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규 구형에 비하면 월등히 좋죠. 특히 주행 질감은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남양만에서 같이 놓고 타봤기 때문에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도 실내에서는 계기판이 가장 별로인 거 같아요. 저 정도면 풀 디지털로 화려하게 꾸밀만한데 말이죠. 이번주에 EQ900 시승 행사가 있는데, 저는 못 갑니다.
G90 (3.3T) to sprint to 62mph (100km/h) from a standstill in 6.2sec. 5.0-liter V8 developing 420hp (425 PS) and 383lb-ft (519Nm) under its hood, and it leaps to 0-62mph (100km/h) in just 5.7sec.
잘 봤습니다 ㅎㅎ 아쉬운 디자인 앞,뒤의 디자인 부조화 에어가 빠진 서스....최고급 차량이라면 적어도 에어는 기본인 듯 한데 아쉽게도 유압식으로 대체 그리고 계기판 디자인도 아쉽네요 좀 더 나아지는 현대가 되길 ..적어도 명차들과 경쟁할려면 작은 디테일도 신경써야할 듯..그리고 해외에서는 싸게 팔아서 판매량이 좋다는 말은 안들었으면 합니다 국내 소비자는 봉이 아닙니다
+김백곤 전 3번째 보니까 디자인 괜찮은 거 같더라구요. 계기판은 아쉽습니다. 기함 정도면 풀 디지털로 해도 될 거 같은데요. eq900뿐만 아니라 아래급에도 에어 서스펜션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차 성능은 경쟁할 만한데 더 중요한 건 브랜드 파워죠. 이 급에서는 브랜드 파워가 더 중요해지니까요. 그리고 한국보다 싸게 판다는 나라는 미국 정도입니다. 국내보다 비싸게 파는 나라가 더 많아요. 미국은 모든 메이커가 자국보다 싸게 팝니다.
우선 정면이 고급차라기엔 너무 없어보이고(왠지 포드 무스탕을 닮은것같기도... 조금 위화감이있네요 전체적인 모양을 볼때) 계기판이 ㅠㅠ 같은돈주고 저 차와 동급차들중 어느것 사냐고 묻는다면 일제나 독일제 산다 할것같네요... 가격치고 뭐 특별한 기술이 들어간것도 아니고 디자인도 가격대비 너무 어중간해보이고...
깔끔한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다음에 시승기도 꼭 챙겨보겠습니다. ^^
+박준형 흔들리는 영상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주 수요일에 eq900 시승회 하는데여, 아쉽게도 전 참석을 못합니다. 수요일 좀 지나면 다른 채널에서 시승기가 올라올 것입니다. 전 잘해야 내년에나 되야 시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Great design I like the Taillights and the Interior
+AZiZ i think Rear end design is best. i like Interior too
시승기 늘 잘 보고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재즈가 좋네요^^ 제목이뭔가요?
+sps27 Oh little town of Bethlehem인데요. 누가 부른 건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유튜브 무료 음원 중에 하나 넣은건데, 다시 못 찾겠네요 ㅡㅡ; 이게 부른 가수가 워낙 많아서요. 저도 감사합니다
기자님 팬입니다 제네시스 좋네요..
+s전람회 헐 저한테도 팬이 계시네요. 영광입니다. 제네시스 EQ900는 3번째 보니까 좀 괜찮더라구요.
시승기가기다려지네요 그래도구형에쿠스에비하면 실내나 외관이나 괜찮네요 저는 계기판만좀어떻게하면...
+서동규 구형에 비하면 월등히 좋죠. 특히 주행 질감은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남양만에서 같이 놓고 타봤기 때문에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도 실내에서는 계기판이 가장 별로인 거 같아요. 저 정도면 풀 디지털로 화려하게 꾸밀만한데 말이죠. 이번주에 EQ900 시승 행사가 있는데, 저는 못 갑니다.
when can I get some information on the EQ900&theG90
국산차 꼭 타야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되겠네요. 국내에서의 판매는 어느정도 보장이 되었으니 해외에서도 선전하길 바랍니다. 계기판은 썩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보통의 중형차같은 느낌이네요. 운전자보다는 동승자나 뒤에 타신분들을 위한 설정이겠죠.
+곽희영 국내 판매는 기본 깔고 가는 게 있으니 큰 걱정 없겠죠. 근데 외국에서는 쉽지 않습니다. eq900 급이라면 차만 좋아서는 안 되잔아요. 브랜드 파워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부족합니다. 제네시스가 렉서스 이상이 될지, 어큐라 이하만도 못할지는 두고 봐야겠죠.
G90 (3.3T) to sprint to 62mph (100km/h) from a standstill in 6.2sec.
5.0-liter V8 developing 420hp (425 PS) and 383lb-ft (519Nm) under its hood, and it leaps to 0-62mph (100km/h) in just 5.7sec.
+Jaemin Jung 수치상으로 초기 순발력은 5.0이 빠르군요. 프루빙 그라운드 직선주로에서는 거의 비슷한 최고 속도가 나왔어요. 근데 추월 가속 등에서는 확실히 5.0이 더 풍성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잘 봤습니다 ㅎㅎ 아쉬운 디자인 앞,뒤의 디자인 부조화 에어가 빠진 서스....최고급 차량이라면 적어도 에어는 기본인 듯 한데 아쉽게도 유압식으로 대체 그리고 계기판 디자인도 아쉽네요 좀 더 나아지는 현대가 되길 ..적어도 명차들과 경쟁할려면 작은 디테일도 신경써야할 듯..그리고 해외에서는 싸게 팔아서 판매량이 좋다는 말은 안들었으면 합니다 국내 소비자는 봉이 아닙니다
+김백곤 전 3번째 보니까 디자인 괜찮은 거 같더라구요. 계기판은 아쉽습니다. 기함 정도면 풀 디지털로 해도 될 거 같은데요. eq900뿐만 아니라 아래급에도 에어 서스펜션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차 성능은 경쟁할 만한데 더 중요한 건 브랜드 파워죠. 이 급에서는 브랜드 파워가 더 중요해지니까요. 그리고 한국보다 싸게 판다는 나라는 미국 정도입니다. 국내보다 비싸게 파는 나라가 더 많아요. 미국은 모든 메이커가 자국보다 싸게 팝니다.
전 에어서스가 꼭 필요하다고는 생각이 안드네요ㅎ
+sistar k-car design 그래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도움이 된다 안 된다를 떠나 저 급의 고급차는 다 갖추고 있으니까요.
김이카루스 뭘해도너같은새끼는불만쟁이일거야 살능력도없는쓰레기가타지마라
지난 소나타모델 공조장치부터 이번 제네시스 EQ900 % 까지 카피한 느낌이 너무강해서 아쉽습니다. 후우...아이덴티티가 없네요...
+Hong-jun Kim (Kumajun) 차는 괜찮은데 딱히 내세울 만한 기술이 없는 게 아쉽더라구요
패미리룩이라..
앞뒤 겐찮네요 ㅎㅎ
+최성우 전 앞보다는 뒤가 더 좋은 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보면 매우 묵직하고 단단해 보입니다
제네시스도
영업용개발하세요
아쉬운건 센타페시아가 휭해요 ㅎㅎ
+최성우 근데 이정도면 버튼이 많은 편 아닌가요. 요즘은 버튼이 통합되는 분위기라서 이보다 휭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복잡한거보다 깔끔한맛이좋아요
+MARU STUDIO 저는 개인적으로 버튼이 많은 게 좋습니다. 예전의 사브나 페이톤처럼 버튼이 많이 있으면 좋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신차의 센터페시아에 불만입니다
+Han Sang Ki한상기 실용성은 많은게 좋긴하겠죠 ㅠ
+MARU STUDIO 요즘 버튼의 수를 줄이고 모니터에 집어넣잖아요. 그것도 원가절감의 일환이죠. 대신 기능은 더 늘어나니 할 말은 있겠죠. 암만 그래도 열선 시트는 물리적인 버튼이 있어야 한다고 봐요. 모니터 내 아이콘으로 있으면 영 불편하더라구요
계기판이 똥안습.... 디지털로 해주지
+MARU STUDIO 계기판이 아쉽긴 하죠
우선 정면이 고급차라기엔 너무 없어보이고(왠지 포드 무스탕을 닮은것같기도... 조금 위화감이있네요 전체적인 모양을 볼때) 계기판이 ㅠㅠ 같은돈주고 저 차와 동급차들중 어느것 사냐고 묻는다면 일제나 독일제 산다 할것같네요... 가격치고 뭐 특별한 기술이 들어간것도 아니고 디자인도 가격대비 너무 어중간해보이고...
+unknownexia 보기 나름이죠. 급에 비해 좀 평범하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ugliest rims ever put on a vehicle