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일러때문에 1차 사망 성우 3명이 츄즈미를 부른다는 거에 2차 사망 이틀 후에 노래 듣고 또 사망하겟군요 여기 관짝 만들고 있겟습니다... 진짜 너무 기대된다구요!~ +네 예상대로 성우님들 목소리에 치여서 3차 사망햇습니다 만들어놓은 관짝에 눕겟습니다 이 관짝에서 1일 1츄즈미 해야죠 아 몰라요 걍 사랑한다구요 ♡
Choose me 가사 -------------------------- [이경태 성우님] 이런 마음이 들면 안 되는걸 알아 이제 와 말 바꾸지 않아 하지만 만남이 잦아질수록 점점더 끌리는 이 맘은 애써 눌러도 오히려 부풀기만 해 [정의택 성우님] 친굴 만나는 사람이란 것도 알아 이제 와 모른척은 않아 하지만 세상의 모든 것들이 당신을 떠올리게 하면 이제 나는 두 눈을 감아야만 하나 [임채빈 성우님] 내 안에서 바라본 그 사람은 누구야 왜 자꾸만 억지로 웃는 거야? 너에게 난 이렇게 희석되고 사라지겠지 [이경태 성우님] 모든게 없어진다면 나는 편해질 수 있나 속죄와 상처와 더럽혀진 감정조차 [정의택 성우님] 난 이제 놓지지 않아 너를 떠나지 않을 거야 [임채빈 성우님] 어째서 난 기다려야만 하는 건지 [이경태 성우님]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좋았을걸 우습지만 자꾸 난 이 말을 반복하게 돼 [정의택 성우님] 누굴 사랑해도 좋아 당신을 내가 원할 뿐이야 [임채빈 성우님] 누구도 널 가질 수 없어 [임채빈 성우님] choose me [정의택 성우님] choose me [임채빈 성우님] choose me [정의택 성우님] choose me [이경태 성우님] No no no no no no no ---------------------------------- [이경태 성우님] 절대 이런 것을 원하던 게 아니었어 [임채빈 성우님] 둘을 만나게 해주는 게 아니었어 [이경태 성우님] 다 그만두자라고 말을 꺼내보려 해도 [정의택 성우님] I can't stop my love [이경태 성우님] 잠들지 못하는 새벽 하늘은 다시 밝아오고 [임채빈 성우님] Hey choose me [정의택 성우님] Hey choose me [이경태 성우님] No, I cannot choose one [임채빈 성우님] 평소와 같이 너와 함께는 있지만 너의 눈은 핸드폰을 바라볼 뿐 애써 모르는 척하며 너에게 미소를 띠어도 시한폭탄은 점점 다가오고 있어 [정의택 성우님] 당신의 가슴 안에 안겨 숨 쉬고 싶어 그 애가 상처받을게 난 두려워 두 개의 감정이 나를 뒤흔들고 망가지게 해 [이경태 성우님] 도대체 어떻게 해야 난 구원 받을 수 있나 피하려 애써도 상처는 낫질 않는데 [정의택 성우님] 내가 존재함으로 인해 당신은 고통스러울까? [임채빈 성우님] 원망만이 내 마음에 가득 차고 말아 [이경태 성우님] 좀처럼 답을 못 내고 끊임없이 헤매고 있어 날카로운 시간으로 상처는 늘어만 가고 [정의택 성우님] 모두 빼앗고 말 거야 그게 잘못되었다 해도 [임채빈 성우님] 내겐 너만 필요할 뿐이야 [임채빈 성우님] choose me [정의택 성우님] choose me [임채빈 성우님] choose me [정의택 성우님] choose me [이경태 성우님] No no no no no no no ---------------------------------- [이경태 성우님] I can"t go back [정의택 성우님] I know love is passin' away [이경태 성우님] Where should I go [임채빈 성우님] 모든게 없어 진다면 나는 편해질 수 있나 속죄와 상처와 더럽혀진 감정조차 [이경태 성우님] 난 이제 놓지지 않아 너를 떠나지 않을 거야 [정의택 성우님] 어째서 난 기다려야만 하는 건지 [정의택, 임채빈 성우님] Choose me please [이경태 성우님]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좋았을걸 우습지만 자꾸 난 이말을 반복하게 돼 [정의택 성우님] 누굴 사랑해도 좋아 당신을 내가 원할 뿐이야 [임채빈 성우님] 누구도 널 가질수 없어 [임채빈 성우님] choose me [정의택 성우님] choose me [임채빈 성우님] choose me [정의택 성우님] choose me [이경태 성우님] No no no no no no no ---------------------------------- [이경태 성우님] cannot choose one -------------------------------------------------------------------- 광대가 아파요
주기적으로 와서 듣고 있는디 경태님을 가운데에 세운 저 배치도 진짜 잘한거같은데 일러 채빈님 손이 진짜 신의한수같음 경태님 손목도 잡는데 의택님 손도 잡음 화자가 누구고 누굴 말하는지 알려주는 카메라 앵글도 죽여주는거같음 곧 백만인데 일만정도는 내가 채우지 않았으련지 생각중 허미~ 백만됏네
나는 정말 행복한 덕후다...남자성우 3인방의 츄즈미를 듣게 되다니..세상은 아직 밝고 내 인생은 아름답다..☆퇴근길 지하철만 아니었어도 앞구르기와 뒷구르기 연 100번씩하며 기쁨의 세레모니를 불렀겠지만 마스크 속 함박웃음으로 참겠습니다..그나마 마스크 덕에 내 인권을 지켰습니다..일러 너무 좋아서 욕탄사가 나온다.. ++)))사회생활 중인 덕후는 몰래 나와서 듣다 뻐렁치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했습니다...어느 방향으로 절하면 될지 알려주세요.그 방향으로 앞구르기하며 퇴근하겠습니다....아!!!!!!아!!!!!!아!!!!!!아!!!!!!!!!너무 좋아!!!!!!나 숨넘억...
가사! 타임라인! [이경태님] 0:15 이런 마음은 들면 안 되는 걸 알아 이제 와 말 바꾸지 않아 하지만 만남이 잦아들수록 점점 더 끌리는 이 맘은 애써 눌러도 오히려 부풀기만 해 [정의택님] 0:31 친굴 만나는 사람이란 것도 알아 이제 와 모른 척은 않아 하지만 세상의 모든 것들이 당신을 떠올리게 하면 이제 나는 두 눈을 감아야만 하나 [임채빈님] 0:46 내 안에서 바라본 그 사람은 누구야? 왜 자꾸만 억지로 웃는 거야? 너에게서 난 이렇게 희석되고 사라지겠지 [이경태님] 0:54 모든 게 없어진다면 나는 편해질 수 있나 속죄와 상처와 더럽혀진 감정조차 [정의택님] 1:01 난 이제 놓치지 않아 너를 떠나지 않을 거야 [임채빈님] 1:05 어째서 난 기다려야만 하는 건지 [이경태님] 1:09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좋았을 걸 우습지만 자꾸 난 이 말을 반복하게 돼 [정의택님] 1:17 누굴 사랑해도 좋아 당신을 내가 원할 뿐이야 [임채빈님] 1:21 누구도 널 가질 수 없어 [정의택님,임채빈님] 1:22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이경태님] 1:24 No no no no no no no 절대 이런 것을 원했던 게 아녔어 [임채빈님] 1:31 둘을 만나게 해주는 게 아녔어 [이경태님] 1:33 디 그만두자라고 말을 꺼내보려 해도 [정의택님] 1:37 I can't stop my love [이경태님] 1:38 잠들지 못하는 새벽 하늘은 다시 밝아오고 [임채빈님] 1:42 Hey Choose Me [정의택님] 1:43 Hey Choose Me [이경태님] 1:44 No. I can't choose one [임채빈님] 1:46 평소와 같이 너와 함께는 있지만 너의 눈은 핸드폰을 바라볼 뿐 애써 모르는 척하며 너에게 미소를 띠어도 시한폭탄은 점점 다가오고 있어 [정의택님] 2:01 당신의 가슴 안에 안겨 숨 쉬고 싶어 그 애가 상처받을게 난 두려워 두 개의 감정이 나를 뒤흔들고 망가지게 해 [이경태님] 2:08 도대체 어떻게 해야 난 구원 받을 수 있나 피하려 애써도 상처는 낫질 않는데 [정의택님] 2:16 내가 존재함으로 인해 당신은 고통스러울까? [임채빈님] 2:21 원망만이 내 마음에 가득 차고 말아 [이경태님] 2:24 좀처럼 답을 못 내고 끊임없이 헤매고 있어 날카로운 시간으로 상처는 늘어만 가고 [정의택님] 2:32 모두 뺴앗고 말 거야 그게 잘못되었다 해도 [임채빈님] 2:36 내겐 너만 필요할 뿐이야 [정의택님,임채빈님] 2:38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이경태님] 2:40 No no no no no no no [이경태님] 2:57 I can't go back [정의택님] 2:59 I know love is passin' away [이경태님] 3:01 Where should I go? [임채빈님] 3:04 모든게 없어진다면 나는 편해질 수 있나 속죄와 상처와 더렵혀진 감정조차 [이경태님] 3:12 난 이제 놓치지 않아 너를 떠나지 않을 거야 [정의택님] 3:16 어째서 난 기다려야만 하는 건지 [임채빈님,정의택님] 3:20 Choose me please [이경태님] 3:21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걸 우습지만 자꾸 난 이 말을 반복하게 돼 [정의택] 3:29 누굴 사랑해도 좋아 당신을 내가 원할 뿐이야 [원채빈님] 3:33 누구도 널 가질 수 없어 [정의택님,임채빈님] 3:35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이경태님] 3:37 No no no no no no no [이경태님] 3:53 Cannot choose one
의택님 이렇게 다시 노래로 만나게 되어 기쁜 코코 여기에 댓글로 인사 박습니다!!!!! 채빈님 노래는 처음듣는데 얼마나 좋을지 상상도 안되네요ㅎㅎㅎㅎㅎㅎ 코이님 우리 경태님은 당연히 믿고 듣는 커버죠 어떻게 남성우 3명 츄즈미라는 아주 탁월한 선택을 하셨는지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 코코 방송 전에 댓글답니다ㅠㅠㅠㅠㅠㅠ 내일 7시에 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제 심장은 박살이 났습니다 어쩜 목소리들이 다 꿀이 떨어지는지 하... 진짜 존경하는 성우님들이 노래를 부르고 그걸 듣고 저는 아 여기가 제 무덤인가 하고 누울 각입니다 아 몰라 성우님들 목소리 너무 좋고 아 진짜 최고입니다 흑흑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우 덕후라 행복하다
남자 셋이서 츄스미? 하 참나 이런걸...제가 머릿속에서 셋이 얽히고 섥히고 네? 그런 질척애증소설 한편 써냈잖아요 휘리릭; 진짜 사랑합니다. 세일즈 포인트를 잘 아시네 덕들 뒷목 잡고 넘어가는 공략점을 너무 뻔히 알고 계신 거 아니신지...ㅋㅋ앞으로도 이런거 많이 부탁드립니다^^7
아니 이걸 이제야 봤다구요?! 제가 미쳤나봐요. (무릎꿇음) 지금 이 노래만 백만번 들었는데 조회수가 왜이렇게 안 올라갔죠? 여태까지 들어본 choose me 중 감히 최고라고 말씀드립니다. 세 분의 목소리 합이 정말 환상적으로 좋네요. 게다가 가창력 무엇! 다음에도 세 분이 다시 한번 노래해주세요! 😘
가사 찻다가 없는것 같아서..제가 쓰겠습니다 (간주) [이경태] 이런 마음이 들면 안되는걸 알아 이제 와 말 바꾸지 않아 하지만 만남이 잦아질수록 점점 더 끌리는 이 맘은 에써 눌러도 오히려 부풀기만 해 [정의택] 친굴 만나는 사람이란 것도 알아 이제 와 모른 척은 않아 하지만 세상의 모든것들이 당신을 떠올리게 하면 이제 나는 두 눈을 감아야만 하나 [임채빈] 내 안에서 바라본 그 사람은 누구야? 왜 자꾸만 억지로 웃는 거야? 너에게서 난 이렇게 희석되고 사라지겠지 [이경태] 모든 게 없어진다면 나는 편해질수 있나 속죄와 상처와 더럽혀진 감정조차 [정의택] 난 이제 놓치지 않아 너를 떠나지 않을 거야 [임채빈] 어째서 난 기다려야만 하는 건지 [이경태]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좋았을걸 우습지만 자꾸 난 이 말을 반복하게 돼 [정의택] 누굴 사랑해도 좋아 당신을 내가 원할 뿐이야 [임채빈] 누구도 널 가질 수 없어 [임채빈,정의택]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이경태] No no no no no no no 절대 이런 것을 원했던 게 아녔어 [임채빈] 둘을 만나게 해주는게 아녔어 [임경태] 다 그만두자라고 말을 꺼내보려 해도 [정의택?] I can't stop my love [이경태] 잠들지 못하는 새벽 하늘은 다시 밝아오고 [임채빈] Hey Choose Me [정의택] Hey Choose Me [이경태] No, I cannot choose one [임채빈] 평소와 같이 너와 함께는 있지만 너의 눈은 핸드폰을 바라볼 뿐 애써 모르는 척하며 너에게 미소를 띠어도 시한폭탄은 점점 다가오고 있어 [정의택] 당신의 가슴 안에 안겨 숨 쉬고 싶어 그 애가 상처받을게 난 두려워 두 개의 감정이 나를 뒤흔들고 망가지게 해 [이경태] 도대체 어떻게 해야 난 구원 밭을수 있나 피하려 애써도 상처는 낫질 않는데 [정의택] 내가 존재함으로 인해 당신은 고통스러울까? [임채빈] 원망만이 내 마음에 가득차고 말아 [이경태] 좀처럼 답을 못 내고 끊임 없이 해매고 있어 날카로운 시간으로 상처는 늘어만 가고 [정의택] 모두 빼앗고 말 거야 그게 잘못되었다 해도 [임채빈] 내겐 너만 필요할 뿐이야 [임채빈,정의택]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이경태] No no no no no no no (간주) [이경태] I can't go back [정의택] I know love is paway [이경태] Where shou1d I go? [임채빈] 모든 게 없어진다면 나는 편해질 수 있나 속죄와 상처와 더럽혀진 감정조차 [이경태] 난 이제 놓치지 않아 너를 떠나지 않을 꺼야 [정의택] 어째서 난 기다려아만 하는 건지 [???]Choose me [이경태]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좋았을껄 우습지만 자꾸 난 이 말을 반복하게 돼 [정의택] 누굴 사랑해도 좋아 당신은 내가 원할 뿐이야 [임채빈] 누구도 널 가질수 없어 [임채빈,정의택]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이경태] No no no no no no no (간주) 끝 마지막 영어는 하하 노래 정말 좋아요!! 오타 있을수 있어요 알려주시면 수정 하겠습니다
[가사] 이런 마음이 들면 안 되는 걸 알아 이제 와 말 바꾸지 않아 하지만 만남이 잦아질 수록 점점 더 끌리는 이 마음은 애써 눌러도 오히려 부풀기만 해 친굴 만나는 사람이란 것도 알아 이제 와 모른 척은 않아 하지만 세상의 모든 것들이 당신을 떠올리게 하면 이제 나는 두 눈을 감아야만 하나 내 안에서 바라 본 그사람은 누구야? 왜 자꾸만 억지로 웃는 거야? 너에게서 난 이렇게 희석되고 사라지겠지 모든게 없어진다면 나는 편해질 수 있나 속죄와 상처와 더럽혀진 감정조차 난 이제 놓지지 않아 너를 떠나지 않을 거야 어째서 난 기다려야만 하는 건지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아다면 좋았을걸 우습지만 자꾸만 이 말을 반복하게 돼 누굴 사랑해도 좋아 당신을 내가 원할 뿐야 누구도 널 가질 수 없어 Choose me /Choose me x2 No no no no no no 절대 이런 것을 원했던 게 아니었어 둘을 만나게 해주는 게 아녔어 다 그만두자라고 말을 꺼내보려 해도 I can't stop my love 잠들지 못하는 새벽 하늘은 다시 밝아오고 Hey Choose Me / Hey Choose Me No, I cannot choose one
평소와 같이 너와 함께는 있지만 너의 눈은 핸드폰을 바라볼 뿐 애써 모르는 척하며 너에게 미소를 띠어도 시한폭탄은 점점 다가오고 있어 당신의 가슴안에 안겨 숨쉬고싶어 그 애가 상처받을게 난 두려워 두 개의 감정이 날 뒤흔들고 망가지게 해 도대체 어떻게해야 난 구원 받을 수 있나 피하려 애써도 상처는 낫질 않는데 내가 존재함으로 인해 당신은 고통스러울까? 원망만이 내 마음에 가득 차고 말아 좀처럼 답을 못 내고 끊임없이 헤매고 있어 날카로운 시간으로 상처는 늘어만 가고 모두 뻬앗고 말거야 그게 잘못되었다 해도 내겐 너만 필요할 뿐이야 Choose me /Choose me x2 No no no no no no I can't go back I Know love is passin' away Where should I go? 모든 게 없어진다면 나는 편해질 수 있나 속죄와 상처와 더럽혀진 감정조차 난 이제 놓치지 않아 너를 떠나지 않을 거야 어쨰서 난 기다려야만 하는 건지 Choose me please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좋았을걸 우습지만 자꾸 난 이 말을 반복하게 돼 누굴 사랑해도 좋아 당신을 내가 원할 뿐야 누구도 널 가질 수 없어 Choose me /Choose me x2 No no no no no no
예전부터 코이튜브 채널은 알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동안 잊고 지내면서 원신 즐겁게 하다가 눈에 띄어서 들어와봤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이 분 성우라고 하셨는데? 아 맞아 이경태 성우님이셨ㅈ…? …? 아이테르????????????‘ 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성우님들 영상 많이 보는데 안 그래도 타이나리 아이테르에 치이고 또 이렇게 노래로 치이게 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많이 챙겨보고 응원하겠습니다!!!
어머어머어머 어떻게해 어떻게 기다려요 심각해요... 와 츄스미 (쿠쿠쿸코앜쾅쾅콰라라라라코왕쾅아아앙) 덕통사고 소리 입니다. 00특파원님?? 네! ㅈ..지금현재 코이님 쟁탈전을 하는 의택님 채빈님 썸네일을 보고 쌍코피가 터지는 사람이 늘고 있는 현장입니다. 어 특파원님 코에... ㅍ..피가!!!! 시ㅣㅣㅣ심장 박동수가 빨라지고 있어!! 선생님 으읔... 저에게 어떻게 저에게 이러실 수 가 있죠??? 너무 하세요..., 이게 뭡니까??? 저에게는 너무 좋습니드ㅡ억.. 51시간 12분동안 어떻게 기다리라구여!!! 저 기다리다가 너무너무 긴장되고 설래서 증발합니다. 노래를 들으면 더 날라가겠죠...!! 저의 최애곡 입니다. 좋아요 ㅜㅠㅜㅠ 마지막으로 코이님 짱이십니다!!!!❤❤
0:15 이런 마음이 들면 안 되는걸 알아 이제 와 말 바꾸지 않아 하지만 만남이 잦아질수록 점점 더 끌리는 이 맘은 애써 눌러도 오히려 부풀기만 해 친굴 만나는 사람이란 것도 알아 이제 와 모른 척은 않아 하지만 세상의 모든 것들이 당신을 떠올리게 하면 이제 나는 두 눈을 감아야만 하나 내 안에서 바라본 그 사람은 누구야? 왜 자꾸만 억지로 웃는 거야? 너에게서 난 희석되고 사라지겠지 모든게 없어졌다면 나는 편해질 수 있나 속죄와 상처와 더렵혀진 감정조차 난 이제 놓치지 않아 너를 떠나지 않을 거야 어째서 난 기다려야만 하는 건지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좋았을걸 우습지만 자꾸 난 이 말을 반복 하게 돼 누굴 사랑해도 좋아 당신을 내가 원할 뿐이야 누구도 널 가질수 없어 Choose me No no no no no no no 절대 이런 것을 원했던 게 아녔어 둘을 만나게 해주는 게 아녔어 다 그만두자라고 말을 꺼내보려 해도 I can 't stop my Love 잠들지 못하는 새벽 하늘은 다시 밝아오고 Hey Choose Me Hey Choose Me No. I cannot choose one 평소와 같이 너와 함께는있지만 너의 눈은 핸드폰만 바라 볼뿐 애써 모르는 척하며 너에게 미소를 띠어도 시한폭탄은 점점 다가오고 있어 당신의 가슴 안에 안겨 숨 쉬고 싶어 그 애가 상처받을게 난 두려워 두 개의 감정이 나를 뒤흔들고 망가지게 해 도대체 어떻게 해야 난 구원 받을 수 있나 피하려 애써도 상처는 낫질 않는데 내가 존재함으로 인해 당신은 고통스러울까? 원망만이 내 마음에 가득 차고 말아 좀처럼 답을 못 내고 끊임없이 헤메고 있어 날까로운 시간으로 상처는 늘어만 가고 모두 빼앗고 말 거야 그게 잘못되었다 해도 내겐 너만 필요할 뿐이야 Choose me No no no no no no no 2:57 I cen't go back I know love is passin' away Where shou I go? 모든 게 없어진다면 나는 편해질 수 있나 속죄와 상처와 더렵혀진 감정조차 난 이제 놓치지 않아 너를 떠나지 않을 거야 어째서 난 기다려야만 하는 건지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좋았을걸 우습지만 자꾸 난 이 말을 반복하게돼 누굴 사랑해도 좋아 당신을 내가 원할 뿐이야 누구도 널 가질 수 없어 Choose me No no no no no no no Cannot Chooseonp one
아니...이렇게 남자 3명이서 그것도 성우 3명에서...츄즈미를 불러주시다니.....일러스트로 한번치이고...처음에 나오는 이경태 성우님목소리에 2번치이고.....정의택 성우님목소리에 3번 더치이고....임채빈성우님목소리에 4번치이고...마지막에 cannot choose one에 죽어여ㅓ어!!!!!사랑해요!!!!!!!!!!!..........삐이................................................................
[가사] (이경태) 이런 마음이 들면 안 되는 걸 알아 이제 와 말 바꾸지 않아 하지만 만남이 잦아질수록 점점 더 끌리는 이 맘은 애써 눌러도 오히려 부풀기만 해 (정의택) 친굴 만나는 사람이란 것도 알아 이제 와 모른 척은 않아 하지만 세상의 모든 것들이 당신을 떠올리게 하면 이제 나는 두 눈을 감아야만 하나 (임채빈) 내 안에서 바라본 그 사람은 누구야? 왜 자꾸만 억지로 웃는거야? 너에게서 난 이렇게 희석되고 사라지겠지 (이경태) 모든 게 없어진다면 나는 편해질 수 있나 속죄와 상처와 더럽혀진 감정조차 (정의택) 난 이제 놓치지 않아 너를 떠나지 않을 거야 (임채빈) 어째서 난 기다려야만 하는 건지 (이경태)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좋았을걸 우습지만 자꾸 난 이 말을 반복하게 돼 (정의택) 누굴 사랑해도 좋아 당신을 내가 원할 뿐이야 (임채빈) 누구도 널 가질 수 없어 (임채빈,정의택) choose me x4 (이경태) No no no no no no no 절대 이런 것을 원했던 게 아녔어 (임채빈) 둘을 만나게 해주는게 아녔어 (이경태) 다 그만두자라고 말을 꺼내보려 해도 (정의택) I can't stop my love (이경태) 잠들지 못하는 새벽 하늘은 다시 밝아오고 (임채빈, 정의택) Hey Choose Me X2 (이경태) No, I cannot choose one (임채빈) 평소와 같이 너와 함께는 있지만 너의 눈은 핸드폰을 바라볼 뿐 애써 모르는 척하며 너에게 미소를 띠어도 시한폭탄은 점점 다가오고 있어 (정의택) 당신의 가슴 안에 안겨 숨 쉬고 싶어 그 애가 상처받을게 난 두려워 두 개의 감정이 나를 뒤흔들고 망가지게 해 (이경태) 도대체 어떻게 해야 난 구원 받을 수 있나 피하려 애써도 상처는 낫질 않는데 (정의택) 내가 존재함으로 인해 당신은 고통스러울까? (임채빈) 원망만이 내 마음에 가득 차고 말아 (이경태) 좀처럼 답을 못 내고 끊임없이 헤매고 있어 날카로운 시간으로 상처는 늘어만 가고 (정의택) 모두 빼앗고 말거야 그게 잘못되었다 해도 (임채빈) 내겐 너만 필요할 뿐이야 (임채빈,정의택) choose me x4 (이경태) No no no no no no no (간주 중) (이경태) I can't go back (정의택) I know love is passin' away (이경태) Where should I go? (임채빈) 모든게 없어진다면 나는 편해질 수 있나 속죄와 상처와 더럽혀진 감정조차 (이경태) 난 이제 놓치지 않아 너를 떠나지 않을 거야 (정의택) 어째서 난 기다려야만 하는 건지 (정의택,임채빈) Choose Me, Please (이경태)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좋았을걸 우습지만 자꾸 난 이 말을 반복하게 돼 (정의택) 누굴 사랑해도 좋아 당신을 내가 원할 뿐이야 (임채빈) 누구도 널 가질 수 없어 (임채빈,정의택) choose me x4 (이경태) No no no no no no no Cannot choose one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이렇게 남자 3명이서 츄스미 부르면 좋아할줄 아시나요? 잘아시네요 어디계신지 몰라서 동서남북으로 절좀 올리겠습니다
저도 같이올립시다!!
좋아요 99번째인데 누가 란눌러 주나..;;
그걸로 되겠습니까? 동서남북으로 각각 33걸음 걸으며 삼보일배합시다
2백 좋아요는 제꺼에오 후후
아니 웰케 진지하게 주접을 ㅋㅋㅋㅋㅋ 뿜었넼ㅋㅋ
아니 근데 듣다보니까 느낀건데 왕자님들 저한테 선택해 달라면서요?!?!근데 왜 둘이 눈맞으신거에오,,,,,¿¿¿
아 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그렇넼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인정...
헐 맞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노래를 부르니까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의택님이랑 채빈님이 경태님 한테 자기를 골라달라고 하는데 왜 두분이 같은 반지를 끼고있어...뭐, .개꿀잼 몰카야,?
와 정말 그러네요!!
개꿀잼 몰캌ㅋㅋㅋㅌㅌ
지금 발견 했는데....와...뒤통수를 때리네욬ㅋㅋ
와 ㅋㅋㅋ
커플아님우정반지아닐까요??ㅋㅋ
아니 그 댓글 어디간거야 ㅋㅋㅋ
나한테 선택해달라 할 땐 언제고 둘이 눈 맞아버렸냐는 댓글 있었던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 듣고 있는 분들 계신가요… 들을 때마다 목소리에 한 번 감동먹고 표현력에 두 번 감동먹고 퀄리티에 세 번 감동먹고 성우분들 노래 실력에 네 번 감동먹습니다 😭
저 아직 듣고 있어요!
@@Sirusiru_0.0 하 들으면 들을수록 참 황홀하군요
츄즈미 커버중엔 이게 젤 원탑이죠🥰
저도 아직 듣는중 ㅜ
저도..
약간 로맨스 소설이나 웹툰에 비유하자면
코이님 : 귀여운 학교 후배 (연하)
의택님 : 교회오빠 / 대학교 선배 (연상)
채빈님 : 소꿉친구 / 10년지기 친구 (동갑)
이랄까...?
이거다
그렇네
일상이랑 비교하자면
왼쪽: 대학교 선배/ 동기
가운대:귀여운 동생
오른쪽:츤대레 도도한 고등학생
이런 느낌..
@@도비이즈프리-b5u 일상이었으면
왼쪽 : 존재하지않음
중간 : 존재하지않음
오른쪽 : 존재하지않음
@@민서-i2t 아 이게 맞지
일러 저렇게 이쁘게 그리시면 저희가 들어올 것 같죠 ?
네 감사합니다 절대 들어올게요
오홓ㅋㅋㅋㅋㅋ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왜 여기있어 ?
@@yeeungg ㅋㅋㅋㅋㅋㅋㅋ
코이님=귀여운 목소리(높은음🌹)
채빈님=시크한 목소리(저음&중저음❣💓)
의택님=다정한 목소리(중저음💓)
@@백은서-n8k 헿ㅎ♡
@@백은서-n8k ㅎㅎㅎㅎ데헷
@@꼽-i3h뭔가 러브러ㅂ,
@@정유안-j7q ㅋㅋㅋ
결과 = 갓벽, 완벽한 하모니, 엉엉 날 가져요ㅜㅜ
남자 3명이라...그건 좀
너무 좋은데요!!!
너무 너무 짱 조아..흐흫흫헤헿헣
))BL파인나..:...아ㅏㅏㅏㅏ 코피난다!!!
아ㅈㅜ 좋소 흐흐흐흫
으흐흐흐흣 뭘 아시는군
^p^b
저 죄송한데 누가 제 입꼬리좀 내려주세요
1:41 이부분 계속 돌려보는중이에요
저 부터 입꼬리 내리고 내려드릴게
@@농h21 윤랑님입고리내리고리카온님입고리도내린담에 제입고리도좀ㅎㅎ
@@데빌캣츠 아 아라써욛
썸네일 일러때문에 1차 사망
성우 3명이 츄즈미를 부른다는 거에 2차 사망
이틀 후에 노래 듣고 또 사망하겟군요
여기 관짝 만들고 있겟습니다... 진짜 너무 기대된다구요!~
+네 예상대로 성우님들 목소리에 치여서 3차 사망햇습니다
만들어놓은 관짝에 눕겟습니다 이 관짝에서 1일 1츄즈미 해야죠
아 몰라요 걍 사랑한다구요 ♡
재것도가능하나요??관짝좀만들어주세요
@김영은 고맙습니다
관쨔악! 밈!ㅋㅋㅋㅋ
@미미래TV 1일1이라뇨 1일 3츄즈미는 해야죠!!ㅎ
@나돠 관짝 제작소입니다 두개 알겠습니다
(뚝딱뚝딱
채빈님 벤츠 남친 목소리 그자체고 의택님 뉴페이스의 섹시한 목소리 그자체 그리고 경태님 존나 경국지색 비련의 주인공 그자체 와....이집 캐스팅잘하네
크 캐스팅 맛집이요ㅠㅠ
좋아요가..333
서로...아시는 사이 아니신가요...??? 녹음할때 너무 민망했을것같아욥ㅋㅋㅋㅋ
헉 좋아요가 123
그럴것 같을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음.. 성우란게 여러 배역을 하니까
민망한게 덜하지 않을까욥
19금 오디오드라마도 녹음하시는데 이정도야 가뿐하실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지 썰(?)이 많아 들여다보니 의택님의 목걸이에 하나, 손에 반지 하나해서 한쌍이고 경태님과 못나눈거 같고.. 채빈님은 반지를 경태님과 나누신거 같아 손에 끼고 있으나, 두 남자를 두고 헤메는 경태님만 반지를 안끼고 계신거 아닐까..합니다?
와 이거다
천재?
의택님:좋아하지만 친구 애인이라고 못 건들여서
반지를 품고있음.
채빈님:경태님이랑 커플링이었는데
경태님이 둘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고
후회하니까 반지가 없음.
경태님:위 이유.
이건가요??
이러면 코코분들이 좋아하실줄 아셨나요?
맞는것같네요
+일단 일러가 치명적이고..오늘 경태님 목소리 레전드..'의택님도..넘나 좋고 채빈님 목소리 와...정말 바람직하고 좋은 노래였습니다. 너무 좋았어요..정말 만족...대만족..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ㅇㅈ 합니다
크흡
Choose me 가사
--------------------------
[이경태 성우님]
이런 마음이 들면
안 되는걸 알아
이제 와 말 바꾸지 않아
하지만
만남이 잦아질수록
점점더 끌리는 이 맘은
애써 눌러도 오히려 부풀기만 해
[정의택 성우님]
친굴 만나는
사람이란 것도 알아
이제 와 모른척은 않아 하지만
세상의 모든 것들이
당신을 떠올리게 하면
이제 나는 두 눈을 감아야만 하나
[임채빈 성우님]
내 안에서 바라본 그 사람은 누구야
왜 자꾸만 억지로 웃는 거야?
너에게 난 이렇게 희석되고
사라지겠지
[이경태 성우님]
모든게 없어진다면
나는 편해질 수 있나
속죄와 상처와
더럽혀진 감정조차
[정의택 성우님]
난 이제 놓지지 않아
너를 떠나지 않을 거야
[임채빈 성우님]
어째서 난 기다려야만 하는 건지
[이경태 성우님]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좋았을걸
우습지만 자꾸 난
이 말을 반복하게 돼
[정의택 성우님]
누굴 사랑해도 좋아
당신을 내가 원할 뿐이야
[임채빈 성우님]
누구도 널 가질 수 없어
[임채빈 성우님]
choose me
[정의택 성우님]
choose me
[임채빈 성우님]
choose me
[정의택 성우님]
choose me
[이경태 성우님]
No no no no no no no
----------------------------------
[이경태 성우님]
절대 이런 것을 원하던 게 아니었어
[임채빈 성우님]
둘을 만나게 해주는 게 아니었어
[이경태 성우님]
다 그만두자라고 말을 꺼내보려 해도
[정의택 성우님]
I can't stop my love
[이경태 성우님]
잠들지 못하는 새벽
하늘은 다시 밝아오고
[임채빈 성우님]
Hey choose me
[정의택 성우님]
Hey choose me
[이경태 성우님]
No, I cannot choose one
[임채빈 성우님]
평소와 같이 너와 함께는 있지만
너의 눈은 핸드폰을 바라볼 뿐
애써 모르는 척하며
너에게 미소를 띠어도
시한폭탄은 점점 다가오고 있어
[정의택 성우님]
당신의 가슴 안에 안겨 숨 쉬고 싶어
그 애가 상처받을게 난 두려워
두 개의 감정이 나를 뒤흔들고
망가지게 해
[이경태 성우님]
도대체 어떻게 해야
난 구원 받을 수 있나
피하려 애써도
상처는 낫질 않는데
[정의택 성우님]
내가 존재함으로 인해
당신은 고통스러울까?
[임채빈 성우님]
원망만이 내 마음에 가득 차고 말아
[이경태 성우님]
좀처럼 답을 못 내고
끊임없이 헤매고 있어
날카로운 시간으로
상처는 늘어만 가고
[정의택 성우님]
모두 빼앗고 말 거야
그게 잘못되었다 해도
[임채빈 성우님]
내겐 너만 필요할 뿐이야
[임채빈 성우님]
choose me
[정의택 성우님]
choose me
[임채빈 성우님]
choose me
[정의택 성우님]
choose me
[이경태 성우님]
No no no no no no no
----------------------------------
[이경태 성우님]
I can"t go back
[정의택 성우님]
I know love is passin' away
[이경태 성우님]
Where should I go
[임채빈 성우님]
모든게 없어 진다면
나는 편해질 수 있나
속죄와 상처와
더럽혀진 감정조차
[이경태 성우님]
난 이제 놓지지 않아
너를 떠나지 않을 거야
[정의택 성우님]
어째서 난 기다려야만 하는 건지
[정의택, 임채빈 성우님]
Choose me please
[이경태 성우님]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좋았을걸
우습지만 자꾸 난
이말을 반복하게 돼
[정의택 성우님]
누굴 사랑해도 좋아
당신을 내가 원할 뿐이야
[임채빈 성우님]
누구도 널 가질수 없어
[임채빈 성우님]
choose me
[정의택 성우님]
choose me
[임채빈 성우님]
choose me
[정의택 성우님]
choose me
[이경태 성우님]
No no no no no no no
----------------------------------
[이경태 성우님]
cannot choose one
--------------------------------------------------------------------
광대가 아파요
네에게 미로가 아니라 미소요 트린게 있길래^^
@@adela0202 감사합니당~
츄스미 플리즈 할때 임채빈 성우님이랑 정의택 성우님입니다
@@유민-f9s 감사합니당❤
@@팝송구독계정 좀 띄겁게 말한거 같은뎅 둥글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경태님 한분으로도 이미 천장 뚫어야 하고
의택님이 함께 해주심으로 하늘을 꿇어야 하고
채빈님이 함께 해주심으로 우주를 뚫어야 한다..
다음 영상 기다리기 전에 심장 콩닥콩닥거리게 만드는 세 분의 목소리에 쓰러질 것 같아요..
1:33
ㄷ,,,,,둘이 만나게 하는게 아니었데여 ,,,, ㅅㅔ에상에ㅔ...,,.,
전에는 정의택성우님이랑 코이님이 한 여자한테 자기 선택해달랬다가 이제는 정의택성우님이 코이님한테 자기 골라달라네
선택해달라할때:두큰
지금:^^ㅣ발
골라 달라 했던게 채빈님 이었던거임 ㅋㅋ
@@Kkki5968 ㅏ...시점이 우리가 아니라...채빈님...ㅏ...
0:30 정의택 성우님 도입 파트 '친굴 만나는' 에서 만, 나는 하고 호흡 끊으시는거 중독됐어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 자꾸 듣게 되고 헤어나올 수가 없네요.. 오늘도 츄즈미 합니다^^
헐..ㅠㅠㅠㅠㅠㅠㅠㅠ 코이님읗 두고 경쟁읗 하는건가요. ㅠㅠㅠ 주님 여기 덕통사한 코코 하나 갑니다.
03:20 여태 본 츄즈미는 여기서 한명만 부르던데 여기선 두명이 부르네요...
와... 씨 너무 좋아... 새로워 짜릿해...
어...? 글구 저 두명이 서로 반지도 꼈고... 그럼 코이님한테 자기를 골라달라는게 아니라 서로가 서로한테 코이님 말고 나를 골라 라고 하는걸까요...? ㅇㅓ...?!
@@류시호-t9d 그냥 둘 다 코이님께 자기를 골라달라고 하는 것 같은데요
@@존재-d8r 그런가요?
@@Moka짱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주기적으로 와서 듣고 있는디 경태님을 가운데에 세운 저 배치도 진짜 잘한거같은데 일러 채빈님 손이 진짜 신의한수같음 경태님 손목도 잡는데 의택님 손도 잡음 화자가 누구고 누굴 말하는지 알려주는 카메라 앵글도 죽여주는거같음 곧 백만인데 일만정도는 내가 채우지 않았으련지 생각중
허미~ 백만됏네
헐 진짜 인정 일러스트랑 앵글도 한 몫 함
아니 가운대분은 머리눈 생크림같구 눈은 딸기같구 왼쪽분은 되게 뭐라해야하지 생긴건 냉미남 같은데 속은 따듯한것같구 오른쪽분은 생긴건 따도남 같지만 속은 차도남 늑낌..? 아니 저번에 이름이기억이않나는데 역시 잘생긴사람들은 많을수록좋타..★(????)뭔소리야..?
(화면 기준으로)가운데분은 경태성우님,오른쪽분은 채빈성우님,왼쪽분은 의택성우님이세요
Bl이구나...한국의 미래는 밝다^^
프사 스쿠후시 존나 발리네 개사랑해
프사 머임 웹툰임? 제목점요
@@pcn4701 웹툰은 아니고 주술회전이라는 애니입니다:) 그중에 커플링인 스쿠후시구요
자네.. 나와 잘 맞을 것 같구먼..
프사부터 닉까지 완벽하시네요
1:04 여기 코이님 옆에 수갑 보신분 계신지요
저!
나는 정말 행복한 덕후다...남자성우 3인방의 츄즈미를 듣게 되다니..세상은 아직 밝고 내 인생은 아름답다..☆퇴근길 지하철만 아니었어도 앞구르기와 뒷구르기 연 100번씩하며 기쁨의 세레모니를 불렀겠지만 마스크 속 함박웃음으로 참겠습니다..그나마 마스크 덕에 내 인권을 지켰습니다..일러 너무 좋아서 욕탄사가 나온다..
++)))사회생활 중인 덕후는 몰래 나와서 듣다 뻐렁치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했습니다...어느 방향으로 절하면 될지 알려주세요.그 방향으로 앞구르기하며 퇴근하겠습니다....아!!!!!!아!!!!!!아!!!!!!아!!!!!!!!!너무 좋아!!!!!!나 숨넘억...
1:36 갠적으로 이부분 넘 좋습니더ㅠㅜ
마자여ㅠㅠ
로크로크→시가라키←호크스
이 조합은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죠
세상엨ㅋㅋㅋ히로아카 성우로 따지면 글케 되네요?ㅋㅋㅋㅋ
아 진짜 알려주셔서 감사합ㄴ니다..ㅜㅜ
남자 3명이서 츄스미?? 이건 못 참지...
와 미친 목소리 미쳤다 성우라 그런가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네
가사! 타임라인!
[이경태님] 0:15
이런 마음은
들면 안 되는 걸 알아
이제 와 말 바꾸지 않아
하지만
만남이 잦아들수록
점점 더 끌리는 이 맘은
애써 눌러도 오히려 부풀기만 해
[정의택님] 0:31
친굴 만나는
사람이란 것도 알아
이제 와 모른 척은 않아 하지만
세상의 모든 것들이
당신을 떠올리게 하면
이제 나는 두 눈을 감아야만 하나
[임채빈님] 0:46
내 안에서 바라본 그 사람은 누구야?
왜 자꾸만 억지로 웃는 거야?
너에게서 난 이렇게 희석되고
사라지겠지
[이경태님] 0:54
모든 게 없어진다면
나는 편해질 수 있나
속죄와 상처와
더럽혀진 감정조차
[정의택님] 1:01
난 이제 놓치지 않아
너를 떠나지 않을 거야
[임채빈님] 1:05
어째서 난 기다려야만 하는 건지
[이경태님] 1:09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좋았을 걸
우습지만 자꾸 난
이 말을 반복하게 돼
[정의택님] 1:17
누굴 사랑해도 좋아
당신을 내가 원할 뿐이야
[임채빈님] 1:21
누구도 널 가질 수 없어
[정의택님,임채빈님] 1:22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이경태님] 1:24
No no no no no no no
절대 이런 것을 원했던 게 아녔어
[임채빈님] 1:31
둘을 만나게 해주는 게 아녔어
[이경태님] 1:33
디 그만두자라고 말을 꺼내보려 해도
[정의택님] 1:37
I can't stop my love
[이경태님] 1:38
잠들지 못하는 새벽
하늘은 다시 밝아오고
[임채빈님] 1:42
Hey Choose Me
[정의택님] 1:43
Hey Choose Me
[이경태님] 1:44
No. I can't choose one
[임채빈님] 1:46
평소와 같이 너와 함께는 있지만
너의 눈은 핸드폰을 바라볼 뿐
애써 모르는 척하며
너에게 미소를 띠어도
시한폭탄은 점점 다가오고 있어
[정의택님] 2:01
당신의 가슴 안에 안겨 숨 쉬고 싶어
그 애가 상처받을게 난 두려워
두 개의 감정이 나를 뒤흔들고
망가지게 해
[이경태님] 2:08
도대체 어떻게 해야
난 구원 받을 수 있나
피하려 애써도
상처는 낫질 않는데
[정의택님] 2:16
내가 존재함으로 인해
당신은 고통스러울까?
[임채빈님] 2:21
원망만이 내 마음에 가득 차고 말아
[이경태님] 2:24
좀처럼 답을 못 내고
끊임없이 헤매고 있어
날카로운 시간으로
상처는 늘어만 가고
[정의택님] 2:32
모두 뺴앗고 말 거야
그게 잘못되었다 해도
[임채빈님] 2:36
내겐 너만 필요할 뿐이야
[정의택님,임채빈님] 2:38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이경태님] 2:40
No no no no no no no
[이경태님] 2:57
I can't go back
[정의택님] 2:59
I know love is passin' away
[이경태님] 3:01
Where should I go?
[임채빈님] 3:04
모든게 없어진다면
나는 편해질 수 있나
속죄와 상처와
더렵혀진 감정조차
[이경태님] 3:12
난 이제 놓치지 않아
너를 떠나지 않을 거야
[정의택님] 3:16
어째서 난 기다려야만 하는 건지
[임채빈님,정의택님] 3:20
Choose me please
[이경태님] 3:21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걸
우습지만 자꾸 난
이 말을 반복하게 돼
[정의택] 3:29
누굴 사랑해도 좋아
당신을 내가 원할 뿐이야
[원채빈님] 3:33
누구도 널 가질 수 없어
[정의택님,임채빈님] 3:35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이경태님] 3:37
No no no no no no no
[이경태님] 3:53
Cannot choose one
맨 처음 “이런 마음이” 이거에요!!
두 성우분은 기본톤이 저음인데 경태성우님은 되게 높은톤이라 클라이막스느낌도 나고... 확 환기되는 기분... 너무 좋네요 🥺👏👏👏👏
최고다... 최고의 곡이다... 갓곡이다...
노래 너무 좋다 여기는 천국인가?
천국이구나!
의택님 이렇게 다시 노래로 만나게 되어 기쁜 코코 여기에 댓글로 인사 박습니다!!!!! 채빈님 노래는 처음듣는데 얼마나 좋을지 상상도 안되네요ㅎㅎㅎㅎㅎㅎ 코이님 우리 경태님은 당연히 믿고 듣는 커버죠 어떻게 남성우 3명 츄즈미라는 아주 탁월한 선택을 하셨는지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 코코 방송 전에 댓글답니다ㅠㅠㅠㅠㅠㅠ 내일 7시에 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성우는 다르구나...ㅠㅠㅠ 여기만큼 이 노래 맛깔난 집 없음...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사랑해요.
+경태니이이이이이이임ㅠㅠㅠㅠ 저 죽어여ㅠㅠㅠ
진짜 저 죽이려고 작정하셨죠 진짜ㅠㅠㅠㅠㅠ
와 츄스미 본것중에 제일좋다 조회수 많이 올려야지
이거 들을려고 2일동안 기대를 하고 있어야 한다니 여기에 감정소비는....
좋은 선택
근데 솔직히 일러스트 겁나 이쁘다
+오타 수정
3:20 내가 볼거다 다 저리가
+다음 추천영상 로미오네 보러가야지 오늘 2번 죽는다 님들 잘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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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가 몇배로 불어났누
@@감정론 ?
-일하세요-
@@Ajin_1021 넵!(?)
@@턴언더 아니 님 말구요
허어어어아니 이게 뭐야 남자성우분..셋이서..
허어ㅜㅠㅠ너무 좋다아아진짜 어카지
이렇게 좋을수가 있나?. 아아사아아니..
ㅠㅠㅠㅠㅠㅠ너무 이뻐요....ㅠㅠ
일러스트너무 이뻐요 완전 기대되잖아요
ㅠㅠ아아ㅜ진짜 사랑해요 이걸불러주시다니이..
잠깐만요 세분이 너무 이뻐서
온세상이 앞구르기 옆구르기 뒷구르기까지
할 수준이예요 지구가 반으로 접히고
제 심장도 반으로 접힌 기분..아ㅠㅠ
흑..너무 이뻐요..맨날들을거야..
허어얽...목소리..미친..
저 죽는거같은데..!!!죽어버리는거 같은데?!!
아니 크흑흡...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 아프다...ㅠ
너무좋아아ㅠㅠㅜㅠㅠ
오예다오예다 이런...이런..좋은것을 올려주시면
..제 온몸이 덜덜떨지 않습니까...ㅠㅠㅠ
난 왜 의택 채빈이 사귀는데 둘이 같이 코이를 좋아하게 되서 원래 사랑하던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게 되어버리고 사랑하던 사람들의 사이에서 둘다 날 사랑하게 되어버려서 곤란해지는걸로 보이냐ㅜㅜ
의택님... .. 목소리.. ..
정말 미친거갓ㅌ아요...
경태님이랑다른노래도만ㅇㅎ이부르세요제발의택님이걸보고계신다면노래더마니불러줘요.. .. . . ..,. 의택성우님유튜브열어아니면 뭐에센에스계정만들어선생님아니성우님뭐라도하십시오...노래커버로목소리의존엄함을이세상에알립시다..... .. . .., 한국어로 노래를 듣는게 이렇게 행복할줄은몰랏어요...
그렇게 제 심장은 박살이 났습니다 어쩜 목소리들이 다 꿀이 떨어지는지 하... 진짜 존경하는 성우님들이 노래를 부르고 그걸 듣고 저는 아 여기가 제 무덤인가 하고 누울 각입니다 아 몰라 성우님들 목소리 너무 좋고 아 진짜 최고입니다 흑흑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우 덕후라 행복하다
전 이런거 완전 ㅅ..
뭘 상상하신거죠 완전 사랑한다구요,,,
뭔 상상인거지..말해봐요
어우....여러분..
심장폭행 조심하세요..
이렇게 멋진 일러스트에다..멋난 3명에 목소리..채빈님이..여기에..
경태님 제가 사랑하는거 알죠>
こんばんは、私は日本人です！
いつも素敵な歌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韓国語は分からないので翻訳を使いますが、私はあなたの声が大好きです！！
안녕하세요, 나는 일본인입니다!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한국어는 모르기 때문에 번역을 사용하지만, 나는 당신의 목소리를 사랑 해요! !
와 일본인도좋아할만에 마성의목소리!어떻게저런목소리를얻으셨지?
と日本、インド好むだけに魔性の声！どのようにあんな声を得ショトジ？
또..보러왔습니다
로미오 이후로 의택님 언제 또 같이 불러주실까 기다렸는데 이렇게 빨리 와주셔서 너무 좋아요ㅠㅠ채빈님도 진짜 잘부르시네요! 경태님 덕분에 이렇게 보물같은 성우분들을 더 접할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늘 사랑합니다💕
계속 참았는데 3:20 귓속말에서 터졌음ㅋㅋㅋㅋ
내 심장이...
원포올 초대 계승자 -> 시가라키
이런 훌륭한 성우님들을 안 쓰고 있다니!!
이걸 보고있는 우리나라 게임회사들 당장 캐릭터송을 만들도록 하시오!!!!!
3명의 성우분들이 노래를 불러주시니까, 귀가 덕분에 또 다시 호강하고, 마음까지 녹아 내리는... 끄아앆!!
임채빈 성우님 처음 알았는데 노래하는 거 너무 좋아서 개놀랐어요..목소리 너무 좋으신데 담백하게 노래 부르시는 거 너무 좋아요ㅠㅠ노래 더 많이 해주세요...
남자 셋이서 츄스미? 하 참나 이런걸...제가 머릿속에서 셋이 얽히고 섥히고 네? 그런 질척애증소설 한편 써냈잖아요 휘리릭; 진짜 사랑합니다. 세일즈 포인트를 잘 아시네 덕들 뒷목 잡고 넘어가는 공략점을 너무 뻔히 알고 계신 거 아니신지...ㅋㅋ앞으로도 이런거 많이 부탁드립니다^^7
으어어어어우ㅜㅜㅜ 노 아이 캔낫 츄즈워누ㅜㅜㅜ 너무 좋아ㅜㅜㅜㅜㅜ
너무 행복해ㅜㅜ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3:19 츄즈미 플리즈ㅜㅜㅜ
오우... 남자 3명이서 츄즈미를 부르니 너무 좋네요ㅠㅠ 진짜 너무 좋아가지고 난리 부르스를 출 수도 있겠어요ㅠㅠ 녹음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제가 이것을 듣기 위해서 이렇게 살고 있나봅니다..ㅠㅠ
잠들기 전에 보는중인데 푹 자겠다
아이고 표정부터 목소리부터 분위기까지
꿈에 나올것같아요ㅠ 하아..정말 완벽해요
코이님 표정진짜 아련미 오졌다...
의택님 후회공..
채빈님 집착공...
그걸 모두다 사로잡는 코이님 와 최고다
커버 감사합니다!
왕자님, 이제 최초 공개라고 투정 안부릴게요. 얌전히 기다리겠습니다 >_
채빈성우님 목소리 넘좋으셔요..
코이님 목소리는 말이 안나오는
뭐랄까 가녀린 천사...?(?)
의택성우님?은 다정한듯
부드러운 목소리.. 목소리평가로
들릴수도있지만 그냥 느낌이
그렇다는 뜻이였슴다 다들 쩔어요!
으아니이잇 토요일이라뇨... 토요일까지 살 삶의 의욕이생겨버렸습니다....
게다가 역시츄즈미였군요! 토요일까지 기다리겠습니다!!
그냥 흑청발이랑 갈발이 공이고 백발이 수 설정이면 바랄게 없다..ㅜㅜㅠ 다정,선배공->가련수
의택님 착장 너무 예쁘고ㅠㅠㅠ 대원 10기 영원하라ㅠㅠㅠ
0:42 이제 나는 두 눈을 감아야만 하나
'이제' 에서 꺾는거 진짜 미쳤다
아니 이걸 이제야 봤다구요?! 제가 미쳤나봐요. (무릎꿇음) 지금 이 노래만 백만번 들었는데 조회수가 왜이렇게 안 올라갔죠? 여태까지 들어본 choose me 중 감히 최고라고 말씀드립니다. 세 분의 목소리 합이 정말 환상적으로 좋네요. 게다가 가창력 무엇! 다음에도 세 분이 다시 한번 노래해주세요! 😘
가사 찻다가 없는것 같아서..제가 쓰겠습니다
(간주)
[이경태] 이런 마음이
들면 안되는걸 알아
이제 와 말 바꾸지 않아
하지만
만남이 잦아질수록
점점 더 끌리는 이 맘은
에써 눌러도 오히려 부풀기만 해
[정의택] 친굴 만나는
사람이란 것도 알아
이제 와 모른 척은 않아 하지만
세상의 모든것들이
당신을 떠올리게 하면
이제 나는 두 눈을 감아야만 하나
[임채빈] 내 안에서 바라본 그 사람은 누구야?
왜 자꾸만 억지로 웃는 거야?
너에게서 난 이렇게 희석되고
사라지겠지
[이경태] 모든 게 없어진다면
나는 편해질수 있나
속죄와 상처와
더럽혀진 감정조차
[정의택] 난 이제 놓치지 않아
너를 떠나지 않을 거야
[임채빈] 어째서 난 기다려야만 하는 건지
[이경태]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좋았을걸
우습지만 자꾸 난
이 말을 반복하게 돼
[정의택] 누굴 사랑해도 좋아
당신을 내가 원할 뿐이야
[임채빈] 누구도 널 가질 수 없어
[임채빈,정의택]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이경태] No no no no no no no
절대 이런 것을 원했던 게 아녔어
[임채빈] 둘을 만나게 해주는게 아녔어
[임경태] 다 그만두자라고 말을 꺼내보려 해도
[정의택?] I can't stop my love
[이경태] 잠들지 못하는 새벽
하늘은 다시 밝아오고
[임채빈] Hey Choose Me
[정의택] Hey Choose Me
[이경태] No, I cannot choose one
[임채빈] 평소와 같이 너와 함께는 있지만
너의 눈은 핸드폰을 바라볼 뿐
애써 모르는 척하며
너에게 미소를 띠어도 시한폭탄은 점점 다가오고 있어
[정의택] 당신의 가슴 안에 안겨 숨 쉬고 싶어
그 애가 상처받을게 난 두려워
두 개의 감정이 나를 뒤흔들고
망가지게 해
[이경태] 도대체 어떻게 해야
난 구원 밭을수 있나
피하려 애써도
상처는 낫질 않는데
[정의택] 내가 존재함으로 인해
당신은 고통스러울까?
[임채빈] 원망만이 내 마음에 가득차고 말아
[이경태] 좀처럼 답을 못 내고
끊임 없이 해매고 있어
날카로운 시간으로
상처는 늘어만 가고
[정의택] 모두 빼앗고 말 거야
그게 잘못되었다 해도
[임채빈] 내겐 너만 필요할 뿐이야
[임채빈,정의택]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이경태] No no no no no no no
(간주)
[이경태] I can't go back
[정의택] I know love is paway
[이경태] Where shou1d I go?
[임채빈] 모든 게 없어진다면
나는 편해질 수 있나
속죄와 상처와
더럽혀진 감정조차
[이경태] 난 이제 놓치지 않아
너를 떠나지 않을 꺼야
[정의택] 어째서 난 기다려아만 하는 건지
[???]Choose me
[이경태]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좋았을껄
우습지만 자꾸 난
이 말을 반복하게 돼
[정의택] 누굴 사랑해도 좋아
당신은 내가 원할 뿐이야
[임채빈] 누구도 널 가질수 없어
[임채빈,정의택]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이경태] No no no no no no no
(간주)
끝
마지막 영어는 하하 노래 정말 좋아요!!
오타 있을수 있어요 알려주시면 수정 하겠습니다
곧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게 될 영상입니다.
가성 나올 때 미치는 줄 알았어요 아니 미쳤어요
정말 코이님 감사합니다
제가 스트레스 받고
힘들때 노래를 듣는데
정말 코이님 노래듣고 싶어서 들어왓는데
노래가 떡하니 올라와있네요
너무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잘듣고 가요💕
(아 모닝음악 바꼈다...😽
코이님 하트를 내가!....(기절....
하... 채빈님 목소리 너무 취향이야ㅠㅠㅜㅜㅠ😭
한 소절 듣자마자 무한반복 중 입니다..💜💜
[가사]
이런 마음이 들면 안 되는 걸 알아
이제 와 말 바꾸지 않아 하지만
만남이 잦아질 수록 점점 더 끌리는 이 마음은
애써 눌러도 오히려 부풀기만 해
친굴 만나는 사람이란 것도 알아
이제 와 모른 척은 않아 하지만
세상의 모든 것들이 당신을 떠올리게 하면
이제 나는 두 눈을 감아야만 하나
내 안에서 바라 본 그사람은 누구야?
왜 자꾸만 억지로 웃는 거야?
너에게서 난 이렇게 희석되고 사라지겠지
모든게 없어진다면 나는 편해질 수 있나
속죄와 상처와 더럽혀진 감정조차
난 이제 놓지지 않아
너를 떠나지 않을 거야
어째서 난 기다려야만 하는 건지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아다면 좋았을걸
우습지만 자꾸만 이 말을 반복하게 돼
누굴 사랑해도 좋아 당신을 내가 원할 뿐야
누구도 널 가질 수 없어
Choose me /Choose me x2
No no no no no no
절대 이런 것을 원했던 게 아니었어
둘을 만나게 해주는 게 아녔어
다 그만두자라고 말을 꺼내보려 해도
I can't stop my love
잠들지 못하는 새벽
하늘은 다시 밝아오고
Hey Choose Me / Hey Choose Me
No, I cannot choose one
평소와 같이 너와 함께는 있지만
너의 눈은 핸드폰을 바라볼 뿐
애써 모르는 척하며 너에게 미소를 띠어도
시한폭탄은 점점 다가오고 있어
당신의 가슴안에 안겨 숨쉬고싶어
그 애가 상처받을게 난 두려워
두 개의 감정이 날 뒤흔들고
망가지게 해
도대체 어떻게해야 난 구원 받을 수 있나
피하려 애써도 상처는 낫질 않는데
내가 존재함으로 인해 당신은 고통스러울까?
원망만이 내 마음에 가득 차고 말아
좀처럼 답을 못 내고 끊임없이 헤매고 있어
날카로운 시간으로 상처는 늘어만 가고
모두 뻬앗고 말거야 그게 잘못되었다 해도
내겐 너만 필요할 뿐이야
Choose me /Choose me x2
No no no no no no
I can't go back
I Know love is passin' away
Where should I go?
모든 게 없어진다면
나는 편해질 수 있나
속죄와 상처와 더럽혀진 감정조차
난 이제 놓치지 않아
너를 떠나지 않을 거야
어쨰서 난 기다려야만 하는 건지
Choose me please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좋았을걸
우습지만 자꾸 난 이 말을 반복하게 돼
누굴 사랑해도 좋아 당신을 내가 원할 뿐야
누구도 널 가질 수 없어
Choose me /Choose me x2
No no no no no no
츄즈미 볼때마다 느끼는데... 세 분이서 오타쿠 심장 아주 제대로 저격하심... 애초에 노래 자체가 좋았는데 번역하고 일러놓고 성우분들 목소리 입혀놓으니... 집착공체념수 포타 하나 뚝딱 본 것 같음
주기적으로 들어줘야함
임채빈 성우 완전 냉미남목소리다..
얼굴은 완전 귀염상이신 데..
반하겠다!!
아직도 듣는 사람 여기 있음
임채빈 성우님 목소리 취저당했습니다...... 사랑해요...
음... 하루 5번은 기본으로 들어드리죠!
아니다 10번?.. 아몰라 걍 배터리달때까지 들을거야!
진짜로... 머릿속에서 맴돌길시작해서
보러왔네..힛..
예전부터 코이튜브 채널은 알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동안 잊고 지내면서 원신 즐겁게 하다가 눈에 띄어서 들어와봤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이 분 성우라고 하셨는데? 아 맞아 이경태 성우님이셨ㅈ…? …? 아이테르????????????‘ 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성우님들 영상 많이 보는데 안 그래도 타이나리 아이테르에 치이고 또 이렇게 노래로 치이게 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많이 챙겨보고 응원하겠습니다!!!
진짜 성우라는 직업에 관심이 많았는데 노래까지 불러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모든 성우님들을 응원합니다 목 조심하시고 조흔 목소리 영원하시길❤
3:16 의택님 어째서
와... 심장이 멈췄어요...😇
....기획 누가 하셨습니까... 입에서 손을 못 떼겠어..
진짜 이렇게 애니 나왔으면 좋겠다
1:30 여기서 코이님 훅 치고 들어오신ㄷr..☆
어머어머어머 어떻게해 어떻게 기다려요 심각해요... 와 츄스미
(쿠쿠쿸코앜쾅쾅콰라라라라코왕쾅아아앙) 덕통사고 소리 입니다.
00특파원님?? 네! ㅈ..지금현재 코이님 쟁탈전을 하는 의택님 채빈님 썸네일을 보고 쌍코피가 터지는 사람이 늘고 있는 현장입니다.
어 특파원님 코에... ㅍ..피가!!!! 시ㅣㅣㅣ심장 박동수가 빨라지고 있어!!
선생님 으읔... 저에게 어떻게 저에게 이러실 수 가 있죠??? 너무 하세요...,
이게 뭡니까??? 저에게는 너무 좋습니드ㅡ억..
51시간 12분동안 어떻게 기다리라구여!!! 저 기다리다가 너무너무 긴장되고 설래서 증발합니다.
노래를 들으면 더 날라가겠죠...!! 저의 최애곡 입니다. 좋아요 ㅜㅠㅜㅠ
마지막으로 코이님 짱이십니다!!!!❤❤
아 이게 로미오후속편인가요?
공주가 채빈님이었고 의택님과 경태님이 왕자였군요
아니 의택니뮤ㅠ 로미오 듣고 심장이 멈췄는데ㅠㅠ 츄즈미로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어주시느뉴ㅠ 의택님ㅠㅠ 진짜 팬이에요ㅠㅠ
0:15
이런 마음이 들면 안 되는걸 알아
이제 와 말 바꾸지 않아 하지만
만남이 잦아질수록
점점 더 끌리는 이 맘은
애써 눌러도 오히려 부풀기만 해
친굴 만나는 사람이란 것도 알아
이제 와 모른 척은 않아 하지만
세상의 모든 것들이
당신을 떠올리게 하면
이제 나는 두 눈을 감아야만 하나
내 안에서 바라본 그 사람은 누구야?
왜 자꾸만 억지로 웃는 거야?
너에게서 난 희석되고 사라지겠지
모든게 없어졌다면 나는 편해질 수 있나
속죄와 상처와 더렵혀진 감정조차
난 이제 놓치지 않아
너를 떠나지 않을 거야
어째서 난 기다려야만 하는 건지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좋았을걸
우습지만 자꾸 난 이 말을 반복 하게 돼
누굴 사랑해도 좋아
당신을 내가 원할 뿐이야
누구도 널 가질수 없어
Choose me
No no no no no no no
절대 이런 것을 원했던 게 아녔어
둘을 만나게 해주는 게 아녔어
다 그만두자라고 말을 꺼내보려 해도
I can 't stop my Love
잠들지 못하는 새벽
하늘은 다시 밝아오고
Hey Choose Me
Hey Choose Me
No. I cannot choose one
평소와 같이 너와 함께는있지만
너의 눈은 핸드폰만 바라 볼뿐
애써 모르는 척하며
너에게 미소를 띠어도
시한폭탄은 점점 다가오고 있어
당신의 가슴 안에 안겨 숨 쉬고 싶어
그 애가 상처받을게 난 두려워
두 개의 감정이 나를 뒤흔들고
망가지게 해
도대체 어떻게 해야 난 구원 받을 수 있나
피하려 애써도 상처는 낫질 않는데
내가 존재함으로 인해
당신은 고통스러울까?
원망만이 내 마음에 가득 차고 말아
좀처럼 답을 못 내고
끊임없이 헤메고 있어 날까로운 시간으로
상처는 늘어만 가고
모두 빼앗고 말 거야
그게 잘못되었다 해도
내겐 너만 필요할 뿐이야
Choose me
No no no no no no no
2:57
I cen't go back
I know love is passin' away
Where shou I go?
모든 게 없어진다면 나는 편해질 수 있나
속죄와 상처와 더렵혀진 감정조차
난 이제 놓치지 않아
너를 떠나지 않을 거야
어째서 난 기다려야만 하는 건지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좋았을걸
우습지만 자꾸 난 이 말을 반복하게돼
누굴 사랑해도 좋아
당신을 내가 원할 뿐이야
누구도 널 가질 수 없어
Choose me
No no no no no no no
Cannot Chooseonp one
2024 9월 거수
10월 거수
@@후히힛-m3r 어머ㅋㅋ
@@후히힛-m3r 11월도 지나갑네다,,
@@닌닌-n6f ㅠㅠ 고등학생 되기 싫다ㅠ
딱 그느낌 아니냐 주인공 있고 의택님은 소꿉친구 느낌 채빈님은 학교 선배 느낌
와 ㅇㄱㄹㅇ..미쳤다
의택님은 중저음에 다정한 목소리 같고
채빈님은 저음이랑 중저음.. 딱 츤데레 생각난다
경태님은 상큼발랄 욥 목소리
오 채빈님 목소리 내가 원하는 그 목소리 내 이상형목소리
기억에서 잊어질때쯤 자꾸 생각남 마약영상임
엌ㅋㅋㅋㅋㅋㅋ ㅇㅈ
3:20 와 츄즈미풀리즈 목소리 개미쳤다 이건 모두가 들어야해
으아닛..성우님들은 다들 노래 실력 기본으로 탑재하고 계신가봐요 왜이리 잘하셔ㅠㅠㅠㅠㅠ 계속 생각나서 들으러 올거 같아요ㅠㅠ
어오오... 최애 노래 하나 찾았네요... 노래 좋은것....
일러 넘 귀여운듯 ㅠㅠ 이거 듣고 나서 부터 계속
반복 재생 하는거 저뿐인가요ㅠㅠ 세분 다 목소리가 너무 꿀 떨어진다구요ㅠㅠ 어쩌면 좋아 진짜 미쳐ㅠㅠ
미친 갈색 머리에 초록 눈동자 완전 내 취향인데? 그 시크한 눈매가 미친 거 같아 와
심지어 속삭이면서 헤이 츄스미 이러는 거 존나 간질간질
주기적으로 들으러 옵니다,,,,,홀홀
하루에 3번,,,, 아침점심저녁,,, 개꿀,,,,,,,,
와 미쳤다 세상 코이튜브 코코들 복지 장난아니다 이겁니다ㅠㅠㅠㅠㅠ 영상 짱짱ㅠㅠㅠㅠㅠ 아 성우님들 진짜 너무 사랑합니다ㅠㅠㅠ 이번 영상도 일러부터 노래, 영상까지 미쳤네요ㅠㅠㅠㅠ이번 영상도 너무 잘 보고 갑니댜ㅠㅠㅠㅠㅠㅠ엉오ㅠㅠㅠ튜ㅠㅠ
3:15 계속 듣게되
성우가 괜히 성우가 아니야... 존나좋아
아니...이렇게 남자 3명이서 그것도 성우 3명에서...츄즈미를 불러주시다니.....일러스트로 한번치이고...처음에 나오는 이경태 성우님목소리에 2번치이고.....정의택 성우님목소리에 3번 더치이고....임채빈성우님목소리에 4번치이고...마지막에 cannot choose one에 죽어여ㅓ어!!!!!사랑해요!!!!!!!!!!!..........삐이................................................................
남자 3명이서 이런 노래 부르면 좋아할 것 같아요?
그냥 좋은게 아니라 완전 미칠 정도로 사랑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좋아요! 사랑합니다!!!
근데 듣다보니까 경태님을 중간에 세워놓은건 진짜 잘했다..
일러도 한몫했어...
[가사]
(이경태)
이런 마음이
들면 안 되는 걸 알아
이제 와 말 바꾸지 않아
하지만
만남이 잦아질수록
점점 더 끌리는 이 맘은
애써 눌러도 오히려 부풀기만 해
(정의택)
친굴 만나는
사람이란 것도 알아
이제 와 모른 척은 않아
하지만
세상의 모든 것들이
당신을 떠올리게 하면
이제 나는 두 눈을 감아야만 하나
(임채빈)
내 안에서 바라본 그 사람은 누구야?
왜 자꾸만 억지로 웃는거야?
너에게서 난 이렇게 희석되고
사라지겠지
(이경태)
모든 게 없어진다면
나는 편해질 수 있나
속죄와 상처와
더럽혀진 감정조차
(정의택)
난 이제 놓치지 않아
너를 떠나지 않을 거야
(임채빈)
어째서 난 기다려야만 하는 건지
(이경태)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좋았을걸
우습지만 자꾸 난
이 말을 반복하게 돼
(정의택)
누굴 사랑해도 좋아
당신을 내가 원할 뿐이야
(임채빈)
누구도 널 가질 수 없어
(임채빈,정의택)
choose me x4
(이경태)
No no no no no no no
절대 이런 것을 원했던 게 아녔어
(임채빈)
둘을 만나게 해주는게 아녔어
(이경태)
다 그만두자라고 말을 꺼내보려 해도
(정의택)
I can't stop my love
(이경태)
잠들지 못하는 새벽
하늘은 다시 밝아오고
(임채빈, 정의택)
Hey Choose Me X2
(이경태)
No, I cannot choose one
(임채빈)
평소와 같이 너와 함께는 있지만
너의 눈은 핸드폰을 바라볼 뿐
애써 모르는 척하며
너에게 미소를 띠어도
시한폭탄은 점점 다가오고 있어
(정의택)
당신의 가슴 안에 안겨 숨 쉬고 싶어
그 애가 상처받을게 난 두려워
두 개의 감정이 나를 뒤흔들고
망가지게 해
(이경태)
도대체 어떻게 해야
난 구원 받을 수 있나
피하려 애써도
상처는 낫질 않는데
(정의택)
내가 존재함으로 인해
당신은 고통스러울까?
(임채빈)
원망만이 내 마음에 가득 차고 말아
(이경태)
좀처럼 답을 못 내고
끊임없이 헤매고 있어
날카로운 시간으로
상처는 늘어만 가고
(정의택)
모두 빼앗고 말거야
그게 잘못되었다 해도
(임채빈)
내겐 너만 필요할 뿐이야
(임채빈,정의택)
choose me x4
(이경태)
No no no no no no no
(간주 중)
(이경태)
I can't go back
(정의택)
I know love is passin' away
(이경태)
Where should I go?
(임채빈)
모든게 없어진다면
나는 편해질 수 있나
속죄와 상처와
더럽혀진 감정조차
(이경태)
난 이제 놓치지 않아
너를 떠나지 않을 거야
(정의택)
어째서 난 기다려야만 하는 건지
(정의택,임채빈)
Choose Me, Please
(이경태)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좋았을걸
우습지만 자꾸 난
이 말을 반복하게 돼
(정의택)
누굴 사랑해도 좋아
당신을 내가 원할 뿐이야
(임채빈)
누구도 널 가질 수 없어
(임채빈,정의택)
choose me x4
(이경태)
No no no no no no no
Cannot choos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