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하리 작년꺼 진짜 새로 잘 만들어져서 진짜 재밌게 봤어요. 마타하리 호평 악평 다 있었던 극으로 알고 있는데 작년에 새로 바뀐 마타하리는 진짜 역대급 뮤지컬이었습니다. 저도 뮤덕님들처럼 수많은 뮤지컬들을 봤는데 제 1순위 뮤지컬은 작년에 한 그 마타하리였어요! 개인적으로는 웃는남자나 엘리자벳은 좀 지루한 감이 있어서 별로였습니당.ㅠㅠ
볼거면 지금 봐야죠, 프리뷰할인이라도 받아서ᆢ며칠 안되서 불만인 분들도 많으시던데ㅎ 전 이미 예매해서 보고 판단해보려구요, 맛보기로 가는데 예당4층이라 심히 걱정됨-발레 오페라 전용극장이라 걱정된다. 3번 망원경은 당연히 지침하지만:) 예매하고 보니 카이님 첫공이더라구요 ㅎ
역시 뮤덕이면 각 딱 나오죠 누가 기대해요 ㅋㅋ ㄹㅇ...선공개한 넘버들 편곡도 하나같이 구리고 기존 클래식에 가사만 붙여서 안그래도 곡자체도 진부한데 내용도 러브스토리 .... 진부하고 엠게는 발전이 없는 돈독충들 임ㅋㅋ 호구들은 또 회전문 돌겠지만 ..난 절대 돈안쓴다 ㅋㅋ
본 촬영은 특별히 사전조사를 하거나 정보성을 위해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오해가 발생했다면 죄송합니다. 오페라의 유령이 매년 온다는 말은 과장되어 표현된 것이 맞고 편집과정에서 부연설명을 제외되다보니 생긴 착오입니다. 라이센스 버전 오페라의 유령만 특정한 것이 아니며 2020년도 월드투어같은 내한공연 포함 모든 오페라의 유령 콘텐츠에 대한 사견임을 밝힙니다. 또한, 발언자가 오페라의 유령 국내 초연을 봤던 사람이라서 기억이 다소 편향적임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영상 안 내리셔도 될거 같네요😂😂😂 모두의 우려가 현실로 된 작품…..웃픕니다
진짜 너무 소름돋게 맞는 궁예하는 내용들…….. 역시 연뮤덕 최고!!!!
하..정말..별로라고 했다가 같이 보러간 빠순 친구랑 싸웠는데...이렇게 뮤덕 입장에서 정리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하고...마음이 뚫리고...^.^잘 봤습니당
본진이 묶여있어 5번 봤는데.... 다 맞는 이야기예여 하
즐거운 뮤지컬 토크네요😀
토크 주제 타임라인으로 넣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재밌는 대화네요!! 잘 봤습니다😊
오.. 이런 이야기 좋다..
같은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 끼리 대화라니 개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임 나두 끼고싶다요~수다좀떨게,뮤수다.식대협찬합니다.불러주세요~~~^^
전 뮤덕이 아니고 특정배우분 것만 딱 한번씩만 보는데 베토벤은 우려대로 배우분들 아니면 금세 쓰러질 사상누각 이었어요 제목만 빼면 베토벤 얘기인줄도 모를 듯 베토벤의 곡들을 저렇게 사용하다니
보시고 나서 후기도 올려주세요!ㅎ
뮤알못이라..ㅎ
마타하리 작년꺼 진짜 새로 잘 만들어져서 진짜 재밌게 봤어요. 마타하리 호평 악평 다 있었던 극으로 알고 있는데 작년에 새로 바뀐 마타하리는 진짜 역대급 뮤지컬이었습니다. 저도 뮤덕님들처럼 수많은 뮤지컬들을 봤는데 제 1순위 뮤지컬은 작년에 한 그 마타하리였어요! 개인적으로는 웃는남자나 엘리자벳은 좀 지루한 감이 있어서 별로였습니당.ㅠㅠ
와 저도 마타하리 작년에 봤던 작품들 중에 손에 꼽아요 넘 좋았어요
저도요! 마타하리 저에겐 최고의 극이었어요❤
우리가 바란 베토벤은 천재의 고뇌, 절망 그안에서 해내는 천재의 끈기 대단원 그런건데
실물은 그냥 불륜극이라 자첫후 남은 회차 전부 예매취소ㅋㅋㅋ
볼거면 지금 봐야죠, 프리뷰할인이라도
받아서ᆢ며칠 안되서 불만인 분들도 많으시던데ㅎ 전 이미 예매해서 보고 판단해보려구요, 맛보기로 가는데 예당4층이라 심히 걱정됨-발레 오페라 전용극장이라 걱정된다.
3번 망원경은 당연히 지침하지만:)
예매하고 보니 카이님 첫공이더라구요 ㅎ
진짜 뮤지컬 결정땜에 머리 터질거같다
역시 뮤덕이면 각 딱 나오죠 누가 기대해요 ㅋㅋ ㄹㅇ...선공개한 넘버들 편곡도 하나같이 구리고 기존 클래식에 가사만 붙여서 안그래도 곡자체도 진부한데 내용도 러브스토리 .... 진부하고 엠게는 발전이 없는 돈독충들 임ㅋㅋ 호구들은 또 회전문 돌겠지만 ..난 절대 돈안쓴다 ㅋㅋ
오유가 어떻게 매년 오나요?? 당장에 10년이 넘게 공백 뚫고 돌아오는 대작인데
본 촬영은 특별히 사전조사를 하거나 정보성을 위해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오해가 발생했다면 죄송합니다.
오페라의 유령이 매년 온다는 말은 과장되어 표현된 것이 맞고 편집과정에서 부연설명을 제외되다보니 생긴 착오입니다.
라이센스 버전 오페라의 유령만 특정한 것이 아니며 2020년도 월드투어같은 내한공연 포함 모든 오페라의 유령 콘텐츠에 대한 사견임을 밝힙니다.
또한, 발언자가 오페라의 유령 국내 초연을 봤던 사람이라서 기억이 다소 편향적임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