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 장치까지 훔쳐 갔다”…전남·북 7개 시군서 전원주택 30여 곳 ‘탈탈’ / KBS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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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EverythingKim-p2e
    @EverythingKim-p2e Рік тому +6

    영장 신청할 계획 이라니? 당장 했어야지! 피해자들 생각 하면 ~

  • @전두광장군
    @전두광장군 Рік тому +11

    참 다들 다양하게 인생살고있구나. 담치기하는거부터 시시티비 피하는머리하며 사지멀쩡한데 그나이에 꼭 그렇게 살아야겟냐

  • @EverythingKim-p2e
    @EverythingKim-p2e Рік тому +4

    같은 지역강도 겠지 ?집에사람있으면 살인도 할인간 아닌가! 겁나 무섭네잉

  • @이혜진-s9o1n
    @이혜진-s9o1n Рік тому +6

    전과자 수십범이겠네~ 수법이 노련해~

  • @user-sypsypsyp0912
    @user-sypsypsyp0912 Рік тому

    전원주택처럼 일정지역에서
    공동체 집단은
    이웃 서로간 방범활동에
    적극참여해야 범죄없는
    마을이 됩니다
    저런 파렴치한이 마을에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잠이 안옵니다
    더불어 이런잡범은 이번일로
    전과1범이 아니라 33가구를
    털었으면 전과33범으로 처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