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 O 어떤길은 앞타이어 절반만 도로에 얹고 절반은 공중에 붕 뜨고~뒷축 바깥쪽 타이어는 완전히 도로밖으로 내놓고 후진하던 때도 생각나네요.. 마을 상수도 공사시 길 중간을 따놓았는데 바깥 타이어만 걸치고 후진으로 100여 m 후진한 기억도 납니다만.. 요즘은 그런 난코스는 별로 없어서리..
간도협약무효 man 느낌이 레미콘 운전하시는 분 같군요~ 그럼 아시면서 질문하는것 같고.. 후진으로 내려갈때야 후진기어를 넣은 상태로 엔진브럭 넣어서 브레이크에 살짝 발만 얹은 기분으로 내려가면 저속으로 내려 갑니다만~ 한번씩 저런 흙길에 비가와서 미끄러운 길을 후진으로 내려 갈때가 있는데 그때는 브레이크를 밟으면 안돼죠 차가 그냥 돌아버리는 수가 있으니~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올려주신 영상 보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와,대단해용
하면 물량 다내리고 슈트 닫을수 있죠 사선으로 대든 곧바로 대도요.
조수석에 타서 같이 다녀보고싶네요
최민성 시간나면 놀러 오세요~^^하지만 타고 있으면 생각보다는 피곤 합니다..차가 많이 흔들리죠~버스타는거랑~장거리 화물차랑 비교는 불가입니다..ㅡ.ㅡ
어디서 본 뻠프인가 했더니. .
저희 회사 42 이네요. . ㅋㅋㅋㅋ
저는 S자 오르막 후진으로 곧바로 가구용. 이런공식은 핸들을 째깍째각 하면서 핸들 을 많이 감아 풀면서 모로시 후 깊숙히 들어가서 앞으로 깔딱
CH O 각자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으니 경험을 올려주시면 고맙겠네요~ㅎ
근데 볼때마다 잼있네여 5루베상차 해서 등산하는 레미콘.사이드 밀러 접어가며 나무가지 치면서 등 바퀴 절반 빼서 진입하는 동영상 도 가능하나요? 경북은 길이 넓네요.
CH O 예전에 4루베 싣고 절 암자 꼭대기 더블S자 좁은 오르막 길인데 핸들이 안먹어서 수정을 두세번 하면서 꺾어서 올라갔는데 타이어 뒤에 돌로 하다마(?)치고 올라갔었는데~
요즘은 그렇게 난코스는 없네요..
CH O 어떤길은 앞타이어 절반만 도로에 얹고 절반은 공중에 붕 뜨고~뒷축 바깥쪽 타이어는 완전히 도로밖으로 내놓고 후진하던 때도 생각나네요..
마을 상수도 공사시 길 중간을 따놓았는데 바깥 타이어만 걸치고 후진으로 100여 m 후진한 기억도 납니다만.. 요즘은 그런 난코스는 별로 없어서리..
오~ 얼마전에 3축 도로밖으로 빼면서 조숫대요 내려왔는데 똑같은길이 들어갈때랑 나올때랑 틀리잖아요^^
그러면 미안하지만 저런길 밑에 대기중인 펌프카에게 후진으로 6루베싣고 내려가는 방법좀 알려주오...
간도협약무효 man 느낌이 레미콘 운전하시는 분 같군요~
그럼 아시면서 질문하는것 같고..
후진으로 내려갈때야
후진기어를 넣은 상태로 엔진브럭 넣어서
브레이크에 살짝 발만 얹은 기분으로
내려가면 저속으로 내려 갑니다만~
한번씩 저런 흙길에
비가와서 미끄러운 길을
후진으로 내려 갈때가 있는데
그때는 브레이크를 밟으면 안돼죠
차가 그냥 돌아버리는 수가 있으니~
안전밸트요
조인트가 아니고 샤프트입니다.
기본적인 후진이구만.
포항인가 영남레미콘
레미콘 운전은 얼마 받나여?
리우스노 회사마다,지역마다 급여체계가 다릅니다..아는 사람은 알겠지만~그러나 공개장소서 오픈하기는 그렇네요~
lovepoem by loner
저게 오르막 후진 이라고요!!
임도 에스자 이 삼 키로 후진만요
그게 진짜 오르막 후진이지
이규일 구라가 좀 심하신듯..임도도 중간,중간 차 비킬 곳~차 돌릴 곳 만들어 놓고 공사하지 2~3km 후진하는 현장도 있나요~?
저도 골프장 공사현장,사방댐,계류보전,산림환경~많이 다녀 봤지만..임도 포장에 2km 후진하는 현장은 아직 무경험..ㅠ.ㅠ
lovepoem by loner
그런 임도 안가봤군요?
그것도 지금 장비도 아니고
91A 옛날차 같은걸로
배출 레버 잇빠이 해놓고 올라갔었는데 ~~
지금 장비는 예전 비하모
하늘과 땅 !!!
이규일 송전탑 공사할때 후진으로 못 올라가서 굴삭기 10에 와이어 걸어서 끌고 올라 가본적은 있네요~그리고 영상으로 보는거와 실제 경사각에
차이가 좀 납니다..오르막 오르다가 섰을때
탑이 들릴 정도의 경사면도 영상으로는 별로 표가 안날 정도로 완만하게 나옵니다..
맨날 촌구석만 다니네 나도레미콘하는데
평범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