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클라우드 60 배낭보다 네이처하이크 60+5가 더 나은 이유 l 디자이너가 직접 써보지 않고, 필드테스트도 안거치면 이렇게 됨.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КОМЕНТАРІ • 5

  • @mannendake1004
    @mannendake1004 2 місяці тому

    배우같은 외모 왜래 잘생기셧어여

  • @user-ji3rm1jh3h
    @user-ji3rm1jh3h 3 місяці тому

    종도햄 꼭툭튀 개커엽습니다. 자주 꼭노 해주세요 ㅎㅎ

  • @바람돌이-v6w
    @바람돌이-v6w 3 місяці тому +4

    K2가 등산화에서 등산용품으로 다시 안전화로 제품 구성을 넓혔는데, 항상 뭔가 아쉬운 점이 있죠. 디자인은 나쁘지 않은데, 착용감이 항상 좀 떨어집니다. 말씀하신대로 제품출시 전 필드테스트를 거치니 않은게 느껴집니다. 실사용자의 리뷰는 구매 전 착용감을 아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게 김종도 강사님이면 의심의 여지가 없죠. K2는 이런 경험자의 의견을 수렴해 디자인 구성에 반영하시면 제품 만족도가 높아질거라 생각합니다.

  • @qwerty62618
    @qwerty62618 3 місяці тому

    종주나 백패킹시 여러 배낭을 써봤지만 저한테는 미스테리랜치가 가장 잘 맞더군요. 기본적으로 좀 무거워도, 짐을 많이 넣어도 굉장히 편하고 튼튼합니다. 6년 넘게 사용중..

  • @saw_Laown
    @saw_Laown 3 місяці тому +1

    저는 한국기업들이 안타까운게 뭐냐면,
    기능과 실용성 보단 미적 요소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화권의 나라에서 사업을 하자니, 거기에 맞춰 기능과 실용성보단 디자인과 마케팅에 치중해 실제 광고와 디자인적 요소를 보고 구매하여 착용한 사용자들이 실망하여 돌아서게 만드는 악순환으로 점점 더
    갉아먹히는것.. 디자인따위 🐕나줘버리고, 무조건 기능 위주로 제품을 만들던 프랑스 모 회사는 광고도 잘 안하니 사람들이 잘 모르고 생긴 신발도 신발 못생겼다며 거들떠도 안보지만, 기능과 실용성이 강조된 브랜드 답게, 신어본 사람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고 충성 고객이 되고 스스로 서포터즈 처럼 알리고 다니는 효과를 얻게 되었지요..
    부디 우리 전통 브랜드도 어서 세계적인 기능성 브랜드로서 디자인이 아닌 기능과 실용으로 사랑받는 기업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