면서 바람 스톱 합니다 ㆍ제 주변에 남편을 없씬여긴 여자가 남편이 어떤 여자랑 다정히있는 모습에 순간 내남편이 너무ㅇ멎진 남편으로 보이더래요 그후 연애하듯 잘살고있데요 ㆍ
아주머니 힘내세요
할머니예요~
남편에 집착말고 본인인생 즐겨야 😅
감사합니다
어머니 너무 힘드시겠어요. 당사자가 아닌 분들이 너무 마음대로 이야기 하는거 같은데, 너무 괘념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저분 본인팔자가 그런데 먀 그냥사시기 를 스님말씀을 들으시길 ~
스님말씀에백배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저는알고는안살것같습니다 대놓고 ㅠ
맞는말씀이에요
스님 ()()() 지혜로운 처방이십니다^^
조강지처가 최고란걸 70넘어서도못느끼고사는건. 인간이덜된거다
인간들된 할배는 쓰레기통 버려라 참고 살면 암걸린다
친구들과 여행다니고 맛있는거 드시고 신경 딱 끄고 본인 인생 즐기세요 인생 짧습니다 이혼 절대 하지마세요 그여자만 좋은일입니다
내가 남편을 바라보지말고
남편이 나를 바라보게 만드세요
무시 때리시고 취미생활도 하시고 요즘 동사무소 댄스도 배우이고 친구들과도 어울려 다니시고
집에서 남편만기다리지 마시고
남편입장에서 집에서 신랑만 만 바라보고 있음
숨막혀 합니다
재발 남편집착에서 벗어나
나의 주체의 삶을 사세요
이혼도 못해 같이 살기도 싫은데….
저 스트레스 며느리인 저한테 다 풀더라구요. 하나하나 꼬치꼬치 다 트집…그것도 사람없는 곳애서 몰래…그 매서운 눈빛..진짜 눈물 많이 흘렸어요. 시어머니 스트래스 받아주다가 제가 병들고 이혼 위기 왔죠. 아직도 저때 생각하면 시어른들 두분 다 이해가 안가요. ..
....^__________^.... 스님 말씀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현실은 주변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는 것이라 그런 현실까지도 이겨야 하는 것이라...
사는 게 뭐 그리 대단한 것일지... 내 마음 편히 살면 되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허어.아내에게상처주면서.남의여자만나는게나쁜짓이아니면뭐가나쁜짓이랍니까
아내분도 외롭고 편안하신 분 찾아 서로 위로 받으셔요~~~
한번바람핀놈은없데요그놈은죽을때까지그짓해요죽어야끝나요
이기적인거지 헤어지면 혼자살아야하고 남눈치보이까 싫고 같이살자니 내남편 뺏기니싫고 그냥 욕심을 못버리는거지
스님 말씀이 다맞지요.그런데 그냥 끝내고사는게 건강에 좋겠네요
저런 마음 가지고 왜 ? 이혼 안하지 ? 답답하다
이혼도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데
이분은 그런 용기도 없어요
대화를 들어보면
평생 전업주부로 살면 경제력이 없으니 그러겠죠 나가서 돈 벌기는 싫고
미련이 남아서 그래요
다늙어서 돈도못버는데 이혼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